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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총력 대응
(회의 사진)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금)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구식약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및 상시 모니터링먼저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고량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유관기관과 수시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수급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적정 수요 관리 및 공급 안정 병행의료기관과 약국의 적정 재고 유지 및 과도한 주문 자제를 유도해 수요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의료기기 판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유통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필수의료제품 ‘안심 수급’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대구시의사회, 약사회, 대구식약청 등 유관기관 간 필수 의료제품 수급 정보 공유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아울러 의료제품 과잉 사용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의료기관·약국·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수급 불안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의료제품 적정 재고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대구시와 적극 협력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의 수급 불안 상황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백 없는 필수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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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오감 만족 안전 뮤지컬 성황
(4월 16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서 제5회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가 상연되고 있다.)“도로시 언니랑 같이 노래하니까 교통안전이 마법처럼 쉬워졌어요!”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 모인 480여 명 어린이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하남시는 이날 하남시 최초의 안전체험시설인 하남시 안전체험장 주관으로 제5회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하남시 안전체험장은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감 나는 안전 교육의 장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관객 참여형 뮤지컬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극단 ‘님비곰비’가 선보인 무대 위에서 도로시와 친구들은 자동차가 가득한 오즈의 나라를 모험하며 횡단보도 건너기와 신호등 지키기 등 필수 교통 수칙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주인공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공연장 밖 야외 공터에서도 안전을 향한 열기는 계속됐다. 하남시 안전체험장은 ‘안전한 즐거움, 함께 배우는 국민안전의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이들은 횡단보도 매트 위에서 올바른 보행 방법을 실습하고 가정 내 안전 점검을 독려하는 ‘우리집 안전점검표’와 기념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하남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만큼 현장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응급구조사와 안전관리 요원 등 총 10명의 운영 인력이 다목적홀 입구와 무대 주변 등에 촘촘히 배치되어 어린이들의 이동을 세밀하게 관리했다. 하남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대피로 안내 방송을 반복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대책이 현장 곳곳에서 시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 뮤지컬은 어린이들이 친숙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지난 3월 30일 풍산동 미사숲공원에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 이 공원은 야외 교육장과 다양한 안전 시설물을 갖춘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와 협업해 직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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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애인연합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하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한동윤)는 17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22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하남시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함께 누려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 4층 스포츠활동실에서 진행된 1부 행사는 하남시장애인합창단의 수준 높은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국민의례·내빈소개·유공자 표창·축사·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이어 복지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부에서는 연합회가 정성껏 준비한 중식(자장면)을 함께 나누며 마술쇼, 색소폰 5중주 공연,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의 웃음과 박수가 어우러지며 현장은 따뜻한 감동으로 채워졌다.행사를 주최한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한동윤 회장은 “올해 슬로건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이 더해져 ‘당연한 일상’이 특별하지 않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삶으로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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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금구1리 경로당 청소봉사 실시
군위군 새마을후원회(회장 박영선)는 지난 16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군위읍 금구1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실내 청소를 비롯해 경로당 주변 정리까지 진행해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박영선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깨끗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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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4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군위군은 16일,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단속은 신학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탈선 및 각종 유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였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이었다.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이었으며, 군위경찰서 및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였다.군위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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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 개최
제단에 술잔을 올리는 김상수 부시장(축사하고 있는 김상수 부시장)남양주시는 17일 화도읍 천마산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번영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잊혀가는 향토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신제는 전통 의례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전폐례, 헌례, 음복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 형식을 충실히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김상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마산 산신제는 남양주시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천마산에서 예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시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을 지키는 일인 만큼 전통문화 보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환영사에서 “1998년부터 27년간 이어져 온 천마산 산신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민속 문화유산”이라며 “단순한 제례를 넘어 시민들이 한뜻으로 화합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전통으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매년 천마산 산신제를 통해 지역민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있으며, 향후 남양주문화원 등 지역 문화단체와 협력해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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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제4회 슬로우 마라톤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운영됐다. 슬로우 마라톤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총 250쌍이 참여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 1.4㎞ 구간을 함께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장벽 없는 동행’을 실천했다. 특히 전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인 한민수 스포츠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이 함께 참여해 도전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한 슬로우 마라톤 참가자는 “평소에 서둘러 지나쳤던 길을 오늘 파트너와 천천히 걸으니 주변 풍경이 새롭게 느껴졌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가수 이수나와 리틀 영탁으로 알려진 최지욱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행사장 외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닌텐도 E 스포츠 △장애인인식개선 키캡키링 만들기 △포토 공간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돼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주광덕 시장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없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남양주시가 지향하는 복지의 핵심”이라며 “장애인의 권익이 존중받고 사회 참여가 당연한 권리로 보장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의 등록장애인 수는 3월 기준 약 3만 3,200명, 시 전체 인구의 4.5% 수준이며, 시는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추진 △생활 밀착형 소규모 시설 경사로 설치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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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활약 기대
(좌측부터) 조성대 시의장, 김상수 부시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이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남양주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4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지역 체육 경쟁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기도 대표 종합체육대회다. 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시군 간 교류를 통한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참가했다. 시 선수단은 27개 종목에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5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시 선수단은 31개 시군 가운데 27번째로 입장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고 향후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선수단이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시의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18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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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비 근력운동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교육까지, 더 똑똑하고 건강해진 서구보건소 ‘어르신 건강클럽’ 본격 운영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4월부터 인공 지능·사물 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소모임인 ‘2026년 어르신 건강클럽’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클럽은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신체 기능 향상과 우울감 해소 효과가 입증된‘스모비(smovey)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모비는 튜브 속 스틸볼이 만드는 미세 진동을 활용해 관절 부담 없이 근력을 강화하는 도구다. 작년 참여자 분석 결과, 일반 클럽 대비 우울 척도 개선 폭이 4배 이상 높았으며 체지방 감소 및 균형 감각 향상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올해는 이를 6개 클럽으로 대폭 확대했다.프로그램 구성 또한 한층 내실화되었다. 매 회차 어르신들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스모비 특화 근력 운동(40분)을 진행한 후, ▲보건소 내 구강·영양 사업과 연계한 건강교육 및 인지 강화 활동(30분)에 참여한다. 특히 인지 강화 활동은 암기 단어 회상, 인지 교구 활용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자극을 돕는다.아울러 올해는 관계 기관과 손잡고 어르신들에게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동법을 배우고, 대구시민건강놀이터에서는 고혈압 예방을 위한 건강 식단인‘DASH 다이어트’ 조리 실습과 걷기 전문 강사의 바르게 걷기 교육을 진행하여 실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선발된 허약·전 허약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운영하며, 4월부터 6월까지 8회차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데이터 기반의 성과 평가를 위해 악력, 하지 근력(CST), 평행성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스모비 운동의 신체적 효과에 더해 ICT 교육과 영양 실습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라며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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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결선후보: 소병훈 안태준국회의원과 원팀협력
- 광주시 제3·4권역 맞춤형 공약 발표… "교통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3권역(오포·신현·능평): 판교 연결 철도망 및 스마트 안전 도로 구축- 4권역(초월·곤지암·도척): K-푸드 클러스터 조성 및 물류 전용 IC 신설 추진-“소병훈·안태준과 ‘강력한 정책 원팀’ 가동. 예산 확보·실행력 동시 강화”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설계할 제3·4권역 맞춤형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소병훈(광주갑)·안태준(광주을) 의원과의 ‘강력한 정책 원팀’ 체제 가동을 공식화했다.■ 제3권역(오포·신현·능평)“교통은 빠르게, 생활은 즐겁게”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이 포함된 제3권역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었다.먼저, ‘판교~오포~광주 동서횡단철도’ 구축을 추진해 판교 및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로 중심의 교통 체계를 철도 중심으로 전환해 상습 정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광주시 종합운동장 부지에는 X-게임장과 캠핑장을 포함한 ‘체육테마파크’를 조성해 시민 여가·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연 친화형 ‘광주형 숲유치원’ 조성을 통해 보육 환경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신현·능평 지역 급경사지 등 상습 결빙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열선’을 설치해 겨울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제4권역(초월·곤지암·도척)“산업은 스마트하게, 수익은 풍성하게”… 미래 성장동력 확보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이 포함된 제4권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 고도화와 물류 체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기존 곤지암 도축장은 ‘K-푸드 축산식품클러스터’로 전환해 단순 도축 기능을 넘어 가공·유통·브랜드화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초월물류단지 이용 차량 분산을 위해 ‘물류 전용 IC(가칭초월IC) 신설’을 추진해 지역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경강선 곤지암~판교 구간에는 ‘출퇴근 셔틀열차’를 도입해 직장인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로컬푸드 유통망을 확대해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행으로 증명”박관열 결선후보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혼자서 만들 수 없다”며, “소병훈·안태준 의원과 함께 국회와 현장을 발로 뛰며 예산과 정책 지원을 확실히 이끌어내,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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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읍, 고독사 예방 위한 ‘봄맞이 행복나들이’ 추진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문희, 민간위원장 한순이)는 지난 16일 지평면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프로그램 ‘행복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외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1명당 협의체 위원 2명이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프로그램 참여,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가 되도록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을 이어가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행복나들이는 홀몸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순이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읍은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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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문화체험 통해 정서·사회성 지원
양평군 꿈드림 문화체험(에버랜드)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시설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이라 기대가 컸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및 밴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활동 기반의 자기표현과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 집단상담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만 9~24세)을 대상으로 상담·복지·문화·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770-3835~3838) 또는 방문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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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올해 첫 모내기 실시…풍년 농사 기원
농업인 작업군수-농가 작업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지평면 수곡리에 위치한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성껏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모내기를 통해 양평군 농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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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 ‘2026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군 도서관(양평·양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기술 기반의 몰입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과 양동도서관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동도서관은 양동중학교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양평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센터와 연계해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VR) 체험 △모의재판 토론 및 포럼(비경쟁)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도서관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세부 사항은 양평도서관(☎ 031-770-2730) 또는 양동도서관(☎ 031-770-2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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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고혈압·당뇨 바로 알기’ 성료
인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봄철을 맞아 지난 8일과 16일 운서1동·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2026년도 제1기 고혈압·당뇨병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라는 문턱을 넘어 주민 일상 공간인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 봄날의 생동감만큼이나 활기찬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현장에서는 ▲나트륨과 당을 줄이는 스마트한 식사 습관 ▲내 입맛의 짠 정도를 확인하는 단계별 염도 체험 ▲저염·저당 건강 요리 실습 등이 진행됐다.이중 건강 요리 실습에서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토마토 겉절이’와 건강한 달콤함을 담은 ‘두부 바나나 티라미수’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봄처럼 신선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따뜻한 봄날 집 근처에서 이웃들과 함께 건강한 요리를 배우니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일상에서 소금과 설탕을 줄이는 건강한 습관을 실천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정한숙 보건소장은 “봄의 활기찬 기운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 의지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권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중구보건소는 이번 1기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은 ‘고혈압·당뇨 바로 알기 2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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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아 소등 행사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인천시 중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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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를 배우고 나누다
‘2026 Able Art Festival’ 오픈식 사진(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 바자회 사진)- 4월 19~20일 강연·체험·나눔 바자회까지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4월 26일까지 전시, 29~30일 영화관 운영으로 인식개선 및 문화 확산마포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먼저, 4월 19일(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마포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지하 1층 ‘모두나루’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인식 개선 도서를 활용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의 번역가 김선희 작가를 초청해 ‘반짝이는 침묵,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 25명으로, 참가자들은 작품 속 주인공이 경험하는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어려움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공간’을 직접 그려보는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소금나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과 소금나루분관팀(☎02-3153-1605)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림동네창작센터(와우산로21길 19-3)에서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체험형 행사와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행사장에는 ▲‘소리 없는 세상’(베리어프리 자막 영상 체험) ▲‘우리 동네 누구나 가게’(유니버설 디자인 교구 체험 및 상점 홍보) ▲‘우리들의 플리마켓’(장애 당사자 수공예품 판매) 등 다양한 테마의 체험·나눔 부스가 운영된다. 약 2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장애 인식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는 4월 26일까지 레드로드예술실험센터(잔다리로6길 33) 전시실에서 ‘제3회 AAF(Able Art Festival)’가 개최될 예정이다.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AAF(Able Art Festival)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예술작가 21명이 참여한 회화·공예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를 통해 장애예술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한편 4월 29일(수)과 30일(목)에는 마포누구나운동센터 합정(월드컵로 1길 14)에서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배리어프리 영화관’이 운영된다.4월 29일(수)에는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을, 4월 30일(목)에는 장애통합어린이집 영유아 25명을 대상으로 ‘어릿광대 매우 매우씨’를 각각 상영한다.양일 모두 영화 상영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프로그램 신청은 4월 22일까지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할 수 있고 선정자에게는 별도 안내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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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 앞두고 중부서와 운행차 소음 야간 단속
인천시 중구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시행 2개월여를 앞두고,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불법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내에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증가하며,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구는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정온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민원이 집중되는 야간을 점검 시간으로 설정했다.이에 이날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을 토대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엇보다 올해 7월 1일부로 하늘대로 일원 등을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 고소음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가 시행되는 만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이를 안내·계도하는 데 주력했다.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단속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인천시 등과도 소통·협력하며 해당 일대에 대한 저소음 포장, 후면 단속 카메라 확대 설치 등의 노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 「소음·진동 관리법」을 근거로,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쓰고 있다.이 일대는 올해 7월 1일부로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넘는 고소음 이륜차 등의 통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시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고시 시행을 앞둔 만큼, 중부경찰서 등과 협력해 계도와 야간 단속을 지속 병행할 방침”이라며 “소음 유발, 불법 개조 등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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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직자 혁신역량 「수요대식회」로 키운다!
(교육 사진)▸ 조직문화·골목경제·AI 행정 등 다양한 주제로 총 6회 확대 운영▸ 유상조 강사 ‘슬기로운 직장생활’ 주제로 올해 첫 강연 진행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본격 추진한다.올해 첫 강연은 4월 15일(수) 오후 3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장을 역임한 유상조 강사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조직생활의 의미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강연했다.유 강사는 직장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규정하고, 공직자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주도적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통과 신뢰, 긍정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대구시는 올해 ‘수요대식회’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책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한다는 구상이다.상반기에는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교수가 들려주는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로컬 브랜드 전략’(경제 분야) ▲‘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의 저자 오순영 강사의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 환경 변화와 정책대응’(AI 분야) 강연이 예정돼 있다.하반기에는 시정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해 3회의 강연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자의 전문성과 혁신역량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수요대식회를 통해 직원들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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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동주택 관리·안전 역량 높인다…동대표 200명 맞춤 교육 실시
- 4월 20일 대치2문화센터서 상반기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교육 실시 -- 관리비·장기수선·하자보수부터 화재 대응까지…사례 중심 맞춤 교육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0일 오후 2시 대치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 대응 역량까지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형 실무교육으로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무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윤리,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관리비 운영, 사업자 선정, 행위허가, 하자보수 등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사안을 다룬다. 관련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함께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도 강화했다. 대규모 인원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특성상 관리 주체의 안전 인식과 대응 능력이 곧 주민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라는 판단에서다. 강남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단계별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한다.한편, 구는 교육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관리 역량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는 도로와 경로당 개보수, 소방시설 보강 등 사업에 81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총 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축제와 음악회, 교양강좌 등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에도 11개 단지가 신청해, 선정 단지에 총 6,6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부터 AI 기반 공동주택 민원답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관련 법령과 기존 민원 답변 사례를 학습한 AI가 입주민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하는 방식이다. 자주 반복되는 문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입주민 편의를 높이고, 관리 현장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주민 소통, 안전 대응, 회계와 시설까지 모두 연결된 생활 행정의 최전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