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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1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조정수)는 지난 18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한영희 칠곡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점자로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6명에게는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 김창연 대표이사가 총 420만원, 왜관읍 농업협동조합 이종덕 조합장이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특히,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 김창연 대표이사는 매년 도시락과 다과 700인분을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으며,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장애인이 마주하는 많은 문턱을 함께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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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
포천시는 지난 20일 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정비된 수변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업은 노후화된 광장시설을 전면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모호수공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에 대한 새단장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협의, 농업보호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다수의 행정절차가 수반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과 휴식 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식은 기념사와 함께 제막식, 색줄 자르기, 기념식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포천시 관계자는 “고모호수공원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편안한 쉼터이자 소중한 추억이 쌓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고모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며, 시민 친화적인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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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4월 17일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 부서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자체 리더십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는 보건·복지·행정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적이고 촘촘한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서구는 올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핵심 사업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올해 6개 동에 추가 조성하여 예방 거점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해 추진 중인 맞춤형 사업들도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공단 밀집 지역인 비산7동과 상중이동 근로자 및 소상공인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공생공사(工生公死)’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며,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QR코드로 위험군을 신속히 발굴하는 행복 Q!’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또한, 저소득 고위험군과 자살 시도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및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을 병행하여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성웅경 부구청장은 “지역 내 자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지자체 역량과 자원을 집중시킨 맞춤형 대응 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소중한 생명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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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통문화 계승 ‘연천향교 기로연’ 개최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원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연천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향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로연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 어르신들의 공덕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연천군 의회 의원 및 연천군청 문화관광국장, 연천읍장 등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상 시상, 기로연 취지 설명, 헌주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천향교 유림이자 연천군의회 전 의장을 역임한 이종만씨가 기로연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효행상은 평소 효행이 널리 알려져 있던 신서면에 거주하는 박영심씨가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연천군 관계자는 “기로연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원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을 예우하기 위해 국가에서 베풀던 연회로, 오늘날에는 지역사회 어르신을 공경하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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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최종 선정
-한컴인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한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 연천’ 시대 개막!--인공위성과 AI 기술을 접목하여 접경지역 재난 사각지대 100% 해소 목표- 연천군은 20일 ‘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은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을 넘어, 지난 1년간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가 꾸준하게 논의 해온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 구축의 마중물이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최종 선정까지의 협력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시작의 씨앗: “연천만의 해법을 찾아서”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상 드론 비행 제한, 유실 지뢰 위험 등 제약이 많은 ‘접경지역’으로 재난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 해왔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군은 비교적 제약이 적은 ‘인공위성 합성개구레이더(SAR) 기술’에 주목해 왔다. 국내 위성산업 풀스택 기술 보유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하여 재난 안전 부서 실무진과 수차례 자문 및 실증 논의를 거쳐 ‘지역 특화형 재난 안전 AI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 AI전략 원팀(One Team) 결성: “연천형 인공위성 전략 추진 기반 마련”연천군은 정부의 ’대한민국 AI 도입 원년‘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달 20일 인공지능 전문가 평가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를 AI챌린지 협력 기업으로 공식 선정했다. 뒤이어 지난 3일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AI챌린지를 비롯한 정부 AI 공모사업 및 AI 전략 수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3. 치열한 공모 준비: “AI를 통한 재난 안전 실현 - 연천의 하늘이 안전을 읽는다”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는 25년 가평의 국지성 호우 및 산사태 사례를 분석하여, 그간 논의 해온 ‘위성 데이터 및 AI 예측을 활용한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구축 전략을 세밀하게 구축하였고, 실증사업을 경기도에 공식 제안하였다. 100억 원 이상이 소요되면서 특정 지역에 한정해야 하는 기존 센서 방식 대비 7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연천군 전역의 위험지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경제성과 기술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내면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 컨소시엄은 기술 실증을 위한 예산 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컨소시엄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확보에 착수하며, 8월에는 AI 기반의 예측 엔진과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하여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을 검증할 예정이며, 내년도부터 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하여 경기북부 접경지역 및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연천군의 재난 안전에 대한 절실함과 협력 기업의 첨단기술이 만나 이뤄낸 결과”라며, “인공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과학 행정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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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특화사업 추진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서신교)와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효숙), 한강세탁(대표 김옥희)은 저소득가구의 세탁 서비스 지원을 위한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서신교)와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효숙), 한강세탁(대표 김옥희)은 저소득가구의 세탁 서비스 지원을 위한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세탁물 수거와 배달을 담당해 대상 가구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에 나설 예정이며, 한강세탁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한강세탁은 우리동네 ‘다잇는 가게’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협력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서신교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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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쉼표 없는 영양돌봄, 공휴일 식사공백 잇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공휴일 동안 식사 공백이 발생하는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쉼표 없는 영양돌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분기별 1회씩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휴일에도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 건강음료를 지원해 식사 공백을 보완한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공휴일에도 어르신들이 식사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양식 지원을 통해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공휴일은 돌봄이 비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덜어드리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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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 개최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충의공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문인협회(회장 홍수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4월 17일(금) 오후 2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엄흥도 묘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이번 시화전은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충절을 지킨 엄흥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군위문인협회 회원 25명이 정성을 쏟아 마련한 총 42점의 시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엄흥도의 삶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번 나누어 진행된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충의공 엄흥도 역사탐방로’ 일원에서 열리며, 이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학적 휴식을 선사한다.개막식 당일에는 엄씨 문중 관계자들과 문인협회 회원 15명이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시 낭송과 전시 해설을 진행하여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하였다.홍수헌 군위문인협회장은 “문인협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42점의 작품 속에 엄흥도 선생의 의로운 정신을 담아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역사탐방로를 거닐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물인 엄흥도 선생의 충절과 문학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문인협회는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향토 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시집 발간과 시화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특별 시화전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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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평생대학 2026 입학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달서평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디지털·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올해는 ▲ 미학과(심화) ▲ 스마트AI학과 ▲ 생활경제학과 등 3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식과 수료식 특강을 포함해 학과별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미학과는 서울대학교와 대구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미학 이론과 흐름, 예술의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심화 인문교육으로 운영된다. 스마트AI학과는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과 협업해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경제학과는 영남대학교 교수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재무관리, 계약, 상속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지식을 다룬다.이날 입학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한 한상덕 교수가‘배움이 곧 행복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배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달서구는 2025년 지역 최대 규모의 달서평생학습관을 개관한 이후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는 등 평생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70여 개 정규강좌 운영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학습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평생학습 생태계를 확장하며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평생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구민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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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착한가격업소 22개소 신규 지정…총 148개소로 확대
(‘달서구 착한가격업소’현판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음식점·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달서구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업종을 다양화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 대구로 달서데이 운영 ▲ 구내식당 외식의 날 ▲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물가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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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실시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추진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기관별 역할과 사업비 분담, 준수 사항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고령자복지주택의 공급과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에 힘쓰기로 했다.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양평읍 공흥리 55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연면적 4,615㎡ 규모에 15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고령자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은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실시협약을 통해 추진 기반이 마련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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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 소장, 담당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 체계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 조직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하반기 출범 예정인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조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용역은 의회사무과를 포함한 양평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무·인력 운영 현황·조직 구조 등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조직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인력 운영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총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150일간 수행되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전문 업체가 용역을 수행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방향과 과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조직진단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 실질적인 조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인터뷰와 업무량·직무 분석 등을 통해 적정 인력을 산출하고 기능 재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조직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조직개편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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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지중화 사업 완료
지중화 완료된 신장사거리 모습(신장사거리 지중화 사업 전 모습) 하남시는 원도심 일대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신장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의 전주 철거 작업을 오는 17일 완료하고 해당 구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장시장변 GS더프레시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구 더바른병원) 앞까지 이어지는 41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중에 난립해 있던 전선과 전주를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사업비는 61억 2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9억 8천300만 원, 시비 21억 7천200만 원, 한국전력공사 15억 7천100만 원, 통신사 13억 9천400만 원이 분담됐다. 사업 시행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시는 2023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3월 10일 첫 전주 철거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같은 달 31일 전주 9본을 추가로 철거하는 등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이어 사업 종료일인 이날 오전 9시부터는 신장사거리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구 더바른병원) 구간의 남은 전주 11본을 일괄 철거함으로써 해당 구간 내 총 24본의 전주 및 통신주 철거를 모두 완료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전주와 전선으로 인해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시야가 제한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사업 완료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전주 철거 이후 보도 정비 등 후속 공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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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지구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
하남시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미사지구 ‘미사대한약국(미사강변동로 74)’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해당 약국은 기존 주간 영업에 더해, 매일 밤 9시부터 자정(21:00~24:00)까지 연중무휴로 심야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하남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에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운영하게 됐다.특히 미사지구는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늦은 시간 이용 가능한 약국이 부족해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21:00~24:00)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미사대한약국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위해 참여해 주신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존 원도심 지역의 공공심야약국인 대학약국(하남대로739번길 80)의 심야 연장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22:00~01:00)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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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7대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 개최
(제7회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 단체사진)하남시는 2026년 4월 18일(토)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대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2019년 제1대 하남시청소년의회로 출범했으며, 2021년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시의회 간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청소년교육의회와 통합 운영되고 있다. 이후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와 정책 제안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원식은 ▲당선증 및 배지 수여 ▲개원 선포 ▲축사 및 격려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3월 청소년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선발된 제7대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개원식을 통해 의장으로 박찬슬 의원(미사고등학교 2학년), 부의장으로 김시연 의원(미사고등학교 1학년)을 선출했다. 아울러 4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과 서기가 선출되며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상임위원회는 △교육상임위원회(위원장: 최시은 신장고등학교 1학년) △안전환경상임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위례고등학교 2학년) △문화체육상임위원회(위원장: 최예인 위례고등학교 2학년) △인권소통상임위원회(위원장: 김준우 하남고등학교 1학년)로 구성됐다. 앞으로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의장단을 중심으로 1년간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안건 제안 및 논의,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슬 의장은 “하남시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인권·안전환경·문화체육 정책을 발굴하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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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과 업무협약식 체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4월 17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단장 이상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서울대방, 서울우면, 서울신림1, 서울신림2, 하남미사13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KOHOM 행복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과 복지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금융·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주거행복지원센터) 이상희 단장,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 강남권역 김대현 팀장,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 김용관 팀장을 비롯하여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상희 단장은“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정보 공유와 위기 예방, 사례관리 연계를 포함한 통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며, “앞으로도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은 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하고 협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조혜연 관장은“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수행해 온 사례관리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주거 영역과 연계하여, 누구나 필요할 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여 상담·주거·생활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해 나가며, 지역주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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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돌봄연합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운동회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돌봄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운동회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놀 권리 ON! 행복 RUN!’를 부제로 추진됐다.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일상적인 돌봄 공간을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기관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운동회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아동들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낙하산 릴레이 △색판 뒤집기 △4각 줄다리기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펼쳐졌다. 참여 아동들은 협동과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운동회는 아동들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라며 “아이들에게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운동회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지숙 남양주돌봄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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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첨단 금속소재 분야 유망기업 ㈜비케이엠솔과 83억 규모 MOU 체결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 유치를 위한 서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서현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 최원수 비케이엠솔 대표이사,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비케이엠솔 합금분말·선재 제조공장 신설로 신규 일자리 창출- 가스아토마이징·수평연속주조 기반 공정기술, 고부가가치 산업 시장 공략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제조공정용 금속소재 분야에서 및 고부가가치 선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비케이엠솔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83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합금분말 및 선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금속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차별화된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압 가스로 용융 금속을 미세 입자로 분무하는 ‘가스아토마이징(Gas Atomizing)’ 기술을 활용해 균일한 입도 분포와 높은 구형화율, 우수한 산화 저항성을 갖춘 금속분말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특히 항공, 방산, 반도체, 의료기기 등 정밀성과 인증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며 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고기능 합금분말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평연속주조(HCC, Horizontal Continuous Casting)’ 공법을 적용한 선재 제조 기술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대량 생산이 가능해 비용 경쟁력에서도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 원자력, 방산,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맞춤형 소재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서현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및 미래 제조산업 분야에서 포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와 부품소재, 연구개발 중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향후 기업 투자 확대와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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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료 사각지대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 MOA 체결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읍면 지역 중심 보건·복지 연계 맞춤 지원…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의료-돌봄 연계 통합지원 체계 강화포항시가 방문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신 복지국장, 포항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와 불필요한 입원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MOA를 통해 행정과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성민 포항의료원장은 “포항의료원은 방문의료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참여하고, 방문의료서비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방문의료센터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적절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의료, 재가돌봄, 퇴원환자 연계 등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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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신규 따숨가게 ‘북안임포식당’에 현판 전달
(영천시 북안면 신규 따숨가게 북안임포식당에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북안면은 20일 따숨가게 신규 참여 업체 ‘북안임포식당’에 현판을 전달했다.‘따숨가게’는 관내 업체에서 기부한 쿠폰 형태의 식사권·서비스권 등을 취약계층에게 제공해, 식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북안면에는 현재까지 영림식육숯불가든, 삼명숯불가든, 삼진식육식당, 육일식당, 영광구이분식, 대구할인마트, 김옥선헤어샵, 북안농협하나로마트, 가마솥토종순대국밥, 단지식품이 따숨가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신규 참여한 북안임포식당을 포함하면 총 11곳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사권·서비스권 등을 지원하고 있다.최귀화 북안임포식당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새롭게 따숨가게에 참여해주신 최귀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숨가게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