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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밑반찬 지원 ‘푸드런’ 출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하였다.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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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어린이 산불진화대 ‘꼬마 산불지킴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4월부터 쉬자파크와 산나물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산불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느끼고·체험하며 배우는 현장형 안전교육으로 기획됐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산불진화대원 복장을 착용하고 ‘꼬마 산불지킴이’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교육은 놀이와 역할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몰입도와 학습 효과가 기대된다.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물을 활용한 초기 진화 체험 △산불 예방 구호 및 실천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숲을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안전과 생명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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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도약’…종합 8위 달성
양평군수 및 타시군수 개회식 참석 사진양평군 선수단 입장식양평군 내빈 단체사진씨름 단체 종합1위유도 김민종 선수 금메달 획득고등부 이주훈 선수 투포환, 창던지기 금메달 이관왕양평군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은 2부(16개 시·군) 종합 8위를 기록해 지난해 9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종목은 씨름이다. 양평군 씨름 선수단은 지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성룡 선수와 역사급 1위 이국희 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각 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하며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유도 종목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100kg) 선수를 비롯해 정다빈(-100kg), 박경문(-90kg), 최훈(-81kg), 최정웅(-66kg)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여성부 부재로 종목 종합 순위는 3위에 머물렀으나 남자부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육상 종목에서는 다관왕이 나왔다. 고민식 선수는 남자 고등부 1,500m와 5,000m에서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으며, 이주훈 선수도 창던지기와 투포환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 밖에도 △테니스 종목 종합 2위(남자 8강, 여자 3위) △축구 종목 종합 2위(남자 3위, 여자 8강) △사격 종목 종합 2위(박동훈 2위, 이강일 3위) 등 여러 종목에서 입상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첫 출전한 우슈 종목에서도 장세영 1위, 남윤수 2위를 기록했으며, △바둑(단체 2위, 혼성페어 3위) △보디빌딩(이강세 2위) △당구(백도흠·조봉호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양평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을 대표해 흘린 땀과 열정으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도약한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13만 군민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표어 아래 31개 시군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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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아침을 여는 깨끗한 발걸음 “감일동 V-DAY” 실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현재)는 지난 18일,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감일동 V-DAY”행사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이날 모인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조별로 구역을 나누어 감일동 일대를 꼼꼼히 살폈다. 봉사자들은 약 2시간 동안 거리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환경 문제를 살피고 개선하는‘주민 주도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아침 공기를 마시며 동네를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상쾌한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감일동 V-DAY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건강한 봉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바쁜 일상 속에서도 70여 명이라는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한층 밝아진 감일동을 보니 앞으로도 감일동 V-DAY가 우리 동네를 대표하는 봉사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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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1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월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농아인협회 의왕시지회 수어공연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김재진, 이지나 씨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특히, 으뜸 장애인상에서는 ‘모범장애인 부문’에 안광례 씨, ‘장애인봉사 부문’에 황순규 씨가 각각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또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에서는 △박미애(농아인협회) △강경아(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희선(의왕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김희수(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김수종(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우채운(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오은해(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한숙희(장애인부모회) 씨가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성제 시장은 “장애인의 날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잠재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왕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장애인 힐링쉼터 운영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및 365쉼터 운영 ▲장애인생활체험홈 운영 ▲장애인 통합돌봄 추진 및 일자리 확충 등 장애인의 자립과 문화·여가 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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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 초기 운영 점검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및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통합돌봄 유관기관 14개소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및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현황과 동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시스템 입력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회의에 앞서 지난 14일과 15일에는 통합돌봄 유관기관 14개소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수성구는 통합돌봄사업이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각 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사업은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점검과 보완이 중요한 시기”라며 “각 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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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새마을회,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진행
(대구 수성구 새마을회(회장 윤종현)는 21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대구 수성구 새마을회(회장 윤종현)는 21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동별 새마을회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윤종현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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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본격화 전담 조직 운영으로 현장 대응 강화
(확대간부회의에서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과 부서(동)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대구 수성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구민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차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고, 2차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과 오프라인(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등) 모두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대구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성구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청·지급·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아울러 이달 27일부터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69명의 상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담 창구 운영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안내문,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청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콜센터(110), 대구시 달구벌콜센터(120), 수성구청 전담 콜센터(053-666-4964~4967)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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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 봉행
최무선장군 추모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추모제에서 전통 제례가 진행되고 있다.)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회장 최진태)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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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착…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 접수
(포항시는 21일 관계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 접수…취약계층 우선 지원- 현장 혼선 최소화 위해 사전 교육·점검 강화포항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청·접수·지급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과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21일 관계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교육을 실시하고, 지급 대상과 기준,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민원 대응 요령, 시스템 운영 사항 등을 공유했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신청·지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이 포함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자 주소지 지자체로 사용 지역이 제한돼 포항시민은 포항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이다.포항시는 신청 단계부터 지급 완료 시까지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민원 대응체계를 정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부담이 큰 상황에서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1차 신청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접수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시는 정부·카드사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피해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포항시는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콜센터(☎054-270-8282)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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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 기후도시 포럼 참가…녹색 전환 성과와 비전 공유
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 세계본부 부사무총장)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했다.(왼쪽부터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 세계본부 부사무총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 메시지를 전달했다.)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년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이어 장 권한대행은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마련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직접 포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포항 개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참여는 포항의 탄소중립 정책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의 변화된 모습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포항시는 포럼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산업도시의 녹색전환’ 세션에서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의 전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포항의 녹색전환 정책과 민관산학의 협력 사례를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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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 서산FC 2:0 완파…리그 3위 도약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서산FC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은 지난 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산FC를 2:0으로 제압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홈경기에서 연속 2회 무승부를 기록했던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을 이어갔다.선제골은 전반 17분에 나왔다.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이새한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기세를 탄 남양주FC는 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규환의 롱패스를 받은 구현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두 골을 앞선 남양주FC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서산FC의 반격을 차단했고, 경기는 그대로 2:0 승리로 끝났다.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이날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남양주FC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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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반려견 놀이터 개장
남양주시는 21일 진접읍 부평리 734-49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과 시민 여가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건전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행사에서는 △개회 및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댕댕이 런웨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개장의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진접 반려견 놀이터를 시작으로 평내동과 별내동 등 관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반려견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존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남양주 전역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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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김지훈, 최현덕 예비후보 전격 지지 선언
- 이진환시의원·정지수 다산신도시총연합회장 배석해 ‘깨끗한 경선’ 힘 보태- 윤용수 예비후보 “적극 지지 및 끝까지 함께할 것” 메시지 전해(2026년 4월 21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내란종식’의 기치를 함께 내걸었던 후보들과 지역 인사들의 대규모 결집이 이뤄졌다. 21일 오후 2시, 경선에 참여했던 이원호, 김지훈 예비후보가 최현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며 ‘최현덕 대세론’에 불을 지폈다.특히 이 자리에는 이진환 시의원과 정지수 다산신도시총연합회장이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태며, 최현덕 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정가와 시민사회의 결집력을 과시했다.윤용수 예비후보는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최현덕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끝까지 승리를 위해 함께하겠다”는 강력한 지지 의사를 별도로 전해왔다. 이로써 민주당 경선 후보 4인이 사실상 ‘최현덕 원팀’으로 뭉치게 됐다.이번 지지 선언은 지난 불법계엄 당시 ‘계엄 반대, 내란 종식을 기치로 광장에서 함께 싸웠던 4명의 후보’가 경선 결과에 따라 승복과 지지를 하기로 약속한 것을 이행함으로써, 민주당 원팀 정신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이원호, 김지훈 두 후보는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안위를 먼저 챙긴 정치인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반칙과 편법이 난무하는 이번 경선에서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한 최현덕 후보만이 민주당의 가치를 지킬 유능한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특히 이들은 “최현덕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것은 남양주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라는 시대적 요구”라며 “최현덕 후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가치를 남양주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최현덕 예비후보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세 분의 동지들과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이진환 시의원, 정지수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서 남양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이 안 드는 ‘기성비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 확실한 효능감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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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기업 협력 교류회 성료… 상하이 민항구서 혁신 성장의 길 모색,
한·중 양국의 산업 협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교류의 장이 중국 상하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상하이시 민항구 쯔주완이호텔에서 ‘한·중 융합과 혁신으로 함께 여는 미래, 민항구’를 주제로 한 기업 협력 교류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민·관 합동 대규모 협력 플랫폼 구축"이번 행사에는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국, 민항구 인민정부, 투자촉진센터 등 주요 기관탕숭 부국장, 커샤오린 부국장등 많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한국 측에서는 중국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판사처(우효가 수석대표), (주)중한투자무역플랫폼(박남식 대표), (주)대우패션그룹(안병천 회장), (주)랩크리에이티브(이한수 대표), (주)유한양행을 비롯해 약 50여 개 기업 대표단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4대 핵심 플랫폼 중심 실질 협력 논의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국제조달 ▲투자촉진 ▲인문교류 ▲개방협력 등 4대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모델 구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행사 첫날에는 만찬과 함께 교류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민항구 우징진 일대의 첨단 산업 인프라를 시찰하고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진 투자 미팅에서는 기술 협력, 공동 투자, 유통망 확대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MOU 체결 및 혁신 인프라 탐방 성과"이랜드 창이구 혁신산업단지 기념전시관 및 스튜디오 견학이 진행됐으며, 다수의 중한투자무역플랫폼 업무협약 (MOU)이 쳬결되는 성과를 거뒀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동북아본부 주관 세션에서는 민항구 투자 환경 소개와 함께 상하이 민항구는 첨단 산업과 혁신 클러스터가 밀집된 전략적 거점으로, 이번 교류회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중 협력, 새로운 성장 동력 기대”현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국 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구체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실제 투자와 공동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한·중 양국은 산업과 문화 전반에 걸친 융합 협력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새로운 공동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참가자 명단우효가, 박남식, 안병천, 이한수, 중재정, 이승재, 이승규, 공인석, 김경영, 김계철, 김봉현, 김석태, 김용묵, 김준영, 김한밝, 리나, 인광, 박성권, 박항근, 오선균, 이택원, 이홍주, 조용상, 차소, 최재호, 한여재, 함태인, 권순재, 국인정, 김경민, 김병무, 김진하, 남영호, 박상현, 박형진, 변범선, 설보경, 이운, 이은욱, 이은지, 이종훈, 이지성, 임소향, 정철, 조현근, 허선희, 황교영, 황영기, 브라이언김 등 이상 기업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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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에 ‘안심의 울림’ 켠다
▲ 마포구가 레드로드 발전소 인근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 인근, 레드로드 메이커스 부스2동 뒤편, 와우교 주변에 비상벨 설치- 마포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된 CCTV 시스템과 연결해 위급상황 시 신속 대응마포구는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SOS 비상벨 3대를 신규 설치했다.이번 조치는 구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주요 구간에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추고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특히 레드로드 발전소 인근은 ‘멘헤라 문화’(정신건강이 좋지 않아 보이는 사람을 일컫는 일본식 신조어)를 추구하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알려져 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마포구는 지난해부터 서울경찰청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4월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에 처음으로 SOS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설치 장소는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 인근, 레드로드 메이커스 부스2동 뒤편, 와우교 주변으로, 이용이 집중되고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다.비상벨은 마포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된 CCTV 시스템과 연결돼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장을 즉시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비상벨이 작동되면 곧바로 마포구 재난안전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에 따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도 이루어진다.이는 범죄 예방은 물론 각종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마포구는 그간 레드로드 발전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이어오며 늘어나는 방문객에 대응해 왔다. 이번 안전시설 확충은 이러한 흐름 위에 안전을 더욱 단단히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마포구는 핼러윈과 연말연시는 물론 평소 주말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레드로드 일대의 안전 관리를 위해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재난문자전광판을 활용해 실시간 혼잡 상황과 안전 정보를 신속히 안내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없는 레드로드를 만들고 있다.구 관계자는 “레드로드는 많은 구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문화관광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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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월드IT쇼 2026’ 참가…민관협력 스마트시티 모델 선보인다
(지난해 행사 사진)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민관협력 기반의 스마트시티 강남 모델을 선보인다.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약 1,4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AI·디지털 인텔리전스, 로보틱스·지능형 모빌리티, 공간지능·가상융합기술, 스마트라이프·데이터기술 등 첨단 기술과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구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혁신기업 5곳과 함께 ‘강남관’을 운영한다. 단순히 기술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이 도시를 실증 무대로 제공하고, 민간이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낸 강남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2025년 제3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에 선정된 기업들이다. 세이브트리는 라이더(LiDAR) 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3D 디지털 트리 트윈 조경관리 솔루션을, 파이퀀트는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IoT 솔루션을 선보인다. 휴젝트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적용한 자가발전 에너지 블록을 소개하고, 팀제로코드는 AI 기반 비즈니스 지원 키오스크형 디바이스를 전시한다. 지미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보도자료 생성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구는 전시관 운영과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참여 기업들이 전시회 내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인 ‘밍글링존(Mingling Zone)’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혁신기업과 대·중견·중소기업, 투자자 간 접점을 넓히고,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강남의 우수한 기술과 정책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하고, 기업들이 투자와 판로, 해외 진출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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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1일간 집중안전점검 돌입…268개소 선제 점검
- 공동주택·요양병원 등 시민 밀접시설 전방위 점검- 민관 합동 대응·신고제 병행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구미시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시민 관심이 높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총 268개소다.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민점검신청제와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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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 대학생 통학비 확 바뀐다…구미시, 연 20만원 정액 지원 전환
- 철도 중심에서 버스까지 확대…지원 사각지대 해소- 상·하반기 각 10만원,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방식을 대폭 손질했다.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영수증 제출 등 절차가 번거롭고, 교통수단에 따라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개편으로 지원 방식은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급으로 바뀌었다. 교통수단도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빙서류 역시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영수증 5매 제출로 줄여 신청 부담을 크게 낮췄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외로 통학하는 대학(원)생이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철도교통비 지원사업으로 494명에게 총 4,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 개선과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정액 지원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통학 부담을 줄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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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경기도체육대회 시흥시 선수단 응원 활동 전개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6일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과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찾아 응원했다.송정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동 체육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시흥시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김선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송정동 응원단도 끝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열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로 이어져 오는 4월 28일 폐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