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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서 염소 경매 첫 시행
(22일 첫 개장한 영천 염소 경매시장)영천시와 영천축협은 22일 오전 10시 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을 첫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근 ‘개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염소 사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경매시장 부족으로 농가들이 판매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공정한 시세가 형성될 수 있도록 염소 경매시장을 개설했다.염소 경매시장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최대 400두까지 수용 가능한 계류식 스마트 경매로 운영된다. 면양을 제외한 전 품목이 거래되며, 개장일인 22일에는 총 170두가 출하됐다.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2023년에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염소 경매에도 해당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해 경매의 효율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염소 경매시장 운영을 통해 염소 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염소 사육 기반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염소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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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지보체, 제2차 임시 회의 개최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제2차 임시 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과 지역 특화사업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신규위원들은 오는 2027년 말까지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교육복지 분야 사업인 ‘꿈 키움 희망 나눔 지원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특히, 회의에 앞서 경안동 지보체는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신경안어린이집에 아름다운 나눔 이웃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명자 원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신경안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경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임시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지역 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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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24일 제8회 정기 공연 개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곤지암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 “도자락(陶瓷에 樂을 더하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전통 연희와 왕실도자기의 예술성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공연은 무형유산 명인과의 협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한의 진쇠춤, 박혜정의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창작무용, 전자현악, 금관악기 연주단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가·무·악 협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광지원농악과 무용단 군무, 창작곡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객 참여형 대동 한마당을 선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광주시의 이상인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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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하천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담양읍이 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봄맞이 대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에는 담양읍과 군 공간재생과 직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겨울내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이와 함께 담양읍은 다가오는 대나무 축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가지 꽃 화단을 가꾸고 주요 관광지에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담양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김종화 담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담양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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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정 농수산 가공식품 러시아 수출
진도군은 최근, 청정지역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진행했다.이번 수출은 2024년도에 체결한 8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이 수출길에 오른 것이다.수출 품목은 ▲김자반 ▲쌀전복죽 ▲황금떡볶이 ▲울금홍게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총 6종이고, 바다물산영어조합법인, 기적수산, 산들바람작목반영농조합법인,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티앤영, 발효코리아, 총 6개 업체가 참여했다.러시아로의 수출을 담당하는 센터장은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가공식품의 수출과 관련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진도군의 농수특산물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해외 판촉비, 인증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러시아라는 새로운 수출의 장을 개척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 진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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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조생종 벼 품종 선발 실증 첫 모내기 완료!
지난 20일, 신안군 자은면 실증포장 첫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자은면 실증포장 농가와 현장기술지도 하고 있다.)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조생종 벼 품종 선발과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 자은면 2ha 규모 실증포장에서 첫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신안군은 기후변화로 벼 이모작 재배가 증가하고 추석 전 조기 출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극조기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과 벼 이모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노지 시금치와 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작부체계상 조생종 벼 재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보급종 조생종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에 적합한 신규 품종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번 실증시험에는 ‘늘담’과 ‘해담쌀’이 활용되며,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에 강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화영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을 선발·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대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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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방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2일, 신안군이 ‘2026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설명회 및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신안군이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신안군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설명회 및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지방규제혁신 유공 시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 혁신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신안군은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군은 이번 성과가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규제 완화와 행정 절차 합리화 등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어업·관광·환경 분야의 중복 규제를 정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규제 혁신을 추진해 온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신안군은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군은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규제 개선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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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 전국새우란대전 성료
2026 전국새우란대전 2026 전국새우란대전에서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윤기순 씨(오른쪽)2026 전국새우란대전 대상작 (윤기순-백판자설)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26 전국새우란대전’이 전국 애호가와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전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새우난초 애호가와 재배 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대전은 3년 연속 국회의장상이 시상되어 행사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요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국회의장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윤기순 씨의 ‘백판자설’이 선정됐으며, 특별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북 안동시에서 출품한 김주근 씨의 ‘설백판설백설’,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제주에서 출품한 윤정오 씨의 ‘백판보라설’이 각각 수상했다.또한 1004섬신안상(신안군수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김병란 씨의 ‘황판적설’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신안군의회의장상)에 전남 신안군에서 출품한 김판웅 씨의 ‘금새우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 기간에는 새우란 출품작 전시를 비롯해 개막식 및 시상식, 새우란 절화 및 화분 판매, 농가 참여 판매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이번 대전은 단순 전시를 넘어 새우란의 유통과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재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신안군 관계자는 “3년 연속 국회의장상 시상을 통해 전국새우란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생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새우란의 보존과 산업화를 통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안군은 새우란 유전자원 확보와 조직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전시·판매·체험이 연계된 산업화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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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 개최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4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에는 진도초·진도중을 비롯해 진도군청(가족행복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드림스타트, 진도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가족센터, 임회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진도군 4-H 연합회, 의신면 신의회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확대된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협의회에 참석한 임회지역아동센터 팀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변하고 있어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가진 자원을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지자체와 민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지원 자원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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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디저트카페581, 30개소 경로당에 온정 나눔
(디저트카페581의 경로당 온정나눔)운남면(면장 김지열) 소재 디저트카페581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해당 카페는 관내 3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당일 아침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으며, 올해부터는 피자를 만들어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디저트카페581 이윤정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작은 정성이지만 올해도 이어가게 됐다”며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역 주민들은 “꾸준히 30곳이나 챙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진심이 느껴진다”며 “이런 나눔이 지역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디저트카페581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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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확대 추진
무안군청 전경무안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안군 일원의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조사·탐사·측량해 GIS 기반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도로와 상수도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안군 전역 하수도와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해 공간정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기존에는 지하시설물 DB 구축이 미흡해 부서 간 자료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공간정보를 확보함으로써 행정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축된 DB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굴착과 상·하수도 공사 등 각종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 기반 행정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효율적인 도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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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조사료 시기별 생육·성분 통합 분석으로 자급 기반 강화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실증시험을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수확 시기에 맞춰 조사료 성분 분석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한 조사료 작목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육 단계별 조사뿐 아니라 수확 및 품질 평가까지 연계한 통합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시범포는 지역 실정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 교육과 기술 보급을 위한 공공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가을철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품종과 파종 시기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생육 조사 결과, 9월 말 파종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초기 생육과 군락 형성에서 우수한 생육을 보이며 높은 생산 잠재력을 나타냈으며,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에서도 ‘조성’ 품종이 비교적 안정적인 생육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월 중순 파종 처리구 역시 월동 이후 생육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다양한 파종 시기에서 트리티케일의 적응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현재 생육이 빠른 9월 말 및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는 수확 시기에 도달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확을 진행할 계획이며, 수확과 동시에 조사료 품질 평가를 위한 성분 분석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수확된 조사료는 시료 채취 후 건물률(DM), 조단백질(CP), 중성세제불용성섬유(NDF), 산성세제불용성섬유(ADF), 총가소화양분(TDN) 등 주요 사료 성분을 정밀 분석하여 품종별·파종 시기별 사료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육 비교를 넘어 실제 축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의 장점을 결합한 작물로, 내한성과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고 건물수량이 높은 조사료 작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논·밭 이모작 및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해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한 핵심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추진하는 이번 시험은 생육부터 수확, 성분 분석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통합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농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조사료 재배 기준을 제시하고, 사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조사료 재배 매뉴얼로 정리되어 농가 교육 및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과학영농실증시범포를 중심으로 한 현장 실증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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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간부공무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지난 21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간부공무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하남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지속 위협(APT)과 스미싱·피싱 등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시정 의사결정 단계에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하남시 정보보안 현황 ▲피싱 피해사례 및 랜섬웨어 예방 대책 ▲개인정보 침해사례 및 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시민의 소중한 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의심되는 링크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는 보안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보안 교육과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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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지난 21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최신 법령 개정사항 안내 ▲식품 관련 노무 및 세무 실무 ▲접객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되어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하남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집합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에 대해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반드시 보수교육을 이수할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에 따라 올해 말까지 위생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20만 원이 부과되는 만큼, 시는 대상 영업자들이 기간 내 교육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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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착공식 개최
시삽식단체 기념사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문명덕 강하면장과 강하면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저지대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기존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실내체육시설과 연회시설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신축되는 게이트볼장은 지상 1층, 연면적 873.6㎡ 규모로, 게이트볼장(20m×15m)을 비롯해 사무실,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한강수계기금 24억 2천만 원과 군비 5억 8천만 원을 포함한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이 조성되면 다목적 실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체육은 물론 연회시설로도 다양하게 활용돼 지역주민의 문화·체육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명덕 강하면장은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으로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이 2026년 9월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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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에스테틱, 양평군 취약계층 대상 피부관리 지원 확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피부관리 업체 로즈마리 에스테틱(대표원장 김민숙)이 2025년 1월부터 저소득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피부관리 지원을 고독·고립 위험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김민숙 대표원장은 “청소년 대상 피부관리 지원을 통해 피부 개선과 함께 자신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우울감, 고립감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피부 개선을 넘어 정서 회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민간의 전문성과 나눔이 결합된 사례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대상자 선정 이후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피부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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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로우리트 콜렉티브(주)와 함께 ‘열려라 뚜껑, 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던 플라스틱 병뚜껑을 별도로 수거해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어린이집 39개소, 초등학교 3개교, 양평공사 5개소를 비롯한 사회단체 등 약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및 자원화 △새활용 제품 제작 △자원순환 교육 및 인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평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어린이집연합회는 수거 참여 및 환경정화 활동을, 로우리트 콜렉티브(주)는 자원화 및 제품 제작을 각각 맡는다.수거된 병뚜껑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플로깅 집게(티클피커)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되며,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플로깅 집게 1개는 병뚜껑 약 20개를 재활용해 제작되며, 개당 약 0.08kg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선미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원순환 교육과 환경보호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교육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식 로우리트 콜렉티브(주) 대표는 “버려지던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 가능한 소재 활용과 새활용 제품 개발을 통해 환경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교육과 실천이 결합된 자원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수도 양평’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병뚜껑 수거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새활용 제품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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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 탑승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2일 (재)양평군장학재단(이사장 한명현)과 함께 지평면에서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탑승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에 따른 통학환경 개선 효과와 학생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평면에서 탑승해 양평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학생과 학부모들은 ‘아저씽’ 통학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이 없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한 학부모는 “자녀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양평군과 장학재단이 세심하게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이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양평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아저씽’ 통학버스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사업이다. 기존 서부권 1개 노선(양서·서종)에서 △동부권 2개 노선 △서부권 2개 노선 등 총 4개 노선(관내 8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3월 시범운행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운행하고 있다.‘아저씽’ 통학버스는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과 무료 탑승, 학부모 통학 부담 경감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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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자전거의 날 맞아 재생자전거 기증·무상점검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재생자전거 기증과 무상점검 행사를 추진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먼저 달서구는 무단 방치 자전거를 수리·재생해 지역사회에 나누는‘사랑의 재생자전거 기증사업’을 통해 복지시설에 재생자전거 2대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무상점검 및 수리 행사’를 운영한다.점검은 ▲ 22일 신당네거리 ▲ 23일 유천네거리 ▲ 24일 대명유수지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타이어 공기압 점검, 체인 윤활, 브레이크 상태 확인 등 기본 정비는 물론, 부품을 제외한 소모품 교환도 지원한다.아울러 ‘달서구민 자전거 안심보험’ 안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홍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 안내 등을 병행해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방치 자전거를 재생해 나눔으로 이어가는 사업과 현장 중심 점검 서비스는 구민 안전과 직결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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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장애인주간 운영…체험·참여 중심 공감 프로그램 확대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24일까지 5일간‘장애인주간’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올해 장애인주간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공감·참여·확산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존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휠체어 이동, 시각·수어·점자 체험 등‘장애공감 체험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및 맞춤형 컨설팅 ▲ 시각장애인 안마 재능기부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 복약 안내 식별 스티커 배부 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 ▲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판매 ▲ 희망카페 특별 이벤트 ▲ 장애공감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이해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장애인복지시설 방문과 교통안전 및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장애인주간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도시 달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