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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4월 ‘인문학 특강’ 성황리에 마쳐
황인찬 작가의 인문학특강 운영조현영 작가의 인문학특강 운영박은미 작가의 인문학특강 운영양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인 황인찬, 피아니스트 겸 작가 조현영, 철학 커뮤니케이터 박은미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삶과 문학, 그리고 일상 속 인문학적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은 황인찬 시인이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 문학 속에 투영된 사랑의 속성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현영 작가는 ‘365일 어울리는 클래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서거 170주년을 맞은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의 삶과 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작가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도서관은 이번 특강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수준 높은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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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재개관 앞두고 주한몽골대사관과 협력 강화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몽골문화촌 재개관에 앞서 한·몽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류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는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시는 지난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몽골문화체험관,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해 사계절 관람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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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 어린이날 맞아 ‘치킨 교환권’ 전달
(대구 수성구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배선아)는 지난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치킨 교환권 10매(30만 원 상당)를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대구 수성구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배선아)는 지난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치킨 교환권 10매(30만 원 상당)를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소득·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교환권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선아 위원장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병준 범어3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시는 희망나눔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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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수성구가족센터, 수성행복드림센터로 이전 개소
수성행복드림센터 전경(수성구가족센터 교육실)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센터장 정순화)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수성구 달구벌대로526길 50, 만촌동)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어린이 도서 열람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음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가 함께 조성돼 돌봄·교육·문화·체육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수성구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해 가족관계 향상, 부모교육,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초기 정착 지원, 육아교육,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수성구는 이번 이전 개소를 계기로 상담·교육·돌봄·소통 기능이 결합된 가족친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가족친화도시 수성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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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번기 앞두고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컨설팅 및 교육 현장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유기농블루베리연구회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여름철 작업량 증가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줄이기 위한 기본 안전 수칙과 실천 방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 안내 △확인 목록을 활용한 농가별 안전 실천 점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 방법 교육 등이 포함됐다.특히 참여자들은 확인 목록을 통해 자신의 작업 습관과 안전 관리 수준을 점검하며, 일상적인 농작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를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안전 수칙의 생활화를 도모했으며, 향후 냉풍 조끼, 온열지수 측정기, 온열질환 구급함 등 농작업 안전 물품을 보급해 농업인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는 사전 예방과 기본 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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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흥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대흥2리 마을회관에서 ‘대흥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건의해 온 숙원사업으로, 협소하고 노후된 기존 도로를 확장해 차량 교행 불편을 해소하고 농어촌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장 0.55km, 폭 7.0m 규모로 도로를 확장하고, 배수로와 안전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공사는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확포장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농산물 운송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대표는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도로가 개선돼 매우 기쁘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가 조속히 완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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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진도 의신119지역대 방문
진도소방서는 23일 의신119지역대에서 전남소방본부장 방문에 따른 현장 점검 및 직원 격려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지역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119지역대 출동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확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지역대 출동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출동 시 임무 분담과 수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소방 펌프차와 구급차 등 장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또한 지령단말기 및 구급활동단말기 조작 능력을 확인하는 등 즉각 대응체계 유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출동태세 확립과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전남소방본부장(최민철)은 “지역대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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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산불 예방 안전 수칙 홍보...비산네거리 일대서 캠페인 전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3일 오후 2시 비산네거리에서 안전 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과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안내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내 재난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봉사자들은 비산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과 통행객들에게 산불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류한국 구청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실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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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 앞두고 사전 오리엔테이션 개최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켄톤페어 춘계 3기 남양주시 단체관 참가에 앞서 전시 일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단체관 참가기업 관계자 12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3명, 시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과거 해외전시회 성과 우수기업이 참여해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시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을 통해 △부스 임차비 △장치비(80%) △통역(1개사당 1인)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 화장품,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11개 사가 참여해 수출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해외 마케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단체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해외전시회 단체관 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켄톤페어는 연 2회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시회로, 춘계 3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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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화수호 봉사단 남양주복지재단에 수질관리 시스템"블로스(BLOS) 기부
-주광덕 남양주시장, "혁신 기술과 나눔의 결합, 복지 서비스 실현" 격려-김양원 신망애 복지과장 "입소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물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남양주시 지역 봉사 단체인 "평화수호 봉사단" 은 지난23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시장실에서남양주복지재단에 스마트 수질 관리 솔루션 "블로스(BLOS)" 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복지재단 김윤기 부장, 신망애 복지관 김양원 대표이사, 그리고 평화수호 봉사단장과 후원자이자 봉사단 회원인 지오그 리더 김기현 대표 등 민- 관 협력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물품을 기증받은 신망에 복지관 김양원 대표이사는 "복지관 내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이 바로 먹는 물" 이라며, 첨단 기술로 정수되는 기기가 설치되어 입소자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오아시스 같은 물을 마실 수 있게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고 평화수호 봉사단에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기업이 가진 혁신 기술을 복지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해 주신 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와 그 가교 역할을 해준 평화수호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남양주시 전역에 확산되어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격려했다.기부 물품 "블로스(BLOS)" 는 빌딩(Building)과 오아시스(Oasis)의 의미를 담은 스마트 수질 케어 시스템이다.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화하여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기부된 물품은 남양주복지재단을 거쳐 신망애 복지관에 설치되어 장애인들이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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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양평군은 읍면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한 명 한 명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 운영과 위기학생 및 가정에 대한 정보 공유·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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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간송 탄신 120주년 맞아간송 전형필, 간송미술관 관련 자료 공개 구입 추진
대구간송미술관 전경) ⓒ대구간송미술관보화각(간송미술관) 개관 당시) ⓒ간송미술문화재단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이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의 생애와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류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선다.▶ 간송 탄신 120주년 맞이, 간송·미술관 관련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1906~1962)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이번 공개 구입은 간송 주변의 역사·장소·인물에 기반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여,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주요 구입 대상은 △간송 전형필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 친필, 서신 자료 △간송 컬렉션과 관련한 경매 도록, 작품 구입 영수증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와 관련한 2000년대 이전의 각종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얽힌 근대 도서 자료 등이 해당된다.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소장 과정이나 소유권, 출처 등이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15일(금)까지이며,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서 제출하면 된다. 실물 접수는 서류 심사 후 선정된 자료에 한하여 진행된다.▶ 지역사회 공헌, 개인·법인·문중 소장 지류 문화유산 무료 훈증소독 지원 이와 함께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개인·법인·문중 등이 소장한 지류 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과 관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유물은 1945년 이전에 제작된 고서, 고문서 또는 종이·직물로 제작된 고서화 작품이다. 선정된 유물에 대해 살충·살균 소독을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여 체계적인 유물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금)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증·기탁,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이어가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작품·자료의 기증·기탁을 연중 상시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한 기증자들의 기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총 4명의 기증자로부터 694점의 귀중한 유물과 도서가 수집되었다. 주요 기증 내역으로는 △제동식 씨 소장 회화 작품 7점 및 미술 관련 도서 582권 △유재성 씨 소장 고문서 2점 △조영호 씨 소장 작품 8점 △조성만 씨 소장 ‘간송문화’ 95권 등이다. 기증받은 자료는 미술관에서 체계적인 분석 및 연구, 필요에 따른 수리·복원 과정을 거쳐 향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활용될 예정이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의 발자취와 보화각(간송미술관)의 역사를 온전히 기록하는 일은 미술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아카이브 자료 구입과 지역 문화유산 훈증 지원, 기증·기탁 등을 통해 간송의 숭고한 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의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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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열 칠곡군 의원, 파크골프장 확충·전국 대회 유치·이동 접근성 개선 강력 촉구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 동명 가산)은 4월 22일(화) 칠곡군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파크골프장 확충, 전국 대회 유치, 이동 접근성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지역 활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오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칠곡군에 5개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나 매달 20~30명씩 동호인이 증가하면서 이용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없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24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크골프 활성화 3법」 통과를 기회로 삼아 지금이 바로 칠곡군이 행동해야 할 절호의 시기임을 역설했다.오 의원이 군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한 세 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낙동강변 하천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기 확충 및 읍면별 균형 배치 계획 수립, 둘째, 낙동강의 자연환경과 호국 문화를 결합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유치 추진, 셋째, 차량이 없는 어르신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연계 및 군민 셔틀 운행 등 이동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끝으로 오 의원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적 연결이자 칠곡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힘을 싣었으며, "국회가 법의 토대를 놓았고 도의회가 정책을 촉구했으니, 이제 칠곡군의회와 집행부가 움직여야 할 차례"라며 군수와 관계 공직자들의 적극적 행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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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약용 보육과정’ 운영을 위한 보육교직원 교육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약용 보육과정’운영을 위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특색 보육프로그램인 ‘정약용 보육과정’을 통해 정약용의 가치를 보육 과정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보육교직원 1,000여 명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여했다.교육은 정약용의 생애와 교육 철학을 이해하는 교양과정과 보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놀이중심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정약용의 일상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정약용의 저술에 담긴 세상을 바꾸는 지혜 △만들어가는 정약용 보육과정 △놀이로 만나는 정약용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과정의 마지막 회차로, ‘놀이로 만나는 정약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선미 교수가 강의를 맡아 개정 표준보육과정 속에서 정약용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놀이로 담아내는 방법과 현장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의 사상은 책 속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구현돼야 한다”며 “현장 실천을 통해 남양주만의 보육 철학이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시는 정약용 선생의 교육 철학을 담은 특색 보육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차별화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남양주시 보육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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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대구시 지방세 발전 포럼 ‘최우수’ 수상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6일,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이번 발전 포럼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 발전 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이번에 최우수를 수상한 연구과제는 세무과 오수정 주무관의 ‘중고차 취득세 누락 차단’에 대한 해결 방안이다. 해당 과제는 국세청 자료와 취득세 신고액의 상시 교차검증 체계를 제안함으로써 탈루 세원 차단 및 조세 정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입 확충 방안을 연구한 세무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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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 ‘최종 점검’… 읍면장 영상회의 개최
부군수 주관, 27일 1차 지급 앞두고 읍면별 준비 상황 면밀히 확인선불카드 배분, 인력배치 등 현장 대응력 강화홍천군(군수 권한대행 박광용)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4월 23일 박광용 부군수 주재로 10개 읍면장과 함께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영상회의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민원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에 앞서 각 읍면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복잡한 수급 자격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인력 부족과 장비 설치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며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별 선불카드 배분 현황과 현장 여건, 인력 배치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군의 넓은 면적과 고령 인구 비중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빠짐없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 안내가 군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온오프라인 접수창구의 시스템 과부하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박광용 부군수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제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읍면 현장에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빠지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라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50만 원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급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소득 하위 70% 가구에 20만 원을 지원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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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남 무안군청, 압수수색
-사전 선거 운동 등 혐의로 자치행정과 등 압수수색-김산 무안군수; 군청 회의실 출마 기자 회견 관련 선거법 위반 무안경찰서 수사팀이 지난 3월 31일 김산 무안 군수측이 무안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한 출마 기자 회견과 관련하여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내사를 하여 증거를 포착하고,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민주당 경선이 끝난 오늘(23일) 오전 10시 08분부터 추가 증거 확보를 위해 자치행정과, 기획실, 군수실, 군수 자택에 영장을 집행하였다. 어제, 6.3 지방 선거 민주당 무안 군수 후보 경선 결과 1위를 차지한 김산 무안 군수는 지난 3월 31일 예비 후보 등록 전에 무안 군청 회의실 전면에 선거 공약을 적시한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다수의 청중을 동원하여 방송 시설을 이용해 자신의 치적과 정책 발표를 하는 출마 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날, 형식은 기자 회견이었지만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았으며, 다수의 청중들에게 인쇄물을 배부하고 치적과 정책을 발표하여 예비 후보 등록 전에 선거 운동을 한 것으로 기자 회견 보다는 집회 성격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무안타임스 보도 기사 내용을 보면, 무안군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 자료 공문은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측이 공직선거법 제91조(시설물 설치 등의 금지) 제1항, 제93조(탈법 방법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지) 제2항, 제254조(선거운동 기간 위반죄) 제2항,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 제2항을 위반했다”고 하였다. 또한, “공직선거법 제91조 제1항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제93조 제2항, 제254조 제2항, 제255조 제2항 위반 역시 각각 동일한 처벌 규정이 적용된다.” 고 하였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가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 처벌을 받으면 당선 무효형이다.그렇다면, 위의 공직 선거법 제91조, 제 93조, 제254조, 제255조 한 조항만 저촉 처벌 받아 100만원 이상이면 당선 무효형이다. 한편, 시민 단체 국민주권개혁연대에서는 무안항공특화산단 MRO 관련하여 직무유기, 직권 남용 등으로. 그리고 이미 구속되어 있는 강모 전 기획실장과 최측근 김모 관련 사건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과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김산 무안 군수를 고발하여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의 공천으로 6.3 지방 선거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김산 3선호는 순항이 쉽지 않을 것이다.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신속한 처리를 위해 1심 6개월, 2심·3심 각 3개월 내 선고를 규정한 '633 원칙(강행 규정)'에 따라 처리되며, 일반 형사사건보다 우선하여 신속하게 심리하지만, 임기 내내 수사 조사와 재판에 공력을 들여야 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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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 운영
의왕시 보건소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웠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이번 달부터 운영되고 있는‘이동금연클리닉’은 관내 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바쁜 업무로 금연 시도를 미뤄왔던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클리닉 참여자에게는 ▲1:1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껌 등) 제공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도 ▲금연 성공을 위한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특히, 시에서는 참여자가 금연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금연 관리를 지원하고,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은“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동금연클리닉은 10인 이상 신청 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의왕시보건소 금연클리닉(☎031-345-354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의왕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금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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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 원을 지원한다.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월)~5월 8일(금)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월)~7월 3일(금)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대상자 여부, 금액, 사용기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www.ips.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토)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국민카드, 네이버, 농협(NH콕뱅크), 농협은행, 농협카드,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카카오, 토스, 하나은행, 하나카드, 현대카드, IBK기업은행, PASS(KT, SKT, LGU+), SKT지원금은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의류점·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대형마트·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 유흥·사행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모두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iM샵’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기존 대구로페이카드를 지참해야 하고, 미보유자 등의 경우 신규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iM뱅크,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 일선 인력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준비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지역경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민생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분들께서 신청 단계부터 지급·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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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인천시 중구는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2곳이다.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개선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점검신청을 독려 하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전광판, SNS 등) 등을 통해 안전의식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2일에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경동 지역 집중 관리 대상 빈집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박유진 부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점검을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