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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성료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모습)영천시는 지난 29일 시민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5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같은 법 시행규칙 제51조에 따라 지정된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영천시지부가 주관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법령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식산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아울러, 신승노무법인이 식품접객업 노무관리와 소상공인 컨설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영업주들의 노무 이해도 제고와 안정적인 업소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 영천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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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59,01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영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52% 상승했다. 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화룡지구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고시와 화산면 하이테크파크지구의 기업 입주 및 연내 준공 예정 등이 꼽힌다. 이에 따라 화룡동과 화산면이 각각 2.91%, 2.27%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토지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영천시 최고지가는 완산동 상업시설 토지로 ㎡당 542만원이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시청 지적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주가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해당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문자로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나 지적정보과에서 할 수 있다.결정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지적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이의신청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고,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의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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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그냥드림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돼,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주불명자, 신용취약자, 은둔·고립가구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점 지원 대상으로 한다. 이용 희망자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을 방문하면,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일 최대 30명까지 지원되며, 1인당 월 1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초기에는 신분 확인 후 즉시 물품을 제공하고, 재방문 시에는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 세 번째 방문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의 연계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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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근로자 야영장 세탁서비스 운영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는 30일 포스코휴먼스,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 세탁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정상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의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승대 포스코휴먼스 대표이사)- 포항시, 포스코휴먼스,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지자체·기업·노동계 협력, 근로자 복지 인프라 강화 및 지역상생 모델 구축포항시는 30일 포스코휴먼스(대표이사 박승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의장 정상준)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 세탁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기업과 노동단체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세탁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비용을 부담하고, 포스코휴먼스는 야영장 숙박시설(카라반)의 침구류와 수건 등 세탁을 맡는다. 야영장 위탁운영기관인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는 세탁물 수거와 배송을 담당한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야영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숙박시설 세탁물을 지역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 담당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있다.특히 포스코휴먼스는 공공 복지시설의 성격을 고려해 시중보다 낮은 비용으로 야영장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했다. 또한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는 야영장 운영을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여가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근로자 야영장은 휴식 공간을 넘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복지 인프라”라며 “협약을 계기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은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일원에 위치한 복합 휴양시설로, 카라반 9대와 텐트사이트 13면, 캠핑카사이트 5면 등 숙박시설과 샤워장, 취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17일 정식 개장 이후 주말 예약률이 95%에 이를 정도로 이용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포항시는 앞으로 시설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근로자 가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휴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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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모내기 행사 개최
(포항시는 30일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 모내기 2026’ 행사를 개최했다.)포항시는 30일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 모내기 2026’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모내기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쌀전업농 회원과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다시, 쌀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내기 철을 맞아 쌀 산업의 중요성을 되짚고 영농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경북 최초로 유치한 포항시는 이번 행사에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하는 의미도 더했다.행사에서는 조생종 벼 품종 ‘해담’ 모내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이앙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진 농업인 간담회에서는 벼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현재 5,630ha의 벼 재배면적과 8,830농가의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3만 9천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청하면은 지역을 대표하는 벼 재배지로, 안정적인 식량 생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포항시는 앞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이자 식량산업의 기반”이라며 “올해 포항에서 경북 최초로 열리는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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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가족센터, 수성행복드림센터로 이전 개소
수성행복드림센터 전경수성구가족센터 교육실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센터장 정순화)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수성구 달구벌대로526길 50, 만촌동)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음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가 함께 조성돼 돌봄·교육·문화·체육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수성구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해 가족관계 향상, 부모교육,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초기 정착 지원, 육아교육,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수성구는 이번 이전 개소를 계기로 상담·교육·돌봄·소통 기능이 결합된 가족친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가족친화도시 수성구’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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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생활 SOC 복합시설 ‘수성행복드림센터’ 5월 11일부터 시범운영 개시
(지난 4일과 11일 유소년 수영선수 등 사전점검단을 통해 수영장 시설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사진)대구 수성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수성행복드림센터’를 다음달 1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성행복드림센터는 부지면적 3,585㎡, 연면적 7,319㎡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조성된 생활 SOC 복합시설이다.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3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수영장(25m, 5레인)과 헬스장을 비롯해 만촌책문화센터, 수성구가족센터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이 함께 들어섰다.시범 운영 기간에는 체육시설을 수영, 아쿠아로빅 등 강습 프로그램 없이 자유이용 형태로 무료 운영하며, 하반기 정식 개관 이후에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은 1일 3회차(9시 30분, 13시, 15시 30분)로 나눠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일일 이용권을 사전 신청해야 한다.예약은 다음달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성구체육시설 예약시스템(sportsyeyak.suseong.kr)에서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다음 주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주민 이용을 위해 5월 한 달간은 종목별 1인당 최대 6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수성행복드림센터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기간에 수렴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수성행복드림센터 안내데스크(053-666-4970) 또는 수성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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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4월 휴먼북요일’성료
김민정 휴먼북의 ‘AI로 만드는 그림책’ 강의 현장(김채린 휴먼북의 ‘꽃차 소믈리에’ 강의 현장)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시민과 지식을 나누는 ‘4월 휴먼북요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휴먼북요일’은 전문 지식이나 특별한 경험을 가진 시민이 직접 ‘사람책(Human Book)’이 돼 이웃과 지혜를 나누는 남양주시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이번 4월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총 105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였다.4월 강좌는 최신 트렌드와 인문학적 감성을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전문가가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며 참여 시민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강의는 ▲김민정 휴먼북의 ‘AI로 만드는 그림책’ ▲김채린 휴먼북의 ‘꽃차 소믈리에’ ▲이선미 휴먼북의 ‘AI 윤리’ ▲홍지현 휴먼북의 ‘산티아고 순례길’ ▲이민희·백정우 휴먼북의 ‘감성 캘리향수’ 등이 5개 주제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휴먼북은 시민 개개인이 가진 삶의 궤적이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학습의 주체가 돼 서로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5월 휴먼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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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궁집에서 만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본격 추진
(화길옹주 전통혼례 체험 프로그램 사진)남양주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 전통 문화유산인 궁집을 체험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궁집은 조선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거주했던 역사적 공간이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세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고택·종가집 활용사업’ 우수상 수상 이력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연계 옹주가례 체험형 연극 △성인과 청소년 대상 고택 힐링 프로그램(원데이 클래스 : 계명주, 테라리움) △주말 방문객 대상 다도 프로그램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했다.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 사업인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프로그램은 △궁중채화 체험 ‘화길옹주 혼례준비 하는 날’ △전통놀이 체험 ‘화길옹주 휴가 가는 날’ △전통혼례 재현 ‘화길옹주 시집가는 날’로 운영된다. 일부 회차는 외국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해설과 체험을 결합해 궁집의 역사성과 교육적 가치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시 관광유산과장은 “궁집은 조선 후기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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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숲속이 배움터가 된다...마포구,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암산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나뭇잎을 이용한 놀이를 하고 있다.(매봉산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봄꽃을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마포구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성산동 670)과 상암산(상암동 1761)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아숲 체험원은 숲속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신체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감수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에 운영된다.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아이들은 숲길을 걷고 나무와 꽃 등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쌓게 된다.또한 마포구는 계절에 따른 월별 테마를 준비해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했다.5월에는 숲이 자라는 과정과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반가워 숲속 친구들’이 진행되며, 여름에는 꿀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춤추는 꿀벌’과 숲속이 시원한 이유를 살펴보는 ‘시원한 숲속으로’ 등이 추진된다.가을에는 낙엽이 지는 모습을 관찰하는 ‘낙엽아 어디가니’와 겨울을 앞둔 생태에 대해 알아보는 ‘겨울잠 준비하기’ 등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마포구는 가족 단위로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체험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지난해에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총 636회 운영해 1만 8,06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구 관계자는 “숲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배움터이자 즐거운 놀이터”라며 “자연 속에서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기억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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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체험형 청렴교육으로 공직사회 신뢰 높인다
- 4월 29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서 직원 80여 명 대상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 개최 -- 퀴즈·팀 협업·현장 탐방 결합…딱딱한 법령 교육 넘어 실천 중심 청렴 문화 확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9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함께 토론하고, 사례를 통해 판단하며, 공정한 협업 문화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렴 요약 강의 ▲청렴 퀴즈 대회 ▲팀 협업 활동 ▲세미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등 주요 청렴 법령과 실제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점검했다. 팀 협업 활동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화합 및 단결, 공정한 조직문화 분위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현장 탐방도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세미원의 연꽃 정원과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정을 둘러보며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겼다. 세미원의 조성 취지인 ‘물을 보며 마음을 씻는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는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 외에도 ▲고위직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금 강남은 청렴 온에어(ON-AIR)’ ▲전 직원 맞춤형 청렴문화 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개인의 도덕성을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라며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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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 지난해 우수상 이어 올해 최우수상…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제설 역량 입증 -- 버스정류장 등 보도 제설 강화, 장비 52대 추가 도입해 161대 운영…보행 안전 확보에 집중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도 살포기 등 4종 52대를 추가 구매했다. 이에 따라 보도용 제설장비는 모두 9종 161대로 늘었다. 제설용역업체와 계약해 주요 간선보도 9개 노선에 탑승식 브러쉬팀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버스정류장 429곳 등 보도 취약구간을 중점 관리해 주민 보행 안전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경사지 이면도로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했다. 눈이 쌓이기 쉬운 구간에는 열선 74곳을 운영하고, 제설작업이 어려운 지역에는 원격으로 작동하는 자동염수분사장치 8곳을 설치해 차량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친환경 제설 확대도 성과 요인으로 꼽혔다. 구는 친환경 액상 제설제를 활용한 습염 살포 방식을 확대하기 위해 액상 제설제 확보량을 지난해 210톤에서 올해 275톤으로 약 30% 늘렸다. 또 친환경 제설제 소형포대도 대폭 확보했다. 전체 제설제 1,124톤 가운데 529톤, 약 47%를 5~15kg 소형포대로 마련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참여도를 높였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제설은 눈이 온 뒤 치우는 일에 그치지 않고, 사전에 얼마나 촘촘히 준비하느냐가 안전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보도와 이면도로, 경사지까지 빈틈없이 살피는 앞서가는 제설대책으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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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시행
(송악우정노인대학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현장)당진시는 기름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을 위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특별한 현장 홍보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0일, 당진시는 송악우정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신청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 신청까지 연결해 주는 ‘찾아가는 신청’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들은 복잡한 절차로 신청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추가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같은 금융사기 예방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최근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사기가 늘고 있는 만큼,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당진재향경우회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주의 사항과 대응 방법을 쉽게 설명했다.박재근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 총괄지원관은 “어르신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빠짐없이 받으시고, 동시에 사기 피해도 예방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5월에도 신평·대호지·순성·당진 노인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5월 5일과 6일에는 당진전통시장과 합덕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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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디지털 행정 혁신… 업무 자동화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
양평군은 공직자가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정책 기획과 민원 해결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업무 자동화(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처리하던 일정 규칙 기반의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수행하는 기술이다. 군은 내부 사전 수요 조사와 업무 분석을 거쳐 자동화 효과가 큰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예고 및 독촉 일일 통계 △신·증축 및 가설건축물 취득세 미신고분 안내문 발송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안내 문자 발송 △준공 예정일 알림 서비스 △불법 주정차 과태료 사전 통지 문자 발송 등을 우선 적용 분야로 선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재 오류와 누락을 줄여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업무 자동화(RPA)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행정 업무 처리 방식을 근본부터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 자동화(RPA) 적용 업무를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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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쉬자파크 숲교육 특별 프로그램·포토존 운영
양평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쉬자파크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쉬자파크 인조잔디구장과 분수 구역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숲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개나리 팔찌 만들기 △숲에서 수집한 자연물을 활용한 리스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유아숲교육 프로그램과 △무병장수와 행운을 기원하는 오색 팔찌 만들기 △솔방울 공예 체험 △싱잉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쉬자파크 벽천 뒤 휴게 공간에 봄 초화와 다양한 장식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운영한다. 포토존은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쉬자파크를 찾는 방문객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계절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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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본격 추진
양평군은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강상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쓰레기를 중심으로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종류별 배출 기준 △혼동하기 쉬운 품목 구분 요령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 중심의 설명에서 벗어나 실제 분리배출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 의식 형성에 기여했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분리배출 실천율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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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 운영
양평군은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지금, 나를 바꾸는 작은 습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쁜 현대인이 실천할 수 있는 습관 형성 방법과 학습·자기 관리 전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정 도서는 △『습관의 재발견』(스티븐 기즈)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전옥표)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완벽한 공부법』(고영성·신영준) △『공부귀신들』(구맹회)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딥 워크』(칼 뉴포트) 등 총 8권으로, 습관 형성, 몰입, 학습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균형 있게 담았다. 용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과 추천 포인트를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독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가 이용자들에게 작은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용문도서관(☎ 031-770-27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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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어르신이 전하는 책의 즐거움… 은빛독서나눔이 본격 시작
양평도서관은 ‘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을 통해 선발된 독서나눔활동가 19명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25개 기관에 파견돼 본격적인 독서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돌봄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활동가들은 주 1회 각 기관을 방문해 동화 구연, 그림책 읽기,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 활동가들은 사전 보수교육을 통해 동화 구연 기법, 그림책 활용 수업, 독후 활동 지도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만들기와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접목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독서 지도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과 아동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아동에게는 정서적 지지를, 어르신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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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평군 공시 대상 토지는 총 338,039필지이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 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산정 결과, 양평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인용된 필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증여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 공시된 가격이 적정한지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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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에코썸코리아와 환경교육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에코썸코리아(대표 박미진)와 환경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내 환경교육 역량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교육체계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운영 ▲체험형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 교재·교구 지원 ▲지역 초등학교 대상 환경교육 강사 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특히 구미지역 사회적기업인 ㈜에코썸코리아는 환경교육 강사 양성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고, 구미도시공사는 교육 이수자를 지역 초등학교에 강사로 배치하고 행정 지원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순환형 환경교육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구미지역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구미지역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