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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리감독자 안전역량 강화…중대재해 대응력 높인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각 부서 관리감독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 없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원·녹지 관리, 도로 유지보수, 환경미화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많은 지자체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위험성 평가 절차와 유해화학물질 관리 방법, 질식사고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과 근로자 보호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최근 지자체 발주 공사와 현업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응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를 통해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까지 점검·보완해 행정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현업업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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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기준 한눈에… 구미시, '통합조사 가이드라인' 제작 배부
구미시는 다양한 사회보장급여 선정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통합조사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현장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가이드라인은 2026년 변경된 지침을 반영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초·장애인연금, 희귀질환자·암환자 의료비, 초·중·고 교육비 등 16개 분야의 선정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복잡한 기준을 간결하게 풀어내 직원들의 상담 업무에 활용도를 높였고, 시민도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미시 생활안정과는 2015년부터 매년 가이드라인을 제작·보완해 왔다.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민영미 생활안정과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안정과 통합조사관리팀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사회보장급여 5,877건을 조사했으며, 기존 보장가구 5만5,812세대의 소득과 재산 변동 등 생활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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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어린이날 가족체험 놀이터 운영
구미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신나는 가족체험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역사자료관 개관 이후 처음 마련된 어린이날 기념 프로그램이다. 전시 관람에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콘텐츠와 연계해 마련됐다. 3층 아카이브실에서는 생가와 역사자료관 종이모형 만들기, 청와대 3D 퍼즐, 역사자료관 직소 퍼즐 맞추기 체험이 진행된다. 같은 층 로비에서는 투호 던지기, 오재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참여는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된 「우리 가족 박물관나들이」 교육 프로그램도 어린이날 당일 운영된다. 시는 높은 관심을 반영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5월 1일부터 아카이브실에서 유아부터 청소년(1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는 종이모형 만들기와 퍼즐 체험을 상시 제공한다. 상설전시실 활동지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활동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코인을 지급하며, 이를 활용한 캡슐 뽑기를 통해 마그넷, 도어벨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자료관이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역사자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480-49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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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향사랑기부 신규 답례품 입점 이벤트…증량·사은품 제공
구미시는 신규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 또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시는 앞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신규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4월 20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총 24개 신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보이며, 기부자 혜택을 확대한다.이벤트 기간 중 구미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이벤트 참여한 10개 업체의 신규 답례품을 주문하면 증량 혜택이나 사은품이 제공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이벤트 대상 답례품은 16종이다. 쭈꾸미 세트, 국수, 찹쌀떡, 곤약젤리, 고추조림 등 먹거리부터 샴푸·비누·클렌저·마스크팩 등 뷰티 제품, 금오산을 모티브로 한 잔과 가죽 소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가족 단위 소비와 선물 수요를 모두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시는 답례품 경쟁력 강화가 기부 참여 확대와 직결된다고 보고 공급업체 발굴과 품목 확대를 지속해 왔다. 이번 신규 입점과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한승우 징수과장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의미 있는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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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사통팔달 달성, 도로공사와 손잡고 논공 하이패스IC 뚫는다
▸ 올해 1월 고속국도 연결 승인 완료, 올해 실시설계 착수▸ 돌아가던 산단 물류길 뚫린다, 물류비 절감 기대대구 달성군이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광주대구선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칭)’ 신설을 확정 지으며,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달성군은 지난 4월 30일 한국도로공사와 고속국도 제12호선(광주대구선) 논공휴게소 내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12월 한국도로공사의 적정성 검증을 통해 사업성을 최종 인정받았으며, 올해 1월 고속국도 연결 허가 승인까지 마치며 급물살을 탔다.총 사업비는 127억 원 규모다. 이 중 핵심인 하이패스 IC 설치비 118억 원은 달성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씩 분담하기로 했다. 특히 달성군은 IC 진출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9억 원의 군비를 별도로 투입해, 연결 도로 지점에 회전 교차로를 설치할 계획이다.‘하이패스 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만 통행할 수 있는 간이 나들목이다. 기존 휴게소나 부설 주차장을 활용하기 때문에 정규 IC 대비 건설비는 절반 수준이며, 공사 기간도 짧아 경제성이 매우 높은 모델로 평가받는다.이번 IC 신설로 논공·옥포·현풍 일대 산업단지의 물류 환경은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대구광주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원거리를 우회해야 했던 인근 산단 입주 기업들의 이동 동선이 대폭 짧아지면서,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 범위 설정 ▲비용 분담 ▲행정·기술 지원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2028년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도로공사에서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에 착수 예정”이라고 전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논공휴게소 하이패스 IC는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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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개인정보 보호수준 ‘A등급’ 정량 지표 ‘만점’
(달성군청 사진)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꾸준한 관리 체계 개선 노력을 통해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40개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정량 지표와 7개 업무 수행의 적절성·충실성에 관한 정성 지표를 토대로 이뤄졌다.4월 3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 따르면, 달성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73.2점)은 물론 전체 공공기관 평균(76.5점)을 크게 상회하는 압도적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정량 지표에서 60점 만점을 획득하며 탄탄한 행정 기반을 입증했다. 정보주체 권리 보장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정성 지표에서도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성과는 과거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전 직원이 합심해 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한 끝에 얻어낸 결실이다. 군은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신기술 환경에 대응해 보안 그물망을 더욱 촘촘히 짜는 등 내실 있는 보호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견고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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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가정의 달 어린이 퍼즐체험 교실 및 라트비아 참전기념 특별전시회’열어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퍼즐체험교실’과 ‘라트비아 참전기념 특별전시회’를 열어 가족단위 관람객 유치와 6.25전쟁기념사업을 동시 추진하고 있다.먼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퍼즐체험교실은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벤트행사로 5월 한 달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거북선 만들기 퍼즐’교구 또는 ‘독도사랑 키링 만들기 제작 키트’ 중 한 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정수량)한다. 체험존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독도사랑, 무궁화, 거북선 등 다양한 퍼즐놀이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조성된 포토존에는 기존 육군 캐릭터 ‘호국이’와 해군 캐릭터 ‘이나비’에 이어 해병대 캐릭터 ‘해병이’ 조형물을 신규 제작하여 풍성함을 더한다.뿐만 아니라, 함께 진행되는 ‘라트비아 참전용사 특별전시회’는 6.25 한국전쟁에서 공식 참전국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미군소속으로 참전한 라트비아 참전용사 17명을 기리고, 전사한 4명을 추모하는 사업으로 주한 라트비아대사관(대사 야니스 베르진슈)이 후원하여 개최한다.자총 대구지부는 최근 러우전쟁과 이란전쟁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같이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군사적 위협에 우려를 표하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확고한 안보의식과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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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산면 죽전1리 대밭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기산면 대밭경로당에서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지역기관 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사업경과 보고, 대밭경로당 노인회장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밭경로당은 대지 499㎡, 연면적 180.19㎡규모로 1997년 문을 연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왔으나,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이번 5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외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바닥 난방 개선이 이뤄져,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대나무가 무성한 대밭마을의 이름처럼 서로 어우러져 시원한 쉼과 함께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기반 시설인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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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장(醬)하다 당진’ 장 가르기 행사 성료
(‘장(醬)하다 당진’ 행사)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대표 김은수)가 운영하는 지역 전통문화 브랜드 ‘장醬하다 당진’이 지난 25일 당진시 면천읍성 장청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프로젝트 두 번째 프로그램인 ‘장 가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4일 당진시에 따르면, ‘장醬하다 당진’은 당진의 전통 장(醬) 문화와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의 프로젝트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번 ‘장 가르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메주 만들기 행사에 이어 전통 장 담그기 과정의 핵심 단계인 장 가르기를 직접 체험했다. 장독대에 숙성된 메주를 꺼내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전통 방식의 장 가르기 과정을 배우고, 메주 치대기와 간장 거르기, 항아리 담기 등 전 과정을 실습하며 우리 고유 발효 문화의 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면천읍성 내 장청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과 전통 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장 담그기를 역사적인 장소인 면천읍성에서 직접 해보니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며 소감을 밝혔다.주민사업체 ‘한티’의 김은수 대표는 “장 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완성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정성으로 가른 된장과 간장은 다시 항아리 속에서 깊은 맛을 내는 숙성 기간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오는 11월, 연간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인 ‘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침내 완성된 전통 장을 개봉하고 참가자들과 그 결실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한편, ‘장하다 당진’ 프로젝트는 우리 고유의 발효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당진시 관광두레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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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적경제 5개년 로드맵 마련한다
(사회적 경제 보고회 사진)당진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김종현 경제국장 주재로 사회적경제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회적경제 제2차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4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마련과 육성 전략 수립을 목표로 이번 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당진 지역 내 사회적기업 대표,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와 계획 수립과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여건과 전망, 정책 수요 조사와 분석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적경제 각 분야에 대한 부문별 추진 전략과 로드맵, 실천 과제를 마련하고 정부 국정과제와 충남도의 관련 계획도 적극 반영해 연계성을 확보하고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김종현 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순환 경제 활성화, 복지와 돌봄의 강화, 공동체 회복 등 지역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정부에서도 사회연대경제 확대를 주요 국정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 정책과 정합성을 갖추면서도 우리 지역의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해 당진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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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양재천서 전통 모내기 체험…아이들 손으로 심는 초록 논
(지난해 모내기 체험 사진)- 못줄 띄우고 모 심고, 미꾸라지 풀어 해충 잡는 친환경 전통농법 체험 -- 가을걷이까지 연계해 수확의 기쁨 나누고, 수확 쌀은 지역사회에 기부 예정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재천 영동4교 하부 둔치 벼농사학습장(1410㎡)에서 ‘2026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자라 논과 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 농경 문화를 알리고,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재천 생태학습 프로그램인 ‘양재천 꼬마농부학교’ 참여 어린이와 초등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도심 한복판에서 초록빛 논 풍경을 재현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전통 친환경 농법을 직접 체험하는 데 의미를 뒀다. 참가자들은 논에 들어가 못줄을 띄우고 손으로 모를 심는 한편, 미꾸라지를 논에 풀어 해충을 잡고 잡초를 줄이는 방식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흙을 밟고 모를 심는 과정을 통해 쌀 한 톨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정성, 농부의 수고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자리다.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 공연도 펼쳐진다. 모내기의 고단함을 흥으로 달래고 풍년을 기원하던 전통 농경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해 체험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날 심은 벼는 여름 동안 관리 과정을 거쳐 가을에 수확한다. 강남구는 수확 시기에 맞춰 ‘전통 가을걷이 체험 행사’도 열어 아이들과 주민들이 결실의 기쁨까지 함께 나누도록 할 예정이다. 수확한 쌀은 관내 사회복지단체에 전량 기부해 나눔의 의미도 더한다.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아이들이 직접 흙을 밟고 손으로 모를 심어보는 경험은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양재천에서 생태와 전통, 나눔이 어우러지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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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통은 살아 있어야 한다—(사)서울새남굿보존회가 이어가는 시간의 가치
한강일보 발행인 최상교급격한 도시화와 세계화 속에서 전통은 종종 ‘과거의 유산’으로만 머무르기 쉽다. 그러나 진정한 전통은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현재 속에서 숨 쉬며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 그런 점에서 (사)서울새남굿보존회의 활동은 우리 사회에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을 어떻게 기억하고, 또 어떻게 미래로 전할 것인가.서울새남굿은 망자의 넋을 위로하고 천도하는 의례로, 음악과 춤, 상징적 행위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이다. 오랜 세월 서울 지역에서 이어져 온 이 의식은 단순한 무속을 넘어, 한국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 공동체적 정서를 담고 있는 문화적 자산이다. (사)서울새남굿보존회는 이러한 깊은 의미를 지닌 전통을 오늘날에도 온전히 전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이들의 노력은 단순한 재현에 그치지 않는다. 전수 교육을 통해 새로운 세대를 길러내고, 공연과 전시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전통이 낯설지 않도록 끊임없이 해석하고 전달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전승 방식은 무형유산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보존’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지키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또한 (사)서울새남굿보존회는 전통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조명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화려한 복식과 정교한 의례 도구, 그리고 상징으로 가득한 절차들은 오늘날의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이러한 시도는 전통문화가 시대와 단절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들의 시선이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사)서울새남굿보존회는 서울 새남굿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는 단순한 명예를 넘어, 우리의 전통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다.전통은 스스로 살아남지 않는다. 그것을 이해하고, 지키고, 전하려는 사람들의 노력 속에서만 지속될 수 있다. (사)서울새남굿보존회는 바로 그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한, 서울의 오래된 의례는 과거가 아닌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계속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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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본격 추진
경북 칠곡군은 가산면, 기산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초적인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 가운데, 이번 2단계는 보다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주민 주체’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계층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가산면, 기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면 단위별 4년간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운영주체 역량강화 △ 마을봉사단 양성 △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ICT 원격서비스) △찾아가는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이 포함된다.이러한 사업 추진의 첫걸음으로, 4월 29일 ‘주민공동학습조직 육성 교육’이 진행됐다. 주민공동학습조직은 주민위원회, 마을활동가, 마을대표, 봉사자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거점지 활성화와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의 지속 운영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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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본격화…실행력 강화에 방점
- 시민 체감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향 제시- 공공급식·복지·로컬푸드 연계한 통합 추진체계 마련구미시는 지난 29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 윤병선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관련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연구용역 주요 내용 발표, 위원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연구용역 보고에서는 먹거리 현황 분석,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 실행 효과 평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방향, 국가 공모사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제2기 계획의 방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과 먹거리 복지 확대가 제시됐다.구미시는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공공급식 기반 마련 등 지역 먹거리 정책의 기초를 다져왔다. 이번 제2기 계획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공급식·복지·식생활교육·로컬푸드 직매장·지역인증제 등을 연계한 실질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위원들은 회의에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할 강화, 학교·공공·단체급식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식생활교육 체계 정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전문가 자문에서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이 사업 나열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먹거리시민위원회가 계획 수립 단계뿐 아니라 향후 추진상황 점검과 정책 제안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 수행기관과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반영 가능한 사항,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 중장기 관리 과제로 구분해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은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구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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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적재조사 23개 지구 완료…경계분쟁 해소·재산권 보호 성과
- 2013년 시작해 2026년까지 23개 지구 정비…디지털 지적 전환 가속- 사곡·비산·선산 일대 추가 추진…국비 지원으로 시민 부담 최소화구미시가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지적재조사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3년 첫 사업 이후 23개 지구를 정비하며 토지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도록 다시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구미시는 2013년 부곡1지구(130필지)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2026년까지 총 23개 지구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고, 토지 위치와 면적을 공적 장부에 정확히 반영해 시민 재산권 행사 여건을 개선했다.최근 사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선산읍 노상지구(558필지)를 정비하며 대규모 사업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사곡1·2·3지구(673필지), 비산1지구(158필지), 선산읍 이문1·2지구(694필지) 등 총 1,5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단계적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경계를 조정하고 있다. 측량비 등 사업 비용은 국비로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였다. 현장 중심의 협의 절차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를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신규 대상지를 발굴해 더 많은 시민이 사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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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공백 최소화 총력
광주시는 방세환 광주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근거해 지난 4월 29일부터 김충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김충범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당일인 4월 29일 오후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주요 정책은 기존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해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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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척면, 체육대회 이후 ‘클린데이’ 환경정비 실시
광주시 도척면은 지난 29일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환경정비 클린데이’ 활동을 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최근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 환경을 재정비하고 봄철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돈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공무원,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유정리와 노곡리 일대 주요 도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도척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체육대회 이후 증가한 쓰레기와 불결 요소를 정비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형근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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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 5월 1일 화려한 개막
-군 장병과 동반 부모 산나물·산양삼 판매장 10% 할인- 토리 숲에서 팔봉산까지 셔틀버스 운행, 팔봉산 당산제와 함께 즐겨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단순한 판매 위주의 행사를 넘어 유통 과정을 단축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의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신선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다.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할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한 명이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특히 축제 현장에서 구매한 산나물을 홍천 한돈과 함께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식당 공간을 마련해 홍천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올해는 군 장병을 위한 할인 행사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 군복을 착용한 군 장병과 동반 부모가 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을 이용할 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모종 심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회차에서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산양삼 모종 심기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나만의 굿즈 제작, 모루 인형 만들기, 천연염색, 산나물 아트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문화 공연과 전시 콘텐츠도 강화했다. 산채 및 야생화 전시관을 통해 홍천의 식물 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메인 무대에서는 지역 동아리 공연, 홍천 락댄스 페스티벌, 엄지척 게릴라 콘서트, 효 한마당 실버가요제 등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진다.방문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축제 기간 토리숲에서 홍천 터미널을 거쳐 팔봉산까지 연결되는 노선을 운영하며, 5월 1일과 2일 열리는 팔봉산 당산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지역 전통문화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 홍천 산나물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며, “홍천의 우수한 산나물과 다양한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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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민원처리 지연율 0% 도전
민원처리 사전예고제 확대 관련 담당자 교육대구 남구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처리 기간이 도래한 민원을 집중 관리하는 ‘민원처리 사전예고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민원처리 사전예고제’는 처리 기한이 2일 이상 소요되는 민원 중, 기한이 임박한 건의 도래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업무 담당자에게 안내하여 집중 관리하는 제도다.남구청은 지난 29일 민원처리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5월 1일부터 민원처리 사전예고제 확대 운영에 대한 본격적인 시행 준비를 마쳤다.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기존의 예고장 알림 수준을 넘어, 지연 처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다각적인 관리망을 가동한다. 우선 민원처리 기한 2일 전에는 직원 업무포털시스템 공지 사항에 해당 내용을 게시하고, 처리 기한 당일부터는 실무 담당자는 물론 소속 팀장에게까지 문자 메시지를 동시에 전송하여 책임 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처리 기한 마감 30분 전에는 담당자에게 전화로 통보하며, 만약 민원 처리가 지연 될 경우에는 이메일로 독촉장을 추가 발송하는 등 촘촘한 독려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남구청 관계자는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예고제를 확대 운영하고 이를 계기로 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등 궁극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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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5.1.(금) 노동절 집회로 도심권 교통혼잡 예상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시간대 도심권에서 집회‧행진이 예정(신고 인원 약 5,000명)되어 있어 인주대로(문예회관사거리↔길병원사거리)와 남동대로‧정각로(길병원사거리↔구월중삼거리↔시청광장) 일대에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집회‧행진 장소는 구월동 문예회관사거리와 인천시청 잔디마당이며 특히, 15:30~16:30경 사이에는 인주대로와 남동대로 일대에 많은 인원이 차로를 이용하여 행진할 예정으로 도심권 교통정체가 가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에서는 도심권 일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회‧행진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경인교통방송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교통경찰 등 약 190명을 배치하여 통제 및 차량 우회 유도 등 원거리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분들께서는 집회‧행진장소를 우회하여 호구포로‧인하로‧구월로 등을 이용하고, 경인교통방송과 교통안내전광판 등 실시간 교통안내 상황에 따라, 당일 해당 지역 방문 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