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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 5월부터 지적·자폐성 등록장애인 1,880여명 대상 자동 가입…별도 신청 없이 보장 -- 일상생활 배상책임·상해후유장해 1,000만 원까지 보장…예기치 못한 사고에 실질 대응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5월부터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일상과 사회활동을 주저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가입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해당 조례는 지난 3월 27일 강남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배상책임보험 지원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하다. 발달장애인은 특성상 일상생활이나 대외활동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타인에게 신체상 또는 재산상 피해가 생기면 당사자와 가족이 적지 않은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 이런 부담은 결국 외출과 체험활동, 사회참여 자체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기 쉽다. 구는 사고 발생 뒤의 부담을 개인과 가족에게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감당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지원에 나섰다.강남구 발달장애인 인구수는 매년 증가추세로 2022년 1,631명에 비해 2026년 4월 말 기준 1,885명으로 15.6% 늘어났다. 구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활동이 꾸준히 확대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실질적인 지원 역시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판단했다.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가운데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이다. 대상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보장 내용은 두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장은 발달장애인의 일상 및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신체상 또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은 2만 원이며, 비례보상 방식이 적용된다. 상해후유장해 보장은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본인부담금 없이 중복보상도 가능하다.보장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1년이며, 강남구는 매년 보험을 갱신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보험 지원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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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 현장)당진시는 지난 5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를 시민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년의 숨결 면천읍성, 어린이의 웃음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약 7,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풍물 공연, 버블쇼, 마술 및 저글링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또한 행사장 체험관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 무예 체험, 캐리커처 등 총 23종의 프로그램과 함께 면천향교와 연계한 향시체험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당진시 관계자는 “면천읍성에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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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캠페인 전개
(5일 당진전통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캠페당진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당진전통시장, 합덕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원금 신청 및 사용을 적극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고려해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당일에는 어르신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과 주요 거점에서 ‘장바구니 들어드리기’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 절차를 쉽게 설명하는 등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아울러 상가가 밀집된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스티커 미부착 업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에서 스티커를 배부·부착을 지원하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박재근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 총괄지원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대면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단 한 분의 누락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5월에도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당진재향경우회가 참여해 신평·대호지·순성·당진 노인대학을 차례대로 방문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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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광주시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와 등록정보 현행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동물등록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이나 주소·연락처 변경, 반려견 사망 시에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다만, 자진신고 기간 동안 반려견을 신규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견의 변경 정보를 신고할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는 면제된다.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등록이 가능하다.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인 7월부터 공원 등 반려견 출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미 등록견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의무 사항으로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과 변경 신고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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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 추진 상황 점검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비전홀에서 김충범 시장 권한대행 주관으로 ‘2026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 4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소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는 시민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시민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올해는 생활편의, 안전 환경, 보건복지, 민원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 74개 시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여성가족과의 ‘우리 가게 지켜주는 여성1인 점포 안심울타리 사업’, 토지관리과의 ‘민관 합동 안전 전세 관리단 운영’, 재난안전과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화재 피해주민 지원사업’, 기업지원과의 ‘G-기톡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이 보고됐다. 또한, 산림과의 ‘선제적 산림 재해 예방 체계 구축’, 도시계획과의 ‘지구단위계획 획지합병 절차 간소화 추진’, 장애인복지과의 ‘가까이에서 꼼꼼히 챙겨주는 장집사(장애인 집수리 사업)’, 홍보담당관의 ‘우리 동네 힘내! 광주비전이 응원해!’ 등 생활 밀접 시책도 함께 논의됐다.김충범 권한대행은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지속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 생활밀착형 시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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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실시간 소통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실시간 소통으로 배우는 즐거운 교통안전교실대구 남구는 지난 4일 남구시니어행복센터 스튜디오에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간 소통으로 배우는 즐거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시·공간 제약을 줄인 비대면 교육방식을 활용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교통안전 교육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이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 위험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전한 보행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다.남구는 하반기에도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양방향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남구청 관계자는 “어르신 교통사고의 상당수가 보행 중 발생하는 만큼 생활 밀착형 맞춤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시간 소통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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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친환경 포충기 220대 대폭 확충…‘촘촘한 방역망’구축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기후변화와 신규 단지 입주에 따른 방역 수요 폭증에 대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관내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220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규 인구 유입에 따라 정주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쓰레기·악취·해충 등 주민 불편 요소를 제거하여 쾌적한 생활 밀착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구시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 대상 수상지인 경부선 철도변 완충녹지 산책로와 그린웨이 등 서구의 대표적 휴식 공간에 집중 배치하여, 해충 서식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걷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가동되는 친환경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여 분쇄하는 물리적 방제 방식으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 오염 걱정 없이 비래 해충(모기, 파리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이영희 보건소장은 “최근 인구 유입이 활발해진 서구의 위상에 걸맞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방역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친환경 방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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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오천산업, 이웃사랑 후원금·장학금 1,000만원 기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천산업(대표 김덕중)으로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과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으로 총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오천산업은 자동차 보강 및 편의보조장치의 개발·제작·시공·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3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과 장학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덕중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천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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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갑질은 비우고, 청렴은 채우고” 달서구, 청렴교육 실시
▶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임용자까지 전 직원 대상 교육 진행▶ 사례 중심 청렴교육 통해 공직윤리 의식과 청렴문화 확산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임용자까지 전 직급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제 공직사회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교육에서는 공직생활 속 갑질 사례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달서구는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하반기에도 두 차례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달서구는 올해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방지 및 청렴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영화로 보는 청렴교육’등 체험형 청렴교육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또한 청렴이라는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연초부터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업무 속에서 실천되는 작은 선택의 연속”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 스스로를 돌아보고 흔들림 없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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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검도부,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 주연우 선수 6단부 정상… 올해 전국대회 개인전 2회 우승 성과▶ SBS배 우승 이어 전국대회 연속 활약… 명문 검도부 위상 재확인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검도부가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달서구청 검도부 소속 주연우 선수는 경남 거창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6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무안군청 유하늘 선수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거창군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전국 18개 실업팀에서 135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주연우 선수는 결승전에서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특히 경기 종료 29초를 남긴 상황에서 결정적인 손목치기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번 우승으로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전국대회 4개 가운데 2개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서 지난 2월 열린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는 이영욱 선수가 6단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달서구청 검도부는 꾸준한 훈련과 탄탄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전국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명문 실업 검도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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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손끝에서 피어나는 향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끝에서 피어나는 향기’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다빈치 미술학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당 학원은 평소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원비 일부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제가 만든 카네이션을 직접 드릴 거예요” 라고 말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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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재단, K2H 해외 교류 공무원 ‘수성 글로벌프렌즈’ 위촉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에서 직무연수 중인 해외 교류 공무원 2명을 ‘수성 글로벌프렌즈’에 위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9개국 21명과 함께 수성구 매력 알리기 홍보활동 예정 - 독일, 일본 등과 문화관광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교류 기대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시도지사협의회 ‘외국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orea Heart to Heart, K2H)’으로 수성구에서 직무연수 중인 해외 교류 공무원 2명을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에 위촉했다.‘수성 글로벌프렌즈’는 지역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관광 홍보단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9개국 21명이 위촉돼 지난 3월부터 수성구 주요 관광지를 취재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수성구에는 해외 자매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와 일본 이즈미사노시에서 파견된 공무원 2명이 연수 중이며, 이들은 기존 글로벌프렌즈와 함께 연수 기간 관광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성 글로벌프렌즈는 관광지뿐 아니라 캐릭터 ‘뚜비’, 문화예술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자국에 소개하고 있다”며 “해외 교류도시 공무원들의 시선이 더해져 수성구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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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소년을 위한 열린공간 ‘청소년 전용공간’ 개관
수성행복드림센터 3층에 개관한 청소년 전용공간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전용공간’을 수성행복드림센터 3층에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개관한 청소년전용공간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학습, 소통,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다목적실과 강의실, 상담실 등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돼 상시 개방되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수성행복드림센터 시범운영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다. 향후 청소년 수요와 이용 현황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교육 및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대관도 진행할 예정이다.재단은 해당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상담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진로·진학 특강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현직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소년 전용 열린 공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 공간은 단순한 이용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장학사업,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미래교육관 운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전용공간 운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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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 박차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공사현장대구 수성구는 번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정신적 피로를 겪는 주민들에게 옛 선현들의 수양 방식을 통한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총사업비는 171억 9,600만 원으로,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4,014㎡, 연면적 915.82㎡에 지하 1층·지상 1층(한옥 3동)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강학동, 소리명상실, 죽궁 공방, 죽궁 체험장, 다도관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전통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를 통해 현대인의 내면을 치유하는 명상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죽궁의 정적인 움직임과 거문고와 정가의 깊은 울림을 통한 마음 수련으로 다른 유사 시설과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은 2025년 1월 착공 이후 현재 원활한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6년 9월 준공 후 올해 연말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우리 고유의 정신 가치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살아있는 쉼표’를 선물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치유가 어우러진 이 공간이 수성구민의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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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상반기 승인고시 목표’
- 환경영향평가, 공익성 협의 등 관계기관 협의 완료, 5월 중 통합심의 목표 절차 돌입- 하반기 토지보상 본격 착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업 거점 확보 기대칠곡군의‘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이 행정 절차의 막바지 고비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칠곡군은 2026년 5월초에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모든 관계 기관과의 사전 협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지난 2025년 8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약 9개월간 환경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가장 까다로운 절차 중 하나로 꼽히는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완료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군은 여세를 몰아 이달 중으로 경상북도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통합심의 요청할 계획이다. 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 재해 등 각 분야의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심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상반기 중에는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승인 고시는 산업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완성됨을 의미하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보상 등 개발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군은 승인 고시 직후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올해 하반기부터는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토지보상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약 1,235,804㎡(약 31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약2,8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금속가공제품, 전자부품, 통신장비, 전기장비 등 핵심 제조 산업을 유치하여 지역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LH 공공토지비축사업(사업비 641억원)에도 선정됨에 따라 필요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온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제 실질적인 착공을 향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하반기 보상 절차에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여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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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국평화기념관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 운영
칠곡군은 지난 5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2026년도 기획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 월턴 워커 ▲ 밴 플리트 ▲ 리처드 위트컴 ▲ 에밀 카폰 ▲ 테드 윌리엄스 ▲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유엔군 장병 12명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를 위해 기념관에서는,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가 2023년 공동으로 발간한 도서 『6·25전쟁 12명의 유엔군 영웅』을 바탕으로 유엔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연출하고자 노력하였다. 무엇보다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에서 유엔군 영웅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기념관 중앙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람객들께서 전시를 둘러보며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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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서 더 따뜻한 5월,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근희·이기철)는 지난 6일 오후 2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 장을 보고 꾸러미를 포장해 전달까지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어르신 가구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과 치킨을 비롯해 여성 어르신에게는 가방·모자·손수건을, 남성 어르신에게는 여름 실내복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어린이날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 아동 가구에는 우산과 과자꾸러미를 비롯해 키즈카페 이용권과 치킨도 함께 지원했다. 아동 가구는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령했으며,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후원받은 키즈카페 이용권과 치킨은 아동 가구 지원에 활용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이 됐다.이기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근희 북삼읍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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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심기」 체험 행사
◦어린이 300여 명 참여... 직접 카네이션 화분을 심고 감사의 메시지 작성◦일부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 나눔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회장 임강종)는 지난 5월 5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카네이션 심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카네이션 화분을 심고, 부모님께 전할 감사 메시지를 정성스럽게 작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효(孝) 나눔 창구’도 함께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일부 어린이들은 “이 꽃을 꼭 필요한 분들께 드리고 싶다”며 자신이 만든 화분을 자발적으로 기부했고, 이렇게 모인 10여 개의 화분은 관내 경로당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었다. 임강종 신장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마을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은수 신장2동장 역시“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뿐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사랑의 된장 만들기 행사와 4월 하남봄봄문화축제 등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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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해병대전우회, 고무보트 승선체험 행사 성료
하남시 해병대전우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과 공동으로 ‘2026년 어린이날 고무보트 승선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병대 경기도연합회 소속 회원 70여 명이 고무보트 6대와 구조용 보트 1대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 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미사경정공원을 찾은 약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또한, 보트 승선과 더불어 행사장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존과 체험존이 병행 운영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해병대전우회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행사 사전 단계부터 수상 인명구조 및 보트 운용 모의훈련을 강도높게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성료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다.김기권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모험심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로 4회째 고무보트 체험 행사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기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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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와 함께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운영 지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현장에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캠프지기들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참여해 대회 운영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캠프지기들은 종목별 경기장에서 안내와 편의 지원, 현장 질서 유지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캠프지기들은 배구, 태권도, 축구 등 주요 경기장에 배치되어 선수단 물품 보관 안내, 경기장 위치 안내, 관람객 이동 지원, 경기장 주변 질서 유지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태전국민체육센터, 광주시민체육관,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등 경기 현장에서 선수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이번 활동에는 위례동, 감일동,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신장2동 하남시 자원봉사캠프 소속 캠프지기들이 참여했다. 캠프지기들은 각 경기장 상황에 맞춰 안내 역할을 수행하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캠프지기는 “경기도체육대회라는 큰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하남시 자원봉사캠프지기들은 지역 행사뿐 아니라 도 단위 행사에서도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권 자원봉사 거점으로서 캠프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각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 상담, 활동 연계,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행사와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