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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식탁이 달라진다! 마포구‘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운영
마포구 '미각을 사로잡는 엄마의 요리교실' 모습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 모집 포스터-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회 운영…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편식 예방부터 건강 간식 만들기까지, 실습 중심 영양교육 진행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현보건지소에서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현보건지소 3층 요리교실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마포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강의는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수석강사인 정희정 강사가 맡아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따른 영양관리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 올바른 조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보호자가 직접 요리를 만들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간편하게 만드는 영양 만점 아침식사 ▲채소 거부 타파를 위한 핑거푸드 ▲밥태기 극복 한 끼 식사 ▲오감 자극 건강 간식 ▲채소·과일 활용 요리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호밀빵 샌드위치와 새우찹쌀죽, 감자핫도그, 케일쌈밥, 사라다빵, 오꼬노미야끼, 사과파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교육 신청 방법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아현보건지소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요리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현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요리교실이 보호자들이 올바른 영양 정보를 배우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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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급경사 보행 불편, 현장에서 답 찾다"
진교훈 구청장이 현장 순찰 시 주민 불편 사항을 지적하는 모습계단, 열선 공사 완료 사진계단, 열선 공사 완료 사진계단, 열선 공사 완료 사진- 진교훈 구청장 현장 순찰 시 확인한 주민 불편 사항 즉시 해결- 보행 약자 배려한 낮은 계단, 안전난간, 열선 공사로 낙상 사고 예방“도로가 가파르고 높낮이 차이가 심해 주민들이 통행하기 어려우니, 계단 설치를 포함해 안심하고 다닐 방법을 신속하게 마련해 주세요”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지난 3월 11일 현장 순찰 당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보행 불편과 낙상 사고 위험을 직접 확인한 후 내린 지시다. 구는 이 같은 현장 지시에 따라 즉시 조치에 나서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화곡6동 교남학교(까치산로22길 38) 인근의 가파른 급경사 도로에 보행 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소규모 계단 신설 및 도로 열선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경사도가 25%(4m 전진 시 1m 상승)에 달하는 가파른 도로다. 평소에도 통행이 힘들 뿐만 아니라, 비가 오거나 겨울철 빙판길이 될 경우 인근 주민과 교남학교 학생들의 낙상 사고 우려가 매우 컸던 곳이다.이에 구는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즉시 개선에 착수했다. 지난 5월 말 기존 경사로의 한쪽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폭 0.7~0.9m, 길이 14.0m, 높이 3.18m 규모의 계단 33개 설치를 마쳤다.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 피로를 줄이기 위해 일반 계단보다 낮은 높이(직선부 10cm, 곡선부 9.5cm)로 계단을 설계했으며, 양쪽에는 안전하게 붙잡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아울러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열선 설치 공사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겨울철 눈이 내리더라도 도로 표면의 눈을 즉시 녹여 빙판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한편, 구는 지난해 서진학교 인근의 질척거리던 흙길 구간에 폭 1.5m, 길이 100m의 목재 데크길을 조성한 바 있다. 아울러 염창동 무학아파트 앞 안양천 진입로에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계단 설치와 열선 공사로 주민들과 교남학교 학생들이 미끄러질 위험 없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크고 작은 보행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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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 -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근 김치, 독거어르신·한부모가정 등 240가구에 전달강동구 내 13개 여성단체 회원 60여 명 참여서울 강동구는 지난 16일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 내 13개 여성단체의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며 준비했고, 행사 당일에는 열무와 얼갈이 등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아동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40가구에 전달됐다.강동구와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회원들은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노인숙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와 지역단체가 협력해 나눔과 배려가 일상 속에 자리 잡는 따뜻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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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으로 무더위 속 이웃 지킨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홍보물)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여름철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이는 겨울철에 집중된 기부 문화를 계절에 상관없이 이어지는 나눔 문화로 확산하고, 일상 속 ‘착’한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착’한 이웃이 되어 무더운 여름을 ‘착’착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구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 기기 사용이 어렵거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관내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모금한 성금으로 ‘혹서기 꾸러미’ 400세트를 제작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꾸러미는 보양식과 냉방 용품, 위생용품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한편, 캠페인 시작에 맞춰 서울 사랑의열매는 강동구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사업비’ 5천만 원과 중위소득 120% 이하의 주민을 위한 ‘안심선 지원 사업비’ 4천 5백만 원 등 총 9천 5백만 원의 배분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에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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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 7월 4일~8월 23일, 신천물놀이장 등 주요 물놀이 지역 3개소 배치▸ 안전지도·수난사고 예방 순찰·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전개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본격 운영한다.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수요가 많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신천물놀이장 ▲동촌유원지 ▲군위군 동산계곡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총 3개소에 배치된다.구조대는 민간 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되며, 물놀이객 안전지도, 수난사고 예방 순찰, 위험지역 접근 통제, 현장 응급처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앞서 지난해 시민수상구조대는 현장 응급처치 434건, 병원 이송 2건, 안전조치 934건 등을 처리하며 물놀이 현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대구소방은 올해 더욱 완벽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20일 강정보 디아크 회의실과 수상안전체험장 일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및 사전 안전교육을 마쳤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구명부환 투척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구소방은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익수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상시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해마다 대구시민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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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현금없는 버스 시행
당진시는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중단하고 교통카드·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로 운행 정시성 개선, 승객 안전 강화, 환승을 통한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현금 없는 버스는 탑승 시 운임을 신용·체크카드(교통기능 포함), 편의점 충전식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예: 삼성페이 등), 계좌이체로 결제하도록 하는 정책이다. 시행일은 2026년 8월 1일 토요일로 확정됐다.시는 이번 제도의 도입 배경으로 운전 중 거스름돈 전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금 정산으로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카드 결제를 통한 60분 이내 환승 시스템으로 이용객의 대중교통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대상별 준비사항도 안내됐다. 일반 성인(만 20세~74세)은 교통기능이 포함된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충전식 교통카드를 구입해 탑승하면 된다.어린이·청소년(만 6세~19세)의 경우 일 3회 무료 이용 혜택이 유지된다. 해당 연령층은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에 온라인(충남교통비지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신청을 한 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어르신 및 교통약자(만 7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는 무제한 무료 이용 대상에 포함되며 ‘충남형 교통카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수령하면 된다. 시는 특히 충남형 교통카드 대상이 아닌 만 74세 이하 어르신들이 새 제도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카드 사용법을 숙지시키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현금 없는 버스 도입은 대중교통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이 미리 교통카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과 협력해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 신청 절차 및 자세한 이용 방법은 시청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지역 주민들은 제도 도입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표했다. 일부는 현금 취급에 따른 안전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환영한 반면, 디지털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접근성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시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안내 캠페인과 카드 발급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현금 없는 버스 시행은 대중교통 운행의 효율성 제고와 승객 안전 강화라는 목표 아래 진행되며, 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원활한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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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 국제창업기능대회 방송콘텐츠 부문 2년 연속 전원 수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학생들이 지난 5월 28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2026 국제창업기능대회’에서 충북도지사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국제창업기능대회는 미용, 요리, 제과·제빵, 가구, 화훼장식, 디자인, 방송콘텐츠, 반려동물, 치위생, 배관 등 10개 분야의 창업 기술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가 주최·주관했다.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충청대학교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이번 대회에서 방송문예창작전공 1학년 이예솔 학생은 충북도지사상을, 2학년 정송희 학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1학년 김준 학생과 3학년 허예린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받았다.이 밖에도 금상 1명(이솔본), 은상 2명(이지우, 신원경), 동상 1명(엄소영), 장려상 8명(안금정 외)이 수상하며 총 18명의 학생이 방송 취재 및 대본 구성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방송문예창작전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전원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이번 대회는 김민혜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학과장, 최희진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20년 차 예능 구성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 교수는 2년 연속 전원 수상자를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최희진 교수는 “학생들이 가진 신선한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방송문예창작전공만의 실습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방송작가와 콘텐츠 창작자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한대학교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은 현업 작가 출신 교수진을 중심으로 방송작가, 웹소설 작가,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콘텐츠 창작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작 역량 강화와 콘텐츠 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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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동, 민관협력으로 탄천 환경정화 캠페인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수서동이 23일 오전 10시 광평교 하부 산책로 일대에서 ‘수서 온(溫)동네 프로젝트; ESG 실천을 위한 탄천 환경 정화 캠페인’을 개최했다.강남세움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민관협력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직원, 수서동 통·반장, 주민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수질 개선과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군) 흙공’ 200여 개를 탄천에 투하했으며, 이어서 탄천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과 환경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신미영 수서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탄천의 생태계 회복에 주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동시에 장애인을 사회적 활동의 주체로 포용하는 움직임이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의 모범 사례라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가치가 살아있는 따뜻한 수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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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실제 은둔 경험 당사자와 함께한 2026년 고독·고립 예방교육“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19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주민,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주거복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인식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고독·고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주변의 고립 신호를 조기에 살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민선 9기 하남시정을 이어가게 된 이현재 하남시장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실제 은둔 경험 당사자이자 사회적기업 안무서운회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규 대표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유 대표는 자신의 은둔 경험을 바탕으로 고립 당사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관련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고 은둔·고립 최고 전문가로 고립이 시작되는 과정과 당사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 관계 단절 속에서 필요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함께 참여한 김기준 강사는 올해 합숙형 은둔고수 양성과정 1기를 수료한 은둔 경험 당사자로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와 다시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며 지역주민과 청년, 복지실무자들이 고립 당사자의 일상과 마음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날 교육에서는 고독·고립이 특정한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가 당사자의 변화를 섣불리 판단하기보다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되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은둔과 고립을 단순히 개인의 문제나 특별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실제 당사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가 생겼다”며 “고립된 사람을 쉽게 판단하기보다, 그 안에 있었을 외로움과 단절의 시간을 먼저 헤아려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혜연 관장은 “하남시 내 고립·은둔 청년이 약 4천 5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고독·고립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라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은둔·고립 당사자를 이해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7월 당사자와 가족 간 소통 및 이해 증진을 위한 가족교육 2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독·고립 상황에 놓인 당사자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의 과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링크: https://forms.gle/p4eAboSjF6XcdpU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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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1동,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위한 ‘사랑담은 든든밥상’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경목장 오포점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담은 든든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경목장 오포점은 매월 1회 해장국과 갈비탕 등 즉석국을 후원하며,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반찬 전문업체에서 구입한 반찬 4종과 함께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협약에는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계경목장 오포점,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박태준 계경목장 오포점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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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금오회,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에 위문금 500만원 전달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22일, 금오회(회장 성달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를 방문해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금오회 임원진과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금오회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꾸준히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성달표 금오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여러분이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박덕용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금오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전유공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금오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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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치유 프로그램 첫 행사 성황리 개최
칠곡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치유 프로그램」 첫 행사를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단위 농촌치유 체험을 통해 주말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의 가치와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8가족 190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6개 체험농장(▲팔공산알파카 ▲자연들녘 ▲덕산수목원 ▲두리44 ▲단산농원 ▲태풍)에서 농장투어와 농촌치유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체험 등이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농장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장 수확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농촌의 매력을 직접 느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올해는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를 유도하기 위해 SNS 참여 이벤트를 함께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네이버 리뷰 작성과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지역 농특산물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후기와 체험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칠곡군 농촌관광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칠곡군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7월부터 10월까지(8월 제외) 총 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회차별로 다양한 체험농장과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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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완주군 지체장애인협회, 영·호남 상생협력 교류대회 성황리 개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윤명옥)는 지난 6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1박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완주군지회(지회장 심동택)와 함께 「함께하는 길, 하나되는 영호남」을 주제로 영·호남 상생협력 교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대회는 영호남 지역 장애인단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향상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양 지회의 주요 사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특산품 교환식을 통해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가자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왜관수도원, 다부동전적기념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칠곡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았다.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회원 간 우의와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윤명옥 지회장은 “이번 교류대회가 영·호남 장애인단체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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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궁도장·과학관 연계 가족 참여형 미션 투어 운영
구미도시공사 구미시궁도장은 지난 20일 구미과학관과 연계한「가족과 함께 SHOOT! 궁도장·과학관 미션투어」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구미과학관 AI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회와 연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문화인 궁도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관람 ▲궁도 예절 및 안전교육 ▲활쏘기 체험으로 이어지는 미션 투어에 참여하며 전통 궁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과학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궁도장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구미시궁도장과 구미과학관이 협력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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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AI 민원 챗봇 개발‘최우수
달서구청 전경사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한‘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실무심사와 주민참여 심사,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주민 체감도와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난이도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디지털정보과의 ‘AI 민원 안내 챗봇 개발’ 사례가 차지했다.해당 사업은 기존 전화·방문 중심 민원 응대와 근무시간 외 서비스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웹 기반 챗봇을 자체 개발한 사례다.특히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구축해 외부 발주 시 소요되는 수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24시간 365일 민원 안내가 가능한 체계를 마련해 공공부문의 새로운 AI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도시디자인과의 ‘신월성 조암네거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와 어르신장애인과의 ‘기초연금 정산방식 변경을 통한 구비 확보’ 사례가 선정됐다.‘신월성 조암네거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는 소송과 갈등으로 장기간 지연되던 사업을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법정 처리기한 단축을 통해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사례다.‘기초연금 정산방식 변경을 통한 구비 확보’는 기존 정산방식의 불합리성을 입증하고 중앙부처를 설득해 구비 부담 비율을 낮춘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실적가산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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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100번째 만남행사 개최…10년간 1,820명 참여·212쌍 성혼
▶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이후 100회 만남행사 운영▶ 청년 1,820명 참여·330커플 매칭·212쌍 성혼 성과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이후 10년간 추진해 온 미혼남녀 만남행사가 100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1,820명의 청년이 참여해 330커플이 매칭됐고, 이 가운데 212쌍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주도의 결혼친화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달서구는 지난 6월 20일 달서목재문화관과 달서별빛캠프에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달서별빛캠프 데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이후 추진해 온 만남행사의 100번째 행사로, 달서구 결혼친화 정책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달서구는 저출생과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혼인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했다. 이어 2018년 전국 유일의 결혼특구를 선포하는 등 결혼친화 정책을 선도하며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해 왔다.이번 「달서별빛캠프 데이트」는 숲과 별빛을 배경으로 한 자연친화형 만남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목공체험, 1대1 로테이션 대화, 숲길 산책, 캠핑형 매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의 가치관과 성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진 미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고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냈다.달서구는 지금까지 총 100회의 만남행사를 운영하며 1,820명의 청년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330커플이 매칭됐고, 212쌍이 실제 결혼에 성공했다. 이는 단순한 만남 지원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결혼·인구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달서구는 만남행사를 비롯해 결혼친화 인식개선, 결혼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결혼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188개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출산·정착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 모델을 운영하며 인구위기 대응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100번째 만남행사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해 온 달서구 결혼친화 정책의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10년간의 노력으로 212쌍의 부부가 탄생한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100번째 만남행사를 맞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결혼과 가족의 가치가 존중받는 대한민국 대표 결혼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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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 참배 행사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2일 천을산 서편에 위치한 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에서 참배 행사를 열고,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2일 천을산 서편에 위치한 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에서 참배 행사를 열고,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대구·경북공병전우회(회장 박희중) 주요 인사, 육군제2작전사령부 공병처장(석연숙 준장), 무공수훈자회 수성구지회(지회장 김인태)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공병5기 참전용사들의 공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는 6·25전쟁 발발 당시 제301공병교육대 간부후보생으로 자진 입대한 174명의 청년들이 소위로 임관한 후 최전선에 투입돼 조국 수호에 헌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전쟁 후 공병5기 동기생회에서 건립한 기념비로, 2011년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In First, Last Out’이라는 공병의 정신처럼 가장 먼저 임무 현장에 투입되고 가장 늦게 철수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병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 정신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공병전우회(회장 박희중)가 주관했으며, 수성구는 기념비 주변 환경정비와 행사장 설치, 홍보물 제작 등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참배 행사를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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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렴 DAY 캠페인 전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3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데이(DAY)’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3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데이(DAY)’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시비 등을 사전 차단하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권위적인 기성세대를 풍자하는 표현인 “나 때는 말이야”에서 착안한 ‘청렴라떼’가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위 공직자가 먼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귀감을 보여줌으로써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겠다는 취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라떼를 건네며 실천 중심의 청렴 메시지를 전했다.수성구는 내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연중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등을 개최해 직원들과의 청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렴은 구정 운영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수성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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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이 추천하고 암행평가로 검증
- 시민추천 첫 도입, 54개 업소 신청…34개 업소 현장평가 대상 선정- 신규·기존 업소 포함 110개소 평가…10월 최종 결과 발표구미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맛집 평가 및 선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대표맛집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갔다.이번 용역은 지역 외식업소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평가계획을 공유하고, 맛집 선정 기준과 평가 방식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구미시는 올해부터 영업자 신청과 함께 시민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5월 시민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개 업소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34개 업소를 현장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현장평가는 신규 신청업소와 기존 지정업소 재평가를 포함한 총 1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공개평가와 암행평가를 병행해 실시하며,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 수준,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특히 암행평가를 통해 실제 영업환경에서 제공되는 음식과 서비스를 점검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현장 중심의 심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업소를 선별할 예정이다.구미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 업소에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대표맛집으로 육성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시민추천과 암행평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맛집을 발굴하겠다”며 “구미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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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
군위군은 23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장판철 기획감사실장과 보건소 보건행정과 박해경 감염병관리팀장으로, 이들 모두 34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들은 6월 30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