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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의왕 Youth Festa 개최
(지난해 행사 사진)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5월 23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제4회 의왕 Youth Festa(이하 유스페스타)를 개최한다.유스페스타는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의왕시 청소년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해 열리는 축제로, 청소년예술제와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의왕시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 청소년들이 함께 꾸미는 ‘체험부스’, ‘지역상생 이벤트’, ‘축하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청소년이 만드는 최고의 순간, Be the B.E.S.T’로 △Build(청소년 주도) △Experience(청소년예술제, 청소년의 날 기념식) △Spark(체험부스, 피크닉존) △Together(지역상생이벤트, 지역연계) 등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 총 8개 학교와 의왕시청소년재단,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등 지역사회 민관학이 협력해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인기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비보잉 댄스팀 루나플로우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김하은 축제담당 청소년지도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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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최우수’
의왕시청 전경의왕시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 및 체납정리 노력도 등 3개 분야 30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의왕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특히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부동산 공매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상담을 통한 맞춤형 체납 정리 방안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은 “향후에도 엄정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납세자 중심의 편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함께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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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개항장 공영주차장 준공‥5~6월 시민 대상 무료 운영 추진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의 숙원 시설인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무료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인천 중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신포동·개항장 일원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물량로 213 일원에 건립된 주차시설이다.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 면적 2,937.91㎡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차 가능 대수는 총 126대다.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운영된다.이번 무료 운영은 유료 운영 전 시설물 및 운영 보완 사항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 주차 흐름과 이용 현황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정기권 적정 비율을 산정할 방침이다.특히 구는 지역 관광·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객이 많은 5~6월을 무료 운영 기간으로 설정했으며, 주말 등엔 주차 수요에 따라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향후 구는 7월 1일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 600원 ▲30분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이 적용된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관광객 편의 증진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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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 맛집, 시민이 직접 뽑는다…'구미맛집' 신규 모집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맛집」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구미맛집」은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외식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100대 맛집 선정을 시작으로 재지정과 지정취소 절차를 거쳐 현재 76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영업자 신청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맛집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보다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전면 재평가도 실시한다. 지정 이후 변화한 영업 환경과 서비스 수준 등을 동일 기준으로 점검해 구미맛집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현장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전 통보 없이 업소를 방문하는 암행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식의 맛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업소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신규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 소재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다. 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민 추천은 5월 19일까지 온라인폼(QR코드)을 통해 접수한다. 구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맛집은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 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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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제자리에…구미시, 산동 학원가 안전 통행환경 만든다
- 보행 약자 불편 해소 위해 자전거 보관대 40대 설치-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공존하는 안전 문화 정착”구미시는 지난 8일 산동 확장단지 일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자전거 이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밀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보행 불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등원 시간대마다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에 자전거가 무질서하게 방치되면서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의 이동 불편이 반복돼 왔다.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며 안전사고 우려도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구미시는 지난 4월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주변 2개소에 총 40대 규모의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무단 방치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새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방치 금지와 안전모 착용, 픽시자전거 브레이크 장착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점자블록 위 자전거 방치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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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산 인재 키우는 구미…국비 86억 확보로 전문인력 양성 박차
(구미시청 전경)- 국립금오공대, 방사청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2029년까지 실무형 방산 인재 양성…구미 방산생태계 경쟁력 강화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방위사업청 주관 ‘2026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미시는 국비 1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2월 선정된 국립금오공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방산AI 분야) 사업비 71억 원을 포함하면, 방위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확보한 국비 규모는 총 86억 원에 이른다.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지역 대학과 방산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방산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총사업비는 약 22억 원 규모로 국비 15억 원, 지방비 2억2천500만 원, 국립금오공대 대응투자 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이다.교육과정은 방위산업 기초이론부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방산기업 수요를 반영한 3D 모델링과 CATIA* 심화 과정 등 설계·제조 분야 실습 교육 비중을 높여 현장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프랑스 디쏘시스템社가 개발한 3D 소프트웨어교육 대상은 연간 대졸 구직 청년 30명과 직업계고 학생 20명이다. 구미시는 실무형 방산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와 연계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금오공대는 지역 방위산업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앞서 선정된 방산AI 부트캠프 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첨단 방산기술과 제조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사업을 총괄하는 국립금오공대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국방관리사 자격증 과정과 방위산업 특화 취·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방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공모 선정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위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방산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구미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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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왼쪽)와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공식 지지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 형)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협회는 지난 5월 6일 최기문 예비후보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중단 없는 영천 발전’과 ‘복지 공동체 완성’을 위해 최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지지 배경에 대해 “최기문 후보는 제11대 대한민국 경찰청장과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을 역임하며 국가적 행정 능력을 검증받았고, 현직 영천시장으로서 탁월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라며, “사회복지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최기문 예비후보는 ‘민생은, 최기문’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 후보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이 곧 영천시민이 누리는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여 영천을 전국 최고의 복지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이 형 회장은 “사회복지사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복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최고의 파트너로서 최기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영천시민의 행복과 복지 발전을 위해 최 후보가 멋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응원과 지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복지 현장의 요구가 담긴 구체적인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선거 과정에서 사회복지 관련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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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확대 운영
(안전재난하천과, 재난안전상황실 직원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일일교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영천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11일부터 재난안전 통신망(PS-LTE, Public Safety-LTE)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대응 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각 기관별로 운영되던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 영천시는 통신망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소통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8대를 추가 보급해 본청 2개 부서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상시 통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매일 실시하는 일일교신 훈련을 통해 통신망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영천시는 이번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을 통해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시간을 단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초기 상황전파와 골든타임 확보”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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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지원센터, 열린 공간으로 새 단장
(당진항지원센터 내부)(당진항지원센터 전경)당진시는 ‘당진항지원센터’의 시설개선을 마치고 입주기업 등 항만 관계자와 시민들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새 단장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당진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당진항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가장 큰 변화는 미활용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당진항 라운지’이다. 시는 센터 1층에 입주기업 등의 설문을 통해 개방형 휴게 공간과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회의실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여기에 항만의 과거와 현재‧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공간을 더함으로써, 기존의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당진항 홍보와 비즈니스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또한, 시는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돕는 인프라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주차장에는 50kW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입주기업 직원과 방문객들이 업무를 보는 동안 신속히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향후 항만 센터 내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센터 내 입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외국인들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시설개선으로 방문객들은 쾌적한 공간에 머물며 자연스럽게 당진항의 역할과 가치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당진항은 ‘일하고 싶은 항만,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당진항지원센터가 항만 관계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을 통한 시설고도화 등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당진항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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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 개소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 개소식)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드론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관계자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주요 기관 인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사업수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실증시험장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함께 진행해, 당진시가 드론 분야의 거점으로 도약함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번에 문을 연 실증시험장은 당진 특유의 해풍과 염분, 급격한 기상 변화 등 실제 해안 환경 조건에서 무인이동체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구축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곳에서 이종 다수 무인이동체의 통합 관제 실증을 진행하며, 해양 환경에서의 드론 운용 기준을 마련하고 해양 감시·경비 등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향후 당진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드론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K-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실증시험장 개소는 당진이 드론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무인이동체 기술 검증과 산업화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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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통로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 실시
▸ 민간전문가·구·군 합동으로 지하통로 4개소 긴급 안전점검▸ 취약구간 지속 점검… 유사 사고 재발 방지 총력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옆 비탈면 낙석사고와 관련해, 5월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지하통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북구 서변동 고촌교 하단, 수성구 삼덕동 범안로 하단, 달성군 논공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단 등점검 결과 배수로와 사방림 등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붕괴나 낙석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관내 급경사지, 절개지, 옹벽 등 취약 구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유사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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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개소식 축하 쌀 420㎏ 전량 기탁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 420㎏ 전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주시에 기탁했다.방 후보는 “개소식에 와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그대로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받은 마음은 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4월 30일 광주시 경안동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일반적인 화환 대신 ‘쌀 화환’이 다수 전달됐으며 시민들의 참여로 총 420㎏의 쌀이 모였다.선거캠프는 행사 직후부터 해당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시민들의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광주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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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 가정의 달 맞아 장애인 가족 봄나들이 개최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등 50명이 참여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에게 자연 속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버스 2대를 대절해 참가자 이동 편의를 지원했다.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 등 봄꽃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야외 활동 시간을 보냈으며 보호자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한주은 소장은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4월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재활 치료와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가족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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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iM뱅크, (재)서구인재육성재단 후원금 3,000만원 기탁
iM뱅크가 지난 5월 7일 (재)서구인재육성재단 후원금으로 3천만 원을 기탁했다.(재)서구인재육성재단 류한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iM뱅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금은 지역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iM뱅크는 2009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후원금은 서구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발전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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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경북대, 탄저병 억제용 미생물제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 착수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고추 탄저병 예방 및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을 위해 미생물제제를 활용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시험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연구는 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저병 억제용 미생물 제제의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 연구’로, 군위군 유용미생물 배양소와 지역 고추 재배농가가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실증사업으로 진행된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고추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마 이후 급격한 병 확산으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탄저병은 고추 과실에 검은 반점을 형성하고 부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로 이어져 농가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활용해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기존 방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을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시험에는 비산을 최소화하는 특수 노즐 기반 드론 방제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드론 방제는 약제가 주변 농경지로 확산되는 비산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무비산형 드론 기술은 약제 손실을 줄이고 목표 작물에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작업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은 군위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실시해 미생물제제 살포에 따른 탄저병 발생 억제 효과와 생육 개선, 수확량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 살포 전후의 병원균 밀도 변화와 토양 내 미생물 군집 변화를 분석해 미생물제제의 작용 메커니즘도 함께 규명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친환경 미생물 기반 방제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실증연구를 통해 탄저병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군위군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가 현장 실증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 농업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유용미생물을 중심으로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억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생물 활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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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으뜸스승상·진학장학금 수여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8일‘2026년 달서으뜸스승상 시상 및 진학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헌신한 우수 교사를 격려하고,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학재단 후원인과 장학생들이 함께하는 감사와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2026년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로는 대구송현초등학교 김영진 교사, 성산중학교 김민정 교사, 대진고등학교 이현희 교사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달서으뜸스승상은 학생 교육과 지역 교육 발전에 헌신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 교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와 함께 올해 대학입학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진학장학생 3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 진학장학생을 포함해 희망·성적우수·특기 장학생 등 총 1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진학장학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하고 1인 최대 230만원까지 지원해 총 6천8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구장동초등학교 ‘가야금 병창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명예의 전당」 기부자들에게 장학생들이 감사의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퇴임을 앞둔 이태훈 이사장에게 재단 이사들과 장학생들이 감사패와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달서구 출연금과 지역 주민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의 이자수익금을 활용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달서으뜸스승상 47명을 시상했으며, 진학·희망·성적우수·특기 장학생 등 총 1,258명에게 18억2천1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토요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25개 학교에 총 1억2,560만원을 지원했다.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감사는 개인이 아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3,202명의 후원인과 구민 여러분 모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는 장학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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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 개최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군민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올해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 이명수(74세,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 권영자(60세, 칠곡 인문학마을 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복지증진 부문 – 김금숙(67세,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 이인욱(63세,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장)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 장세동(73세, 북삼파크골프협회장) △특별상 부문 –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가 각각 선정되었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매년 군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칠곡군민의 날(5월 7일)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귀감이 되어준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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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에서 주최하는 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5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학교 밖의 시간에도 자연과 과학 분야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칠곡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다채로운 과학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①열 전달 현상과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이해해보는 ‘지구를 지켜요: 열로 느끼는 지구 이야기 / 열로 드러나는 지구의 신호’, ②잔상효과와 눈의 착시 원리를 배워보는 ‘그림이 움직여요: 눈이 기억하는 비밀 / 나만의 알고리즘 플립북 만들기’, ③역사와 과학을 연결하는 ‘나도 정약용 처럼: 수원화성 건설’, ④구조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못없이 착! 튼튼 나무다리 / 결구법으로 탑 제작하기’, ⑤탄성력의 원리를 이해하는 ‘통통통 탱탱볼 / 높이~멀리~로켓타고’ 총 5회차 수업으로 구성되었다.‘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5월 23일까지 수강료를 납부해야 한다. 재료비는 3만원이며, 칠곡군립도서관 사무실로 납부하여야한다.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운영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칠곡군민들이 문화와 교육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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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
남양주시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을 업으로 삼고 있는 이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시는 예술인 1인당 15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액은 회당 75만 원이며, 사업비는 경기도와 시가 각각 50%씩 분담한다.신청 대상은 5월 1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예술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해야 하며, 개인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수혜자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수혜자, 19세 미만, 성범죄 신상공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 요건 검증이 완료되면 1차 지급은 7~8월, 2차 지급은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 수급자가 기회소득을 지급받을 경우 수급 자격이나 급여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소득 지원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예술인들의 생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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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궁도대회 개최
남양주시는 10일 진접읍 무림정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남·여 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무예인 궁도의 가치와 생활체육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대회에는 임원과 선수 등 1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남양주시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행사는 개회선언과 효시 발시를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표창 수여 △궁도구계훈 낭독 △선수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집중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궁도는 예의와 절제를 중시하는 대표적인 전통무예로 심신 수양과 공동체 정신 함양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상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궁도인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순식 남양주시궁도협회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은 남양주 궁도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궁도가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