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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표단, 일본 치바시 방문 …교류의향서 체결 논의 본격화
포항시 대표단이 일본 치바시를 방문해 관광·문화·경제 분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양 도시는 올해 하반기 교류의향서(LOI) 체결을 목표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치바경북도민회와 치바시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의 포항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양 도시 교류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일정이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포항시 대표단은 일본 치바시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문화·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시는 치바시가 대규모 국제회의·전시시설인 ‘마쿠하리멧세(Makuhari Messe)’를 중심으로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향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의 교류 협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치바시는 인구 98만 명 규모의 산업·항만도시로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교류 확대 가능성이 크다”며 “POEX와 마쿠하리멧세 간 교류도 다각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본 주요 도시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편 치바시는 도쿄 도심에서 약 40km 떨어진 도시로, 치바항을 중심으로 한 케이요 공업지대를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항만도시다. 연간 900건 이상의 행사가 열리는 다목적 컨벤션센터 ‘마쿠하리멧세’를 보유한 글로벌 마이스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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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2027학년도 간호학과 신설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5월 18일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간호학과 신설에 대한 입학정원 40명 신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유한대학교는 정원외 모집 20명을 포함하여 총 60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유한대학교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간호학과 신설은 일제강점기 시절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보건의료의 공익적 역할을 중시했던 유일한 박사의 ‘건강입국(健康立國)’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핵심 방향이다.대학 측은 이번 신설이 단순히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넘어, 유일한 박사와 가족들의 숭고한 헌신을 잇는 필연적 선택임을 강조했다. 보건간호 분야의 선구자로서 국제적십자사로부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한 유순한 여사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며 의료·교육·복지 지원의 기반을 닦은 유재라 여사의 정신을 교육 과정에 녹여낼 계획이다.특히 유한대학교는 이번 간호학과 신설을 계기로 보건‧웰니스 특성화에 더욱 정점을 찍게 되었다. 대학 측은 앞서 2024학년도 작업치료과와 반려동물보건학과, 2025학년도 응급구조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6학년도 치위생학과와 2027학년도 간호학과까지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로써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모두 아우르는 ‘웰니스(Wellness)’ 개념을 중심으로 학사 구조를 재편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웰니스 혁신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유한대학교 간호학과는 유한양행 및 유한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폭적인 장학 및 교육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글로벌 간호 역량 강화 교육 등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미래형 간호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부천시가 추진하는 ‘돌봄도시’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공공보건간호 역량에 집중한다. 졸업 후 지역에 정주하며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정주형 간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장은영 유한대학교 총장은 “간호학과 신설은 유한대학교가 추구해 온 사회 환원과 실천적 교육이 가장 집약적으로 구현되는 결실”이라며, “설립자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 공공성을 겸비한 미래형 간호사를 양성함으로써 대학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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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주관, 2026년 관계기관 합동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5월 19일 15시경 남동구 도림동 소재 舊 도림고등학교에서 인천경찰청, 논현경찰서, 공단소방서, 17사단 등 150명이 참여한 ‘2026년 관계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1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선거유세장 드론테러 대응 훈련, 2부에서는 학교 총기·인질 상황을 가정한 진압 작전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드론테러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특공대 안티드론차량, 재밍건 등 對드론장비가 동원되었으며 폭발물 처리, 테러범과의 협상 및 진압 작전 등 관계기관 간 임무 수행 능력과 협력체계를 점검하였다.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대테러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인천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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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정원사, 관내 주요 정원서 자발적 정원 가꾸기 나서
시민정원사 활동사진남양주시는 이달부터 관내 주요 정원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남양주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시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정원관리 역량을 갖춘 시민들을 배출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실천형 정원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시민정원사들은 제초와 환경정비, 초화 식재, 관수 등 계절별 정원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해설, 놀이정원사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월 8회 규모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정원 특성과 계절에 맞춘 관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일부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관리 책임제’도 운영하고 있다. 정원관리 책임제는 정원별 담당 시민정원사를 지정해 연간 관리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정원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체계적인 정원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들의 꾸준한 활동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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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필수농자재 지원사업 대비 증빙자료 준비 당부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18일 2026년 하반기 진행 예정인 필수농자재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농가에 증빙자료 사전 확보를 당부했다.이번 안내는 지난해 사업에서 구매 증빙 미비로 지원에서 제외된 사례를 방지하고,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를 극대화하려는 조치다.해당 사업은 농업용 유류, 비닐 등 필수 농자재 구매비 일부를 지원하며, 사업 시행 전년도(2025년) 구매 내역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산정한다. 따라서 2026년 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2025년 구매 증빙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증빙자료는 구매처 별로 다르다. 지역농협 구매 시 전산 확인이 가능하나, 일반 농약사 등에서 구매하면 농업인이 직접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관련 서류는 대표자 날인 명세서와 세금계산서, 이체 내역 또는 카드 영수증 등이다.시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원금이 누락 되지 않도록 농업인들께서는 증빙자료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증빙자료 준비 부족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자료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상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친환경원예팀(☎041-350-4138)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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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회 이팝나무길 걷기행사 성료
(이팝나무길 걷기행사)당진시는 지난 16일 당진3동개발위원회(위원장 남준우) 주관·주최로 ‘제7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 사랑 걷기 행사(이하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팝나무길 걷기 행사는 하수종말처리장 공원을 시작으로 이팝나무가 길게 늘어선 천변길을 따라 걷는 행사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마리골드 2,000본 꽃묘 나눔, 꽃차 나눔 행사 등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산림조합의 사진 전시도 열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여러 후원 단체의 교통 통제, 주차 관리, 행사장 안전관리, 행사 부스 지원 등 전반적인 지원과 협조로 이번 행사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했다.남준우 당진 3동 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후원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박영안 당진 3동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만개한 이팝나무길을 즐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거운 당진 3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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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을공동체지원사업 본격 시동…8개 팀 최종 선정
사업설명회 사진당진시는 주민 주도의 자율적 활동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마을(청년)공동체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관내 총 10개 주민 모임이 지원했으며,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공익성, 파급력, 청년 참여도 등을 심사해 최종 8개 단체를 선정했고, 선정된 단체는 사업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활동 예산을 차등 지원받아 가치 있는 마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센터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지난 15일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선정된 8개 단체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마을(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일정 안내를 비롯해, 참여 단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예산 집행 및 정산 지침’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행정 서류 부담을 덜기 위해 교부금을 직접 지급하지 않고 ‘센터 직접 집행 방식(소요 물품 및 서비스 센터 직접 결제 조달)’으로 운영하는 만큼, 규격화된 지출요청서 작성법, 사전 승인 절차, 자산취득비 및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투명한 예산 사용을 위한 필수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이일순 센터장은 “주민들이 행정적인 서류 작업에 지치지 않고 마을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8개 팀이 당진시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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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금연 서포터견 떴다!’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캠페인
- 15일 평리공원에서 ‘댕댕이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반려견 산책길이 금연 홍보의 장으로...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평리공원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댕댕이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금연 활동에 나섰다. 이번 서포터즈는 반려견과 산책하는 일상적인 활동에 금연 홍보를 접목한 이색적인 시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고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강아지들은 ‘금연 서포터견’ 문구가 적힌 전용 조끼를 갖춰 입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조끼를 입은 금연 서포터견들은 반려인과 함께 평리공원 산책로를 순찰하며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자연스럽게 금연 구역을 알리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앞으로 금연 서포터견들은 평소 산책 시간마다 해당 조끼를 상시 착용하여 서구 곳곳을 누비게 된다. 보건소 측은 조끼를 입은 강아지들의 귀여운 존재감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금연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것으로 것으로 기대한다.캠페인을 지켜본 한 주민은 “조끼를 입고 씩씩하게 걷는 강아지들을 보니 금연 홍보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진다.”라며 “공원 내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금연서포터견 조끼를 입은 강아지들이 우리 동네 건강 홍보대사로서 큰 활약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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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 대구 남구 대명4동에 보행보조차 후원
대구 남구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팀장 박순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행보조차 8대(1,120천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은 2023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다수의 정성을 모아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차를 마련했다. 이번 후원은 보행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정교 대명4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수술실 간호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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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오늘도 걷는데이~「주민걷기동아리」발대식 개최
(2026 걷기동아리 사전검진 장면)대구 남구는 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21일 「오늘도 걷는DAY! 주민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아리당 3~6명의 지역 주민 및 직장인으로 구성된 주민걷기동아리는 발대식 이후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걷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의 걷기 실천을 격려하고 걷기 문화가 정착되도록 도울 예정이다.걷기동아리 발대식에는 걷기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걷기 리더 및 동아리 참여자가 참석하며 △걷기동아리 운영 방향 안내 △우수동아리 선정 기준 안내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걷기 활동 시작 전에 건강검진과 건강행태 설문조사, 걷기(보행) 측정 장비인 모티피지오를 통한 보행 자세를 측정하고 보행 자세에 따른 교정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주민들의 걷기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 동아리는 5월을 시작으로 월 1회 이상 걷기 활동과 남구 ‘걷기좋은 길’ 걷기 및 홍보, 걷기챌린지 참여, 걷기DAY 운영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보건소는 네이버 밴드와 워크온 앱을 활용해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하며 추후 걷기동아리 참여 전‧후 건강검진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개별 걷기 실천 및 건강행태 개선 정도를 알려주고 활동이 우수한 동아리를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라며, “이번 주민걷기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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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소년의 꿈 담은 공동벽화「청소년들의 꿈을 잇는 고래」공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달서 청소년주간을 맞아 공동벽화 「청소년들의 꿈을 잇는 고래」 공개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청소년 참여형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그림 조각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하나의 협동화로 완성해 공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표현과 소통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협업 과정을 통해 다양성과 협력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공동벽화는 밤하늘을 헤엄치는 고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작품에는 불안과 고민 속에서도 자신의 방향을 찾아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으며, 서로 다른 그림 조각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표현했다.또한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달서 청소년주간 기간인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은‘슈링클 만들기’,‘네컷사진 촬영’,‘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 비밀상담소’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담센터 공간을 개방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면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동벽화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희망이 모여 완성된 뜻깊은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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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제7회‘달서가족상’시상
(제7회 달서가족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희망가족 부문 수상자 쩐티이엔피 씨, 원앙부부 부문 수상자 이우석·박경옥 부부, 이태훈 달서구청장, 화목가족 부문 수상자 허애자 씨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사랑과 나눔,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가족들을 선정해 제7회 ‘달서가족상’을 시상했다.‘달서가족상’은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달서구 대표 가족친화 시상으로, 올해는 ▲ 원앙부부 ▲ 희망가족 ▲ 화목가족 등 3개 분야에서 각 1가족씩 총 3가족을 선정했다.수상자는 3년 이상 달서구에 거주한 주민 가운데 가정의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된 가족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원앙부부 부문에는 1978년 혼인 이후 48년간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온 이우석(75세)·박경옥(71세) 부부가 선정됐다. 특히 배우자의 투병 시기에도 헌신적으로 간호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와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희망가족 부문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쩐티이엔피(47세) 씨가 선정됐다. 배우자 사망 이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는 한편, 결혼이민자 통역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힘써왔다.▲ 화목가족 부문에는 허애자(54세) 씨 가족이 선정됐다. 다자녀 가정인 이 가족은 소록도 봉사활동과 반찬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랑과 헌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 수상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저출생 등 사회 변화 속에서도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돌보며 함께 성장하는 가족친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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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가칭)힐링센터 ‘지역 대표 명상 거점’으로 조성
가칭 (힐링센터 조감도)대구 수성구에 전통 철학의 깊은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상 거점이 들어선다. 수성구는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명상시설 ‘(가칭)힐링센터’의 내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칭)힐링센터는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62㎡, 연면적 294.78㎡ 규모의 지상 2층(옥상 제외) 건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명상 클래스룸, 티(Tea) 라운지, 옥상 명상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성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대인들이 겪는 자기 소외감, 정신적 피로에 주목해, 전통 명상과 차(茶) 문화, 신체 수련 등을 접목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자기 정립’과 ‘경(敬)’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자연과 호흡하며 감각을 깨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의 중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고유성을 지키는 공간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자기 소외를 극복하고 주체적인 마음 건강을 지키는 고품격 명상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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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 대상 ‘성장과 도약, 슬기로운 공직 생활교육’ 운영
광주시는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 대상 ‘성장과 도약, 슬기로운 공직 생활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와 함께 공직자의 정서적 안정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광주시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에서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22일까지 총 7차수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경향 이해 및 행정 자동화 사례 등을 다루는 ‘공직자 인공지능 전환 실무교육’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 ▲소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 소양 역량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 활용 교육에서는 공공부문에 적합한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 위험 관리 방안 등을 함께 다뤄 실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과 인문학 특강을 병행 운영해 공직자의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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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반려동물산업전공, ‘2026 KKC 반려견 복종 훈련대회 & 동반견 챔피언십’국가자격 부분 전국대회 입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반려동물산업전공은 ‘2026 KKC 반려견 복종 훈련대회 & 동반견 챔피언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반려동물 전문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애견협회(KKC)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반려견 훈련 경기대회로, 반려견 복종훈련 능력과 핸들링 역량, 보호자와 반려견 간의 교감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대회이다.유한대 반려동물산업전공은 2025년도에 신설된 전공으로, 학생들은 국가자격 대비 훈련 프로그램과 실견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대회에 참가하였다. 그 결과 반려동물산업전공 2학년 이예진 학생이 학생부 부문 2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입상을 넘어, 반려견 훈련 및 행동지도 분야의 국가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실습 중심 교육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평소 교내 실습과 현장형 훈련 교육을 통해 반려견 행동학, 복종훈련, 핸들링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익혀왔다.이번 대회 준비와 훈련 지도에는 반려동물산업전공 홍기태 교수와 함께 김록영 교수, 한만수 교수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실전 훈련과 경기 운영을 지도하였다.유한대 반려동물산업전공 학과장 홍기태 교수는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 끝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자격과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은 반려동물훈련, 애견미용, 반려동물행동지도, 펫산업 실무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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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박장수 전 의원 · 서은혜 발달장애 예술작가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박장수 전 양평군의원과 도서·프로젝트 ‘니 얼굴’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박장수 전 의원은 양평군의회 제3·4·5대 의원을 지내며 의정활동을 했고, 제4대 전반기에는 군의회 부의장을 맡아 지역 현안과 예산을 다뤄 온 인물이다. 오랜 기간 농촌·도시가 공존하는 양평의 특성과 군정의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의정 1세대로 평가받는다.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발달장애 예술가로, 시민들의 얼굴을 그리는 ‘니 얼굴’ 프로젝트와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해 왔다. 있는 그대로의 얼굴을 담아내는 그림과 따뜻한 감성으로 장애·비장애를 넘어 공감과 존중의 메시지를 전해 온 작가다.전진선 후보는 “양평의 미래는 경험과 안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함께 갈 때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며 “군정을 잘 아는 박장수 전 의원의 경륜, 사람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서은혜 작가의 감수성이 선대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치적 이력과 세대, 장애 여부를 넘어 더 넓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통합의 선거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덧붙였다.박장수 공동 선대위원장은 “양평은 군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지난 4년 동안 쌓은 경험과 기록을 바탕으로 양평을 안정적으로 이끌 사람은 전진선 후보라고 판단했다. 군민과 약속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선거 과정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사람의 얼굴을 그리면서 배운 것은 누구의 얼굴도, 누구의 삶도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많아도, 양평에 사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자는 전진선 후보의 생각에 공감해 함께하기로 했다. 예술가이자 군민으로서 제가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전진선 선거대책위원회는 두 공동 선대위원장이 앞으로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에 대한 자문 △장년·농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생활 정책 제안 △장애인·가족·청년 세대와의 소통 행사 참여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전진선 후보는 “양평은 이제 실험이 아니라, 해본 사람과 함께 더 튼튼한 4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경륜과 공감, 두 축을 갖춘 선대위와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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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춘천시가 18일 ‘2027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와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국제대회를 품으며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번 대회의 개최지 선정은 1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연맹(ATU)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춘천시는 경쟁 도시였던 베트남 꽝닌성, 파키스탄 라호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며 국제 태권도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유치 과정에서는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도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탰고 춘천시와 지역 체육계의 공동 대응이 유치 성과에 큰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2027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는 카뎃(12~14세), 주니어(15~17세) 선수와 파라(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대회다. 특히 미래세대 선수 육성과 장애인 스포츠 가치 확산, 국제 태권도 교류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는 2027년 6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국제 스포츠대회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춘천시는 아시아권 차세대 태권도 유망주와 파라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핵심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국제 태권도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 하게 됐다. 특히 이번 유치는 춘천시의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지원체계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춘천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 아시아태권도연맹(ATU)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국제 신뢰를 쌓아왔고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통해 검증된 운영 역량을 확보해왔다. 또한 송암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한 경기 인프라와 숙박·교통 여건,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도 유치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춘천시는 대회를 단순한 경기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국제스포츠 이벤트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 효과를 함께 거둘 방침이다.한편 시는 올해에도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리며 9월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착공 퍼포먼스와 연계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만 전 세계 80개국 5,6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춘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춘천시는 국제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문화·관광·체류형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으로 확장하고 있다.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중심으로 한 경기 인프라와 숙박·교통 여건, 문화관광 자원 등을 연계해 국제 스포츠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태권도를 접할 수 있도록 태권도 광장사업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과 연계한 태권교실 운영, 시민 참여형 태권도 행사 확대 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도 함께 넓혀가고 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 유치는 춘천이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도시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 선수 육성과 파라 태권도 가치 확산, 국제 교류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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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공청회 개최인사말씀주요내용 발표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양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고, 최종 계획 확정에 앞서 환경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공청회는 환경계획 최종 수립을 앞두고 이해관계자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교육국장, 기후환경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정책자문위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 △환경계획 수립 주요 내용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양평군 환경계획은 자연 생태 및 자연경관, 토양·지하수, 대기·미세먼지·소음·진동, 통합물환경, 자원순환, 환경 보건, 자연재해 및 도시방재, 기후변화·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계획이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이어졌으며, 이를 최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오광석 부군수는 “환경계획 최종 수립을 앞두고 열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군은 이날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환경계획을 보완한 뒤 다음 달까지 최종 확정하고,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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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첫 집수리 추진
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집수리 단체사진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집수리 현장 작업사진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집수리 현장 작업사진양평군은 지난 17일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회장 구본훈)가 2026년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의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과 각종 적치물을 정리하고, 단열을 위한 출입문 설치와 파손된 벽면 보수, 바닥 정비 및 보도블록 시공, 노후 새시 교체 등을 진행했다.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세심한 보수를 이어가며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본훈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재능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현업에도 불구하고 매년 집수리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14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올해도 연말까지 총 7개 기관·단체와 함께 집수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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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주민 대상‘한의약 건강증진사업’실시
칠곡군은 12일부터 3주 동안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경증치매환자 대상으로 「한방으로 돌보는 기억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한의약 재료를 활용해 직접 공진당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여자들은 공진당 재료를 직접 반죽하고 빚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손과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소근육 운동을 수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두뇌 활동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인지저하 및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들기를 하니 집중도 잘 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손을 움직이며 활동하니 기분도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공진당 만들기 외에도 혈자리 교육, 한방연고 만들기 등 다양한 한방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 대행은“인지저하 및 치매환자 대상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자극과 정서적 교감이 중요한만큼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