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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대한불교천태종 대성사, 달서구 취약계층 위해 백미 200포 전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천태종 대성사(주지 월도스님)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200포(6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대성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주지 월도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성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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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작은 결혼식 돕는다… 예식 물품 무료 대여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예비 신혼부부의 혼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달서구 내 공공개방 결혼식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예식에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과도한 결혼 비용으로 부담을 느끼는 청년 세대의 현실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결혼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공공개방 예식 공간을 예약한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석)를 비롯해 웨딩아치와 조화 세트, 음향장비, 사회자 단상 등 예식 진행에 필요한 물품으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대여 기간은 예식 준비와 철거 기간을 포함해 공휴일 포함 최대 4일간 제공된다. 다만 물품 운반과 설치·철거, 반납 등에 필요한 비용과 인력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에서 진행되는 작은 결혼식이 예비부부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결혼친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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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보이스피싱 중계소 관리책 2명 구속
- 모텔에서 대포폰 105대, 유심칩 356개, 와이파이 공유기 4대를 이용 - 보이스피싱 조직 및 대포폰·유심칩 제공자까지 수사 확대인천서부경찰서장(서장 이임걸)은, 타인 명의 유심칩과 대포폰, 와이파이 공유기를 이용하여 휴대전화 발신 중계소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타인의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한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피의자 2명(30대 남, 20대 여)을 구속(5. 19.)하였다고 밝혔다.※ (적용법조) 전기통신사업법 제95조의2 제3의2호 : 3년 이하 징역, 1억원 이하 벌금인천서부경찰서는 지난 5. 15.(금) 18:30경 112신고를 접수하고 피싱팀 등 합동으로 숙박업소에 출동하여 피의자들을 검거하였고, 현장에서 대포폰 105대, 유심칩 356개, 와이파이 공유기 4대를 압수하였다.- 피의자들은 1개월 전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고수익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은 뒤 일정 수당(일급 및 주급 총 250만원)을 받기로 하고 숙박업소에 장기 투숙하였으며,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퀵서비스로 대포폰, 유심칩 및 와이파이 공유기를 전달받아 보이스피싱 중계소를 관리하였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해외에서 이들이 관리하는 휴대전화에 어플을 설치하게 하고 원격으로 접속·조작한 뒤 국내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된다.경찰은 압수한 대포폰, 유심칩 명의자를 확인하여 수사할 예정이고, 불법 행위를 지시·방조한 보이스피싱 조직 상선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불법 중계기 운영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발생시키는 중대범죄로 고액 보수에 현혹돼 범행에 가담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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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나만의 토시 만들기’로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토시(덧소매) 만들기’ 체험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물린 뒤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환자가 급증한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서구보건소는 야외 활동과 농작업이 많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토시를 만들어 보며 ▲긴 옷·토시 착용 ▲풀밭에 앉지 않기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세탁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을철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예방과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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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가족 참여형』AI·로봇 진로 체험 운영
대구 서구(서구청장 류한국)가 가족 참여형 AI 로봇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구청과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서구복합청사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디지털 진로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교육은‘우리 가족 로봇 & AI 교실 – 점프 점프 개구리 AI 센서 로봇’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센서와 모터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협업해 직접 자율 이동형 AI 센서 로봇을 제작하며 로봇공학의 기초를 체험했다. 특히 장애물을 감지해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테스트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개구리 로봇에 이름과 개성을 부여한 뒤, 생성형 AI 이미지 도구를 활용해 로봇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가족만의 창의적인 동화를 제작했다. 단순한 기계 조립을 넘어 AI 이해력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진로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적 감성을 융합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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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예방 사업 현장 점검
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시작에 맞춰 풍수해 예방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8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재난 예방 사업 현장 4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진행 중인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산사태 취약지, 붕괴 위험 급경사지, 하천 준설 사업지 등 인명 피해 우려가 높은 4개 핵심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각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먼저 퇴촌면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에서는 사방댐 조성 및 계류보전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하며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방문한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현장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포함해 총 8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장이다. 김 권한대행은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철저한 보수·보강과 함께 부족 사업비 4억5천만 원에 대한 재난관리기금 활용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추자동 간들보 현장에서는 노후화에 따른 자동 도복 기능 저하 문제를 점검했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주요 배관 및 실린더 교체 등 응급 보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1억 원을 투입해 하천 준설사업을 병행함으로써 하천 범람 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붕괴 위험도 D등급 지역인 회덕N1지구에서는 사면 정비와 락볼트 시공, 낙석 방지망 및 산마루 측구 설치 등 사면 안정화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낙석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모든 사업이 본격적인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재난 대책 기간 동안 비상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하는 등 여름철 풍수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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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사랑나눔 지원사업 추진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경원, 민간위원장 홍오현)는 지난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외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에게 홍삼 선물세트와 생필품, 즉석식품 등 약 1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물품 준비와 전달에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효령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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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 개최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덕)는 지난 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을 개최했다.심폐소생술 체험색소폰 재능나눔 공연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덕)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을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주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원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닌 우리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자원봉사 등록 상담 ▲심폐소생술 체험 ▲엽서 쓰기 ▲점자 체험 ▲우유팩 업사이클링 ▲펫티켓·환경캠페인 ▲인형 만들기 ▲풍선아트 등 총 15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간식존과 홍보존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참여자가 8개 이상 부스를 체험할 경우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2시간이 인정됐다.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과거 자원봉사가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도움 활동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사회문제 해결과 개인의 여가가 결합된 다양한 활동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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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캐릭터 ‘뚜비’, 관광 콘텐츠로 본격 활용
‘뚜비의 낙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참가자들이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를 관찰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생태·문화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뚜비의 낙원’은 망월지 두꺼비 생태 관찰,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 방문, 들안예술마을 공예체험, 뚜비 공연 관람 등 수성구의 생태·문화 자원을 캐릭터 콘텐츠와 연계한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A·B코스로 나뉘어 총 4회로 운영되며 전 회차 모집이 모두 마감됐다.특히 모집 마감 이후에도 참여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17일 진행된 A코스에서는 어린이들이 망월지 새끼 두꺼비 관찰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보호자들 역시 도심 속 생태 체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에서는 뚜비 굿즈 구매가 이어졌고, 들안예술마을의 뚜비 비누 만들기와 연극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두꺼비 생태를 배우고 공예 체험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캐릭터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한 수성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뚜비의 낙원’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운영되는 B코스에는 ‘뚜비와 달의 기사단’ 뮤지컬 관람이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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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 개최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집중 점검취약계층 보호·주민대피체계 강화로 인명피해 예방 총력구미시는 19일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 시설물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해 최근 기상 동향과 여름철 재난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부서별 재난안전관리 대책과 현장 점검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농작물 피해 예방, 전통시장과 문화유산·전통사찰 안전관리, 체육시설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물과 구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시설, 도로사면,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하천, 도로,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생활권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폭염 대책도 중점 논의됐다. 시는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확충,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1마을 1대피소와 마을순찰대, 전담공무원 운영체계를 정비해 주민대피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기간 동안 취약지역 예찰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위험요인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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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신예 가수들의 열띤 경연… ‘제5회 용인명품전국가요제’ 성황리 개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용인지회가 주최한 ‘제5회 용인명품전국가요제’가 지난 16일 오후 3시 기흥호수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시민과 관람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가요제는 용인문화재단 용인시협의회, 국제모델협회, 기흥구체육협의회, 대우패션그룹, 에이스전자, 기흥농협, ㈜지엔티이앤지, ㈜삼일물류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지역 문화예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제1회 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김남수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식전 행사로는 (재)국제모델협회 오로라모델라인 염지윤 대표가 이끄는 에비수(EVISU) 패션쇼가 펼쳐졌다. 힙합 감성이 가득한 비보이 공연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런웨이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 역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연’을 열창한 김광준(31) 씨에게 돌아갔다. 김 씨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아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 가수인증서를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이어 금상은 장예술 씨(흥아리랑), 은상은 제나 씨(배띄어라), 동상은 김도경 씨(인생아 고마웠다), 장려상은 서연우 씨(그대 그리고 나)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월드스타연예대상 불멸의 스타상 인기상’은 전한균 씨(청춘의 꿈), ‘유망주상’은 박찬오름 씨(천년바위)가 명품아티스트상은 이아란 씨(고장난벽시계)에게 돌아가 6세 어린이부터 90대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임을 증명했다.공정한 심사 속 실력파 신인 발굴,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김인효 작곡가, 우중식 음악평론가,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 양영광 교수, 전기수 가수(제3회 대상 수상자)가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용인지회 정우진 회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실력 있는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전국가요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품격 있는 음악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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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연대,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공식 지지선언
영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연대가 19일 오후 2시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최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영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연대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소비 위축과 운영비 부담 증가로 하루하루가 절박한 상황”이라며 “정치적 구호보다 실제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최기문 후보는 스포츠대회 유치, 문화행사 확대, 관광 인프라 조성,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소비가 살아나는 도시 기반을 만들어 왔다”며 “특히 지역 축제 활성화와 민간 중심 행사 확대 방향은 지역 상권과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또 “행정이 모든 것을 직접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이 참여하고 시민이 함께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며 “외부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소비 확대는 결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음식점과 자영업자가 함께 살아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연대 측은 “대한민국 최초 무소속 3선 완수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 역시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실제로 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최기문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영천 경제의 가장 중요한 뿌리이자 민생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는 책상 위 숫자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골목과 시장, 시민의 소비와 생활 속에서 살아난다”며 “더 많은 사람과 소비가 영천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스포츠·문화·관광·기업 유치를 더욱 확대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또 “행정이 앞에서 끌고 가는 시대를 넘어 시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배달앱 지원, 영수증 인증 소비혜택제, 상가 안정화 정책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최기문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소규모 지역축제 확대,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 청년 창업 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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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개최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개회식에서 내빈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채용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청년들-지역 청년, 우수기업, 고용서비스기관 참여해 청년 일자리 기회 제공-다양한 취업 컨설팅, 현장 면접으로 실질적 효과 창출 영천시는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열린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박람회 현장에는 영천지역 우수기업 14개사가 참여한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컨설팅관 8개 부스, 부대행사관 3개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천청년센터 등 지역 고용지원기관도 함께 참여해 청년고용정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를 찾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기업 현장의 분위기와 필요 역량 등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들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박람회에 참가한 한 재학생은 “혼자 취업 정보를 찾고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지역 우수기업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상담하며 직무와 채용 방향, 필요한 역량 등을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박람회가 보여주듯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은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대학 등이 더욱 힘을 모아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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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선거캠프 구성원 위촉장 수여식 성료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선거캠프는 19일(화) 오전 11시 20분, 전진선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캠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장 수여는 캠프 구성원들에게 공식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소속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력과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류병덕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단(윤광신,박장수,송만기,김주식,송석영,신현정) 황순창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한 선거캠프 주요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전달받으며 양평의 발전과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진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양평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구성원 여러분은 이번 선거의 가장 소중한 동력”이라며, “오늘의 결속을 바탕으로 군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신뢰받는 선거운동을 당당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진선 후보 선거캠프는 이번 수여식을 기점으로 향후 정책 홍보와 군민 소통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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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피해 예방 총력
▸ 9월 30일까지 무더위 건강쉼터 운영…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 추진▸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건강캠페인 전개로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5~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60%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평년 평균기온) 5월 : 17.0~17.6℃, 6월 : 21.1~21.7℃, 7월 : 24.0~25.2℃특히 2025년에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이래 가장 이른 시기에 누적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환자 수는 전년 동기(486명) 대비 2.5배, 사망자 수는 2.7배 증가하는 등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가 크게 늘어나면서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민건강놀이터는 센터 1층 시니어 커뮤니티존을 ‘무더위 건강쉼터’로 지정해 운영 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한다. 쉼터에서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 대상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건강식체험관에서는 무더위로 인한 결식 예방을 위해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불 없이 조리하는 간편식 조리법’ 교육과 안전한 식재료 보관법을 안내한다.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실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문시장 일대에서는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더위 건강쉼터를 알리고,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을 전파하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는 카드뉴스, 웹포스터,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2024년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건강캠페인 7회, 건강관리 교육 20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2,218명이 무더위 건강쉼터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폭염의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시민건강놀이터 무더위 건강쉼터를 적극 활용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 단위 시민건강지원센터로, 분야별 전문 인력의 맞춤형 교육·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폭염기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시민건강놀이터 누리집(www.dghealth.or.kr)과 카카오톡 채널, 콜센터(☎1688-29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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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스마트폰·AI, 경로당에서 배운다.
▸ 5월~12월 83개 경로당서 고령층 맞춤형 실생활 중심 교육 운영▸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 교육…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 기대대구광역시는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업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총 83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중구 4개소, 동구 14개소, 서구 8개소, 남구 6개소, 북구 14개소, 수성구 14개소, 달서구 14개소, 군위군 9개소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생활권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공공서비스 이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AI·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에 대한 AI·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경로당 중심의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로당 방문 교육을 포함한 ‘대구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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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지 2년 연속 선정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모 선정…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도약 기대▸ 8월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의료관광 체험행사 등 추진대구광역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는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의료기관 관계자 등 해외 바이어,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 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8월 마지막 주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 경쟁력, 의료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특히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 △행사 개최 역량 △해외 네트워크 기반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대구시는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간 1:1 비즈니스 미팅, 의료기관 팸투어, 의료관광 상품 체험행사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 유치를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한편, 지역의 관광·숙박·뷰티·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해외 환자 유치 확대는 물론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총 176건의 비즈니스상담 및 17건의 업무협약(MOU), 1건의 합의각서(MOA), 3건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의료관광의 해외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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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안전관리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시·도 단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포상금 600만 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위생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하는 제도다.대구시는 평가 제도 도입 이후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식품위생감시 인력 관리 및 현장보고 장비 활용 등 제도 운영 ▲지도점검 및 민원 처리 등 위생관리 ▲식품안전관리기관 간 협업 등 12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특히 지역 행사 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배달앱 및 무인판매점 등 비대면 식품 판매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현장보고 장비를 활용한 위생업소 점검의 투명성 제고,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대구우수식품’ 신뢰도 향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대구시 군위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구시 식품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9개 구·군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맛의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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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주광덕 후보 지지 선언
“주광덕 후보는 노동 가치 존중하고 현장 목소리 경청할 적임자”18일,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이어 한국노총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릴레이 지지 선언 이어져19일 사단법인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가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주광덕 후보는 평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왔다”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땀 흘리며 행동으로 증명해온 주광덕 후보의 진면목을 잘 안다”고 전했다.이어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첫째,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장이고 둘째,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갖췄고 셋째, 확실한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도약을 이끌 전문가라는 3가지 이유로 주광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특히, 전날(18일) 경기장애인부모연대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사회 각계각층의 연쇄 지지가 이어져 화제다. 이는 거대 여당의 독주 속에서도 남양주 지역 내 주요 노동·복지·사회 단체들의 민심이 주광덕 후보에게 급속도로 결집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시정운영에 시민들이 공감하여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주 후보는 “언제나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보내주신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동자가 보람을 느끼고,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 남양주’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주광덕 후보와 경기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권리 보장 및 맞춤형 주거서비스 도입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및 주간활동서비스 확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장애인 가족 지원 체계 강화(휴식·상담) ▲영유아기 조기 개입 및 발달지원 서비스 전면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에 대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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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장밋빛으로 물든다 … 도심 곳곳 개화
(5월 포항시 곳곳 개화한 장미 사진)- 입체형 장미경관 시설 확대, 오벨리스크 조성 눈길- 생활권·관광축 연계로 계절마다 변화하는 도시 경관 조성포항시가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도심 곳곳을 장미경관으로 채우며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입체형 경관 조성과 생활권 중심 장미 특화공간 확대에 나서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미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포항시는 지난해까지 영일대장미원, 형산강장미원, 인덕산장미원, 9호 광장, 동빈나루, 형산제방 등 총 53개소에 11만 본 이상의 장미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마이로즈가든 지원사업과 생활권 녹지 확충사업 등을 통해 장미 식재 구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평면형 식재 중심에서 벗어나 장미 오벨리스크와 입체형 장미경관 시설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최근 포항시청 주변과 주요 녹지축을 중심으로 장미 오벨리스크를 활용한 입체형 경관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장미 개화 시기에는 구조물과 장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경관과 포토존 연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현재 형산강장미원과 영일대 해안가 일원에는 장미 개화가 본격화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도심 주요 생활권과 장미길 구간에도 장미가 피어나며 도시 전역이 장밋빛으로 물들고 있다.포항시는 장미길 특화거리 조성과 환호 해변 산책로 장미경관 조성사업 등 생활권과 관광축을 연계한 장미경관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는 보식과 유지관리, 경관 개선을 지속 병행해 시민들이 해마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장미도시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또 앞으로 주요 도로변과 공원, 생활권 녹지공간 등을 중심으로 장미 식재를 지속 확대하고, 장미 오벨리스크와 특화 경관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장미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포항의 장미경관은 시민들의 일상과 도시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시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장미를 접할 수 있도록 장미 식재와 특화경관을 지속 확대해 더 아름답고 매력적인 장미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