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구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로 한부모가정 주거환경 개선
대구 서구 비산2·3동 서대구신협(이사장 손정숙)이 2026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원 대상 가정의 방 3칸과 주방 겸 거실의 도배·장판 교체, 침대 지원(420만 원 상당)이 이루어져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손정숙 이사장은 “가정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서대구신협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청소년이 있는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종합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지원받은 한부모 가정은 “새 집처럼 깨끗해진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후원을 통해 서대구신협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 서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걸음’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9일(화)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교육 및 전담반(TF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향후 4년간 서구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1부 교육에서는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모니터링의 이해’를 주제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 전담반(TF팀) 회의에서는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팀장, 지역 복지기관 및 시설 관계자, 주민 등 전담반(TF팀)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6기 계획 수립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수립 원칙과 절차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서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중간 보고회,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서구만의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욕구를 자세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청사진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치유 연찬회 실시
광주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 치유 연찬회를 진행했다.이번 연찬회는 민원 현장에서 반복되는 민원 응대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기 치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 내 ‘별빛바다’ 예술 주제 공간과 해저터널 체험을 통해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며 감성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민원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직원들의 정신적 건강과 사기 진작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초월읍, 전입 취약계층 지원 ‘초월 온 이웃사촌’ 사업 추진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확대된 ‘초월 온(溫) 이웃사촌’ 특화사업의 첫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초월 온 이웃사촌’ 사업은 초월읍으로 전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1차 사업에는 협의체 산하 3개 분과 위원들이 참여해 지역 내 전입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생필품과 함께 광주시 지역 특산품인 토마토를 전달하며 새로 이주한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시작한 사업이 올해는 3개 분과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활기차고 세심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과 지역 특산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신현동 새마을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광주시 신현동 새마을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20일 신현1통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과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계절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준비한 김치 60통은 신현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노경화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계절김치를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공동체가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며 “매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신현동 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비롯해 ‘행복의 감자 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지난 4년의 성과와 전진, 군민이 만든 홍천의 결실”
- 공식 선거운동 첫날 '터미널 아침 인사'로 출발 유상범 국회의원과 동행- 오후 2시 꽃뫼공원 첫 합동유세 "보여주기식 하루 유세 아닌, 4년의 결과로 증명한다"신영재 홍천군수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이른 아침 홍천터미널에서 유상범 국회의원과 함께 출근길 군민에게 인사하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신 후보는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첫 합동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을 올린다.신 후보는 이날 출발에 앞서 "지난 4년의 성과와 전진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홍천의 결실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도 군민과 함께 더 큰 홍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홍천이 거둔 성과로 홍천 철도 예타 통과, 국가항체클러스터 1단계 완공,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등을 꼽았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과 복지 확대, 생활 인프라 확충은 물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등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고 설명했다.이어 "군정은 보여주기식 정치 이벤트나 하루짜리 유세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알고,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책임져 온 사람이 흔들림 없이 홍천의 미래를 이어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특히 신 후보는 "지역의 발전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누가 홍천을 위해 실제로 뛰어왔고, 누가 홍천을 지켜왔으며, 누가 결과로 증명해왔는지는 군민 여러분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또 "지난 4년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시간이었다"며 "성과의 공은 군민께 돌리고, 앞으로의 책임은 후보인 제가 끝까지 지겠다"고 약속했다.신 후보 측은 앞으로의 선거운동 방향에 대해 "오직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 비전만을 중심에 두고 당당하게 임하겠다"며 "홍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중심 선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신 후보는 끝으로 "지금 홍천은 수도권 시대를 대비하고 농업 산업화와 첨단 바이오산업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와 전진의 흐름을 더욱 크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신 후보는 21일 오전 홍천터미널에서 유상범 국회의원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 첫 유세에 나선 뒤, 홍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장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도의원·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
대구시, 산·학·연 손잡고 ‘AI 혁신’ 가속화
▸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구성… 로봇 등 주력산업 디지털 혁신 논의▸ 에이전트AI·피지컬 AI·데이터 중심 실증 과제 발굴 본격 추진대구광역시는 5월 20일(수)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구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의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혁신 IT·제조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 25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ICT·SW,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데이터 등 3대 핵심 분야 워킹그룹 구성과 운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각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증·사업화 과제 발굴과 제안요청서(RFP) 마련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3회에 걸쳐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워킹그룹별로 도출된 산업 현안과 기술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실증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AI정책과를 중심으로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신산업 정책 방향을 고도화하고, 현장 수요 기반의 AI 전환(AX) 전략 수립 및 국책사업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신산업 정책 방향에 맞춰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기획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구 AI·SW 산업의 지형을 바꿀 국책사업 기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직능단체연합회, 박은미 후보에게 ‘양평군정 제안서’ 전달
직능단체 대표들이 군정제안서를 전달한 뒤 박은미 캠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낙용 회장, 신희영 회장, 천희일 고문, 이명현 회장, 방수형 조직본부장)양평군직능단체연합회가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에게 지역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담은‘양평군정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천희일 고문, 방수형 조직본부장이 함께했으며, 직능단체를 대표해 최낙용 대한건축사협회 양평지역건축사회장, 신희영 양평측량협회장, 이명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평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제안서는 대한건축사협회 양평지역건축사회 최낙용 회장,대한법무사협회 양평지부 위민기 회장,대한전문건설협회 양평군협회 김남식 회장,양평측량협회 신희영 회장,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평군지회 이명현 회장 등 지역 주요 직능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제안서에는 주차장 조례 개정, 물품·용역 발주 시 지역업체 일정 지분 반영 및 추가가점제 시행, 불공정·불합리한 행정 관행 철폐, 기업유치지원단 신설 등 지역 현장의 오랜 요구와 행정 개선 과제가 폭넓게 담겼다.직능단체 대표들은 “양평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업체가 정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은미 후보는 제안서를 전달받은 뒤 “건축·측량·법무·전문건설·부동산 분야는 양평의 생활경제와 지역개발을 떠받치는 핵심 현장”이라며, “오늘 주신 제안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공정한 행정, 지역경제 선순환, 지속가능한 양평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박 후보는 “특히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관행적으로 반복돼 온 불공정과 비효율을 바로잡는 일은 군수가 의지를 갖고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기업유치지원단 신설과 행정타운 추진 과정의 민관 협치 확대도 적극 검토해, 현장과 함께 설계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끝으로 “양평의 변화는 책상 위에서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군민과 직능단체의 제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열린 군정, 실용 군정, 공정 군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광주시 갑·을 후보자...현충탑 합동 참배로 ‘필승 원팀’ 결의
-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 되새기며 시민의 삶 지키는 책임정치 실천 - 원팀의 힘으로 광주의 변화·민생회복·미래성장 반드시 이뤄낼 것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을 후보자들이 20일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합동 참배를 진행하며, 6·3 지방선거 승리와 광주시 발전을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현장에는 소병훈 국회의원(광주시갑)과 안태준 국회의원(광주시을)을 비롯해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 후보는 선거구 순으로 △최보라·임창휘·이자형·김미경 도의원 후보, △최혜경·장경임 도의원비례대표후보 △윤기서·이경선·오현주·이은채 시의원 후보, △박지현·황소제·박상영 무투표 당선자, △김옥주·김상덕 기초의원비례대표후보 등이다.광주시 갑·을 후보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방선거의 승리를 통해 민생회복과 광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소병훈 의원은 “정부와 지방 행정의 연속성과 협력이 담보될 때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이번 지선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안태준 의원은 이날 광주시 현충탑 합동 참배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앞에 머리를 숙이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긴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광주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신뢰와 힘을 바탕으로 광주 발전과 민생 회복,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지역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박관열 광주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자들도 “지방정치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의 삶이다.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책임 있게 해결하는 유능한 민주당의 원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광주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후보자 일동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광주 이마트 앞에서 을 가지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해 민생 현장 소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구미도시공사, 환경단체 협업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 실시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포터즈, 주차시설팀과 협업하여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심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하여 빗물 배수 기능을 개선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예방에도 의미를 두었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빗물받이 주변 이물질 제거를 통한 원활한 빗물 흐름 확보 ▲빗물받이 인식 개선 설문조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 등이다. 특히, 시민 참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은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예서정 대표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으며,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통해 침수 예방뿐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 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전 직원 대상 ‘성인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인천시 중구는 지난 18일 제2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 직원 성인지(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들의 인식을 높이고, 전 직원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성희롱·성폭력 2차 피해 유형 및 사례, 고충 상담 및 구제 절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회적 관계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구는 안전한 공직사회를 위해 매년 고위직을 포함한 전 직원 대상 법정 의무 예방 교육을 이행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양성이 평등한 직장 문화가 더욱 확고히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달서구, 학산공원 바위정원서 「Green 孝 콘서트」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학산공원 바위정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Green 孝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물든 5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가 열린 학산공원은 달서구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생활공간으로, 남대구IC와 구청사,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와 인접해 있다.2023년 12월 벽천분수 준공에 이어 지난해 12월 바위정원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자연석을 활용해 조성한 바위정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휴식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산공원 바위정원이 더욱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콘서트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우리 사회의 전통 가치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공연에는 오카리나 연주와 클래식 공연, 노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도 함께 제공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더했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펼쳐진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움과 위로를 전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연과 어우러진 학산공원 바위정원에서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칠곡군/ “엄마, 메밀이라네요”… 유휴지 바꾸자 아이들 웃음꽃
(하늘아래 어린이집 원생 강다윤(왼쪽)·김유하 양이 칠곡군 석적읍 남율지구 메밀밭에서 자연 체험을 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이 80명의 토지 소유주에게 동의를 받아 방치됐던 유휴지 6천평에 메밀밭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유휴지는 주민 산책 공간이자 어린이 자연 체험장으로 바뀌었다. 지난 주말 메밀밭을 찾은 하늘아래 어린이집 원생 강다윤·김유하(3세) 양은 메밀밭을 보며“엄마, 메밀이라네요”라고 외쳤다. 부모들은 휴대전화로 아이들 모습을 연신 촬영했다. 석적읍은 남율지구 일대 유휴지에 올봄 메밀씨 500㎏을 파종해 메밀밭을 조성했다. 이 과정에서 석적읍 직원들은 토지 소유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석적읍 사회단체 8곳이 참여한‘3go 운동’의 하나로 추진됐다.‘3go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운동으로, 유휴지 정비와 꽃밭 조성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예전에는 잡초와 생활 쓰레기로 방치됐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찾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최근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메밀밭 사이를 걸으며 자연 생태를 배우고 꽃과 작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민들은 메밀밭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멀리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어 좋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석적읍은 오는 7월 초 메밀 수확 시기에 맞춰 메밀묵 만들기 체험과 작은 메밀축제 등 주민 참여형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권헌정 석적읍장은“직원들이 여러 토지 소유주를 직접 찾아다니며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토지 소유주들이 사업 취지에 공감해줬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더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5월 21일 합동출정식
-도·군의원 후보 총집결, 개그맨 김종국 사회, 국민의 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선교 국회의원, 전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격려 연설-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5월 21일(목) 오전 8시 30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합동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전을 시작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전진선 후보를 필두로 양평 지역 국민의힘 도·군의원 후보 전원이 함께하며, “군민과 반드시, 반듯이 이어갈 4년”을 슬로건으로 내건 선거 캠페인의 본격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행사 사회는 김종국 씨가 맡는다. 어르신 세대를 대표해 전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무대에 올라 전진선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며, 도전과 극복의 상징으로 알려진 환경전문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도 연단에 올라 젊은 세대와 군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대와 이력을 아우르는 연사 구성을 통해 “경험과 도전이 함께하는 양평”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한다.합동출정식에서는 전진선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한 자리에 서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강하IC를 축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 △양평형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어르신과 장애인, 교통약자를 포함한 촘촘한 복지 정책 △농업·환경·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등을 군민 앞에 밝힐 계획이다. “이미 시작한 일들을 중단 없이 완성하겠다”는 기존 기조를, 선거 출발선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다.전진선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4년은 양평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군수 혼자 뛰는 군정이 아니라, 도의원·군의원, 각계 대표들과 함께 책임을 나누는 ‘원팀 양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 “선거 때만 보이는 군수가 아니라, 평소에 늘 현장에서 군민의 손을 잡고 반듯하게 일하는 군수로 평가받겠다”고 밝힐 계획이다.출정식 현장에서는 청년·상인·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군민 발언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양평군민이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일자리, 교통, 주거·보육, 생활 인프라 문제를 함께 짚어보고, 전진선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이 이에 어떻게 답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전진선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합동출정식은 지난 4년의 성과와 앞으로 4년의 계획을 군민께 정식으로 보고드리는 자리”라며 “군민의 엄격한 기준 앞에 서겠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차분하지만 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교육재단 운영 확대, 아이돌봄 통합지원센터 설치하겠다”
- 이현재 후보, 19일 교육정책 토론회서 “강병덕 민주당 후보의 불참에 아쉬워” 홀로 구체적인 교육정책 제시해- 당선 후 최우선 교육정책… ⓵미사4고 개교, 위례 도시형 캠퍼스 교육청 협력 ⓶하남 교육지원청 신설 ⓷어린이벨트 연계 및 셔틀버스 운영 ⓸위례, 감일 ‘어린이 영어 캠퍼스’ 설치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하남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유초중고학부모협의회, 관내 언론사가 주최한 하남시장 후보자 교육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하남교육의 미래에 대한 교육정책’을 논의했다.이 후보는 모두 발언에서 “교육이 도시브랜드를 결정하기에 행정의 제1순위로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위례 도시형 캠퍼스, 교육청 분리 등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어린이 영어도서관이 올해 하반기 개관하면 위례와 감일에는‘어린이 영어캠퍼스’를 개설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할 것”이라며, “교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교육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질의·답변에서 △‘교육재단의 확대·운영’ 및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의 발전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인력과 예산을 보강하는 등 최대한 지원하고, 교산 AI 클러스터를 통해 교육재단은 물론 청소년, 청년까지 지원할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또한, 다양한 돌봄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하남형 돌봄 종합지원센터 설치’에 대해서는, “아이돌봄 통합지원세터는 필요하고 설치하겠다”며, “특히 초등돌봄은 야간 운영도 검토해 맞벌이 부부들의 아이 돌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말했다. 돌봄 사업의 운영시스템도 “별도 전담 기관 설치와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방안 등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조례로 제정하는 것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정서 역량 강화’를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교육청의 위-센터(Wee-Center) 상담을 시에서도 적극 지원해 함께 대처해 나가며 평생학습관, 청소년 수련관 또는 관내 병원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당선 후 임기 내 반드시 실현할 △‘최우선 교육정책’과 하남의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마지막 질문에서 이 후보는 “우선 중요한 것은 과밀학급 해소로 ⓵미사4고 개교, 위례 도시형 캠퍼스 교육청과 적극 협력 ⓶하남교육지원청 올해 신설 ⓷어린이회관, 어린이영어도서관, 어린이 교통공원 연계(어린이벨트) 및 셔틀버스 운영 ⓸위례, 감일 등 권역별 ‘어린이 영어 캠퍼스’를 설치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밝혔다.또한, △교산 AI 클러스터 내 대학과 연계한 AI 교육 강화 △고교 석식비 1억 원 → 3억원(1, 2학년 포함) △고교학력 항샹사업 5억 원 → 10억 원 △특성화고 시비 지속 지원 등을 통해 “우리 고등학교 전체 정원이 2천 명이 채 안 되는데, 절반 수준을 상위 10개대 의대 등 주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현재 후보는 마지막으로 “교육은 앞으로도 하남시 행정의 제1순위가 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첫째가 선생님들이 신바람 나게 가르칠 수 있는 환경 조성, 둘째 학생들이 공부하려고 하는 동기화, 셋째 시와 학부모, 학교의 원활한 소통”이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를 위해 “다양한 소통으로 항상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하남에서 장관이 나오고 대통령도 나오는 미래의 기반을 닦겠다”고 말했다.
-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김은혜 국회 국토교통위원에게‘GTX-D 황산 경유 건의서’전달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인 김은혜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GTX-D 노선 황산 경유 건의서’를 전달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GTX-D 노선 추진위원회 현교태 총괄 추진위원장과 공동 위원장들은 시민 22,543명이 서명한 ‘2만 범시민 서명부’를 함께 전달했다. 현교태 총괄추진위원장도 “황산은 강동, 하남의 철도 교통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이현재 후보는 하남시는 60% 이상이 신도시로 서울 출퇴근 등 교통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특히 황산은 하남의 관문이자 수도권 동부의 교통 허브로 개발 가능성이 큰 교통 요충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곳은 하남 외에 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 첨단산업단지도 접하고 있어 향후 10만 명의 유동 인구가 예상되는 지역이므로 GTX-D 황산 경유가 필수 사항으로 반드시 성사시켜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은혜 의원은 “전적으로 공감하며 GTX-D 황산 경유가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하며 “주내 국토교통부 담당 차관이 찾아오기로 되어 있어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 황산 경유가 반영되도록 강하게 요청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재 후보는 민선9기 교통 공약으로 ‘GTX-D 노선’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및 황산 경유를 최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전달한 서명부에는 미사지역의‘GTX-D노선 유치위원회, 지식산업센터협회, 하남수산물전통시장상인회 등의 GTX-D 노선 황산 경유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다.
-
남양주 문화예술인 100인, 최현덕 후보 지지 선언
2026년 5월 20일, 남양주 지역 문화예술인 100인이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문화예술 주권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은 각계의 뜻을 모아 최현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으며, 이들 중 대표단 10여 명이 오전 10시 30분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화예술인 대표들은 "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만들고, 예술이 시민의 삶을 바꾼다"며 지지 선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남양주가 빠르게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문화예술 정책은 도시의 성장 속도와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100인의 예술인들은 최현덕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에 주목하며, 이를 남양주를 품격 있는 도시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들은 지역 예술인들이 남양주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하고 활동하며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최현덕 후보의 방향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현덕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주요 문화예술 공약들이 논의되었다1)문화 인프라 확충: 1,000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을 조성하여 오페라, 뮤지컬, K-POP 등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2)일상 속 예술 서비스: 아파트 단지와 공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예술공연 개최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활력 제공 3)역사문화 벨트 구축: '조선로열 이음(IEUM)' 프로젝트를 통해 왕숙천을 따라 왕릉 및 역사 유산을 잇는 역사문화 벨트 조성4)인문·교육도시 도약: 인문도시 남양주 조성 및 정약용유적지·실학박물관·다산생태공원을 연계한 역사문화 테마지구 조성5)시민 복합공간 마련: 마석모란공원 인근에 민주주의, 인권 관련 시민교육과 추모, 전시 등을 위한 복합공간 조성 이번 지지선언에는 이시백 소설가, 박불똥 전 한국민예총 이사장, 양정순 전 남양주세계야외공연축제 예술감독, 김학재 한국연극협회 남양주지부 회장, 이보나 라세라오페라길드 대표, 김소령 남양주미술협회 부회장, 이종희 공공예술들로화집단 대표, 정희윤 날개누리 대표, 조승룡 보누스뮤지컬컴퍼니 대표, 김연수 전통공연예술단 락천 대표 등 지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00인이 동참했다. 대표단은 "민관협치를 통해 다음 세대와 문화적 가치를 나누고, 예술인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현덕 후보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하며, 문화가 중심이 되는 남양주를 위한 대전환을 다짐했다.
-
남양주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 확대 운영
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2,000여 명 규모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총 2,600여 명 규모로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화도읍과 조안면 일원의 수상레저 사업장 16개소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중심의 ‘수상레저 아카데미’ ▲초등학생 대상 물놀이 중심 ‘수상레저 체험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레저문화 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수상레저 아카데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참가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하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된다. 2차 아카데미는 6월 2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운영은 사업 기간 중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기간에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어린이 수상레저 체험교실과 지역아동센터 대상 레저문화 체험 지원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운영 사항은 예약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참여 인원 확대에 따라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장별 안전관리체계 점검, 안전요원 배치, 구명장비·안전시설 점검, 체험 전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한 체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새로운 레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기회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자원봉사로 시작하는 행복한 영천 만들기!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매산1동에 영천행복마을 39호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스타빌리지 39호 사업에 참여한 봉사단체들)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조한웅)는 20일 매산1동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9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복마을 조성 사업에는 총 11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노후 가옥 수리와 방충망 보수, LED 형광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칼갈이 서비스,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으며, 봉사자들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됐다.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을 위해 땀 흘려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단합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는 지역 내 낙후된 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천시 전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
칠곡군, 전문기관과 손잡고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나선다
칠곡군은 18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의 생활문해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들과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강수철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 정은재 경북과학대학교 총장, 왕현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전환에 발맞춰, 기존의 읽고 쓰는 기초 문해교육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추진됐다.군은 3개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활용 등 ‘AI·디지털 문해’ ▲고령층 맞춤형 ‘교통안전 문해’ ▲화장품 사용법 등 ‘생활과학 문해’를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전개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각 기관은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교육 콘텐츠·연구자료 활용 및 인적 네트워크 협력,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공간·시설 등 인프라 공동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칠곡군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8개소를 선정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어르신과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삶의 질을 높이는 첫 출발점”이라며, “전문기관들과 손을 맞잡은 만큼 실질적이고 알찬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소외 없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문해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군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