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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따뜻한 나눔 동행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주혜인)는 지난 20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광서)으로부터 쉼터 입소 청소년들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매월 20kg씩 총 8회에 걸쳐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후원받은 쌀은 쉼터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식사 제공에 활용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쉼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정기 후원에 그치지않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 쌀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에게 식사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 안정적인 생활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박광서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041-352-8701~5), 청소년전화 1388(041-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https://www.1388.kr)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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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 초읽기
(포항 스페이스워크 전경.)- 개장 4년 6개월 만에 396만 명 돌파! 6월 초 400만 달성 전망-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포항의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이스워크가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2021년 11월 개장한 스페이스워크 누적 입장객 수는 최근 39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개장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의 성과로, 현재 방문 추세를 감안하면 내달 초 400만 명 달성이 예상된다.환호공원에 설치된 스페이스워크는 포스코가 117억 원을 투입해 제작·기부 채납한 체험형 철제 조형물이다. 가로 60m, 세로 57m, 높이 25m 규모에 총 길이 333m의 구조물 위를 직접 걸으며 영일만과 포항제철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공공예술 작품으로 꼽힌다.특히 관람형 조형 예술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내부를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독특한 외형과 함께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경험으로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스페이스워크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과 죽도시장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로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포항이 철강도시를 넘어 관광도시로 이미지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포항시는 400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기념행사도 준비 중이다.박강혁 공원과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과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페이스워크는 ‘202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한국관광 100선’ 연속 선정 등 명실상부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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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점검
(지난 20일 포항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확립과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공직기강 확립·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무기강 해이 및 소극 행정 집중 점검, 시민 불편행위 엄정 대처- 공직자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강조,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병행포항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확립과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공직기강 확립·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기강 해이와 소극행정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거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허가 지연이나 민원 방치 등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선거 기간 전후 특정 후보 선거캠프 참여, SNS를 통한 특정 정당·후보 지지 또는 반대 표현 등 공직선거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각·조기퇴근 등 출퇴근 시간 미준수, 음주·숙취운전, 직무 태만 등 복무기강 해이 사례에 대해서도 전방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시간대 피켓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위반 사례 적발 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황태일 포항시 감사담당관은 “선거철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적극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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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 조성...오는 6월 정식 개장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에 설치된 트리하우스) - 자연 속 체험·놀이·휴식이 어우러진 가족형 숲 놀이공간 조성- 주민 의견과 전문가 참여 반영해 어린이 중심 자연친화 놀이터 완성하남시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6월 초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는 감일지구 천마산 입구에서 단샘초등학교 방향 둘레길을 따라 약 100m 이동한 능안천 변에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 아래쪽에 배치했으며, 천마산 둘레길과 연결된 주 진입로와 능안천 수변데크길을 활용한 보조 진입로를 함께 조성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숲 놀이터는 단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신체활동과 감각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심 속 자연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놀이터 내부에는 트리하우스와 네트 모험시설, 바구니 그네, 버섯 테이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기존 숲 놀이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특색 있는 시설들을 도입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놀이 경험을, 보호자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조성 과정에는 시민 의견도 적극 반영됐다. 시는 총 3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과 어린이집 종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계와 시공 단계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하남시는 어린이 숲 놀이터 활성화와 추가 시설 확충을 위해 특별교부세 5억 원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놀이터 확장공사와 함께 수변공원과 연계한 어린이 전용 화장실 조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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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박은미 “양평에 응급실·종합병원 만들겠다”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가 첫 공식유세에서 주먹을 들어 보이며 “양평에 종합응급실과 300병상 종합병원을 만들고, 서울–양평고속도로를 다시 움직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첫 공식유세서 “양평에서 아프면 양평에서 치료받는 시대 열겠다”-서울–양평고속도로 조속 착공·수도요금 부담 완화·지역경제 활성화도 약속더불어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는 첫 공식유세에서 “화려한 말보다 양평의 현실을 말씀드리겠다”며 “이번 선거는 양평이 계속 기다릴 것인지, 이제는 바뀔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다.박 후보는 “양평은 수도권 2,600만 시민의 깨끗한 물을 지켜온 지역이지만, 그 희생의 대가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수도 보급률은 경기도 최하위권이고, 도시가스 보급률도 꼴찌 수준이며, 지역내총생산도 바닥권인데 수도요금은 경기도에서 가장 비싸다”며 “물은 지켰는데 물값은 비싸고, 규제는 떠안았는데 생활은 더 불편한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4년 군정에 대해서는 “응급실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고, 도시가스와 상수도 문제도 여전히 답답하며,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정쟁 속에 멈춰 섰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군민이 묻는 것은 ‘그래서 내 삶이 얼마나 달라졌느냐’는 것”이라며 “양평은 해낼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이미 해낸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민선 7기 당시 서울–양평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양평군 예산이 6천억 원대에서 1조 원 시대로 올라선 점을 언급하며 “정부를 설득하고, 경기도를 움직이고, 국회를 찾아가면 양평의 숙원도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핵심 공약으로는 종합응급실과 300병상급 국립양평의료원원 설치를 내세웠다. 박 후보는 “양평에서 아프면 양평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종합응급실과 종합병원을 만들어 군민이 서울이나 원주로 달려가야 하는 현실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다.또 “수도권의 물을 지켜온 양평군민이 서울보다 비싼 물값을 내는 현실을 바로잡겠다”며 상수도 취약지역 해소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공약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양평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고, 소상공인이 다시 웃는 경제를 만들겠다”며 양동 미식특화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다.서울–양평고속도로와 관련해서는 “정쟁의 도구가 아니라 군민의 교통권이자 양평의 미래”라며 “조속한 착공, 군민 뜻을 존중한 노선 결정, 양평군 내 IC 설치를 위해 국회와 경기도, 정부를 끝까지 설득하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누가 양평의 문제를 실제로 풀 수 있는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정쟁의 정치에서 해결의 정치로, 핑계의 정치에서 성과의 정치로, 편 가르는 정치에서 모두를 품는 정치로 바꾸겠다”고 밝혔다.끝으로 박 후보는 “정부를 움직이고, 경기도를 움직이고, 국회를 움직여 마침내 양평을 움직이겠다”며 “양평을 바꿀 사람, 힘 있는 양평을 만들 사람은 기호 1번 박은미”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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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의료뷰티학과, 로레알코리아 본사 방문 견학 및 직무 멘토링 실시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의료뷰티학과 뷰티화장품전공 학생들이 지난 5월 7일, 로레알코리아(L'Oréal Korea) 서울 본사를 방문해 현장 견학 및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유한대학교와 로레알코리아가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에 따른 후속 교류로, 지난해 첫 교류에 이어 올해도 산업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로레알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로레알코리아의 기업 철학과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접했다. 특히 멘토링 세션에서는 “전 세계 1위 피부 전문 채널 판매 브랜드¹ ‘스킨수티컬즈(SkinCeuticals)’”의 브랜드 철학과 항산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시장 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뒤이어 이어진 커리어 세션에서는 △로레알의 채용 프로세스 및 인재상 △글로벌 뷰티 시장 내 브랜드 포지셔닝 △졸업 후 커리어 설계를 위한 실무적 조언 등 깊이 있는 정보가 전달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현장 견학을 이끈 의료뷰티학과 손효정 학과장은 “글로벌 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로레알코리아와의 지속적인 교류는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뷰티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뷰티 산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유한대학교 학생들의 뷰티 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적인 태도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글로벌 무대를 꿈꾸는 예비 뷰티 전문가들에게 로레알의 가치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우수한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행사에 참여한 뷰티화장품전공 학생은 “글로벌 기업의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예비 뷰티 전문가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다 뚜렷하게 그릴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오는 2학기에 피부메이크업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로레알코리아 특별 특강을 준비하는 등 활발한 산업 네트워크를 통해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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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 후보 합동 출정식.
- 박관열 후보 중심으로 ‘원팀 민주당’ 결집... 21일 공식 선거운동 본격 돌입- 후보 일동 “광주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반드시 이뤄내겠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11시, 민주당 광주시 갑·을 후보는 이마트 경기광주점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관열 시장 후보를 필두로 △최보라·임창휘·이자형·김미경 도의원 후보 △최혜경 광역의원비례대표 후보 △윤기서·이경선·오현주·이은채 시의원 후보 △박지현·황소제·박상영 무투표 당선자 △김옥주·김상덕 기초의원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원 사격에 나선 소병훈 국회의원(광주시갑)과 안태준 국회의원(광주시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상임고문, 당원 및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출정식은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역동적인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박관열 시장 후보의 출정 연설과 출마자들의 릴레이 유세가 이어졌다. 박관열 후보는 “광주의 교통·주거·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이번 선거는 광주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 후보들은 “유능한 원팀 민주당으로 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지원 연설에 나선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도 “광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선 힘 있는 원팀이 필요하다”며 “중앙과 지방이 함께 뛸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서 상임선대위원장이신 임일혁 전 의장의 지원연설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되었다”며 “현명하신 시민들의 소중한 발걸음과 뜨거운 함성으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이날 출정식의 하이라이트로, 후보자 전원이 교통정체, 베드타운 고착화 등 광주의 현안 해결 의지를 담은 ‘합동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민주당 광주시 후보들은 이날 1호 공동공약으로 ‘주택 3만호, AI 스마트도시 광주대전환’을 발표했다. AI 관제 시스템과 에너지 자립형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주거 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한편, 광주시 후보들은 본 선거일 전날까지 이어지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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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지원
지난 20일 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의 건강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 중 어르신이 식사와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타지역에 거주 중인 자녀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이송 전 혈압과 혈당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저혈당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병원과 연계해 이송 차량을 요청하고 보호자와 함께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이번 사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사례로, 현장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이창원 군위읍장은“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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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체감형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착수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과업을 공유했다.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에 착수했다.주요 과업은 ▲공공디자인 현황 조사 및 분석 ▲공공디자인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설정 ▲남양주시 맞춤형 공공디자인 전략 수립 ▲공공디자인 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재정비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전반의 일관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한 공공디자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단순성, 명료성 등을 기반으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고, 공공시설물의 통일성과 도시경관 조화를 높이는 색채 가이드라인과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기준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공공디자인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과 연계해 권역별 생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웰니스 남양주’ 기반을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양기영 미래도시추진단장은 “이번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은 시민 일상과 맞닿은 공공디자인으로 도시의 품격과 정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만의 특색을 담은 시민체감형 공공디자인 전략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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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산불 제로’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차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일부를 다른 시·군에 지원했다. 자체 대응 인력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산불‘0건’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칠곡군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왔다. 산불위기경보가‘경계’이상으로 격상되면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현장에 투입됐다. 직원들은 불법소각이 잦은 농촌 마을과 주요 등산로를 돌며 예방 활동과 단속을 이어갔다.산불 취약지역 감시망도 촘촘했다. 산불감시원 95명이 입산통제구역과 산나물 채취지 등에 배치됐고, 드론감시원 3명은 사각지대를 하늘에서 감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 35명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행정력만으로 만든 성과는 아니었다. 칠곡군은 어르신과 농업인, 임업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교육과 홍보를 이어왔다. 마을방송과 캠페인, 현장 교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산불은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논두렁 대신 예초기를 선택한 농민, 산에서 담배꽁초를 먼저 챙긴 등산객, 새벽마다 취약지를 돌았던 감시원들의 손길이 모여‘3년 연속 산불 제로’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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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6.3지방선거 본 선거 첫날인 21일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는 신망정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에서 최 후보는 “이제 13일간의 선거유세가 시작되었다.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거운동을 펼치자. 우리가 최선을 다 한다면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6월 3일 승리를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뛰자”며 운동원들을 독려했다.최 후보는 또 시내 아파트단지 유세에서 “정치는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결과로 영천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 진짜 정치다. 이제는 중앙정치에 매몰되어 정당의 눈치를 보는 시장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 일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만나 영천에 필요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시장, 바로 기호 5번 최기문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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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면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분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올해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권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시간을 내 활동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이웃과의 동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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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 개최
- 뮤지컬과 특강이 결합한 체감형 교육으로 청렴 공감대 확산-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제도 이해도 제고춘천시가 뮤지컬 기반 반부패·청렴·갑질예방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춘천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강의 위주의 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직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공연 속 사례를 실제 법령 해석과 연계해 설명하는 맞춤형 특강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공감형 교육과 소통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역량을 강화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춘천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부서 청렴 리더제 △매월 청렴·소통의 날 운영 △청렴 자가학습 △청렴 토크쇼 및 골든벨 등 소통·공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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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서 경찰청장 감사장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1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종아동 예방 및 공익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찾는 희망, 다시 만나는 기적’을 주제로 실종아동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공단은 2024년 12월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단이 운영하는 옥외광고물 시설인 현수막 게첩대, 시민게시판 유휴면 등을 활용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홍보를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공단 관계자는 “실종아동 문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과 광고매체를 활용한 공익홍보를 지속 확대해 실종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하반기부터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동구지역을 포함한 제물포구 지역 옥외광고물 유휴면 활용을 확대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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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폭염 대응 역량 강화
온열질환 예방 교육안전용품 활용 실습교육양평군은 지난 20일 유기농블루베리연구회 회원 18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예방용품 활용 실습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 단계별 응급처치 요령, 폭염 시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냉풍 조끼, 모자, 온열지수 측정기, 온열질환 구급상자 등 예방 물품을 보급하고, 농업인이 직접 착용하고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실습교육도 병행했다.특히 교육장에는 다양한 농작업 안전용품을 전시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착용하고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유기농블루베리연구회 회장은 “폭염 속 농작업 시 꼭 필요한 안전 수칙과 대응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지급된 물품을 직접 사용해 보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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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재가암 환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2026년 재가암환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수업2026년 재가암환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대상자 꽃병만들기2026년 재가암환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대상자 건강측정양평군보건소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재가암 환자 치유농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유관기관 간 연계를 활성화하고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용문면 들꽃마을과 양평읍 치유정원들꽃에서 각각 진행되며,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건강관리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빈혈 등 건강 측정을 받은 후 치유농업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꽃병 만들기 △꽃 장식 활동 △허브 화분 심기 △허브 소금 만들기 등 다양한 오감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재가암 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군보건소는 재가암 환자 등록 관리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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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 확대로 군민 생활환경 개선
양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양평읍, 양서면, 용문면의 단독주택지와 상권 밀집 지역에 설치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를 정기적으로 세척·소독하는 사업이다. 수거용기 내·외부를 세척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해 악취와 해충, 세균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은 총 8개 권역 205개소로, 전문 장비와 친환경 소독약품을 활용해 월 1~2회 전문 인력이 직접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뚜껑과 손잡이 등 주민의 접촉이 잦은 부분에 대한 위생관리도 강화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양평읍과 양서면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을 용문면 시가지까지 확대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평군은 주민 생활권 전반으로 세척사업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력양평’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과 함께 노후화된 수거용기를 신규로 교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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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공설경로당 40만 원 후원
(대구 수성구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승엽)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공설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후원금 40만 원을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승엽)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공설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후원금 40만 원을 전달했다.한승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작은 정성이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과 가정의 달 위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파동제일교회(담임목사 권순민)도 지난 20일 파동제1경로당(회장 김상진)을 찾아 어르신 4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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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성공 추진 위한 조사요원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13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해 국가 및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이번 교육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관리자를 포함한 조사요원 1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조사지침과 조사사례 이해, 조사표 작성 실습,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실무 역량과 조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달서구 관내 사업체 약 2만9,45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사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조사도 병행 운영된다.이번 경제총조사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기존 공통 항목 외에도 ▲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 로봇 활용 여부 ▲ 무인매장 운영 여부 ▲ 외국인 종사자 수 등 신규 조사 항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과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는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정확한 통계 구축을 위해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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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도프로방스, 관광 활성화와 결혼친화 문화 확산 맞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일 청도프로방스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달서구와 청도프로방스가 보유한 관광·홍보 자원과 정책 역량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결혼·출산 장려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행사 공동 개최 및 지원 ▲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 달서구의 결혼장려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확산 협력 등이다.또한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미혼남녀 만남 지원,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달서구민은 청도프로방스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야외 스몰웨딩 장소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홍보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사업을 공동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와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자료 공유와 인적 교류도 이어갈 방침이다.달서구는 이번 협약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층의 결혼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간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인구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관광 활성화와 인구위기 극복을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