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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아시아뉴스통신 신안군수선거 보도 ‘주의’ 조치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아시아뉴스통신의 신안군수선거 관련 보도에 대해 ‘주의’ 조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객관성과 균형성을 잃은 의혹 부풀리기식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문제가 제기된 것”이라고 밝혔다.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지난 20일 아시아뉴스통신의 5월 7일자 ‘신안군 조경·묘목사업에 8년간 730억 집행 ‘도대체 무슨 일이’ 보도와 관련해 ‘주의’ 조치를 결정했다.심의위는 해당 보도에 대해 ▲객관적 자료 제시 부족 ▲신청인 측 반론권 미보장 ▲관련 의혹 과장·부각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 사실 왜곡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는 “그동안 일부 언론과 특정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일방적 의혹 제기를 반복하며 마치 범죄 사실이 확정된 것처럼 여론몰이를 시도해 왔다”며 “이번 심의위 결정은 선거보도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 반론권 보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시켜 준 사례”라고 밝혔다.이어 “선거보도는 유권자의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소한의 균형성과 사실 검증이 전제돼야 한다”며 “특정 주장만 반복 인용하거나 자극적 표현으로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건강한 민주주의와 정책선거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또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는 앞으로도 허위·왜곡 정보와 악의적 의혹 부풀리기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군민 삶과 지역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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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행 유튜버 배재현 대표, 광주시에 성금 800만 원 기탁
여행 유튜버 ‘차박차박’ 채널을 운영하는 배재현 대표는 지난 21일 광주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배 대표는 세계 각국을 직접 걸으며 현지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온 유튜버로, 관광지 중심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구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배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채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독자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이라며 “그 마음을 가장 필요한 곳에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누군가에게는 작은 금액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영향력을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배재현 대표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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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주), 광주시 오포2동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성금 5천만 원 기탁
국내 최초 산업용 방진 마스크 개발 기업인 도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도부㈜는 지난 21일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5천만 원을 광주시 오포2동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도부㈜ 직원들이 매월 약 120만 원씩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하는 것으로, 앞으로 3년 5개월간 총 5천만 원 규모로 마련될 예정이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원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김일순 도부㈜ 회장은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사람을 보호해 온 기업으로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장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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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추진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6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참여해 농업 현장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첫 활동은 지난 5월 초 곤지암고추연구회원과 가지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인 안전 재해 예방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안전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기계 사고와 떨어짐·넘어짐 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5대 안전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과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농업인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곤지암고추연구회와 곤지암가지연구회 회원들은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안전 문화 확산 홍보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농업인의 캠페인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수칙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은 건강한 농촌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가들이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5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인 지도와 안전 수칙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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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 5월 22일 오후 6시~26일 오전 9시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 동화사·파계사 등 전통사찰 화재안전조사 및 예방활동 강화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형 화재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2일(금) 오후 6시부터 26일(화) 오전 9시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최근 4년간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대구 지역에서는 총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건(3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대구소방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법요식과 연등행사 등으로 많은 시민이 전통사찰과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위험요인 제거와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을 중심으로 단계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사찰 관계자가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우편·이메일로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이후 소방서의 확인 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동화사와 파계사 등 목조건축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에 대해서는 소방과 지자체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연등 설치에 따른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소방서장 등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취약 사찰에는 간부급 공무원을 지정하는 ‘안전지도 담당제’를 운영해 책임관리를 강화한다. 사찰 주변 낙엽 등 가연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연과 쓰레기 소각 금지, 외부 취사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아울러 산림 인접지역과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도 집중 추진한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행사장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서 화재예방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에는 지휘관 중심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정비하고 모든 소방장비를 100% 가동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주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량 9대와 인원 78명을 전진 배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가동률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및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SNS와 방송,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한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태세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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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욱 의왕시장 후보,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예상노선 제시
“내손·포일역~백운밸리역~오전·왕곡역~의왕시청역~의왕ICD역~의왕역 연결 구상”“왕송호수변 차량기지 배제 원칙으로 시민 삶의 질과 자연환경 지키겠다”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후보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관련해 의왕시 구간의 예상 노선과 역 신설 구상을 밝혔다.정 후보는 “위례과천선 본선은 이미 사업 추진이 확정되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의왕 연장선은 아직 본격적인 사업 확정 단계에 들어간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앞두고 있는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노선과 역 위치는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민자적격성조사 등 본격적인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의왕시 구간에서 구상하고 있는 예상 노선은 내손·포일역, 백운밸리역, 오전·왕곡역, 의왕시청역, 의왕ICD역, 의왕역을 잇는 형태”라고 밝혔다.정 후보는 먼저 내손·포일역에 대해 “본인의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경기 남부 KINTEX 유치’와 연계해 추진하겠다”며 “동시에 내손동과 포일동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백운밸리역에 대해서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 역”이라며 “그동안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컸던 지역인 만큼, 백운밸리의 대중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전·왕곡역은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연계한 선제적 교통대책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대규모 주거지 조성이 이뤄지는 만큼, 입주 이후 뒤늦게 교통대책을 고민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발 단계부터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오전·왕곡역은 미래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의왕시청역에 대해서는 “고천지구, 의왕시청, 의왕경찰서 등 의왕의 행정 중심지와 주요 생활권을 철도망으로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고천동 일대의 교통 편의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의왕ICD역은 정 후보의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의왕ICD 미래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의왕ICD 일대를 단순 물류기능 중심에서 AI·첨단산업과 주민친화시설이 어우러진 미래산업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해서는 철도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의왕ICD역 신설은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의왕역에 대해서는 “초평지구, 월암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부곡동 주민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종착 거점”이라며 “나아가 의왕역 지하화와 역세권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서도 위례과천선의 의왕역 연결은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차량기지 문제와 관련해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왕송호수변에 차량기지가 위치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과 의왕의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방향으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의왕을 서울과 과천, 수도권 남부를 잇는 핵심 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부터 사업추진 확정, 차량기지 위치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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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건강 챙길 시간 없다면? 마포구 보건소가 직접 찾아갑니다
(마포가 지역 내 기업체에 찾아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하고 있다.)- 지역 내 기업 직장인 대상...마포구보건소,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 운영- 금연·절주와 영양교육으로 구성...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한 직장문화 도모마포구는 지역 내 직장인의 금연 실천과 올바른 음주 문화 확산,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 근무지 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연·절주 교육과 영양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금연·절주 교육은 흡연과 음주가 개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전자담배·음주의 위험성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금연 실천과 건전한 음주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안내한다.또한 담배 줍깅과 가상음주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교육 이후에는 금연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과 연계한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영양교육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으로는 나트륨의 체내 역할과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1일 권장 섭취량,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저염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이 포함된다.마포구는 이번 교육이 직장인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직장인은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만큼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금연과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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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 안전 민관 협력 회의 및 합동 캠페인 실시
지역안전회의 개최합동캠페인 실시양평군은 지난 21일 청소년과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2026년 지역 안전 민관 협력 회의 및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캠페인에는 양평경찰서,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 안전 현황과 기관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안전 취약 요소 발굴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에 힘을 모았다. 회의 종료 후에는 양평읍 상가와 유흥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함께 여성 대상 범죄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민관 협력 회의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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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회관 자문위원회 개최…운영 방향 논의
(2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장 권한대행 공정식 부시장 및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하남시 어린이회관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 하남시는 5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칭) 2단계 하남시 어린이회관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린이회관 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어린이회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 조성과 연령별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이용 환경 구축, 가족 휴게공간 마련 등 어린이회관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하남시는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회관 조성과 운영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하남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공공형 키즈카페와 실내놀이터, 전시공간, 연령별 놀이체험실, 옥상 야외 풋살장 등 놀이와 체험 기능을 결합한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미세먼지와 기후 변화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줄인 실내 놀이·체험 공간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이 사계절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키즈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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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 주광덕 후보 지지 선언
-남양주 퇴직공무원들, 상대 후보 향해 “동료 성과 가로채기 묵과 못해” 일침- “주광덕, 경제·교통·의료 혁신 이끈 검증된 실력자”... 진짜 행정 성과 증언- 각계각층 지지 쇄도... 주 후보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남양주 헌신 입증‘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간부 공무원 80명)’이 22일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주 후보가 지난 임기 동안 남양주의 굵직한 발전을 이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1,000병상 규모 종합병원 및 공공의료원 유치 추진 ▲판교의 1.7배에 달하는 첨단산업단지 확장 및 3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10개 철도망 구축을 통한 사통팔달 교통 중심도시 도약을 주 후보의 확고한 성과로 꼽았다. 특히 퇴직공무원들은 상대 후보를 향해서는 행정 전문가로서의 뼈 있는 쓴소리를 던졌다. 이들은 상대 후보가 불과 11개월의 부시장 재임 시절을 내세워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4,500억 원을 환수해 정약용도서관 건립 등에 투입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행정의 성과엔 반드시 기록이 남는다. 해당 사업들은 그의 퇴임 이후인 민선 7기에 시작되거나 완료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동료 공직자들이 여러 해에 걸쳐 땀 흘려 이룬 성과를 한 개인의 치적인 것처럼 내세우는 일은, 평생 기록과 절차의 무게를 지고 살아온 퇴직공무원으로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며 “단 11개월의 짧은 경험으로 남양주를 다 안다고 말하는 것은 시정과 행정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마지막으로 퇴직공무원 모임은 “주광덕 후보에게 남양주는 자리를 얻기 위해 ‘준비한 무대’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살아온 삶의 터전’”이라며 “남양주를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 사랑을 실체 있는 성과로 증명해 온 주광덕 후보야말로 남양주의 빛나는 미래를 온전히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한편, 이번 퇴직공무원 모임을 비롯해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체육회 종목단체 일부 등 최근 남양주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주광덕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연일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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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선거보다 생명이 우선"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실종 외국인 여성 수색 현장 찾아 구조 인력 격려
- 행방 묘연한 외국인 여성 등산객 수색 현장 즉시 방문해 현황 파악 및 관계자 경청- 최현덕 후보 "선거 일정보다 한 사람의 생명이 더 소중… 안전한 귀환 간절히 기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최현덕 후보가 선거 운동 중 발생한 외국인 여성 등산객 실종 사고 소식을 접하고, 즉시 수색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어젯밤(5월22일) 8시에서 9시 사이, 우리 관내 천마산 산행 중 길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여성이 새벽 2시경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뒤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특히 외국인이라는 신분 특성상 통신사를 통한 위치 추적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현재 관계 기관과 의용소방대, 수색견 등 10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긴박하게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최현덕 후보는 선거 유세 일정이 매우 바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실종 소식을 접하자마자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최현덕 후보는 현장에서 지휘 본부로부터 실종자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수색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최현덕 후보는 현장에서 소방관 및 구조대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실종자의 상태를 상세히 묻고, 수색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경청했다. 특히 구조 인력들이 외국인인 실종자를 찾는 데 겪는 현실적인 제약과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최현덕 후보는 “선거도 중요하지만, 우리 관내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그분이 외국인인지 내국인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후보로서 현장을 확인하고 구조 인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최현덕 후보는 현장 구조대원들에게 “밤낮없이 수색에 매진해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한 뒤, 다음 유세 일정으로 이동하면서도 실종자의 안전한 귀환을 간절히 기원했다.최현덕 후보 측은 수색이 완료될 때까지 관련 소식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우리 관내에서 유사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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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지방권력 선출은 군민의 선택”...선거운동 첫 일성
- 공식 선거운동 첫날 꽃뫼공원 유세서 철도 치적 가로채기 공세 강력 비판- 오전 10시 전통시장 방문엔 유상범 국회의원, 김진태 도지사 장남 큰 아들 동행해 세 지원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인 21일(목),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를 비롯한 지역 출마자들이 홍천전통시장과 꽃뫼공원을 잇따라 찾아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오후 2시 꽃뫼공원에서 진행된 합동 유세 연설에서 신 후보는 홍천의 최대 숙원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언급하며 메시지의 수위를 높였다.신 후보는 “홍천 철도 예타 통과는 오랜 시간 간절하게 염원하고 함께 뛰어주신 위대한 홍천군민이 모두 해낸 것”이라며 상대진영의 선거철 치적 가로채기 공세에 명확한 일침을 날렸다.이어 “지방권력은 군민이 뽑는 것이며, 그 주인 또한 군민”임을 강조한 뒤, “지난 4년 동안 오직 홍천의 발전과 군민의 삶만을 바라보고 죽어라 열심히 일해 온 저 신영재에게 다시 한번 홍천을 위해 뛸 기회를 달라”며 진정성 있게 호소했다.이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유상범 국회의원과 신영재 군수 후보, 이영욱 강원도의원 후보, 황경하·정관교 홍천군의원 후보가 홍천 전통시장 상가를 돌며 상인들과 군민들을 만났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를 대신해 큰 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을 격려하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힘을 보탰다.합동 유세에 나선 이영욱 도의원 후보와 황경하·정관교 군의원 후보 역시 군민들과 눈을 맞추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로 뛰며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신 후보는 “선거 첫날 현장에서 들은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검증된 실천력을 통해 군민과 함께 더 큰 홍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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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평내호평역서 대규모 출정식
- 당초 오전 9시 30분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오후 5시 변경, 그럼에도 시민 1,000여 명 운집- 추미애 경기도지사후보 합세, 최현덕후보와 함께 ‘남양주대전환’ 결의 다져- 최현덕 후보, “판교 키운 실력으로 남양주 경제 혈맥 뚫겠다”… 10대 핵심 공약 제시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5월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출정식은 당초 오전 9시 30분으로 예정되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오후 5시로 연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현덕 후보의 승리를 염원하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가득 메워 남양주 대전환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오후 6시30분경 도착해 최현덕 후보와 함께 유세를 이어갔으며, 남양주 지역 출마자인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한편, 지역 국회의원인 최민희, 김병주 외에도, 김영진(수원),민병덕(안양),박상혁(김포)의원이 참석했다. 김용민 의원은 지방 유세 지원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으나, 최현덕 후보의 출정식을 축하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해왔다.또한, 당내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최현덕 후보에 대한 지지 연설을 진행하며 승리를 위한 힘을 보탰다. 최현덕 후보는 마이크를 잡고 “이제는 정말 바꿀 때”라고 운을 떼며, “이재명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 최현덕이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현덕 후보는 “지난 시간 남양주는 말만 무성했지 실질적인 변화는 더뎠다. 25년 행정 경험과 판교를 성공시킨 실력으로 남양주를 확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후보는 “내란 사태에 침묵하는 세력에게 남양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12·3 내란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의 반성을 촉구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최현덕 후보는 ▲쾌속 교통망 확충 ▲자족 경제도시 완성 ▲시민안심 건강·안전 시스템 구축 등 ‘남양주 대전환을 위한 10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특히 평내·호평 지역을 위해 ▲경기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 ▲평내 제4지구 신속 추진 ▲평내호평역 환승센터 및 출입구 신설 ▲호만천 미디어아트 빛축제 추진 등을 약속하며 지역 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최현덕 후보는 “자리에 앉아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땀 흘리는 진짜 ‘쓸모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6월3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남양주의 대전환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호소했다.출정식을 마친 최현덕 후보와 참석자들은 평내호평역을 중심으로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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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수도권 직거래로 양파 소비촉진 상생행보 본격화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진행된 양파 소비촉진 상생캠페인)- 무안조공, 영등포농협과 손잡고 무안양파 100톤 수도권에 직거래 공급 -- 맛뜰무안몰 릴레이 50% 할인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박차’ - 전남 무안군이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직거래 교류 및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섰다. 무안군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영등포농협,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무안조공)과 함께 ‘무안 양파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지 양파 가격 회복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말 조생양파 출하 이후 수급 불안과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장기간이 짧은 조생종 양파의 적기 소비 조치를 위해 전격 추진됐다. 무안군과 무안조공, 영등포농협은 긴밀한 협력으로 무안산 양파 100톤(1.5kg 기준 66,560망)을 수도권에 직거래 형식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산지 양파 물량을 대도시권에 직거래로 선제적 시장격리함으로써, 산지 가격 회복을 도모하고 향후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직거래 교류 활성화를 견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영등포농협은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하나로마트와 금융점포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판촉행사와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100톤 규모의 물량을 전량 소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온라인을 통한 소비촉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진행 중인 30% 할인전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무안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 입점 업체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의 ‘양파 5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판촉을 넘어 도시와 농촌이 협력해 산지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수도권 직거래를 통한 선제적 시장격리를 시작으로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무안 양파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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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연기념물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신안군은 지난 5월 20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신안 칠발도 유휴시설(환경저해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천연기념물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노후 유휴시설 정비를 통한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칠발도는 서해 항로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등대가 위치한 섬이자, 전 세계 바다제비의 주요 번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국내 대표적인 철새·해양생태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바다제비와 슴새, 칼새 등 다양한 바닷새의 번식지로 활용하고 있어 국내외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으나, 숙소로 활용되는 유휴시설의 노후화로 연구자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신안군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지난 2011년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위해 식생인 쇠무릎 제거와 번식지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장기간의 협력사업을 통해 바닷새류 번식 환경 개선과 번식 개체 감소 저감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유휴시설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기술·자료 공유, 복원 협의체 운영, 철거 지원 및 자연생태 보전 대책 마련,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유휴시설을 정비해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적으로 중요한 연구·모니터링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안군 관계자는 “칠발도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바닷새류 번식지이자 연구·모니터링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식지 보전과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해 국민에게 칠발도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해양생태 보전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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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 동구시장 일원서 구청과 하수도 합동점검·빗물받이 청소 실시▸ ‘막힘없는 빗물받이’ 캠페인 전개… 불법 덮개 제거 시민 협조 당부대구광역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에 나섰다. 대구시는 5월 21일(목) 동구청과 합동으로 동구시장 일원에서 하수도 시설물 점검 및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고,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합동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상가가 밀집한 전통시장과 저지대 등 하수도 취약지역의 배수 기능을 사전에 확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수 역류와 배수 불량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9개 구·군과 협력해 빗물받이·맨홀 청소와 하수관로 준설을 지속 추진하는 등 침수 예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날 동구시장 일원에서는 빗물받이 청소와 함께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빗물받이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불법 덮개 설치하지 않기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전통시장 일대는 악취 차단 등을 이유로 빗물받이에 고무판이나 장판 등 덮개를 설치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이는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을 막아 인근 지역의 침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대구시는 상인회를 중심으로 불법 덮개 제거를 유도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시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주요 사거리 전광판과 전자게시대, 구·군 소식지, 홍보 전단 등을 활용해 관련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들의 침수 예방 실천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장마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침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저지대 등 하수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시민 홍보를 강화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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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포항 죽도시장에서 6·3 지방선거 공식 출정식 개최
-공식 선거운동 첫날, 포항 서민 경제의 중심지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대규모 집중유세 전개-"낡은 이념의 사슬 끊고 세계 속의 빛나는 경북 만들 것"… 여당 도지사 후보로서 지역 발전 적임자 강조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5월 21일(목) 오후 2시, 포항 서민들의 삶의 중심이자 지역 경제의 상징인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6·3 지방선거 출정식을 연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지자, 그리고 죽도시장을 찾은 포항 시민 등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필승을 다짐했다.오중기 후보는 이날 집중유세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성장과 국제적 위상 제고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당당한 행보를 강조하는 한편, 인구 250만 선이 조기에 붕괴되는 등 위기에 직면한 경북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지난 8년 동안 행정통합, 신공항, 영일만항 개발 등 굵직한 현안을 말로만 반복하며 도민을 기망해 온 현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을 무능과 민생 외면으로 규정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력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오 후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균형발전 전문가로서 영주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이끌어냈던 검증된 뚝심을 내세우며, 멈춰 선 경북의 핵심 대형 사업들을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과 정부의 강력한 공조를 통해 책임지고 해결할 유일한 여당 도지사 후보임을 확언했다. 아울러 동해안 신산업 벨트와 통합신공항을 양 날개로 삼아 일자리가 넘치고 복지가 흐르는 초일류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난 30년의 침묵과 낡은 이념, 지역주의의 쇠사슬을 끊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포항 시민과 경북도민이 당당한 권리 선언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이날 오후 2시 정각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등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100인의 국민의힘 탈당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장내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의 기조연설에 이어 오중기 도지사 후보의 강력한 기조연설이 펼쳐졌고, 연설 직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승리를 염원하는 '파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구호 제창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출정식 현장은 오중기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으며, 선거운동원들의 역동적인 율동과 대형 로고송 유세가 어우러져 첫날부터 기세를 압도했다. 포항 죽도시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파란색 풍선과 피켓을 흔들며 변화를 갈망하는 민심을 표출했고, 오 후보는 서민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기필코 승리해 위기의 경북을 위대한 경북으로 바꾸겠다고 엄숙히 약속했다.한편, 오 후보는 이날 새벽 포항역사 방문을 시작으로 칠곡 왜관 5일장과 구미 목요시장 등 경북 주요 거점 지역을 전방위로 훑는 강행군을 펼쳤으며, 오후에는 AI로봇기업협회 간담회와 경운대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참석에 이어 방송연설 녹화까지 소화하는 촘촘한 대전환 일정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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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 AI·로봇 제조혁신 전진기지 구축
- 3년간 국비 15억 투입…기업 맞춤형 컨설팅·실무인재 360명 양성- 반도체·방산·이차전지 연계…구미형 AI 제조혁신 생태계 속도구미시는 5월 2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로봇직업혁신센터 1층에서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상북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특화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AI특화공동훈련센터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대경권 AI 특화 훈련기관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로봇 훈련 시설인 로봇직업혁신센터 내에 조성됐다. 센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의 전액 국비 사업으로 운영된다.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AI, 생성형AI 기반 제조기술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 기업 맞춤형 AX 훈련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제조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 AI 진단·분석 ▲AX 컨설팅 ▲현장 중심 PBL 훈련 ▲AX 확산 지원 등 산업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X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연간 10건 이상의 현장 적용형 PBL(Project Based Learning) 훈련 개발과 360명 이상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해 AI·로봇 기술의 산업현장 확산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구미시는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과 AI·로봇 기술을 연계한 제조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AI 팩토리 사업과 연계해 구미형 AI·로봇 산업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와 로봇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구미시는 전국 유일의 로봇직업혁신센터를 기반으로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AI특화공동훈련센터가 지역 제조기업의 AX 전환과 제조혁신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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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메가쇼’박람회 참가 성료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관내 창업 기업의 유통망 확장과 매출 증대를 위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에 참가해 입주기업 전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메가쇼’는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대표 오프라인 박람회로, 참가기업들에게 제품 홍보와 신규 유통망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이번 전시 지원은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원시·안양시·문경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등 총 4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추진했으며, 각 기관의 입주 및 졸업기업 총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 기간 참여기업들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총 1,834건의 판매 건수와 2,437만원의 현장 매출을 기록했으며, 13건의 유력 바이어 발굴과 3,214명의 신규 고객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굿바이브(대표 김형준)’는 현대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간편한 섭취 방식과 실용적인 제품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브랜즈랩(대표 이도균)’은 프리미엄 아보카도 오일 제품을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특히 시식 체험을 통해 제품의 풍미와 활용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해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민명희 기업일자리과장은 “이번 메가쇼 참가가 창업기업들에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성을 검증하고, 신규 고객 및 유통 파트너를 확보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행사 종료 후 박람회 참여기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지원사업 운영 개선 및 차년도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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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 본격 착수
당진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의 광역 분산 특성을 고려, 권역별 발주 방식을 도입해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지난주까지 도심 8개, 비도시 1개, 산업단지 13개 등 총 22개 권역에 대한 입찰 및 전문 업체 선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풀베기 등 관리 작업에 돌입했다. 전체 사업비는 31억79백만원이다.이번 사업은 풀이 집중적으로 자라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주거지역·산업단지 등 14개 거점을 중심으로 공원, 녹지, 가로수, 로터리 등 곳곳에서 예초, 제초, 관목 전정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시는 22개 권역별 책임 관리를 통해 일상 속 자투리 공간부터 대규모 산업단지 녹지까지 빈틈없이 가꿔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예초기 등 장비를 동원한 기계 작업 중에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튀어 보행자 안전사고나 주변 차량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구간 인근에는 주정차를 삼가고, 통행 시 현장 작업자의 안내에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원도시 당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