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의회/ 군부대 이전, 수성구 100년 미래의 출발점 되어야
(수성구의회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하고 있는 최진태 부의장)수성구의회 최진태 부의장(만촌2‧3동)은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수성구 내 군부대 이전이 단순한 이전을 넘어 도시 미래를 설계할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대구광역시의 광역계획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수성구 관내 제2작전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방공포병학교 등 주요 군부대 이전을 추진 중이며, 해당 부지들은 의료, 금융, 교육 기능 중심의 개발이 예정돼 있다. 이에 대해 최 부의장은 “대구광역시가 제시한 개발 구상에 수성구의 지역적 특성과 실생활에 밀접한 주민 수요가 반영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2작전사령부 부지는 경북대학교병원 이전과 연계된 의료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에 더해 체육시설, 복지관 등 주민을 위한 복합 인프라가 함께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5군수지원사령부가 위치한 가천동 일대는 핀테크 산업과 금융 전문 인력 양성을 기반으로 한 국제금융도시로,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과 방공포병학교가 있는 이천동 부지는 국제학교 및 창의융합 교육시설을 갖춘 글로벌 교육중심지로 개발이 예정돼 있는 만큼, 단순한 기관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수성구의 인프라와 연계한 차별화된 실행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진태 부의장은 “이러한 구상들이 구체적인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성구와 대구광역시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는 물론, 수성구민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소통창구 마련과 TF팀 구성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며 구청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 수성구는 입지와 지형,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발 구상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TF팀 구성 및 관련 특별위원회와도 긴밀히 협의하여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심을 가진 주민과 방청객들도 함께 참석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
대구광역시/ 제36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젊은음악인의 모임과 공동주최로 제36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를 6월 25일(수)부터 6월 27일(금)까지 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한국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의 창작음악계를 무대로 그 기반을 넓혀온 대구국제현대음악제(DCMF)가 올해로 제36회를 맞이한다.본 축제는 1990년 작곡가 단체 ‘젊은 음악인의 모임’이 제1회 음악축제를 개최한 이후 매해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와의 공동 기획으로 이어지고 있다.‘상상하는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음악제는 현대음악의 경계를 작곡가의 상상력이 미치는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고 이를 무대 위에서 실험하고 표현하는 다양한 시도를 소개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국내외 유수 작곡가들의 신작 초연은 물론, 유망한 젊은 음악가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는 ‘젊은 작곡가 시리즈’도 함께 마련된다.6월 25일(수)의 첫째 날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인 앙상블 아인스(음악감독 박명훈)가 장식한다.오후 4시에 개최되는 이 공연에서는 작곡가 김성미, 이설민, 이수연, 이호원, 그리고 올해 메인 초청작곡가인 그리스 작곡가 드미트리 파파조르주의 곡이 연주되며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저녁 메인무대에는 일본에서 초청된 ‘캐비넷 오브 큐리오시티스(Cabinet og Curiosities)’가 바바 무사시의 지휘로 한국과 일본 작곡가의 창작곡을 연주한다.특히, 한국 창작음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 이건용(ARCO 창작음악제 추진위원장)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랩소디’가 연주되며 류자경, 이은지, 모리 노리아키, 와타나베 유키코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6월 26일(목) 둘째 날 오후 1시에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36년간 지켜온 핵심 가치인 ‘젊은 음악인의 작품’에 주목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40여 편의 작품 중 선정된 5편이 일본 연주단체 ‘캐비넷 오브 큐리오시티스’에 의해 초연된다.이어지는 워크샵(진행: 이소영)에서는 선정된 다섯 명의 젊은 작곡가들(김조신, 권영석, 안시후, 윤태규, 황선우)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창작 배경과 예술적 고민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된다.6월 27일(금) 둘째날 저녁과 피날레 무대는 독일에서 초청된 8인조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르쉐르쉬(ensemble recherche)가 장식한다. 1985년 창단된 이래 유럽의 현대음악발전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이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을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그랜드홀에서 객석을 비우고 무대 위에 연주자와 감상자를 함께 배치하는 과감한 시도를 보인다.이를 통해 가까이 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연주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라이브 연주에 전자음향, 그리고 조명을 통한 시각화되는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무대에서는 작곡가 김태호, 김지향, 드미트리 파파조르주, 박철하, 박준영, 임재경의 작품과 함께 독일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귄터 슈타인케(Günter Steinke)의 곡도 함께 소개된다.특별히 이번 현대음악제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이는 ‘앙상블 타라(Ensemble TARA)’(바이올린 이강원, 첼로 우창훈, 클라리넷 김보경, 피아노 김은옥)는 ‘큰 언덕’을 뜻하는 대구(大邱)의 고어 ‘타라’를 이름으로 내걸었다.올해부터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소속 단체로 활동을 시작하는 앙상블 타라는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대구의 이름을 알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7일(금) 오후 3시에 개최되는 무대에서는 김세형, 박정은, 심은영, 이아름, 이수은 등 국내외 작곡가들의 작품이 연주된다.연주뿐만 아니라 세미나와 워크샵, 리딩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시대 창작음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오는 6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과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예매는 인터파크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일권 패스는 8만 원, 개별 공연은 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dcm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유수 작곡가들의 초연 작품을 발표하고, 전도유망한 음악가들의 창작 활동 조명하며, 또 자라나는 꿈나무 양성과 현대음악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기성 음악가들의 세미나와 마스터클래스로 구성된 기존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더불어 전자음향과 조명 그리고 객석의 무대배치 등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들을 통해 더욱더 풍성한 음악제가 되리라 생각하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구도시개발공사-초록우산어린이재단, Happy Plus! Hope Plus!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사업 추진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6월 20일(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와 함께 대구 남구 일대에서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주거공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사와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Happy Plus! Hope Plus!’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이 남구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 정리 및 수납을 도왔다.‘Happy Plus! Hope Plus!’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사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주거빈곤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공간 개선, 정리수납 교육,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2년 임차보증금 지원 시범사업(2세대)을 시작으로, 2023년 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주거빈곤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2세대의 아동 가정에 주거지원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총 6천만원의 후원금을 재단에 기부하여 주거공간개선 3세대, 임차보증금 지원 6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희망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해시/ (사)동해YWCA 2025 소비자 식품안전 정보교육 실시
(사)동해YWCA(회장 김근혜)는 6월 24일, 동해YWCA 3층 강당에서 시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소비자 식품안전 정보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교육은 (재)식품안전상생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식품안전 정보와 환경문제를 다루는 뜻깊은 자리로, 총 2개의 강연이 진행되었다.첫 번째 강연은 정명섭 식품위생정책연구원 원장이 ‘기후변화와 식품안전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품 위험 요인, 소비자 인식의 변화, 이상기후에 따른 식품 안전관리 요령, 식품 소비기한의 개념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이어진 두 번째 강연은 이윤숙 여성환경연대 부설 에코페미니즘연구위원이 ‘기후위기 시대의 플라스틱 감축과 재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강연에서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플라스틱 감축 실천방안과 배출된 플라스틱의 회수 및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기후변화 대응 차원의 식품안전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소비자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사)동해YWCA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식품안전,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취업지원“찾아가는 새일센터”운영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에 대한 정보 부족과 자신감 결여로 노동시장 진출을 망설이고 있는 미취업 여성, 육아나 가사 문제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6월 24일(화)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사)동해YWCA 회관에서 운영하였으며 총 0명이 구직신청 하였고 직업훈련, 집단상담, 사후관리 등에 큰 관심을 보여 주었다.7회차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천곡동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나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다.-찾아가는 새일센터는 취업상담사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취업 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연 12회 이상 지역주민센터, 아파트, 마트, 지역행사 홍보 등을 통한 직접적인 구인, 구직정보제공과1:1 직업상담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취업희망여성 발굴 ▲구인처 발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동행면접 등) ▲취업 후 직장 적응 지원관리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3-533-6077) 전화․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며, (사)동해YWCA(발한동 소재)1층으로 오면 된다.
-
남양주시/ 학생과 장병이 함께한 ‘별내면 손편지·그림대회’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1일,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13회 별내면 손 편지·그림그리기 대회’가 별내면 청학리에 소재한 육군 제5799부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제5799부대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군부대에서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대회는 지역 내 유치원,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여행’을 주제로 손 편지 또는 그림을 작성해 제출했고,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8명이 수상했다.행사 당일에는 작품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병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평소 출입이 제한된 군부대에서 열린 만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나라를 위한 희생과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장태식 별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사회와 군부대가 함께 협력해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홍우성 별내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열정을 담아 멋진 작품을 완성한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제5799부대가 마련한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날 기부릴레이’ 성금 691만 원 기탁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기부 릴레이 성금 기탁식’을 열고 총 691만 2천 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연합회 소속 ‘유리·힐스가온·새봄·오브제자이·하하키즈·초월힐스1 어린이집’ 등 총 6개 어린이집에서 원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 ‘시장놀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는 어린이집 종사자와 원아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전달된 성금은 가정위탁아동, 자립준비청년, 드림스타트 아동,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아동 등 저소득 아동 50여 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신유리 연합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부 릴레이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정성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아동보호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방장비 운용 교육 실시
광주시는 지난 23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수방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광주시 자율방재단과 읍·면·동 재난 담당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제 현장 중심의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마철 침수 상황을 가정해 경안천 일대에서 양수기와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를 직접 가동하며 각 행정복지센터 창고에 보관 중인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운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방세환 시장은 이날 교육 현장을 찾아 “이번 수방장비 교육은 실전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 만큼 유사시에도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인천 중구, 2025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 행사 개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노고를 잊지 않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0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중구지회 등 관내 9개 보훈단체 회원 250여 명을 초청해 열린 ‘2025 호국 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명예를 기리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각 보훈단체에서 추천한 모범 보훈대상자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17만 구민을 대표해 영웅들의 위대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고귀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더욱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중구는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공자 모두를 위한 보훈 수당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했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위한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훈대상자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다하기 위한 적극적인 보훈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
구미시, '마을수다회' 개최…아동친화 정책에 부모 목소리 담는다
구미시는 지난 20일 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아동부모와 함께하는 생생토크 마을수다회’를 열고, 양육자 30여 명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추진 중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모들의 현실적 고민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아동친화 정책 논의 및 제안 △양육자 스트레스 관리 교육 △양육태도 스크리닝 검사 등에 참여하며, 양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마을수다회는 경상북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로 총 10회 열리며, 회차당 30~50여 명의 부모가 참여한다. 행사는 부모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정책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umicare.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054-474-2017)로 문의하면 된다.박용자 구미시 아이돌봄과장은 “마을수다회가 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피네이션 첫 걸그룹’ Baby DONT Cry, 멜론 ‘하이라이징’ 손잡고 독점 콘텐츠 공개 및 이벤트 진행!
피네이션의 첫 신인 걸그룹 Baby DONT Cry가 멜론의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데뷔 순간을 만들어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3일 18시 Baby DONT Cry의 독점 매거진을 발행하고, 다양한 콘텐츠 공개와 함께 데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aby DONT Cry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의 첫 걸그룹으로, 아이들의 전소연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현, 쿠미, 미아, 베니로 구성된 4인조 Baby DONT Cry는 자기 확신과 진정성을 담은 음악에 당돌한 에너지를 더해 차별화된 존재감을 예고한다. 이들은 이날 데뷔 싱글 ‘F Girl’을 발매하며 공식 데뷔에 나선다. 멜론매거진을 통해 공개하는 이번 독점 콘텐츠에는 하이라이징의 대표 코너 ‘내가 쓰는 프로필’을 비롯해 Baby DONT Cry의 생생한 독점 이미지와 영상, 타이틀곡 ‘F Girl’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작성한 ‘내가 쓰는 프로필’은 MBTI를 비롯해 일상 루틴, 어린 시절의 꿈, 팬들과 하고 싶은 것, 첫 오디션에서 불렀던 곡, 데뷔 과정에서 기억나는 TMI까지,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 이야기들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멜론 하이라이징은 Baby DONT Cry의 데뷔를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거진 콘텐츠에 응원의 댓글을 남긴 팬들 중 추첨을 통해 사인 폴라로이드와 사인 포토북 총 10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멜론 하이라이징(Hi-RiSiNG)은 뮤직플랫폼 중 압도적 유료회원을 지닌 멜론의 영향력을 통해 K-POP을 대표하는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멜론은 앱 메인화면 내 배너와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그리고 멜론의 각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총동원하여 하이라이징의 주인공들을 알리고 있다.
-
구미시, 국제대회 방역 성공 노하우 지속 확산
구미시는 지난 23일 구미보건소에서 ‘2025년 감염병 대응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국제행사 대비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감염병 대응 현장의 실질적 주체인 실무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지역협의체’의 실효성을 보완하기 위해 2023년 8월 발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의 감염병 대비·대응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대회 유치 시 감염병 대응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특히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조상연 과장은 ‘국제대회 및 군중모임 행사에서의 감염병 대비·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과장은 “대규모 인원이 한정된 공간에 집결하는 국제행사에서는 예방 단계부터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시아육상대회 당시 구미보건소, 경북질병대응센터, 아시아육상추진단 간의 유기적 협조 사례를 성공 요인으로 짚었다.임명섭 구미시 보건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우리시 방역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가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구미시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
카카오엔터의 추천 신작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7월 작품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카카오페이지 7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근 뮤지컬 제작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조회수 2.2억회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이하 세이렌)’ 설이수 작가의 신작 로맨스 판타지 ‘남편이 회귀를 숨김 그래서 나도 숨김(이하 남숨나숨)’과 조회수 2억회 흥행작 ‘2레벨로 회귀한 무신’ 염비 작가의 신작 액션판타지 ‘천마가 탑을 박살 냄’ 2편이다.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엄선된 신작 웹소설 2편을 이용자 열람 이벤트와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기대작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설이수 작가의 신작 ‘남숨나숨’이 오는 30일 공식 론칭한다. 주인공의 목숨을 구하고자 수천 번의 회귀를 반복한 남편의 진심을 뒤늦게 알고, 이번에는 그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되돌리는 쌍방 구원 로맨스 서사다. 설이수 작가의 전작 ‘세이렌’은 웹소설, 웹툰 모두 카카오페이지 밀리언 페이지를 달성하고, 뮤지컬로도 확장돼 내년 4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조회수 2.2억회 대표작이다. 여기에 노블코믹스 되어 지난 15일 공개된 웹툰 ‘신데렐라는 이 멧밭쥐가 데려갑니다’ 역시 하루 만에 카카오페이지 웹툰 전 장르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써내는 작품마다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 믿고 보는 설이수 작가의 신작인 만큼 이번에도 이용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공개되는 염비 작가의 신작 ‘천마가 탑을 박살 냄’은 하루 아침에 근육질의 성인 남성으로 변한 주인공이 ‘천마지체’라는 능력과 함께 세계 최강의 플레이어로 각성해 탑을 정복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이야기다. 액션 판타지에 무협 요소를 더한 세계관이 작품 전체에 독특한 매력을 형성한다. 속도감 있는 전개, 시원한 전투 묘사도 돋보인다. 염비 작가 역시 조회수 2억회 흥행작 ‘2레벨로 회귀한 무신’으로 이름을 알린 카카오페이지 액션판타지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이번 신작에도 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7월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 론칭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초신작 선공개 이벤트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남숨나숨’, 28일까지 ‘천마가 탑을 박살 냄’ 론칭 알림을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한다. 뒤이어 최대 3,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7월 1일, 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가 7월 한달 간 진행될 예정이다.
-
팬과 함께하는 KBO 올스타전 ‘크보챌린지’ 숏폼 이벤트 진행
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숏폼 영상 이벤트 ‘크보챌린지’를 진행한다.‘크보챌린지’는 KBO 리그를 사랑하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찐팬 모먼트’를 자랑하고, KBO 올스타전 티켓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이벤트이다.이번 이벤트는 KBO 리그 관련 주제의 숏폼 영상을 개인 SNS 채널(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크보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고, KBO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게시된 구글폼을 작성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비공개 계정은 참여 확인이 불가능하다.또한, 직접 촬영한 고화질 영상이나 팬들의 개성이 담긴 재미있고 감동적인 장면일수록 당첨 확률이 높으며, 중계 영상 사용 시에는 40초 미만(총 60초 중)로 제한된다. 추후 선정된 영상은 KBO 공식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이번 이벤트에 대상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2025 KBO 올스타전 티켓(1인 2매)이 제공되며, 아차상 2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2만 원 상당)이 증정될 예정이다.한편, ‘크보챌린지’ 이벤트는 6월 19일(목)부터 6월 30일(월)까지 12일간 진행되며, 7월 4일(금) 당첨자에게 개별 DM으로 결과가 안내된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kbo.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미시/ 해병대구미시전우회, 수난구조대 발대식…여름철 사고 예방 총력
해병대구미시전우회는 지난 21일 구미시 인명구조센터 앞에서 ‘해병대구미시전우회 수난구조대 발대식’을 열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해병대구미시전우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해병대구미시전우회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주말, 낙동강 유역에서 수난사고 예방 계도 및 구조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단순한 순찰을 넘어 실질적인 구조 대응 능력을 갖춘 민간 구조조직으로,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수난구조뿐 아니라 각종 행사에서 교통 정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꾸준한 수난구조활동과 시민 보호에 헌신하는 해병대구미시전우회의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동 중 대원 여러분의 안전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해병대구미시전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안전 활동, 복지 연계 활동 등으로 시민 곁에서 신뢰받는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크보 라이브’에서 2025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공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가 6월 23일(월) 오후1시45분부터 KBO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 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야구 팬과 선수들의 선택으로 7월 12일(토)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및 11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참가하는 나눔,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는 6월22일(일) 오후 2시 팬 투표 마감과 함께 확정됐다.‘크보 라이브’는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가 합산된 최종 집계 결과를 공식 발표와 동시에 생방송으로 야구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크보 라이브’는 KBO가 팬 퍼스트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기획한 방송이다. 팬들이 궁금해 했던 KBO 비디오판독 전용 카메라 영상, 퓨처스리그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준비 과정 및 판독 영상 등을 선보이는 등 더 활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류지현 감독과 팬들의 라이브 Q&A,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의 대표팀 후보 선수들 평가 등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
카페와 버스정류장이 일상 속 작은 미술관으로
서초구에서 길을 걷다 보면 카페, 버스정류장, 거리 분전함 등에서 멋진 예술 작품을 발견할 때가 있다. 거리가 곧 작은 미술관인 셈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2025 서초청년갤러리’ 2차 전시를 9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청년갤러리’는 서초구가 7년째 추진 중인 청년예술 지원 프로젝트로, 매년 지역 내 청년예술작가를 선정해 카페, 버스정류장 등 곳곳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350여 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2차 전시는 지역 내 카페 19곳과 마을버스 정류장 10곳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청년작가 20인의 작품 총 60점을 선보인다. 주민들은 커피 한 잔을 마시거나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예술작품을 마주하며, 일상에서 예술을 누리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 직접 소통하고, 활동 영역을 넓히는 기회를 얻는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예술과 가까워지고, 카페와 같은 소상공인 공간은 문화거점으로 재조명되며 상생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전시에 이어 곧바로 3차 전시를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한곳에 모은 특별전시회를 여는 등 청년 예술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청년갤러리는 작가에게는 소중한 전시 무대이자 주민에게는 생활 속 작은 미술관”이라며, “청년작가들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내고, 주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23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진도율이 다소 낮은 사업들을 집중 점검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앞두고 공약 사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개선 방안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공약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핵심 절차다.구미시는 현재까지 민선8기 공약 사업 111개 과제 중 75건을 완료하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다양한 성과들을 이뤄냈다.우선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23.4.)」 「반도체 소재 부품 특화단지 유치(’23.7.)」「기회발전특구 유치(’24.6.)」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대책 TF 설치(’22.7.)」를 통해 291개 사업 발굴하고 심층 지원하여 민생경제 안정 기반을 다졌다.문화체육분야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구미라면축제」는 2024년 17만 명의 방문객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였고,「달달한 낭만야시장」도 올해 확대 운영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개최를 통해 세계 속 스포츠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자긍심도 북돋았다.육아와 교육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진전이 있었다. 육아와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23.1.)」「아픈아이돌봄센터(’23.10.)」「새마을24시 마을돌봄터(’24.11)」를 포함한 24시 마을돌봄터 권역별 확대 등 육아관련 필수 인프라를 확충하여 완전돌봄체계를 확립하였다. 또「진학·진로지원센터 개소(’23.10.)」「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유치(’24.2.)」로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정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이 밖에도 54년 만에 동서를 관통하는「구미~군위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 시행 중으로 신(新) 교통망 시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농촌협약(’24.4.)」체결을 통해 2028년까지 사업비 412억 원을 지원 받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에 박차를 가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또「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시행(’24.2.)」과「사회공헌 지원센터 개소(’24.4.)」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노력을 하는 등 복지 체감도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구미시는 50년 미래를 내다보는 정주 기반 조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구미시는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공약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 △신공항 배후도시 기반 조성 △사통팔달 도로망 개선 등 도시 광역 생활권 확장 △일반산업단지 조성 △구미 하이테크밸리 조성 △제2농공단지 분양 활성화 등 산업 경제 인프라 확충 △천생산 힐링단지 조성 △시민캠핑공간 확대 △선산산림휴양타운 조기 완공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 대규모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구미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 「2025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기반을 입증한 바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행정 신뢰의 핵심”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더욱 내실 있는 이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행복한 구미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국가대표 훈련환경은 지키고, 국민과는 더 가까이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국가대표 훈련시설로서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민과의 소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국가대표선수촌 견학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 이후인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62개 단체, 1,540명의 국민이 선수촌을 방문하여 해설형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회 견학 인원을 40명 이내로 제한하고, 안내 인력 배치 및 훈련구역과 분리된 동선 확보 등을 통해 훈련 일정과 보안을 철저히 유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지난 19일(목)에는,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의 모교이자, ‘2025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양궁 5관왕을 차지한 신동주 선수가 재학 중인 옥천 이원초등학교 전교생(32명)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국가대표 훈련 환경을 체험하며, 스포츠에 대한 꿈과 동기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선수촌은 이처럼 유소년 체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자, 지역 초·중등학교와 연계한 유소년 대상 견학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선수촌의 확대 개방은 국민에게 국가대표의 헌신과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창구”라며, “앞으로도 훈련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국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국가대표선수촌의 긍정적 이미지와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가대표선수촌은 향후 개방 프로그램의 정례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운영 기준 개선 등을 통해 국가대표 시스템에 대한 국민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견학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견학을 희망하는 단체 또는 기관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내 ‘선수촌 견학 신청’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여성 최초’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내정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내정했다. 이수경 회장은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장 역사상 최초의 여성단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은 오는 2026년 2월 6일(금)부터 22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계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종목에서 치러질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국내외 체육 발전에 대한 기여도, 국제심판으로서의 역량, 스포츠계 리더십, 그리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수경 회장을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발탁했다.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이수경 회장은 선수 은퇴 후 국제심판 및 국내외 스포츠 단체 임원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대한체육회 이사뿐만 아니라 최근 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장으로도 당선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는 등 국내 스포츠계 전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수경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무엇보다 자긍심을 품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 집중해 목표한 성과를 이루고,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며,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구미시, 제4회 사회공헌장 후보자 추천 접수
- - 7월 3일까지 접수… 지역 나눔문화 이끈 개인·기업·단체 발굴- 사회공헌위원회 심의 거쳐 선정, 9월 사회복지의 날 행사서 시상구미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4회 구미시 사회공헌장」 후보자 추천을 7월 3일까지 접수한다.추천 대상은 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있는 기업, 법인...
-
- 신안군, 다문화가족과 함께 특별한 첫돌 축하
- (지난 26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찾아가는 돌잔치’를 개최했다.)신안군은 지난 26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찾아가는 돌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진흥원과 연계하여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가정을 대..
-
- 강동구 천호2동,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와 함께 청소년·주민 생활 지원 나서
-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와 함께하는 천호2동 건강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전달식(한국마사회 강동지사와 함께하는천호2동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공모사업으로 2,000만 원 확보 -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에너지 취약계층 40가구에 선풍기 지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천호2동은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의 후...
-
- 마포구/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 민선 9기 마포구 슬로건 확정
-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활력 찾고 변화 향한 구민 소망 담아...AI 행정혁신 기반 확실한 성과 기대- 유동균 당선인 “구민 기대 가슴에 새기고 행복하고 기대되는 마포 만들 것”‘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 민선 9기 마포구를 이끌어갈 슬로건이 탄생했다.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황인국)는 6월 26일, 민선 9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