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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훈련 단체 사진훈련 회의 사진양평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태풍·호우 등에 따른 산림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단월면 산음리 산157번지 인근 도농교류센터에서 공무원, 마을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주민 대피 명령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이장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협조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민들은 유관기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오광석 양평부군수는 “집중호우 시에는 언제 어디서든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이 지정 대피소 위치와 대피 경로를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는 재난방송과 안전안내문자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에는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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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양평군기업인협의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 추진
양평군은 지난 22일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훈)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회장 이종문)가 양평읍의 주거취약 가정을 방문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참여 기관과 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일상을 돌보고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원 연계와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도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돼 왔으며,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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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매화축산(주),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원 기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매화축산(주)(대표 김형식)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매화축산(주)은 달서구 소재의 육류 가공·도매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김형식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매화축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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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가정위탁의 날 맞아「또 하나의 집, 위대한 부모의 날」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는 제23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또 하나의 집, 위대한 부모의 날」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보호아동을 따뜻한 사랑과 헌신으로 돌보고 있는 위탁부모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23회 가정위탁의 날(5월 22일)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비혈연 일반 위탁부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위탁가정 예우 강화와 가정형 보호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집, 위대한 부모의 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정위탁제도는 보호자가 없거나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원가정의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아동보호 제도이다.달서구는 올해 관내 비혈연 일반 위탁가정 11세대를 대상으로 위탁부모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정적인 가정형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지난 22일에는 보호대상아동을 사랑과 책임감으로 양육해 온 위탁부모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5월부터 10월까지 각 위탁가정의 기념일에 맞춰 외식·여행 등 가족화합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과 위탁가정 간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권역별 교육을 추진하며, 일반 위탁가정 모집과 가정위탁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현재 달서구에서는 대리·친인척 위탁을 포함해 총 71명의 아동이 가정위탁 보호를 받고 있다. 달서구는 시설 중심 보호보다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효과적인 가정형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위탁가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해 보다 전문적인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아동 전용시설인 달서아이꿈센터를 비롯해 숲속모험놀이터, 달서선사관, 목재문화관, 달서디지털체험센터 등 다양한 아동 친화 인프라를 조성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과 헌신으로 품어주고 계신 위탁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정위탁은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주는 소중한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탁가정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높이고 가정형 보호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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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 행안부 ‘2026 우수 마을기업’ 대구 구·군 유일 선정
(대구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대표 이승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우수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대구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대표 이승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우수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기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에서 우수 마을기업 9개소와 모두애(愛) 마을기업 5개소를 선정했다. 대구시 구·군 가운데서는 수성구의 ㈜콩지팥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선정한다.선정 혜택으로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형 쇼핑몰 온·오프라인 입점 우선 추천과 우수사례 홍보 지원 기회가 제공돼, 선정 기업이 대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는 빈둥지 증후군을 겪는 중년 여성들의 힐링 떡공방으로 출발했으며, 공감대를 형성한 지역 여성들이 모여 주식회사를 설립한 것이 시작이다.2015년 여성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해 온 ㈜콩지팥지는 경력단절여성, 여성가장 등 취약·소외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떡 나눔과 지식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수성구의 대표적인 마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우수 마을기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사업비를 활용해 신제품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원 설치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수성구 마을기업이 지역을 넘어 전국과 해외까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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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 신규 조성
성동농장(두리봉농장)대구 수성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신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규 조성된 농장은 성동농장(성동 436-14, 1,841㎡)과 두리봉농장(황금동 6-1, 1,512㎡)으로, 이달 말까지 조성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두 농장은 도심 속 농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 홀몸 어르신,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분양 없이 취약계층 단체 등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한층 깊이 있는 치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로써 수성구는 기존 천을산·매호·조일골·팔현농장을 포함해 총 6개소(23,045㎡)의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전체 452구좌 중 약 23%인 102구좌를 취약계층 특별분양 물량으로 배정해 무료 분양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농장 조성에 맞춰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된다.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함께 신규 공영농장 내 치유농업 교육장을 조성해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유관기관과 연계한 치유효과 분석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며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계층별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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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쉐어, 원주시 사회복지시설에 의류 후원
(사)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26일 원주시 사회복지시설에 1억 1천만 원 상당의 의류 5,137벌을 후원했다.후원물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카톨릭사회복지회 산하시설인 두울천사들의집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사)글로벌쉐어는 비영리법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로, 원주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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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배우지 못한 한, 학생들의 희망으로”…故 김소방 님 유언 따라 장학금 기탁
“배우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었다”는 고(故) 김소방(1929년생) 님의 마지막 뜻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졌다.포항시장학회는 5월 2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잔여 재산을 지역 내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정규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평생 무학(無學)으로 살아왔다. 이후 아들과 함께 포항에 정착해 생활했으나,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긴 세월을 보내야 했다.최근 4년간은 공공후견인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생애 마지막까지 자신의 뜻을 정리하고 남길 수 있었다.생전 고인은 “배우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라며 배움에 대한 아쉬움을 자주 이야기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세상을 떠나기 전에는 “나처럼 배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남기며, 남은 재산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인의 유해는 지난 23일 정중한 추모 속에 금강산추모공원에 안치됐으며, 이번에 기탁된 약 708만원의 재산은 고인의 뜻에 따라 지역 내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용동 포항시장학회 이사장은 “고인께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평생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쉬움을 안고 살아오셨다”며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삶의 기억이 학생들을 위한 마지막 나눔으로 이어진 만큼, 그 뜻이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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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작약꽃 물든 보현산약초식물원, 봄 방문객 ‘북적’
행사장 일원 작약 꽃밭보현산약초식물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영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진행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약 2,000명 내외의 방문객이 식물원을 찾으며,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이번 행사는 영천의 청정 약초 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꽃과 다양한 약초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천시는 보현산약초식물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약초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식물원 곳곳에 식재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며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자연과 약초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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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무더위 앞두고 원기회복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전화자)는 2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탕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하여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봉사대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반찬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람을 느끼고, 맛있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이웃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반찬나눔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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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황호분)는 지난 22일 ‘반찬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월 1회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9가구에 밑반찬과 국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게 된다. 황호분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있으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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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어썸펫 가족회사(MOU) 협약 체결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반려동물산업전공은 반려동물 전문 기업 어썸펫(대표 홍초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가족회사(MOU)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유한대학교 교내에서 진행되었으며,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 홍기태 학과장과 어썸펫 대표 및 관계자,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산학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어썸펫은 반려동물 관련 전문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반려동물 전문 기업으로, 반려동물 미용과 펫케어를 비롯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장 경험과 실무 중심 운영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산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산업체 실무 교육 협력 ▲반려동물 산업 정보 및 기술 교류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학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은 반려동물 미용, 훈련, 행동교정, 펫케어, 특수동물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기반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적응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홍기태 학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산업 분야인 만큼 대학과 산업체 간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어썸펫과의 가족회사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썸펫 홍초롱 대표 역시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은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 강화와 취업 연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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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지역 문학비평과 담론 활성화를 위한 문학관 콜로퀴엄’ 개최
2023년 문학관 콜로퀴엄 진행 사진2026 문학관 콜로퀴엄 포스터- 문학계의 현안을 살펴보는 대구문학관의 토론 프로그램 - 지역을 대표하는 평론가들이 모여 지역 문학계의 의제 논의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이 오늘날 대구 문학계가 처한 현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 프로그램 ‘문학관 콜로퀴엄’을 오는 28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대산문화재단의 ‘2026년 학술·문화행사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콜로퀴엄(Colloquium)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역 문학의 현실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문학의 경향과 AI시대 평론계의 역할’이라는 대주제 아래, 지역 문학비평과 담론 활성화를 위한 의제가 논의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국문학사에서 주목할 만한 많은 작가들을 배출한 곳이지만 문학비평의 저변이 확장되고 있지 못한 대구 문학계의 현실을 고민하고, 지역 비평계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함께 공유하며, 평론의 활성화를 통해 창작활동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이번 콜로퀴엄에서 이야기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8일(목)에 진행하는 첫 번째 세션은 ‘20세기, 지역 문학의 유산과 수용’이라는 세부 주제로 김문주 영남대 교수와 함께 평론가 김상환, 시인 노태맹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근대’, ‘피란문단’, ‘전후문학’. ‘노동과 자본’, ‘리얼리티와 포스트모던’ 등의 키워드로 콜로퀴엄을 진행한다.5월 29일(금)에는 손정수 계명대 교수가 평론가 김동원, 소설가 우광훈과 함께 ‘K문학 담론’, ‘지역성’, ‘탈장르’, ‘세대론’ 등의 키워드를 통해 ‘21세기, 한국문학 지형 속 지역 문학과 비평의 현재’를 돌아본다.마지막 날인 5월 30일(토)에는 김영찬 계명대 교수, 평론가 신상조, 소설가 전지영이 ‘미래에 대한 사유’를 세부 주제로 ‘AI와 인간성’, ‘기후 위기’, ‘문학 공간과 창작 주체’ 등에 대한 사고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문학관은 지난 2023년 ‘작가들이 바라보는 오늘날 대구문학’이라는 주제로, ‘수필’, ‘시’, ‘아동문학’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초청해 각 장르별 주요 현안과 그에 대한 해결책 등을 들어보는 콜로퀴엄 행사를 가져 각 문학단체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창작의 주체들과 함께 지역 문학 현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양한 의제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본다는 의미에서 보다 더 진일보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문학관 하청호 관장은 “그동안 다양한 문학적 저변이나 창작 활동이 활성화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 지역의 평론 활동과 그 현안에 관한 토론 기회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대구문학관이 새롭게 마련한 ‘문학관 콜로퀴엄’을 통해 앞으로도 문학적 활동뿐만 아니라, 대구 문학계가 처한 실질적인 현실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문학관 콜로퀴엄’은 대구문학관 4층 대강연장에서 진행되며, 모두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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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양향자 남양주서 ‘원팀’ 선언, “강변북로 지하화 등 5대 핵심사업 ‘자족 성장축’ 대도약 시동”
왕숙 반도체 팹리스 유치 등 ‘남양주 자족도시 완성’ 5대 정책과제 합의양 후보, “반도체 전문가로서 주광덕 후보의 남양주 첨단 비전, 도 차원 전폭 지원”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4일 오후 6시 남양주에서 ‘경기 동북부 도약을 위한 공동약속’을 체결하고 합동 집중유세를 펼쳤다.이날 집중유세에서는 두 후보 외에도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유낙준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조성대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등과 당원 및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조광한 최고위원과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입을 모아 “주광덕 후보의 검증된 행정력과 양향자 후보의 첨단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만나면 남양주가 경기 동북부의 핵심 경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두 후보는 경기 동북부가 단순한 ‘통과 지역’을 벗어나 첨단산업과 교통이 결합한 자족 성장축으로 도약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특히 주광덕 후보는 “검증된 능력으로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해낼 것”이라며 특정 진영의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시민의 미래 먹거리를 기준으로 임기 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서에 명시된 ‘5대 핵심 공동 약속’의 내용은 ▲강변북로 지하화 ▲왕숙 도시첨단산단 특화 ‘반도체 설계·팹리스 클러스터’ 지정 추진 ▲9호선 조기 개통(진건역 신설), GTX-B 2030년 적기 개통 사수 ▲AI 완전 자율교통 실증도시 ▲왕숙 산단 거점 경제자유구역(FEZ) 지정 및 남양주 경제산업진흥원 설립 등이다.두 후보는 5대 사업을 ‘1순위 과제’로 즉각 시행하고, ‘도-시 공동약속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 점검하기로 합의했다. 주광덕 후보는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김동연 도지사를 설득해 호평동에 400병상 경기도 혁신 공공의료원을 유치했고, 진접 2지구에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인 1,000병상 초대형 종합병원을 확정지었다”며 “신설되는 평내IC를 통하면 15분 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자족 의료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주광덕 후보는 유세에서 “국토부와 끈질기게 협상하여 왕숙 첨단산업단지 규모를 판교 테크노밸리의 1.7배로 대폭 확장했다”며 “카카오, 신한금융, 우리은행 등 대기업을 다수 유치한 만큼 반도체 전문가인 양향자 후보와 손잡고 남양주를 첨단 교통·경제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양향자 후보 역시 “반도체 전문가의 안목으로 볼 때, 주광덕 후보가 확보한 판교 1.7배 규모의 첨단산단은 남양주의 물줄기를 바꿀 엄청난 기반”이라며 “강력한 행정력을 검증받은 최고의 파트너인 주 후보를 뒷받침해 남양주가 경기도의 경제 심장으로 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마지막으로 주 후보는 “정약용 선생의 실용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오직 시민의 일상과 미래 먹거리만 챙기겠다”며 “GTX 시대와 함께 100만 명품 자족도시 남양주를 확실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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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마석오일장서 대규모 유세
- 최민희 국회의원, 이건희·유병수 도의원 후보, 유수형·임영신·이영환·오승환 시의원 후보 총출동- "내란 사태 침묵하는 세력 심판하고,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로 남양주 바꿀 것"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5월 23일, 경기 동부권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마석오일장’을 찾아 대규모 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유세에는 최민희 국회의원,이건희·유병수 경기도의원 후보(갑)와 유수형·임영신·이영환·오승환 남양주시의원 후보(갑)가 함께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최 후보는 ‘남양주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였다.최현덕 후보는 연단에 올라 “남양주의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마석오일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뿌리”라며, “이번 선거는 우리 남양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자, ‘이제는 정말 바꿀 때’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실현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최현덕 후보는 자신의 화려한 행정 이력을 소개하며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1992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노무현 정부 국정 기획 참여, OECD 글로벌 감각 습득, 경기도 경제실장 역임, 제1·2판교 설계 등 실무 역량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 최현덕의 실력으로 우리 남양주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특히 최현덕 후보는 “내란 사태에 침묵하는 세력에게 남양주의 미래를 절대로 맡길 수 없다”며, “사과도 반성도 없는 국민의힘과 주광덕 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강조했다.최현덕 후보의 마석과 화도 지역을 위한 맞춤형 공약이 눈길을 끌었다. 최현덕 후보는 ▲남양주 시민은행 설립 및 저신용자 초저금리 대출 ▲지역화폐 15% 인상 ▲카드 수수료 지원 ▲마석시장 현대화 등 ‘돈이 도는 화도·마석’ 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GTX-B 마석역세권 랜드마크 ▲화도IC 직결 광역버스 신설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 ▲동부경찰서 화도 유치 등 살기 좋은 화도를 만들기 위한 굵직한 현안들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현덕 후보는 “6월 3일은 우리 남양주가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며, “일 잘하는, 쓸모 있고 유능한 저 최현덕이 시민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이제는 정말 바꿀 때”라고 강한 의지를 보이며 유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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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적극·혁신·협업행정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 개최
신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혁신·협업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 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내에 정착시키고, 현장에서 주민 불편을 해결한 우수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청, 사업소, 읍·면 전 부서와 지방 공공기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 부서 및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했으며, 제도 개선, 경제 활성화,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을 통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접수된 사례는 예선 단계에서 적격 심사를 거쳤으며, 본선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적극행정위원회 평가 70%, 소통 24 온라인 투표 3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으며, 그 결과 총 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례는 교통지원과의 「민간이 떠난 항로, 신안군이 직접 잇다」가 선정됐다.해당 사례는 민간 선사의 낮은 수익성으로 운항 기피가 발생하던 국가보조항로를 신안군이 직접 위탁 운영해 작은 섬 주민의 해상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 적극행정 사례다. 또한 「찾아가는 그냥 드림 카, 섬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메우다」, 「불합리한 법 개정으로 수산행정의 법적 사각지대 전면 해소」, 「ESS 중앙계약 시장,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에너지 상생 모델’ 구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례들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선정된 사례 담당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포상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도 부여될 예정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 내부의 작은 개선부터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문제 해결까지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한 성과가 전 부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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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보훈 온도 UP! 꿈나무들의 특별한 하루’ 성황리 마무리
(‘보훈 온도 UP! 꿈나무들의 특별한 하루’ 행사)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5월 한 달간 추진한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 ‘보훈 온도 UP! 꿈나무들의 특별한 하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섬 지역이 많은 신안군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아동센터가 있는 읍·면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일 압해읍을 시작으로 12일 임자, 13일 지도, 22일 비금 지역까지 차례대로 운영해 도서 지역 아동들의 보훈문화 체험 기회를 넓혔다.행사에는 보훈회원과 6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2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감사 노래와 인사를 나누고, 태극기 아크릴 등 만들기와 태극기 행진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아이들이 직접 감사의 노래를 불러주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줘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라며 “나라를 위한 희생이 다음 세대에게 잊히지 않고 전해지는 것 같아 뜻깊었다”라고 말했다.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세대 간 따뜻한 공감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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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 미래 생활 전략 공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종합 복지·교육 공약을 발표하며 “섬 주민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복지와 수준 높은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부족 등 도서지역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노후화된 마을회관을 현대식 생활복지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주민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신규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쉼터 기능을 넘어 어르신 돌봄과 주민 공동체 활동, 문화·복지 프로그램까지 가능한 복합 생활공간으로 개선해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또 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도 본격 추진한다. 박 후보는 “도서 지역 주민들이 물 부족과 수질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생활 인프라 격차를 줄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고 강조했다.의료 분야에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시설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확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교육 공약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박 후보는 중·고등학생 급식비 지원 확대와 함께 유명 강사의 원격영상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도서 지역 학생들도 도시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국제화 시대에 맞춘 해외연수 확대와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등을 통해 영어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 환경 격차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어린이집이 없는 면 지역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읍·면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박 후보는 “섬이라는 이유만으로 복지와 교육에서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신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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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선거운동 중 쓰러진 70대 할머니 구조한 박우량 후보 선거운동원들
-비금면 신촌마을 인근 도로 가로수 아래 쓰러진 주민 발견… 신속 신고로 병원 이송- 장은영·김현숙·장오심 씨 “당연히 해야 할 일… 어르신 무사하시길 바란다”전남 신안군 비금면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길가에 쓰러져 있던 7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23일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비금면 신촌마을 입구 도로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장은영 씨와 김현숙 씨, 장오심 씨는 가로수 아래 사람 형상이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이상함을 느껴 현장으로 다가갔다.확인 결과 현장에는 원평마을에 거주하는 70대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으며, 평소 자주 걸어서 이동하던 주민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현장을 지키며 구조를 도왔다.비금119지역대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신고를 접수한 뒤 신속히 출동했으며, 할머니는 응급조치 후 대우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장은영 씨 등 선거운동원들은 “멀리서 보고 처음에는 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어르신이 쓰러져 계셨다”며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생명이 우선”이라며 “어르신께서 큰 탈 없이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주변 주민들도 “자칫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빠르게 발견하고 신고해 다행”이라며 “선거운동 중에도 주민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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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 시상식 2차 수상자 선정 발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 특별초청 강연 및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동시 개최국제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는 ‘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시상식’ 2차 수상자로 국민가수 김세레나를 비롯해 탤런트 김동현, 이종남 회장, 황정리 총재, 마에다 케이지 총괄 프로듀서, 이세준 부회장, 이재환 대표, 최성덕 원장, 강대영 대표, 김민경 대표, 구마다 유리 대표, 황승숙 대표 등 10여 명이 선정되었다. ▲ 2026 국제인류평화봉사상 2차 수상자들(위 좌로부터) 국민가수 김세레나, 탤런트 김동현, 이종남 회장, 마에다 케이지 총괄프로듀서, 이재환 대표, 최성덕 원장, 강대영 대표, 김민경 대표, 구마다 유리 대표, 황승숙 대표올해로 2회째 맞는 ‘2026 국제인류평화봉사상’의 2차 주요 수상자로는 국민가수 김세레나는 국립서울국악예고와 서라벌예대 졸업, 1964년 고2 때 동아방송 '가요백일장' 장원으로 데뷔해 '새타령' '갑돌이와 갑순이' '꽃타령' '까투리사냥' '창부타령' '태평가' 등 신민요 히트곡으로 국민가수가 되었다. 최근에는 일본 공연 및 국내 방송출연 등으로 활동 중이며, 2001년 대통령표창(선행연예인 부문) 수상 등 다수 수상했다. ▲ 2026 국제인류평화봉사상 1차 수상자들(위 좌로부터) 김호일 이사장, 코미디언 엄영수, 박종원 영화감독, 박준희 회장, 동양화가 이범헌, 가수 이사벨라, 가수 박진도, 일본 준 모리타 회장, 테너 홍성훈, 연극배우 김지숙)탤런트 김동현은 서울예대를 졸업 후 1970년 연극배우를 시작으로, 1975년 MBC 공채7기 탤런트로 방송 데뷔했으며, '강형사 김형사' '여명의 눈동자' '광개토대왕' '대조영' 등 수 많은 드라마 출연과 1978년 '마지막 겨울'을 시작으로 '미워도 다시한번' '만해 한용운 님의침묵'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선 굵고 개성 있는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이종남 회장은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졸업 후 체육대학총동문회장 7년간 역임하면서 국가대표선수들을 배출시켜 국위 선양에 기여했으며, 군 전역 후 대통령경호실에 들어가서 박정희대통령 경호관으로 근무하며, 투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재, 그랜드캐리엇엔터테인먼트(주) 회장으로써 국내외 연예계의 발전을 위해 모범적이고 헌신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 황정리 세계무술총연합회 총재월드 액션 스타 겸 무예인 황정리 세계무술총연합회 총재는 전 세계 무술인들로부터 추앙받는 무술가로서 20대에 월남전에 태권도 교관으로 참전했으며, 1978년 ‘취권’을 창시해 세계적인 액션 스타 성룡과 함께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세계적인 열풍을 이끈 홍콩 액션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독보적인 실전 무술의 전설로 제자 및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마에다 케이지 총괄 프로듀서는 2020년대부터 활발히 활동해 오면서 일본 영화 '49일의 진실(2025)'과 '내가 내 인생!?(2024)' 등의 작품제작과 관련해 국내외에서 영화산업 이벤트를 추진하면서 일본에서 명성을 쌓았으며, 2026년 공개한 영화 '361 White and Black'도 제작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진행 중이다. 말레이시아 한국방송사 이재환 대표이사는 ‘Myhankuk TV Sdn Bhd’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마이한국티비의 최고 경영자로 말레이시아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휘트니스 메가짐 스포츠센터 대표인 이용 관장은 휘트니스메가짐 & 메가골프스쿨을 경영하고 있는 헬스 스포츠 분야 베테랑 전문가이다.최성덕 신세계한방병원 통증진료 원장은 웰가의원 신경외과 원장과 라파메디앙스 정형외과의원 진료부 원장과 아이본병원 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주름성형노화의학회 회장과 대한반영구화장의학회 회장으로써 항노화 비만예방의학 및 백세건강 항노화 전문의로 활동 중이다.강대영 (주)한국분장 대표는 (사)한국영화기술협회 회장 및 (사)한국방송스태프협회 이사장으로 1972년부터 30년간 KBS방송국 미술부 분장실장을 지낸 국내 방송 분장계 대부로 202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 분장기술상과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문체부장관)을 수상한 베테랑 분장예술인이다.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는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회장 및 색채화가로서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면서 다양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6회 미래행복대상 행복한 여성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2022), 브랜드로레이 컬러리스트 아이콘상(2025)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제1호 컬러리스트이다.일본 구마다 유리 ㈜드림유 대표는 일본과 한국과 동남아를 오가면서 뷰티와 헬스 건강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면서 뷰티 관련 단체활동과 연계해 봉사활동도 병행해 오고 있다.황승숙 퀸3에스텔라 대표는 햰드메이드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오팩토리 '니치크 향수' 브랜드와 QUEEN3 ESTELLA FACE 피부관리 에스테틱 전문가용 초음파 뷰티디바이스 ‘에스텔라’ 제품을 개발 및 론칭으로 서울을 비롯해 중국 등 해외수출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유망 강소기업이다.김숙이 카이로신의손 원장은 50년 경력의 간호조무사1기, 피부관리사1기, 미용사, 요양보호사 등 국가자격증 5개와 민간자격증 300개를 보유한 전자책 ‘100살까지 살고 150살까지 산다’ ‘내 몸 창조관리 전문가’ 등 건강 에세이 10권 저술과 10년간 일반외과 수술실 수간호사로 중증환자 6,600명 수술 보조 경력 등으로 경락 등 건강 치유에 헌신해 오고 있다.언론 부문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이세준 스포츠한국·주간한국 부회장, 전홍구 원로 시인 겸 수필가, 김옥경 목사·시인·작사가, 양순희 한국개발산업주식회사 대표 등 10여 명이 2차 수상자명단에 올랐으며, 오는 23일 수상자 추천 신청 마감 종료와 동시에 심의를 마무리해 최종 수상자 선정을 확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대한기자신문·한국아트넷뉴스·국제모델협회 등이 후원한다. 조직위원회는 공동조직위원장 박덕인·서의석, 공동시상추진위원장 김석인·김태후(한국회장), 공동시상심의위원장 우덕수·이창호, 전문자문위원장 안병천·임만택 특별상임고문에 이수성 제29대 국무총리가, 정운찬 제40대 국무총리가 시상 주관 등으로 행사에 협력하고 있다.한편, 시상식 수상자 후보 공적서 신청 접수 마감은 5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kbeautynews@naver.com)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뷰티엔패션’ 블로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