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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청렴 캠페인 및 플로깅 활동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아 지난 24일 인천 자유공원과 백범 김구 역사 거리 일대에서 ‘청렴 캠페인 및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주민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공단 직원들은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과 호국 기념탑 앞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미션’ 스티커 붙이기 퍼포먼스를 통해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이어 백범 김구 역사거리를 따라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며, 나라 사랑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했다.손영식 이사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나라를 바로 세우는 힘”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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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세대공감 콘서트’ 표창원 범죄심리학자 초청강연
울산 울주군이 지난 25일 삼남읍 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세대공감 콘서트’ 표창원 범죄심리학자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울주군민의 정서적 건강과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표창원 강사는 ‘인간심리 이해를 통한 행복찾기’를 주제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중요성과 공감의 가치를 강조하고, 심리적 갈등과 관계 회복에 관한 조언을 전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늘 강연이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주군은 다음달 9일 수요일 오후 7시 범서읍 중부청소년수련관에서 배우 정은표씨를 초청해 ‘특별한 육아와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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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마철 맞아 하천 주변 위험수목 2차 집중 정비 추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장마철을 맞아 하천 주변 위험수목에 대한 2차 집중 정비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이미 1차 정비를 통해 주요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한 데 이어, 구조적 보완과 추가 위험 제거를 위한 후속 조치다.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양재천, 탄천, 세곡천 일대 하천변에 자생하는 꺾이거나 고사된 수목 약 600주를 제거하고, 임목폐기물 350톤을 수거하는 1차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탄천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수목 163주는 태풍 등으로 쓰러질 우려가 커 가지치기와 제거 작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이번 2차 정비는 이 같은 1차 작업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로 확인된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탄천 구간에서 꺾인 수목들이 수위 상승 시 물의 흐름을 가로막아 일종의 보(洑) 역할을 하며 인근 양재천 수위까지 상승시킬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7월 초 정비 작업을 시작해 해당 수목의 제거 및 반출 작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습설로 인해 꺾인 가지가 미처 제거되지 않은 수목 ▲자연 고사 또는 뿌리째 흔들리는 등 쓰러질 가능성이 큰 수목 ▲하천의 유속을 방해할 수 있는 지장목 등이다. 이를 통해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제방 유실 및 하천 범람 등의 2차 재해를 방지하고자 한다.교통 안전에 위협이 되는 수목도 주요 정비 대상이다. 1차 정비 후 확인된 탄천 숯내교 인근 도로변의 수목 중 일부는 꺾인 가지가 도로를 향해 늘어지거나 시야 확보를 방해하고, 가로등 및 교통 표지판을 가리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해당 수목에 대해 가지치기 및 정비를 실시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 정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2차 정비를 통해 하천의 수위 조절 능력을 높이고,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도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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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형음식점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으로 여름철 악취 잡는다
- 7~8월 600개 업소 대상 주 1회 고온스팀 세척...여름철 악취·해충 사전 차단 --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위생 사각지대 해소 및 자영업자 부담 경감 효과 기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여름철 악취와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8월 두 달간 주요 상권 내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을 처음 도입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에서 발생하는 악취, 벌레, 해충 등 위생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대상은 논현동 맛의 거리(학동로 2길), 역삼동 강남역 인근(테헤란로 1·2길), 삼성동 일대(테헤란로 81·83길) 등 음식점 밀집 지역 내 약 600곳이며, 각 업소마다 60L와 120L 수거 용기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세척은 고온·고압 스팀 세척기를 탑재한 전문업체 차량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음식물 수거 후 남은 빈 용기를 고온 스팀으로 깨끗이 세척하고 친환경 소독을 한 뒤, 부직포로 물기 및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해 위생 상태를 완벽하게 관리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 수거용기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세균 번식을 차단하고, 음식점 주변 도로와 보행환경의 청결을 유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 미관 개선, 영세 음식점의 위생 부담 완화, 방역 강화 등의 다각적인 성과도 예상하고 있다.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음식물 배출질서 확립과 선진 환경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간 부족과 인력·장비 여건이 열악한 소형 음식점에 공공 세척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영업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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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방정부 자치권 확대해야…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 연구 용역 본격 추진
(이강덕 포항시장이 26일 화상회의로 열린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지방자치 실현 위한 제도개선 논의…대도시 특례 및 개헌 관련 용역 추진- 이강덕 협의회장, “국가 미래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진정한 지방시대 선도하자”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이강덕 포항시장)는 26일 민선 8기 제6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방정부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개헌 흐름 속에서 ‘대도시 특례 및 개헌 관련 연구 용역’ 추진안이 협의 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강덕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분권이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새정부 출범 이후 개헌 논의가 오르내리고 있는 만큼 지방 대도시의 특례 확대와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9개 회원 도시가 힘을 모아 중앙정치의 객체가 아닌, 국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소속 19개 대도시 중 15개 도시의 시장 및 부단체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제22대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 인건비 확대 ▲아동양육시설 국도비 지원 확대 ▲중학교 과밀 해소를 위한 법령 개정 ▲긴급복지 지역별 재산 기준 개선 ▲노후 산단 규제 완화 등 21건의 안건이 논의·처리됐다.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19개 시로 구성돼 있으며, 2003년 설립 이후 대도시 간 공동 관심사 논의 및 정책 개선을 논의하는 등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의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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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먹는 물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 통과…세계 수준 역량 입증
(포항시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 ‘먹는물 분야 평가’에 참여해 받은 ‘우수 실험실(Laboratory of Excellece)’ 공식 인증.) 포항시가 환경 시험 수질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며 국제적 성과를 달성했다. 포항시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 ‘먹는물 분야 평가’에 참여한 결과, 전 항목에서 합격 판정을 받으며 ‘우수 실험실(Laboratory of Excellece)’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포항시의 수질 분석 역량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한다는 공식적인 인증으로, 먹는물 안전관리 체계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ERA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 기관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기준에 따라 환경시험기관들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국제 숙련도 시험은 평가기관으로부터 일정 농도의 오염물질이 함유된 미지시료를 받아 전 세계에서 참여한 분석기관들이 분석한 뒤 데이터를 입력하면, 참여 기관의 정확성에 따라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험에는 전 세계 수질 분석기관 중 87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포항시는 국제숙련도 시험 먹는물 분야에 도전, 총 17개 항목에 응시했다. 응시 항목은 수은, 납 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류는 물론 시안, 파라티온 농약류 등 극미량만으로도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 물질 분석까지 포함됐으며, 포항시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하며 ‘글로벌 수준의 수질 분석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시료 내 극미량의 유해 성분까지 오차 없이 검출해 낸 기술력은 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의미가 크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제숙련도 시험 합격은 포항시가 보유한 분석 역량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수준임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검증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분석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자체 수질검사 역량 강화와 실험 분석장비 최신 및 현대화,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수질 오염 리스크 증가와 정수장 고도화 등 전국적인 물 관리 정책 변화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수질관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물 복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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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 사칭 계약 사기 주의! 포항시, 시민·업체 대상 주의 당부
포항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계약 사기와 관련해 지역 내 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와 경계를 당부했다. 공무원 사칭 사기는 주로 시청이나 공공기관의 직원인 척하며 가짜 명함과 위조된 공문을 활용해 물품 납품 계약 체결을 시도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근 포항시 내 공구상사에서도 시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이 허위 공문을 제시하고 물품 납품을 요구했지만 이를 의심한 상인이 시청에 직접 확인하면서 사기 시도가 무산된 사례가 있었다. 포항시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계약 요청이나 구매 제안을 받은 경우 ‘소속 부서명’과 ‘담당자 실명’을 반드시 확인하고, 포항시 대표전화(☎054-270-8282) 등을 통해 진위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급한 일정’이나 ‘긴급 납품’을 이유로 거래를 서두르거나, 문서 없이 전화로만 거래를 진행하려는 경우, 공문 등을 들고 직접 방문해 거래를 유도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의심하고 확인 절차를 거칠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식 공무원은 개인 휴대폰으로 거래를 요구하지 않으며, 개인 계좌로 돈을 입금하라고 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며 “위조된 명함, 공문, 계약서 등 수상한 문서를 수령하거나 사기 행위가 의심될 경우, 즉시 포항시 또는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시는 유사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SNS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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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이숲 기업체 현장 소통 방문
(26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소재한 ㈜이숲을 방문했다.)영천시는 26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소재한 ㈜이숲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최근 미국 관세 부과 정책에 따른 제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숲은 2010년 대구에서 설립되어 2023년 영천으로 이전해 자리 잡았으며, 주 생산품은 거품치약과 렌즈 세척액이다. 끊임없는 기술 연구를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제품을 수출 중인 촉망받는 기업이다. 2012년 한국여성벤처기업협회장 표창, 2013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모범중소기업상,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모범소상공인 표창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또한, 유럽연합(EU) 내 유통 제품에 의무화된 제품 안전 마크인 CE인증과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13485를 획득했다. 장태숙 ㈜이숲 대표는 “올해 영천시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사업 등 연구개발 및 수출 관련 지원사업을 받을 예정”이라며, “영천에 자리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를 바탕으로 영천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업이 겪는 어려움은 현장에서 가장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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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와인의 매력을 한곳에서, 와인터널 방문객 날로 늘어
(영천와인터널을 방문한 관광객들)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열) 내 영천와인터널에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날로 늘어가고 있어, 영천와인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영천와인터널은 2009년 영천 와인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준공되었으며, 2023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4년 4월부터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영천의 랜드마크로 새 단장해 운영 중이다. 그 결과 SNS 등 입소문을 타고 경기도에서 경남까지 전국 각지의 단체 및 개인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영천와인터널은 폭 4m, 길이 약 100m에 달하는 인공 터널로, 1년 내내 와인 숙성에 최적의 온도인 16도와 습도 70%를 유지한다. 덕분에 더위나 추위 등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와인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히기에도 좋아 더욱 호응이 높다. 또한, 영천에서 생산되는 50여 종의 와인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와인갤러리에서는 품질이 뛰어나고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국산 와인을 무료로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와인 관련 서적들도 읽어볼 수 있어 와인 애호가는 물론 일반 방문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곧 과일의 고장 영천에서 포도 수확철이 시작된다. 이 시기에 영천의 와이너리에서 운영 중인 와인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포도 따기 체험과 와인 담그기 등 다채로운 와인 관련 체험을 즐겨보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 중 하나인 영천시는 2007년 와인산업 발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역 특화 산업인 와인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왔다. 그 결과 14개의 와이너리가 조성되었으며, 베를린 와인트로피, 아시아 와인트로피 등 국내외 다양한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영천와인터널 및 와인갤러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와인사업단 사무실(054-339-73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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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회 구미 중소기업–서울대-GERI 기술교류회 개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은 6월 25일 진흥관 2층 다목적홀에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와 공동으로 「제1회 구미 중소기업–서울대학교-GERI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산학 연계 플랫폼으로 기획되어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구미지역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를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실제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구미지역은 오랜 기간 대한민국 제조업을 이끌어온 산업도시로, 최근에는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전환과 스마트 제조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과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중소기업의 생존과 도약을 위해서는 첨단 기술력과 연구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서울대학교는 기계, 에너지, 로보틱스, AI 등 차세대 산업의 중핵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연구거점이다. 이러한 첨단 연구성과를 지역 기업에 직접 연결하고, 기술이전·공동연구·사업화 등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기계공학부 박희재 교수를 비롯해 안성훈 교수, 김영태 교수, 이윤석 교수 등 서울대 기계공학부 및 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참여해 인공지능, 정밀센서, 고기능소재 등 분야별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구미지역 60여 개 기업이 사전 신청해 관심을 모았다.특히, 서울대 교수진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여 기업인들과 기술 트렌드 및 산업현장 문제를 공유하는 쌍방향 만남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서울대 연구진은 AI기반 적정 제조기술, 특허 기반 R&D, 첨단 에너지 솔루션 등 각 분야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으며,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이를 통해 자사의 기술 전환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수도권 대학의 앞선 기술과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결해, 기술 중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수입 대체 기술 확보, 수출 계약, 고용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달성해 왔으며, 앞으로도 AI 기반 제조혁신과 현장 중심의 기술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와의 공동개발, 실증 협력 등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구미형 기술혁신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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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 인구정책에 적극 동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은 경북 내 우수한 청년 인재의 구미시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 인재 구미 ONBOARD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미 ONBOARD 프로젝트는 ‘청년 육성–채용–정착’의 3박자 전략을 통해, 단순 인력 매칭을 넘어 청년들이 구미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된 청년인구 유입지원 기능을 위한 프로젝트이다.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략은 「현장 실무교육」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중심의 교육내용을 지역 고등학교, 대학교에 제공하여, 청년 인재가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갖추고 자연스럽게 지역 스타트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두 번째 전략은 「스타트업 채용 연계 강화」다. 청년 인재의 정기적인 스타트업 취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전 인턴십 제공은 물론, 즉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청년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취업 경로를 마련한다.세 번째 전략은 「구미시 정착 지원」이다. 단순한 청년 인재 매칭을 넘어 청년 일자리 지원기관과 연계하여 인건비 지원은 물론 구미시에서 지원하는 주거·교통·복지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정주지원까지 연결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구미에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핵심 인재로 양성한다.구미 ONBOARD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6월 25일(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청년(고졸) SW 인재의 구미 유입과 지역 정착, 그리고 스타트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경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 ONBOARD 프로젝트」 협약식이 진행됐다.협약식에는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창석)와 구미 관내 혁신 스타트업 8개 사인 ㈜에이포랩, ㈜엑스빅, ㈜디에이치티, ㈜네스트, ㈜알에프온, ㈜골든크로우, 컬러렌, ㈜에프에스엔메디컬코리아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 스타트업 SW 전문인력 공급역할을 수행할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경북 의성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특성화 고등학교로 소프트웨어 개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3개의 전공 분야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이날 참여한 ㈜알에프온(대표 조경래)은 “SW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스타트업에 외부의 우수한 SW 청년 인재가 구미에 유입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있다.”며, “유능한 청년 인재와 함께 구미를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은 “구미 ONBOARD 프로젝트는 청년 유입과 기업 성장, 지역 활력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실천형 전략”이라며, “이번 협약은 그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관외 교육기관과 관내 기업과의 취업연계교육 활성화 등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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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황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청소년 꿈드림 문화상품권 지급
(대구 수성구 황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희)는 지난 25일,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5명에게 총 50만 원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황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희)는 지난 25일,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5명에게 총 50만 원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청소년 문화상품권 지원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 학업 의욕 고취, 꿈 실현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김은희 황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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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2·3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1인 가구 행복나눔꾸러미 지원사업
(대구 수성구 수성2·3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상문)는 지난 24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행복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대구 수성구 수성2·3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상문)는 지난 24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행복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1인 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고독사 예방은 물론 혼자가 아니라는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상문 위원장은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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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중동-청도군 이서면 고향사랑 기부제 상호 기부 및 교류 간담회 개최
(대구 수성구 중동(동장 정혜경)과 청도군 이서면(면장 박일배)은 지난 24일, 우호 교류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 수성구 중동(동장 정혜경)과 청도군 이서면(면장 박일배)은 지난 24일, 우호 교류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6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 지역에 백만 원씩 상호 기부한 후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두 지역의 협력단체장, 회원 및 지자체 직원 등 40여 명이 지역 명소인 수성못에서 지역 발전 방안과 향후 교류 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동과 이서면은 2018년 자매결연을 한 후 매년 농촌일손 돕기와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여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정혜경 중동장은 “앞으로도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함께한 홍영수 중동주민자치위원장은 “기쁜 일은 함께 나누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서로 돕는 굳건한 협력 체계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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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재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애)는 지난 24일, 관내 공설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재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애)는 지난 24일, 관내 공설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전날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각종 다과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최재강 회장과 이순애 회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자리를 자주 마련해 어르신들을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수성1가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박병원)도 행사에 함께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참기름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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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대구식약청-수성경찰서-수성구약사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매년 6월 26일)을 맞아 지난 25일 대구은행역 일대에서 마약류 중독예방을 위한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매년 6월 26일)을 맞아 지난 25일 대구은행역 일대에서 마약류 중독예방을 위한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과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사회 전체가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 활동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성구보건소 주최로 대구식약청, 수성경찰서, 수성구 약사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출근길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과 함께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약류 바로 알기’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마약은 개인의 삶을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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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25전쟁 75주년 맞아 참전용사 위안행사 개최
칠곡군은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6.25전쟁 참전용사 위안행사’를 6월 25일 (수) 리베라웨딩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6.25참전국기입장 ▶국민의례 ▶유공자표창 ▶기념사 ▶군복입은 리라유치원생의 합창과 감사의 꽃 전달 ▶ 6.25노래 합창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박덕용 6.25참전칠곡지회장께서는 고령의 나이에 홀로 외로이 사시는 참전유공자의 집을 칠곡군에서 특별히 방문하여 회원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칠곡 군수님께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625전투의 주요 격전지인 칠곡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지역사회가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후손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기 위함이다.이 땅을 지켜낸 영웅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칠곡군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명예를 지키고 기억하는 일에 앞장 서고, 참전용사들의 존재가 칠곡군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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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 국수 한 그릇에 담긴 마음, 칠곡에 피어난 정(情)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6월 24일(화), 왜관 우방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성가득 국수데이’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정성껏 준비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식탁에 둘러앉은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고, 이 날의 국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반가움’이자‘함께 살아가는 기쁨’이 되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런 소소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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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 전시 공유
칠곡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칠곡커에서 칠곡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우먼파워 키움 - 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과정⌟성과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칠곡 꿀맥페스티벌 기간과 연계하여,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이 교육을 통해 직접 브랜드 기획부터 패키지 디자인을 제작하고 상표 출원까지 마친 다양한 상품과 작품을 선보여 호응도가 높았다.전시 품목은 양봉, 마크라메 공예, 라탄 공예, 아로마 제품 등으로 지역 특색을 담아낸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풍성하게 전시되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여성들이 지역 사회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첫 발걸음이 되었다”며 “칠곡군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노력을 확대하여 여성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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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프리미엄 쌀 생산을 위한 해외연수 2탄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프리미엄쌀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23명의 연수단이 일본 니가타현을 방문해 고품질 쌀 산업의 선진 현장을 체험하는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이는 지난 3월, 전문가 중심으로 추진된 1차 연수에 이은 후속 조치로, 1차 연수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심화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인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기술과 유통 전략을 직접 체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단은 일본의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 ‘고시히카리’의 주산지인 니가타현을 방문해, 고품질 쌀의 생산 기술, 저장 관리, 품질 유지, 브랜드화 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일본의 쌀 재배농가, 가공·포장 전문 매장, 대형 유통매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쌀 산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실질 중심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단은 일본의 차별화된 품종 개발,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소비자 중심 유통 전략 등을 학습하고, 이를 칠곡군 실정에 맞게 적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프리미엄쌀을 생산하는 농가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 된 이번 연수가 칠곡 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쌀 브랜드 개발, 가공 산업 육성, 판로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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