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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실뱀장어 방류주간’ 맞아 한탄강, 영평천에 1만3천여미 방류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월 27일과 30일 해양수산부 지정 ‘2025년 실뱀장어 방류 주간’(6월 20일~6월 30일)에 맞춰 실뱀장어 약 1만3,000여 마리를 한탄강 및 영평천 일원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 행사는 지속적인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시 관내 어업인과 함께 해양수산부의 방류주간 운영 지침에 따라 실뱀장어 방류사업을 추진했다. 포천시는 매년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에도 해양수산부 및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실뱀장어 자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생태적 가치가 높은 한탄강 수계에 방류함으로써 지역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방류된 실뱀장어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철저한 전염병 및 유전자 검사 절차를 거쳐 선별된 개체로, 방류된 실뱀장어는 향후 한탄강의 자연환경에 적응해 성장하고,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귀하는 생애 주기를 거친다. 시는 하반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참게, 쏘가리 및 대농갱이 치어를 방류하여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고 생물다양성 보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탄강은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이후,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수온, 수질, 유속 등 실뱀장어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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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하는 즐거움, 활기찬 노년’ 2025년 포천시니어클럽 개소식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월 30일 노인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포천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전담 기관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 연제창 부의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주석 지회장, 유관 기관장,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는 포천시니어클럽 개소를 통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과 어르신의 역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후에도 전문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어르신의 안정적인 취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니어클럽은 심리상담과 생활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령층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의 역할을 하게된다.. 특히,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고령친화식품의 포장 및 판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친숙하고 건강한 식품을 직접 포장·판매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시에 건강한 노후 생활의 지원을 목표로 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일자리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실질적인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할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개소한 포천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 참여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포천형 창의일자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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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28대 김용천 부시장, 주요 현안 현장부터 살피며 첫 업무 시작
K-스타월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김용천 부시장(왼쪽에서 3번째)2024년 사방공사 완료 현장을 방문 중인 김용천 부시장(왼쪽에서 2번째)하남시 제28대 김용천 부시장이 7월 1일 첫 출근 일정을 현장 방문으로 시작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 부시장은 부임 첫날부터 ▲K-스타월드 조성 예정지 ▲창우동 개발사업 부지 ▲캠프콜번 ▲2024년 사방공사 완료 현장 등 하남시 핵심 현안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추진경과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실무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프콜번과 K-스타월드 사업은 복잡한 행정·규제 등으로 난이도가 높은 사업이지만 하남시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전략적 개발 과제인 만큼, 그간의 적극적인 규제 해소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관계부처 간 소통 및 협력 강화와 전략적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의 사방공사 완료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기후위기 대응과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체계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소관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하남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 현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살피며, 빠르게 업무를 파악하고 사업별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용천 부시장은 국토교통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에서 도시개발 및 정비 분야의 주요 보직을 거친 도시·건설 분야 전문가로, 하남시의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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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민선8기 3주년‘사랑의 커피차’로 전한 감사의 마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사랑의 커피차’에서 커피를 받으며 직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있다(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운영된 사랑의 커피차에서 커피를 받는 마포구청 직원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7월 1일 오전,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색 이벤트로 ‘사랑의 커피차’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랑의 커피차‘에는 ‘마포구 직원 여러분, 시원한 커피 드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걸려 있어, 출근길에 오른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진한 커피향과 함께 구청 앞 광장을 가득 채운 따뜻한 분위기는 지난 3년간 함께 해온 시간만큼이나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오후 2시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3주년 기념 직원조례’가 열렸다. 조례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우리의 땀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통계청이 주관한 지역사회조사에서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1위를 기록한 것은 참신한 정책과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우리 모두 애썼다, 잘했다, 고맙다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마포구민의 행복시대’를 넘어 감동을 전하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기업가 정신, 기본기 그리고 구민 감동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가슴에 새기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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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1동, ‘내 집을 부탁해! 알면 힘이 되는 주거복지’ 교육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은 1일 강남일원독서실 1층 휴드림에서 ‘내 집을 부탁해! 알면 힘이 되는 주거복지’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일원1동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박재영 소장은 주거취약계층 등 주민 50명에게 주거복지 이해하기, 주거상담소 서비스 알아보기, 주거상향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는 ‘이동 주거상담소’를 함께 운영해 주민의 주거복지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보니 평소 주거 이전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알게 쉽게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박성희 일원1동장은 “일원1동은 기초생활수급자 1294 가구 중 412가구가 주거취약계층이다보니 다양한 주거복지제도에 대한 정보 전달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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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취임 3주년’ 김정헌 중구청장 “글로벌 융합 도시 실현 퍼즐 완성할 것”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글로벌 융합 도시 인천 중구를 향한 퍼즐을 완성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인천시 중구는 1일 오후 한중문화관에서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념식 – 도약하는 지금, 함께하는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유관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민선 8기 중구의 주요 성과를 되짚고, 주민과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지난 3년간 인천 중구는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에서도 민생,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라며 “이는 모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주민 무료화,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인천 내항 개방과 재개발 시동, 동인천역 일원 개발 추진, 월미도·자유공원 규제 완화, 광역급행버스 신설, 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 등을 주요 성과로 거론했다.이어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구민과 함께 한층 더 도약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특히 “내년이면 중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라며 “원도심은 제물포구로 거듭나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고, 영종·용유는 영종구로 재탄생해 국제도시로서의 명성을 입증하는 계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우선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더 나은 대안,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구정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제언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정헌 구청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현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기념식 당일 아침에는 영종지역 하늘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등굣길을 살폈다. 이어 간부 공무원들과 차담회를 통해 향후 구정 방향을 공유한 뒤, 중구노인복지관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 현장 복지 행보에 나서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의 현장 소통 행보는 계속된다. 오는 2일 아침에는 원도심 지역 신선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9일에는 모교인 영종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영종역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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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직원정례회에서 시정성과 공유 퍼포먼스 가져
(1일 직원정례회에서 민선8기 3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 퍼포먼스가 열렸다.)영천시는 1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정례회에서 민선8기 3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시정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행사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기문 시장이 직접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방향에 대해 브리핑하며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현수막 퍼포먼스에서는 각 성과를 책임졌던 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소개된 주요 성과는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2026년 영천경마공원 1단계 개장 ▲2026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개교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연말 개통 ▲보현산댐 출렁다리 방문객 100만명 돌파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8월 개관 ▲2026년 영천시립박물관 개관이며, 시는 퍼포먼스를 통해 전 직원과 함께 시정 성과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고, 4년차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 확정, 2026년 영천경마공원 1단계 개장,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 모두 영천의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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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 계약 체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0일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민간위탁 변경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대상을 어린이에서 취약계층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지원해왔으며, 7월부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센터는 그간 쌓은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급식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및 사회복지 급식시설의 급식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 △대상별 교육 △맞춤형 식단 제공 등 다양한 급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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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애인 가족 지원 사업 ‘공간복지 함께 누림 키즈 카페’성료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김남국)은 지난달 28일 다산에 위치한 리틀비틀다산점에서 장애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공간복지 함께 누림 키즈카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장애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장애아동과 가족 40명이 참여한 이 행사에는 장애가 있는 또래 친구들과 놀이공간을 마음껏 활용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장애인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는 “주말에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의 웃음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 내 다양한 여가자원을 안정적이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장애인 가족의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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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운영으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0일 ‘2025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 운영은 정신질환 관련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협의체에는 남양주보건소를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입원 현황, 유관 기관별 대응 역할, 위기 상황 발생 시 협력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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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연천 미래비전 행사 개최
연천군은 7월 1일 연천군수, 의장, 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연천수레울아트홀 소공연장 에서 ‘AI · Green Bio 미래 성장도시 연천’ 행사를 개최하였다.‘AI · Green Bio 미래 성장도시 연천’ 행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요성과 및 연천군 미래비전을 군민과 공유함으로써 시책추진에 군민참여를 유도하고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개최되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 전철 1호선 개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 연천군 서부지구 대중교통 활성화 △ 제3국립연천현충원 착공 △ 연천군 노인회관 건립 △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경기북부 농업 R&D센터 유치 △ 연천군 농업인회관 개소 △ 농축수산 예산 확대로 농업인 지원 강화 △ 임진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유치 △ 2029 세계 구석기 엑스포 선포 등 연천군 주요정책 성과로 4대 군정방침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한편, 연천 미래비전으로는 “AI를 기반으로 한 그린바이오 산업 고도화”를 제시하며 접경 지역의 농업, 기후, 생태 데이터 등을 통합 축적할 수 있는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 계획을 소개하였다. 이를 통해 정밀농업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생태 관광 등 접경지역 친환경 산업 데이터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천군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천군 발전과 응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메시지 나무와 포토존을 운영하였으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비전의 출발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순서로 10개 읍면의 이장,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대표가 각 읍면의 흙을 한데 모으는 합토식이 진행되어 단결과 화합으로 연천군 발전을 이루자는 군민의 염원을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되었다.이날 연천군수는 “지난 3년은 군민과 소통하며 연천의 가능성을 현실로 옮기며 쉴틈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연천군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AI를 기반한 그린바이오 산업 고도화는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미래 농업 전략으로, 접경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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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제8대 총장 장은영 박사 취임식 개최
(장은영 총장이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에게 전달받은 교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7월 1일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한대학교 제8대 총장 장은영 박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취임식에는 유한학원 최상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이정희 유한양행 이사회 의장과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유한 패밀리기업 사장단,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김기표 의원·이건태 의원, 수도권 10개 대학 총장과 일본 경제대학교 안도 다이스케 부총장, 부천 지역사회 및 주요 기관 대표 등 주요 인사와 교내 구성원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장은영 총장은 취임사에서 유한대학교의 뿌리이자 철학인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사회 환원 정신과 청지기의 소명 의식을 언급하며, “유일한 박사님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과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국제화 캠퍼스 실현, 대학의 재정건전성과 투명성 확보 등을 약속한다”라며 “교육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그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총장의 소명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 부천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건태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최용섭 한국대학신문 주필 겸 편집인, 일본경제대학교 안도 다이스케 부총장, 최준규 가톨릭대 부총장, 방송연예전공 특임교수이자 배우인 박성웅, 김혜은 교수, 장은영 총장의 제자인 박기문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전임교수가 축사로 장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한편, 장은영 총장은 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유한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후 2013년 전략기획처장을 시작으로 총괄전략기획단장, 미래교육전략본부장, 기획부총장, 교학부총장, 산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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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영웅 故 김홍빈 평전 발간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김홍빈 대장의 치열했던 삶과 등반 여정을 조명한 『도전과 나눔의 ‘희망 전도사’ 김홍빈』을 출간했다.김홍빈 대장의 4주기를 앞두고 발간된 이번 평전은 그와 산악 운동을 함께했던 정후식 전 광주일보 논설주간((사)김홍빈과 희망만들기 부이사장)과 문종국 선앤문등산학교장이 공동 집필했다.총 8부로 구성된 평전은 1991년 북미 최고봉 데날리에서 조난사고로 양손을 모두 잃는 시련을 겪고도 30년간 세계 산악 역사를 새로 쓴 김 대장의 도전의 행로를 담았다. 또한, 김 대장이 고산 등반 중 남긴 일기장과 원정 일지, 7대륙과 히말라야 원정 과정에서 수집한 다양한 자료들을 비롯하여 선후배 산악인들과 후원자들의 증언 및 인터뷰 등이 수록되어 있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김홍빈 영웅의 삶은 극복과 나눔, 희망의 상징으로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의 도전 정신이 평전을 통해 널리 전파되어 미래 세대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그들의 삶과 정신을 기록한 평전을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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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찍고 전기차 충전"… 서울시, 공공전기차 충전소에 티머니 도입
이제 더이상 전기차 충전기 종류에 따라 각각의 회원 결제 카드를 들고 다닐필요 없이 휴대전화 태그 한번에 편리하게 요금 결제가 가능해진다.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화면을 켤 필요없이 충전기에 대기만 하면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공공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티머니 교통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3일(목)부터 이용 가능하다.기존 충전기에 부착된 QR코드 간편결제와 충전 커넥트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오토차징"에 이은 세번째 결제방식으로 따로 핸드폰앱 등을실행할 필요가 없어 이용자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6월 현재 서울시내에서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운영중인 충전사업자는 총60개사에 달하며 전기차 이용자는 자주 이용하는 충전소별로 사용할 수 있는각각의 회원카드를 휴대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서울시와 티머니는 지난해 9월 교통카드 기반 간편결제 개발 협약을 체결 후시스템 개발에 착수,6월 최종 점검을 마치고 7월3일(목)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게 밝혔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모바일 티머니"앱에서 전기차 멤버십 가입 후 멤버십카드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앱에 등록한 멤버십 카드는 인증용만으로만 사용되며 결제는 선택한 결제수단(페이머니 등)으로 이루어 진다.,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앱 기반으로만 지원되어 실물 교통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우선 3일(목)오전 10시 부터 시 소유 공공 급속충전기 316기에 우선 적용하고단계적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적용 가능 충전기 목록은 "모바일티머니"앱의 전기차 멤버십 메뉴에서 확인 할 수있다.또한 향후 충전기에 QR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 방법을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서비스 도입과 함께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도진행 될 예정이다.T마일리지 5천원 이상 충전 시 1건당 1천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월최대 1만원(10건)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서비스 개시 후 6개월간 (2025.12.31까지)운영된다.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교통카드로 전기차 충전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교통카드 기반 간편결제를 도입한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과 이용 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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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선수, IOC선수위원 후보에 선정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봅슬레이 4인승에서 대한민국에 사상 첫 메달(은메달)을 안긴 원윤종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서 진행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 후보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IOC는 6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집행위원회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실시될 IOC 선수위원 선거의 최종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원윤종 선수를 비롯해 11개국의 세계적인 동계 종목 선수들이 포함됐다.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참가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며, 상위 득표자 2명(각기 다른 종목)이 IOC선수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8년이며,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당 1명만 선출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서 선출된 유승민 위원(현 대한체육회장)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를 기점으로 임기를 마친 바 있다.원윤종 선수는 한국 봅슬레이 종목의 개척자로, 2018 평창올림픽 4인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썰매 종목 올림픽 메달(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올해 초 대한체육회의 추천으로 국내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IOC가 발표한 선수위원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IOC 선수위원 선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선수촌 개촌일(1.30.)부터 투표소 마감일(2.18.)까지 진행되며, 후보자들은 유권자인 올림픽 참가선수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선수들은 투표를 통해 차기 선수위원을 선출하며, 당선자는 투표종료일 다음날인 2월 19일 공식 발표된다.원윤종 선수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전하고 선수의 권익과 올림픽 정신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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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섬 수국축제’성황리 마무리
(2025 섬 수국축제)신안군은 도초도에서 개최한 ‘섬 수국축제’가 지역민들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섬 수국축제’는 지난 6월 20일을 시작으로 10일간 열렸으며, 관람객들은 1억 송이의 수국정원과의 만남을 위해 4km에 이르는 팽나무 숲길을 따라 양쪽으로 핀 수국과 동행하며, 느림의 미학과 함께 인생 한 컷을 남기며 축제장에 도착한다. 축제장에 도착한 관람객들은 1억 송이의 수국 자태에 연신 감탄사를 자아낸다. 축제는 3만 여명의 관람객에게 여운을 남기고 지난 29일 성황리 마무리됐다. 행사관계자는 축제 기간은 끝났지만, 뒤늦은 지각 관람객들을 위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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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교육 개최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관련 교육 사진)신안군은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공직사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6월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을 초청하여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 그래도 우리는 지구에 살아야 한다’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 및 기초 이론부터 기후 대응 실천 방안까지 폭넓은 내용을 포함했다. 이정모 관장은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 ▲기후변화의 과학적 배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동향 ▲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전환 등에 대해 명쾌하게 전달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우리 삶을 위협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절박한 문제”라며, “행정의 결단, 공직자의 실천, 의회의 협력, 지역사회 연대가 함께 어우러져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태양광 및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어선의 친환경 어선 전환 지원, 친환경 자동차 및 버스 보급·전환 등 정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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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진도지구협의회, ‘사랑해孝 밑반찬 봉사’
대한적십자사진도지구협의회에서는 온기 나눔 범국민 운동(캠페인)의 하나로 지역 내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내 곁의 이웃 살피기 밑반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진도지구협의회 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조리한 후 취약계층 가구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1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나눔과 봉사에 뜻이 있는 대한적십자사진도지구협의회 류숙이 회장은 “밑반찬이 여름철 장마 동안 취약 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온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조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더운 날씨 속에 밑반찬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의 공동체 유대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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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연꽃축제서 환경보호 체험 행사 운영해 큰 호응
(연꽃축제장 기념식에서 진행한 수어통역서비스)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이 제28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축제장 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쓰레기 종류에 맞는 분리수거함에 콩주머니 던지기 게임을 통해 쉽고 재밌게 자원순환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아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푸른동행 클린무안’의 의미도 되새기고, 참여자 전원에게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수세미 및 부채와 토시 등의 무더위 활동 예방 홍보 키트를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활동도 알렸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랑 확대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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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결혼이주여성 대상 ‘우리문화 체험 행사’ 운영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8일 관내 결혼이주여성 35명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물김치 담그기, 떡 만들기 및 다도 체험 등 한국의 전통 식문화와 예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물김치 담그기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도 시간에는 전통 다례와 차 우리는 법을 익히며 한국의 정서와 예절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진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은 떡을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한 참가자는 “한국의 예절을 배우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