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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직원 대상 ‘맞춤형 성인지 교육’ 실시
포천시는 공직사회의 성평등 가치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성인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집합교육(1차)과 성인지 진단 결과에 따른 수준별 심화교육(2차)으로 구성해 총 28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와 성인지 테스트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으며, 직급별 일정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조직문화의 이해 △성평등 정책의 변화 과정과 정책 사례 △성인지 테스트를 통한 인식 수준 진단 등으로, 이를 통해 공직자의 실질적 정책역량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의무교육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인식 변화와 학습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교육이다. 시정 방향과 조직문화를 이끄는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라며,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도 함께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경기도 성인지 정책 우수 지자체로도 선정되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성인지 교육은 그러한 정책 추진의 연장선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이 공직문화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실천 중심의 성인지 역량 강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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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지역문화유산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포천시는 오는 9일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문화유산의 조사와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2025년 포천시 문화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천시립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국내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천의 역사․문화 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재해석을 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박윤선 대진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박햇님 화서문화유산연구원 팀장이 ‘포천 자작리 유적 발굴조사 성과와 반월성과의 관계’를, 권보경 경기도유산위원이 ‘포천 출토 철조여래좌상 이동과 조성의 의미’를, 이경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포천소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포천 대구서씨 문중 전승의 초상화들’을 발표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각 발표자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포천의 문화유산에 대한 논의와 질의 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포천의 유물을 조명하여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시립박물관 건립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 가능한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체계적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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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 전직 의장 간담회 개최…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7월 1일,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을 맞아 의장실에서 전직 의장 최정민(제3대 전반기), 구이모(제3대 후반기), 조억동(제4대 전반기), 이우경(제4대 후반기), 이상택(제5대 후반기), 소미순(제7대 전반기), 임일혁(제8대 후반기), 주임록(제9대 전반기)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주시의회의 발전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의정 경험이 풍부한 선배 의장들과 소통하며, 그간의 의정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 중심의 의회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의회의 역할 강화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열린 의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공유했다.허경행 의장은 “광주시의회가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전직 의장님들의 헌신과 리더십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는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추진된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례들을 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해야 할 중점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의회의 협치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의정 성과 창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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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여자체조팀, 한국실업체조연맹회장배 단체종합 1위 쾌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체조팀이 지난 6월 19일부터 이틀간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체조장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실업체조연맹회장배 체조대회’에서 단체종합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김서현 선수는 평균대, 도마, 마루 종목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개인종합 2위에 올랐고, 정충민 선수는 이단평행봉에서 2위를 기록해 팀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앞서 4월에 열린 ‘제8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단체종합 3위, 김서현, 김민지 선수의 활약으로 개인전에서도 다수 종목 2위에 입상하며 상승세를 탔던 강남구청 여자체조팀은 이후 꾸준한 훈련을 이어온 끝에 이번 대회에서 한층 향상된 성과를 거뒀다.팀은 오는 7월 전북에서 진행 예정인 하계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김서현 선수는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25 제32회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청 여자체조팀이 꾸준히 성장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성장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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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7월 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민선8기 3주년 성과를 공유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관계 공무원 및 언론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오성환 시장은 3년간의 시정 추진 성과를 간략히 설명한 뒤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오 시장은 “지난 3년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 실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시정을 추진해 왔다”며, “투자유치·미래산업 기반 조성·정주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춰 시민이 체감하는 당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60개사, 약 1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탄소중립 에너지 인프라 구축(그린에너지 허브협약, 수소발전소, 드론 합작법인 등) ▲고용률 전국 시 단위 2위(71.3%) 달성 ▲인구 17만 2천 명 돌파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종합병원·자사고 설립 협약 체결 등 지난 3년간의 굵직한 정책 성과들이 소개됐다.이외에도 치매 혈액검사 전면 확대, 국도32호선 예타 통과, 스마트농업 확산, 드론 라이트쇼 성공 등 교통·문화·복지 정책들을 소개하며, 남은 1년간 중점 추진할 시정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지난 3년간 당진시는 여러 분야에 걸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투자 유치 및 경제 성장 분야에서는 3년간 총 60개 기업으로부터 14조 9,55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대기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19조 1,307억 원에 달한다. 또한, 당진항 종합 무역항 육성, 수소 전소 발전소 및 암모니아 전용 부두 구축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71.3%)를 달성하며 고용 창출 성과도 가시화됐다.정주 여건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는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예타 통과, 수청동~시곡동 도시계획도로 확장, 도심 호수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 개선이 가시화됐다. 특히 현대제철과 종합병원·자율형 사립고 설립 협약(MOU)을 체결하며 의료·교육 인프라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친환경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전국 1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돼, 2045년까지 93만 톤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했다. 염해지 태양광·풍력단지, 수소 기반 교통복합기지 등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육성, 데이터센터 유치 등 신재생에너지와 4차산업 중심의 생태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농·어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과 더불어 청년 농업인 1,000명 육성, 논콩 재배 확대 등을 통해 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으로 첨단 수산업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중부권 최초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개최,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기지시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사업 등 관광문화 인프라를 확충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전면 확대 시행하고, 청소년 수련관 건립, 자사고 설립 등 교육복지도 강화하고 있다.이날 오 시장은 “지난 3년은 당진의 성장을 위한 유턴의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제일 발전하는도시, 제일 살고싶은 도시 당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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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념식 없이‘현장에서 시작’
김재욱 칠곡군수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은 7월 1일, 기념식 없이 민생 현장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낮은 자세로 군민을 만나고, 복지와 청년 정책의 현장을 직접 챙기는 방식으로 3년의 성과를 돌아봤다. 이날 새벽 7시, 김 군수는 왜관역 광장에서 진행된‘ECO 칠곡 쓰담걷기’에 참여해 공무원, 주민들과 함께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벽부터 시작된 활동은 말없이 민생을 살피는 군수의 의지를 상징하듯 조용하면서도 강한 울림을 남겼다. 김 군수는 별도의 기념식이나 공식 축하행사 없이, 하루 종일 군민이 있는 곳을 찾았다. 오전 9시 군청 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는 군정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3년간의 군정 운영 방향과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이후 숭오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고,‘생각밥상’을 통해 인문학 마을살이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 군수는 마을살이 활동을 소개받으며 “군정은 행정이 아니라 결국 사람의 삶을 돌보는 일”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약목면에 새로 문을 연‘칠곡군 거점복지전담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상담실과 교육장을 갖춘 이곳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복지 거점으로, 각종 상담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 군수는“복지는 가장 낮은 곳에 먼저 도달해야 한다”며“이 공간이 실질적이고 따뜻한 복지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열린‘청년정책참여단’발대식에 참석한 김 군수는 청년들과 자유로운 토크를 나눴다. 그는“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싶은 칠곡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통해 도전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늘 군민 곁에서,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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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취임 3주년 첫 행보, 하늘초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취임 3주년을 맞이한 지난 1일 아침, 그 첫 행보로 인천하늘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하늘초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과 함께 등굣길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하늘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교통안전 인식 개선 운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김정헌 구청장에게 ▲하늘초 정문과 승하차 구역에 안전 시설물(볼라드) 설치 ▲여름철 더위 대비 그늘막 추가 설치 ▲어린이 승하차 구역 재도색 등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3주년을 맞이해 아침부터 하늘초 학생들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 운동에도 직접 참여하게 돼 뜻깊고 보람차다”라며 “안전한 등굣길이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2022년 7월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구민 안전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실제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번까지 총 66차례에 걸쳐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등굣길 교통안전 인식 개선 활동과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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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함께 걸어온 11년... 서구, 젊고 생동감 있는 도시로 도약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1일, 구청 구민홀에서 7월 직원 정례 조회를 겸해 취임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데 이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을 살피고 변화의 현장을 점검하며 민선 8기 3년 차의 본격적인 시작을 열었다.정례 조회와 함께 열린 11주년 기념식이날 행사는 ▲구정 발전 유공자 표창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 ▲ 축하 무대 ▲구청장 기념사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11년간 서구의 변화와 성장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11년간의 성과, ‘젊고 생동감 있는 도시 서구’로 민선6기부터 세 차례 연임한 류한국 구청장은 지난 11년간 정주 환경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으며, 서대구역 개통과 평리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으로 30여 년간 감소하던 인구는 증가세로 전환, 젊은 세대 중심의 활력 있는 도시로 서구를 탈바꿈시켰다. 류한국 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문화‧복지 인프라 확대를 통해 일상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 속 구민 목소리, 민생 최전선에서 답을 찾다. 기념식 이후 류한국 구청장은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세심한 복지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관내 시각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선풍기 20대를 전달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혹서기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이어 내당4동 내당권역 구립도서관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올여름 장마와 태풍, 강풍 등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사람 중심의 행정, 변화는 계속된다”류한국 구청장은 “지금까지의 11년은 구민과 직원 여러분이 함께 만든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서구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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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경북 유일 3년 연속‘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년 연속 수상은 대구․경북 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자치단체 주도의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해 최종 8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관리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가치지표(SVI) 실적 및 투명성 강화 노력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 5개 분야다. 달서구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고용노동부‧조달청 등 7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재정지원 종료 기업에 대한 ‘사회적경제 스텝업 지원사업’, 판로개척을 위한 ‘사회적경제 드림 마켓’ 및 ‘상생도시락데이’ 등 지역 특화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종합 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달서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예비 창업자 지원과 체계적 육성 기반을 마련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달서구는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5월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6월에는 카페 운영자 및 입주기업 선정을 완료했다. 7~8월 중 실내 공간 조성 및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정식 개소 예정이며, 사회적경제팀이 센터에 상주하며 직영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핵심 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9월 개소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성장, 자립, 확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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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취임 11주년 이강덕 시장, 포항인의 도전정신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 만들 것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포항 최초 3선 시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남은 임기 동안 포항을 지속가능한 세계 속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14년 민선 6기 취임 당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도약하는 포항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함께 해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로 서두를 열었다. 취임 초기 철강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었던 포항은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산업구조 혁신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져왔다. 시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3대 첨단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산업 지형을 바꿔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최초로 이차전지·바이오·수소 3개 분야의 특화단지를 지정받았고, 기초지자체 중 최대 면적의 기회발전특구로 선정되며 첨단 신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했다. 또한 향후 분산에너지특구를 통해 청정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을 추진, 지역 내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산업 전반에 RE100 확산을 유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산업도시에 고정돼 있던 도시의 정체성을 변화시키고 회색 공업도시 이미지를 벗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스페이스워크, 곤륜산 활공장, 용한서퍼비치 등 해양관광·레저 명소를 조성해 해양관광도시로 변모했으며, 특히 올해 세계녹색성장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녹색생태도시로서의 입지를 국제사회에 알렸다. 시는 지난해 착공한 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마이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글로벌 회의 플랫폼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회색도시에서 녹색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추진한 그린웨이 프로젝트는 축구장 107개에 해당하는 총 76만㎡의 도심숲을 조성해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감소시켰고, 도심을 남북으로 가르던 철길은 숲으로 탈바꿈해 시민 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향후 그린웨이 확장과 생태하천 복원으로 숲길과 물길이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생태 도시를 완성해 갈 계획이다. 이 시장은 “지진, 감염병, 자연재해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포항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유례가 없는 11·15지진 발생 후 민·관 협력으로 촉발 지진임을 규명하고, 지진특별법을 통과시켜 실질적 피해 구제의 길을 열었다. 특히 피해가 컸던 흥해읍 도심 일대는 특별재생사업으로 도시 재건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기에는 전국 최초로 ▲민관합동 감염병대응본부 구성 ▲통합선별진료소 운영 ▲1가구 1인 전수검사 실시로 감염 확산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형산강 국가하천 정비 ▲항사댐 건립 ▲빗물펌프장 확충 등 안전도시 인프라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의 미래를 위해 교통망 강화와 디지털 혁신에도 전력을 다했다.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 ▲KTX, SRT, 동해남부선, 동해중부선 개통 ▲포항경주공항 재취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준공 등 육·해·공을 잇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에도 힘을 쏟는 한편 데이터센터 등 AI·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체육 등 여가 인프라 확대도 빛났다. 포항문화재단 설립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법정 문화도시 및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으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13년 연속 문화관광체육부가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로,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지역별 균형 있는 생활체육, 도서관 인프라 확충으로 모두가 쉽게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했다. 정주 여건의 핵심인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는 경북 최초로 추진한 3무(無) 복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주민 밀착형 복지를 실현했다.*3무(無) 복지: 민간 어린이집 무상보육, 유치원 초중고 무상급식,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또한 경북 최초로 설립한 청소년재단과 진로진학지원센터, 기초 지자체 유일 포스텍·한동대 2개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과 교육발전특구 등으로 지역에 머무르는 인재를 키우고, 대학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선 6기에서 8기까지 50만 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노력했기에 눈부신 포항의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견인한 포항인의 도전 정신으로 남은 임기 동안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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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가족네컷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결과 발표
최우수상 수상작 중 ‘꽃보다 우리 어매’(지난 6월 26일 열린 영천시 가족네컷 미디어콘텐츠 공모전 심의회)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가족네컷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시상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가족의 소중함 환기와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및 일상 속 이야기’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창의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 총 40점이 접수됐으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팀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상금 50만원)을 수상한 ‘가족여행, 꽃밭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꽃보다 우리 어매’는 야외 결혼식 장면과 가족이 함께 꽃밭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타 수상작들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작품들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족 중심의 도시 영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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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민선 8기 3주년 기념행사 열어
대구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7월 1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군청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며 남은 임기 동안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및 직속기관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최 군수는 달성군의 힘찬 도약을 위해 함께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에 더욱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 군수는 자율주행차량을 타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본부를 방문해, 달성군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스마트 모빌리티 역량과 AI 등 4차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달성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 전반의 실증 및 상용화를 선도하는 도시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최 군수는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앞만 보고 달려온 3년이었다”며, “이제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 위에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시점”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27만 군민들과의 약속을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책임있게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유치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등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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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산1동 지산어린이집, 감자 기탁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산어린이집(원장 서재희) 아이들은 지난 30일 직접 심고 수확한 감자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지산1동에 후원하였다.)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산어린이집(원장 서재희) 아이들은 지난 30일 직접 심고 수확한 감자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감자는 지산1동 행복나눔곳간에 비치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효숙 지산1동장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과 정성이 매우 기특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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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흥동 유아숲체험원 인접 내관지 계곡에서 숲속 물놀이장 운영
(2024년 내관지 숲속 물놀이장 운영 사진)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8일부터 생각을 담는길 제5코스 ‘내관지길’ 입구에 조성된 대흥동 유아숲체험원 인접 계곡에서 유아들을 위한 숲속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내관지 숲속 물놀이장은 휴일 없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운영 기간과 시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종료 시점은 8월 말~9월 초 중 결정될 예정이다. 해당 물놀이장은 수심 30~40cm로 조성돼 유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연 지형을 살린 친환경 공간으로 구성됐다. 튜브와 비치볼 등 놀이용품도 비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내관지 숲속 물놀이장이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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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대구·경북 7개 대학 총학생회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추진 업무협약 체결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0일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대구·경북 소재 7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 및 청년 친화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0일 수성구청 소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소재 7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 및 청년 친화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0일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대구·경북 소재 7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 및 청년 친화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7개 대학의 총학생회장과 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성구청년축제 참여를 위한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대학생의 청년정책 참여 및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청년정책 및 관련 사업 홍보 협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 후 김대권 구청장과 총학생회장들은 청년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는 청년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성구 청년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수성어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6개 대학과 청년연합팀이 참여한 ‘제6회 수성구청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대구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총 7개 대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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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 참여 정원 시상식 개최
춘천시민 참여형 정원사업인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만들기’와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의 시상식이 1일 열렸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수상한 7팀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두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된 시민 참여형 정원사업으로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하거나 일상 속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시민 주도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만들기’는 구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 내에서 ‘로맨틱&호수를 그리는 봄내 정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학생 10개 팀이 참여해 6㎡ 규모 플랜터 정원을 조성했다. 심사를 통해 시민 2팀, 학생 2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민부에서는 ‘브런치가든’을 조성한 봄내아침팀이 최우수상, ‘내고향 춘천, 공지천’을 선보인 정원생각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부에서는 ‘흐름 끝에, 봄내민’의 숨결채팀이 최우수상, ‘로맨틱 딜리셔스’를 낸 베리베리 파티시엘팀이 우수상을 받았다.‘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는 지역내 개인·단체가 조성한 기존 정원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개최한 결과 최우수상은 주식회사 와이어드의 ‘에꼴드봄’, 우수상은 김현호 씨의 ‘시간이 머무는 정원’, 장려상은 김희설 씨가 조성한 ‘싣나모 계림’이 각각 수상했다. 육동한 시장은 “정원이라는 작은 공간이 도시 풍경을 바꾸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정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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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황금빛 생일잔치’6월 회기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27일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 돌봄 프로그램 ‘황금빛 생일잔치’ 6월 회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서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전하고 세대 간 교류를 통해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일을 맞은 어르신 11명을 비롯해 △남양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나누리봉사단(회장 김경화) △이우어린이집(원장 이선희) 원아 및 교사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우어린이집 7세반 어린이들은 축하 공연과 함께 직접 만든 사탕목걸이, 생일 선물, 맞춤 떡 등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동을 전했다.나누리봉사단은 생일잔치를 위한 음식 준비와 현장 세팅, 진행 등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운영하며 행사를 이끌었다. 행사 참여 어르신은 “집에만 있다가 사람들 얼굴 보니 힘이 나고, 세상이 따뜻하다는 걸 느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전정수 센터장은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구성원이 서로를 보듬고 연결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누리봉사단과 지역 어린이집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위로를 지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북부희망케어센터는 올해 초 나누리봉사단과 협약을 맺어 월 1회 생일잔치를 비롯하여 △세대 간 교류 활동 △방문 돌봄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회복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통합 돌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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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선제 대응
관내 감염취약시설 대상 방역물품 제공 사진(왼. 메디암요양병원, 오. 햇빛노인주간보호센터)대구 남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하여 6월 20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61개소에 KF94 마스크 약 3,000여 개를 배부하고, 질병정보모니터기관, 초·중·고등학교 및 감염취약시설 등 127개소에 감염예방 수칙을 담은 안내 공문을 발송하여 시설별 자율 방역체계 확립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최근 홍콩·중국·대만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주변국의 확산세와 계절적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NB.1.8.1(님버스), XEC, LP.8.1 등이 유행 중이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들을 최근 관찰 대상 변이로 지정하였다. 해당 변이들은 치명률은 낮으나 면역 회피력이 강해 지역사회 내 급속한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남구보건소는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주야간보호센터 등 고위험군이 다수 생활하는 감염취약시설 61개소를 대상으로 KF94 마스크를 직접 전달하고, 질병정보모니터기관,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한 교육시설 및 감염 취약시설 등 127개소에 감염예방 안내문을 배부하여, 각 시설에서 감염병 예방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함께 배포한 안내문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람이 많거나 밀폐된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방역수칙 실천 사항이 담겼다.이번 조치는 여름철 실내 활동 증가와 변이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여, 감염에 취약한 집단시설의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자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이다.향후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역물품 추가 배부, 예방접종 홍보, 생활방역 수칙 전파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감염에 취약한 시설에서의 선제적 예방 활동은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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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차 순환도로 완전개통을 위한 주민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7월 1일,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 1차 남쪽도로(미군부대 담벽)에서 대구 3차 순환도로 완전개통을 기원하는 남구민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96년 대구 3차 순환도로 개통 이후 29년간 연결되지 못한 미군부대 캠프워커 구간의 조속한 개통을 촉구하고, 지역 단절의 역사를 넘어 연결의 미래를 열겠다는 주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정부와 대구시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이신학 전 남구청장,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3차 순환도로 미군부대 구간 완전개통 촉구 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 조영원, 이갑, 장태득 외 추진위원 140여 명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을 위한 남구민의 하나 된 염원을 다시금 확인했다.또한 남구 13개 동의 주민자치위원장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3차 순환도로 완전개통! 남구의 미래를 여는 길!”, “이어라 남구의 길! 열어라 남구의 미래!” 등 다양한 슬로건으로 주민들의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상징적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남구 전체가 하나 되어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표현한 것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는 미군 부대가 70년 이상 주둔해 있는 동안 부대로 인해서 꽉 막혀있는 대구 3차 순환도로 1.4km 미개통구간으로 인해 남구민들은 극심한 교통 혼잡과 엄청난 재산상의 피해를 보며 힘든 세월을 보냈다.”라며, “대구도서관 개관과 9월경에 미개통구간 중 동편 700m가 개통되는 만큼 남은 서편구간이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국방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아울러 “대구 3차 순환도로의 사업 주체는 대구시인데도 4차 순환도로가 개통될 때까지 너무 무관심한 것 같아 아쉽다.”라며, “3차 순환도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대구와 남구의 미래 가능성을 열어가는 대동맥인 만큼 반드시 완전 개통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 하나 된 뜻을 대구시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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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 4가지 버전의 비주얼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30일 0시 팀 공식 SNS에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별의 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천체 그래픽 위 별의 공명을 따라 배치된 콘텐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앞서 신보의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는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별의 장’ 챕터 마지막 페이지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7월 1~2일에는 신곡에 대한 정보를 담은 트랙 리스트와 앨범 프리뷰가 공개된다. 7월 3일부터 7일까지는 무려 5개 수록곡의 트랙 프리뷰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는 ‘AFTERGLOW’, ‘STARLIGHT’, ‘ETCHED’, ‘AWAKE’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7월 9~17일에 걸쳐 네 가지 버전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된다. 매 앨범마다 몰입을 부르는 비주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온 이들의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아진다.7월 18일에는 두 가지 프리뷰가 공개되며, 7월 19~20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다. 7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오픈된다. 마지막으로 프로모션 스케줄러에 기재된 ‘MORE TO COME’이라는 문구는 추가 콘텐츠를 예고하며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호기심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