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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시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심의위원회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4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제1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심의위원회’는 「포천시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2024. 7. 1. 시행)에 따라 구성된다. 총 10명으로 이뤄진 위원회는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 중심의 참여형 위원회로 주민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향후 공공처리시설 인근 지역의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추가 지정 검토 및 지원사업 추진 여부 결정 등을 위한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전 주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개발사업 등 다양한 안건이 심의됐다. 기존의 지원대상지인 17개 법정리에 더해 3개 법정리(영중면 영평리·양문리, 일동면 수입리)가 추가 지정됐으며,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역시 향후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계획에 따른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포천시는 앞으로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위원회의 출범은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처리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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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으로 달궈진 베를린의 여름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 이하 문화원)이 마련한 "2025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 베를린 오디션"이 6월 29일(일) 베를린의 케셀하우스 공연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외교부, KBS 월드, 창원시가 공동주최하는 케이팝 축제로, 100여 개국의 예선을 거쳐 오는 10월 한국에서 본선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베를린 예선전에서 우승한 팀들은 본선 진출을 위한 최종 심사 대상이 된다. 올해 베를린 오디션은 유럽 전역에서 모인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독일을 비롯해 스페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앙골라, 콜롬비아 출신 등이 참가해, 다양성을 상징하는 도시 베를린의 매력을 확인시켜주었다. 300여 명의 관객도 객석을 가득 메우며 케이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금년도 심사위원으로는 케이팝 아이돌 트레이닝 전문가인 배은경, 박영민 트레이너가 참여해 냉철한 심사와 따뜻한 피드백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치열한 경쟁 속 최종 진출팀 선정 5월부터 시작된 참가팀 모집에는 50개 팀이 넘게 접수해, 그중 치열한 온라인 심사를 거친 17개의 팀(노래 6팀, 댄스 11팀)이 이날 무대에 올랐다. 최종 심사를 통해 특별상과 최우수상(보컬 및 댄스 각 1개 팀) 그리고 대상을 수상한 팀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에스파의 ‘위플래시’ 안무를 커버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한 솔로팀 ‘Memo(메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 보컬 부문에서는 지누션의 대표곡 ‘전화번호’를 듀엣으로 완벽한 호흡으로 소화한 ‘L&L(엘엔엘)’이 차지했다. 댄스 부문 최우수상은 칼군무를 통해 실제 케이팝 그룹‘배드빌런’을 연상케 한 팀‘AmityX(아미티엑스)’에게 돌아갔다. 영예의 대상은 블랙핑크 리사의‘FUTW’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선보인 ‘Type S(타입 에스)’가 수상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성 케이팝 아이돌의 무대를 보는 듯한 수준급 퍼포먼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수상에 오르지 못한 팀들 역시 뛰어난 실력과 케이팝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며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독일 케이팝 팬들의 수준 높은 실력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케이팝과 한국문화, 모두를 위한 축제 이날 행사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진정한 축제로 꾸며졌다. 이모티콘으로 케이팝 노래를 맞히는 게임, 3초 전주 퀴즈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케이팝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한국 영화, 관광, 전통문화 등 한국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는 퀴즈 코너도 마련되어, 한국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함께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한 관객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상범 주독일 한국대사는 “케이팝의 세계화 압축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케이팝을 통해 한국 문화와 소통하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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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4일(금)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장지석) 250여 명이 참석하여 대회 선전 결의를 다졌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참가 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 등 총 300여 명이 함께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행사는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개식사, 선수단장 답사, 단기수여, 대한체육회장 격려사,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결단식 종료 후에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도핑방지, 인권, 선수단 생활안내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유승민 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라인루르가 여러분의 꿈의 무대가 되기를 응원하겠다”며, “이번 대회의 에너지가 다가오는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7월 16일(수)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12일 동안 진행되며, 150여 개국 8,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13종목 18세부종목에서 232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13개 종목의 31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선수 226명, 경기임원 68명, 본부임원 18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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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2006년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문예위)와 함께 7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추가 신청을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을 통해 받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놀티켓(구. 인터파크)’과 ‘예스24’에서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서 올해 19세가 된 국내 거주 2006년생(2006. 1. 1.~2006. 12. 31. 출생자)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반기에 이미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청년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이번 추가 발급은 더 많은 청년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상반기에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의 지원금을 환수해 추진하는 것이며, 신청기간은 7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일)까지이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하기 때문에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최대 15만 원까지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발급 기간(2025. 3. 6.~5. 31.)에 패스를 발급받고 한 번이라도 이용한 실적이 있는 청년과 이번 추가 발급 기간(2025. 7. 7.~11. 30.)에 패스를 발급받은 청년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 (사용 범위) 연극, 뮤지컬, 클래식·오페라, 발레·무용, 국악, 음악 콘서트∙축제, 전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기간을 청소년기로 보낸 청년이 그동안 직접 현장에서 누리지 못했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미래 관객으로 성장하도록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12만여 명이 패스를 발급받아 최종 발급률 76.9%를 달성하는 등 청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이용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응답자의 98.4%가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향후 문화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답변해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한 공연과 전시 관람이 문화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온라인 설문조사) 6. 24.∼30. 실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자 중 7,144명 응답 국·공립예술기관, 민간 단체 등이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이용자 대상 행사 진행 국립발레단 등 국립문화예술단체와 대구광역시 등 10개 지방자치단체, 공립 문화예술기관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주요 공연을 살펴보면, ▴국립발레단의 ‘인어공주(8. 13.∼17.)’, ‘지젤(11. 12.∼16.)’, ‘호두까기 인형(12. 13.∼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뉴욕의 거장들전(展)(7. 28.∼9. 28.)’, ▴국립오페라단의 ‘트리스탄과 이졸데(12. 4.∼7.)’,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예술의전당의 ‘국립현대무용단 (8. 14.)’ ▴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10. 24.∼25.)’, ▴서울특별시 마포문화재단의 ‘제10회 M클래식 축제 - 심포니 시리즈 #1. 〈베토벤 No.5>(9. 2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의 ‘연극 (7. 25.∼26.)’, ▴경기도 경기아트센터의 ‘서가콘서트 3(8. 21.)’ 등이 있다. 한편,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7월 13일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로 공연·전시를 처음 예매한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첫 예매 이벤트’와 16일까지 ‘온라인 홍보 서포터스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온라인 홍보 서포터스’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용 이력이 있으며, 본인 누리소통망(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을 선발하고, 같은 나이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에 대한 소식을 진솔하게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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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어르신 건강클럽, 대구 시민건강놀이터와 ‘노노필라 체조’로 활력 충전!
군위군보건소는 2025년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어르신 건강클럽 참여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 시민건강놀이터와 연계한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시민건강놀이터 소속 운동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노(老)노(NO)필라 체조’를 지도하며,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신체 기능 향상을 도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적인 운동 지도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어르신 건강클럽은 클럽별 건강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근력 강화를 위한 ‘노노필라 체조’, 일상 속 신체 활동량 증가를 위한 걷기 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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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영양 가득한 건강 콩물두유’ 군위읍 명예읍장의 따듯한 나눔
군위읍 명예읍장(이윤희)은 지난 2일 관내 고령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콩물두유 600개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약 복용이 잦아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건강식을 제공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됐다.이윤희 명예읍장은“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영양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사랑을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해 주신 이윤희 명예읍장님께 감사드린다”며“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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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김진열 군위군수가 4일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지역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위기 극복을 주도하는 리더들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 교육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소멸위험 전국 1위라는 위기를 딛고, 대구 편입과 군부대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와 더불어, 청렴·공약·교육 등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해 온 리더십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수상 배경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로 대구광역시 편입을 성사시킨 점, 대구시 군부대 유치를 통해 미래 100년 성장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군위군은 인구 2만 2천 명, 소멸위험지수 전국 1위라는 현실 속에서 신공항에 이어 군부대 등 초대형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며 대구·경북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행정 혁신을 통한 성과도 돋보인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군정목표로 내걸고, 소통과 청렴을 군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대대적인 행정개혁을 추진해 온 결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등급 ▲전국 최초 IB교육 클러스터 구축 등 성과를 이뤄냈다.군위군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며 ‘대구 군위시대’를 열었다. 이는 국가 주도가 아닌 자치단체 간 합의로 이뤄진 첫 사례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대표 모델로 꼽힌다. 김 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 대구시와의 전방위 협상에 앞장서며 행정통합의 물꼬를 텄다.여기에 더해, 도심 내 군부대 5곳의 통합이전을 이끌어내며 창군이래 최대규모 국방프로젝트의 주무대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민간주도의 유치운동이 큰 힘을 발휘했다. 군위군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며 ‘결과보다 과정이 더 빛났던 유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주민 중심의 마을만들기 정책도 군정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 ‘내 마을은 내가 만든다’는 기조 아래 시행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불과 2년 만에 군내 96%에 달하는 175개 마을이 참여할 정도로 확산되었으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군위초·중·고 연계의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클러스터를 구축하며 명품 교육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314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고, ‘보육·교육 걱정 제로’ 도시를 목표로 자녀 1인당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다.청렴도와 공약이행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2022년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1년 만에 2등급, 2024년에는 군위군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8곳만이 획득한 우수한 성과다. 공약이행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등급에 이어 금년에는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입증했다.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은 단순한 지방 소도시가 아닌, 대구경북의 미래를 이끄는 중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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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다산안전대상’ 수상
진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재난과 안전 분야에서 행정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다산안전대상은 도민의 안전을 증진하고 재난을 예방하는 데 이바지한 기관, 단체, 개인, 시군에 대한 분야별 평가를 통해 상을 수여하며, 안전 분야에서 전라남도 최고 권위의 상이다.진도군은 ▲안전문화운동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 평가 ▲재난예방사업, 총 4개의 평가 분야에 고른 평가를 받으며, 도내 22개 시군 중 종합 4위의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다산안전대상 수상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4,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안전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마음으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진도군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군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역량에 대해 우수기관으로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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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디지털교과서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메타버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중인 현경초 학생들)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디지털교과서(메타버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로초, 삼향동초, 현경초 등 3개교에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메타버스 체험형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공간 내에서 주소정보시설을 탐색하고 도로명주소의 구성원리를 파악하며 위치를 직접 찾아가는 등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주소 퀴즈를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콘텐츠 제공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소 홍보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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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방세정 혁신’제도개선 우수상 수상
포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박꽃 주무관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5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혁신 포럼에서 제도개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전라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22개 시군이 지방재정 확충 및 불합리한 지방세입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연찬회를 세미나, 기업설명회, 연구과제 발표대회까지 확대해 개최됐다.무안군 세무과 박꽃 주무관은 ‘불난 전기차, 지역자원시설세에 답 있다.’를 주제로 발표해 주목받았다. 최근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 확산으로 전기차 보급이 급증하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에 비해 소방 활동에 필요한 비용 충당 대책이 부족한 현실을 짚고, 전기차 자동차세에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해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방세정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우리 군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세정 편의 향상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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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수 박지현 팬카페“엔돌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연꽃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산 군수와 가수 박지현 팬카페 ‘엔돌핀’ 회원들)가수 박지현의 팬카페 ‘엔돌핀’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엔돌핀’ 측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28회 무안연꽃축제에서 무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30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소외계층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엔돌핀’ 관계자는 “박지현 가수가 무안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부모님께서도 지금 무안에 거주하고 계신다”며 “우리가 사랑하고 응원하는 가수가 무안연꽃축제를 빛낼 수 있어 기쁘고, 부모님이 계시는 무안군에 기부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김산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 축제장을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고향사랑기부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팬카페 회원들의 염원을 모아 군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며, 박지현 가수와 팬카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박지현 가수는 2022년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2위(선)에 올라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신곡 ‘녹아버려요’를 발매하고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한도가 개인 연간 2천만원까지 상향돼 10만원 기부 시 전액, 10만원 초과 시 초과분의 16.5%까지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로 지역 특산품과 관광상품 등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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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민선8기 출범 3주년 맞아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산 군수)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7월 4일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인 농공단지 입주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산 군수와 군 관계자를 비롯해 무안군농공단지입주기업대책위원회 김영수 위원장, 일로(회장 김대근)․삼향(회장 임대성)․청계1(회장 정용무)․청계2(회장 홍만석) 농공단지협의회 임원, 몽탄특화농공단지 에코솔트(주) 김성곤 부공장장 등이 참석했다.김산 군수와 참석자들은 농공단지별 주요 현안과 기업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체들은 ▲노후시설 정비 ▲고용지원 ▲입주기업 시설개선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산 군수는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지역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입주기업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 중 즉시 진행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에는 일로, 삼향, 청계․청계2, 몽탄 등 5개의 농공단지에 141개 업체가 입주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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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교육 실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4일 강당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및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응급상황 대처방법 △교통약자 안전수칙 △보행자 통행원칙 및 도로횡단 시 안전수칙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 후 참여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부채를 나눠 드리며, 무더위 속 건강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폭염대비 복지관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냉난방기 추가 설치 및 건강관리실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안전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쿨케어 키트 전달 등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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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김성애 씨, 대창면에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복숭아’ 추가 기탁
(김성애 씨가 4일 500만원 상당의 복숭아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대학교수를 은퇴한 뒤 농촌에서 과일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성애 씨가 4일 관내 경로당과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재배한 500만원 상당의‘사랑의 복숭아’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복숭아는 5kg 포장 100박스로, 대창면 26개소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 6월 말, 230만원 상당의 살구 기탁에 이어 두 번째로, 대창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확과 포장, 배송을 도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애 씨는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유아특수교육과 교수로 퇴임한 뒤, 현재는 명예교수로 활동하며 목회 활동과 과수 농사를 병행하고 있으며, 8년간 수확한 복숭아와 살구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성애 씨는 “살구에 이어 복숭아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매년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해 주시는 김성애 씨와 자발적인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분의 정성과 사랑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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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뮤지컬 ‘NO PUNCH’ 개최
연천군은 지난 3일 전곡초등학교 강당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뮤지컬 공연 ‘NO PUNCH’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교폭력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또래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행사를 준비한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관계자는 “오늘 공연이 학생 여러분에게 학교폭력을 단순한 사건이 아닌, 함께 고민하고 변화시켜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연천군 관계자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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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산재 예방 합동점검 및 혹서기 안전수칙 캠페인
연천군은 7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을 찾아 산재 예방 합동점검 및 혹서기 안전수칙 캠페인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연천군과 동두천시간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건설현장 야외 건설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직접 방문을 통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혹서기 안전수칙 대응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건설현장 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연천군과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장마철 핵심안전수칙 포스터와 위험요인별 체크리스트 점검표를 배포하고, 일상적이며 실질적인 위험요소를 점검하도록 안내했다.특히 온열 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물·그늘·휴식’을 강조하고,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을 안내하며 휴게실 점검 및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헸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와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건설산재지도과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교육으로 현장 노동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연천군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이 된 여름, 건설노동자들에게 안전은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이번 혹서기 캠페인은 노동자 건강권 보호의 작은 실천이자, 지역사회의 연대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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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찾아가는 오감만족 미술치료 프로그램’ 어르신 큰 호응
광주시 초월읍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오감만족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초월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3일 학동3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세 번째 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전문 미술치료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미술 표현 활동과 개인 맞춤형 심리상담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찾아가는 오감만족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심리적 치유와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여럿이 함께 수업을 들으니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도 되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서용 초월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복지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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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척농협, 광주시 도척면에 휠체어 5대 기탁…교통약자 이동편의 도모
도척농협은 지난 3일 광주시 도척면 주민자치위원회에 휠체어 5대를 기탁하며 지역 내 교통약자 지원에 나섰다.이번 기탁은 도척면에서 추진 중인 휠체어 대여사업을 본격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고형근 면장과 구자곤 도척농협 조합장, 김정원 도척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구 조합장은 “농협이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 주민자치위원장도 “휠체어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도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휠체어 기탁을 계기로 무료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도척면도 해당 사업이 지역 주민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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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캐기’ 봉사활동 펼쳐
광주시 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4일 능평동 175-8 일원 텃밭에서 지역 농업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감자 캐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 100박스를 수확했다.수확된 감자는 능평동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능평동 남녀새마을회 조기연‧한의선 협의회장은 “봉사활동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으로 이웃사랑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윤명희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아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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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스포츠클럽, 전국소년체전서 경기도 수영팀 종합우승 견인
광주시체육회 소속 G-스포츠클럽 수영팀이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경기도 대표팀의 종합우승 달성에 핵심적 역할을 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G-스포츠클럽은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세 명의 선수를 전국 무대에 출전시켰으며 이들 모두가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역량과 시스템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양벌초등학교 4학년 이서진 선수는 배영 100m(4학년 이하부)에서 1분 11초 97의 기록으로 금메달, 배영 50m에서는 33.42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두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대회신기록인 1분 11초 68에 0.29초 차이로 근접한 기록은 향후가 더욱 기대되는 경기였다. G-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맞춤형 선수 관리가 빛을 발한 결과다.또 다른 이서진 선수(초월중 1학년)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부터 4년 연속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기록을 이어오며 전국대회에서 가장 선발이 어렵다는 중1 시기에도 경기도 대표로 발탁돼 주목받았다. 접영 200m에서 중학교 상급생들과 겨뤘으며 근대2종 경기에서는 올해에만 두 차례 개인전 1위를 기록하며 수영과 육상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낙생초등학교 4학년 이서율 선수는 첫 전국 무대에 출전해 자유형 50m·100m 모두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영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근대2종 대회에서도 개인전 1위 두 차례 기록하는 등 다방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G-스포츠클럽 수영팀은 중학생 5명, 초등학생 5명 등 총 10명의 엘리트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수영대회 8회 이상, 도 대회 포함 연간 11개 이상 출전하고 있다. 또한, 전국 근대5종 대회에도 연간 4회 이상 출전, 근대 꿈나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복합 종목에 능한 전국적 명문 클럽으로 성장 중이다.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박정선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력이 있다. 한 달에 한 번꼴로 진행되는 전국대회 일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선수들을 성장시키며 현장 중심의 전문 코칭 시스템으로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있다.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G-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이 보여준 활약은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체육 육성 시스템의 성공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광주시체육회는 G-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엘리트 체육과 학교체육,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가대표급 인재 육성까지 이뤄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