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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 개최
구미시에서는 지난 7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표창은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타의 귀감이 되는 시민과 단체 91명을 선정해 수여했다. 이 행사는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시정 유공 민간인 표창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표창식을 진행하며, 대상자는 유관기관 및 단체, 봉사단체 회원, 근로자, 일반시민이다. 경제, 문화·체육·예술, 농업·환경, 복지, 새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구미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선정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3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점에, 시정의 동반자인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미,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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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구미 장천 일반산업단지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구미도시공사는 7월 10일 IT의료융합기술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구미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구미시와 구미도시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케이지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예상되는 문제점, 대책 등을 보고받은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였다. 지난 2월 21일 장천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사전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2023년 9월 도시공사 출범 이후 제1호 개발사업인 구미 장천 일반산업단지는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의 개발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며 “기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 장천 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3,096억원, 98만㎡(30만평)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으며, 2,26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5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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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교통망 대전환 지방도 514·927호선, 국도 85호선으로 승격
구미시의 교통지도가 새롭게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7월 11일 도로정책심의(7.2~7.8)를 거쳐 지방도 514호선과 927호선을 일반국도 제85호선으로 승격 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구미국가산단의 물류 효율성을 크게 끌어올릴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번에 승격된 국도 85호선의 총연장은 93.5km이며, 이 가운데 구미 구간은 부곡동에서 해평면 도문리까지 19.5km다. 해당 구간의 추정 사업비는 3,600억 원에 달한다.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발맞춰, 해당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로 승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통령실,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을 수시로 방문하며 관계기관을 설득해왔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2023년 3월 한국교통연구원에 노선 승격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고, 그 결과가 이번 승격 고시에 반영됐다.도로 승격은 교통환경에도 큰 변화를 예고한다. 신설 국도가 통합신공항과 직접 연결됨으로써 구미 도심지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이 되고, 구미 전역에서 공항까지의 접근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동시에 이 노선은 경북 중서부권을 잇는 핵심 교통축으로 기능하며,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물류 효율성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운송 시간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이라는 이점이 있으며, 향후 광역도로망과의 연계성 강화로 국가산단 및 기회발전특구 등 주요 산업지 접근성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된다.현재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잇단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국도 승격은 이러한 국가사업과 맞물려 제1‧2‧3 국가산단 재생사업, 제5국가산단 분양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일반국도 85호선 지정은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발전 시대의 신호탄”이라며 “구미 시민과 기업,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도 개설과 관련한 후속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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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식 개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구직의욕 되살리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성과-하남시 청년정책과의 프로그램 협업으로 청년들에게 큰 호응올해로 3년째를 맞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취업 실패, 경력 단절, 자신감 부족 등으로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월 30일, 첫 번째 도전 중기 수료식이 개최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24명의 청년이 참여해 전원 수료하였으며, 이 중 4명은 취업에 성공, 10명은 직업훈련 및 교육과정으로 연계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과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청년들로 구성된 ‘원동력 멘토단’이 참여하여, 후배 청년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와 사회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을 전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청년도전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크만심리검사, ▲청년채용존, ▲AI모의면접, ▲스피치스킬업, ▲개별입사서류컨설팅, ▲기업탐방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하남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현재는 2025년 도전 중기 2기 및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고용24 홈페이지(www.work24.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031-5182-1522~3)으로 하면 된다.앞으로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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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정성이 담긴 반찬 전달
하남시 천현동은 지난 7월 4일 천현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신승현) 및 부녀회(회장 임의숙)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 40여 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이른 아침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불고기, 오이김치, 깍두기 등 밑반찬 3종을 직접 요리하여 전달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으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그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 40여 가구를 찾아 전달하였다. 매년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는 감자와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6월24일에도 미사리 선동 소재 밭에서 회원들이 봄부터 직접 파종하고 수확한 감자를 50여 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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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병원 , 대구 남구에 이웃돕기 백미 기탁!
관문병원(원장: 박영보, 김태성, 허 정)에서는 지난 7일, 대구 남구청에 백미 120포를 기탁했다.관문병원은 서부정류장 근처에 개원한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이번 후원은 지난 6월에 개원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백미를 마련해 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한 것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문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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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여름철 폭염대응 긴급 대책회의 실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은 7월 9일 여름철 폭염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대구 남구는 지난 9일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노인, 노숙인 등) 집중관리 △건설공사장 등 야외노동자 안전관리 및 현장점검 △무더위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확대 운영(공공기관, 민간시설)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향후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주 1회로 실시하여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대구 남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및 저감시설(그늘막, 쿨링포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도심 지역에는 살수차를 집중 투입해 체감온도 저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냉방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 배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실외 근로자를 위한 보호 조치와 함께 폭염 행동요령 홍보 추진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 상황과 같다.”라며, “무더위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부서가 만전을 기해 대응해달라.”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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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결혼이민여성 다문화공감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장 마련
칠곡군가족센터(센터장 남리나)에서는 9일 결혼이민여성과 함께‘다양한 문화 알아가기’라는 주제의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국의 요리를 함께 만들며, 다양한 세계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새살림봉사회 회원과 함께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맛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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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제8대 운영위원 위촉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0일 자원봉사센터 제8대 운영위원으로 위촉직과 당연직 등 10명의 신임 위원을 위촉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신임위원들은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간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사업과 운영에 대한 심의 의결, 자원봉사자 또는 봉사단체의 지원 육성 등 자원봉사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위촉된 위원들 중에 호선으로 선출된 최충원 위원장은 “칠곡군이 자원봉사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활발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 위원들도 여기에 힘을 모으고 또 보태어 자원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의성 산불 복구에도 자원봉사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힘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우리 군도 자원봉사의 뿌리가 보다 튼튼하고 멀리 뻗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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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개최…사회적경제 저변 확대 방안 논의
(포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신규 위원 위촉 및 2025년 성과 발표, 정부 부처 동향 공유- 정부 지원 방식 변화에 따른 시민 홍보 강화 및 실무진 역량 제고 포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신배성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이 올해 사회적경제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현황 및 정부 부처 동향을 공유하고, 내년도 자체 추진계획 보고와 의견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는 ▲조직 육성계획 수립 ▲조직 발굴 및 지원 ▲생태계 조성 관련 사항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맡고 있다.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식이 직접 지원에서 간접 지원 중심으로 전환되는 상황에 맞춰, 시는 그간 시민 대상 홍보와 기업 실무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홍보·마케팅, 공모사업 연계 교육 등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 기반 유지에 힘써 왔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환원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온 점을 강조하며, 저변 확대를 위해 ▲전문교육 및 컨설팅 지원 ▲시민 참여형 모델 조성 ▲사회적경제 임직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최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사회적경제 TF를 신설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과제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중앙정부의 정책자료 및 예산안 분석, 중앙-지자체 연계 정책 모니터링 등을 통해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7일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TF 첫 회의를 열고, 위축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속히 복원하고, 지속가능한 포용 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 주체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상길 부시장은 “지원이 줄어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기업들이 자립 기반을 다져온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참여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사회적경제의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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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 여름 휴가는 포항 해수욕장으로! 12일 지역 내 해수욕장 일제 개장
(개장을 앞두고 있는 송도해수욕장 전경.)- 12일 지역 내 지정 해수욕장 8곳 개장…송도해수욕장 18년 만의 재개장- 해수욕장마다 특색 있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 가득…안전한 환경 조성 총력 포항시는 오는 12일 지역 내 8개 지정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해양관광 시즌에 돌입한다. 운영 기간은 8월 24일까지 총 44일간이며, 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 개장하는 지정 해수욕장은 ▲영일대 ▲송도 ▲화진 ▲칠포 ▲월포 ▲구룡포 ▲도구 ▲신창 등 8곳으로, 해수욕장마다 특색 있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아름다운 야경으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상누각과 인근 해양레저시설, 샌드아트 조형물 등도 어우러져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송도해수욕장은 올해 18년 만에 재개장한다. 백사장을 복원하고 환경 정비를 마친 뒤, 도심형 바다 휴양지로 새롭게 단장해 주목받고 있다. 칠포·월포해수욕장은 서핑과 캠핑 등 체험형 피서지로 인기가 높으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화진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구룡포해수욕장은 항구 마을 특유의 정취와 더불어 구룡포시장, 근대문화역사거리 등과 연계한 산책과 미식 투어가 가능해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 휴가철엔 오징어잡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구·신창해수욕장은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로 손꼽힌다. 시는 해수욕장별로 물놀이 안전요원, 구조대, 파출소, 구급 인력 등을 배치하고 안전한 피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 해파리 방제 및 상어 차단망 설치, 민관 합동 안전 점검도 모두 마쳤으며, 해변 상인 대상 물가 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바가지요금 없는 피서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은 “포항은 체험,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송도해수욕장이 18년 만에 재개장하는 뜻깊은 해로, 안전과 편의에 철저히 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포항에서 잊지 못할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는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바다시청 준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일대 ▲화진 ▲칠포 ▲월포 ▲구룡포 ▲도구 ▲신창 해수욕장도 일제히 12일 오전 개장식을 열고 수신제·어룡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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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노인복지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영천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일홍 대한노인회 영천지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와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관련 부서장, 수행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설계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추진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은 검토 후 실시설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영천한의마을과 시립박물관 등 인근 문화시설과 근접해있다는 입지적 특성을 살린 공모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통해 노인복지관이 지역 내 시니어 복지시설로서 구심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현재 영천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약 3만 5천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만큼 복지기반 확충도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영천시 노인복지관은 다양한 시니어 복지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 단순한 복지기능을 넘어 능동적 삶을 지원하는 ‘웰에이징(well-aging)’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능동적인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취미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물론, 새로운 디지털 AI시대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니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공간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디지털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노인복지관을 조성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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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 청년 정책 발굴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개최
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은 지난 7월 5일(토) 무안군 삼향읍 청년플랫폼에서‘무안 청년 정책 발굴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청년 정책발굴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정책에 관심 있는 무안 청년들이 신청을 통해 선정되어 구성된 정책발굴단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바라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준비하며 주도적으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책발굴단은 앞으로 ▲복지·문화 ▲일자리 ▲주거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의 청년정책을 조사·분석하고 무안 지역 현실에 맞춘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를 직접 탐방해 현장의 사례를 배우고 이를 무안형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9월 13일 개최될‘제2회 무안청년 정책제안대회’로 이어진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설계한 정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책발굴단뿐 아니라 일반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대회로 마련돼 보다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리엔테이션은 ▲사업 및 활동 안내 ▲정책 개념 이해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자기소개 및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에 필요한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 중심의 구성은 향후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얻었다.김상준 센터장은 “청년이 정책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무안군청년플랫폼(삼향읍 오룡1길 37 2층, 061—282-1945)은 무안군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미디어 공간, 활동 공간, 청년홀 등을 구비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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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교통 기초질서 확립 위한 현장 계도 활동 전개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7월 10일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계도활동은 끼어들기, 꼬리물기, 새치기 유턴 등 사소해 보일 수 있는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무질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단속 중심이 아닌 자발적인 교통 준수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자체 제작한 치안 소식지와 물티슈 등 홍보물을 활용해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운전자들에게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기초질서 준수는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작은 교통법규 위반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소한 위반이라도 교통안전을 해치고 사회적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무안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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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89억 원 부과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5년 정기분 재산세 589억 원(20만 7천여 건)을 부과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1/2), 건축물, 선박에 대해, 9월에는 주택(나머지 1/2)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 올해 정기분 재산세는 전년 동기 대비 30억 원(5.3%) 증가한 규모로, ▲공동주택 3,287세대 및 오피스텔 767호 신축 ▲개별주택가격(2.16%) 및 건물신축가격 기준액(2.4%)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가상계좌 이체, CD/ATM기를 통한 통장·신용카드 납부, ARS 납부(☎142-211)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주소 변경 등으로 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했거나 재산세 부과와 관련한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수성구청 세무1과(☎666-2391)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주민이 납부한 소중한 재산세는 ‘행복수성’ 실현을 위한 지역 발전의 밑거름으로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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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 ‘뚜비 다회용 천 주머니 사용 캠페인’ 펼쳐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 회원들이 지난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뚜비 다회용 천주머니 사용 캠페인’을 펼쳤다.)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회장 김명숙)는 지난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신매시장과 고산도서관 일대에서 ‘뚜비 다회용 천 주머니 사용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은 환경보호를 위해 스페인의 국제 환경단체 ‘가이아’가 제안해 지정된 기념일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재사용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비닐봉투 사용량은 약 420개에 달하며, 폐비닐은 자연 분해에 500년 이상이 걸린다. 특히 소각 시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이 배출되어 환경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대구의 섬유업체 비엠에스텍스타일로부터 폐원단을 기부받아 회원들이 직접 천 주머니를 제작했다. 회원들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 라벨이 부착된 ‘뚜비 다회용 천 주머니’를 시민 300여 명에게 나눠 주며 녹색 소비 실천을 당부했다. 김명숙 회장은 “일상 속 작은 행동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녹색 생활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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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Pre-Biennale)’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Pre-Biennale)’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Pre-Biennale)’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리빙 그라운드(Living Ground)’가 새겨진 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Pre-Biennale)’행사에 참석한 관계자가 발표를 하고 있다.(‘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Pre-Biennale)’행사에 참석한 ‘리빙 그라운드(Living Ground)’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9일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피오니홀에서 열린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Pre-Biennale)’가 국내외 전문가들의 활발한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본 비엔날레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건축, 조경, 예술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수성구의 도시 문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오전에는 참여 작가 10개 팀이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사업 대상지인 ‘진밭골 목재친화도시’와 ‘들안예술공원’ 등을 직접 답사하며 지역 특성과 공간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작품 구상을 계획했다. 이어 오후에는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피오니홀에서 ‘리빙 그라운드(Living Ground)’를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서는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의 주제를 공유하고, 참여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해석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종국 조직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예술감독, 수성구 총괄건축가, 참여 작가들이 함께해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는 건축·조경 분야의 공공디자인을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에 더 나은 삶의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프리비엔날레를 초석으로 삼아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문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는 ‘리빙 그라운드(Living Ground)’를 주제로, 예술을 통해 삶의 공간을 돌아보고 도시·자연·사람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로 기획되고 있다. 내년 행사에 앞서 향후 지속적인 준비와 국내외 협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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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청렴문화 확산 위한 부패방지 교육 실시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8일, 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의무, 부정청탁의 유형, 공익신고자의 보호제도 등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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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공익직불 대면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7월 11일부터 8월 4일까지(총 11회) ‘읍면동 공익직불 대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 직불금 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기본형 공익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농업·농촌 공익 기능 증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이번‘공익직불 대면 교육’은 정규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2025년도 신규 신청자 및 전년도 준수 사항 위반자는 반드시 정규교육을 이수해야한다.기존의 공익 직불금 수급자들은 상황에 맞게 모바일 간편교육 또는 맞춤형 자동 전화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읍·면·동별 자세한 교육 일정은 남양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nyj.go.kr/agri)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이라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므로 온라인으로 이수하기 어려운 농업인들은 이번 공익직불 교육에 참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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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7월 재산세 292억 원 부과 31일까지 납부하세요!
달성군은 주택, 건축물, 선박 등 소유자에게 부과할 7월분 재산세 약 292억 원을 확정하고, 11일 재산세 고지서 13만여 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한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를 기준으로 부과되며, 7월과 9월 두 차례에 나누어 과세된다. 7월에는 주택분의 1/2, 건축물, 선박 등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 및 나머지 주택분이 부과된다. 고지된 재산세에는 지방교육세 등 병기 세목이 포함되어 있다.올해 7월 부과된 재산세는 전년(287억여 원) 대비 약 1.74% 증가한 292억 원 규모다.한편, 1가구 1주택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특례세율도 올해 계속 적용된다.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차등 적용되며, ▲주택 가격 3억 원 이하의 경우 43%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는 44% ▲6억 원 초과의 경우 45%다.또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인 1주택자에 대해서는 구간별 0.05%포인트 인하된 특례세율이 적용된다. 재산세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은 물론 자동이체,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인터넷(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전화ARS(☎142211)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납부해주신 세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7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