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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상반기 정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완료
(수성구청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도 상반기 정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68종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주기적으로 조사해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 결과,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상황이 변화해 기존에 생계급여 지급이 중지됐던 A씨가 다시 수급자로 선정돼 4월부터 생계비를 지원받게 됐다. A씨는 “생활이 다시 안정되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자료 분석과 면밀한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 시 다른 복지제도도 함께 안내해 복지권리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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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 예·본선 대회’ 성황리 개최
‘2025 수성구-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 예·본선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참가자가 ‘2025 수성구-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 예·본선전’ 경기에 임하고 있다.(‘구조로봇’ 종목에 출전한 로봇이 작동하는 모습)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12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2025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의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수성구와 독일 카를스루에시 간 우호 교류 협약 체결 이후, 교육·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청소년 로봇 교류 행사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12개 팀, 40여 명이 참가해 ‘주차로봇’, ‘청소로봇’, ‘구조로봇’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종목 규정과 경기장 구조물은 독일 현지 대회와 동일하게 구성되어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주차로봇’은 도로 주행 및 장애물 회피 후 주차 수행, ‘청소로봇’은 제한 시간 내에 공을 목표 지점으로 운반하는 과제, ‘구조로봇’은 장애물을 피해 구조물을 지정된 위치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로봇 체험 부스와 층별 관람 공간도 마련돼, 참가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 지도 강사는 “승패보다 학생들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 그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종목별 우승은 ▲‘주차로봇’ 종목에 영남공업고등학교 ‘콰트로치즈버거’ 팀 ▲‘청소로봇’ 종목에 대구사월초등학교 ‘사월4’ 팀 ▲‘구조로봇’ 종목에 대구동부중학교 ‘H.O.P.E Unit’ 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우승팀은 오는 18일 열리는 국제 교류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됐다. 한편, 독일 카를스루에시는 수성구보다 일주일 앞서 예·본선 경기를 치렀으며, 현지 초·중·고 학생 15개 팀, 3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우승팀을 선발했다. 18일 개최될 국제 교류전에서는 양 도시의 우승팀이 실시간 온라인 경기로 맞붙게 된다. 김대권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승패를 넘어 미래기술 분야에서 교류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성구는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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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2동 민간사회 안전망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꾸러미 전달
(남구 대명2동 민간사회안전망(전영식 위원장)에서는 취약계층 30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대구 남구 대명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전영식)에서는 지난 8일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민간사회안전망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선정하고 포장하여 전달했으며, 물품으로는 여름 이불, 미숫가루, 물김치, 국수, 모기퇴치제, 변기세정제 등 총 8종으로 구성하여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전영식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일상이 된 요즘,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김윤규 대명2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민간사회안전망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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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뮤지컬‘내사랑 옥순씨’ 딤프 여우주연상 수상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 인증패 전달(뮤지컬 ‘내사랑 옥순씨’ 제작진)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을 방문한 배성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하 딤프) 집행위원장과 남구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의 정철원 연출가를 비롯한 배우들과 함께 남구문화콘텐츠 뮤지컬 제작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은 조재구 남구청장에게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인증패를 전달하며 지역 뮤지컬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대구 남구 뮤지컬 제작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창작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연대기’와 트로트뮤지컬 ‘내사랑 옥순씨’ 2편을 제작하였다. 그 중 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연대기’는 지난해 앞산빨래터공원에 개장한 ‘앞산겨울정원’의 무대에서 공연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트로트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제19회 딤프 특별공연으로 초청되어 치매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내어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특히, 남구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제19회 딤프 특별공연으로 지난 6월 21일과 22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3회 공연하여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딤프 참가작 29편 중 옥순씨 역을 맡은 주연 장은주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또한,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세계적인 숏폼드리마 제작사인 중국의 미항미디어(대표 루칭레이)의 높은 관심으로 중국 내 현지 공연 및 시나리오 수출에 대한 협의도 추진 중이다.뮤지컬 ‘내사랑 옥순씨’의 공연 전편을 관람한 딤프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대구 남구가 제작한 지역 뮤지컬이고 대구 대표 배우, 작가, 작곡가들이 모인 만큼 해외 진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남구 문화콘텐츠 뮤지컬 제작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남구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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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마약 예방 교육 실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듣고 있는 청소년들)전남 무안군(군수 김산) 남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4일, 참가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과 사회적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마약과 약물 남용의 심각성, 중독의 경로,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해 청소년들의 공감과 경각심을 높였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최근 마약과 유해물질이 청소년의 일상 속으로 점점 침투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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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임산부 몸튼튼 요가교실’ 성황리 종료
임산부 몸튼튼 요가교실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남악‧오룡지역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몸튼튼 요가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주 2회(오후 2시~3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임신 기간 중 신체 건강 유지와 정신적 안정,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로 ▲부종 완화 및 관절 유연성 향상 ▲골반 정렬 및 혈액순환 개선 ▲심신 안정을 위한 깊은 호흡법 ▲임산부 맞춤형 요가 동작 등 다양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참여자의 80%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요가교실은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 요가교실’ 외에도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 ▲베이비 마사지교실 등 임신·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나 자세한 사항은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061-450-50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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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7월 재산세 94억 7천만원 부과
(무안군청 전경)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 46,604건에 대해 총 94억 7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룡2지구 신축 아파트 준공 등의 영향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2025년 6월 1일 기준 해당 재산을 소유한 자이며,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앱 등 온라인 납부도 지원된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농협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 입금 또는 ATM(현금입출금기)을 통해 카드 또는 통장으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타인의 지방세 납부 시에는 고지서에 있는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정대술 무안군 세무과장은 “재산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자진 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7월에 주택(1/2),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가 연간 20만 원 이하 시 7월에 전액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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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재)담양군문화재단,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
(재)담양군문화재단,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이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이하 한지총) 주관하는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한지총 및 금정구가 주최하고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재)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담양군문화재단은 ‘문화로 되살아나는 담양의 원도심, 예술과 지역민을 잇는 해동문화예술촌’ 사례가 문화매개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동문화예술촌은 해동주조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현악앙상블클래스, 담빛콰이어클래스를 비롯해 야간축제 술로우 해동, 레지던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예술인·청년층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중심으로 한 문화 거점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페스타 기간 동안 부산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 전시관’ 부스를 운영, 해동문화예술촌의 주요 성과와 사례를 소개하고, 타지역 문화재단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공동체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담양만의 문화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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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담양의 미래를 지키는 힘,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
(담양군의회 의원 박준엽)지방소멸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층의 이탈은 이미 담양군 곳곳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전략이 되어야 한다. 교육 기반이 약해지면 가장 먼저 아이들이 지역을 떠난다. 학교가 문을 닫으면 마을의 기능도 무너진다. 반대로, 교육에 투자한 지역은 아이들이 돌아오고 가정이 정착한다. 실제로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지역들이 늘고 있다. 담양도 이제는 교육을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바라보고, 과감한 전환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그 출발점으로 ‘담양군 미래교육재단’ 설립을 제안한다. 현재 담양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겪고 있다. 202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담양군의 0세에서 14세까지 인구 비율은 9.1%로, 전라남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초등학생 수도 최근 10년 사이 30% 이상 줄었다. 이는 단순히 학생 수가 줄었다는 문제가 아니라, 교육 기반이 빠르게 붕괴되고 있다는 경고다. 이미 관내 작은학교 상당수가 폐교 또는 통폐합 위기에 놓여 있다. 하지만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다. 학교는 마을의 중심이며,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과 지속성을 지탱하는 핵심 공간이다. 학교가 사라지면 마을은 활력을 잃고, 결국 지역은 공동화된다. 지역 주민의 이탈은 가속화되고, 지역 소멸은 현실이 된다. 이런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담양군만의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담양에서 배우고 살아가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하고, 외부에서도 담양의 교육을 선택하고 찾아오게 만들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갖춰야 한다. 이러한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전문 조직이 바로 ‘담양군 미래교육재단’이다. 이 재단은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조직이 아니다. 담양형 교육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다.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통합교육,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문화·진로 중심 교육, 실습형 체험학습 등 담양 고유의 교육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다. 특히 재단이 설립되면 행정과 교육현장, 지역사회가 하나의 교육 생태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일회성 행정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일관성 있는 교육 정책이 가능해지고, 학생들에게는 더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학부모에게는 믿을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이 마련되고, 교사와 마을은 협력하는 교육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나아가 담양의 교육이 외부에 알려지면, 도시 가정의 농촌유학 수요나 전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는 작은학교를 살리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구조적 대안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재단은 지금까지 제도권 교육에서 소외됐던 학생들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담양에도 학교 밖 청소년과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들이 존재하지만, 이들을 위한 공공의 지원은 매우 부족하다. 담양군 미래교육재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준비, 심리상담, 진로 설계, 학습 멘토링 등 실질적인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교육에서 단 한 명도 배제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한 지역 교육의 책임이자 가치다. 지금이 바로 담양 교육의 전환점이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교육을 통해 지역을 살릴 수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골든타임이다. 담양의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자라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외부의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담양을 교육의 이유로 선택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해야 한다. 그 시작이 ‘담양군 미래교육재단’ 설립이다. 교육을 포기하지 않는 지역만이 살아남는다. 사람을 키우는 지역만이 성장한다. 담양이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모두의 결단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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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화수호봉사단의 희망 실천
남양주 수동면의 잔잔한 산책길에 지난 6월 28일 토요일 오전, 시민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쓰레기를 줍고, 지역 어르신의 식사를 도우며, 이웃과 자연을 향한 관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남양주시 평화수호봉사단이다.지난해 11월 창단된 봉사단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로'라는 구호 아래, 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지역과 환경을 함께 걷다이들이 진행한 플로킹(Plogging) 행사는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대와 세대가 연결되고, 낯선 이들이 인사를 나누며 함께 걷는 길 위에서 평화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간다.“우리가 사는 땅은 후손에게서 빌린 것이다”라고 말하는 맹재완 단장의 신념은, 봉사단의 활동을 관통하는 메시지다. 환경과 사람을 향한 존중이 이들의 행동 속에 녹아 있다.-따뜻한 식사와 나눔의 힘지난달 넷째 주 수요일, 평내호평역 인근 무료급식소에서는 평화수호봉사단원들의 분주한 손길이 이어졌다. 배식과 설거지, 뒷정리까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정성이 공간을 가득 채웠다.-남양주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비전교회와의 연계로 진행된 아나바다 운동, 겨울철 연탄 배달 활동 등, 평화수호봉사단의 손길은 지역 구석구석을 밝히고 있다. 이순이 수동지역 단장은 “함께하는 시간이 힘이 된다”며, 봉사를 통해 서로에게 응원이 되어가는 여정을 강조했다.-계속되는 평화의 실천봉사단은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적인 플로킹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평내, 화도, 수동, 호평 등 각 권역별 단원들이 주도하여 지역에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남양주시 평화수호봉사단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평화는 멀리 있지 않으며, 작은 발걸음 속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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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리버시티개발(주), 광주시에 백미 1천500㎏ 기탁
경안리버시티개발주식회사는 지난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으로 백미 1천500㎏(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과 경안리버시티개발(주) 권용석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견본주택 개관식에서 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다.권 대표는 “경안2지구 주상복합 견본주택 개관을 맞아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축하 쌀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쌀화환에 담긴 축하와 격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경안리버시티개발(주) 권용석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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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가창 참꽃 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 운영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오케스트라 단원 18명을 대상으로 ‘가창 참꽃 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를 반복하는 심화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원들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함께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또한 숙박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병행해 단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팀워크를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박성수 관장은 “이번 음악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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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범죄 피해 여성 2021~2023년 3만여 명 증가, 범죄 예방 환경 조성 필요성 ↑▸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여성 안전 사업 통합 운영으로 실효성 강화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4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 안전 증진 사업의 통합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023년 10월 출범했으며, 그동안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여성 안전 관련 사업을 통합하고,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성 인원으로는 달성군청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한 안전 관련 부서 및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담당자, 젠더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 등 총 10명이다.검찰청 범죄분석통계 : 피해자 성별·연령(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35&tblId=TX_13501_A047&conn_path=I2)검찰청 범죄분석통계에 따르면, 범죄 피해 여성은 2021년 41만여 명, 2022년 43만여 명, 2023년 44만여 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여성 안전 강화를 위한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여성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안심시설 개선 및 확충,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여러 분야의 사업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달성군은 이에 발맞춰,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버스승강장 조성 ▲안심 귀가길 환경개선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최재훈 군수는 “여성뿐 아니라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달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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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수도권 동부의 핵, 하남이 뜬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공인중개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동부의 핵, 경제도시 하남’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K-스타월드·교산신도시·원도심 정비 등 하남 미래 구상 직접 소개- 이 시장, “공인중개사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발전 이룰 것”이현재 하남시장은 14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도권 동부의 핵, 경제도시 하남’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K-스타월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조성 등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하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미사아일랜드(미사섬) 일원 170만㎡ 부지에 K-팝 전용 공연장(K-아레나),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하남을 ‘K-컬처 중심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이끌 핵심 전략으로 소개됐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는 약 3만 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과 2조 5,000억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올해 민간사업 공모를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라면서 “이 사업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하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미래형 자족도시 전략의 중심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부동산 시장 동향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이 시장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5월 기준 주택종합 매매가격 지수는 전국 99.96, 수도권 100.17인 데 비해 하남시는 100.36으로, 전국 및 수도권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며 “2024년 6월 대비 3.57포인트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시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산신도시 개발에 대해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지역과 함께 만드는 도시라는 국토부의 발표대로, 교통·일자리·주거·육아 환경을 종합적으로 갖춘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체 57만㎡ 규모의 교산 자족용지는, 올해부터 소프트웨어·AI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기업 유치 작업에 착수해 하남을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원도심 내 주거환경 정비 방안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7월 1일 고시된 신장동 446-18번지 일원의 재개발 사업을 포함해, 덕풍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7건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해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정기적인 점검과 자료 공개, 주민 불편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7월 1일 고시된 신장동 446-18번지 일원의 재개발 사업과 덕풍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7건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자료 공개, 주민 불편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강 말미에는 공인중개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부동산 시장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전문성을 발휘해주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강이 하남시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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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대비반’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0일 개강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대비반’ 과정이 11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숙련된 건설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기능 분야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년층과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창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시는 올해 총 4개 기능사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 중이며, 앞서 운영된 △건축목공 △건축도장 과정에 이어 △방수기능사 △온수온돌기능사 자격증 대비반도 차례로 운영할 예정이다. ‘방수기능사 과정’은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온수온돌기능사 과정’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수강생을 모집하며, 모든 접수는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홈페이지(http://nyjedu.gseek.kr)를 통해 진행된다. 최진희 미래교육과장은 “건설 분야는 여전히 숙련기술 수요가 많은 영역으로, 숙련건설 자격과정 이수는 중장년층이 취·창업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직업교육 과정을 다산서당 플랫폼과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인생다모작팀은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직무교육과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며, 향후에도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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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PEC 정상회의 대비 도시 경관 개선 글로벌 도시 이미지 제고
포항역 광장에 조성된 ‘고래’를 형상화한 꽃탑.(포항경주공항 앞에 조성된 포항을 상징하는 ‘등대’를 형상화한 꽃탑.)- 포항경주공항·포항역 등 도심 관문 지역에 상징 조형물 설치- 등대·고래 형상 꽃탑과 야외화단으로 품격있는 도시 이미지 조성 포항시는 오는 10월 말~11월 초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대표단과 외빈을 맞이할 환영 경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정상회의 기간 중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포항경주공항, 포항역, 도심 주요 교차로 등 상징성을 갖춘 지점에 꽃탑과 야외화단을 설치하고 있다. 포항경주공항 앞에는 포항을 상징하는 ‘등대’를 형상화한 꽃탑이 들어선다. 등대는 해양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담아 바다에서 길을 밝혀주는 존재처럼, 포항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항역 광장에는 바다 생태계의 상징인 ‘고래’를 형상화한 꽃탑이 조성된다. 고래는 포항의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며, 관광객과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조형물로 기대를 모은다. 두 꽃탑 모두 높이 약 4m 규모로 조성되며, 조형성과 조경을 조화롭게 구성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또한 대잠사거리 교통섬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주제로 한 야외화단이 조성된다. 시민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심 중심지에 약 1,000㎡ 규모로 다양한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연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행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관 개선사업은 전문 도급업체를 통해 7월부터 조성과 유지관리에 들어갔으며, 정상회의 종료 시점인 11월 중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시는 조성 초기부터 마무리 철거까지 경관 완성도와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정상회의의 주 개최지는 아니지만, 포항이 연계 도시로서 세계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며 “포항의 매력을 담은 경관 조성으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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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기재부 방문 ‘임기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 총력 대응
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같은 날 유병서 예산실장을 만나 2026년도 국비 예산을 위해 설명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기재부 제2차관 및 예산실장, 주요 예산 부서 방문해 역점사업 건의- 이 시장, “포항의 성장 동력을 이끌 사업의 예산 반영 위해 끝까지 최선” 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6년도 주요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임기 마지막 연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날 이 시장은 변화된 정부 환경과 대내외 지역 산업 전반에 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유병서 예산실장과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며 2026년도 신규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새 정부 지역 공약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노선 확정과 총사업비 변경 승인, 형산강 치수안정성을 위한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설계비 반영,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요청했다. 이날 포항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4세대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증설 ▲이차전지 재활용 핵심광물 재생원료 비축센터 구축 ▲에너지저감형 친환경 고에너지밀도 양극재 제조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고도화 ▲바이오프린팅 기반 이식용 고기능성 장기치료제 개발 ▲블루밸리 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이다. 이외에도 ▲포항역 주차장 확충(선상연결통로) ▲경북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유치 ▲포항시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단계) ▲양포항 정비사업 ▲농촌돌봄마을 조성 등 지역 생활 SOC 및 복지 기반 확충과 관련된 사업도 함께 요청했다. 시는 향후 경북도 및 관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산안 편성 마감 시점인 8월 말까지 지속적인 대응으로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건의는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예산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라며 “경북도와 국회,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로 포항의 성장 동력을 이끌 사업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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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연보호중앙회, 광주시지회 칠사산 등산로 주변 클린데이 활동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단장 이상훈.대원, 오현주 광주시 시의원, 고등학교 학생 등 15명은 칠사산 등산로 주변 일대서 클린데이(환경정화)활동을 개최하였다.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단장 이상훈, 대원, 오현주 광주시 시의원.학생 봉사자 등은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가지고 경기도 광주시 송정4통소재 광주고등학교 앞에서 부터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구슬 땀을 흘리며 칠사산 등산로 양방향에 걸쳐서 각 종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 30L 짜리 2매를 수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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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아트홀,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가족뮤지컬 이 최종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진행된 1차 PT 심의를 통해 2,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이달 2차 쇼케이스 실연 심사를 거쳐 국비 7,000만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으로 제작되는 가족뮤지컬 은 오는 11월 15일(토) 다산아트홀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은 시의 시조인 크낙새를 캐릭터화한 ‘크크’와‘낙낙’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한 가족뮤지컬로, 해당 캐릭터는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개발됐다. 뮤지컬은 ‘크크’와 ‘낙낙’ 두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이 감정표현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다뤘다. 또한 자연을 주요 요소로 활용해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시의 상징을 친근하고 창의적으로 풀어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유대감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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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옛날 정약용 이미지를 찾아라! 제보 이벤트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남양주시 내에 남아있는 기존 정약용 이미지를 제보하는 참여 이벤트 ‘옛날 정약용을 찾아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제작한 정약용 영정과 동상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남양주시에 소재한 기존 정약용 영정이나 동상 이미지가 포함된 전시물(단, 도서류 제외) 및 시설물 등을 찾아 시 공식 블로그로 제보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시 공식 블로그 ‘옛날 정약용을 찾아라!’ 홍보 게시물 링크로 기존 정약용 이미지를 보내면 되고, 최초 제보자에게는 정약용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선정자에게는 이달 29일 개별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다산정약용브랜드팀(☎ 031-590-8841)으로 문의 가능하다. 박선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6월에 정약용유적지(조안면)에서 새롭게 공개된 정약용 상징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