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서구/‘치매 안심 도서관’원고개도서관, 꽃피는 뇌 청춘 치매 예방 교실 성료
대구 원고개 도서관(관장 김기량)은 5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두 달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꽃피는 뇌 청춘』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교육 전문가의 진행 아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법을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주 1회씩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치매 예방 교실은 기억력 향상 활동, 감각 훈련, 인지 강화 훈련, 뇌 유연화 운동, 마음 열기, 긍정 훈련,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된 메타인지(생각하고 기억하는 힘을 길러주는 뇌 훈련) 프로그램으로, 고령층의 기억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함께 안내해 실생활 적용도를 높였다.원고개도서관 관계자는 “원고개도서관은 치매 안심 도서관으로 지정되어 치매 도서 코너 운영, 큰 글자 도서 구매 확대, 치매 예방 교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며“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안군, ‘고수온 주의보’ 발표에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흑산면 전복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하여 전복 상태 점검과 더불어 어업인들과 함께 양식장 예찰을 하고 있다.)신안군이 관내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양식어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지난 7월 9일 오전 9시를 기해 신안군 임자도 북단에서 효지도 북단까지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되었으며, 흑산도 해역에는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되었다. 이는 전년 대비 보름 빠른 상황으로 올해 여름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예비특보: 수온 25℃ 도달 → 주의보: 수온 28℃ 도달 → 경보: 수온 28℃ 3일 이상 지속)국립수산과학원은 향후 폭염이 지속될 경우 연안과 내만을 중심으로 고수온 주의보 확대 및 경보 단계로 상향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양식수산물 집단 폐사 등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신안군은 권역별·읍면별 수산업무 담당자 대응반을 구성하여 고수온 대응을 위한 양식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특보 단계별 관리 요령을 지도하여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예방 대책 마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더불어, 어업인들에게 수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면역증강제 지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가입 지원,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양식어업인들의 고통이 커지는 만큼, 올해는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라며, “어업인들께서도 대응 장비 가동, 먹이 절식, 조기 출하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무안경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지난 14일 경찰서장, 각 과장, 안보자문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무안경찰서 주요 치안 활동,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안보 경찰의 활동에 관한 사항 등 협력단체와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안보와 치안은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고 무안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가 민경협력 치안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무안경찰, 생활지원사 80명 대상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실시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15일, 전라남도경찰청 교통과와 협업하여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나민희)를 방문하여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기초질서 확립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지역 내 독거노인 약 1,300명을 관리하는 생활지원사 8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의 접점이 많은 이들을 통해 교통안전 정보를 현장 깊숙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복지 현장 중심 예방활동에 나섰다. 특히, 최근 고령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통안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복지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교육 내용으로는 ▲고령 보행자의 사고 위험 유형 ▲야간 및 횡단 중 안전수칙 ▲‘끼어들기’, ‘꼬리물기’, 새치기 유턴 등 교통기초질서 위반행위의 위험성과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 소개 후 참여형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단순 전달을 넘어 생활지원사들의 체감도와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지원사분들과의 협력이야말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호평중서 ‘꿈의 가치’ 전하는 진로 특강 진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호평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241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기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법조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자신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며 환경이 열악해도 분명한 꿈이 있다면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주 시장은 꿈을 실현하는 과정을 씨앗 심기에 비유하며, 마음속 꿈의 씨앗을 정성껏 가꾸면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설명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주광덕 시장은 “꿈이 있는 사람에게 내일은 젊음이자 기대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여러분도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축구의 ‘빌드업’ 전략을 인용해 일상에서 작은 성취를 쌓아가는 경험과 유혹을 이겨내는 인내심이 꿈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주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후예로서 하루에 한 번씩 내 꿈과 대화하고 유혹을 이겨내는 3일간의 노력이 쌓인다면 반드시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시장님께서 진솔한 인생 경험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알려주셔서 막연했던 꿈이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며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믿고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호평중학교를 포함하여 관내 8개 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탐색하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대구광역시/ 광복 80주년 계기, 대한광복회 11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과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7월 1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광복회 김진 부회장, 광복회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 80주년 이달의 독립운동 대한광복회 1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이달의 독립운동’으로 7월의 독립운동에 ‘광복회 조직’를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대한광복회는 1915년 7월 15일(음력)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돼 올해 110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에 앞서 대구에서는 국채보상운동이 ‘1월의 독립운동’으로 선정돼 지난 1월 23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올해 첫 기념식이 열리기도 했다. 또한, 대한광복회 활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어 순국한 박상진 총사령의 증손(박필훈)과 김한종 충청도지부장의 손자(김경식), 우재룡 지휘장 아들(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 이병찬 전라도지부장의 증손(이덕규) 등 대한광복회 후손도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광복회가 마련한 대한광복회 활동에 대한 영상 시청 후, 광복회 대구시지부 우대현 지부장의 대한광복회 약사 보고, 박지극 시인의 대한광복회 포고문 낭독에 이어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광복회 김진 부회장의 기념사, 내빈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과 독립운동정신의 계승, 광복회 지원 활동에 공이 많은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장익현 상임대표(변호사)에 대한 ‘이달의 독립운동 선정패’ 수여와 영남일보 손인락 사장,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이성우 박사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편, 장익현 대표는 경북 예천 출신의 장윤덕(1872~1907) 의병장의 증손으로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상임대표를 맡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펴고 있다. 영남일보 손인락 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자체 선정한 ‘이달의 대구 독립운동가’를 1년간 특집으로 1월부터 매달 보도하고 있다. 이성우 박사는 대한광복회 연구로 학위를 받는 등 대한광복회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선정패 수여와 감사패 전달에 이어 기념 음악 공연이 펼쳐졌고, 이후 기념 촬영 뒤에는 광복회 김용달 학술원장의 ‘대한민국 국군 역사, 바로 세우자-국군의 정통성을 말한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다. 대한광복회는 일제 무단정치의 탄압이 기승을 부리고 사형선고가 남발하던 1910년대의 1915년 음력 7월 15일(양력 8월 25일), 당시 일제 신사가 있고 일본인들의 의지처였던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무장 독립운동단체다. 대한광복회는 무력 준비와 무관 양성 등 7대 무장 투쟁강령과 비밀·폭동·암살·명령의 4대 행동강령 아래 무력투쟁에 의한 국권 회복과 독립운동에 나선 단체로 역사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대한광복회는 독립의군부와 경북 풍기 광복단, 대구의 조선 국권 회복단 등 의병계열 및 계몽계열의 보수·진보 애국지사들이 통합의 공화정을 지향하며 모인 비밀결사로 알려져 있다. 대한광복회는 대구의 상덕태상회를 비롯해 상회와 여관을 가장한 국내외 거점을 마련하고 국내 8도 지부마다 지부장을 영입해 조직을 갖췄다. 만주에서도 지부와 길림 광복회가 설치되었고 의병장 출신인 이진룡 초대 만주 지부장(부사령)과 이후 청산리대첩으로 잘 알려진 2대 지부장 김좌진 장군이 맡아 운영했다. 특히 이진룡 지부장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할 때 쓰도록 자신의 브라우닝 권총을 제공한 인물로 전해지고 있다. 대한광복회는 1915년 7월 조직 결성 이후 그해 12월 24일 경주 세금 수송 마차 습격 사건을 비롯해 곳곳에서 군자금 마련 무장투쟁을 벌였고, 경북 칠곡 부호 장승원 전 경상북도 관찰사 처단 등 친일파 응징에도 나섰다. 그러다 1918년 2월 일제의 대대적인 검거 선풍으로 와해됐으나 생존 회원들은 새 조직을 결성하거나 다른 독립운동단체와 연계한 활동을 벌여 1920년대 의열단 등의 의열투쟁으로 이어졌다. 특히 단재 신채호 선생은 대한광복회원의 군자금 마련 활동 때 충청도 회원의 고시문을 직접 작성, 전달한 것으로 당시 일제 경찰이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복회 우대현 대구시지부장은 “이번 110주년 행사를 계기로 대구에서 출발했으나 그동안 대구시민들이나 국민들에게 잊혀졌던 대한광복회의 존재와 활동 그리고 역사적 의의가 제대로 알려지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우 지부장은 또 “진보와 보수의 통합 조직으로 출범한 대한광복회 활동은 자랑스런 역사 속 사실로, 옛 고조선으로 시작돼 임시정부로 연결되는 정통성의 대한민국 역사를 잇는 한 고리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광복회의 존재가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며 “광복회의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기억하는 보훈 문화가 일상 속에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원강수 원주시장, 국회 잇따라 방문 지역 현안 해결 박차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9일 최혁진 국회의원과의 면담에 이어 15일 백승아 국회의원을 찾아 국정과제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과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면담에서 원강수 시장과 백승아 의원은 ▲원주 AI·디지털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원주 연결 ▲은퇴자 미니신도시 조성 사업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등 원주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과 정치권의 역량을 총결집할 계획이다.
-
연천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 제정
연천군은 인구감소지역 내 산지 규제 완화를 통한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를 제정해 공포했다고 15일 밝혔다.인구감소지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허가기준을 완화할 수 있게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산지전용허가 기준의 100분의 20범위 내로 허가기준이 완화됐다.주요 내용을 보면 △평균경사도 25도 → 30도로 확대 △1ha당 입목축척은 연천군 평균의 150% → 180%이하 △ 표고는 산 높이의 50% → 60% 미만으로 허용한다.김덕현 군수는 “산지규제완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에서 추진하는 인구유입시책에 맞춰 인구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있으며, 연천군 발전을 위한 규제개혁을 꾸준히 실시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
행복얼라이언스-연천군,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 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연천군과 손잡고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 복지사각지대 아동 결식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행복얼라이언스는 2020년부터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연천군이 139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력 지자체로 참여, 더욱 촘촘한 전국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지난 14일 연천군청에서 진행된 연천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주))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지원 대상은 연천군 내 결식우려아동 40명으로, 1년간 총 1만 400식 상당의 영양가를 고려한 도시락을 제공한다. 1년간의 도시락 지원 후에는 지자체가 대상 아이들을 정부 급식제도로 편입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행복얼라이언스는 효율적인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각 주체의 전문성을 살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연천군은 행정력을 바탕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은 도시락 제조 비용을 기부한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와 배송을 맡아 결식우려아동에게 신선한 도시락을 전달한다.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협력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화답하였다.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0개 기업, 139개 지방정부, 52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
광주시, 여름철 휴가객 대상 고위험 먹거리 위생점검 실시
광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지역 내 고속도로휴게소 및 삼계탕·장어 등 여름철 보양음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점검 대상 업소는 고속도로휴게소, 보양식 음식점 등이 포함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판매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및 방충 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조리된 음식물의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 법령 전반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여름철 다소비 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검사를 병행해 실시하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3대 예방요령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다중이용 식품취급업소는 식재료 세척·보관·조리 등 모든 과정에서 위생관리 강화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광주시 초월읍, 상반기 도로 정비사업 완료
광주시 초월읍은 상반기 동안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시도 23호선을 비롯한 주요 법정 도로와 마을 안길 등 비법정 도로를 대상으로 긴급 복구 및 소파 보수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초월읍은 포트홀 200개소 이상, 소파 보수 50개소 이상을 정비해 도로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더불어 우수관 등 배수시설 50개소 이상에 대한 정비 공사도 병행 추진해 집중호우나 침수 등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특히, 쌍동2리를 포함한 5개소에서는 도로 확포장 공사를 진행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 환경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정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상반기 정비사업이 초월읍의 교통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의왕시 – 공무원노조 2025년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지부장 이원성)와 14일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체교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상견례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본격 교섭에 앞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간의 첫 만남의 자리로, 교섭위원 소개와 함께 노조 측의 단체협약 요구안 설명이 진행됐다. 노조 측은 이번 교섭을 통해 ▲조합활동 보장 및 노동 조건 개선 ▲교육훈련 실시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요구안을 설명했으며, 시는 노조 요구안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 및 실무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교섭에 착수할 예정이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건강한 노사관계는 시정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노사 양측에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자리 잡고, 생산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이원성 지부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조합원들의 정당한 권리를 실현하고 더 나은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매우 뜻깊은 과정”이라며,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향후 노사 양측은 교섭 요구안에 대해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병행하며 세부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
의왕시 – 공무직근로자 ,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지방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지회장 이태겸)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2025년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태겸 의왕시지회장 등 노사 양측 단체교섭위원 12명이 참석했다.3월 말 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된 이번 단체협약에서 노사 양측은 4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2개월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진행해 왔으며, 상호 의견 청취와 소통의 노력을 통해 이날 최종 합의안에 도달하게 됐다.이번 협약에는 ▲조합활동 지원 강화 ▲육아시간 및 육아휴직 확대 ▲안식휴가 및 힐링 연수 확대 ▲정년퇴직자에 대한 예우 확대 등 공무직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태겸 노조지회장은 “이번 단체 협약 체결은 공무직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의왕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에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대한 시의 의지를 담았다”며, “노사가 협력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시민 행복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1인 가구 실태조사 실시
실뿌리복지 동행단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홀몸어르신 생신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0월 10일까지 실태조사를 시행한다.조사 대상은 50세 이상 전·월세 취약 1인 가구 약 1400가구로,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9일까지 신규로 지정된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993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대상자 392가구가 포함됐다.조사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대상자가 동주민센터로 내방해 진행한다. 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전화조사 등 비대면 방식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1인 가구 실태조사표’와 ‘외로움 및 고립위험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인적 사항과 관계 단절 여부, 일상생활 관리 상태, 위기 상황 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마포구는 결과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관계지원군, 일상지원군, 일상위험고립군, 집중관리군, 긴급위기군으로 나눠 관리하고,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또한 위험군별로 ‘돌봄SOS서비스’와 같은 일상돌봄 서비스부터 복지관 심리상담 연계, ‘서울연결처방’,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마포구는 1인 가구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실뿌리복지를 강화해나간다는 구상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이 아닌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먼저 찾아가 살펴보겠다는 마포구의 의지”라며, “혼자 사는 이웃이 지역 안에서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강남구, 서울대서 중학생 대상 생성형 AI 창작 캠프 개최
-서울대와 함께하는 인문학 AI 융합 프로그램...프롬프트 책 제작하며 창의성·윤리의식 제고 --토요일 디지털 새싹 캠프도 함께 운영… 로봇팔 프로그래밍·우주 시뮬레이션 체험 기회 제공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7월 30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중학교 1∼3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창작 캠프’를 연다.이번 캠프는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공동 기획했으며, AI 기술과 인문학적 사고를 결합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동시에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프롬프트 실습 ▲‘미래 사회와 AI’ 특강 ▲AI 윤리와 사회적 책임 강의 ▲팀별 프롬프트 책 제작 및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술과 인간다움의 공존을 탐구하게 된다. 특히 ‘AI는 어떻게 사고하고, 인간은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고력을 확장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누리집(future.gangnam.go.kr)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11월 예정인 ‘강남구 청소년 국제 컨퍼런스(가칭)’ 예선 참여에 동의한 학생은 선발 시 우대받는다.한편 강남구는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새싹 캠프–AI 로봇팔 프로그래밍’을 운영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진행하며, 피지컬 컴퓨팅 기반의 4축 로봇팔 제어 실습과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우주자원 수집·분류 시뮬레이션 체험을 제공한다. 이 캠프 역시 7월 15일부터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성형 AI를 통해 협업, 창작, 윤리적 상상력을 아우르는 이번 캠프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교육’이라는 강남구의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기술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 ‘주민과 함께 꿈꾸는 강남의 미래’ 정책토론회 개최
- 각계각층 주민 50명 참여… 5개 분야 워크숍 통해 구정 제안 및 성과 토론 -- 민선 8기 핵심 정책 직접 체험한 주민들이 제안하는 ‘강남의 다음 100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7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주민과 함께 꿈꾸는 강남의 미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을 되돌아보고, 주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 구정을 함께 설계하기 위한 자리다.토론회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어르신 등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주민 50명이 참여한다. 주민센터 추천, 사업 수혜자, 시설 이용자, 주민제안 공모전 수상자,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주민 등 다양한 배경의 인원을 고르게 포함해, 정책을 실제로 경험한 이들이 생생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1부(오후 2시~3시 30분)는 ▲경제·일자리·청년지원 ▲문화·체육 ▲주거·안전 ▲보육·교육 ▲복지 등 5개 분야별 소그룹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관심 분야, 연령, 정책 경험을 고려해 그룹을 배치했으며, 각 그룹은 포스트잇 기법을 활용해 체감 정책의 장단점과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구조화하는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한다.2부(오후 3시 30분~4시 30분)에서는 각 그룹의 발표가 이어진다. 주민 대표가 직접 발언하고, 조성명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경청한다. 현장에서 제시된 제안은 정책 검토 과정을 거쳐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구는 민선 8기 들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융자지원을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신중년 세대를 위한 디지털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기초지자체 최초로 로봇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연구시설 운영, 실증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첨단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비 지원, 강남형 장학사업, 개방형 시니어센터 조성 등 보편적 복지체계를 확대해 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이러한 주요 성과를 실제 수혜자의 목소리로 점검하고, 정책 개선 아이디어를 수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모든 정책의 중심은 주민이라는 철학으로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강남구 미래 100년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우기 집중호우 대응 상황 점검
(집중호우 대응 상황 점검 현장)당진시(부시장 황침현)는 지난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피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피해에 대비해 관내 배수펌프장, 당진하수처리장, 당진천 홍수방어벽, 석문방조제, 채운동 도시계획도로, 합덕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 사전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이날 점검에는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고동주 건설도시국장, 부서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구조물의 균열 여부, 배수 기능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잠재적 위험을 찾는데 주력했다.이후,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안전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침현 부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등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우기 집중호우 대비에 선제·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전국 최초의 테이터 기반 무인단속장비 설치로 교통사고 줄인다!
▸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효과 극대화▸ 자치경찰만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대구의 최적 교통안전 해법을 제시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가 자치경찰의 독자적 역량이 집약된 ‘지역 맞춤형 과학치안’ 선도 사업의 일환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최적화 분석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연구는 교통사고와 단속 이력 등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취약지에 무인단속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역 내 교통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최적의 설치 위치와 대수, 연차별 예산을 산정하며, 기존 장비의 효과성도 재평가한다. 분석 결과는 대구시의 교통안전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또한, 도로 구조와 교통환경의 변화로 기존 무인단속장비의 설치 필요성이 줄어든 곳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교통량 변화, 주변 시설물 변화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제 단속 효과가 기대되는 최적의 장소로 장비를 이전 설치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위원회는 올해 동구 봉무 지하차도 등 이륜차 위반이 잦거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장비 설치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과학적 교통안전 정책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위험 지역에 장비를 집중 배치하고, 효과가 미흡한 장비는 재배치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공영주차장 수목 정비 등 환경정비 박차
경관개선 모습금산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27일까지 공영주차장 수목 정비 등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차장 내·외부 수목의 생육장애요인을 제거하고 외관적인 겉모습을 보기 좋게 다듬어 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대상 공영주차장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주차장, 인삼광장주차장, 인삼약초시장주차장, 흰털바위공원주차장 등 4개소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시설물 관리 등 점검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운남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18일 개장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운남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8일 개장한다. 운남근린공원(중구 운남동 1551)에 소재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난 2017년 조성 이후, 매년 여름마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이 이뤄짐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피서 공간이다. 올해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시설 보호를 위해 매시 정각부터 50분간 운영 후 10분간 중지되며, 정오(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관리 인력 휴식 시간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또, 매주 월요일 또는 기상 악화(우천 등) 시 휴장한다.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공단은 수질 검사, 안전 점검, 시운전 등의 사전 준비 절차를 마쳤으며, 운영 기간 현장 관리원을 상시 배치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올여름 운남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더위를 잠시 잊고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웃고 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이 물놀이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