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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만 63만명 발걸음한 하이브 글로벌 팝업 더 다채로운 테마로 전세계 뻗어 나간다
하이브의 글로벌 팝업스토어에 올해 상반기에만 63만 명이 방문해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이브는 올해 지난해 대비 두 배 가량 늘어난 57개 이상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남은 기간 새로운 지역과 테마로 팬들을 찾는다.■ 팬덤 취향저격한 35개 각양각색 팝업… 세븐틴 광저우 팝업에만 9만 명 찾기도하이브는 상반기 아시아 28개, 북미 5개, 중남미 2개 등 총 35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63만 명을 불러 모았다.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온 하이브는, 아티스트 투어 머치를 판매하는 팝업에서 시작해, 아티스트의 앨범을 테마로 한 체험형 쇼룸 형태의 팝업을 거쳐, 최근에는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담은 기획상품이나 특정 이벤트, 직접 개발한 캐릭터 등 별도 소재로 한 테마형 팝업을 선보여 왔다. 올해 상하반기 모두 테마형 팝업을 통해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일례로, 방탄소년단은 ‘SPACE OF BTS’와 ‘MONOCHROME’(모노크롬) 두 가지 테마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상반기 14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아미(ARMY)를 만났다. 상하이, 광저우, 마닐라, 방콕에서 열린 ‘SPACE OF BTS’ 팝업은 방탄소년단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팬과의 일상적 접점 확대를 목표로 실용적이고 일상 친화적 머치를 제공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오는 8월 10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SPACE OF BTS’의 경우 중남미 지역에서 열리는 역대 두 번째 방탄소년단 팝업으로,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이 팝업에는 멕시코뿐 아니라 중남미 전역에서 5만여 명의 글로벌 아미가 팝업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운영 중인 팝업에 대해 현지 언론 G1은 “새벽 5시부터 팬들이 줄을 서고 있다”고 조명했다.방탄소년단과 아미와의 추억을 전 세계로 배송한다는 콘셉트의 MONOCHROME(모노크롬) 팝업도 인기다. 미국 시카고에서 3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열린 팝업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아미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모노크롬 프린트 카메라’ 등의 머치가 눈길을 끌었다. 틱톡 등 SNS에서는 다수의 머치 언박싱 영상과 함께 “아미들과 공통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 등의 긍정적 반응이 쏟아졌다.세븐틴의 경우, 아티스트와 관련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세븐틴' 자체를 테마로 한 'SEVENTEEN POP-UP in Guangzhou’(이하 세븐틴 광저우 팝업)을 열었다. 이 팝업은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무려 9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 상반기 가장 많은 팬들이 찾은 단일 팝업스토어로 집계됐다. 세븐틴 광저우 팝업은 포토존 등 풍성한 경험요소들이 팝업 곳곳에 반영됐으며, 현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식 상품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등 팬들의 몰입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세븐틴과 일상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머치들이 판매됐고, 특히 후드 등 의류와 문구류 등 일상에서 만족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머치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는 아티스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도 호평이다. 4~5월 열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캐릭터 쁘넥도(BBNEXDO) 홍콩 팝업에는 2만 5000여 명이 몰리며 큰 반응을 얻었다. 미국 시카고와 태국 방콕, 싱가포르에서 6월 열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캐릭터 뿔바투(PPULBATU)의 팝업도 총 2만여 명에 이르는 팬들이 방문했다.■ 올해 57개 이상 운영 예정돼 지난해 두 배 넘어…테마 및 지역도 지속 확대하이브는 하반기 최소 22개 팝업의 오픈을 확정했으며 올해 57개 이상의 팝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열린 26개소의 두 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개최 국가 및 지역은 지난해 13곳에서 올해 23곳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나고, 테마도 더욱 넓혀 운영한다.세븐틴의 캐릭터 미니틴(MINITEEN) 테마의 팝업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해 이달 6일까지 처음 선보였다. 13일간 이곳에 다녀간 방문객은 1만 3000명을 상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기세를 몰아 하이브는 남은 하반기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팝업 오픈을 확정했다. 특히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팝업과 내달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팝업에는 각각 5~6만 명의 관객이 몰릴 것으로 보여 하반기 중 가장 많은 팬들이 찾을 팝업으로 예상된다.상반기 하이브 팝업의 힘을 보여준 아티스트 캐릭터 팝업은 미니틴 팝업을 위시로 해 계속된다. 이달 27일까지 상하이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쁘넥도 팝업이 열리고 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뿔바투 팝업이 타이페이에서 8~9월 중 운영을 확정했다.엔하이픈(ENHYPEN)의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IN U.S. & EUROPE’이 열리는 런던과 파리, 미국 일부 지역에서도 엔하이픈 팝업 스토어가 열릴 계획이다.새로운 지역들에서도 팝업이 열려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충칭에서는 뿔바투 팝업이 9월에 계획되어 있다. 난징에서는 7~8월 미니틴 팝업이, 필리핀 세부에서는 8월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한 머치를 만날 수 있는 ‘Artist-Made Collection by SEVENTEEN’ 팝업, 12월에는 ‘SPACE OF BTS’ 팝업이 팬들을 맞이한다.하이브 IPX사업본부 관계자는 "하이브는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체성과 개성, 팬덤의 선호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테마의 팝업을 기획하고 운영해오고 있다"며 "다년에 걸쳐 아티스트 팝업 분야를 선도해온만큼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덤의 니즈를 고려해 더욱 의미있고 이색적인 공간을 기획해 더 많은 곳에서 팬들을 찾아가겠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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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음원 강자' 우즈(WOODZ), ‘베리즈’에 데뷔 첫 글로벌 팬 커뮤니티 오픈!
2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우즈가 전역과 동시에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팬 커뮤니티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드라이브를 건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마련한 공식 글로벌 팬 커뮤니티로, 그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왔던 우즈와 팬들의 이야기들을 베리즈 한 공간에서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오늘(21일) 오후 8시 베리즈에서 라이브를 열고 글로벌 팬들에 전역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계획 등을 전할 계획이다. 군 복무 중에도 이른바 ‘역주행 신화’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우즈는 전역 첫 행보로 무즈(우즈 팬덤명)와 소통에 나서는 것이다. 지난 2014년 데뷔한 우즈는 독보적인 프로듀싱 능력과 작사∙작곡 실력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 그간 월드 투어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보여준 유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확고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해왔다. 특히 2023년 4월 발매한 '드라우닝(Drowning)’이 군 복무 기간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역주행 신화’를 기록, 음악방송 1위와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올해 상반기 음원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우즈는 전역 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이러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먼저 이달 26-27일 양일간 열리는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무대에 선다. 다음 달 16일 도쿄, 17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로 첫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고, 9월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석하는 등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누구보다 바쁜 하반기를 보낼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국내외 무대로 팬들과 만나고, 베리즈로 그 감동을 함께 나누며 글로벌 팬덤과 가깝게 소통할 우즈의 폭넓은 행보에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는 현재 우즈를 포함해 아이유, 아이브, 몬스타엑스, 정승환, 키키 등 다양한 IP의 팬 커뮤니티를 열고 영어를 포함한 18개 언어로 서비스하며 전 세계 팬들이 소통을 나누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우즈가 전역 후 베리즈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베리즈는 아티스트와 콘텐츠IP의 글로벌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놀이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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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청룡시리즈어워즈서 대상 포함 5관왕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지난 18일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작품과 소속 배우들이 드라마, 예능 13개 시상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리며 미디어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바람픽쳐스)는 영예의 대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아이유), 여우조연상(염혜란)까지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 첫 공개 이후 9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비영어) TOP10에 오르고 상반기에 약 3500만 시청 수(총 시청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역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팬엔터테인먼트 박상현 대표는 "작가님, 감독님, 배우, 스태프,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람 곁에서 이야기가 사라진 적은 없었다고 한다. 드라마가 여러분에게 작은 즐거움과 감동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촬영할 때, 방영을 기다릴 때, 방영할 때, 앞으로도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자랑이 될 것 같은 작품이다. 이렇게 귀엽고 잘 떠들고 똑똑한 오애순을 저에게 맡겨 주셔서 감사드린다. 흐릿하게 살라고 강요하던 세상에서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낸 모든 애순이들과 세상 곳곳에 뚝심 있게 자기의 욕심을 심고 길러낸 모든 금명이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바친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아이유와 박보검은 특별상인 업비트 인기스타상까지 수상하며 폭발적인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이광수(킹콩 by 스타쉽)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연출 극본 이일형, 제작 ㈜영화사월광, 바람픽쳐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소름돋는 열연으로 흡인력을 배가시키며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카카오엔터가 산하 레이블과 함께 제작한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이광수는 교통사고를 낸 뒤 이를 은폐하려는 안경남 역을 맡아 끝없이 추락하는 인간의 모습을 강렬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광수는 "정말 기대 못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작진과 스태프, 현장에서 참 많이 보고 배운 배우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가족들 너무 고맙다. 사랑하는 조카에게 사랑스러운 삼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심을 담은 감사를 전했다. 또 “도경수가 오늘 아침에 꿈을 꿨는데 내가 모발이식을 받다 감염돼서 죽는 꿈을 꿨다더라. 찾아보니까 길몽이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웃음을 전하기도. 최근 안정적인 연기와 개성있는 매력으로 대세 배우로 손꼽히는 추영우(제이와이드컴퍼니)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연출 이도윤, 각본 최태강, 제작 스튜디오N, 메이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엘리트에서 진짜 의사로 거듭나는 양재원 역을 맡아 성장형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추영우는 "시상식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평생 기억에 남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양재원으로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인간 추영우에서 배우 추영우로 살 수 있게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열심히 살겠다"며 팬과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올 상반기 다양한 작품들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카카오엔터는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프리미엄 콘텐츠 IP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찾는다. 올 상반기 ‘검은 수녀들’, ‘폭싹 속았수다’, ‘승부’, ‘악연’ ‘나인 퍼즐’ 등 웰메이드 작품을 잇달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오는 9월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의 KBS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이 첫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고현정-장동윤 주연의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연출 변영주, 극본 이영종,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김고은과 박지현의 섬세한 워맨스가 그려질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연출 조영민, 극본 송혜진, 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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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웹툰 ‘파인’ 조회 수 58배, 매출 26배 증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 인기 IP 윤태호 작가의 ‘파인’(발행처 슈퍼코믹스스튜디오)이 수십배의 조회수, 매출 증가를 이루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에피소드가 차례대로 공개 되면서 웹툰의 인기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 ‘파인’ 조회 수가 한달 전인 6월 셋째 주(6/16~6/22) 합산 대비 7월 셋째 주(7/14~7/20) 약 58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도 같은 기준 약 26배 증가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작품을 향한 열기를 입증했다. 앞서 누적 조회 수 1억회 및 댓글 수 2만 2,000여개를 기록한 카카오웹툰 ‘파인’은 ‘미생’, ‘이끼’, ‘어린’ 등 매 작품 인간 군상과 시대의 단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윤태호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발행처 슈퍼코믹스스튜디오 작품으로, 신안 앞바다 속 보물을 도굴하고자 모인 범죄자들의 처절한 이야기를 탄탄한 줄거리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웹툰과 시리즈가 앞으로 이어갈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웹툰 ‘파인’을 각색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역시 지난 16일 공개와 동시에 뛰어난 작품성에 힘입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공개 이틀 만에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과 대만까지 총 3개국 톱3에 올랐다. 또한 국내 OTT 검색 및 추천 플랫폼인 ‘키노라이츠’에서도 시리즈・영화 통합 전체 랭킹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툰 ‘파인’ 줄거리를 모티브로 한 재치 있는 이벤트도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열리는 중이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진품명품’ 이벤트로, ‘파인’ 정주행 독자와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순금 달 항아리 오브제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 카카오웹툰은 다음 달 18일까지 ‘파인’을 비롯해 ‘미생’, ‘이끼’, ‘인천상륙작전’, ‘어린’ 등 윤태호 작가 대표작을 읽은 독자들에게 작품 이용권을 지급하는 ‘윤태호 웹툰전’도 연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등 베테랑들이 대거 출연한다. 지난 16일 공개된 3화에 이어 23일 2개, 30일 2개, 8월 6일 2개, 8월 13일 2개 에피소드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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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콘텐츠 부문’ 대상 쾌거!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연출 김경희·강현욱, (주)갤럭시파이드·라이프타임 공동제작)이 제20회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공공 환경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후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미래는 우리손안에, 환경미디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미래지향적 친환경 사회와 지속가능한 환경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지자체에 수여되며, ‘지구를 닦는 남자들’은 공공 환경콘텐츠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프로그램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지난해 10월 매주 화요일 밤 9시 총 6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던 '지구를 닦는 남자들'은 2024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작지원 선정작으로,‘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ESG향 환경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도시를 벗어나 몽골 오지까지 다섯 남자가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통해 최소한의 소비로도 충분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다소 무겁게 다뤄졌던 쓰레기, 소비 등 실천 중심의 환경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구성은 MZ세대부터 4060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이끌었으며, ‘환경은 모두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도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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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4차 이사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21일(월)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국제위원회 위원장 위촉, 정관 및 각종 규정 개정, 대한킥복싱협회 강등 또는 제명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하였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 하반기 국제종합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계획,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선수단장 선임 등 2건의 보고사항을 접수하였다.아울러, ▲국제위원회 위원장 위촉 동의, ▲2025년 자체예산 변경, ▲정관 개정, ▲각종 규정 개정, ▲대한킥복싱협회 강등 또는 제명을 심의·의결하였다.세부내용으로는,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이 선출직 공무원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임원직을 자동으로 사임한 것으로 간주하는 내용을 신설하고, 선수위원회 위원의 타 위원회 겸임을 허용하여, 선수 출신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또한, 미성년자 대상 비위행위 및 성폭력 등 중대한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안)도 함께 의결하였다.대한킥복싱협회 강등 또는 제명 심의의 건은 동 단체가 대한체육회 정관 및 제 규정에 따른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며, 2021년부터 올해까지 각종 법적 분쟁이 반복되었을 뿐 아니라 집행부 및 사무처 부재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명으로 의결하였다. 다만,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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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사태 대비 민‧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 실시
(포항시가 지난 18일 대송면 홍계리에서 산사태 재난대응 민관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대송면 홍계리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마을주민, 자율방재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한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 등으로 대형화되는 산사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예방과 주민대피 체계 확립, 민·관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29개 읍·면·동장이 참여해 주민 대피, 구조 활동, 응급 복구 절차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훈련은 산사태 예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주민 대피 결정, 거동 불편자·대피거부자·부상자 등 돌발상황 발생 시 대처, 피해 복구 등 실제 상황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포항시는 우기를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346개소를 사전 점검했으며, 산림 내 농지개간지, 벌채지, 산지 태양광 등 인위적 개발지역도 조사했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내에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토석류 피해에 대비한 대피소도 재정비했다. 시는 앞으로도 호우·태풍 예보 시 상황판단회의와 현장 예찰을 실시해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산사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조력자와 협력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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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 선제 가동 ‘집중호우 대응 위해 행정력 총동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일 오전 7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 시는 20일 밤사이 쏟아진 집중호우에 대응하고자 비상 3단계 근무 체제로 전환했으며, 이는 호우 경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신속한 상황 판단과 긴급 대책 마련을 통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자 전 부서가 비상 근무에 투입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포천대교(포천천)와 내촌면 피해 지역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비 태세와 복구 대응을 당부했다. 백영현 시장은 “올해 들어 가장 강한 강우를 기록했다”며 “산사태 및 인명 피해 우려 지역 등 재해 취약 지대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고,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 3단계 체제에서는 본청 직원의 1/2과 14개 읍면동 전 직원을 비상 근무에 투입해, 지역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신속한 응급 복구와 지원을 전개 중이다. 특히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구호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피해 현황에 따르면, 포천시 전역에서는 주택 및 도로 침수, 소규모 산사태, 배수시설 역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1시간 동안 94mm의 강우량을 기록한 내촌면 교육문화센터 인근 왕숙천이 범람하면서, 주민 일부가 일시적으로 고립됐으나 모두 안전하게 대피를 완료했다. 또한 내촌면 고장촌 삼거리에서 서파 교차로에 이르는 일부 도로는 침수로 인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총 14개 읍·면·동에서 접수된 피해 건수는 계속해서 집계 중이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향후 추가 강우 예보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긴급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특보와 시의 안내에 귀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이나 위험 지역을 발견한 시민은 포천시청 재난상황실(031-538-2119)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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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기록적인 폭우에 총력 대응 나서
영산강 홍수취약지구 현장을 찾은 김산 군수(군 직원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산 군수)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에 비상 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전 직원을 동원해 재난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산 군수는 17일 오후 10시경 무안읍 평월마을 인근 무안천 침수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던 중, 건강 이상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발견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이어 18일에는 김병중 부군수와 함께 영산강 홍수취약지구 내 순찰활동, 주민대피 등 매뉴얼에 따라 남악·오룡 신도시 주변 남창천 수변길을 통제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진두지휘에 나섰다. 김산 군수는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관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와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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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도12호선(부평교~봉선사 구간) 차량 통행 재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새벽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시도12호선(광릉수목원로) 부평교~봉선사 구간의 긴급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이날 오후 5시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이번 피해는 20일 0시부터 진접읍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봉선사천이 범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광릉수목원길 일부 구간이 유실됐다.이에 따라 오전 7시경 남양주 북부경찰서가 현장을 통제했고, 해병대 남양주시전우회와의 협업을 통해 도로 주변 위험 요소 제거 및 안전 통행 유도 작업이 이뤄졌다.주광덕 시장은 피해 발생 직후 부평교부터 봉선사, 포천시 관내 도로까지 직접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응급 복구를 위해 신속히 현장을 지휘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로 유실 구간에 안전조치를 마친 뒤 빠른 시간 내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해당 구간의 응급 복구를 위해 굴삭기, 바브켓, 물차 등 장비를 긴급 투입해 도로 정비를 실시했으며, 안전 펜스와 라바콘 등을 신속히 설치해 차량 통행 재개에 만전을 기했다.향후 도로 유실 구간에 대해 하천 제방을 톤백마대로 임시 복구하고, 임시포장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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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 “환영” 교통 접근성 향상 기대
(송파하남선 노선도)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송파하남선(지하철 3호선 연장)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7월 22일 승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하남시의 광역철도 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되며, 서울 강남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송파하남선은 서울 송파구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 11.7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 8,356억 원이 투입된다. 정거장은 송파구 1개소(100정거장), 감일신도시 1개소(101정거장), 교산신도시 3개소 (102~104정거장), 원도심 1개소(하남시청역)로 총 6개소가 계획됐다. 특히 이번 승인 과정에서 104정거장(가칭 신덕풍역)이 기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시점보다 340m 북쪽으로 이전됨에 따라, 하남드림복합환승센터와 수직환승 및 공공보행통로 개설이 가능해졌다. 이에 덕풍동 주민들의 104정거장(가칭 신덕풍역) 이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송파하남선이 개통되면 교통 편의성은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현재 버스로 약 70분 걸리는 ‘하남 교산~강남 고속터미널’ 구간은 철도 이용 시 약 40분으로 단축돼, 출퇴근 시간이 3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은 광역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특히 이번 과정에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104정거장[(가칭)신덕풍역]을 북측으로 이전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이를 통해 덕풍동 및 교산신도시 북측 주민들의 송파하남선(지하철 3호선)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역사 출입구 설치 등 시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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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수박주스 만들기 및 나눔” 자원봉사활동 진행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7월 10일 하절기를 맞이하여 자원봉사자 10명을 대상으로 2분기 테마자원봉사활동 “수박주스 만들기 및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테마자원봉사활동은 분기별 시기에 맞는 자원봉사활동 주제와 나눔 대상을 선정하여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2분기 테마자원봉사활동은 “수박주스 만들기 및 나눔”으로 선정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수박주스를 만들고 식생활에 대한 욕구가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수박주스 만들기 및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으며,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였다. 또한, 직접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눔함으로써 성취감과 만족감을 보이기도 하였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수박주스를 만들고 나눔하는 과정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사업과 지역주민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http://www.gam1.or.kr/) 및 대표전화(02-474-3111)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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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사람을 창조하셨을까?...기독교복음선교회 주요 교리 분석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만드셨다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세상을 만드셨을까? 만일 이 질문의 답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도 깨달을 수 있게 된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나님은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실 때 분명한 목적을 두고 만드셨으며, 사람은 그 목적대로 살아갈 때 참된 가치와 의미를 얻게 된다. 그 목적대로 살아가는 삶은 인간으로서도 보람되고, 행복한 인생이 된다.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은? 일반 교회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고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하나님이 원하시는 창조 목적은, 사람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란!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랑’이라 하면 육체관계에서 오는 흥분과 기쁨만을 생각하며, 육체관계가 없다면 사랑의 핵심이 무엇이냐고 주장하곤 한다. 하지만 만일 육체적 관계가 사랑의 핵심이며 본질이라면, 육체적 관계가 불가능한 고령자와 어린아이들, 그리고 성적인 것을 모르고 깨끗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하나님께 자기 인생을 맡기고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사랑’을 하지 못하는 것이 되고 만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란 육체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지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 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의 뇌에서 느끼는 남녀 간의 육체적 사랑보다도 훨씬 더 극치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신다.“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육체 사랑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세상의 성(性) 문화가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그로 인해 세상에 남는 것은 없다. 오히려 하면 할수록 육적인 것에 빠지게 되고, 갈수록 타락되기 쉬우며, 결국에는 곤고함에 빠질 뿐이다. 남녀 간의 육체관계는 생명이 탄생하고 번성하는 역할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수십만 가지, 수십억 가지를 남기게 된다. 예술, 문화, 건물, 환경, 먹고사는 것까지도 남는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람의 뇌를 발달시키면, 위대한 예술과 문화가 탄생하게 된다. 또한 뇌를 발달시키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세계와 구원, 휴거, 천국까지도 얻을 수 있다.뇌 사랑, 정신 사랑, 생각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육신이 늙어도 생각에 따라 무한대로 사랑을 느낄 수 있다.차원을 높여 가는 하나님의 구원역사하나님을 믿는 신앙에도 차이가 있다. 어떤 사람은 문자 그대로 성경을 보고 받아들이지만, 어떤 사람은 비유의 근본을 깨닫고 이 시대에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깨달아 믿고 살아간다.누구나 발달된 세상에서 더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듯이, 선택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발달되고 차원 높은 신앙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아무 때나 하나님을 신부의 차원에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함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 앞에 종급으로 낮아졌다. 구약시대에는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고 사랑해도 종의 차원이었으며, 실제로 선지자나 중심인물들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 ‘종’이라 표현했다.“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그러나 아담 이후 약 4,000년 만에 메시아 예수님이 오셔서, 사람을 종급에서 자녀급으로 끌어올리시며 구원 역사를 한 차원 높이셨다. 예수님은 자녀 차원의 말씀을 전하셨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역사를 이루셨다. 이로써 사람은 구약시대보다 더 높은 차원인 ‘자녀’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그리고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 하나님의 ‘신부’가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때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되, 신랑을 사랑하는 신부처럼 사랑하고, 믿고, 섬기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하나님의 역사는 때에 따라, 시대에 맞게 진행되기 때문이다.“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하나님이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과학자들은 이 세상(우주)이 창조된 지 수백억 년이 지났고, 지구는 약 45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종교적으로 볼 때, 아담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6,000년의 구원 역사는 2,000년 전 예수님 시대에 이르러 한 차원 더 높아졌다.실상 아담과 하와는 지구상 최초의 인류가 아니라, 처음으로 하나님을 찾은 신앙의 조상이자 종교의 조상이다. 안타깝게도 아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원래 원하셨던 역사가 펼쳐지지 못했고, 예수님 시대에 이르러서야 겨우 자녀급 차원의 구원 역사가 진행되었다.이제 이 시대는 성경에 예언된 때가 되어,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셨고, 신부급 구원 역사를 펼쳐가고 계신다. 하지만 이를 모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하나님은 분명히 세상을 창조하셨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의 영을 위해 육체를 만드셨고, 그 육체가 존재하고 살아가기 위한 환경으로 지구를 창조하셨으며, 지구가 존재할 수 있도록 이 세상, 즉 우주를 만드신 것이다.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진정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하시며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때가 되어야 가능하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배우고, 믿고, 따르며,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사람도 말씀을 듣고 성장하며 자신을 만들어 가고, 때가 되면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창립 이후 50여 년 동안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인으로서 모습을 보이며 살아왔다. 성경을 근본으로 하여 ▲술, 담배, 마약 등 하지 않기 ▲동성애 금지, 성장한 후 건전한 이성 교제하기 ▲성경을 중심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기 등 건전하고 은혜로운 종교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선교회의 이러한 신앙 문화를 보고 ‘극성스럽다’, 혹은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보실 때 만족하실 정도로, 한 개인과 한 가정, 한 민족, 그리고 온 세상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세상이야말로 바로 ‘지상 천국’이다.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땅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때가 되어, 하나님을 알고 진정으로 믿으며, 모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게 되면 사람은 자신의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게 되고, 곤고함도 사라지게 된다. 나아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면, 결국 자기의 소원도 이루며 참된 만족을 누리게 된다. 신앙의 의미와 삶의 목적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말씀을 통해 그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정리: 강민수 기자 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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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역사와 사연’, 신앙 여정 담은 영상 순회… 교인들 깊은 공감 이끌어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해 12월 대전 지역회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영상 프로그램 ‘섭리역사와 사연’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인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 영상 프로그램은 정명석 목사의 초기 신앙 여정부터 현재의 활동, 선교회의 발전 과정을 다양한 영상 자료와 간증을 통해 소개한다. 특히 교인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선교회 초창기 장면들과 정 목사의 과거 영상을 보기 위해 프로그램에 큰 기대를 갖고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명석 목사는 9세 무렵,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의 100년이 넘은 낡은 초가집에서 신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예수 사랑하심은’, ‘내 주를 가까이’ 같은 찬송가를 부르며 시작된 그의 신앙은, 한남대학교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윌리엄 린튼 목사에게 세례를 받으면서 본격화됐다.정 목사는 해당 장소를 회고하며 “당시에는 굉장히 커 보였던 이 집이 지금 와서는 작고 보잘것없는 곳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이 작은 곳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당시 예배에는 약 15~20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보이며, 좁은 공간 탓에 여러 방이 대기실로 활용되었다. 종소리는 산소 용접통을 이용해 직접 울렸고, 예배 후에는 집 앞의 앵두나무에서 열매를 따먹던 기억도 생생하다고 전했다.영상 속 ‘사랑방 교회’는 마치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말구유를 연상케 했다. 비록 3칸 남짓한 작은 공간이지만, 그곳에서 시작된 선교회는 현재 세계 77개국 규모로 성장했다.영상은 정 목사의 일상도 담고 있다. 그는 새벽 설교로 하루를 시작하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교인들과 함께 작업하고, 운동하며, 아픈 이들에게는 월명수를 떠다주고 기도해주는 바쁜 일상을 이어간다. “건강은 하나님의 도구를 잘 관리하는 길”이라며 땀이 날 때까지 운동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특히 인상 깊은 장면 중 하나는 정 목사가 소나무 가지치기 작업에 직접 참여해 하루에 2,800회 이상 소나무 가지를 다듬는 모습이다. 같은 날 연못 둘레길 공사, 세 그루의 소나무 관리, 설교와 모임, 운동까지 이어지며, 늦은 새벽이 되어서야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대해 한 선교회 관계자는 “정 목사님은 하루를 천 년같이 사용하는 분”이라고 전했다.프로그램에는 정 목사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영상도 포함돼 있다. 1978년, 몇몇 교인들과 함께 ‘노아 할아버지’ 찬양을 부르던 젊은 시절의 장면과, 30여 년이 지난 지금 제자들과 함께 같은 찬양을 부르는 장면이 교차 편집되어 상영됐다. 이는 시대와 환경은 달라졌지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앙은 변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영상 중간에는 지역 교회 교인들의 간증도 이어졌다. 선교회를 통해 신앙을 시작하게 된 계기, 고난과 회복의 과정,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체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사연 등 생생한 고백들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많은 교인들은 간증을 통해 지난 시간 동안 세간의 비난으로 상처 받았던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정 목사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경 속 요셉과 다니엘의 삶이 떠오른다. 그들 역시 믿음 때문에 오해와 비난을 받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시련을 겪었다.구약성경 창세기 39장에 따르면, 요셉은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에 팔려가고, 보디발의 집에서 성실하게 일했지만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거절한 뒤 무고를 당해 감옥에 갇힌다. 당시 사회 분위기상 종이 여주인을 모욕했다면 곧바로 처형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보디발은 요셉을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뒀다. 이는 그의 인품에 대한 보디발의 신뢰가 일부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성경학자들은 평가하고 있다.고난은 끝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기회를 얻고 애굽의 총리에 오른다. 기근이 닥치자 요셉은 식량을 구하러 온 형제들과 재회하고, 형들은 과거의 죄를 두려워하지만 요셉은 말한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창세기 50:19). 그는 형제들의 악행마저 하나님의 선한 계획으로 받아들이고, 미움이 아닌 사랑과 용서로 그들을 품는다.요셉의 삶에서 보이는 용서와 신뢰의 정신은 정명석 목사의 신앙 태도와도 맞닿아 있다. 그 역시 자신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을 원망하기보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한편, ‘섭리역사와 사연’ 프로그램은 지역 교회별 상영 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어떤 지역회에서는 정명석 목사가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신 표적과 사연 등이 담긴 영상을 상영했다. 선교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순회 영상 프로그램은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선교회의 신앙 여정을 되짚으며 교인들에게 “우리는 왜 이 자리에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교인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신앙의 궤적을 돌아보게 하고, 공동체로서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문화 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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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해 묻고 답을 듣다
Q. JMS는 정명석 목사의 이니셜인가요?A.JMS는 흔히 정명석 목사의 이니셜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로 정명석 목사의 이니셜이 아닙니다. 게다가 선교회의 공식 명칭 역시 아닙니다. ‘새벽별’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계시록 22장 16절에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신 말씀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이름에는 어둠 속에서도 방향을 밝혀주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겠다는 신앙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이러한 뜻을 따르며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JMS는 특정 인물의 이니셜이 아닌, 성경적 의미에 뿌리를 둔 신앙적 표현입니다.Q. 선교회의 가르침은 기존의 기독교 교단과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A. 선교회 교리는 성경의 말씀을 기존 문자주의 해석에서 벗어나, 영적으로 해석하며 개인의 삶의 변화와 실질적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가르칩니다. 더불어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절대 중시하며 기존 교단의 다소 정형화된 형식과 달리 실제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1:1 교제를 중요하게 여깁니다.Q. 선교회를 향한 부정적 시선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A.선교회는 오해나 편견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꾸준한 소통과 진정성 있는 삶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되, 정직하고 성실한 신앙 실천으로 진정성을 증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대응이라고 믿습니다. 더불어 대외적 소통 활동 강화와 교류를 통해 긍정적 이미지를 회복하고자 합니다.Q. 정명석 목사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요?A.선교회는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일부 언론이 반 JMS세력과 전 JMS교인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부각하며 왜곡 보도해 온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선교회는 사법 절차를 존중하나,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선교회의 본질인 말씀을 중심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 역시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입니다.Q. 선교회에서는 구원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나요?A. 선교회는 지금 이 시대를 하나님의 구원역사 6천년의 기반 위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실현되는 마지막 천년 역사라고 봅니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단순한 신앙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주인공이자 사명자입니다. 그렇기에 시대의 말씀을 듣고,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사랑을 이루며, 복음을 전파하며 사는 삶을 강조합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된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된 성도들의 사랑의 역사’를 이 땅에서 실현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Q.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이 재림해 믿는 자들을 휴거시킨다고 했는데, 선교회에서는 이를 어떻게 해석하나요?A. 선교회에서는 2천년 전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육이 아닌 영으로 부활했다고 해석합니다.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은 그 앞에 영적 신부로서 사랑의 조건을 세운 사람을 사명자로 삼아, 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새 시대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말씀에 따라 사는 것이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지상에선 나의 삶이 천국의 삶으로 변화되는 것, 영계에선 성장한 영(Spirit)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을 선교회는 ‘휴거’로 해석해 전하고 있습니다.Q. 선교회에서 기성 기독교 교단에 비해 청년층과 대학생들이 많이 활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A. 선교회는 말씀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회복하고, 인생의 참된 방향과 의미를 찾도록 돕고 있습니다. 단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 자기계발, 진로, 인간관계 등 현실적인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며 공감대를 형성해왔습니다. 게다가 청년들에게도 사명과 역할이 적극 부여되어 주체적으로 교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도 젊은 세대의 감성을 끌어당기는 요소입니다. 이처럼 신앙과 현실, 감성과 실천이 융합된 환경은 자연스레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Q. 선교회 교회를 다니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A.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교육을 중요시합니다. 각 지역의 선교회 소속 교회에 처음 방문하는 분은 기초 성경공부를 통해 복음의 핵심을 배우고 일정 기간 말씀과 삶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신앙의 의미와 방향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후 본인의 뜻에 따라 정식으로 예배 공동체에 참여하게 됩니다. 모든 과정은 자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Q. 선교회의 결혼 제도인 ‘축복식’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축복식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신앙으로 성장한 남녀가 결혼할 때가 되어 부부로 언약을 맺는 거룩한 의식입니다. 선교회 청년들은 창세기 1장 28절의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말씀에 따라, 먼저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후 일정한 나이와 가정을 이룰 준비가 되었을 때 결혼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유롭게 상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충분한 대화와 만남, 기도를 통해 결혼 여부를 결정합니다.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축복식을 통해 믿음 안에서 가정을 이룹니다.Q. 선교회에서 ‘신앙스타’는 어떤 역할을 하는 부서인가요?A. 축복식이 육적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것이라면, 신앙스타는 천주교의 신부와 수녀처럼 결혼하지 않고 평생 하나님께 헌신하겠다고 서약하고 결혼하지 않고, 전 생애를 하나님께 헌신하며 사는 영적 신앙의 삶을 말합니다. 신앙스타는 남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정명석 목사도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변치 않는 영적, 정신적 사랑을 드리며 신앙스타의 표상적 삶을 살아왔습니다. 축복식과 신앙스타 두 길 모두 하나님의 사랑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길이며, 본인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Q. 선교회에서 사사부와 대외협력국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알고 싶어요.A. 선교회에는 다양한 직군의 회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사부’는 구약 성경의 사사(士師) 개념에서 유래한 부서로, 조직의 명칭 또한 ‘백합’, ‘아가페’, ‘기드온’, ‘시온’, ‘미카엘’ 등 성경에서 차용된 이름이 많습니다.‘대외협력국’은 외부 기관과의 소통, 민원 응대, 갈등 예방 등을 위해 구성된 공식 부서로, 일반 교단의 사회선교국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는 교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정상적인 조직입니다.양오석·최윤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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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왜 그들은 떠나지 않는가?
서구 종교사회학자의 분석... 믿음은 왜 지속되는가?2019년 3월과 6월, 정명석 목사를 직접 인터뷰한 서구 학자인 이탈리아 종교사회학자 마시모 인트로비네(Massimo Introvigne) 교수는 종교 전문 매체 비터윈터(Bitter Winter)에 연재한 기고문을 통해 정 목사와 선교회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인트로비네 교수는 정 목사가 수감 중일 때도 선교회의 교세가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그가 전한 말씀의 파워와 조직력이 공동체 내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것이다. 그는 “정명석 목사는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지만, 교인들은 여전히 그가 무죄임을 믿고 있으며 종교운동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법적 판결이 종교적 믿음과 공동체 유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또한 인트로비네 교수는 선교회의 핵심 교리인 ‘30개론’과 정명석 목사의 독창적인 말씀, 영적 체험이 교인들에게 확고한 신앙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하나님의 묵시를 전하다정명석 목사는 21년간의 수도생활을 마친 뒤, 1978년 6월 1일 서울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47년간 하나님의 생생한 묵시를 기록하고 증거해왔다. 어디에 있든 깊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펜으로 기록해왔으며, 현재 육신의 자유가 없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말씀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선교회 측의 설명이다.그가 수감 중에 펜끝으로 기록한 묵시는 볼펜 5천 자루에 이를 만큼 방대한 분량에 달한다는 증언도 있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각국의 목회자들은 그의 말씀을 주일과 수요예배에서 대언하고 있으며, 선교회는 매주 금요일 성경학교를 통해 교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나의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정 목사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녔고, 십대 시절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해 지금까지 2천 회 이상 통독하고 연구해왔다. 그는 성경을 삶에 실천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성경의 비유들을 과학과 이치에 맞게 명쾌하게 해석했다.21년간의 수도생활 동안 그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전력을 다했고, ‘오직 하나님’ 사상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섬기며 신실한 신앙인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나의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사선을 넘는 혹독한 연단 가운데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가르침을 받아 성경의 진리를 깨달았다”고 밝혔다.정 목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통찰하며, 인간 창조의 목적과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본질적으로 해석해 전하고 있다. 그의 말씀은 진리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삶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한다.그는 “무지한 자들이 비진리를 진리로 둔갑시켰다”고 지적하며, ‘구름 타고 온다’, ‘육이 부활한다’, ‘세상이 불탄다’, ‘육이 휴거된다’는 등의 표현은 문자적 해석이 아닌 영적인 의미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하늘 구름’은 ‘사람 구름’, ‘불’은 ‘말씀의 불’, ‘육 부활’은 ‘영의 부활’을 의미한다.새벽을 깨워 기도, 낮은 자세의 리더십과 실천의 삶정명석 목사에게 기도는 일상의 일부였다. 그는 하나님을 알게 된 이후 매일 새벽을 깨워 세계와 민족,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왔다. 그 기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가 교인들에게 신뢰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낮은 자세’이다. 그는 세계적인 선교단체의 수장이지만 남녀노소, 인종, 신분을 불문하고 누구와도 격 없이 소통하며 어려운 상황에 대해 경청했다. 특히 가난하고 상처 입은 이들의 삶을 외면하지 않고 진심으로 다가가 해결해주고자 노력해왔다.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그의 삶 역시 교인들을 선교회에 머무르게 하는 주요 요인이다. 그의 말씀은 깊은 기도 가운데 받은 하나님의 묵시이기에, 이를 삶에서 실천할 때 결실을 맺는다고 교인들은 말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신앙과 생활의 균형 속에서 인격과 내면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기독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정명석 목사는 지난 47년간 국내외 77개국에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이끌어왔다. 1978년 서울에서 대학생 전도를 시작으로 교회를 세우고, 지방 개척과 해외 선교를 통해 교세를 확장해왔다. 그의 사역이 반향을 일으킨 이유는 기존 교회들이 성경의 난해한 부분을 맹목적 문자주의로 해석하는 반면, 그는 성경을 과학과 상식, 이치에 맞게 설명하며 사람들의 인생 문제에 해답을 제시해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청년과 엘리트들이 그를 따르게 되었다.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기성 기독교계의 반발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교단은 기존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그는 성경 속 인물들처럼 고난과 박해를 겪었지만, 이를 딛고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자연성전 ‘월명동’을 건축했고, 이곳을 중심으로 기독교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지난 47년의 행보는 단순한 목회가 아니라, 성경을 새롭게 해석하고 실천하는 기독교의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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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진강 조각돌, 천태만상’ 수석전 열려
임진강에서 채집한 황석(黃石) 수석의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2025 임진강 조각돌, 천태만상 수석 전시회’가 서울 새벽별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행복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수석 애호가와 자연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전시 주제는 ‘천태만상(千態萬象)’. 한국예술수석회 초대회장을 지낸 이완우 작가의 대표 수석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며, 임진강 황석이 지닌 독특한 표정과 자연이 빚어낸 조형미를 통해 관람객에게 자연예술의 깊이를 전한다.이 작가는 “예술적 감각이 있는 분이라면 작품을 보는 순간,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의 표정과 생명력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6일 열린 개막식에는 서울 새벽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작품 소개와 함께 회원 간 교류, 자연예술의 가치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진강 수석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자연 속 삼라만상의 모습을 담은 수석을 통해 관람객이 자연의 여유와 심미안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행복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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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를 지키는 힘,저작권 보호에 힘쓴 주인공을 추천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이하 저작권보호원)과 함께 7월21일(월)부터 8월18일(월)까지 "제2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대상"대국민 추천을 받는다.‘케이-콘텐츠’의 성공을 경제적 결실과 재투자로
잇기 위한 국내외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 등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지속 가능한 케이-콘텐츠 성장 기반을 확립하고 공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저작권보호원 등 민간과 함께 해외 불법
사이트 국제공조 수사 확대, 해외 진출 기업 저작권 보호 사업 지원(바우처
지원), 저작권 보호 범국민 캠페인(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추천으로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포상
그 일환으로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케이-콘텐츠’ 창작·소비의
주인공인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을 신설했다. 올해는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통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총 18명을 선정해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10명에게는 저작권보호
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 선정 기준은 ▴저작권 보호 실천 성과, ▴저작권 보호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저작권 보호 활동 및 파급력 등이다. 콘텐츠 산업계와
학계 등 관련 분야의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포상 대상자이며, 특히 창의적
으로 저작권 보호와 산업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거둔 공로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8월 18일(월) 오후
5시까지 저작권보호원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포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www.
mcst.go.kr)와 저작권보호원 누리집(www.kcopa.or.kr)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케이-콘텐츠’의 성공을 지키는 힘은 저작권
보호에서부터 나온다.”라며, “콘텐츠 창작자이자 소비자인 국민들의 참여로
‘케이-콘텐츠’ 발전과 저작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함으로써 저작권
보호 인식 개선과 건전한 콘텐츠 소비문화 정착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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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2025 무예 보급 지원 사업 선정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가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이사장 조길형)가 실시하는 ‘2025 무예 보급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전국 여학생을 대상으로 택견 강습회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소년 대상 우수 무예 프로그램을 지원해 전통 무예 진흥을 목표로 하며, 대한택견회의 ‘여학생, 택견에 폭싹 빠졌수다.’가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여학생, 택견에 폭싹 빠졌수다.’는 여학생을 중심으로 다문화·이주 배경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택견 강습회로, 여자 택견 최고수가 직접 방문해 강습을 진행하는 ‘택견 언니들이 간다!’와 MZ세대 감성의 ‘이크네컷 챌린지’ 등 흥미를 더하는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한택견회 오성문 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드라마를 밴치마킹한 만큼 전통 무예인 택견이 여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희망한다.”라며, ”다문화·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택견을 통해 자신감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택견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가 후원하는 본사업을 통해 대구, 울산, 경기, 경북, 경남 등 전국 6개소에서 총 90회에 걸쳐 택견 강습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택견회는 2024년도 국민체육진흥기금 간접보조사업 ‘여학생 스포츠교실’에서 22개 단체 중 최우수 S등급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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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단체 합동 정보보호 캠페인 전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18일(금) 오전 8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에서 스포츠 유관 공공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체육 분야 전반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기관장이 직접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희룡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이 참여하여 “함께 지켜요! 기관장과 실천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호 실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개인정보 노출예방을 위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배포하며 일상 속 안전조치 실천을 독려했다.최근 사회 전반에서 정보유출 및 보안사고가 잇따르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유관단체들과 함께 선도적으로 인식을 강화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더불어 이를 회원종목단체 및 회원시도체육회에 전파하여 체육계 전반의 보안 인식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임직원 대상으로 분기별 개인정보보호 퀴즈 이벤트 진행(현재 6회째 진행), ▲대한체육회 용역업체 정보보안 교육(6월 27일), ▲개인정보 노출예방 자가진단 및 정비(7월 21일~25일), ▲체육단체 스포츠메일 사용자 대상 해킹메일 대응 훈련(7월 28일~8월 1일) 등 다양한 정보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협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기관장 중심 캠페인을 계기로 스포츠 분야 전반의 정보보안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보안사고 예방 및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