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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체육회 소통과 결속을 위한 시간 가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별내동에서 남양주시체육회(회장 윤성현)와 임원 간 소통과 결속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및 윤성현 회장을 비롯해 임원단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6개 분과위원회가 모두 참여해 하반기 주요 체육사업 추진 방향과 시민 체육복지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남양주시체육회 창립 30주년 기념 회원단체 화합 명랑운동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 계획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체육회가 하반기에도 더욱 발전해 남양주시가 상상 더 이상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길 바라며, 임원 여러분께서도 깊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시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윤성현 회장은 “74만 시민이 체육을 통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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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POEX’ 통합 브랜드 정체성 구축…CI 개발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CI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7년 초 준공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브랜드 전략 수립 본격화- 디자인 방향성 및 브랜드 전략 공유 … 전문가·관계자 의견 활발히 교환포항시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통합 브랜드 정체성 확보를 위한 CI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CI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국장과 부서장 및 용역사,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개요 보고를 시작으로 CI 개발 중간보고,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CI의 상징성과 활용성, 지역성과의 연계성, 디자인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일부 시안에 대한 개선 방안도 활발히 제시됐다. 이번 CI 개발은 센터의 고유 정체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로고와 슬로건을 포함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역 과정에서 시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오프라인 설문조사와 디자인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도출된 주요 키워드는 ▲국제적 감각 ▲포항의 지역적 특색 ▲포항시 기존 브랜드와의 연계성이었으며, 색상 선호도는 ‘청색(파랑)’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조사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 CI 시안이 도출됐으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최종 디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완성된 CI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공식 브랜드로서 행사 유치, 마케팅, 시설 내외부 사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센터의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CI 개발로 센터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대외적인 신뢰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2027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센터의 공식 명칭인 ‘POEX(포엑스)’는 지난해 전국민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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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영천시가 ‘2025년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영천시가 포항테크노파크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의 협업으로 진행한 ‘2025년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 활용 분석 시각화 제안을 위해 실시됐다. 시는 올해 총 93건을 접수해 지난해(51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예선과 결선 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부문과 데이터 시각화 부문에서 총 12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높은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어르신들의 진료 관련 어려움을 해결하는 음성 기반 맟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안한 ‘따기비’ 팀이 선정됐다. 데이터 시각화 부문 최우수상은 ‘영천시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사업 우선 대상 지역 분석’을 제안한 ‘새공간 새지도’ 팀이 수상했으며, 탐색적 공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인시설, 체육시설의 사회기반시설 우선 설치 대상 지역을 데이터 시각화로 제안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네 번째를 맞은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자산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접수된 제안들은 영천시가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도시로 나아가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 수상팀에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컨설팅이 필요한 전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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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식품공장 가스유출, 환풍기 고장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체류로 확인돼
▸ 식품공장 환기시설 고장으로 일산화탄소 체류해 직원 두통 호소▸ 달성군, 위험 대비해 주민 안내 문자 발송했으나 가스유출 없어달성군 논공읍의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등이 환기시설 고장으로 실내에 체류하며 직원 등이 두통을 호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주민들에게 안내된 것과 달리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달성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47분경 달성군 논공읍 삼리리의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가스 유출로 추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등 8명이 현기증 등으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지자체와 소방당국 인력 등 50여명은 현장에 출동해 현장 조치 및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사고 당시 식품 공장 오븐 기기 가동 중 환기시설 고장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배출되지 못한 공기가 실내에 체류해 일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달성군은 사고 파악 과정에서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오후 12시 20분경 주민들에게 ‘가스 유출이 발생했으니 창문을 닫고 안내가 있을 때까지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또 가스안전공사의 조사를 통해 가스 유출 사고가 없었음을 확인한 후 오후 2시 26분경 상황 종료를 알리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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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유관기관과 함께 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퇴계원역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권존중으로 폭력 없는 환경 만들기’를 비전으로 삼고,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며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소장 김양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북부경찰서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퇴계원읍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관들은 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피해자 지원기관 안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폭력예방 인식 함양 및 존중·배려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폭력은 어떤 형태로든 용납돼선 안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는 남양주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는 가정폭력 상담소로 가정폭력, 부부갈등, 가족갈등 등 가족 내에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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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혹서기 폭염 대응 생수 지원 사업’ 추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성)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혹서기 폭염 대응 생수 지원 사업’을 지난 7월 22일(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8월 29일(목)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하루에 50명의 주민에게 시원한 생수를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하여 더위로 인한 탈수, 열사병 등 건강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시기에,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힘이 되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성 관장은 “앞으로도 폭염, 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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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만나봐you 결혼해you’권역별 데이트 4커플 쾌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18일 월광수변공원 인근 카페에서 미혼 남녀 14명(7대 7)을 대상으로 달서구의 새로운 만남 프로그램인‘만나봐you결혼해you 데이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만나봐you 결혼해you 데이트’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달서구의 이색 만남행사로, 연애와 결혼에 관심 있는 미혼 남녀를 권역별로 나누어 각 권역의 대표적인 공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달서구 월배권의 대표적인 공원인 월광수변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포토존과 조형물이 있는 산책로를 거닐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만끽했다.프로그램은 연애 코칭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1:1 로테이션 대화, 단체 레크리에이션, 커플 미션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호감이 생긴 이성에게 최종 투표를 하여 커플을 정하면서 마무리 됐다참가자들은 마술체험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밀감을 쌓았고, 이날 최종 4커플이 탄생했다.한편, 달서구는 결혼과 가족을 통해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그려갈 수 있도록 2016년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을 신설해 175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이색적이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생명력 넘치는 푸르름이 가득한 7월, 미혼 남녀들이 이번 만남을 기회로 새로운 인연의 설렘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결혼장려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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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 중인 서삼석 국회의원당정협의회에서 발언 중인 김산 군수논의가 진행 중인 당정협의회 모습논의가 진행 중인 당정협의회 모습(2025년 제1차 당정협의회 기념 단체사진)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예산지원 건의와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정길수·나광국 도의원 및 군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무안군 주요 당직자, 무안군 실단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지역 주요 추진사업 및 현안에 대한 보고와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지원 9건 ▲예산지원 8건 등 총 17건의 사업을 건의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난 주말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영산강 하구 역류방지와 염전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해제 신만 방조제의 개보수를 긴급 건의했고, 호우시 상습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무안 신학지구, 청계 서호지구의 배수개선사업 등 피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 대책에 대해 의논했다.김산 군수는 “당정 간 소통·협력을 위한 유기적이고 확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리 군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건의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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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도로 위 기초질서 확립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22일 무안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무안군청,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잠깐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끼어들기’, ‘꼬리물기’, 새치기 유턴 등 반칙운전이 자칫 도로 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경찰과 관계자들은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무안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치안 소식지와 홍보 물품을 배포 하면서,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기초 질서 위반 사례를 설명하며 올바른 차선 변경 방법, 교차로 진입 시 주의사항, 안전 유턴 방법 등 운전자의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였다. 또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의을 위해 보행용의자차를 사용하는 어르신과 이륜차 운전자에게 형광조끼를 배부와 동시에 야간 및 새벽 시간대 시인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착용법과 활용 효과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하였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도로 위 무질서를 낳고 결국 모두의 생명을 위협한다”며, “작은 실천이 교통안전의 시작이며, 무안군 실정에 맞춘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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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술 경쟁력 갖춘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11개 사 선정, 지원 확대
(포항시가 지난 16일 강소기업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 11개 사를 ‘2025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수유망강소기업으로 ㈜이스온을, 유망강소기업으로는 ㈜동우, ㈜와이테크, ㈜햅스를, 예비유망강소기업으로는 디컴포지션㈜, 솔라라이즈㈜,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옴니코트, ㈜투엔, ㈜파이어크루, ㈜하이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기계·소재 분야 5개사, 전기·전자분야 3개사, 바이오·의료 분야 2개사, 지식서비스 분야 1개사 등 업종별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기업별 매출, 대내외 기술역량, 경영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요건 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종합평가 등 총 4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 심의·의결을 위한 강소기업성장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11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 수요 맞춤형 기업지원 ▲경영환경 분석 통한 비즈니스 스케일업 컨설팅 ▲PM(Project Manager) 제도 및 유관기관 연계·협력을 통한 R&D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기업의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맞춰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분야를 ‘전략’과 ‘도약’ 파트로 세분화했다. 지난 2023년 ‘예비유망강소기업’을 새롭게 모집군에 추가하고 지난 2월 ‘포항시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으로 지정기간이 만료돼 각종 혜택 등이 축소된 졸업기업을 구제할 수 있도록 ‘유망강소기업 재지정’의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강소기업성장위원회로 총 22개의 재지정기업을 선정하고 재지정된 기업들에게 ▲인증현판 제공 ▲다각적인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간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 제도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브랜드의 대외적 공신력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바이오·이차전지 등 미래 신성장산업과 철강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을 포항시만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유망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들은 최근 美 CES 2025 혁신상 수상 등 해외무대에서 대외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산자부) 등 정부 브랜드 인증, 각종 기술특허 획득 등으로 기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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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시청 다산홀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제7조에 따라 연 1회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교육에는 제5기 읍면동 협의체 위원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이현실 ‘인류의 지혜’ 대표가 맡아 법적·윤리적 기준과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들이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강의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1,400여 가구에 6천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한 위원 여러분의 헌신은 시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건강한 협의체 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민관협력 조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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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순회 간담회 진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덕소자연사박물관과 한강뮤지엄에서 ‘2025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과 관련한 7월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립 박물관·미술관의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홍지선 부시장과 시 관계자, 덕소자연사박물관·한강뮤지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시의 보조금을 통해 관내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7개소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5월부터 전시 일정에 맞춰 각 기관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식충식물의 생태와 특징을 소개한 덕소자연사박물관의 전시 ‘벌레 먹는 식물 알아보기’와,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만남과 관계의 의미를 풀어낸 한강뮤지엄의 전시 ‘만나서 반가워’를 함께 관람하며 전시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은 현장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박물관과 미술관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8월 프라움악기박물관, 9월 우석헌자연사박물관과의 간담회를 뒤이어 개최할 예정이며, 지원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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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 새 보금자리에서 다시 뛴다!
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7월 22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에 있는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 신축 청사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해 수사부장, 수사부 과장단, 미추홀경찰서장 등 경찰 지휘부와, 홍일표 인천시기후환경대사, 박남춘 前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관식, 청사 시찰,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약 70분간 진행됐다. 형사기동대 청사는, 2020년 기획·설계를 시작으로 약 5년간의 긴 여정을 거쳐 2025년 7월 총사업비 102억 원 규모로 준공되었고, 지하 1층, 지상 3층 구조의 청사에는 수사팀, 압수물 보관소 등 수사에 최적화된 공간 배치가 이뤄졌다.이번 청사 개관은 형사기동대 창설 이후 실질적인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수사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있어 상징적 전환점이 되었다. 특히, 신축 청사 완공에 기여한 감리단장·시공자 현장소장 등 외부 유공자와 신청사 이전·공사 관리에 힘쓴 내부 직원들에게는 청장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도형 인천경찰청장 축사에서, “이번 개관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인천 경찰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이울러“앞으로도 형사기동대는 이제 이 공간을 중심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으로 시민 곁을 지키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인천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이번 형사기동대 청사 개관을 계기로 민생치안 확보는 물론, 이상 동기 범죄·조직폭력·디지털 사기 등 다양한 범죄에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동 수사체계 기반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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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의료법인 롯데의료재단 ∙ 브라운커피와 학교 밖 청소년 직장체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2일과 4일,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신장동 소재의 ‘브라운커피’와 성남시 분당구의 ‘의료법인 롯데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실제 직장 체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기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하남시 꿈드림의 자립지원사업인 ⌜자립하남! 챌린지⌟는 1단계 자립준비교실(취업준비, 경제관리, 법 소양관리, 생활관리 교육), 2단계 자립기술훈련(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 3단계 직장체험으로 진행된다. 올해 3단계 직장체험은 청소년들이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2차로는 각 직장체험처를 방문해 실무자들과 대면 면접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종 선정된 3명의 청소년은 7월부터 각 기관에서 총 100시간 동안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꿈드림은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립을 위한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법인 롯데의료재단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직장체험 중인 청소년은 “보바스 병원의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의료기관의 소통과 이미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배우고 있다.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어가는 과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꿈드림은 매년 다양한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새로운 체험처와의 협약을 통해 사업을 한층 확장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보다 현실적인 진로 탐색이 가능해졌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조재영 하남시 꿈드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춘 진로 및 직장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은 직업훈련 및 자격취득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바리스타 5명 ▲영상편집 3명 ▲안전요원 4명 ▲미용사(헤어) 2명 등 총 14명의 청소년이 관련 자격을 취득했으며, 하반기에는 수요가 높은 안전요원 자격증 과정이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은 하남시 꿈드림(☎031-760-58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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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故 손쾌암의 유가족 손석준님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자넌 7월 17일(목),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손쾌암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및 증서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가족인 손석준 님을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인태 무공수훈자회 수성구지회장, 임도현 수성구지회 사무국장 등 4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당시 전투 중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장의 혼란으로 인해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해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의 네 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여해 특별히 뛰어난 공을 세운 이들에게 수여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호국영웅과 그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보훈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 유공자 또는 그 유가족을 찾아 훈장과 증서를 전달하는 국가 보훈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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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2025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 시작
(연습공간 사진)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이하 연습공간)이 오는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2025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연습공간은 지역 공연예술 단체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시에 소재한 공연예술 분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현재 연습 공간은 총 6개의 대관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를 비롯해, 연극·무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3개, 소연습실 1개가 마련돼 있다.특히, 대명홀은 공연장 무대 환경이 조성돼 있어 최종 리허설, 쇼케이스 등 실제 공연에 가까운 연습이 가능하다.이번 정기대관 신청대상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진흥원 누리집(www.dgfc.or.kr)과 연습공간 누리집(www.dgp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지역 공연예술 단체들이 연습 공간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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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4회 농산물 경매체험행사 개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이하 ‘공사’)는 7월 22일(화)에 2025년도 제4회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매시장의 블라인드 경매 방식을 이해하고, 농산물 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민 45명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협회(서구, 북구) 회원 55명으로 총 100여 명이 참여해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매 최고가 맞히기’, ‘호창 가격 듣고 응찰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경매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올해 경매체험행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이후 마지막 일정은 오는 10월, 대구경북원예농협공판장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시민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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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글로컬대학 협의체’ 구축
대구광역시는 22일(화) 동인청사에서 달서구, 달성군, 계명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9개 대학과 함께 ‘대구 글로컬대학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된 계명대학교의 핵심과제인 ‘글로컬일자리주식회사’ 설립과 국제학생 대상 정주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는 계명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대구과학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수성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등 9개 지역 대학과 대구시와 달서구, 달성군이 참여했다.참여 대학들은 각 대학의 학문적·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공별 특화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국제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착 지원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글로컬일자리주식회사’ 설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기반 일자리 생태계 구축 △ 국제학생 대상 정주형 계약학과 운영 및 전공별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 △ 교육-고용 연계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및 지역정착 모델 구현 △ 다문화·다국어 학습 환경 조성 및 주거·생활 등 정주지원 시스템 마련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이 대학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혁신 인재 양성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명대학교가 주도하는 ‘한국형 대학 국제화’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계명대는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 하는 혁신의 중심이 되겠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가 대구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달서구는 교육·정주·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국제학생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로 활용되고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글로컬대학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대구가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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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22일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천시는 22일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팀목’은 지역 내 12개 기관의 사례관리 전문 실무자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관 복지사업 간 강점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은둔형 홀몸 어르신, 어린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손 가구,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중·장년 1인가구 등 고위험 가구에 대한 솔루션 회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상호 학습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욕구 및 위기 조사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은 향후 사례관리, 위기 개입,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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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시니어클럽과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 체결
(22일 북구보건소 6층 회의실에서 북구보건소와 포항시니어클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2일 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포항시니어클럽과 폐의약품 수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 구축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폐의약품 수거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북구보건소는 수거 거점 확대와 수거체계 구축,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담당하고, 포항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관공서, 약국,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정기적으로 순회·수거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내 폐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 보호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