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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7월 칭찬공무원 선정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지난 24일, 광주시의회 7월 칭찬공무원으로 농업정책과 로컬유통팀 유상열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최서윤 의원(국민의힘/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의 추천으로 7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유상열 팀장은 농업정책과 로컬유통팀장으로 근무하며,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운영을 통한 관내 농가들의 판로확대 및 안정적 소득을 창출하는 등 관내 농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7회 광주시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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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상케이블카·UAM 복합관광개발 구상 본격화
(영일대 전경)- 차별화된 해양·항공 연계 모델…새로운 민간투자 제안으로 재도약 모색- 공론화 통해 추진 여부 신중 검토…실현 가능성·시민 수용성 중점 평가 포항시는 최근 환호~영일대 해상구간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와 도심항공교통(UAM)을 결합한 복합관광개발사업 민간투자 제안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기존 해상케이블카 사업과 달리 ‘드론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과 해상케이블카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해상관광모델로, 단순 교통 인프라를 넘어 도심·해안·상공을 잇는 포항 특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사업은 환호~영일대 구간 케이블카 설치를 우선 추진하고, 케이블카 운행과 연계해 상공을 연결하는 UAM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해안은 케이블카가, 도심과 상공은 드론택시가 연결하는 새로운 복합형 이동 체험관광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시범 추진 중인 UAM 실증사업은 도심 밀집도와 안전성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포항은 넓은 해상과 유연한 공역, 관광과 실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환경적 이점으로 국내에서 가장 현실적인 해양·항공 복합관광 모델 구현 적합지로 평가된다. 한편 시는 사업자의 자금 조달 지연으로 장기간 표류하며 일부 시민들로부터 ‘실패한 사업’으로 인식돼 온 기존 해상케이블카 사업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사업의 경제성·민간투자 방식의 타당성·시민 수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시의회 동의 등 공론화 절차를 거쳐 추진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검토에서는 포항의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평가 요소다. ‘체류형’으로 전환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케이블카와 UAM 같은 첨단 교통·관광 인프라는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제안서 제출만으로 사업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실현 가능성과 수용성을 충분히 검증해 포항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도시 미래 전략에 부합하는지 다각도로 평가해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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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원주 청년리더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원주시는 지난 26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원주 청년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수료식에 아카데미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이번 아카데미는 청년정책, 일자리·산업, 경제, 자기개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3명의 수강생이 정책 발표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원주 청년리더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형 리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원주시는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신승희 복지국장은 “청년들의 젊은 에너지가 원주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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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한성숙 중기부 장관에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 및 어시장 긴급복구 국비지원 건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현장방문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7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전통시장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긴급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해 전통시장을 포함한 관내 상권이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부 차원의 맞춤형 재난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간담회에 앞서 한성숙 장관은 오성환 시장,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은후 충남지방중기청장, 정제의 상인회장 등과 함께 당진천 제방, 차수벽, 모래마대 설치 현황과 어시장 지하 전기시설 복구 현장 등을 살펴보며 피해상황을 점검했다.1974년 개장한 당진전통시장은 4개 동의 건물에 노점을 포함해 총 182개 점포가 운영되는 충남 대표 전통시장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 등 총 589개소가 침수됐다. 특히 어시장 내 전기, 통신, 수도, 승강기, 소방설비 등 주요 인프라가 동시에 침수되며 상인들의 생계에 직격탄이 됐다.간담회에서 오성환 당진시장은 “그동안 일부 노점상 등은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실질적인 피해를 입고도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재난지원금의 업종 확대와 어시장 공공시설의 긴급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취임 전부터 당진시장이 물에 잠겼다는 소식을 듣고 무거운 마음이었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은 중기부 소관은 직접 챙기고, 타 부처 소관은 적극 협의해 소상공인이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회 안전망 강화와 공적 보험 등 생활 안정 대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히 살펴보고, 사각지대에 있던 노점상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정제의 당진전통시장 상인회장은 “행정과 시민의 응급복구 노력,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진흥공단 등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신속한 대출 지원 등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하면서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로 상인들의 불안감이 크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이에 오 시장은 “항구적인 대책 마련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우선 당진천재난위험지구지정 요청과 빗물펌프장 분리 발주 등 다각적으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당진시에는 7월 28일 기준 총 40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공공시설 피해가 239억 원, 사유시설 피해가 167억 원에 달한다. 축산업 분야에서는 43농가에서 약 39만 8천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고, 수산업에서도 양식 새우 100만 미, 연어 5천 미가 폐사하는 등 1차 산업 피해도 심각한 수준이다.당진시는 현재 총 4,935명의 복구 인력과 굴삭기 등 2,145대의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 작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합동조사단의 정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체계적인 복구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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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율목동,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북적
인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남공)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려는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접수처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율목동 행정복지센터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2층 회의실을 접수처로 활용하고, 전 직원을 투입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원활한 업무 진행에 최선을 다해왔다.특히, 접수 시작일 이후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동 청사 문을 조기 개방해 더위를 피해 대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배려도 눈길을 끌고 있다.인천 이(e)음카드를 통해 신청을 받는 율목동 행정복지센터는 이(e)음카드를 소지한 주민에게는 본인 카드로 등록을 돕고 있으며, 카드를 보유하지 않은 주민에게는 공카드를 발급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리인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현재 접수는 동 직원들이 교대로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구청 소속 지원 공무원들도 함께 안내를 돕고 있다. 증빙서류 제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친절하고 세심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50여 명의 신청이 이뤄질 정도로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박남공 율목동장은 “기준일 이후 전입했거나, 취약계층 자격 변동이 있는 주민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해 개별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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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신흥동 주민자치회, 괴산군 장연면와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인천시 중구 신흥동 주민자치회(회장 오문영)는 지난 24일 신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장연면’과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우 장연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 실무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산물(찰옥수수, 감자, 복숭아)을 소개하고 판매를 도왔다. 더불어 양 지역 주민자치회 간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향후 정기적인 직거래 장터 운영뿐만 아니라, 문화교류, 주민 참여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현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주민들께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두 지역 간의 협력과 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농산물 등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문영 주민자치회장과 심규홍 신흥동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간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매우 소중한 자리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자매결연지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4년 8월 ‘충북 괴산군 장연면’과 자매결연을 하고 특산물 직거래 장터, 문화 체험, 상호 방문 등 도농 간 상생협력과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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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광주우체국,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택배’ 운영
광주경찰서(경찰서장 노동열)와 경기광주우체국은 ‘관계성 범죄 근절 메지시’(깨지는건 물건만이 아닙니다!)를 담은 ‘파손주의’ 스티커 2,600매를 제작, 29일부터 경기광주우체국 소속국에서 발송하는 택배에 부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관계성 범죄 근절 메시지뿐만 아니라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공동 제작한 관계성 범죄 예방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해 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광주경찰서는 광주시의 인구 및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에 관계성 범죄에 대한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일상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이며 피해자에게는 극심한 불안감을 남긴다.”라며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방 중심의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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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및 동아리 올빼미 캠프 성료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무박 2일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올빼미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 된 이번 자치기구 및 동아리 올빼미 캠프는 청소년운영위원회(라온하제), 미디어모아홍보단(미모단), 카페지기(피치), 동아리연합회 임원진(모아나) 총 4개의 기구에 속해있는 자치활동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비큐파티 ▲예능활동 ▲팀원 간 협업 게임 등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무박 2일로 진행되는 만큼 심야 시간에‘방탈출’의 특징을 살린 미션 활동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간 레크레이션을 통해 상호 화합과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올빼미 캠프에서 진행된 다양한 활동들은 참여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치활동 동기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올빼미 캠프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이번 활동으로 타 자치활동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심야 시간까지 좋아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공간, 동아리 활동실, 특성화실(미디어, 메이커)을 갖추고 있으며, 관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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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청년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 성료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및 대부도 일대에서 진행된‘2025 의왕시청소년재단 청년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재단 내 청년 자치 조직 간의 교류를 통한 의왕시 청년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대학생서포터즈 단원 17명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대학생기획단 15명, 총 32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스피치 교육’을 통해 자치활동은 물론 실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상호 교류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특히, 이번 참가자들의 활발한 교류 활동은 청년 네트워크 간 결속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소리, 곽예찬 의왕시청소년재단 담당자는“의왕시 청년들이 이번 연합 워크숍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자치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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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동, 자매결연지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 개최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장섭)는 지난 25일 자매결연지 충북 괴산군 소수면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대학찰옥수수의 직거래 행사를 부곡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직거래 행사에서는 관내 주민들로부터 사전 주문받은 대학찰옥수수 270여 박스가 판매됐다. 이번 행사는 소수면 농가에는 수익 증대를 부곡동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농산물 작황에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품질 좋은 찰옥수수를 제공해 주신 소수면 농가 주민과 주민자치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수면과 돈독한 우호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가 소수면의 농가 수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산물 거래 등 자매결연지 간에 도움이 되는 교류·소통 사업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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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면 주민자치 환경교육분과, 광지원리 계곡 하천 정화 활동 실시
광주시 남한산성면 주민자치 환경교육분과는 지역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광지원리 계곡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광지원리 계곡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분과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하천 내 쓰레기와 각종 오염원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자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광지원리 계곡은 인근 주민들에게 휴식과 생태체험의 장소로 널리 활용되는 자연 공간으로 이번 활동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황수근 환경교육분과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광지원리 계곡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자연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윤석노 면장은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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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곤지암천 일대 정화 활동 실시
광주시 곤지암읍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25일 곤지암천 일원에서 하천 산책로 및 시가지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곤지암천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하천변과 곤지암 시내 주요 지역을 돌며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며 지역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었다.김선창 곤지암읍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교통질서 계도, 지역 내 환경정비,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천 중심의 단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곤지암읍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역 내 건전한 공동체 문화 형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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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이·통장 연합회장, 포천경찰서 교통과장, 대진대학교 교수 및 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화물자동차 주차문제 해소방안, 쌈지주차장 확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용역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예상되는 주차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차정책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용역결과는 중·장기적으로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우리 시민이 겪고 있는 주차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확한 진단과 최선의 계획이 수립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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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홍보대사 유튜버 윤태용, 내촌면 수해 복구 봉사 참여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내촌면 일대 수해 복구 현장에 포천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인 윤태용 씨가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윤태용 씨는 폭우로 흙더미에 뒤덮인 집 주변 토사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치우며 폭염이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침수 피해로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홍보대사 윤태용 씨는 “포천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처럼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홍보대사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폭염 속에서도 웃으며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현장에서 힘을 보탠 윤태용 홍보대사의 모습이 많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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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개소…8월 본격 운영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유일 시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조성된 사회복지시설로,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내면 반월산성로 17-29, 포천시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한다. 가족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연계 등 보편적․종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상담‧교육‧돌봄‧소통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와 목적에 맞춘 공간을 조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전문적 가족상담이 가능한 가족상담실, 교육과 모임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가족 교류․소통 공간,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며 돌봄을 제공하는 창의적 아동 놀이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8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사업 계획 및 프로그램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다가오는 8월 2일부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수요 기반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상담실 제공 △공동육아나눔터 △부모교육 및 양육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부부역할 지원 교육 △맞춤형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이중언어 교육 및 기초학습 △1인가구 사회적 교류 증진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가족여성과장 최선희)은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지역 가족정책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가족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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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물총 대신 책 한 권, 송정자연휴양림의 특별한 여름
“책이 있는 피서지에서 만난 사람들”송정자연휴양림‘피서지문고’앞에서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원들과 김재욱 칠곡군수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책과 나눔,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풍경이다.“이 책, 다 새거예요!”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헌책 주면 새책 드려요’ 캠페인을 위해 준비한 신간 도서들이 피서지문고 한켠에 정갈하게 놓여 있다. 물놀이 후 책으로 여름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물살에 발 담그고 더위를 식힌 아이들이 물총 대신 책 한 권을 손에 쥐고 북카페로 향하는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이 피서와 독서, 환경 교육이 어우러진‘문화형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에서 운영 중인‘피서지문고’는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 주관하고, 관내 15개 작은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독서와 자원봉사, 환경 캠페인이 어우러진 체험 중심의 여름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북카페를 지키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도서 안내와 체험 진행을 도맡는다. 특히 주목받는 프로그램은‘알뜰도서 무료 교환’.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출간된 책을 가져오면 새로 준비된 베스트셀러나 동화책으로 바꿔준다. “책이 잠자는 집보다, 읽히는 피서지가 훨씬 의미 있잖아요. 누군가의 손에서 다시 펼쳐지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했어요.”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김명신 회장은 이 활동의 의미를 이렇게 전했다. 이어“아이들은 물놀이하다 와서 책을 읽고, 부모도 곁에 앉아 함께 페이지를 넘겨요. 집에선 보기 어려운 풍경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가져오면 바다 유리 조각(씨글라스)으로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수거된 병뚜껑은 환경단체에 기부되고,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 보호의 의미를 배운다. 이 모든 운영의 중심에는 자발적인 주민 참여가 있다. 칠곡군 내 작은도서관 15곳이 하루씩 돌아가며 북카페를 운영하고, 책 정리부터 체험 활동까지 모두 손수 꾸려간다. 거창하진 않지만 정성과 따뜻함이 머무는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 그 옆에서 페이지를 넘기는 부모, 헌책 한 권을 들고 찾아온 가족들까지. 북카페는 무더위를 식히는 그늘이자, 세대가 함께 머무는 여름날의 작은 도서관이 되고 있다. 송정자연휴양림은 칠곡군이 운영하는 공간이지만, 북카페 구석구석에는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의 책에 대한 애정이 스며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무더운 여름, 책 한 권과 함께 가족이 나란히 앉아 쉬어가는 풍경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피서의 모습”이라며“소박하지만 가치있는 문화가 칠곡 곳곳에 더 많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책을 읽고, 나누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여름.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는 누구에게나 열린 진짜 피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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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여성안심귀갓길, 우리가 지킨다!” 하남시 민·관·경 야간 합동 점검
(2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여성안심귀갓길 로고젝터 및 비상벨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성친화도시조성의 일환으로 25일(금), 하남시청역 6번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 대해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남시 여성아동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통장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모니터링에 참여한 시민들은 체크리스트를 들고 골목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로고젝터와 안심 반사경 같은 방범 시설물 작동 상태부터 CCTV·비상벨·보안등 설치 여부까지 하나하나 점검했다.특히 현장에서 귀갓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해,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시민이 스스로 안전 문제를 짚고 개선을 제안하는 자리가 돼 의미가 크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 하남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지난 22일 미사역 일대에서 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여성안심귀갓길 합동 점검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젠더폭력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 일상 속 안전을 높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총 40명으로 현재 3기까지 구성·운영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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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폭염도 막지 못한 열기, 제8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 성료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7월 26일(토), 이현공원 물놀이장 일대에서 개최한 ‘제8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가 36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피서처이자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되어주었으며, 하루 동안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축제는 아이스풀, 얼음 성벽, 수박 게임 등 기존 인기 콘텐츠에 얼음낚시, 서핑 체험, 샌드 클레이 놀이터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더욱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이 외에도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먹거리존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구는 1,0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16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서부소방서·서부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과 더위 대응 물품 제공, 배달 오토바이 사고 방지를 위한 배달존 운영 등으로 폭염 속에서도 질서 있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축제를 찾아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여름 축제를 서구만의 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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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상중이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골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 서구 상중이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경순)에서는 지난 23일과 24일, 청소년 43명과 함께 관내 스크린골프장에서 프‘나도 이제 프로골퍼!’로골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프로골퍼 직업 이해 △골프 이론 △골프 장비의 종류와 사용법 △맞춤형 골프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프로골퍼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인 골프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마을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한 재능 기부의 형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실제 프로골퍼 자격을 보유한 이장민, 이원준 골퍼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었으며,관내 스크린골프장인 천년지기 스크린골프의 박수정 대표와 상중이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 염선희 위원이 함께 재능 기부 강사로 발 벗고 나서 학생 각각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2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쾌적한 장소 제공과 많은 이들의 재능 기부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친구나 가족과 꾸준히 골프를 배워보고 싶다.”며“강사님의 도움으로 비거리 목표를 달성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 고 말했다.이경순 상중이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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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든 여름밤의 축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6일 오후 본리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5 청년 플리마켓」이 청년 셀러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는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청년들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에는 ▲수공예품, 의류, 패션잡화 등을 판매한 청년 셀러 25팀과 ▲중고물품 나눔 부스를 운영한 주민 16팀이 참여해 지역 자원의 선순환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청년정책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다양한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2025 청년 플리마켓 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돕고 건강한 청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플랫폼으로 총 3회 운영되며, 다음 행사는 9월 20일‘청년의 날’과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셀러 모집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안내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든 이번 플리마켓은 달서구가 지향하는 ‘참여형 청년정책’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