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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기획재정부·국회 방문 내년도 예산 확보 총력
국토교통예산과장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한 김산 군수문화예산과장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한 김산 군수기후환경예산과장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한 김산 군수안전예산과장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한 김산 군수(국회 예결위원장과 서삼석 국회의원을 만나 협조를 요청한 김산 군수)-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장·문화예산과장·기후환경예산과장·안전예산과장 면담- 국회 예결위원장 면담/ 무안군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등 2026년 국비 확보 노력김산 무안군수는 31일 기획재정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군 주요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발품 행정에 나섰다.이날 김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들과 만나 무안군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건의된 사업은 ▲무안군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460억 원), ▲몽탄특화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86억 원),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총사업비 350억 원), ▲톱머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222억 원) 등 12건이다.김산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직접 찾아다니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 단계 대응에서도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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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해 응급 복구에 행정력 집주
(수해 복구 현황)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가운데, 전체 피해 6,500여 건 중 96%에 달하는 응급 복구를 완료하며 충남 내 최고 수준의 복구율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는 총 6,508건, 피해액 약 427억 원에 달하며,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573건(239억 원), 사유시설 피해는 5,935건(1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시는 응급 복구 대상 1,690건 중 1,633건(96.6%)에 대해 응급조치를 완료하며 충남 15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의 복구율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 이후, 도로 붕괴,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등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총 6,521명의 인력과 각종 장비를 총동원해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각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자들도 복구 현장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현재 남은 피해 지역의 청소와 정리 등 마무리 작업을 이어가며 힘을 보태고 있다. 오성환 시장은 “재난 직후부터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정확한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를 서둘러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응급 복구는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시민 생활 곳곳에는 여전히 피해가 많은 상황”이라며, “아직 복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시는 향후 정밀 피해 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복구 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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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연꽃 방죽 옆, 호남퇴비 폐기물 공장 악취 심각-
-환경에 대한 무개념으로 공장 운영, 악취 진동--무안군청 관리 감독 부실과 허술, 방기 의혹-주민들 집단행동, 허가취소 요구 전남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 연꽃 방죽 옆 마을에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하여 퇴비화하는 호남퇴비 공장의 악취로 인근 지역 주민들은 두통, 구토,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있어 30여년 동안 악취로 주민 건강이 위협받고 주거 환경이 심각히 파괴되고 있다. .또한, 한창 연꽃이 만발하여 백련지를 찿는 관광객과 전남 도청과 나주 혁신 도시를 잇는 4차선 도로의 이 지역을 통행하는 사람들에게 불쾌감과 함께 지역 이미지도 실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근 피해 주민들의 잇단 악취 신고로 무안군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밤과 새벽 사이 취약 시간대에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은 악취로 문도 열지 못하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여 이중고로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요즘 하절기 고온다습한 날씨에 악취가 심하게 발생한 가운데 업체측의 페기물 처리를 위한 바이오가스화 사업 신청으로 예민해진 주민들은 매일 같이 무안군에 악취 신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업체는 무안군으로부터 2024년 4월 23일 악취 방지 개선 권고를 받은 후 2024년 9월 12일 1차 개선 명령을 받고 2차, 3차까지 이행을 하지 않다가 약 500만원 정도 과태료를 물었다. 2025년 1월 23일 4차 개선 명령을 받고 7월 18일경 무안군에 이행 명령 조치 보고를 하여 7월 21일 조치확인 점검과 가스 포집의 시료 채취를 하여 기관에 시험 성적을 의뢰한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남 퇴비 공장을 둘러 보니 숨을 쉬기 힘들 정도 주변이 악취로 진동하고 있었으며 곳곳에서 침출수가 밖으로 유출되어 흘러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공장 밖 통행로 바닥 주위에도 폐기물 등이 널부러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도랑에는 침출수 또는 폐수가 오랫동안 무단 배출된 흔적이 역력히 남아 있었다. 그야말로 업체의 환경에 대한 개념도 없이 악취가 안 날 수가 없는 현장이었으며 또한, 관리 감독의 부실함이 현장에 그대로 나타나 있었다. 현장 취재를 마치고 오는 중 차내 악취를 밖으로 보내기 위해 송풍기를 최대한 가동해도 가시지 않았고 하루가 지나도 차에서 악취가 진동 하여 세차를 하였는데 그래도 악취가 남아 있다. 업체 대표는 악취 발생 요인에 대해 오래된 재래식 시설과 노후라고 하였으며 투자하여 악취 방지 시설 세정탑을 교체 개선 조치하고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하였다. 또한, 업체 관계자는 탈수기를 교체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개선 명령 조치 이행을 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악취 민원 신고가 계속되고 있다. 개선을 하였어도 악취가 계속되고 민원이 끊기지 않고, 앞으로 악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조치할 것이냐는 질문에 무안군 담당 주무관은 다시 시료 채취하여 허용 기준치가 넘으면 행정 처분할 것이며 악취 때문에 허가취소는 어렵다고 하였다. 한편, 7월 21일 조치확인 점검과 가스 포집의 시료 채취한 시험 성적을 결과가 역시 허용 기준치가 넘은 것으로 이에 따라, 무안군은 또 다시 행정 명령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세정탑을 교체 개선 조치를 하였어도 악취가 심하게 나는데 그러면 교체 이전에는 얼마나 악취가 심했는지? 그동안 관리 감독 기관 무안군은 뭘 했는지? 방지 시설이 부실한 허가를 해줬는지? 의문과 의혹 속에 노후 되어 악취 발생 된다는 말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지역 주민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초창기 처음부터 악취가 심했다고 증언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살펴보면 무안군이 호남퇴비 업체에 폐기물 중간 처리업 허가를 해줄 때 당시 오염 방지 시설이 부실한 허가를 해주었고 이후로도 오염 방지 시설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전체적인 환경관리 감독이 부실했음이 여실하게 나타난다. 잘못된 행정과 업체의 오염 행위로 고스란히 주민들만 피해를 30여년 동안 입어 와 이제, 누가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인지 개선해도 악취가 계속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 사업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계속 피해를 당해야 하는지의 난제가 남았다. 한편, 지역 주민들 스스로 구성된 100명이 넘는 추진위원들이 악취추방과 폐기물 시설 반대의 범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이번엔 끝장을 내겠다며 집단행동을 하고 있어 심상치 않은 기운이 돌고 있으며 , 취재 기자의 개관적인 생각으로 봐도 현 이 시설은 많은 투자를 해도 악취 방지는 어렵고 경제성이 없어 보이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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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센터 내부 사진)대구광역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볼 수 있는 ‘대구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7월 30일(수) 개소했다.이번 센터 개소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신규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센터는 보호자의 입원·치료,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자·타해 등의 도전적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4시간 상주 인력을 통해 식사 지원, 일상생활 보조, 사회참여 활동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이용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된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며, 1회 입소 시 최대 5일,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1일 이용료 1만 5천 원, 식비 1만 5천 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식비만 부담하면 이용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053-719-0340) 또는 최중증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053-710-11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존에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에 더해, 이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도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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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정성에 기술을 더해 더 따뜻하게, 마포가 어르신의 한끼를 챙겨드립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밥상 어르신께 식사를 건네고 있다.(마포구 효도밥상 반찬공장에서 어르신들의 식사 재료를 준비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어르신 급식 지원사업인 ‘효도밥상’에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관리체계를 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급식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효도밥상 스마트관리 체계’는 IT비서관 대시보드와 연계해 출석 현황과 잔반량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하여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기존 수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대시보드를 통한 실시간 시각화가 가능해지면서, 급식소별 출석률 집계, 잔반 발생률 등의 운영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출결을 통한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잔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피 반찬과 식단 선호도를 파악해 메뉴에 반영함으로써 어르신의 식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효도밥상 스마트관리 체계’에 입력된 데이터는 이후 각 기관에서 운영 관리와 식단 개선 등에 활용된다. 동주민센터는 지점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력 누락이나 미흡한 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보완한다. 마포복지재단은 축적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어르신의 식단 선호도와 기피 반찬 등을 파악하고, 이를 향후 급식 메뉴 구성에 반영한다. 한편, 이번 시스템은 마포구가 자체 기술 역량으로 개발·구축한 것으로, 별도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실질적인 현장 개선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한 끼 식사에 정성과 기술이 더해질 때, 복지는 더 정교해지고 행정은 더 따뜻해진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복지정책을 통해 어르신의 한 끼를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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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신청 접수 “8월 한 달, 미사용 신고하세요”
강남구청 전경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 정기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앞두고, 8월 한 달간 감면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실제 사용하지 않은 시설에 대한 과도한 부담을 막고, 불이익 없이 정당한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금이다. 혼잡 유발에 따른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매년 10월 부과되며, 올해 강남구의 대상 시설은 약 5,272개소, 8,850건으로 총 부과액은 약 353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감면 신청 대상은 2024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부과 기간 중 연속 30일 이상 공실 상태였던 시설이다. 휴·폐업, 미임대 등 실제 사용하지 않았던 기간이 확인되면 감면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소유자는 구에서 발송한 미사용 신고 안내문에 포함된 서식을 작성해 8월 29일까지 구청 교통행정과로 방문·등기우편·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건축물대장과 실제 사용 용도가 다를 경우에도 ‘시설물 실사용 신고’를 통해 실제 용도를 반영한 부과 기준 적용이 가능하다. 소유권 이전이 이뤄진 경우에는 신규 소유자가 ‘일할 계산 신청’을 하면, 보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을 조정해 고지받을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 교통 개선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지만, 실사용 여부를 고려하지 않으면 납세자의 불필요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부과 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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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추연구회, ‘고추 새벽 직거래 장터’ 운영
(고추밭, 홍고추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고추 새벽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장터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새벽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당진시청 지상 비가림 주차장에서 열리며, 홍고추와 건고추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생산자인 당진시 고추연구회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추연구회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단체로, 지역 내 90여 명의 고추 재배 농가가 모여 기술 교류 및 상생을 통해 고품질 고추 생산과 안정적 판로 개척을 목표로 설립돼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당진산 고추의 명품화를 위한 자주적 학습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의 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고추연구회 최충묵 회장은 “이번 새벽 직거래 장터는 해풍을 맞고 정성껏 키운 당진 고추를 당진 시민들께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유통 경로를 마련하고자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농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직거래 장터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041-360-63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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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전KPS(주)와 방학 중 결식 우려 보호아동 지원
(한전KPS 결식 우려 보호아동 농식품 후원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30일 민들레일터에서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한전KPS(주)와 협력해 총 400만 원 상당의 농식품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보호아동 2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식료품 꾸러미는 영양 간식과 과일, 간편식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 등갈비(폭립)도 포함돼 즐겁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물품은 장애 직업 재활시설인‘민들레일터’를 통해 구매해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상생 소비로 이어져,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한전KPS(주) 당진사업소 관계자는“방학 중 급식 지원이 끊긴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당진시 관계자는 “가정위탁 보호아동의 안정된 일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지역공기업, 당진시 복지재단,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여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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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 개설 공사 현장‘폭염 대비 응급키트’ 구비
(도로 개설 공사 현장)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도로 개설 공사 현장에 ‘폭염 대비 응급키트’를 긴급 비치하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본격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열사병, 탈진, 탈수 등 온열질환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도로 개설 공사 현장은 일반적으로 그늘이 부족하고 아스팔트 및 중장비에서 나오는 열기가 더해져 체감온도가 매우 높아지기 쉬운 환경이다. 이에 시는 기존에 설치된‘무더위쉼터’와 병행하여, 응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휴대형 폭염 대비 응급키트’를 비치하여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비치된 폭염 대비 응급키트는 ▲식염 포도당 ▲응급용 아이스팩 ▲냉각 스프레이 ▲수분 보충용 이온 음료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휴대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응급키트는 근로자가 스스로 체온을 낮추고 탈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열사병과 같은 중증 온열질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응급키트 사용법과 휴식 권장 시간을 안내하며, 일 2회 이상 체온 및 건강 상태 점검도 하고 있다.도로과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혹서기에는 무엇보다도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시간 조정, 냉방·음수 시설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폭염 대응 매뉴얼에 따라 각종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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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발전소 주변지역 대상 연이율 2% 융자지원사업 시행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주민의 생활 안정 및 기업의 산업화 촉진을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대상 연이율 2% 저금리 융자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당진시 발전소 주변지역인 석문면, 송악읍 내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설립된 기업으로, 주민의 경우 최대 2000만 원, 기업의 경우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된다. 편성 예산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우선순위 배점 기준에 따라 선정되므로, 해당 지역 내 장기 거주한 주민일수록 융자지원사업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융자 희망자는 8월 29일까지 주민등록등본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여신관리 규정 심의(담보 및 신용도 심사) 등에 따라 융자 실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농협 당진시지부와 담보 능력 여부 등을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 이후, 당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종 지원 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분들의 가계 부담 감소와 실질적인 복지 향상, 그리고 지역 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융자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주민과 기업이 저금리 대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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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 ‘찾아가는 출장 운전면허 시험’ 호응
진도경찰서(서장 임진영) 군내파출소에서는 도서 지역의 특성상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무면허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진도군가족센터, 교통관리계와 협력하여 자동차운전면허 출장 학과시험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7월 23일(수) 진도군가족센터 3층 강당에서 전남면허시험장 협조를 받아 필기시험과 교통안전교육을 ONE-STOP으로 실시했다.이날 필기시험에 합격한 둘라(필리핀 33세, 여) 등 합격자들은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나주면허시험장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진도에서 편하게 운전면허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진도경찰서, 면허시험장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한편, 이인회 군내파출소장은 2011년부터 진도·조도 주민들 대상으로 출장 운전면허 시험을 추진하여 260여 명을 합격시키는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의 무면허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임진영 진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운전면허 시험을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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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 앞두고 월드컵경기장 안전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1일 열리는 FC 바르셀로나 친선경기를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7월 30일(수) 오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1일(목) 열리는 ‘FC 바르셀로나 아시아 투어 1차전’ 친선경기를 대비한 조치로,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와 FC 서울이 맞붙는 이번 경기는 약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박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은 무대 등 주요 시설물과 안전펜스, 차단봉 등의 설치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관리 인력의 확보 현황과 배치 계획, 운영 체계 등을 사전에 확인했다. 또한 관람객의 입·퇴장 동선과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계획의 적정성 여부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경기 당일에는 출입구 안전관리 모니터링과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경기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경기인 만큼, 구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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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중요사건 현장대응력 강화 회의 개최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30일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지·파출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요 사건 현장대응력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외국인 근로자 학대사건 등 사회적 이목을 끄는 중요 사건 조치 방안 및 보고체계 확립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정폭력이나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 필요한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적정한 현장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검거된 피혐의자에 대한 관리 및 초동수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동료 의식과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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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교통질서 컵홀더 배부로 5대 반칙운전 근절 추진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7월 29일,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특수 홍보물로 제작한 ‘교통질서 컵홀더’를 무안지역 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 배부하며 5대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맞춤형 홍보에 나섰다.이번에 제작된 컵홀더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커피 테이크아웃 컵’을 활용한 소모성 홍보물로, ▲새치기 유턴 ▲끼어들기 ▲꼬리물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상황 구급차 법규 위반 등 ‘5대 반칙운전 근절’ 문구를 컵홀더에 인쇄해 실용성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추구했다.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고려해 필수 소모품인 컵홀더를 홍보 수단으로 채택하여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교통안전 메시지 전달 효과를 극대화하였다.컵홀더를 제공받은 자영업자 김모씨는 “요즘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소모품을 지원받아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우리 가게에 방문하는 손님에게도 교통질서 준수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것 같아 좋은 아이디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소통과 협력으로 생활 속 교통문화를 개선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질서 있는 무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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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정신응급 대응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광주경찰서(서장 노동열)는 최근 정신응급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4개 지·파출소를 순회하며 ‘정신응급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특히 최근 몇 년 사이, 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로 인한 정신질환자 대상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정신질환 관련 112신고는 최근 3년간 연평균 8.3%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자·타해 위험성을 동반하는 고위험 대상자에 대한 보다 정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경찰관들이 정신응급상황에서 겪는 실제적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응급입원 절차 및 법적 제한 △야간·주말 시간대의 연계 공백 △현장 안전 확보 및 후속조치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광주경찰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실제 간담회 직후, 두 곳의 파출소에서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루어졌다. 한 파출소는 연인과의 이별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여성을 신속히 구조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병원 입원 및 심리상담을 연계했다. 또 다른 파출소는 조현병 증상이 악화된 고령 독거노인에 대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모니터링 후 정신병원 입원을 추진중이다.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정신질환자 대응은 단순한 사건처리가 아닌 생명 보호와 회복의 시작점”이라며 “특히 관계성 범죄피해자처럼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경찰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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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에서 기자를 모집합니다
-한강일보에서 기자를 모집합니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강일보의 시민기자, 프리랜서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유용한 정보 및 이슈를 취재기사로, 사진 기사로 현장에서 바로 전해주시기 바랍니다.-글쓰기, 사진 촬영과 지자체 정책 등에 관심 많고 자기 발전과 지역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위한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원이 필요 하신 분● 거주 지역의 지자체의 정책 및 생활 정보, 명소, 사회 이슈 등의 정보를 알리고 싶은 분● 글쓰기·사진촬영 재능을 활용해 시민기자/프리랜서기자 활동에 열정을 가지고 적극 참여 하고 싶으신 분● 개인 사업을 하면서 보다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 자신의 사업 확장과 사회적으로 언론이 도움 되시는 분●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하시고 싶은 분■지원자격- 언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모집기간: 2025. 8. 1 ~ 충원시까지■ 모집지역: 전남북, 광주 광역시(전국 가능)■ 모집대상: 컴퓨터 문서 작성과 사진 촬영 및 취재 가능 누구나■모집인원 및 분야: 시 군별 텍스트, SNS , 영상 각1인 이상■ 모집분야: 시민기자 / 프리랜서기자■ 활동기간: 1년씩 자격 부여 후 연장■ 지원방법: 한강일보(http://hangg.co.kr/) 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우측상단의 join을 클릭하여 약관 동의하고 기자회원으로 가입한 후 가입정보를 입력하고 확인하기 후 가입 완료□ 활동혜택: 기자증·활동인증서·보도차량 스티커·명함 등의 제공(본인실비부담원칙), 기관 출입기자 등록 승인, 주요 행사 참석 취재 기회 제공□ 진행과정1차) 회원가입 서류면접 2차) 화상면접 3차) 본사교육 후 활동지원□ 문의선임 기자 서찬호(010-4640-87팔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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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무원 사칭 피해 주의 당부…위조 명함·허위 공문서 기승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공무원 사칭 사례는 총 11건이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과 허위 공문서를 이용해 물품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를 제시해 일반 업체가 진위를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사업처럼 위장된 요청까지 포함된다. 최근에는 위조 명함을 활용해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이 같은 피해가 대부분 업체가 의심을 품고 시청에 확인 전화를 하면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어떤 경우에도 민간 업체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선납을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명함이나 문서, 직책이 실제처럼 보여도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납품이나 금전 거래 요청은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경찰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향후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관내 업소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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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1차 심사 통과... 3년 연속 기관상 수상 위한 온라인 투표 참여 독려
(올해 4월 하남시청에서 열린 공공서비스디자인 워크숍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사업’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4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국민참여 2차 온라인 심사가 진행된다.‘공공서비스디자인’은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서비스정책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문제를 발견해나가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하남시는 올해 ‘장애인 가족 간의 유대와 행복을 증진하는 프로젝트’ 과제로 참여했다.하남시는 지난 5개월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했고 기획조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하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과 함께 총 13회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설계해왔다.특히 이번 과제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아버지와 비장애인 형제자매의 정서적 고립 문제를 주요하게 다루며 정서적 회복과 상호 소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한 점에서 크게 의미가 있다.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23개 우수과제에 선정되면 하남시는 2023년 ‘우리가 만들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2024년 ‘하남형 원도심 상생 프로젝트 치매환자지킴이 「손잡고 동네방네」’에 이어 3년 연속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에 선정되게 된다.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단단히 연결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라며, “아버지와 형제자매가 주체가 되는 돌봄정책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투표로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차 심사는 온라인 대국민심사(40%)와 전문가 대면심사(60%)로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는 ‘소통24’(http://www.sotong.go.kr)누리집에서 [정책참여] → [국민심사] 메뉴로 참여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이후 상위 23개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최종 성과공유대회를 거쳐 상위 10개 과제 성과 발표를 할 예정이다.한편, 하남시는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최종 성과공유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공공서비스디자인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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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청렴 명함으로 투명 행정 실천
대구 남구는 지난 7월 25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명함’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청렴 명함 뒷면에는‘부패없는 청렴사회, 남구가 선도하겠습니다’와 같은 청렴 문구와 함께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 QR코드를 삽입해 구민의 신고 접근성을 높였다. 간부공무원들은 청렴 명함을 민원 응대, 회의, 기관 방문 등 다양한 현장에서 외부 민원인에게 직접 전달하며 청렴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부패 예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청렴 명함을 제작해 사용함으로써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의지가 기관 전체에 확산되는 선순환의 청렴 문화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간부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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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칠곡군은 2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육류포장육 및 냉동육 가공업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 진양수 사장이 참석해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는 지천면 금호리 일대에 대지면적 9,269㎡, 건축면적 4,554.82㎡ 규모로 신설 투자하고 대구에 있는 본사도 칠곡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투자 금액은 150억 원이며, 100여 명의 신규 채용 계획도 가지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는 한우와 수입육 그리고 축산 사료를 가공•판매•유통하는 회사로 2017년 3월 회사 설립 후 지난해 약 1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2025년에는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와의 이번 협약으로 칠곡군의 경제 상승 효과와 더불어 칠곡군 한우 농가에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