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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동주택과 주민 참여 중심 ‘스마트 건강 공동체’ 구축한다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동주택과 협력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스마트 건강 공동체인 ‘영종형 헬스빌리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정한숙)는 지난 5월 29일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신명스카이뷰주얼리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회장 서정길)와 이러한 내용의 ‘헬스빌리지 운영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해 주요 생활터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비대면 생활밀착형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받으며,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을 뒀다.협약에 따라 중구보건소는 사업 총괄을 맡아 세부 계획을 수립하며, 주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구체적으로 ▲모바일 걷기 플랫폼 앱(App) ‘워크온’ 기반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지원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금연 클리닉 연계를 통한 금연 환경 조성 ▲우수 참여 주민 대상 인센티브 제공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해당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월별 걷기 챌린지와 미션 이벤트를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공동주택인 신명스카이뷰주얼리아파트는 중구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워크온’ 앱을 중심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단지 내 주민 대상 사업 안내·홍보 ▲워크온 커뮤니티 주민 참여 독려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 협조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이번 사업에는 ‘인천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인천금연지원센터’ 등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한다. 이중 ‘인천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맞춤형 건강 정보 카드뉴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인천금연지원센터’는 단지 내 방문 금연 상담·홍보 활동에 함께하며 쾌적한 아파트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소와 공동주택이 협력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자발적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첫걸음”이라며 “일상생활 공간 속에서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스마트한 건강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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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통합돌봄’ 본격화 나선 인천 중구, ‘의료비 안심케어 패키지’ 추진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노인·장애인 등)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찾아가는 방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안심케어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5월 29일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인천시 중동구약사회,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지역특화 「의료비 안심케어 패키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에 지역특화 방문 의료서비스(방문 진료, 방문 복약지도)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한층 더 향상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구체적으로 ‘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함과 동시에, 10종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방문 복약지도 상담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진료 지원을 넘어 지역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중증화를 예방하는 ‘예방 중심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협약 참여 기관인 중동구약사회와 하늘정형외과는 중구와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구는 이번 사업으로 돌봄 대상자들의 방문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건강 악화나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예방함은 물론, 통합돌봄 사업의 활성화와 안정적 추진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유진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 중동구약사회 김윤진 회장,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박유진 부구청장은 “방문 진료, 방문 복약지도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 곁에서 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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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설치 및 회의 개최
의왕시가 5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업 체계 강화에 나섰다.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는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올해 5월 설치됐으며, 의왕시 자살예방관인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시 자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 예방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이날 위원들은 자살 시도자 인지·신고 경로와 기관 간 협업 체계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긴급 대응 체계 및 지역사회 자살예방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 발생 현황 공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안치권 부시장은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국제 비교를 위한 연령표준화 자살률도 26.2명으로 OECD 평균 10.8명보다 2.4배 높은 수준”이라며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는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 및 구축(청계동·부곡동) ▲지역사회 교육·캠페인·유족모임 운영 등의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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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드림스타트–신당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아동 위한‘매직 놀이터’운영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달서구청 관계자들이 ‘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달서구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오는 6월 17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발명 마술 수업과 놀이교실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와의 소통과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달서구드림스타트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7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건강·인지·정서·가족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는 6월에는 부모힐링 자조모임과 SW-AI 드림가족캠프를 운영해 부모의 정서 회복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 아동의 디지털 역량 향상도 지원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며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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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200개 팀, 600명의 볼링 동호인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달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볼링협회와 달서구볼링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전국 각지의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특히 참가팀 가운데 154개 팀이 대구 외 지역에서 참가해 대회의 높은 인지도와 전국 생활체육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경기 결과 3인조 단체전에서는 강원도 몬스터즈 A팀이 2,089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강원도 권낙규 선수가 786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구시 별도 시상 부문에서는 TEAM PAP-B팀이 1,95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전국볼링대회가 전국 각지 동호인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생활체육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달서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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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 예비부부 모집
정형화된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예비부부만의 개성과 실속을 함께 챙기는 스몰웨딩이 새로운 결혼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신라불교초전지는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소규모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한다.이번 한옥스몰웨딩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신라불교초전지 경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혼례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한옥이 가진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 예비부부의 취향을 담은 현대적인 감성의 웨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하루에 오직 1개의 예식만 진행되므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다만,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하객 규모는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인생의 뜻깊은 출발을 기념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결혼식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6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 및 문의는 신라불교초전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신라불교초전지 사무실(☎054-480-2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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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환호공원 식물원,‘온실 해설 투어’ 본격 운영 시작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환호공원 식물원이 5월부터 신규 진행한‘온실 해설 투어’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해설 프로그램은 경북생명의숲 소속 숲해설가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온실 내부를 약 1시간 내외로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15명 내외의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약을 접수 중이다. 식물원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이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예약 단체의 연령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해설을 제공해 식물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포스코 청암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중국 허난성 대표단이 식물원을 잇따라 방문, 온실 해설 투어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환호공원 식물원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관람객들의 피드백을 세심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해설 프로그램 운영 회차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식물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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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함께 소방합동훈련 실시
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은 지난 5월 29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공흥119안전센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용 청소년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과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공흥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시설 이용 청소년 등 51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시설 2층 벙커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최초 신고부터 비상경보 설비 작동, 119 신고,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상황 전파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피 요령과 안전 수칙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안전교육 효과를 높였다.박혜정 양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정기적인 안전교육, 소방훈련, 재난대응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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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 성료
취업설명회에 참여 중인 학생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생들의 기업 직무 이해를 돕고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로봇캠퍼스는 지난달 27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유망 기업의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업무를 탐색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로봇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6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유앤디(이철수 대표)’ 설명회로 막을 열었다. 이어 A4Lab(신영식 이사), 우진플라임(김명근 부장), 카본식스(김종관 이사), 영현로보틱스(이욱진 대표), 시아토(이성현 대표) 순으로 기업별 릴레이 설명회가 진행됐다. 각 기업의 인사 및 경영 책임자들은 강단에 올라 기업 현황과 연혁,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설비 현황, 채용 분야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표 이후에는 실제 채용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카본식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이 회사에 취업한 졸업생 선배 배동혁 엔지니어가 직접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배 엔지니어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실제 직무와 생생한 근무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들려주었으며, 후배들의 다양한 질의에 솔직하고 의미 있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의 기술 현황과 채용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먼저 취업한 선배가 직무와 회사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조언해 주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적성을 다지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0일에는 또 다른 우수한 기업들을 초청해 ‘제2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체와 학생을 잇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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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상동버거 브런치카페,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에 ‘따뜻한 한 끼’ 선물
(대구 수성구 상동버거 브런치카페(대표 이윤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3만 원 상당의 식사권 47매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상동버거 브런치카페(대표 이윤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3만 원 상당의 식사권 47매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사권을 지원받은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은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원하는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브런치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이윤희 대표는 “보훈의 달을 맞아 영웅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온정이 넘치는 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윤희 대표는 상동 희망나눔위원회 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식사권은 상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참전유공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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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외래객 유치특화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내국인 관광객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공모에 수성구의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3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써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소 중 외래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높은 관광지를 평가해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로 총 20개소가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소에 각 5,000만 원 규모로 외래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글로벌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의 고도화, 해외 플랫폼을 활용한 판촉 및 프로모션, 외국인 수용태세 개선 등이 이뤄진다.한국전통문화체험관(수성구 만촌동 소재)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다례·한복 체험, 전통음식 체험, 전통활쏘기(죽궁), 전통주 만들기, 거문고 등 수성구만의 차별화 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2019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지속적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관광객의 목적지가 되는 도시가 되기 위해 외래객 유치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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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중대재해 없는 안전 일터 만들기 총력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0일, 28일 2일간 관내 발주 공사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공부문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일터를 조성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상리공원 공공 체육시설(풋살장, 족구장) 조성 공사 등 건설 현장 4개소에서 실시하였다. 구청 소속 공무원 및 현장 근로자, 안전보건 지킴이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중대재해 예방, 안전 일터 조성’을 슬로건으로 안전모와 안전화 착용,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 등 기본 안전 수칙 사항을 홍보하였다. 또한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하여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건설 현장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라면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주 및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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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 제2차 자살 예방 회의’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5월 27일(수) 보건소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과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차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우리 지역의 최근 자살 현황 통계를 현장 중심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른‘4대 자살 예방 전략’과 부서별 실무 연계 방안을 모색하여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살 분석 결과 정신적 문제로 인한 주택 내 극단적 선택과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숙박업소 내 가스중독 형태 사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와 고립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숙박업소 및 번개탄 판매업소 대상 자살예방 홍보와 교육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2026년 자살 예방사업의 4대 전략인 ▲생명 안전망 구축 ▲자살 위험 요인 감소 ▲사후관리 강화 ▲대상자 맞춤형 예방을 본격 추진하고 복지정책과, 생활보장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와의 연계 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 숙박업소 교육 연계, 노인 우울 검사 등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성웅경 부구청장은“이웃이 서로를 살피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부서가 힘을 합쳐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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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원 고립·매몰사고 대비 ‘신속동료구조팀(RIT)’ 특별훈련
▸ 화재 현장 고립·매몰 사고 대비 구조 역량 강화▸ 구조대원·펌프차구조대 등 315명 참여…현장 대응력·팀워크 강화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현장 내 소방대원 고립·매몰사고에 대비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동료구조팀(RIT, Rapid Intervention Team)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RIT는 화재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대원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별도로 운영하는 전담 구조팀이다.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화재 확산이나 붕괴, 방향감각 상실 등 각종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해 동료 대원의 생존과 구조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에서 냉동창고·지하공간 화재 등 고위험 재난현장에서 발생한 소방대원 인명피해 사례를 계기로, 자기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지난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서부소방서와 특수구조대 훈련탑에서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등 총 3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RIT 개요 및 임무 △대원 긴급탈출 절차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법 △협소공간·장애물 극복 △고립 대원 구조 및 운반 △팀 단위 종합 시나리오 훈련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지하 노래방 화재와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상황을 기반으로 고립 대원 구조 상황을 가정해 팀 단위 훈련을 실시했다. 화재가스발화(FGI)와 급격한 화재 이상현상 속에서 비상선언, 위치(Location)·신원(Identification)·문제상황(Problem)을 알리는 LIP 보고, 자가 생존, 공기 공급, 구조 및 탈출 절차 등을 실전처럼 진행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엄준욱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자기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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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연정책 통했다…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
(수상 기념사진)대구광역시는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5월 29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이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대구시는 시민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연계·협력체계 구축 ▲금연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질 향상 ▲금연구역 관리 강화 ▲대시민 홍보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정책을 펼쳐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구시는 정량적 지표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우선 성인 흡연율이 2024년 17.9%에서 2025년 15.6%로 2.3%p 줄어들었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는 전년보다 3.5%p 증가한 11,431명으로 집계돼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저소득층에 대한 금연치료비 지원도 3,118명으로 전년 대비 5.9%p 증가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금연지원센터 간 금연사업 성과공유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다진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금연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금연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금연사업 추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연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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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슬기로운 멍~하자!』프로그램 진행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5월 30일 관내 청소년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건강한 휴식과 자기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5월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슬기로운 멍~하자!』 멍때리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휴대전화,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들이 온전히 쉬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1시간 동안 ‘멍때리기’를 통해 뇌를 쉬게 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이후에는 ‘여유와 쉼’을 주제로 서로의 느낌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주는 낯설지만 편안한 감각을 경험하며, 건강한 휴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특히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우수 참여 청소년에게 ‘브레인 휴식왕’, ‘평온 마스터’, ‘쉼표 장인상’ 등을 수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참가 청소년 전원에게 멍때리기 이수증을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휴대폰 없이 시간을 보내니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대폰 쇼츠나 릴스를 보는 것보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차지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지도사는 “몸의 이완운동이 스트레칭이라면 정신의 이완운동은 멍때리기라고 할 수 있다”며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은 게으름이 아니라 피곤한 뇌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및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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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농업 확산 나서
군위군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치유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치유농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원예의 가치와 치료적 의사소통 △치유농장 운영 준비 및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치유농업 중재기법 △사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8회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1회기를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9명과 함께 실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회상기법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 이후에는 표정과 표현이 한층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한 어르신은 “최고의 날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교육 과정 중에는 한 교육생이 자신의 농장에서 보유한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등 현장 적용에 대한 높은 열의도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농업인 3명을 선발해 1인당 교육비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체험농장에 치유농업을 도입하거나 새롭게 치유농업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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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짜장면 한 그릇에 담은 고향 사랑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단장 박정호)은 지난 31일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에서 광현리 주민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따뜻한 한 끼에 담아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광현3리 경로당에서 준비한 짜장면은 경로당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고, 광현1리와 광현2리 주민들에게도 전달되어 세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정성껏 준비된 짜장면을 함께하며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었고, 경로당에는 오랜만에 정겨운 활기가 가득했다.박정호 단장은 “고향 주민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사랑을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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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후보,“하남발전 적임자 선택해달라”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1일 기자회견을 갖고 “6월 3일은 하남이 1등 도시로 발전하느냐, 퇴보하느냐의 선거”라며“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하남 발전의 적임자를 선택해달라”고 선택을 호소했다.이현재 후보는“위례·감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상대적 박탈감을 드려 송구하다”며,“위례·감일 주민들께서 소외감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위례와 감일에 대한 입장으로 회견을 시작했다.이어, 앞으로의 4년,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2030년 투자유치 10조 시대 △지하철 5철시대 완성과 출퇴근 교통불편 해소 △2030년 주요대학 1천명 합격 △수도권 최고의 복지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출퇴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하남과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좌석예약시스템’ 및 전세버스 투입 등 출퇴근 불편 최소화, 출산장려금 첫째 200만 원(ETF 주식형계좌 지급 포함), 어르신교통비 최대 30만 원, 청년교통비(만19세 ~ 23세) 연 24만 원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종인 전 대표가 참석해 “이현재 시장과는 총리실부터 50년의 인연을 맺어 왔고, 이번 선거에서 단체장은 정치인을 뽑는 선거가 아닌, 하남시민의 일상 편의를 돌보는 사람을 뽑는 선거”라며, “이현재 시장 당선이 하남시민들의 생활 편익을 높이고, 하남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3일 투표장으로 가서 하남을 가장 잘 알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이현재 후보 꼭 선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후보는 “정책과 비전 없이, 오로지 민주당 원팀만 강조하는 후보, 선거 막판 네거티브로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후보가 하남 발전을 해낼 수 있겠냐”며, “아마추어 초보에게 하남의 골든타임을 맡길 수 없다”면서“40년 공직경험과 중기청장, 하남시장으로 1천여명의 공직자를 이끌어 성과로 검증된 이현재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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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다산 정약용 브랜드 파트너스’ 팝업 행사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다산 정약용 브랜드 파트너스’ 제품 출시 기념 팝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메이드 인 다산’을 슬로건으로 지역기업 9곳과 다산 정약용 브랜드가 협업해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시민들이 시의 고유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행사장에는 △강정 골라 담기 △시식·시음·시향 △구매 인증 스탬프 이벤트 △레트로 사진 체험 등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방문객들은 협업 제품을 맛보고 향을 체험하는 등 브랜드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함께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