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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9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 거행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포항시가 11일 북구 용흥동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69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포항시가 11일 북구 용흥동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69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생존 학도의용군 회원과 유족,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도의용군 전공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학도병 이우근 학생의 편지 낭독, 학도의용군 찬가 제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특히 포항여중 전투에서 전사한 이우근 학생의 유품에서 발견된 편지를 포항고등학교 학생이 낭독해 세대 간 역사 인식을 공유했으며, 이어 생존 학도의용군 회원들이 6·25전쟁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서의 참전 경험과 전우애를 담은 전공사를 낭독하며 포화 속에서 조국을 지킨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사명감과 그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추념식이 시민 모두에게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참된 가치를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숭고한 희생에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보훈 복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은 1950년 8월 11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에 맞서 포항여중(현 포항여고) 전투에서 산화한 48명을 비롯해 기계·안강전투, 형산강전투, 천마산전투 등 포항지구 일대에서 전사한 총 1,394위 영령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같은 날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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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사회적기업협의회,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8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하남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송정희)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하면서도 재화 및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이윤 추구에 더해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현재 하남시에는 28개 사회적 기업이 취약계층 고용과 이윤의 사회적 재투자,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여왔다. 특히, 2016년 출범한 하남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후원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6월에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당사자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함께 전개하여 200만원 상당의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 중심의 협력을 지속하며 복지관과 파트너십을 실현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복지 향상과 사회적기업의 공공적 역할 확대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실질적인 사업 실행과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송정희 회장, 고신애 부회장, 김상환 이사, 조민정 사무이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송정희 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기 위한 연대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있는 계기입니다.”라며, “앞으로 복지관과 함께 지역에 꼭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사업을 발굴하고, 더 많은 사회적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사회적 연대와 상생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들과 협력의 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하남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 지역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며,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물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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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마트 ‘신선한 식탁’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하남시푸드뱅크에 지원
하남시푸드뱅크(대표 이점복)는 지난 7월 31일, ‘신선한 식탁’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지원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하고, ㈜이마트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가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본 사업은 도내 저소득·소외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남시푸드뱅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100가정에 감자, 양파, 당근, 방울토마토, 옥수수, 블루베리, 샐러드 등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약 20,600천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각 가정이 제철의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남시푸드뱅크 이점복 대표는 “경기나눔푸드뱅크, 이마트, 경기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농가의 협력 덕분에 하남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탁을 차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식품제조·유통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하남시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물적전달 체계로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덕풍, 미사, 감일지역에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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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유해식물(단풍잎 돼지풀)제거 및 클린데이(환경정화)활동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명예지회장 겸 단장, 주임록 시의원, 지회장 겸단장 이상훈, 고문, 부단장, 대원, 학생 봉사자 등 15명은 2025년 8월 9일 오전9시 송정교 밑~경안천 주변 일대에서 유해 식물(단풍잎 돼지풀)제거 및 클린 데이 (환경정화)활동을 개최하였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지회장 겸 단장 이상훈, 주임록 시의원, 윤호규 부단장 3명은 구슬 땀을 흘리며 송정교 밑~경안천 청석공원 주변에서 낫 을 가지고 유해 식물 단풍잎 돼지 풀 2톤 가량 제거하였다. 대원들과 자원봉사자.고등학교 학생 봉사자 등 은 쓰레기 집게와 종양제봉투를 가지고 경안천 주변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 켄, 병, 담배꽁초, 비닐 등을 30L짜리 봉투 2매를 수거하고 무사히 봉사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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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전자담배·파티룸·성인용품점까지…여름철 청소년 보호 총력
지난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 일대에 부착된 청소년 유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있다.(레드로드 광장에 설치된 청소년 이동상담소에서 위기청소년들이 상담받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여름철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7~8월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파티룸·보드게임카페·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해당 여부와 유해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마포구와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 금지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전자담배는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지정되어 판매가 금지되어 위반 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지난 7월에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터디룸, 코인노래방, 파티룸 등 22개소를 점검해 여성가족부 고시상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해당 여부를 확인했다. 적용 기준은 시설 형태, 설비 유형, 영업 형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점검 결과, 신체적 접촉이나 성행위가 이루어질 우려는 없었으나, 청소년 출입이 가능한 업소 중 일부는 청소년실 출입문에 표지판이 부착되지 않아 업주에게 안내하고 개선을 권고했다. 이외에도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 8월에는 망원동과 상암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마포구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유해환경 정화에 적극 나서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마포구는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민간단체인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마포지회와 (사)한국청소년보호육성회 등 2개의 유해환경감시단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마포경찰서와 협력해 상시 감시활동 외 유해매체물 모니터링과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활동, 청소년안전망·청소년쉼터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레드로드발전소 광장(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심야시간대 청소년 보호 활동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즉각 개입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환경을 정화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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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위기학생 ‘할 수 있다’는 경험으로 변화 이끌다
- 교육취약 학생 대상 맞춤형 통합지원… 교사 열정·구청 협력으로 긍정적 변화 이끌어 -- 멘토링·심리상담·진로체험까지 통합 프로그램 가동… 학습·정서·사회성 영역 전인적 성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1학기부터 시범 운영한 ‘교육취약 학생 맞춤형 지도’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정서와 학습,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해 달라졌다. 해당 사업은 올해 5월부터 강남구 관내 A중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학교는 복합 취약군 학생의 비율이 높아 단순한 상담이나 방과후 수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그러나 교육청으로부터 내려온 예산이 부족해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서, 강남구가 교육격차 해소 사업 예산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제안하며 실현 가능성이 열렸다.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강한 의지와 구청의 행정적 뒷받침이 더해져 현장에서 빠르게 뿌리를 내렸다. 총 85명의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울림 UP’, ‘자존감 UP’, ‘희망 UP’은 각각 정서적 안정, 학습 역량 강화, 집중심리 지원을 목표로 운영됐다. 학기 중에는 매일 아침·점심 시간대 멘토링 스터디가 이루어졌고, 방학 중에는 도약캠프와 진로 체험 활동 등이 이어졌다. ‘어울림 UP’은 학업 성취도가 낮은 3학년 학생(멘티)과 높은 학생(멘토)을 연결해 매일 80일간 함께 공부하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과 학습과 함께 진행된 북돋움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함께 읽고 관심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 결과 학생들은 국·영·수 등 주요 과목에서 성취도가 한 등급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냈다. 학부모들은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아이의 식이장애와 수면장애가 개선되고 있다”, “오랜만에 아이가 웃는 모습을 봤다”며 변화를 체감했다. ‘자존감 UP’은 기초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국·영·수 집중 지도와 함께 로봇제어, 베이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경계성 지능 진단을 받고 학습에 심한 어려움을 겪은 C학생은 캠프를 통해 문장 쓰기와 연산 능력이 향상됐고, 매일 진행된 배드민턴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에도 흥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D학생은 사회적 규칙과 생활 습관이 결여돼 단체 활동에 적응하지 못했으나, 수저 사용과 자리 정돈, 줄 서기 같은 일상기술을 반복 학습하며 점진적인 개선을 보이며, 이제는 교사와의 의사소통도 가능해졌다. ‘희망 UP’은 정서적 위축이 심하거나 인지 결손이 심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심리·학습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E학생은 알파벳조차 인식하지 못하던 수준에서 기초 영어 낱말 읽기와 짧은 문장 이해를 시도할 만큼 학습 면에서 진전을 보였다. 더욱 주목할 점은 사회성 영역이다. 처음에는 교사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던 아이가 현재는 체육 활동에서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캠프 내 배드민턴 활동에서는 가장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후배를 챙기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강남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미래교육센터 자원도 적극 활용했다. AI 기반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 수업은 총 4회차 운영해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부 수업에서는 난이도와 수준을 한 단계 올려달라는 요청까지 나올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바뀌는 속도는 저마다 다르지만, 그 속도를 존중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했다”며 “학교의 요구를 지자체가 행정으로 뒷받침해준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도된 통합지원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강남구가 운영해온 ‘교육격차 해소 협의회’의 논의와 제안이 중요한 기반이 됐다”며 “교과 성취를 넘어 정서 회복과 진로 탐색까지 아우르는 통합교육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을 품고 교육 1번지 강남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2학기에도 이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며, 학생·교사·학부모의 피드백을 반영해 보다 정교하고 효과적인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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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여름방학 특집 야간 버블건 물놀이장 운영-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지속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여름방학 특집으로 오는 8월 9일, 16일, 23일 토요일 밤 6시부터 9시까지 버블건 물놀이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야간 버블건 물놀이장은 유례없는 지속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위해 당진도시공사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물놀이장 중 시민들의 접근성을 감안하여 고대종합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실시함으로써 야간 놀거리가 많이 부족함을 달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최초로 야간개장을 통해 어린이들의 동심을 달래며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가족단위의 야간활동 유도로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을 위한 도시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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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행사 개최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는 8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태극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태극기 달기 캠페인, 단체 역사 강의, 기념식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 중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내촌면 수해 주민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30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 7월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정미옥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광복절에는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과 더불어 수해 주민을 돕기 위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애국심과 나눔 정신이 포천시 발전의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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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무원,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봉사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9일 시청 직원들이 내촌면 소재 포도농사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촌면에 소재한 포도농원들은 지난달 20일 내린 집중호우로 물이 범람해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었다. 특히 9월 수확을 앞두고 한창 여물어야 할 포도가 진흙에 뒤덮이며 피해가 컸다. 이에 포천시청 공무원 60명과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농촌사랑봉사단 8명 등 총 68명이 복구 지원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포도밭에 들어가 포도송이에 묻은 진흙과 이물질을 닦아내며 수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이덕주 지부장과 직원들이 함께해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피해 농가주는 “포도가 한창 영글어 가는 시기에 피해를 입어 안타깝지만, 많은 분들이 와서 도와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상심이 큰 농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았다”며 “정성껏 닦아낸 포도가 잘 영글어 수확기에 웃음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덕주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은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것이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농가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공동체’ 정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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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폭염 속 「여름나기 물 나눔 캠페인」 추진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는 지난 5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나기 물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도시공사 무지개봉사단(단장 이정민)이 주관했다. 특히 이동이 잦거나 실외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야외작업을 하는 어르신, 하수처리장 근무자 등 수분 섭취가 어려운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 캠페인 마지막에는 일반 시민에게도 생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구미도시공사 무지개봉사단 이정민 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획하였고 실제로 물을 받으시는 시민들이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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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아이돌봄, 복지를 넘어 일자리로...담양의 선도적 실험
(담양군의회 부의장 박은서 의원)담양군은 오는 8월부터 ‘조부모·손자녀 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지원사업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조무보(외조부모 포함)가 손자녀에게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면, 매월 3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모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며, 손자녀는 생후 24개월부터 35개월 이어야 합니다. 조부모는 만80세 이하로 사전교육 200분을 이수한 뒤 평일 오전 9시~오후6시 사이 하루 최대 4시간,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하게 됩니다. 활동일지는 출결 시스템을 통해 기록하며 이를 바탕으로 매월 수당이 지급됩니다.아직 전국 어디서나 시행되는 보편 제도는 아니지만, 담양군이 이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최초 제안자로서 매우 기쁘고 뿌듯합니다.저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아이돌봄 방안을 제안하며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활동을 법적으로 지원해 ‘정식 일자리’로 인정하고 보수를 지급하는 제도를 건의했습니다. 이는 손주를 맡기는 자녀 입장에서는 심적 부담을 줄이고 조부모에게는 보람과 경제적 도움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최근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지난해 소득별 차등 지원 방식 대신, 유형과 상관없이 본인부담금 50%를 감면하는 조례 개정을 발의했습니다. 그 결과, 실제로 돌봄이 절실한 맞벌이 세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조례 제정 당시에는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아이돌봄 교사 양성 필요성까지 지적하며 실질적인 맞춤 정책을 준비해왔습니다.다만, 육아휴직이 끝난 시점부터 아이돌봄을 이용하려는 가정이 ‘현재 맞벌이 가정이 아니라’는 이유로 신청을 거부당하는 문제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복직을 앞둔 부모가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면 아이돌봄 서비스는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있도록 행정은 보다 유연하고 선제적인 지원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아이돌봄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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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청렴·인권 상담관 재위촉 건강한 조직문화 강화
▸ 8월 11일(월) 조은희 변호사, 김혜현 변호사 재위촉… 위촉장 수여▸ 자치경찰의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인권보호 강화 역할 지속2024년 전국 최초로 청렴·인권 상담관 제도를 시행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년간 자치경찰관의 청렴·인권 관련 법률 지원을 맡아온 상담관을 재위촉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공고히 한다. 위원회는 8월 11일(월), 대구 자치경찰관의 청렴성 제고와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해 온 조은희 변호사와 김혜현 변호사를 청렴·인권 상담관으로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 상담관은 인권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경찰관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부패·비위, 인권침해, 고충 등에 대해 독립적·전문적인 상담을 맡아 왔다. 두 상담관은 앞으로도 경찰서를 비롯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해결과 사전 예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청렴·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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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스토킹 범죄 차단 위해 적극 대응 나선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1일(월), 대구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스토킹 범죄 적극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6월 달서구 스토킹 살해 사건 등 전국적으로 잇따른 스토킹 피해자 대상 강력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대구 달서구, 헤어진 여자친구의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접근금지처분 중), 흉기로 살해∘ (7월) 의정부 스토킹 살인,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대전 스토킹 살인 사건∘ (8월) 대구 달서구 스토킹 보호조치(접근금지처분 중) 처분 가해자, 병원 흉기 난동 사건 위원회는 현재 보호조치가 진행 중인 170여 건의 스토킹 사건을 이달 29일까지 전수 점검하고, 각 사건의 위험성을 재평가한다.재발 우려가 큰 가해자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장·구치소 유치(1개월 내) 등 추가 보호조치를 통해 강력 사건으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호조치 위반이 확인되면 즉시 현행범으로 체포할 계획이다.또한, 가해자로부터 피해자를 신속히 분리하기 위해 사건 초기부터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 등 긴급 응급조치를 적극 활용하며, 전자장치 부착, 유치 등 잠정조치를 병행해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아울러,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대상자 중 재범 위험성이 높은 가해자에 대해서는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예방 순찰 및 불심검문을 강화한다. 피해자 상황에 맞춰 민간 경호, 지능형 CCTV 설치, 임시숙소 제공 등 맞춤형 안전조치도 지원한다.나아가, 대구경찰청, 대구시 관련 부서와 협력해 2026년도 예산안에 초소형 고성능 지능형 CCTV 설치 예산을 2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피해자 심층 상담·치료·회복 지원, 수사·법률·의료서비스 등을 전문 기관에 위탁해 치유부터 회복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스토킹과 교제 폭력은 특히 여성의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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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일대기‘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 특별영화 상영회 성황.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가 지난 8월 9일 오후 2시 30분, 대구 성서 롯데시네마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영만 고문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회원들이 270명의 특별관을 빈틈없이 채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는 일제강점기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기업가였던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를 조명한다. 영화는 선생이 설립한 ‘백산무역주식회사’와 만주 발해농장 개척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이를 통해 독립자금 마련과 농업 기반 확충에 헌신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최신 AI 합성 기술로 복원된 안희제 선생의 얼굴과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고, 그가 활동했던 역사적 공간 역시 사실적으로 재현돼 큰 호응을 얻었다.상영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역사 교육의 장으로도 기능했다. 상영 전, 정영만 고문은 인사말에서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안희제 선생의 삶은 우리에게 경제적 자립과 민족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운다”고 강조했다. 또, 영화를 성공적으로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서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한 진재운 감독은 “백산 안희제 독립운동가는 비폭력 저항운동의 상징인 간디가 떠오를 만큼 우리 민족에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라고 말하며, “독립에 기여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아직 너무나 많다. 이 분들이 역사에 잊혀지지 않고 이 영화를 통하여 후세에 자부심을 심어주고 독립운동 정신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참가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회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 전홍순 회장은 “책이나 기록에서만 보던 안희제 선생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니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광복절을 앞두고 이런 영화를 함께 볼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영화 속 선생의 삶이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 한국자유총연맹의 일원으로 가져야 할 신념과 용기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고 말했다.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는 KNN과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가 제작·배급했으며, 전국 롯데시네마 125개관, CGV 19개관, 메가박스 15개관, 일반극장 4개관 등 총 163개관 상영했으며. 이번 대구 상영회는 전국 상영 일정 속에서도 특별히 광복 80주년 기념행사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영화가 전하는 역사적 울림 속에 참석자 전원이 광복의 소중함과 독립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며 막을 내렸으며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회원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역사 다큐멘터리, 강연, 토론회를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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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책 읽는 의원 모임’, 8월 독서토론회 개최
(수성구의회 책 읽는 의원 모임 8월 독서토론회 기념사진)독서문화 확산과 독서 관련 정책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인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책 읽는 의원 모임’은 지난 8월 7일 수성구의회에서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독서토론회에서는 작가 김영하의 삶과 사유를 조명한 책 『단 한 번의 삶』(저자 김영하)을 선정하여, 인간 존재와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토론회는 김소은 의원의 발제로 시작되었으며, 김영하 작가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단 한 번’ 주어지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참석한 ‘책 읽는 의원 모임’ 회원들은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내일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삶이 ‘일회용’이라는 표현이 와닿았다. 주어진 순간을 더욱 소중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등의 소회를 밝히며,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책 읽는 의원 모임’은 매월 정기 독서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저자와의 만남, 주민 독서모임과의 교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선진 도서관을 방문하여,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는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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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여름학기 방학돌봄 지원사업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학기 방학돌봄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발달장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경기도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두 번째 추진하게 됐다. 프로그램에는 초·중·고 발달장애 학생 12명이 참여해 △실학박물관 방문 체험학습 △친환경 공예 활동 △반짝반짝 블랙라이트 체험 △광나루 안전체험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돌봄이 발달장애학생의 규칙적인 생활 리듬 유지와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며 “학생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돌봄이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자립심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됐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달장애 학생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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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GX룸 4층 이전 완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의태)가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5층 헬스장 내에 있던 GX룸을 4층 회의실로 이전하는 공사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헬스장과 GX룸이 한 공간에 위치해 발생한 수업 소음과 동선 중첩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수강 환경을 개선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GX룸은 댄스 중심 수업으로 인한 고소음과 헬스장 출입 동선 간섭으로 장기간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헬스장과 GX룸 이용자 간 마찰이 잦았으며, 수강생 이탈과 이용률 저하 등 운영 전반에 어려움이 있었다. 금곡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GX룸 이전 공사비를 확보했으며, 4층 회의실에 방음시설과 탈의실·에어컨 등을 갖춘 전면 리모델링했다. 이전된 GX룸은 쾌적한 환경과 개선된 시설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GX룸을 이용한 한 회원은“새롭게 바뀐 공간이 예전보다 쾌적하고 시설도 개선돼 운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 자주 이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곡동 관계자는 이번 공간 재편으로 헬스장 공간이 확장돼 수강생 증원이 가능해지고, 프로그램 운영 안정성과 주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의태 센터장은 “이번 GX룸 이전은 주민 중심의 공간 배치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자치센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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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2025년 을지연습 대비 사전교육’실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동안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11일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하였다.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은 안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개요와 실시계획, 충무계획에 따른 조치 방안 및 실무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였으며, 연습 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안보관을 확립하고, 을지연습의 주요 내용과 충무계획에 의한 대처 방안을 숙지하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을지훈련의 의미와 목적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전시 및 비상사태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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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삼국유사 체류형 거점조성사업’국토부 공모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군위군 공항도시개발과에서 지난 5월 공모 신청한 ‘삼국유사 체류형 거점조성사업’은 지역 자원인 일연공원을 활용하여 캠핑장, 물환경놀이터, 테마로드 등을 조성하여, 일연공원의 재생과 하천변 노지 캠핑 양성화, 최종적으로는 지역 내 체류 인구 증가를 유도하는 지역개발사업이다.사업 기간은 3년(2026~2028)이며 총사업규모는 35억원으로, 군위군이 선정된 ‘일반 유형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의 경우 최대 25억원의 국비 지원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하천 내 불법 캠핑으로 몸살을 앓았던 삼국유사면 화북3리 지역의 물환경 보전과 지역을 방문하는 캠핑객들의 캠핑 수요 충족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갖춘 일연공원인 만큼 지역 내 대표 캠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군위군은 체류인구 증가를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지속 발굴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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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식품영양학과, 구로구 보건소 영양사 대상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영양관리 서비스 향상 지원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6일 지역사회 영양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로구 보건소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구로구 보건소 모자건강센터에서 진행된 강연에는 보건소 영양사 1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영양트렌드와 생애주기별 적용 전략’을 주제로 최신 영양학 동향과 실무 적용 방안이 다뤄졌다.강연을 진행한 유한대 식품영양학과 홍지혜 학과장은 “개인 맞춤형 영양, 플랜트 베이스 식품, 기능성 식품 등 새로운 영양트렌드가 생애주기별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라며 “최신 동향을 현장 실무진과 공유해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강연에 참석한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영양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상담 시 개별적인 영양 상황이 매우 다양한데, 이번 강연을 통해 최신 영양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전략은 상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평가했다.한편, 유한대 식품영양학과는 현재 구로구 보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각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을 대상으로 ‘튼튼간식연구소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SNS를 통한 영양 전문지식 전달과 모자건강센터 홍보에 나서고 있다. 매월 1회 ‘쿠키오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건강한 간식을 구로구 임산부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영양사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유한대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도 구로구 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학과의 전문성을 현장에 접목한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