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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양평군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홍보 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은 지난 5월 30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회 ‘양평군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골목놀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중심의 여가문화 속에서 점차 접하기 어려워진 공동체 놀이문화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이후 처음 열린 기념행사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주체적인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달고나 뽑기, 캐리커처, 딱지치기, 닌텐도 스위치 게임, 랜덤플레이댄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기존 이용 대상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뿐만 아니라 8세 예비 청소년과 보호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진행됐다. 박혜정 관장은 “청소년의 날을 맞아 디지털 중심의 개인 문화에서 벗어나 또래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 전용시설로 스터디카페, 민주시민실, 창의설계실, 사이언스실, 미디어편집실, 미디어스튜디오, 밴드실, 댄스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031-773-633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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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와 수변·수중 정화활동 실시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훈) 소속 단체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정영석)는 지난 5월 31일 양평읍 갈산공원 인근 남한강 일원에서 ‘남한강 지키기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단체 공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와 양평수난구조전문의용소방대, 양평군수영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트를 활용해 부유 쓰레기와 수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남한강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남한강의 수질 보전과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석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매년 안전하게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남한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마철 등 오염물질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인 5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남한강 일원에서 수변·수중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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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행정안전부·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CPR) 실시
양평군은 지난 5월 29일 양평도서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 응급상황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양평군은 종사자들이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8월 25일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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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몽탄면 식영정, 초록 융단 위 펼쳐진 분홍빛 설렘
전남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식영정(息營亭) 일대가 초록빛 싱그러움과 분홍빛 코스모스로 물들며 찾아오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식영정 주변 산책로에는 영산강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피어난 6월 코스모스가 가득해 정취를 더한다. 푸른 잔디와 잎사귀들이 끝없이 펼쳐진 초록 융단 위로 하나둘 얼굴을 내민 분홍색, 하얀색, 자주색 코스모스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 하다.특히 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나무 데크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데크길 바로 옆으로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피어난 코스모스 무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선물한다.식영정(息營亭)은 ‘경영을 쉰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세상사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영산강의 풍경과 계절꽃이 어우러져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곳을 찾은 한 방문객은 “탁 트인 영산강 풍경과 푸른 녹음, 그리고 예쁜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걷는 것만으로도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것 같다”며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코스모스가 반겨주는 몽탄면 식영정의 아름다운 풍경은 다가오는 계절의 길목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식영정에서는 매년 10월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돼 가을이면 더욱 화려하게 피어난 코스모스 물결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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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유족 위문
(무안군청 전경)무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의탁 노인 및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유족 54명에게 1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이번 위문은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리며, 이번 위문금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참전·보훈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지원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일 현충일에는 추념식을 개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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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쥐노래미 18만 마리 방류
(쥐노래미를 종자 방류)신안군은 지난 5월 29일 다이아몬드 해역 내에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쥐노래미 18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쥐노래미는 전장 5cm 이상이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해당 지선 어촌계(어업인)와 함께 선상 방류를 실시했다.이번 방류 해역은 22년부터 5년간 50억 원(연간 10억)이 투입되고 있는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을 조성 중인 해역으로, 지금까지 어초(593개) 투하와, 종자방류(55만 마리), 해조류(곰피, 다시마 등)를 집중 이식해 놓은 해역이다.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은 올해 마지막 5년 차로 오는 7월 중 추가적인 종자 방류(21만미)와 함께 조성지구 내 어획조사, 환경개선(폐기물 수거)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인근해역 하의 옥도와 안좌 사치해역 조피볼락(23~27년, 40억 원)과 암태 추포해역 볼락류(26~30년, 40억 원) 산란·서식장 조성하는 등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중심 해역인 이곳에 어초 투하, 종자방류, 해조류 이식 등 최적의 수산 생물들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수산자원 증강을 통해 다이아몬드 해역을 향후 바다낚시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안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내에 전복, 해삼, 감성돔, 쥐노래미 등 5종 218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고 총 2,846개의 인공어초를 투하하며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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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단계별 구직역량 향상 특강’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구직 역량 향상 특강’을 대면 집체 교육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기업의 요구사항과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맞춤형 코칭과 실전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마련됐다.특강은 ▲1단계 채용정보 분석 전략 ▲2단계 직무맞춤 입사지원서 완성 ▲3단계 실전 면접 대응 전략 ▲4단계 실전 면접 실습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총 8회 진행되었으며 136명의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이 참여했다. 채용 정보 분석을 출발점으로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준비 및 실습까지 실전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취업 준비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단순한 취업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본인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고 면접을 실습해 보는 커리큘럼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분석-작성-전략-실습의 원스톱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고 최종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서류 전형 합격률과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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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19일~6월 20일)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위험요인 발굴·해소에 주안점을 두었다. 칠곡군은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에 참석한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전문가와 협력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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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위한 다회용컵 사용 본격 시행
칠곡군은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청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회용컵 재사용 촉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 및 「칠곡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군청사 내 부서 및 카페 등에서 발생하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회용컵의 공급·세척·회수는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이 맡아 운영한다. 지역 자활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칠곡군은 청사 내 다회용컵 회수함을 설치하고, 사용한 컵의 체계적인 회수·세척·재공급 시스템을 운영해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감축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또한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현의 시작”이라며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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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 희귀식물 소철 개화
(식물생태학습원 소철 암꽃, 수꽃 및 소철 전경)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에서 대표적인 열대·아열대 식물인 ‘소철’이 암수 모두 개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소철은 ‘살아있는 화석식물’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식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고 개화가 드물어 관상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특히 암그루와 수그루가 각각 다른 형태의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어 이번 동시 개화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수꽃은 원기둥 모양으로 길게 자라며 솔방울 형태를 띠고 있고, 암꽃은 중심부에서 여러 겹의 잎이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식물생태학습원은 다양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전시·관리하며 시민들에게 자연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소철 개화를 통해 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생명의 신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교육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철의 암수 동시 개화는 쉽게 보기 어려운 장면으로, 시민들이 식물생태학습원을 방문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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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후관리 프로그램 첫 운영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6개월간 진행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제공해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혈압·혈액·체성분 검사 후 지난해 10월 최종검진 결과와 비교해 건강 변화를 분석·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속 관리를 위한 보건소 건강프로그램 안내와 영양교육, 운동 실습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전체 참여자 44명 가운데 여성은 70.5%, 남성은 29.5%로 여성 참여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8.6%, 60대가 36.4%로 전체의 약 75%를 차지해 중장년층 참여가 두드러졌다.검사 결과 중성지방 개선율은 60%로 가장 높았으며 혈압은 41.6%,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은 30.7%의 개선율을 보였다. 반면, 공복혈당(10%)과 허리둘레(12.5%)는 상대적으로 개선 효과가 낮아 지속적인 생활 습관 관리 필요성이 확인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참여 이후 느슨해져 가는 건강관리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보건소의 세심한 관심에 감동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재확인하고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본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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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월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광주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전국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사업체 운영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무인 매장,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 운영 여부 등 최근 디지털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항목이 처음 포함됐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광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만 4천832곳이다. 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조사는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 87명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단순한 자료수집을 넘어 우리 시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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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모기부터 러브버그까지…마포구, 여름철 방역 총력
러브버그 집중 발생에 대비해 친환경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마포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모기 유충 방제 작업을 펼치고 있다.)마포구는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 등 생활불쾌곤충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최근 기후와 도시 환경의 변화로 생활불쾌곤충 발생 시기와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관련 민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구는 겨울철부터 여름철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방역체계를 구축해 생활불쾌곤충 발생 예방에 힘쓰고 있다.먼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독의무대상시설이 아닌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2,000㎡ 미만 사무실·복합건물, 민원취약지역 등 268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월동모기 유충 조사와 방제를 실시했다.모기 유충은 정화조와 집수정 등 지하 공간에서 겨울을 나는 경우가 많다. 유충 단계에서 방제하면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모기 유충 한 마리 박멸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보건소 방역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유충 밀도를 조사하고, 유충이 확인된 곳에는 친환경 생물학적 유충구제제를 즉시 투여했다. 또한 지하 하수관 등 성충 모기가 확인된 지역에는 잔류분무와 연막소독을 병행했다.구는 여름철 러브버그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는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생태계 영향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방제를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먼저, 6월 1일 러브버그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이어 6월 중순에는 주요 발생 지역의 수목을 중심으로 유인물질 포집기를 설치해 러브버그 개체 수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러브버그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는 전문 방역업체를 투입해 공원과 산책로, 주거밀집지역, 민원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주 3회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보건소 방역기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주민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출동해 필요한 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포구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생활불쾌곤충 대처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민원이나 신고는 마포구보건소 보건행정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생활불쾌곤충은 주민 일상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겨울철 월동모기 방제부터 여름철 러브버그 대응까지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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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전예산 1,766억 투입…재난·생활안전 전방위 강화
구미시가 올해 안전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454억 원 늘린 1,766억 원으로 편성하고, 재난 대응부터 예방, 생활안전까지 전방위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6월까지 드론 2대를 도입하고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다.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된다. 대형 재난 발생 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대한 지원 요청은 물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대응에도 활용된다. 현장 판단과 지휘 체계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장치다.생활 밀착형 정책도 확대한다. 지난해 어린이 안전인형극 4,369명, 교통안전체험장 1,449명,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150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3,79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매월 시민 참여형 안전캠페인을 운영해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민안전보험 보장도 강화됐다. 올해부터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 보장금액은 2,000만 원에서 2,700만 원으로, 사회재난 사망 보장금액은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199건에 총 3억7,900만 원이 지급됐다. 실질적인 피해 보전 기능이 강화된 것이다.재난 취약지역 정비사업은 올해 본격 추진된다. 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국도비 포함)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스마트 안전망 구축도 속도를 낸다. 시는 CCTV 5,131대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관제를 통해 80건의 범죄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고, 649건의 범죄 예방 신고로 이어졌다. 앞으로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안심귀가거리를 확대해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일 방침이다.안전 정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북 시 단위 가운데 2년 연속 종합 안전등급 1위를 기록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드론 기반 대응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투자, 생활안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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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사장 안전관리에도 AI 도입한다
춘천시가 공공건축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CCTV 안전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기존 현장에 설치되던 CCTV가 단순 영상 기록과 사후 확인 중심이었다면 이번에 도입하는 AI 기반 CCTV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위험구역 접근 △화재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AI가 이를 즉시 인식해 현장 관계자에게 통보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신북 반다비체육센터, 지역목재 야외공연장 등 춘천시가 발주한 공공건축 공사현장 3곳에서 시범 운영된다.특히 건설현장은 작업환경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공사 관계자의 현장 확인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근로자 보호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으로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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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은혜회, 취약계층 아동 가정 정기 후원물품 전달
홍천군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은혜회가 6월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식료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물품은 홍천군 각 읍면 행정 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은혜회는 지역 내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은혜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혜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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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한타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포천시는 본격적인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유행성출혈열’로 알려진 질환이다. 바이러스를 보유한 들쥐의 배설물, 침, 소변 등이 마르면서 공기 중으로 퍼진 바이러스를 사람이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등 감기와 비슷하게 시작되며, 심한 경우 신부전이나 저혈압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특히 농작업, 캠핑, 등산,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풀밭 위에 옷이나 침구류 말리지 않기 △야외활동 후 손 씻기 △작업 시 마스크와 장갑 착용 △쥐 배설물 발견 시 물이나 소독제를 뿌린 뒤 제거하기 △밀폐된 창고나 오두막은 충분히 환기한 뒤 이용하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야외활동 이후 고열이나 심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개인위생 관리와 보호장비 착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포천시보건소는 2026년 한타바이러스 고위험군 성인을 대상으로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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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세사기 예방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개최
포천시는 지난 5월 29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제1회 포천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응하고 안전한 거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포천시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해 이제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천시지회장 등 지회 임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대상 선정 안건 등을 협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도·점검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고,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한 중개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포천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부동산 중개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전세 관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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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상반기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워크숍 개최
포천시는 지난 29일 농촌체험마을인 교동장독대마을과 ‘2026 포천 한탄강 봄가든페스타’ 현장에서 ‘제9기 포천시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스의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고 포천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9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스 위촉식 당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 형식으로 구성했다.서포터스는 먼저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전통 쌀떡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화분 만들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포천의 전통문화와 농촌관광 자원을 체험했다.이어 ‘2026 포천 한탄강 봄가든페스타’ 현장으로 이동해 봄꽃 정원과 포토존 등을 둘러보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을 위한 관광 홍보 소재를 발굴했다.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스들이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는 SNS 서포터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포천의 다양한 매력이 누리소통망을 통해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포천시 누리소통망 서포터스는 포천시의 정책, 축제, 관광자원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소개하고 시정 참여를 이끄는 온라인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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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 개최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미애·대진대학교 교수)는 지난 5월 18일 오후 3시, 연천군민과 연천군적십자회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 요령과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연천군 지역사회의 핵심 봉사 단체인 연천군적십자회 회원들이 대거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함께 탄소중립이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근하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체적인 실천 사례 중심의 지역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참여형 자발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금가현 연천군적십자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일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었다”라며, “연천군적십자회도 늘 푸른 연천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대진대 교수)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오늘 함께해주신 적십자 회원분들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비로소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동참할 수 있는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그동안 군민 대상 환경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관내 군부대 및 청소년 대상 교육 등 지역 맞춤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 연천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