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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하계연수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9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의 원장,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보육교직원 하계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트렌드 이해를 통한 교사의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통한 체계적인 보육 교육이 진행되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희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영유아를 돌보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보육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최고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희망찬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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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 경로당 화재예방 위한 안전 강화 나서
소화기를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는 사진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진만, 민간공동위원장 김준연·오두영)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63개소에 소화기를 전달하고, 각 경로당 안전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소화기 전달은 안전에 취약한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모든 경로당에 전달된 소화기는 사용이 간편한 국산 분말 소화기로 즉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는 각 경로당에 1명 이상의 ‘안전관리자’를 지정하여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정기 점검 방법 등 간단한 교육도 병행했다. 안전관리자는 앞으로 경로당 내 안전 점검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담당한다.김진만 일로읍장은 “고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는 △위기 가구 발굴 △안전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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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기초질서 확립 및 군민안전 확보를 위한 민·경 합동 캠페인 전개
무안경찰서(서장 총경 정성일)은 남악신도시 내 수변공원, 자전거공원 일대를 순찰하며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자율방범연합대 등 협력단체와 무안서 범죄예방대응과, 남악지구대, 교통과 직원들이 참여해 생활·교통·서민경제 질서 등 3대 기초질서 확립 및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위 행사 진행 중 공원을 이용하는 군민들로부터 질서 확립 및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고, 공원 내 일부 구간의 조명개선과 시설보완에 대한 필요사항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무안군청 등 유관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기초질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들과 협업하여 군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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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2025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 국가비상사태 대비훈련이며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의 전체적인 진행 상황과 결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미시는 연습 1일차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및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고, 전시 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 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훈련과 전시 종합상황실을 구성하여 을지 2종사태 선포에 대응하는 훈련을 가졌다.2일차인 19일에는 전시 현안 과제토의를 통해 방위산업체 및 화학물 취급업체 동시 다발 테러에 대비한 토의 훈련을 하였으며,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청 본관 로비에서 전쟁·안보 사진을 전시하여 안보 상황에 대한 이해와 안보 공감대를 확산하였다. 3일차인 20일에는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 운용 계획을 주제로 국가비상사태 시 즉각적인 전시 지방재정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토의 훈련을 실시했다. 14시부터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송정 배수지 폭파 대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 마무리 및 내년도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등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직원 대상 안보강연회를 실시하여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을지연습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여 향후 비상사태 대비 계획을 보다 강화하여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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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광복 80주년 기념, 서예전 「왕산 붓으로 모시다」 열린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8월 26일(화)부터 9월 1일(월)까지 구미예갤러리에서 국전 초대작가이자 심사위원을 역임한 충재 연민호 선생의 서예전 「왕산 붓으로 모시다」이 열린다. 전시에는 왕산 선생의 유언과 옥중시, 추모시 등 40여 점의 서예작품이 선보인다. 작품들은 전통의 기품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내 민족의 혼과 기개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후 작품들은 왕산기념관과 유족 후손들에게 기증돼 의미를 더욱 더할 예정이다. 왕산 허위 선생(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은 1855년 현재의 구미시 임은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전국 각지 의병장들과 함께 13도 연합의병부대를 결성하고 군사장에 임명되어,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하였다. 선생은 1908년 6월 영평에서 체포, 같은 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했다. 한편 구미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를 왕산문화제 주간으로 정해 창작 민요극, 찾아가는 음악회, 뮤지컬 공연, 추모제 등을 마련,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 문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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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곡환경·가곡리 단체 4곳, 수해 성금 1천4백만 원 기탁
(주)가곡환경 외 4곳 성금 전달식당진시 ㈜가곡환경과 가곡주민지원협의회, 가곡리 마을회, 노인회, 부녀회는 22일 오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수해 성금 총 1,4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수해 피해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는 △㈜가곡환경 이근주 대표이사, 오의환 상무 △가곡주민지원협의회 손영원 회장 △가곡리 마을회 유호근 이장, 권용석 총무 △가곡리 노인회 정태선 회장 △가곡리 부녀회 강연옥 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관계 공무원이 함께했다.오성환 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가곡환경은 당진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업체로 직원 9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가곡리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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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한급수로 불편 겪는 강릉시민 위해 긴급 생수 지원
원주시는 강릉시 오봉댐 저수율 저하로 인한 제한급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을 돕기 위해, 8,400만 원 상당의 생수(500㎖) 약 12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최근 지속된 가뭄과 저수율 저하로 강릉시 전역에서 제한급수가 시행되면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원주시는 도내 최대 도시로서 인도적인 차원에서 강릉시에 생수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원주시와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의 지원으로 확보된 생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취약계층과 제한급수 피해가 큰 지역 주민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또한 원주시는 강릉시와 긴밀히 협력해 추가 지원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강릉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곧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아픔”이라며, “원주시는 도내 다른 지자체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돕는 상생 협력의 자세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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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불유사, 선산읍에 쌀 330kg 기탁
선산읍에서는 지난 20일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주지 인정 스님)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30kg(11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저소득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김선현 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불유사는 선산읍에 위치한 (사)자비명상 구미지부로 지난해 4월 장학금 120만원, 올해 7월 쌀 360kg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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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영종신협, ‘지역사회 복지 증진’ 협약 체결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영종신협(이사장 차창훈)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구체적으로 ▲지역 주민 대상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아동·청소년 대상 금융 리터러시(용돈 관리) 교육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차창훈 이사장은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뜻을 모으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성은정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특히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리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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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 2025년도 을지연습 완료
(금산군 2025년도 을지연습 실제 훈련 및 6·25 전쟁 사진전)금산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025년도 을지연습을 완료했다. 첫날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종합상황실 전시창설기구 운영, 기관장 도상연습, 기관 실제 훈련 등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지난 20일에는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실제 훈련으로 전재민 수용 구호 훈련을 시행했다. 이 훈련은 전시·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전재민 발생에 대비해 보호 및 긴급 구호 능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1970부대2대대, 금산소방서, 대한적십자사 등 10개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해 △전재민 신원 파악 △의료지원 △구호물자 배부 △주·부식 배부 △감염병 예방 △전재민구호대책운영본부 운영 △임시거주시설 견학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연습 기간 중 군청 현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가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받아 6·25 전쟁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 전시는 6·25 전쟁 당시 참상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기록물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실제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훈련에 나섰다”며 “유관기관과의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긴밀히 협력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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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356억 원 투입 유등천 개선복구 전개
(금산군 유등천 개선복구 공사 현장)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많았던 유등천 구간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해 2027년 6월까지 총 356억 원을 투입해 개선복구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군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며 △튼튼한 제방 보강 △안전한 하천 정비 △친환경 어도 정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히 복구하는 것을 넘어 비가 많이 와도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한 설계를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유등천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튼튼하고 안전한 곳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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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역을 바꾸는 대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남양주시청 전경)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자체 평가해 ‘2025년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과 ‘팔당생명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대표기업으로 발표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시하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 등 공공의 이익 실현을 목표로 운영되는 기업이다. 시는 △지역사회 공헌도 △사회적 가치 창출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기업 2곳과 우수기업 3곳을 최종 선정했다.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고령자·장애인 돌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팔당생명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친환경 먹거리 유통과 지역 공동체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 가치 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으로는 △숲체험과 찾아가는 놀이터 사업을 운영하는 ‘에코남양주협동조합’ △대안적 주거 및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위스테이별내 사회적협동조합’ △정보통신 기반 생활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치케이시스템’ 등 3개소가 선정됐다. 시는 대표기업에 선정된 2곳에 대해 각 1천만 원 상당의 홍보․마케팅을 제공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판로 다각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시 차원의 사회적가치 확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대표기업 선정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동반자를 발굴하는 과정”이라며 “심사에 오른 모든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시도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는 현재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총 24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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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오티콘 보청기 남양주점, 재가노인 위해 보청기 후원
(난청 어르신 보청기 제작)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 덴마크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대표 한지석)이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25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재가노인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저소득 난청 어르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자 한지석 대표는 “귀한 나눔의 자리에 함께해 기쁘며,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저소득층 재가노인을 위해 나눔에 참여하고 계신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석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저소득층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후원과 무료 청각검사, 지역 내 방범안전 활동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시는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위탁 운영해 지역 내 자립생활이 어려운 재가어르신을 위해 사례관리, 특화사업, 밑반찬 지원, 병원동행, 정서지원 및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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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동생산위원회’ 출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고령장애인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공동생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에 선정돼 시행 중인 ‘THE돌봄’ 사업을 민·관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는 △남양주통합돌봄네트워크 △진접읍 주민자치회 △풍양보건소 △서울온케어의원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북부희망케어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방향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3개년 추진계획 △위원회 운영방향 등이 보고됐으며, 위원들은 고령장애인의 건강·생활·정서·주거환경 전반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고령장애인에 특화된 통합돌봄 모델을 3개년 계획에 따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김남국 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회의는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출발점으로, 지역 자원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체계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고령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해 돌봄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전문 복지기관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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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동육아 문화확산의 새 출발
남양주시(주광덕 시장)는 22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 육아는 처음이지? 아빠육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아빠육아학교’는 최근 늘어나는 남성 육아휴직과 달라진 양육 인식에 맞춰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공동육아 문화 정착을 이끌기 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입학식에는 약 100명의 아빠와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소개와 입학증서 수여, 아빠들의 육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김기탁 아빠육아문화연구소 대표가 ‘놀이로 키우는 아이의 뇌, 대화로 키우는 아이의 마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아버지의 역할과 자기 성찰, 실천적인 육아 지침을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아빠육아학교는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나서는 출발점이며, 아버지들이 즐겁게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의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은 아빠에게도 또 다른 깨달음을 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가치를 모든 아버지가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아빠육아학교’는 12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시는 △응급처치교육 △육아코칭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교실 △졸업식 등 아빠가 직접 참여하고 자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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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민생회복 지역상권 활력을 위한 골목상권 상인회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이후 골목상권에서 소상공인이 느끼는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8월 22일(금)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골목상권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군 골목상권 상인회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비쿠폰 지급 이후 상권 매출 변화, 손님 증가 추세,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소비쿠폰이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원규모 확대, 특정 업종 소비 몰림, 소비쿠폰 발급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지적했다. 또한, 소비쿠폰과는 별개로 골목상권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 공간 부족 등도 함께 건의했다.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2차 소비쿠폰 지급 시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우리 지역은 소상공인 비중이 총사업체 수의 95.7%(33만 명)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만큼, 소비쿠폰 지급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이라며, “모든 점포에서 바가지 요금이나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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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혈액 부족 해결에 힘 보탠 비산4동, 주민 100여 명‘사랑의 헌혈’동참
비산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근)는 8월 21일(목) 대한적십자 혈액원과『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비산4동 주민 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세종마트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운영됐다.하절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혈액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접하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관내 주민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증서를 기부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비산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데 힘썼다.김동근 비산4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혈액 수요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 이번 헌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나누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구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위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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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산수리 ‘도시민 체류형 주거시설’ 문 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산수1리 마을회는 22일 남산면 산수리에서 도시민 체류형 주거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촌 정착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춘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준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시의회 관계자, 유관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이곳은 2023년 행안부 고향올래 사업으로 선정돼 총 10총 10억원(특별교부세 5억원, 시비 5억원)을 투입돼 원룸형(26.61㎡) 3동, 복층형(36.96㎡) 2동 등 주거시설 5동이 지어져 도시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귀농·귀촌 여부를 검토할 수 있는 ‘징검다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입주 대상은 춘천시 외 지역 거주자로, 원룸형(A형)은 월 40만 원, 복층형(B형)은 월 50만 원의 임대료가 적용된다. 보증금은 100만 원으로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생활 필수 가전이 모두 갖춰져 있다. 운영은 산수1리 마을회가 맡아 2028년 6월 30일까지 위·수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육 시장은 “이곳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출발점이 되고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활력과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장식 산수1리 이장은 “도시민이 마을에서 생활을 체험하고 정착까지 이어진다면 마을이 더 활기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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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대구간송미술관 축제’
대구간송미술관 전경(야간)대구간송미술관 전경(주간)대구간송미술관이 9월 3일(수)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구간송미술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9월 개관 이후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대구의 문화 랜드마크로 새롭게 자리한 대구간송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 1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9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무료입장, 문화소외계층 초청, 특강과 공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 9월 3일(수), 개관 1주년 기념 “미술관 무료입장”미술관의 입장료 문턱을 낮추고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제공한다. 9월 3일(수) 하루 동안 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상설전시와, 실감영상전시, 간송의 방 등 전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전시해설과 보이는 수리복원실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마지막 입장은 오후 6시이다. ▶ 지역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은 2025년 1월부터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미술관으로 초대하여 전시 관람과 사전전시해설을 제공해왔다.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내 6개 기관과 협력하여 350여 명을 미술관으로 초청하였으며 참가자 대상 미술관 왕복을 위한 교통편을 제공하고 초기치매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컬러링 키트 등을 선물한다.대구간송미술관은 1주년 기념 특별초청을 계기로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미술관’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 전인건 관장이 소개하는 ‘간송 전형필 선생과 간송의 문화유산’9월 3일(수) 대구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이 직접 ‘간송 전형필 선생과 간송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의 정신으로 지켜낸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시대정신과 의의를 살펴보고, 민족의 얼과 정신을 지켜내고자 했던 일념으로 수집된 간송의 대표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관람객은 전인건 관장의 강연을 통해 전시 감상에 깊이를 더하며, 문화보국 정신의 가치와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다.▶ 지역문화예술 기관과 함께 예술로 나누고 지평을 넓히다9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들이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미술관의 1년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작품들을 공연한다. 3일(수) DIMF 뮤지컬스타가, 4일(목) 대구오페라하우스가, 5일(금)에는 TBC 소년소녀합창단이, 6일(토)에는 수성아트피아가 함께하는 박석마당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대를 넘나드는 고전의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다. ▶ “예술을 통한 나눔의 실천” 간송미술문화재단 후원회이번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문화행사는 IM뱅크, 화성장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간송미술문화재단 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대구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은 “이번 개관 1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년간 대구간송미술관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문화소외계층 초청과 무료입장, 특별강연,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하는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우리 문화유산과 미술관의 문턱을 넘어, 우리 문화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대구간송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문화행사인 ‘대구간송미술관 축제’ 참여 신청 및 행사 내용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간송미술관 대표전화 (☎053-793-2022) 및 누리집(kansong.org/daegu)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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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21일,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5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배우들이 약 3개월 동안 매주 두 차례 꾸준히 연습하며 준비한 무대로 가족과 지역주민의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진행되었다.청소년 배우들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곧바로 문화의집에 모여 노래와 연기, 안무를 연습하며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무대 위에서는 진지한 배우의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았고 무대가 끝난 후에는 떨림과 설렘을 함께 나누며 큰 박수를 받았다.발표회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뮤지컬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중 한명인 신우초등학교 4학년 박슬아 학생은 “처음에는 무대가 너무 떨렸지만, 관객들이 응원해 주셔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뮤지컬을 계속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배우인 감일초등학교 6학년 김연우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협동하는 방법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무대가 끝난 뒤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의 격려 말씀이 이어졌으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즐기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감일청소년문화의집 김수진 관장은 “이번 발표회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였으며, 매 공연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열정과 노력을 무대에서 빛내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는다”며 “이번 발표회 이후에도 뮤지컬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발표회 현장에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문화의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런 뮤지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런 경험들은 도약하는 하남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는 말과 함께 참여한 모든 이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