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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요가·음악·야경 삼박자 ‘강남 별빛요가’ 이제 양재천에서도 즐긴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는 ‘강남유닉투어 별빛요가’를 오는 8월 28일부터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재개하고, 9월부터는 양재천 수변 문화쉼터 옥상에서도 새롭게 선보인다.‘강남유닉투어 별빛요가’는 전문 강사의 요가·필라테스 수업과 재즈·클래식·올드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강남의 대표 체험 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매회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9월 개관하는 양재천 수변 문화쉼터 옥상에서 ‘옥상 별빛요가’를 신설해 참여 기회를 넓힌다. 이곳에서는 9월 19일, 10월 1일, 10월 15일 저녁 7시에 총 3회 운영되며, 잔잔한 수변 경관과 함께 도심 속 이색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삼성해맞이공원 별빛요가는 8월 28일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강남유닉투어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과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강남구 공식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VISIT GANGNAM) 에서 확인 가능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유닉투어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 강남에서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강남의 색다른 매력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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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평리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뇌 튼튼 놀이마당’성황
대구 서구 평리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광복)는 지난 8월 22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뇌 튼튼 놀이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25명이 참여했다. 치매 예방 교육과 개별 치매 검사를 통해 조기 인식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인지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검사를 받아보니 내 상태를 알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다. 오랜만에 웃으며 즐거웠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평리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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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삼익뉴타운‘치매안심아파트’지정
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미영)는‘삼익뉴타운’을 치매안심아파트로 선정하고 지난 8월 25일 현판 전달식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치매안심아파트는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와 거리가 멀어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삼익뉴타운’을 대구시 민영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치매안심아파트로 지정했다. 앞으로 센터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 홍보 캠페인 개최 등 다양한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삼익뉴타운’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함으로써 주민들이 치매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이끌며 치매안심아파트가 올바른 이해와 관심 속에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지원할 방침이다.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연내 아파트 입주민에 대한 치매 교육과 홍보 캠페인, 치매 선별검사를 운영할 예정이다.”며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치매 예방 사업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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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67명 모집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6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 단위의 통계조사로 5년마다 인구·가구·주택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모집분야는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58명 등 총 67명을 모집하며, 모집기한은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 담당자는 8월 28일까지, ▲조사원은 9월 17일까지다.신청방법은 인구주택총조사 공식 홈페이지(www.census.go.kr) 또는 의왕시청 정보통신과(시청로 11)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의왕시 정보통신과 데이터행정팀(031-345-3033)으로 문의하면 된다.장숙현 정보통신과장은 “중요한 국가 통계자료로 활용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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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연안동 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지난22일, 인천 중구 연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병영)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인천중부경찰서 연안파출소와 함께한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지속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능력 향상 및 방문 민원인 보호를 목표로 했다. 비상대응반 역할 분담에 따라 △특이민원 발생 △녹음 사전고지 후 웨어러블 캠 작동 △경찰 신고 △피해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 대피 △경찰에 특이민원인 연계 순으로 훈련이 진행되었다.전병영 연안동장은 “특이 민원으로 인해 공무원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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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은대리문화벽돌공장, 개관 두 달여 만에 방문객 5천 명 돌파
연천군이 폐벽돌공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5,000명을 돌파하며, 연천 DMZ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26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문을 연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개관 직후부터 지역 주민은 물론 타지역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사와 언론 매체의 취재도 이어지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공장 내부는 약 600평 규모로, 과거 산업시설의 원형을 보존한 채 전시와 공연, 문화예술 교육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운영 중인 개관 기념 특별전과 상설 체험 프로그램은 ‘옛 공장 속 문화예술 체험’이라는 독특한 매력으로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8월 29일에는 전시장 내에 관람객 휴식 공간인 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문화 체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정기 프로그램과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9월에는 클래식 공연 ‘황희정의 음악세상’과 인형극 ‘상상놀이터’가 진행되며, 10월에는 퓨전국악 공연과 함께 ‘은대리 예술 장터 아트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11월에는 아트디렉터와 함께하는 전시 감상회와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상시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별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8월에는 ‘나만의 부채 꾸미기’, 9월에는 캐릭터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 10월에는 3D 페이퍼 아트 만들기, 11월에는 ESG 환경 정크아트 키링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연천군 관계자는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의 방문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천의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한 전시 및 체험 콘텐츠 확대를 통해 ‘산업유산에서 문화예술로의 재생’이라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940번길 72-27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문의는 031-832-199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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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행 실버카 지원사업 실시
연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상근·공공위원장 이승구)는 동행실버카(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관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 15분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비 200만원을 배분받아 진행한 사업이다.임상근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 싶었다”며 “실버카가 어르신들의 다리가 되어 편안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승구 청산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봉사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온정의 손길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실버카로 활기찬 일상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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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영유아·학부모 대상 식생활교육‘활발’
- 학부모, 지역 농산물 가치 직접 체험- 영유아 가족, 놀이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식생활교육구미네트워크와 함께 올해 영유아 가족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생활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로컬푸드 소비 촉진, 도시-농촌 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표준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학부모,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직접’배우다구미 관내 8개 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로컬푸드 직매장 공유주방과 학교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2차시 수업으로, 1차시에는‘로컬푸드의 중요성과 지역 농산물’을 주제로 강의가 열리고, 반미샌드위치·불고기 당근라페·구미산 밀 미숫가루 음료 만들기 체험이 병행된다.2차시에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로컬푸드의 역할을 배우며, 한식스프링롤·된장디핑소스·봄 깍두기 만들기 실습이 이뤄진다.(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이를 가정의 식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유아 가족, 놀이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유치원·어린이집 8개소에서 진행되는 영유아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자연의 맛 vs 첨가물의 유혹’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누룽지 요거트 파르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총 120분 동안 교육·놀이·체험이 함께 이뤄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식습관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식생활교육은 단순한 요리 실습이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기반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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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9월 27일 ‘달성 100대 피아노’ 개최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오는 9월 27일 저녁 7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에 선정된 바 있는 달성군 대표 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피아노가 들어왔다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기획된 축제로, 매년 가을 사문진 일대에서 피아노를 매개로 한 대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역사와 음악,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로 해마다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축제 예술감독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맡았다. 올해로 3년 연속 선정된 김 감독을 중심으로, 파트 리더로는 김홍기, 서형민, 손정범 등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이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지역과 전국에서 선발된 96인의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총 100대 피아노의 압도적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미국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 6인’에 선정된 바 있는 지휘자 김유원이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도 함께해,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클래식 명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풀어낸다.특별 무대도 주목할 만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드러머 임주찬, 베이시스트 신동하의 트리오 무대 ▷‘2008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의 협연 ▷감성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의 무대까지 준비돼 있어, 장르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기대된다.전 공연은 전곡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며, 시대를 아우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별해 피아노 음악이 지닌 조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최재훈 이사장은 “‘달성 100대 피아노’는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축제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피아노 축제 개최지인 달성군이 지닌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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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낮보다 뜨거운 밤, 월배·월배신시장 야시장에서 만나요!
(지난 7월 야시장 행사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월배·월배신시장 상인회는 지난 7월 첫 번째 야시장에 이어 오는 8월 29~30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월배·월배신시장에서 「2025년 월배·월배신시장 야시장」을 개최한다.7월 4일~5일 열린 첫 번째 야시장은 버스킹 공연, 팝업스토어, 체험행사, 빙고미션,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두 번째 야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가족 단위 체험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여름밤을 즐기려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월배·월배신시장은 지난해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돼 2년간 약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달서구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시장 특화 콘텐츠 개발, 어린이 시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마케팅, 야시장 개최 등을 통해 거점형 관광시장으로 도약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7월 야시장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이번 8월 야시장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정겨운 전통시장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여름밤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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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썸타는 배움터 데이트’만남행사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3일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식물을 배우며 서로를 알아가는 이색 데이트 프로그램 ‘썸타는 배움터 데이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보고 또 보는’ 만남행사로 바쁜 일상으로 만남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8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달서50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 사회자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주차는 커플체험으로 전문 강사의 프리저브드 고사리 플랜트체험, 팀별 레크리에이션, 그룹 로테이션 주제별 대화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 둘째 주에는 커플 마술 체험 및 레크리에이션, 1:1 로테이션 등으로 호감이 생긴 이성에게 최종 투표를 하여 커플을 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의 커플체험으로 만든 화분은 참가자들의 자발적 기부로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오는 10월에는 소규모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미팅이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 희망자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솔로탈출 결혼원정대”에 가입하면 된다. 이 사업은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를 연중 수시로 등록 관리해 다양한 만남기회를 제공하는 달서구 결혼친화 사업 중 하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햇살마저 열정 가득한 8월, 미혼남녀들이 이번 만남을 통해 설렘과 새로움에 대한 열정도 가득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으로 청년들의 결혼과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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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4대 에너지 기관과 함께 건물 에너지 절감 시범사업 착수
- 구, 한국동서발전·한국에너지공단·에너지엑스·키엘연구원과 협의체 구축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8월 25일 구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 키엘연구원 등 4개 에너지 전문 기관과 함께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 추진 협의체 구축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구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81%가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현실에 대응해, 내부 자원에 그치지 않고 민간·공공의 인프라와 기술을 결합한 실질적 해결을 위해 이번 협의체 구성에 나섰다. 협의체는 정보 교환 등의 단순한 협력을 넘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직접 추진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역삼동 푸르지오 지하주차장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형광등과 일반 LED 조명을 원격 제어와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고효율 스마트 LED로 교체하고, 실시간으로 조명을 제어·관리하며 운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참여 기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절감 자문을 맡고, ▲광·에너지 융복합 연구시험 전문기관인 ‘키엘연구원’은 정밀 진단을 지원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동서발전’은 공동주택과 사적 계약을 체결한 후 에너지 효율 향상 설비를 제안하고, 초기 설치비를 선투자해 유지·관리까지 맡는다. 이 사업은 종료 후 설비 소유권을 공동주택 측에 이전하는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추진된다. ▲ ‘에너지엑스’는 친환경 건축물 솔루션 제공 등을 맡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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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신축하합니다’ 사업, 어르신께 특별한 선물을 전해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원, 박영선)는 지난 25일 소외계층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생신축하합니다’사업을 진행했다. 생일을 맞은 어르신은“35년 만에 이렇게 큰 축하를 받으니 눈물이 난다.”며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며,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참여로 마련돼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축하를 전하며 큰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뚜레쥬르(생신 케이크), 민속떡집(떡), 행복꽃집(꽃화분), 영이네과일카페(축하용품 및 과일케이크) 등 지역 업체들이 꾸준히 후원에 동참하며 주민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신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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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착한가게 현판 전달 및 나눔 문화 확산
군위군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상호·이희준)는 지난 25일 정기회의를 마친 뒤 탑들식당(대표 이재숙)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중 추진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매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를 의미한다.탑들식당은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오고 있으며,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희준 민간위원장은 “탑들식당에서 보여주신 꾸준한 나눔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의흥면에서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시민 등 많은 주민들이 기부에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정기적인 나눔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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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캠프콜번, 규제 풀고 지원해야”…국회토론회서 강조
25일 국회토론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 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하고 있다.(25일 국회토론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이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 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2007년 반환된 캠프콜번이 18년 가까이 방치돼 있다”며 “장기간 미군 주둔으로 희생한 지역을 더 이상 규제 속에 묶어두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에서 “반환공여구역은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한 지역이지만, 개발제한구역과 과밀억제권역 등 각종 규제가 겹치면서 지역 발전이 늦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하남·의정부·파주·동두천·화성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은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기회의 땅이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희생한 특별한 땅으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정부와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과 재정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하남시 반환공여구역은 개발제한구역, 과밀억제권역으로 개발을 추진하기에는 너무 많은 제약이 존재해 신속하고 성공적인 개발이 어렵다며 경제자유구역과 같은 수준의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김동연 지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임대주택 비율감소에 대해 감사드리며, 거기에 더해 공원‧녹지 비율 감소 또한 전향적으로 검토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시장은 토지 보상 문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반환공여구역의 땅값이 반환 당시보다 크게 올라 부담이 커진 만큼, 국가가 무상으로 양여하거나 최소한 반환 당시 가격으로 보상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되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사업성 확보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다”며 요청했다. 이현재 시장은 끝으로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단순한 땅 활용이 아니라 시민 삶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와 경기도, 국회가 힘을 모아 하남이 미래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캠프콜번은 하남시 하산곡동 209-9번지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로, 하남시는 이곳을 첨단산업과 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융·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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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돌봄통합 관련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8월 26일(화)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안정적 시행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의 과제」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26년 3월 시행예정인 돌봄통합지원 본격적인 시행과 관련하여 안정적인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돌봄통합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위기 대응을 위해 국가적 단위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기초자치단체는 이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돌봄통합 시행은 단순히 하나의 제도 시행이 아닌 지역사회 중심으로 돌봄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기초자치단체에 전담조직과 인력확충, 안정적인 재정 지원, 권한 있는 분권적 운영체계, 실질적인 거버넌스의 참여 등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이번 행사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백혜련, 서미화, 소병훈, 장종태 의원실이 공동주최하였으며, 보건복지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재)돌봄과미래,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였다. 토론회에서 발제자인 전용호 교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지자체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번 정부 국정과제에도 중요하게 반영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큰 상황으로 지자체가 주어진 책임성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여건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토론자들은 “전담부서와 전담인력 확충, 사업비 지원, 돌봄거버넌스에 기초지자체 참여보장, 서비스와 인프라 확충, 분권적 운영체계 정립”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조재구 회장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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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 실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PFA) 교육을 진행했다. ‘심리적 응급처치(PFA)’란 재난 등 트라우마에 노출된 대상자에게 재난 초기에 필요한 심리적·지지적·실질적 지원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심리적 응급처치(PFA)의 기본 원칙, 위기 상황에서의 심리 지원 기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훈련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종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종사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김미영 칠곡군보건소장은“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실무자들의 위기대처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자신감을 고취하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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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코리아와 함께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진행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미진, 민간위원장 이기철)는 지난 22일,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아이코리아 칠곡군지회(회장 서경희)와 협력하여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께 특별한 생신상을 준비하여 따뜻한 나눔과 감동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 4월 업무협약으로 계획되었다. 아이코리아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생신음식을 준비하고,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케이크, 작은 선물을 마련하여, 어르신 댁에서 함께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했다. 이기철 민간위원장(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아이코리아 칠곡군지회 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협의체 위원들까지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 어르신께서 너무 기뻐하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외로움이 조금이라도 달래진 것 같아 우리 모두에게도 큰 기쁨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장미진 북삼읍장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런 뜻깊은 행사를 이어가 관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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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테러 합동 진압훈련 실시
칠곡군은 최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부대, 경찰, 소방,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폭탄 테러 및 인질극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 참가 인원은 약 80명, 참관 인원은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실과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었다. 훈련은 ▲드론 폭발 및 인질 상황 발생과 신고 ▲테러범 진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현장 응급 복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상자 발생과 시설 피해, 전력·통신 마비 상황까지 포함해 실제와 같은 시나리오로 전개됐다. 칠곡군청은 훈련 기획과 총괄을 담당했으며, 제5837부대 2대대는 기동타격대 및 여성예비군을 투입해 테러범 검거를 맡았다. 칠곡경찰서는 현장 경계와 폴리스라인 설치를, 칠곡소방서는 화재진압과 구조 활동을, 한국전력공사 칠곡지사는 전력 복구를 담당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유관기관별 협조사항 점검과 강평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배양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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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8월 26일 농업기술센터서 창립총회·BI 사용 협약 체결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미밀가리연구회 창립총회 및 BI 사용 협약식’에는 농업인단체, 제과·제빵업체, 식품가공공장, 요식업체, 제분업체 관계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구미밀가리연구회의 공식 출범과 함께 ‘구미밀가리’ 공동 브랜드 사용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였다. 연구회는 생산 농가부터 가공·제조업체, 소비자까지 긴밀히 연결하는 협력체계로, 품종 비교 연구, 저장 및 제분 기술 고도화,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실질적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농산물이 단순한 원료를 넘어 표준화된 품질과 신뢰를 지닌 브랜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 공동 브랜드 협약과 엄격한 관리구미시는 이날 연구회와 공동 브랜드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BI(Brand Identity)를 연구회 소속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포장,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에 구미밀가리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품질 기준과 관리 지침을 제공한다. 특히 구미밀가리를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업체에는 ‘구미밀가리 인증 현판’이 주어진다. 반대로 협약 위반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한 경우에는 현판이 회수되는 등 엄격한 관리 규정도 마련됐다. 이는 구미밀가리가 단순한 명칭이 아닌 품질과 신뢰를 보증하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치다. ○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구미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하지만, 농촌 지역 역시 함께 공존하고 있다. 특히 밀은 6차 산업으로 확장할 잠재력이 큰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한 산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연구회 출범은 구미밀가리를 지역의 식문화를 형성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밀가리는 국내 밀 자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기후변화와 국제 곡물시장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중심의 자급 기반 강화는 곧 식량안보와 직결된다. 구미시는 연구회 활동이 지역 농업의 자립은 물론 국가적 차원의 식량안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소비문화 확산연구회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홍보·교육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밀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판매 촉진 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미밀가리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우리밀 소비문화에 동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밀가리는 단순한 식재료가 아니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여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비문화 확산으로 우리밀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