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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의왕시가 6월 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이해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되는‘집중안전점검' 은 생활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활동으로 ▲공벽 ▲공장 ▲어린이 시설 등 시설물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유관 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방식으로 추진한다. 점검 중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한 후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안치권 부시장과 비롯한 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가 함께 관내 공업지역 내 한진화학 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취급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안 부시장은 “공장 밀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재난사고 위험이 큰 지역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가 이뤄지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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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동네 친구 오리엔테이션’성황리 개최
의왕시가 5월 29일, 청년발전소에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동네 친구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동네 친구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와 취미를 기반으로 소규모 모임을 구성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으로 악기 연주, 목공예, 도자기공예 등 총 6개 분야에서 소모임이 운영되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이끌어가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총 6명의 모임장과 36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소모임 활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행사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실무 교육’과 본격적인 네트워킹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등 총 2부로 나뉘어 알차게 진행됐다.1부 행사는 소모임을 운영하는 모임장과 함께 모여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시에서는 청년 참여 공간 등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소개를 하고, 원활한 모임 운영을 위한 교육을 통해 모임장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동네 친구 맺기’가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소모임 구성원들은 상호 소개 시간을 가진 뒤,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모임의 대화 약속’을 직접 정하며 건강한 소통 문화를 다짐했다.이후 진행된 자유 대화 시간에서는 42명의 참가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며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 ‘동네 친구 프로젝트’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인 소모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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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여름 장마철 앞두고 ‘우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 추진
인천시 중구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기관과 협력해 6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우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장마·태풍 등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여름철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토사 붕괴로 가스 배관이 파손되거나, 침수 등으로 가스 공급 시설이 유실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데 따른 것이다.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정압기, 액화석유가스 충전소·판매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총 165개소다. 특히 ▲가스설비 시설·기술기준 준수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안전관리책임자 정위치 근무 여부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가스 사고는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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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9개동 시민이 잇는 성화의 길, 도민체전 게회식 특별영상 제작
동해시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성호점화식 특별영상 제작을 위해 성화 특별봉송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해시 9개 동을 대표하는 9명의 주자가 참여해 성화 봉송 장면을 촬영했다. 봉송은 망상해변, 도째비골, 묵호역,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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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통합 안전보건관리 체계 확립 … 산업재해 예방 강화
위험목 제거 작업장에서 TBM을 실시하는 모습.유관기관 합동 안전지킴이 시 소관 사업장 현장점검.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예방 담당자 교육.포항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AI 기반 안전보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중심으로 한 통합 안전보건 경영체계 확립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법적 의무 이행부터 위험요인 관리, 위기 대응까지 안전보건관리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이를 위해 법적 의무 이행사항 상시 점검, 외부 전문기관 맞춤형 진단·컨설팅을 포함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도입, 중대재해배상책임 공제 가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 통합관리시스템은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안전점검 결과, 교육 이력, 사고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한다.이를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시 소관 사업장과 소규모 사업장,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점검과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또 안전보건관리자의 현업부서 순회점검을 통해 추락·끼임·화재·폭발 등 주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지도·조언할 방침이다.아울러 폭염과 한파에 따른 계절성 재해 예방에도 나선다. 한랭·온열 안전용품을 보급하고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건강 보호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실내·외 작업 현장 근로자에게 체감온도계를 배부해 폭염안전 기본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개별 추진되어 온 안전보건 사업을 통합 경영체계로 연계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AI 기반 데이터 행정을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전 작업 TBM 실시, 작업별 안전수칙 게시, 중대재해 사례 공유, 작업환경측정 결과 공개, 화학물질 안전정보 공유 및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체계적 관리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운영 관련, 진단기관의 우수사례로 평가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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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LH 미분양 매입 효과…포항 아파트 182세대 소화,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대이동의 한 아파트 전경. 기사 내용과 관계없습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매입 물량은 포항시 미분양 주택 통계에도 그대로 반영되면서 지역 미분양 감소세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미분양 물량 축소에 따른 시장 지표 개선과 함께 투자 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LH는 현재 3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입 대상을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준공 예정인 아파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준공을 앞두고 미분양 리스크를 안고 있던 건설 현장의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업계에서는 LH의 추가 매입이 본격화될 경우 포항 지역 미분양 물량 감소세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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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가 대상 ‘벼 긴급 육묘’ 지원 총력
(예비묘를 지원받고 있는 영천시 농가)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상기후 및 야생동물 피해 등으로 육묘에 실패한 관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벼 긴급 예비묘’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올해 공급하는 예비묘는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삼광벼’와 ‘해담쌀’ 등 2개 품종으로, 총 3,000상자 규모다. 이는 약 10ha의 본답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물량으로, 육묘 실패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 4~5월 발생한 급격한 일교차와 야간 저온 현상, 잦은 강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관내 일부 농가에서 모잘록병 및 뜸묘 등의 병해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영천시는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예비묘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반복되는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비묘 공급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육묘기에 철저한 배수 관리로 뿌리 활력을 높이고, 주·야간 기온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물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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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9회 지방선거 개표소 현장 안전점검 총력
▸ 소방안전본부장, 달서개표소 방문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안전지도 실시▸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 가동… 안전한 선거환경 조성에 만전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 주권 실현을 위한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투·개표소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6월 2일(화) 달서구 개표소(계명대 체육관)를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행정지도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방선거 중 화재로 인한 투·개표 중단이나 지연을 예방해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선거 관계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엄 본부장은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개표소 주변 가연물(종이, 천막 등) 최소화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화재안전책임자를 지정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그동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선거를 대비해 지난 5월 1일부터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투·개표소 등 총 83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선거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이어왔다. 본부는 개표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선거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국가적인 중대사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개표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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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마무리 앞두고 투표소 점검
(투표소 점검 현장)2일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를 방문해 시설 안전과 투표 준비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방선거 기간 이어져 온 권한대행 체제의 마지막 공식 현장 일정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시설물 상태와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체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당진시는 지방선거 기간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지원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시민 안전 관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이어진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선거 지원에 힘써왔다. 황침현 부시장은 “선거는 시민의 뜻을 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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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성황리에 개최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가 지난 5월 29일 서울 왕십리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기존 모델 선발대회의 형식을 뛰어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패션 갈라쇼 콘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문화예술 콘텐츠로 주목받았다.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본 행사는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드레스, 한복, 정장 부문 경연이 이어졌으며, 수준 높은 공연과 패션쇼가 더해져 품격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완성되었다.특히 축하무대의 첫 순서는 염지윤 (재)국제모델협회 모델위원장이 연출한 「명품 라프시몬스 & 에비수 패션쇼」가 장식했다. 힙합과 비보이 퍼포먼스가 결합된 역동적인 무대는 젊은 감성과 스트리트 패션의 에너지를 표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권미경 대표의 「모델인 에스닉 패션쇼」와 장서경 대표의 「오스텔라 드레스 패션쇼」가 펼쳐지며 다양한 패션 장르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 김다희 스타일코드 D.H.K ‘아트패션갈라쇼’ 휘날레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김다희 디자이너 겸 스타일코드 D.H.K 대표가 선보인 「아트패션갈라쇼」였다.이번 작품은 ▲Neo Oriental ▲Psychedelic ▲Art Fashion 등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Neo Oriental’은 동양의 여백과 절제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Psychedelic’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환상적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Art Fashion’은 의상을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닌 예술적 오브제로 승화시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무용과 연극적 요소를 접목한 공연형 패션쇼는 기존 런웨이의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적 시도로 평가받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인기 가수 이사벨라의 축하공연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축하공연 역시 큰 감동을 선사했다.두 번의 암 투병을 이겨내며 희망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이사벨라는 신곡 「사랑의 주문」과 「Top of The World」를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에너지를 전달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번 콘테스트에서는 각 부문 최고의 참가자들이 영예의 왕관과 트로피를 차지했다. ▲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진 수상자 이서원(한복)과 최혜윤(드레스)■ 진(眞)- 한복 부문 : 이서원- 드레스 부문 : 최혜윤■ 선(善)- 한복 부문 : 김다정, 김옥경, 이말임- 드레스 부문 : 곽은선, 김선미, 박채린 ▲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김태후 공동조직위원장, 드레스 진 최혜윤, 안병천 심사위원장, 김석인 시상위원장■ 미(美)- 한복 부문 : 손아인, 안경주, 황혜래- 드레스 부문 : 박민경, 윤길정, 장경원, 허은성이와 함께 강로하, 공현정, 김미광, 김미정, 김유안, 김은숙, 김혜경, 양제인, 오진하, 이춘옥, 최경미, 최하린 등이 특별상을 수상하며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았다. ▲ 2026 KK-패션갈라쇼콘테스트 수상자들심사위원장에는 안병천 (사)한국케이컬처진흥원 이사장 겸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이 맡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이끌었으며, 김다희 디자이너, 김석인 시인 및 국제인류평화봉사상 공동시상위원장, 김숙이 카이로신의손 원장, 김용주 미스코스화장품 회장, 나덕운 (주)휴바이오 부사장, 박명숙 박명숙궁중컬렉션 대표, 방윤정 아시아국제영화제 대외협력위원장, 염지윤 오로라모델라인 대표, 손지연 미술학박사·화가·평론가, 이웅희 닥터킨베인의원 회장, 임만택 한국아트넷뉴스 대표, 장서경 오스텔라 대표, 현윤지 톱 시니어모델 등 문화·예술·패션·뷰티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의 권위를 높였다. ▲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심사위원들행사 연출은 권미경 모델인스튜디오 대표가 맡았으며, 무대감독은 박명숙 대표, 준비위원장은 이미희 WGS미디어 대표가 담당했다. 사회는 서혜정 한국줄넘기대회 조직위원장과 가수 심우석이 맡아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진행으로 행사의 성공을 이끌었다.한편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태후·우덕수, 추진위원장 이창호)가 주최하고, (사)한국케이컬처진흥원, 뉴스문화, 뷰티엔패션, 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했다. 또한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한국아트넷뉴스, (재)국제모델협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했다. ▲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임원 (김태후 공동조직위원장, 안병천 심사위원장, 김석인 시상위원장)과 수상자들이번 행사는 단순한 모델 경연을 넘어 패션과 공연예술, 문화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K-패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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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으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이현동 공장 건설 공사장을 현장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성웅경 부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장, 관계 공무원, 안전관리 자문단 전문가가 참석해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확인과 잠재적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로 안전시설 설치,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추락·붕괴 등 주요 위험 요인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다.대구 서구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4월 20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6월 19일까지 77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시 확인된 지적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성웅경 부구청장은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도 안전사고 위험이 남아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주민과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으로 안전한 서구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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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 본격 운영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구직자들을 위한 소통 중심의 복합 공간인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성공적인 내일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열린 공간,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운영되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춘 6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면접 스피치 및 프로필 사진 무료 촬영을 지원하는 ‘취업 올인원’ ▲직종별 맞춤형 취·창업 특강 ▲기업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및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하는 ‘상생 네트워크·멘토링’ ▲현장 일자리 연결을 위한 ‘JOB매칭데이’ ▲취업 준비로 지친 구직자들의 마음을 보듬는 심리 안정 및 힐링 중심의 ‘취업쉼표 특강’ 등이 마련되어 있다.프로그램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공식 홈페이지(www.dgbwcenter.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3-285-1331)로 문의하면 된다.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서구 주민과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서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으며, 식후 행사로 '공기업 NCS 취업 특강'이 연이어 개최됐다.개소식 직후 열린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 주민은 “공기업 NCS 취업 특강을 통해 최신 채용 트렌드와 전략을 상세히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가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희망의 아지트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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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꽃향기 가득한 중구리 일대·간동삼거리 꽃길 조성
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5월 18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구리 일대 및 간동삼거리 주요 도로변에 꽃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꽃길 조성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공공근로 사역 인력 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통행량이 많은 간동삼거리와 중구리 일대 주요 거점에 여름철 대표 화초인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등을 집중 식재했다. 이를 통해 도로변 미관을 개선함은 물론,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힘써주신 공공근로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효령면을 만들고,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효령면은 이번 꽃길 조성 외에도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한 지역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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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원,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및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축제로, 올해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를 주제로 개최됐다. 박람회는 AI·디지털, 기후·에너지, 진로탐색, 창의·예술, 힐링·건강, 지역특화 등 6개 주제관, 총 278개 체험부스로 운영됐다.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힐링·건강존에서 ‘웰니스 한방, 체질 Know! 건강 Up!’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질 유형 분석 ▲체질별 향주머니 만들기 ▲데드리프트 1RM(1회 최대중량) 근력 평가 ▲악력 측정을 통한 기초체력 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질 분석과 체력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질별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체험했다.특히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대구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창의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역량, 참가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박람회 마지막 날인 30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서영우 수성구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지도자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전문적인 청소년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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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 참여업소 모집
(수성구청 전경 사진)대구 수성구는 위생과 화재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 참여업소 2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은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후드·덕트 청소 등 조리장 환경개선과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가운데 배달앱에 등록된 업소로, 수성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배달음식점이다.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는 제외된다. 음료·후식류 위주의 배달업소와 지방세·과태료 등을 체납 중인 영업자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업소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업소에는 전문 청소업체의 사전 진단을 통한 조리장 청소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이 함께 지원된다.수성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와 식중독 예방,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이달 19일까지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053-666-2759)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20개 업소가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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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소년의 달’ 맞이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 성황리에 개최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수련관 야외·실내 공간에서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의 달’은 「청소년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청소년의 능동적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정된 기념 달로, 이에 맞춰 인천 중구에서는 올해 제2회 청소년 축제를 맞이했다.이번 청소년 축제에서는 청소년과 구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중구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 지역 단체 15곳과 연계한 무료 체험 부스,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특히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에는 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장관 표창자 1명과 영종국제도시 청소년 중 지역에서 평소 또래 청소년에게 귀감이 된 14명의 모범 청소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체험 부스에서는 4차산업·공예·진로·놀이 등 총 20개로 구성된 관련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여가문화를 즐기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아울러 현직 국가대표 마술사 ‘Jordan-k’의 마술쇼, ‘MC 신은경’의 레크리에이션으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했다.공단 관계자는 “제2회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의 달 의미를 높였다. 앞으로도 문화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청소년과 가족을 맞이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중구청소년수련관은 문화 체험, 스포츠, 4차산업, 자치활동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사업팀(032-850-1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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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석공원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실시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변화분과위원회는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청석공원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과 생태 관찰 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기후변화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공원 내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도깨비가지 등의 분포 현황을 조사하고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식물들은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교란종으로 알려져 있다.위원들은 청석공원 산책로 주변과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생태교란종 서식 여부를 집중해 확인했으며 제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확산 방지와 생태환경 변화를 점검할 계획이다.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환경·사회·경제 분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태환경 보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창우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가 아니라 토종 생물 보호와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생태 보전 활동과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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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경찰서,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 대상 ‘여성 안심 패키지’ 현장 지원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6월 1일부터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여성 안심 패키지’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한부모가족, 스토킹·교제 폭력 등 범죄 피해 여성에게 무료로 방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범죄 피해 사실 공개에 대한 부담으로 지원 신청을 망설이는 피해자들을 고려해 여성 안심 패키지를 경찰서 내에 상시 비치하고 사건 접수 단계에서 현장에서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물품은 △스마트 도어벨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호루라기 등으로 구성됐다. 시와 경찰서는 범죄 피해 여성의 불안감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 위주로 지원 품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별 다양한 지원 경로를 마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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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지원사 대상 ‘우리 동네 건강 매니저’ 양성 교육 순항
광주시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우리 동네 건강 매니저 양성 교육’이 생활지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생활지원사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9월까지 월 1회씩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광주시 치매안심센터 등 건강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까지 진행된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식이요법과 합병증 예방, 자가 혈압·혈당 측정법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은 가정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치매 조기 발견,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수료자는 앞으로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건강생활 실천 확산 활동에도 함께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건강 매니저 양성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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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 4일 개장…24개 레인 운영
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을 오는 4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이다.볼링장은 24개 레인 규모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이용 요금을 결제한 뒤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주말 여부와 감면 적용 대상에 따라 이용 요금은 달라질 수 있다.시는 이번 볼링장 개장을 통해 볼링 인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G-스타디움 볼링장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