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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27일 진행된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안전 교육)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7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07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정정연 강사를 초빙해 작업 중 일어나는 위험상황에 관한 사례와 그에 따른 대처법, 또한 최근 많이 발생하는 폭염 ․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른 대응요령 등을 교육해 일자리 현장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산 군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근무수칙을 준수하시고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군 차원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하반기 현재 공공근로 83명, 지역공동체 24명을 선발하여 총 107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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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썸머페스티벌-가족 물놀이’성료
23일 진행한 가족 물놀이 행사전남 무안군(군수 김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여수에 있는 워터파크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물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행사는 인솔자와 가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먼저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가족과 함께 안전수칙을 지키며 워터파크 시설을 이용해 물놀이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잊고 가족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한 참여 아동은 “워터슬라이드가 제일 재밌었고 모두 함께 놀아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철 물놀이를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이끌고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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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경찰,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률 향상 위한 자체 특수시책 추진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가 외국인의 안정적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관내 거주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률 제고를 위해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운영과 함께 1차 필기시험 합격자에게는 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2차 기능시험 합격자에게는 탁상용 선풍기를 증정하는 특수시책도 운영중으로, 현재까지 8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기존 대비 상당한 증가폭으로,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여 적극적인 참여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단순히 면허 취득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음주운전의 위험성, 교통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 무면허운전의 법적 처벌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하였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A씨(29)는 “처음에는 한국 교통법규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경찰서에서 외국인운전면허교실 운영과 함께 합격자 선물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운전면허를 취득 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현실에 맞춰 외국인 주민들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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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기 공룡 둘리가 애타게 찾던 엄마, 칠곡군에 나타났다
가산수피아 숲속에 우뚝 선 42m 브라키오사우루스 로봇.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거대한 모습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브라키오사우루스와 함께 전시된 초록색 공룡 모형. 아이들은 이를‘둘리와 닮았다’며 반가워한다.브라키오사우루스를 배경으로 설치된 공룡 모형과 군용 지프. 야외 전시장이 하나의 테마파크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아기 공룡 둘리가 애타게 찾던 엄마가 칠곡군 가산 숲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곳은 연간 30만 명이 찾는 가족형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가산수피아’에 자리한 브라키오사우루스 로봇 때문이다. 길이 42미터에 달하는 이 로봇은 제작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움직이는 공룡으로 알려졌다. 멀리 도로에서부터 보이는 거대한 머리는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목을 흔들고 꼬리를 움직일 때마다 환호성이 터지고, 일부 아이들은 놀라 달아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초식 공룡이라는 사실을 듣고는 금세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다가선다. 부모 세대는 “둘리 엄마”라며 웃음을 짓고, 아이들은 브라키오사우루스라는 이름을 확인하며 눈을 반짝인다. 가산수피아는 2018년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민간정원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수십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가을철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정원을 붉게 물들이며, 전국적인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도 매력이다.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사계절 내내 발길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파크골프장과 버섯샤브 전문점이 들어섰고, 알파카 체험장과 꽃송이버섯 재배장도 문을 열었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확충되면서 정원의 매력이 한층 더 풍성해졌다. 특히 꽃송이버섯을 스마트팜으로 재배하는 시도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공룡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가족이 늘면서, 아이들은 모험을 즐기고 부모들은 추억을 나누는 공간이 됐다”며 “꽃과 나무를 중심으로 한 정원이 공룡과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가산 숲속의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다.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상상 속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모험이 된다. 꽃과 동물이 함께하는 정원에‘둘리 엄마’라는 스토리까지 더해지면서, 가산수피아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군은 호국 평화의 현장과 문화예술 공간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스토리텔링을 더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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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장기자원봉사자 62명에 인증서 수여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2025 장기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62명의 장기자원봉사자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가운데: 이상숙 수지침봉사회장)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2025 장기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62명의 장기자원봉사자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천시 최초로 10,000시간 이상 봉사를 실천한 이상숙 수지침봉사회장이 박수갈채를 받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의 귀감으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인증 대상자는 봉사 시간에 따라 ▲1,000시간 이상 34명 ▲2,000시간 이상 18명 ▲3,000시간 이상 3명 ▲4,000시간 이상 2명 ▲5,000시간 이상 2명 ▲6,000시간 이상 2명 ▲10,000시간 이상 1명 등 총 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 인증서 및 명패 수여, 기념사진 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자원봉사센터는 4,0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1돈 상당의 금배지를 수여해 그 헌신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전했으며, 2,000시간 이상 봉사자의 명패는 자원봉사센터 로비 내 ‘명예의 전당’에 게시될 예정이다. 구홍우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천시 최초 10,000시간 봉사자가 탄생한 뜻깊은 날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봉사 기록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영천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특히 10,000시간 이상 봉사라는 값진 기록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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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지난 14일 개최된 포항철강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시민과 지역기업이 발 벗고 노력해 이뤄낸 결실-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철강 고부가가치화로 지역경제 재도약 추진 포항시가 28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로부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최종 지정받았다. 이는 세계 철강 수요 둔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미국의 고율관세 부과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철강기업과 협력업체들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과 지역기업이 발 벗고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시는 글로벌 공급 과잉, 불공정 수입재 유입 등 포항 철강산업의 현저한 악화가 우려된다는 판단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18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5일 현지실사, 이후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포항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와 함께 중소기업에 대한 강화된 정책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정책금융기관에서는 중소기업에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에서는 협력업체·소상공인에 우대보증 지원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억 원 한도에서 3.71% 금리로 2년 거치 5년 만기 대출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7천만 원 한도에서 2.68% 금리로 2년 거치 5년 만기 대출을 제공한다.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비율도 대기업 설비투자의 경우 기존 6%에서 12%로 상향 적용된다. 중소기업 설비투자의 경우 기존 10%에서 25%까지 높아진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게 자금·융자 등 금융·재정 지원과 연구개발 및 성과사업화 지원, 고용안정 지원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중소 철강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이차보전 지원 확대와 같은 금융 지원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지원 및 기술 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철강산업의 구조전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경상북도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정은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과 이상휘 의원(포항 남구·울릉)이 관련 부처를 직접 찾아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과 포항시의회와 경상북도, 지역 주요 철강기업들의 긴밀한 협력, 포항시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하나로 모여 이뤄낸 성과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회와 중앙정부를 수차례 설득하며 포항 철강산업의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지정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최근 발의된‘K-스틸법’이 조속히 제정·시행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이 철강기업의 가장 큰 부담 요인인 만큼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장치 마련과 울진과 포항을 잇는 해저 전력망인 ‘에너지 고속도로’ 및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배관망 구축 등의 사업 추진 지원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은 포항시와 지역사회, 국회, 시의회, 경상북도, 지역 기업이 함께 산업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생존의 기로에 선 철강산업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지역경제 재도약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은 2025년 8월 28일부터 2027년 8월 27일까지 2년간이며, 이 기간 동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비율 우대, 중소기업 만기연장·상환유예, 협력업체·소상공인 우대보증 지원 등 금융 ▲컨설팅 ▲고용지원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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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제10회 서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주민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27일(수) 오후 2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제10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대회는 올해로 10번째를 맞아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열정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경연에는 풍물·댄스 부문 9팀과 노래·연주 부문 6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최우수팀은 풍물·댄스 부문에서 비산1동 비룡 농악단팀(농악 교실)이, 노래·연주 부문에서 비산5동 비오 하모니카 앙상블(하모니카 교실)팀이 선정되었으며, 두 팀은 오는 9월 5일 열리는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무대를 준비해 온 참가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주신 열정과 화합의 에너지가 앞으로 주민자치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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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톡&퀴즈쇼”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8월 27일(수),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톡&퀴즈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청장과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 내 청렴 의식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부 '청렴 토크콘서트'에서는 구청장과 청렴 전문 강사, 그리고 직급별 직원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청렴과 갑질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참석 직원들이 전자투표 리모컨을 통해 익명으로 의견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곧바로 토론에 반영되는 등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2부 '청렴 퀴즈쇼'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퀴즈가 진행되었다. 직원들은 골든벨 형식의 퀴즈쇼를 통해 청렴과 관련된 규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를 되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급별·세대별 청렴에 관한 인식 차이 등을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갑질을 비롯한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남구청은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의 집중개선과 구청장 주도의 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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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27일 하남시 청년일자리과(청소년지원팀), 하남경찰서, 감일청소년문화의집, 하남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가 모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시작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7일 하남YWCA,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하남지구회,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모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시작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7일 오후 6시, 덕풍·신장 원도심, 미사상업지구, 감일상업지구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행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은 12개 단체 60여 명이 참여해 권역별로 진행됐다. 원도심에서는 하남YWCA,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하남지구회,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골목 구석구석을 살폈고, 미사상업지구에서는 청소년수련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패트롤맘 하남지회가 단속과 캠페인을 병행했다. 감일상업지구에서는 하남경찰서와 하남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안내 활동을 맡았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래방·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위반 행위 △술·담배(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전단지 등 유해매체 배포 행위 △모텔·펜션 등에서의 이성혼숙 묵인 행위이다. 또한 성인용품점과 전자담배 매장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까지 확인한다. 이현재 시장은 “청소년 보호는 어른들의 책무이자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시와 경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을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조치를 이어가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수시 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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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수성구 파동 삼계탕 나눔 행사 후원
(파동 어울림무료급식후원회가 진행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왼쪽부터 한태열 한국마사회 대구부지사장, 김경철 파동장, 이종원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 이영준 어울림무료급식후원회 회장, 김은미 파동 새마을부녀회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파동 어울림무료급식후원회(회장 이영준)는 지난 27일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지사장 이종원)의 후원을 받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닭 200마리(150만 원 상당)를 후원했으며, 어울림무료급식봉사단과 지역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 380여 분께 제공했다. 이영준 회장과 이종원 지사장은 “파동 어르신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파동 어울림무료급식후원회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후원금과 자원봉사자의 봉사를 통해 무료급식소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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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 어르신 대상 ‘다식 만들기 체험 교실’열어
(어르신들이 ‘다식 만들기 체험 교실’에서 다식을 만들고 있다.)대구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는 지난 27일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다식 만들기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어르신을 위한 다정한 동행’ 특화사업의 올해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차(茶) 시음과 다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우울감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은 “우리 어릴 적에는 집에서 직접 다식을 만들어 손님 대접했는데, 이렇게 다시 체험하니 옛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삼문 위원장은 “이번 체험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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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수성구청 직원들이 대강당에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듣고 있다.)대구광역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지난 5월 고위직 공무원 교육과 7월 환경공무직 교육에 이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강사인 곽선희 강사가 맡아, 성평등 실천과 안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수성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부 공무원 대상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맞춤형 고위직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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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나로마트 12곳 추가 압해읍은 제외, 추가 반영 건의
암태면 주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지급된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하나로마트에서 과일을 구매하고 있다.신안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소비쿠폰을 이제 12개 읍·면의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사용처 확대, 왜 이뤄졌나?신안군은 농어업 생산지와 주민들의 생활권이 분산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쿠폰 사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많다는 점을 파악했다. 특히 기존 사용처가 음식점에 집중되어 있어 생활필수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안군은 다음과 같은 12개 읍·면의 하나로마트를 사용처에 추가했다.북신안농협 하나로마트 (지도읍), 북신농협 하나로마트 증도점, 임자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신안농협 하나로마트 자은점, 비금농협 파머스마켓, 도초농협 하나로마트 (도초면), 도초농협 하나로마트 흑산점, 남신안농협 하나로마트 (하의면), 남신안농협 하나로마트 신의점, 신안농협 안좌지점 (마트), 신안농협 하나로마트 팔금점, 신안농협 하나로마트 (암태면)주민들의 반응은?이번 소식에 주민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암태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소비쿠폰이 도입된 건 좋은데, 막상 쓰려고 보면 음식점밖에 없어서 아쉬웠다”라며, “이제는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볼 때도 쿠폰을 쓸 수 있어 훨씬 편해졌다”라고 말했다.전연식 신안군 경제유통과장은 “그동안 사용처 제한으로 불편을 겪었던 면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용처 확대에서 압해읍은 제외되었는데, 신안군은 압해읍 역시 소비쿠폰 사용처에 추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소비쿠폰의 조기 소진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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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2차 청소년지도자 교육 성료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2차 청소년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청소년지도자 교육은 청소년 관련 업무를 하고 있거나 청소년에 관심이 있는 관내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역량 강화 교육이다. 지난 5월에 1차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6개 학교,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상담교사 및 청소년지도자 총 26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이 분야의 전문 변호사인 임장범 변호사(법무법인 태림)가 강사로 나서, ‘학교폭력 법률 및 청소년 문제 개입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교폭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점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지도자는 “지난 5월 1차 청소년지도자 교육에 이어, 청소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들을 수 있어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청소년지도자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상담 및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459-1332)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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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시설 2개소, 2025년 최우수·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수상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라온하제’가 지난 27일 ‘2025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및 우수 사례를 평가해 모범적인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표창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는 ‘청소년이 중심인 수련관’을 모토로, △청소년 관장제 △의청수 AWARDS △자치기구 대표자 회의 등 다양한 청소년 주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 운영’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최우수상은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중 단 5곳만 선정된 것으로,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하제’는 ▲청소년 중심의 참여 활동 ▲청소년 인권 기획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소년의 참여 및 권리 확대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의왕시청소년재단 전영남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는 의왕시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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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실종자 수색의 골든타임, 마포구 AI 고속검색시스템으로 지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AI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CCTV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실종자 발생 시 CCTV 영상을 AI 기술로 분석해 이동 경로와 위치를 신속하게 추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 7월 시범 운영을 마친 뒤 8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설치된 ‘고속검색시스템’은 실종자 신고가 접수되면 실종자의 사진, 인상착의 정보 등을 시스템에 입력하고, AI 분석을 통해 마포 전역 CCTV 영상에서 실종자의 동선을 빠르게 찾아낸다. 분석된 결과는 서울시 CCTV 안전센터와 경찰 112 종합상황실로 자동 전달되고, 이를 통해 경찰은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색이 가능하다. 이로써 기존처럼 관제 요원이 수많은 CCTV 영상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에 비해 탐색 시간이 크게 줄어 실종자 구조에 중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구는 지난 7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실제 실종 사건에 이 시스템을 적용해 효과를 확인했다. 당시 실종자 신고가 접수되자 관제센터는 고속검색시스템에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했고, AI 분석을 통해 관내 CCTV 영상에서 실종자의 이동 동선을 신속히 찾아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8월 21일, 현장구청장실을 열어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의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시스템 작동 과정과 현장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고속검색시스템이 실종자 수색과 범죄 예방에 즉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빈틈없이 운영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실종자 수색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찰과 협력해 마포를 안전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구는 노후·저화질 CCTV 136대 교체도 함께 진행했다. 신규 장비에는 지능형 선별관제 라이선스가 적용돼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됐으며, 생활방범과 아동 보호, 공원·놀이터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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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역삼1동, 미래 인재 로봇 코딩 체험 교실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1동이 지난 24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로봇 코딩 체험 교실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역삼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학생은 농산물을 수확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콤바인(벼 수확용 농기계)를 만들며 뛰어난 성취를 보이기도 했다.동은 학생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로봇 코딩 키트를 무료로 지원해 참가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로봇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로봇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실제로 응용하는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왔다. 그 결과 챌린지 종료 후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65%가 ‘실습과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자신감 강화 및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됐다’와 ‘진로 및 향후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이들도 다수를 차지했다.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배울수록 너무 재밌었다”며 “로봇과 관련된 다른 체험활동이 있다면 또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도 “요즘 코딩 수업 열풍이 한창인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주민센터에 고맙다”고 만족감을 전했다.임경수 역삼1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로봇과 코딩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맛본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IT 역량을 쌓아나가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사회 트렌드에 맞는 지원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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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상인교육 운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인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상인들의 디지털 활용과 경영 역량을 끌어올림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동전통시장,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등 3개 시장, 총 6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장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공통 주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강좌를 제공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집합교육과 점포별 1:1 컨설팅을 병행한다.강좌는 ▲디지털 온누리 사용법 ▲스마트폰 및 디지털기기 활용 ▲성공상인의 5가지 조건 ▲디자인 경영 ▲세무상식 및 기초회계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SNS 마케팅 ▲시장조직 활성화 ▲특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등 총 9개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은 회차별 3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이다.교육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수진, 경영지도사, 세무사 등 6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강사진은 점포 운영에 꼭 필요한 경영 전략, 세무 지식, 마케팅 기법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수하며, 교육 이후에는 각 점포를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구는 이번 교육을 상인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와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해,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육 참여는 시장별 상인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동전통시장 상인회 (☎ 02-512-9111), 강남개포시장 상인회 (☎ 02-3411-5266), 도곡시장 상인회 (☎ 02-568-1145)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개별 점포 컨설팅을 통해 전통시장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서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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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AI 일상화 시대, 행정혁신으로 나아가는 AI 경쟁력 1등 도시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8월 28일과 9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하반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세계 1위 AI정부 실현’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달서구는 공직 사회의 업무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에도 8회에 걸쳐 16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신규 공무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AI 활용 역량을 갖추어 행정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이미 달서구는 자체 개발한 ‘달서 AI 챗봇’을 통해 보도자료·공적조서·인사말씀 작성은 물론, 주민등록·회계·복지·청렴 등 행정 매뉴얼 안내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챗봇을 도입해 업무 부담을 줄였으며, 초과근무자 급식비 계산 프로그램도 자체 개발해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행정혁신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달서구는 교육 대상을 확대해 전 공무원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을 한층 앞당기고, AI 활용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지난해 스마트도시 재인증에 이어, 생성형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스마트 행정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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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 주거복지 아카데미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달서주거복지센터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 달서 주거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주거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고독사 방지를 심도 있게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정리수납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비법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이해와 활용 전략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강의는 모두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했으며, 매 회차마다 질의응답과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는 삶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영역인 만큼,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주거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