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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센터 ‘우쿠올라’팀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센터 소속 ‘우쿠올라’팀이 9월 3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문화경연대회’에 의왕시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 27개 시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동아리들이 참가해, 장구·색소폰·우쿨렐레·난타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서 쌓은 기량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참가자는 6세부터 8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지역 공동체 문화의 저변을 보여줬다.의왕시 대표로 출전한 ‘우쿠올라’팀은 부드러운 우쿨렐레 선율과 팀원들의 아카펠라 화음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터’ 등의 곡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김정애 내손1동장은 “의왕시 주민자치센터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준 ‘우쿠올라’ 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화합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주민자치센터 문화 강좌가 더욱 풍성하게 운영되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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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9.6.(토) 도심권 집회‧행진에 따른 교통혼잡 예상
(집회ㆍ행진 안내 요도)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오는 9월 6일(토) 오후 시간대 도심권에서 집회‧행진이 예정(예상 인원 약 1,700명)되어 있어 예술로(중앙도서관3↔터미널)와 남동대로‧인주대로(구월중3→길병원4→시청입구3) 일대에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집회‧행사 장소는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과 인천시의회 앞이며 특히, 16:00~17:00경 사이에는 남동대로와 인주대로, 18:00~19:20경 사이에는 예술로 등에서 많은 인원이 차로를 이용하여 행진할 예정으로 도심권 교통 정체가 가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에서는 도심권 일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회‧행진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입간판‧현수막을 설치하고 경인교통방송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며 교통경찰 등 130여명을 배치하여 통제 및 차량우회 유도 등 원거리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분들께서는 집회‧행진장소를 우회하여 경원대로·호구포로·매소홀로 등을 이용하여 주시고, 경인교통방송과 교통안내전광판 등 실시간 교통안내 상황에 따라, 당일 해당 지역 방문 시때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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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자치사 양성 교육 첫 개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원대(총장 정재연), (사)한국주민자자치학회(회장 전상직)와 함께 ‘주민자치사 양성 과정’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지난 3일부터 시작한 교육은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15주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총 18강으로 강원대 행정대학원에서 홍형득 교수의 주민자치론 수업 등 대학원 과정(15강)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특강 과정(3강)이 운영되며 마지막에는 자격검정 과정이 시행된다. 이번 교육은 준전문가 수준의 주민자치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춘천시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사)한국주민자치학회에서 부여하는 주민자치사 3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번 과정에는 주민자치위원 21명이 사전 신청해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는 시청 자치행정과(033-250-3238)로 문의할 수 있다. 손대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주민자치사 양성 과정이 지역 내 자치실천 리더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해결하는 주민자치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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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개최
신장2동 주민자치회(회장 임강종)는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및 복지대상자를 위해 ‘신장2동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신장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내 체험단 등 80여 명이 직접 담가 숙성시킨 전통 고추장을 관내 경로당 22개소 및 복지대상자 50여 명에게 전달하였다.행사를 주관한 신장2동 주민자치회 임강종 회장은 “직접 정성스레 담근 고추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신장2동 임은수 동장은 “매번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이웃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신장2동 주민자치위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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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 유지관리분야 BIM 도입 및 활용방안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 BIM 도입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BIM이 설계 및 시공단계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 시설물 전 생애주기와 자산관리 관점에서 시설물 유지관리 단계에서 BIM 도입 및 활용방안을 통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개회사에서 안태준 의원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BIM이 적극 도입·활용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공공부분이 먼저 나서서 모범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해 왔고, 앞으로 필요한 역을 더 담당할 것”라고 말했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BIM은 주로 설계 및 시공 단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시설물 유지관리 단계에서는 아직 도입이 미흡한 실정이지만, 이 토론회를 통해 유지관리 단계에서 BIM 도입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토론회 주제발표에서 문순배 한국공항공사 센터장은 “공항 BIM 디지털틔윈 운영 사례”, 김은진 서울시설공단 팀장은 “서울시설공단 BIM 유지관리 도입 현황”을 발표했다.이후 진행된 종합토론회에서 학계 및 관리주체의 BIM 전문가들은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의 BIM 활용 확대에 따른 시설물 유지관리 단계에서의 BIM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BIM이 시설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물 관리의 스마트화와 시설물 정보의 디지털화 필요성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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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서 ‘대상·최우수상’ 석권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 : 신흥동 도시재생사업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최 ‘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포항시가 3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역특화 분야’ 대상 : 송도동 도시재생사업)- 신흥동 공동체 혁신과 송도동 해양 융합 프로젝트 성과 인정- 이번 수상으로 전국대회 진출 자격 얻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실현 포항시가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최 ‘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에서 지역특화 분야 대상과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도시재생 선도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내 23개 시·군의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특화 모델 개발에 기여한 사업들이 심사를 받았다. 포항시는 참여한 두 분야 모두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은 북구 신흥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한 ‘신흥동 혁신: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혁명’ 사업이 차지했다. 2021년 설립된 협동조합은 지역 주민 43명이 참여해 마을카페 ‘휘겔리’, 드로잉 체험장 ‘Just Draw’, 업사이클링 공방, 스마트팜 등 다양한 거점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자율환경봉사단과 공동체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 성과를 인정받아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특화 분야 대상은 ‘송도동-첨단 해양산업과 문화의 융합 허브, 포항 구항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전통 철강산업의 쇠퇴에 대응해 송도동 일대에 조성된 첨단해양 R&D센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연구개발 및 창업 공간을 제공, 해양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폐장된 송도해수욕장을 ‘해양레포츠 플레이그라운드’로 재탄생시키고, 해양 데이터 관제센터를 시범 운영하는 등 해양 자원과 기술·관광을 융합한 도시재생 모델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포항시는 경북 대표 자격으로 오는 12월 열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창조 한마당’에 출전하게 되며 전국 무대에서 포항형 도시재생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이어가며 포항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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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런던지회와 손잡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왼쪽부터 이창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런던지회장, 이강덕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이강덕 포항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자격으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대한민국 청년 해외진출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서 이 시장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50% 고율 관세라는 전례 없는 철강산업 위기 속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일과 2일 워싱턴 D.C.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 런던 일정에서는 청년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제 협력이라는 또 다른 돌파구를 모색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은 청년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World-OKTA는 전 세계 67개국 146개 지회, 7천여 명의 CEO와 2만 3천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이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단체다.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포항시는 런던지회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제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포항 청년과 지역 산업을 널리 알리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창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대도시 청년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든든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런던지회는 앞으로도 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교류는 포항과 대한민국 대도시 청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험과 역량을 쌓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경제와 통상, 투자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항 산업과 연계한 국제 경제 협력과 투자 유치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 시장은 지난 2일 미국 워싱턴 D.C.의 KOTRA 북미지역본부와 글로벌 정책자문사 DGA Group을 잇달아 방문해 한국 철강산업의 현실을 설명하고 관세 완화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지역 핵심 산업 보호를 위한 외교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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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코레일·국토부에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본격 건의…시민 11만 3천 명 뜻 모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운행’ 및 ‘분당선(왕십리~청량리) 단선전철 신설 촉구’ 내용이 담긴 정책건의서와 11만 3,000여 명의 시민 서명부를 제출했다.시는 지난해 10월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운행’을 위해 동대문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도 동대문구와 함께 국토부를 방문해 공동 건의에 나섰다. 두 지자체는 수도권 동북부와 서남부를 직결로 연결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경춘선과 수인분당선은 현재 청량리역을 통해 일부 환승할 수 있으나, 환승 대기 시간과 열차운행 간격, 운행횟수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편의성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경춘선 열차 일부를 수인분당선으로 직접 연결해 청량리 환승 없이 곧바로 왕십리, 강남권, 수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왕십리~청량리 1㎞ 구간에 단선전철을 신설해 노선 여유를 확보하고, 분당선 운행횟수를 늘려 직결 운행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이 사업은 이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안으로, 경춘선 직결사업과 맞물려 수도권 동북부와 서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정책건의와 서명부 제출을 통해 시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음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지난 7월 말 기준 남양주시민 11만 3,191명이 참여했으며, 동대문구에서도 약 7만 4,000명이 뜻을 함께했다.주광덕 시장은 “철도사업은 막대한 예산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도 큰 편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74만 남양주시민의 서울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할 뿐 아니라 강원권, 수도권 동북부·남부, 서울, 인천을 아우르는 균형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기술적 문제보다 추진 의지의 문제”라며 “시민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사업이 실현될 때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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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산하기관과의 협력·소통을 위한 ‘티타임’ 개최
- 정례 티타임 운영으로 현안 공유- 시정연구원·문화재단 출범에 따른 유기적 협조 기반 마련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일 시와 4개 산하기관 간 업무협조와 소통을 위해 티타임을 열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근 시정연구원 개원과 문화재단 출범을 계기로, 시와 산하기관 간 협의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업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티타임에는 △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시정연구원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문화재단의 기관장과 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티타임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4분기 주요 사업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티타임을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산하기관의 정책 성과와 추진 방향 공유를 통해 시정 전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회의는 시와 산하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첫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업무 추진 시 산하기관과 시 담당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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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9일(화)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주최로, 주관단체인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와 함께 진행하며, 대한체육회장·지방체육회장·회원종목단체장 등 각급 체육단체 선거제도의 공정성과 대표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의 핵심 과제와 제언’ 주제발표와 ‘지방체육회장 선거 제도개선안’ 현안발표에 이어, 학계와 선거․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층 토론으로 이어진다. 주요 의제는 ▲직선제 도입, ▲모바일 투표 실시, ▲선거의 공정 및 기회 균등 강화, ▲후보자 자격요건 강화 등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올해 3월 선거제도개선부를 신설하고, 4월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를 출범시킨 이후 20여 차례의 회의와 연구용역을 병행하며 제도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현장의 의견을 제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고, 체육계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전환점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토론회 내용은 행사 종료 후 대한체육회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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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컬처’ 300조 시대 도약을 위해 문학·미술 현장 목소리 청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9월 3일(수) 오후,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문학과 미술 분야 현장 전문가들을 만나 문학과 미술진흥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예술 분야 협회·단체장 간담회(9. 1.)와 공연예술인 간담회(9. 2.)에 이은 이번 간담회는 문학인과 미술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권아람 건국대학교 교수, 김상철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김지은 서울예대 교수, 백다흠 악스트 편집장, 손원평 작가, 오제성 작가, 이명옥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회장, 조온윤 작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예술인들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일부 참석자는 “‘케이-컬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증대되는 지금이 한국 예술이 해외에 진출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케이-컬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 간의 협업이 필수적이다.”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청년예술인들의 지속적 유입과 국민의 문화 향유 기반 확대가 중요하다.”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담아 예술인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케이-컬처’ 시장 300조 원 시대를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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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 대표발의, 광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광주시의회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 됐다. 이번 개정안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소상공인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개정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이 위협받는 경우,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했다.또한 기존 ‘소상공인 단체 지원’ 조항을 ‘소상공인 단체 등 지원’으로 확대 개정하고, 건전한 소상공인 관련 단체의 설립을 권장하며 이들 단체가 실시하는 사업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체 차원의 자율성과 활동성을 높여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개정안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연계해 법적 정합성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노영준 의원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주역”이라며 “재난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이번 개정안이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9월2일~ 8일 입법예고를 거쳐 제319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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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민원인 실시간 대기 현황 안내 시스템 구축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청 종합민원실에‘민원인 실시간 대기 현황 안내시스템’을 구축해 8월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최근 관내 도시개발 및 정비사업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민원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민원인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의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이다.시는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을 통해, 민원인이 시청 민원실에 마련된 키오스크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대기인원과 예상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해당 시스템은 대기 순번이 임박하면 즉시 알림을 재발송해, 민원인의 불필요한 현장 체류를 줄이고 민원실 혼잡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시스템도입은 시민이 제안한‘시민이 공감하는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국민생각함 의견을 수렴해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국민생각함 의견 중 ▷정보취약계층의 느긋한 민원창구운영 ▷민원안내 전문성 확대 ▷민원인 예상대기 시간 실시간확인 등의 요청 사항을 민원 서비스에 반영해왔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실시간 대기현황 안내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의 편의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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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약용 생가에서 ‘여유당 508 부모동아리’ 모임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일 정약용 생가와 실학박물관에서 더다산 공유어린이집이 주관한 ‘여유당 508 부모동아리’ 세 번째 모임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모임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강의와 현장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다산 정약용의 삶과 정신을 자녀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가 단순한 양육자가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며 자녀의 성장을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다. 참가자들은 ‘다산의 가족사랑과 자녀교육’ 강의를 통해 다산의 교육 철학과 삶 속 실천 사례를 배우며 자녀 양육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생가 곳곳을 둘러보며 다산이 추구했던 가족 사랑과 인문 정신을 직접 체감하며 동아리의 의미를 더했다. 더다산 공유어린이집은 부모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조성하며 공동체 중심 보육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부모동아리 활동을 통해 보육문화의 질을 높여갈 방침이다. ‘여유당 508 부모동아리’모임은 지난 4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세 차례 이어져 왔으며, 오는 11월에는 아빠들만의 모임을 마련해 부모 교육을 더욱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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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388 청소년지원단 활성화 워크숍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월 29일과 9월 2일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1388 청소년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알렸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 가정 내 갈등, 학대, 가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역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1388 청소년지원단의 화합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해 위기 청소년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1388 청소년지원단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 기관으로, 부모 교육 및 위기 청소년 대상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590-89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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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발생 지속적 예방 활동과 긴급 대응 병행
(칠곡군이 공무원 사칭 전화 사기 피해 발생 직후 군민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칠곡군이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에 나선 가운데, 최근 실제 피해가 발생하자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 송금을 요구하는 전화 사기가 발생해 군민이 2천5백만 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와 유사한 또 다른 사례도 확인됐다. 사기범은“지원사업 물품비 결제”를 빌미로 접근하면서 군 직인이 찍힌 위조 공문서와 가짜 명함까지 제시해 피해자를 속였으며, 송금 후에는 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칠곡군은 이번 사건 직후 3일 오전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군 공식 SNS를 통해 사건 내용을 군민들에게 신속히 알렸다. 문자에는 ▲군청·읍면·재단 등 모든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송금이나 외상거래를 요구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전화·문자를 받으면 반드시 칠곡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112)에 신고하고, 군청에도 알려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담겼다. 특히 칠곡군은 지난 6월에도 전국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공무원은 ▲납품 유도 및 대금 대납 요구 ▲개인 계좌 입금 요청 ▲개인 번호·문자만으로 물품 구매 요청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주의 안내 문자를 군민들에게 발송하고, SNS와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칠곡군 주요 거리와 교차로 곳곳에 피해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군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군민의 재산을 지키려면 사기 수법을 신속히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문자와 SNS, 마을 방송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해를 막고, 소상공인 협회와 협력해 지역 상공인 보호에도 힘쓰겠다. 아울러 군민들께서도 이번 사례를 주변과 공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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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업인들, 대구국제식품박람회서 가공 아이디어 얻는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9월 3일(수),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 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진행한다.이번 견학은 교육생들이 최신 식품가공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창업 및 제품 개발에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앞서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6주간 매주 4시간씩 교육을 진행하며 농산물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창업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했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농업인들이 가공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창업 동기를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농가 가공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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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할동 교육 실시
(어르신들이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수성시니어클럽 참여자 활동 교육’을 듣고 있다.)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수성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어르신들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기본교육 ▲소양교육(디지털 기초 교육 등)으로 구성돼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재 수성시니어클럽은 관내에서 공동체사업단 1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요식업, 단순 작업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240여 명의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할로마켓, 시니어안심택배, 갯벌·덕화마실공방 등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사업을 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노인 일자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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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 주도 ‘갑질 근절 다짐 캠페인’실시
(조재구 남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갑질 근절 다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일(월),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함께하는 "갑질 근절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과 권위적 문화를 뿌리 뽑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갑질 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청렴 홍보 물품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며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간부공무원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조직 전체가 바뀔 수 있다.”라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갑질 근절과 청렴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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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달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시상과 퍼포먼스,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이 선보인 인형극 등으로 성평등 가치 확산을 알렸다. 올해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달서”다.식전에는 버스킹 공연이 분위기를 열었고, 본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과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여성친화 플래너 양성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운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이 직접 기획·출연한 인형극 「기생, 나라를 살리다–염농산 이야기」가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인형극은 기생 신분으로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 염농산의 삶을 조명하며, 항일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성평등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주민들은 역사 속 여성의 역할과 오늘의 성평등을 연결하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양성평등주간(9.1.~9.7.) 동안 달서구는 현장 소통과 생활 밀착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통으로 시책을 발굴하는 ‘맘 톡(talk) 콘서트’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아빠 육아스쿨’ ▲가족 참여형 캘리그라피 체험 ‘손끝에 담는 평등, 마음에 새기는 사랑’ ▲우드 공예로 대화를 나누는 ‘우드톡(Wood Talk): 나무로 나누는 평등 이야기’ ▲‘2025년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기획전시 등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의 권리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달서를 위해 정책과 현장 변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