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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여성지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가졌다. 행사는 경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남구 청소년이 말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 시청,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양성평등 특강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애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남구는 앞으로도 양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더불어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한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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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K-FOOD EXPO 2025’에서 농산물 가공제품 선보여 큰 관심
달성군농업기술센터(군수 최재훈)는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5)’에 참가해 농산물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박람회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국내외 225개사 426개 부스가 참여했다. 신제품과 최신 식품 기술을 선보인 가운데, 약 1만9천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 HACCP’, ‘ISO 22000’,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등을 보유 중인 기관으로, 식품 안전과 제품의 품질 및 경쟁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달성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가 생산한 잼, 음료, 차, 소스, 빵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제품을 전시했으며, 특히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식 행사를 진행해 방문한 소비자와 업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청년식품창업 Lab 대상자 4명이 공동 참가해 자신이 개발한 신제품을 공개하고 소비자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들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맛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 제품은 업체와의 상담으로 이어졌다. 향후 해외 판로 개척 가능성까지 확인됐다.최재훈 군수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달성군 농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국내외 업체들에게 인정받았다”며, “특히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도전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를 통해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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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수성랜드,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가족에 놀이공원 초대권 2년 연속 후원
‘아르떼 수성랜드’ 사진아르떼 수성랜드(대표 김성국)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119만 원 상당의 놀이공원 초대권 70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놀이와 휴식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일 아르떼 수성랜드를 방문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김성국 아르떼 수성랜드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정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38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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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 고모령가요제 , 9월 13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서 개최
‘2024 고모령 가요제’ 행사 사진(‘2025 고모령 가요제’ 홍보 포스터)2025 고모령 가요제가 수성문화원(원장 반용석) 주최·주관으로 오는 13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고모령 가요제는 2007년 ‘고모령 효 예술제’로 시작해 신인 음악가들의 등용문이자 지역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은 결과, 대구는 물론 전국에서 총 754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8월 2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이번 가요제의 상금은 총 1,200만 원(대상 500만 원)이며, 국내 인기가수 김용임, 배금성, 방주연 등이 초청돼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고모령 가요제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음악으로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고모령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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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인 1천여 명 집결…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성료
구미시는 9월 8일 선산체육관에서 「2025년 제13회 농업경영인 한마음 화합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행사에는 구미시 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회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1천여 명이 함께해 구미 농업의 저력을 확인했다.이번 대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회장 조성문),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회장 신미희)가 공동 주최했다. 추수의 계절을 맞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격려사와 축사, 농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내빈과 함께 풍년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퍼포먼스를 펼쳐 참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행사장에는 구미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농특산물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올해 팔도농협쌀브랜드 전국 7위를 차지한 ‘일선정품 쌀’을 비롯해 멜론, 감자, 버섯, 꿀 등 지역 농축산물과 고춧가루, 장류, 식혜, 요거트, 구미밀가리 등 가공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다육이 심기, 블루베리·요거트 쉐이크 만들기 체험, 장기자랑과 체육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조성문 구미시연합회장은 “기후위기와 인력 부족, 원자재값 상승,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오늘 대회가 농업인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경영인회와 여성농업인회가 구미 농업인의 대표로서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한농연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큰 역할 덕분”이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73억 원 늘어난 1,668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 농업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시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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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마포, 어르신의 미소를 사진에 담다... 건강과 행복 기원
어르신 실버프로필 촬영행사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실버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어르신이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8일 성산1동과 상암동 주민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며 ‘실버프로필 촬영’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이날 오전 9시, 성산1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실버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성산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준비한 따뜻한 나눔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어르신들의 현재 모습을 아름답게 담기 위해 헤어·메이크업과 의상 대여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촬영을 마친 뒤에는 기초 생필품도 함께 전달됐다. 촬영된 사진은 10월 중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상암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상암동 실뿌리복지동행단이 주관하는 ‘상암 사랑e음 어르신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실뿌리복지동행단 단원들과 어르신 25명을 포함하여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촬영한 사진 역시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날 성산1동과 상암동 행사장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고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촬영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께는 “이 사진이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간직될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따뜻한 말을 전했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기념촬영도 하며 웃음이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 이 시간은 단순히 사진 한 장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의 삶과 발자취를 소중히 기록하는 시간이다”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웃으시고 빛나는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해 준 성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암동 실뿌리복지동행단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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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외식산업 차세대 리더 양성에 나선다
입학식 현장사진대구광역시는 9월 8일(월)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대구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글로벌한 외식산업의 환경변화와 대구의 외식문화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전국 최초 개설해 18년간 745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최고 경영자 교육과정이다.이날 행사에는 19기 입학생인 외식업, 식품제조 등 업계 종사자 60명(지난해 대비 46.3% 증원)을 비롯해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장, 외식산업최고 총동창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구 외식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양성을 목표로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개설한 본 교육과정은 총 16주간에 걸쳐 외식업 경영관리에 필요한 제반 지식과 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외식업 간 정보교환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60명의 외식업관계자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큰 박수로 환영한다”며, “외식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대구의 외식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이 실질적으로 외식경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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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광역시 우수 농축특산물 명품인증 심사 및 지정
대구광역시는 9월 8일(월) 오후 3시, 산격청사 제5회의실에서 ‘2025년 대구광역시 명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생산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에 대한 명품인증신청 품목을 심사했다.그 결과 군위농협 자두공선출하회의 자두, 달성군 다사읍 황경동 농가의 얼갈이배추, 깻잎 등 총 3개 품목을 신규 지정했다. 인증을 받은 생산자는 향후 2년간 대구광역시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증 품목의 고품질 생산을 위한 ‘우수 명품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장비, 자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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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JTBC 새 금요시리즈‘마이 유스’촬영지로 관광도시 매력 전파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홍보 이미지.)- 포항 촬영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9월 5일 첫방송- 드라마 전개 속 포항 명소 곳곳 등장, 관광도시 브랜드 강화 포항시는 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의 주요 촬영지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이 유스’는 배우 송중기(선우해 역)와 천우희(성제연 역)가 주연을 맡아, 첫사랑의 설렘과 상처, 그리고 다시 만난 두 인물의 성장과 치유를 그린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물들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로맨틱 코미디와 힐링 요소를 결합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첫 방송 직후 감성적인 영상미와 인물 간 애틋한 관계가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방영될 에피소드에는 장기·송도·구룡포 해안과 철길숲, 영일대 해상누각, 해상스카이워크 등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가 등장해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포항의 서정적인 바다 풍경과 개성 있는 장소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이번 제작 지원으로 주요 명소의 국내외 노출 효과를 높이고, 관광지 인지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드라마 제작 협력을 지속해 ‘K-드라마 촬영지 도시, 포항’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포항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 유치를 이어가 포항을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뷰(Viu),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일본 Fuji TV의 OTT 플랫폼 FOD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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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독일 IFA 참관…디지털 전환·MICE 산업 전략 모색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Berlin)를 참관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포항의 스타트업 기업 ‘디자인 노블’ 홍보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념촬영)- 세계 최대 규모 가전·디지털 전시회 참관, 글로벌 MICE 산업 발전 구상- 글로벌 전시·컨벤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산업 연계 방안 마련 이강덕 포항시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Berlin)를 지난 6일(현지시간) 참관하며 포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과 국제 전시 및 컨벤션 운영에 적용 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 IFA는 1924년 시작된 세계 최고·최대의 가전·ICT 전시회로, 미국의 CES와 함께 매년 수십만 명의 글로벌 기업인·전문가·소비자가 참여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이번 참관에서 이 시장은 IFA 주최 측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LG 등 국내 기업관과 유럽 주요 부스를 둘러보며 국제 전시·컨벤션 운영 사례와 적용 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 또한 IFA한국대표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내 기업 교류, 행정 지원, 청년 역량강화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전시회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등 디지털 융합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포항을 비롯한 국내 대도시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했다. 이강덕 시장은 “IFA는 미래산업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이라며 “이번 참관을 통해 한국 대도시의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디지털 산업과 MICE 산업을 연계한 스마트 전시·컨벤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철강산업 보호와 관세 완화 호소를 위한 워싱턴 D.C. 일정에 이어 런던과 베를린에서 지방분권·도시재생·MICE 산업의 선진사례를 확인하는 일정을 모두 마치고 8일 귀국했다. 포항시는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회복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 마련 ▲도시재생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벤치마킹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 등 다양한 외교·산업적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경제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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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의 ‘튼튼한 뿌리’ 만들기 위해 문체부 연구개발 역대 최대 규모 투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6년 문체부 연구개발(R&D) 예산 정부안이 1,515억 원으로 확정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대비 454억 원(42.7%) 증가한 규모이며, 지난 정부에서 감액된 수준(2023년 1,336억 원 → 2024년 1,001억 원 → 2025년 1,062억 원/ 총 274억 원 감액)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이다.지난 8월 말, 이재명 대통령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을 만난 자리에서(아리랑 국제방송 ‘케이팝 더 넥스트 챕터’, 8. 20. 방송) “정부가 문화산업의 튼튼한 뿌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이번 문체부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는 그 ‘튼튼한 뿌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은 쏟아지고 있는 인공지능 영상과 이미지에서 체감할 수 있듯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 등 문화기술 분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그동안 문화기술 기업의 만성적인 자금 부족,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삭감 등으로 문화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가 정체되어 있었다. 이에 2026년 문체부 연구개발(R&D) 예산은 ‘케이(K)-컬처 에이아이(AI) 산소공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해 ‘케이-컬처’의 전후방 산업 파급력을 증대시키고 ‘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산업의 기획부터 제작, 수출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도모하고, ▴한국문화를 반영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자국 인공지능(소버린 AI)을 강화한다. ▴공공 문화시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국민의 인공지능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융합형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도 추진해 ‘세계 소프트파워 5대 문화강국’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산업은 아이디어에 기반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인 만큼, 그 문화산업의 튼튼한 뿌리를 이루는 문화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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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 수리 및 안전교육
진도군은 추석 명절 전 예초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예초기를 무상으로 수리한다고 밝혔다.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소모품과 안전용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무상으로 지원되며, 군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을 방문하며 출장 수리를 진행한다.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사용이 많아져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라며, “예초기 무상 수리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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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기업 ㈜해담은, 전복톳밥 미국 수출 개시
신안군의 청년기업 ㈜해담은이 오늘 본사에서 미국 수출 기념 선적식을 개최하며, 전복톳밥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지역 청년업체가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해담은의 이날 선적식에는 신안군을 비롯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국 시장 진출을 축하하고, 향후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미국으로 수출되는 전복톳밥은 총 5,120개로, 약 USD 15,000 (한화 약 2,1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수출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동기술개발사업(상생협력 생산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는 점이고 ㈜해담은은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전복톳밥의 품질을 한층 개선하고 새로운 소스를 개발 후 첫 수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전복톳밥 수출은 K-푸드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현지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노력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한 ㈜해담은에 진심으로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산식품업체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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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325개 마을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담양군이 지난 6월 9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진행한 민선 8기 첫 ‘군민과의 대화’를 9월 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철원 군수는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총 3개월 동안 325개 마을을 방문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취지로, 군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군민과 함께 논의해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화는 마을별로 주민과 함께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군수가 직접 질의에 답변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부서장이 동행해 세부 대책을 설명했다.7월 집중호우로 일정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이후 일정을 조정해 기상이변 속에서도 끝까지 약속을 지켜내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농로·진입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 농촌 기반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고, 잡목 제거와 방역, 경로당 불편 해소,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가로등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안이 뒤를 이었다.군은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아울러 추진 상황은 건의자에게 서면으로 알리고, 분기별 점검을 통해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군민들은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와 대화한 것은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특히 고령 어르신들과 평소 건의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은 “작은 민원에도 귀 기울여줘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정철원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행정으로 군민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이나 시급성 문제로 모든 요구를 즉시 해결하지 못하는 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건의된 사항은 끝까지 챙겨 반드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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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조생종 벼 수확 현장 방문
(무안군 운남면 박순복씨 논에서 조생종 벼 베기 진행)김산 무안군수가 5일 운남면 성내리에서 조생종 벼 수확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운남면 박순복 농가는 15.9ha의 유기 인증을 받은 논으로 이상기후 속에서도 병충해 방제, 논물 관리 등의 노력을 통해 95톤의 생산량을 계획하고 있다.이날 수확한 조생종 벼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보급하는 품종 조명1호(전남3호)로 밥맛이 좋고 쓰러짐과 수발아에 강하며, 벼흰잎마름병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저항성이 높은 조생종 벼이다.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용 상토 8억6천만원, 벼 병해충 생력방제 모판 관주처리 6천7백만원 등 지원하고 있으며, 11억 2천만원을 투입해 ‘24년산 벼 재배농가에 소득 보전을 지원했다.김산 군수는 “올해 이상기후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벼 재배에 힘써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의 쌀값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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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 ‘시각장애 어르신 효잔치’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회장 조석순)는 5일 문수컨벤션웨딩 그랜드볼룸에서 시각장애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한 ‘시각장애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국제적십자사 기본원칙 낭독과 함께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황만기 회장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 조석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효잔치는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의 보조금 지원으로 마련됐고,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그 더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산하 시설 임직원, 적십자봉사회 회원 및 여러 내빈이 참석해 시각장애 어르신들과 자리를 함께하였으며, 축사와 격려사, 화합마당 등을 통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봉사자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더해져, 남구가 추구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다.황만기 회장은 “시각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늘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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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대표발의,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광주시의회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 됐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복지여건이 취약한 가정의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규정했다. 시장은 보건·복지·보호·교육·치료 등 통합서비스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하며,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가정방문을 통한 취약계층 아동 발굴, 아동복지 연계망 구축, 맞춤형 서비스 지원, 건강·학습·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또한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시설에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필요 시 드림스타트 교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했다. 위원회는 사업계획 수립, 지원방안 마련, 지역자원 연계망 구축 등을 심의·자문하게 되며, 위원의 성별 균형, 임기, 회의 운영 방식 등도 세부적으로 명시됐다.최서윤 의원은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의 성장 초기부터 필요한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광주시가 아동 친화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9월2일~ 8일 입법예고를 거쳐 제319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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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 대표발의, 침수피해 예방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 입법예고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광주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이 광주시의회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 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인 빗물받이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다.조례안은 광주시가 설치·관리하는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하며, 매년 빗물받이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지관리계획에는 빗물받이 현황, 점검계획, 청소 및 준설계획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빗물받이 기능을 상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시장은 악취저감장치 설치, 상습침수지역 빗물받이 추가 설치 등 관리 조치를 시행할 수 있으며, 무단 덮개 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도록 했다. 건축물 관리자에게는 주변 도로의 빗물받이 청소, 무단 덮개 제거, 환경정비 등을 권고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조항도 신설됐다. 빗물받이의 기능과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무단 설치 등으로 공공하수도의 기능이 저해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유도한다는 내용이다.주임록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폭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광주시가 선제적으로 빗물받이를 관리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9월2일~ 8일 입법예고를 거쳐 제319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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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군종합평가 중간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5일 시청 6층 비전홀에서 김충범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중간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목표대비 부진 지표 및 관리 지표 담당 부서장 14여 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하는 등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올해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110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광주시는 연초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월별 실적 점검, 집중관리지표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며 전년 대비 실적 향상과 상위권 우수 시군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중간점검에서는 각 부서별 실적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남은 기간 부진 지표에 대한 주별 점검과 맞춤형 대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행정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공식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지표 담당 부서에서 사명감을 갖고 12월 본평가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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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한 달간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 수서역 현장 캠페인·청년의 날·나눔한마당 연계…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다양 –– 경찰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 강화...고층건물, 번개탄 판매소, 고시원 등 점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도 2011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참여와 체험으로 함께 만드는 자살예방 문화캠페인은 9월 10일(오전 9시~ 오후 2시) 수서역 현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어진다. 구와 수서경찰서, 청소년심리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자살예방 홍보부스 ▲비대면 우울증 검사(PHQ-9) ▲나를 위한 칭찬카드 만들기 ▲청소년 마음건강 체험 ‘마음교신소’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어 9월 15일(오전 9시~오후 4시) 청담평생학습관에서는 구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과 함께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로 정신건강돌보기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19일(오후 3시~6시) 도산공원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정신건강 홍보부스와 힐링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23일(오후 12시~4시) 개포3동 나눔한마당에서는 ‘내 마음의 건강점수는?’ 자가검진, 희망 메시지 뽑기, 정신건강 키워드 만들기, 룰렛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경찰과 협력해 고층 빌딩·고시원 등 고위험 지역 집중 관리구는 이번 캠페인을 홍보 활동에 그치지 않고 경찰과 협력한 현장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지난 5월에는 서울경찰청·강남경찰서·수서경찰서와 함께 강남역 일대 고층빌딩 13개소를 합동 점검하며 옥상 출입문과 난간 등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자살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 건물 경비원과 관리인을 대상으로 위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고하는 등 실제 현장 안전망을 강화했다.이에 따라, 9월에는 경찰과 함께 강남구 경찰서·소방서·보건소와 공동명의로 강남역 인근 고층건물에 서한문을 발송해 자살 수단 차단 및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찰과 함께 번개탄 판매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살 다빈도 장소인 고시원을 점검해 고위험군 발굴에도 나선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살은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주변의 위기 징후를 세심히 살피고, 이를 지원 체계와 연결하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