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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 청년 굿잡 일자리 박람회 시즌6’ 개최
‘2025 청년 굿잡(GOOD JOB) 일자리박람회 시즌6’ 행사 단체 사진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학생들이 2025 청년 굿잡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3일 수성알파시티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2025 청년 굿잡(GOOD JOB) 일자리 박람회 시즌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수성알파시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비수도권 최대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산업 집적지인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대구 및 수성알파시티 소재 14개 우수기업이 참여했으며, 기업 면접관이 직접 참여한 1:1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취업타로,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영남공고, 대구·경북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비롯해 지역 대학생과 구직 청년 등 373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감 시간까지 면접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및 포토존’은 청년층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의 다양한 기업 정보를 얻고, 평소 관심 있던 기업 면접과 컨설팅을 바로 받을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아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 혁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 브랜드를 강화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알파시티는 지역 디지털 혁신 거점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제2알파시티 조성, 국가 디지털 혁신단지 조성 등 호재에 힘입어 미래 디지털 산업 선도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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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년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24일 대구테크비즈센터에서 ‘청년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의 현실을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청년 소상공인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최재훈 군수와 최재규 군의원을 비롯해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 소상공인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달성군에 바라는 정책 방향과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와 행정의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건의사항으로는 △군 주요 축제 시 청년 소상공인 부스 설치 △노후 간판 교체비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 △카드 수수료 일부 보전 △세무·회계 무료 컨설팅 확대 등이 제시됐다.군은 창업은 활발하지만 생존율이 낮은 청년 창업 현실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역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재훈 군수는 “청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추진하며, 앞으로도 청년 소상공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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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웨덴한국문화원, 북유럽 최대 규모의 예테보리도서전서 K-문학 소개
주스웨덴한국문화원(원장 이경재)이 오는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열리는 2025 예테보리도서전에 참가해 우리 문학을 홍보한다. 특별히 올해에는 김주혜 작가와 정보라 작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하며, 도서전 기간 중 한국 문학 홍보부스를 운영해 더 다양한 한국 문학과 우리 작가를 알릴 예정이다. 198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예테보리도서전은 매년 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도서 박람회이다. 문학, 예술, 사회,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작가와 출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과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진행한다. 북유럽에서는 문학 트렌드를 선도하는 자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예테보리도서전에서 한국 작가와 한국 문학은 서서히 그러나 꾸준하게 소개되어 왔다. 2019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한국이 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선정되었을 때는 한강 작가가 다양한 세미나에 초청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ALMA) 재단이 2020년도 알마상 수상자 백희나 작가를 초청해 의 출간 과정을 다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세미나에는 김주혜 작가와 정보라 작가가 참여한다. 먼저 김주혜 작가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치고지에 오비오마(Chigozie Obioma) 작가와 함께 “절망 속의 사랑(Love in Hopeless Conditions)”을 주제로 각자의 작품과 작품 속 주제의식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정보라 작가는 “사회를 비추는 상상의 서사(Speculative Depicters of Society)”라는 주제로, 국내에는 소설 의 작가로 잘 알려진 스웨덴의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John Ajvide Lindqvist) 작가와 함께 장르 문학으로 사회 문제를 조명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이 운영하는 한국 문학 홍보 부스에서는 사인회와 더불어 두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한국 문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조남주, 김언수, 정유정, 손원평 등 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가와 작가들의 영문 번역 작품을 전시해 현지 출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이야기가 가진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하였다. 주스웨덴한국문화원 이경재 원장은 “작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K-콘텐츠, 특히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체감한다.”라고 설명하며 “북유럽을 대표하는 예테보리도서전에 참여해 우리 작가들을 소개하고, 더 다양한 장르의 한국 문학이 스웨덴에 소개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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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그린크린 치유숲 연구회 벤치마킹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그린크린 치유숲연구회(대표 박상영 의원)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강원도 일대에서 치유숲 조성 및 운영 우수사례 벤치마킹 활동을 진행하였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연구회 소속 박상영 대표의원, 최서윤 의원, 조예란 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했으며, △평창 국민의숲 트레킹길, △강릉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속초 노리숲길,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등을 차례로 둘러보았다.주요 벤치마킹 대상지는 산림자원과 지역 특성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치유공간으로, 무장애 숲길 조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활용 사례 등에서 의미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다.특히, 평창 국민의숲 트레킹길은 국토녹화 50주년 명품숲길로 선정된 대표적인 치유 트레킹 코스이며,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무장애 데크로드와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치유의 숲이다.속초 노리숲길은 도심 속 접근성이 뛰어난 숲길로 지역행사와 연계 활용되고 있으며,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상왕도리 무장애데크로드를 통해 보행 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점이 주목됐다.박상영 대표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치유숲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광주 지역 실정에 맞는 치유숲 도입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린크린 치유숲연구회는 앞으로도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유숲 조성 모델을 발굴하고, 정책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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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 다문화가정 성금 전달 행사
광주경찰서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는 9월 23일 광주경찰서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다문화가정 5가구를 선정하여 향후 6개월 동안 가구당 60만원(월 10만원) 총 300만원을 지원하고 특히, 추석을 맞이하여 4가구를 추가로 선정하여 가구당 50만원 총 200만원을 각각 지원하였다.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정착지원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 및 협력 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김종관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돕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에서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을 지원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광주경찰서에서도 국정협이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처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보호 등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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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예비부부 대상 ‘임신 준비 치유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 22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기다림, 임신 준비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현재 임신·출산 지원 정책은 주로 주산기 및 출산 이후에 집중돼 있어 임신 전 준비에 대한 지원은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예비부부의 정신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총 2회로 진행되며 부부가 함께하는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실내 자연물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기존 모성 건강 프로그램의 대상을 임신 준비 단계의 예비부부로 확대하고 주말 운영으로 변경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지난 13일 1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임신 준비와 관련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 참여자는 “임신 준비 과정에서 막연했던 부분들을 편안하게 질문할 수 있어 좋았고 배우자와 함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는 27일에는 2회차 프로그램으로 북부 산림청 수원국유림과 연계한 ‘힐링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 치유사와 함께하는 실내 자연물 명상, 꽃바구니와 편백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신 준비 치유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가족팀(031-760-47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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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정신 품은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 제25기 체험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시청에서 관내 초등학생 7명을 대상으로 ‘제25기 1일 명예시장’프로그램을 운영했다.‘1일 명예시장’은 행정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에게 시정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민주 시민의식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날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학생들은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추천받은 5·6학년생 7명으로, 학생들은 시장실에서 주광덕 시장에게 위촉장을 받았다.학생들은 △청사 라운딩 △민원 발급 체험 △ 퀴즈로 시행정 알아보기 △재난상황실 체험 △별내동 스마트시티통합센터 영상 시스템 견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행정 구조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학습했다.오후에는 정약용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문화해설을 들으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업적과 실학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쌓았고, 만족도 설문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행정의 주체로서 주도적으로 시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은 ‘쉬지 말고 기록하자’는 신념으로 생전에 500여 권의 저술을 남겼다”며 “명예시장 여러분도 꿈과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항상 기록하는 습관을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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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성경식품 & ㈜거해와 500억 원 투자협약 체결
진도군과 전라남도는 24일, ‘지도표 성경김’으로 유명한 ㈜성경식품, ㈜거해와 약 500억 원에 달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성경식품과 ㈜거해는 2028년까지 총 10개의 마른김 생산 시설(라인)을 구축해 지역 내 물김 양식과 마른김 생산 어가에 안정적인 수요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후 조미김 제조, 냉동창고 건립, 회의장(컨벤션센터) 도입 등 김 산업 종합단지(김 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김의 수도’로 도약할 꿈을 가지고 있다.진도군의 물김 위판액은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진도군을 ‘김 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해 진도군이 김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물김 폐기와 같은 위기도 있었다.하지만 ㈜성경식품, ㈜거해와 협약을 체결해 가공 제품 생산 등 마른김 산업의 생산 능력이 확대되고, 물김, 마른김, 조미김 생산으로 이어지는 유기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육현진 ㈜성경식품 대표와 김성윤 ㈜거해 대표는 “김 생산을 대표하는 진도군과 김 제조를 대표하는 성경식품의 상승효과(시너지)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며, “케이푸드(K-Food) 수출을 확대해 진도군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군은 김 산업 분야에서 어느 지역보다 더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성경식품의 성공과 함께 진도군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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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첫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골목형상점가(송도 수산물판매장)골목형상점가(지도 젓갈타운)신안군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지로 골목형 상점가 2개소(송도 수산물 판매장, 지도 젓갈타운)가 연합 선정되어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간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촉진, 그리고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도읍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이나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부스는 송도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2층에 설치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사 참여 고객은 수산물 구입 후 해당 부스를 방문해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이는, 신안군이 골목형 상점가 지정조건(2,000㎡ 이내에 20개 이상 점포)을 현 실정에 맞게 10개 이상 점포로 완화시키고, 지난 7월 18일 압해·지도·자은·임자 지역에 골목형 상점가 5개소를 지정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환급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계기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군민과 상인 모두에게 힘이 되는 행사들이 자리 잡아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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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따뜻한 마음, 한 그릇 국수로 나눠요!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9월 23일(화) 지천면 낙산1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정성가득 국수데이’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정성껏 끓인 따뜻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자리에 참석한 한 주민은“이렇게 다 같이 둘러앉아 국수를 먹으며 안부를 나누는 이 시간이 참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웃을 향한 이러한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바로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 생각하며, 여성단체협의회의 봉사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 내 소통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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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달 - 책을 둘러싼 다섯 가지 대화' 오사카에서 성황리 열려
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이하 문화원)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재선)은 9월 20일(토)과 21일(일), 이틀간 ‘한국 문학의 달-책을 둘러싼 다섯 가지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작가와 출판사, 서점, 번역가, 독자 등 책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한일 양국의 출판 및 문학 생태계를 살펴보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20일(토)에는 일본 대표 서점인 츠타야(오사카 우메다점)에서 소설가 황정은의 북토크가 열렸다. 번역자 사이토 마리코 씨가 진행한 이날 북토크에서 황정은 작가는 작품 일부를 낭독하고, 자신의 작업 방식, 여러 작품의 집필 배경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본에는 『아무도 아닌』, 『디디의 우산』 등 6편 이상의 작품이 번역 출간되어 한국 문학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날 행사장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작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담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한일 출판사 토크와 서점주 토크가 진행되었다. 출판사 토크에서는 유유출판사 조성웅 대표와 미시마샤 미시마 쿠니히로 대표가 양국의 출판 환경의 차이와 함께 디지털화나 독자의 감소 등 공통으로 겪고 있는 시대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전부터 교류해 온 두 출판사는 앞으로도 여러 가지의 협업이 가능할 것 같다며 의욕을 나타냈다. 이어 서점주 토크에서는 사적인 서점 대표이자 『꼭 맞는 책』의 저자 정지혜 작가와 오사카의 독립서점 토이북스(toi books) 이소가미 타쓰야 대표가 역시 도쿄의 독립서점인 혼야비앤비(本屋B&B)의 우치누마 신타로 대표의 진행으로 양국의 서점 운영과 독자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서점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의 고민들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데 공감하는 한편, 책을 소개하고 서점을 홍보하는 각자의 요령을 공유하기도 했다. 21일(일)에는 문화원에서 ‘나에게 꼭 맞는 책 찾기’라는 주제로 책 처방사 정지혜 작가의 독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발견하는 방법을 책 처방 사례를 들어 설명한 후 참가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한국 문학 작품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문화원 김혜수 원장은 “일본에 한국 문학을 깊게 좋아하는 팬층이 형성되어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 나아가 출판사, 서점과 같이 책을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에도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 놀라웠다. 양국의 참가자들이 책에 대한 애정을 통해 공감을 나누는 모습이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국 문학의 달' 행사는 오는 28일(일) 문화원 누리홀에서 열리는 한일 번역가 토크로 마무리된다. 일본 문학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권남희, 한국 문학 번역가 요시카와 나기, 승미가 참석해 번역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일 문학의 특징과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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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9월 23일(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하여 Karate 1-Series A, 2025년 세계시니어가라테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가라테 국가대표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단 훈련 지원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격려금 전달식은 오후 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촌장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대한가라테연맹은 2025년 세계시니어가라테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대회(프랑스, 10.17.~19.)를 대비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을 초청하여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 가라테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에 김택수 선수촌장은 “내년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해 가라테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가라테를 포함하여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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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콘텐츠 저작권 보호 위해 힘 모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중국 국가판권국(이하 판권국)과 함께 9월 24일(수),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2025 한중 저작권 정부간회의(오전)’와 ‘2025 한중 저작권 포럼(오후)’을 열어 저작권 보호를 위한 양국 협력 방안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정책 변화 및 대응을 논의한다. 문체부와 판권국은 2006년에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저작권 분야에서 정부 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중국 내 음반제작자의 권리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국의 「저작권법」 개정(2020년)과 관련해 문체부는 정부 간 회의를 통해 판권국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도 중국 판권협회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024년에 체결하는 등 상호 호혜적 관계를 다져왔다.2007년부터 2022년까지 양국 콘텐츠산업 교역규모*도 약 11배 증가하는 등 민관 모두에서 한중 협력은 강화되고 있다. * 양국 콘텐츠 교역 규모(한국콘텐츠진흥원, 백만 불): (’07) 439 ⭢ (’22) 4,819 한중 정부, 저작권 보호 협력과 기술 발전에 따른 정책적 대응 심층 논의 최근 전체 ‘케이-콘텐츠’ 불법 유통량에서 중국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중국 내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근절을 향한 창작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문체부는 ‘2025 한중 저작권 정부간회의’에서 중국 내 ‘케이-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판권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검망행동**’ 등 중국 정부의 저작권 침해행위 단속 활동에 대해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관련 국내기업의 참여와 정보공유를 요청하고 중국의 음악신탁관리단체가 사용료 징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판권국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 불법유통 ‘케이-콘텐츠’ 중 중국어가 차지하는 비중(’22~’24 한국저작권보호원 실태조사): (’22) 27.1% ⭢ (’23) 25.8% ⭢ (’24) 14.1% ** 검망행동: 중국 정부가 2005년부터 온라인 저작권 침해와 불법 복제를 단속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특별 캠페인 이와 함께 미래를 향한 양국 정부 간 교류와 협력도 강화한다. 인공지능 학습 단계에서의 저작물 사용, 블록체인 기반 저작물 유통 등 기술 발전과 관련해 양국 정부의 저작권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 도입 및 운영 관련 행정‧실무적 과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나아가 단편 드라마, 온라인 게임 등 산업현장에서의 지식재산(IP) 확보와 활용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역할도 논의한다. 양국 기업 및 협회 협력 교류회 진행, ‘한중 저작권 포럼’으로 저작권 미래 진단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양국의 콘텐츠 기업 및 협회 32개사가 참여해 민간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국내에서는 총 19개 민간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가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문체부는 부산의 콘텐츠 기업을 중심으로 민간 교류단을 구성했으며, ㈜로케트필름(영상), 마상소프트(게임), 주식회사 아리모아(애니메이션) 등 부산 콘텐츠 기업 및 협회 14개사가 중국 측과 만난다. 중국 측에서는 13개 기업 및 협회가 부산을 찾는다. 텐센트와 틱톡, 아이치이 등 중국 초대형 콘텐츠 플랫폼 업체 다수가 교류회에 참여해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케이-콘텐츠’의 높은 품질과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교류회 이외에도 ‘2025 한중 저작권 포럼’이 ‘한중 협력으로 여는 저작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문체부가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워킹그룹)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계승균 교수와 리쯔주 웨이보 법률사무소 선임고문 변호사가 각각 한국과 중국의 저작권 제도 최신 발전상에 대해 학계의 분석을 전한다. 이어 이상욱 엠비씨씨앤아이(MBC C&I) 에이아이엑스알(AIXR) 콘텐츠팀장과 왕 샤오칭 아이치이 부편집국장이 인공지능(AI)과 저작권산업의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전국에서 수도권 다음으로 콘텐츠 사업체가 많이 있는 부산에서 중국 정부, 민관 관계자들과 함께 저작권산업 교류‧협력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양국 저작권 당국은 긴밀히 소통하며 저작자의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콘텐츠산업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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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 여는 선도적 주역으로 ‘케이-게임’ 육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9월 24일(수) 오전, 판교 게임인재원과 글로벌게임허브센터(경기 성남시)를 방문하고, 게임사 대표들을 만나 새 정부의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장관 취임 후 첫 번째 게임업계 현장 행보인 이번 간담회에는 ▴대형 게임사에서는 넥슨 김정욱 대표,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넷마블 김병규 대표, 엔씨소프트 박병무 대표, 스마일게이트 성준호 대표, ▴인디 게임사에서는 "레전드 오브 슬라임"으로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로드컴플릿 배수정 대표,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 부문을 수상한 "산나비"를 제작한 원더포션 유승현 대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성 게임 "30일"을 제작한 더브릭스게임 이혜린 대표, ▴게임 협회·단체 대표로 한국게임산업협회 조영기 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김현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게임시장이 중국·동남아 성장 등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고,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케이-게임’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와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영상·웹툰에 대한 제작비용 세액공제를 게임에도 도입하는 등의 세제 지원, 대형 게임부터 창의적인 인디게임까지 게임업계 생태계 전반에 대한 펀드 투자 확대,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지원 강화, 게임 제작 환경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신설 등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저 역시도 20년 전에 게임업계 대표로 근무했었는데, 그 사이에 게임은 산업적으로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고 이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또한 20세기 문화예술이 영화라면, 21세기 문화예술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이 문화예술의 축을 이끌어 갈 가능성은 앞으로도 열려있다.”라며 “‘케이-게임’이 앞으로도 ‘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를 여는 선도적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문체부도 새로운 성장동력의 마중물이 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케이-게임’ 육성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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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년 3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 단체 사진(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 회의 사진)신안군은 9월 23일(화), 신안군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실에서 ‘2025년 3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신안군 여성청소년과와 신안교육지원청(Wee센터)을 비롯한 총 13개 관계 기관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위기 대응 방안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신안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발굴된 위기 청소년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사례 개입과 현장 반응, 기관 간 전문성 공유를 통해 신안군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개인 및 집단 상담은 물론, 학교폭력·자살·매체 과의존 예방 교육, 부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4시간 비대면 상담 서비스인 ‘청소년전화 1388’과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한 지원과 사례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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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추석 명절 앞서 명량대첩축제서 농지이양 은퇴직불 홍보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최진)는 9.19.(금)부터 9.21.(일) 3일간 진행되는 명량대첩축제를 맞아 울돌목 일원에서 고령농업인(65세~84세)을 대상으로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를 실시하였다.이번 홍보는 추석 명절을 앞서 미리 고향에 방문한 자녀들이 고령 및 질병으로 인해 힘겹게 농사를 짓고 계신 부모님의 농업은퇴와 함께 안정적인 노후생활자금으로 운용할 수 있는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에 눈길을 끌며 큰 관심을 받았다.‘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농업인이 고령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더 이상 영농활동이 어려울 경우 농지를 매도하거나 농지연금을 가입하는 조건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며 농업인 소득안정 및 청년농업인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 이상 계속하여 영농경력을 가진 농업인 ▶가입대상 농지는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농업진흥지역 또는 경지정리된 비진흥지역의 논·밭·과수를 대상으로 한다.지원금액은 농지이양 방법에 따라 농지를 ▶즉시 매도할 경우 1ha당 월 50만원과 함께 농지 매도대금을 지급하며 ▶일정기간 농지를 임대한 후 매도를 하는 매도조건부 임대형으로 가입할 경우, 1ha당 월 40만원, 은퇴직불형 농지연금(최대 300만원), 농지임대료, 농지매도대금(농지연금 채무액 제외)을 모두 받을 수 있다.진도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홍보에서 은퇴직불 상담을 받았던 주된 연령층은 비교적 젊은 나이대라고 하였다. 시장을 방문한 한 청년은 “부모님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무리하게 농사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아버지가 걱정된다”며, “이번 기회에 아버지를 설득하여 농지를 매도하고 은퇴직불금을 받으며 노후 새로운 여가활동을 함께 즐기고자한다”고 은퇴직불사업에 대한 격한 관심을 보였다.최진 진도지사장은 “금번 명량대첩축제 홍보와 더불어 앞으로도 많은 지역인프라 및 SNS를 통하여 고령농업인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은퇴직불 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령·질병으로 인해 농업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많은 고령농업인들이 보조금을 받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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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 대전 조직위원회 발대식 열려
지난 19일,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에서 윤재풍 한국분재협회 회원(오른쪽)이 한국분재협회 명예총재 표창장을 받았다.(지난 19일, 신안군과 한국분재협회와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안군은 지난 19일 1004섬 분재정원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분재협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 대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안군과 사단법인 한국분재협회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민국 분재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제8회 ABFF(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 컨벤션을 유치해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함께 국제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본 행사인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은 2025년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울림의 공존’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한국 전통 분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신안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명품 분재를 세계에 알리고, 1004섬 분재정원이 세계적인 명품 정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한국분재협회 문치호 회장은 “이번 ABFF 컨벤션에는 10개국이 참여하며, 한국 분재의 세계화를 넘어 인류가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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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하의도, 故 김대중 대통령의 숨결이 깃든 ‘한반도 평화의 숲’ 준공!
9월 23일, 한반도 평화의 숲 제막식 기념 촬영9월 23일, 한반도 평화의 숲 준공식 기념 촬영(기억의 숲길을 걷고 있는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한반도 평화의 숲’이 신안군 하의도 후광리에 조성되어, 9월 23일 성대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을 평화와 민주화의 상징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수많은 인사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및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대중재단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김홍걸 이사장 등 김 전 대통령의 평화와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해 온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김 전 대통령의 호이자 고향 하의도 후광리에서 유래한 ‘후광(後光)’은 그의 민주화와 남북 평화 노력에 대한 깊은 의미를 내포한다. ‘한반도 평화의 숲’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흐름을 이끈 김 전 대통령의 발자취와 철학을 담아내어, 후광리가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평화의 상징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에 비해 고향에서의 기념 공간이 생가 복원 초가집에 불과하다는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시작되었다. 특히,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대통령을 닮은 큰 숲을 조성하자”는 제안에서 출발했으며, 김 지사는 이후 두 차례 하의도를 직접 방문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총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된 ‘한반도 평화의 숲’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김 전 대통령 생가가 위치한 하의면 후광리 일원 약 60ha(헥타르) 부지에 조성되었다.주요 조성 공간으로는 김 전 대통령의 평화, 민주주의, 인권 철학을 기념하는 열린 공간인 ‘후광 평화의 광장’, 어린 시절 김 전 대통령이 걸었던 길을 따라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기억의 숲길’, 넓은 바다를 조망하며 김 전 대통령의 넓은 포용력과 미래 지향적 리더십을 상징하는 ‘큰바위 얼굴 오션뷰’ 등이 있다. 특히, ‘기억의 숲길’에는 김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인동초처럼 시련을 딛고 일어선 굳건한 의지를 담은 인동귤(하귤)이 심겨 있어, 겨울을 이겨내고 초여름에 황금빛 열매를 맺으며 방문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김 전 대통령의 정치와 생애를 담은 아카이브홀로 리모델링을 마친 ‘후광기념관’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써, 오는 2026년까지 미디어아트 구축을 통해 더욱 풍성한 역사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생명력이 넘치는 평화의 숲은 앞으로 인권과 평화의 상징으로서, 후손들에게 역사의 교훈을 전하는 살아있는 교육장이 될 것”이라며, “인류가 함께 걸어가야 할 평화의 길을 제시하는 소중한 유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안군은 이번 ‘한반도 평화의 숲’ 준공을 통해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위대한 정신을 되새기고, 평화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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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수상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여 매년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와 인물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올해는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군위군은 전국 최초 자치단체간 합의를 통한 행정통합으로 대구시 편입, 창군이래 최대규모인 대구시 군부대 이전이라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소멸위험도와 고령화 지수 1위라는 극한의 위기를 맞았던 군위군은 범군민적 위기의식과 혁신적 군정기획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사시키는‘반전 드라마’를 쓰면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평가받았다.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주민자치와 행정혁신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민선 8기 역점시책인 군위형 마을만들기는 도입 3년 만에 전 마을의 96%가 참여하는 범군민운동으로 자리 잡았고, 전국 최초 초.중.고 IB교육 클러스터 구축, 군위군 최초 청렴도 1등급 달성 등 행정·교육·주민자치 전반에서 혁신을 실현했다. 김진열 군수는 “짧은 기간 이루어낸 군위군의 변화는 행정혁신과 군민화합이 함께 만든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의 성장엔진으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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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수와 함께하는 직원 소통‧공감의 날 ‘마주 온(溫)데이’ 운영
담양군은 지난 22일 공직자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으로 조직 내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군수와 함께하는 직원 소통‧공감의 날 ‘마주 온(溫)데이’를 운영했다.‘마주 온데이’는 매월 군수와 직원이 직접 마주 앉아 애로사항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9월에는 실과단소의 새내기 직원 20여 명과 함께 현장에서 느낀 생각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여러분은 군 행정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군민을 대할 때는 친절을 기본으로 삼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새내기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과 솔직한 목소리는 군정 혁신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잘 반영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담양군은 앞으로도 매월 ‘마주 온데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직급과 부서를 아우르는 소통을 이어가며, 정책 개선과 함께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