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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대상’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민선 8기 이후 공약 이행, 투명·청렴, 지역 특성화 정책 등 전 분야에서 거둔 정량·정성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시상은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수준, 투명성·청렴성, 지역 특화 시책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다.달서구는 민선 8기 6대 분야 59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했고, 구민평가단 운영과 홈페이지 공개 등 열린 행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기록했다. 또한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유일 12번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신뢰 행정을 공고히 했다.디지털 전환과 도시경쟁력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달서구는 대구·경북 기초단체 최초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 및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기후위기 대응 노력으로 대구 최초 ‘그린시티’ 선정을 달성했다. 더불어 인구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전국 유일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민선 8기를 포함해 지난 9년간 54만 구민과 1천여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주민 신뢰에 보답하고, 지방시대에 경쟁력 높은 달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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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구성, 의왕무민공원 의혹 해소 위한 조사 계획서 채택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의왕무민공원 조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의왕무민공원 행조특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의왕시의회는 29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왕무민공원 행조특위를 개최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조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재선의 서창수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태흥 부의장이 선임됐고, 위원으로는 노선희, 한채훈, 박현호, 박혜숙 의원이 참여한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여건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으나 12월 19일까지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서창수 위원장은 “의왕무민공원 조성과 관련해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 의혹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 위원장은 지난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번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과 구성 결의안을 대표로 발의하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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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강보건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수상 기념사진)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금)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시는 구강보건사업을 건강증진사업 전반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은 ▲연령별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구강검진 및 예방진료 ▲저소득 어르신 무료틀니 지원 ▲건강증진사업 연계 구강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구강건강 형평성 제고, 구강보건 및 건강증진 통합 관리에 힘쓰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구강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대구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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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초이동 주심유황참숯가마 김순남 대표, 200만원 성금 기탁
하남시 초이동 소재 주심유황참숯가마 김순남 대표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초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도 활동중인 김순남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업수익의 일부를 성금으로 환원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김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송동현 초이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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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선물 꾸러미 ’ 전달
◦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한가위 함께 나눠요’ 행사 진행◦ 추석 맞이 관내 취약계층에 ‘추석 선물 꾸러미’ 전달하남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귀옥)은 9월 29일 추석 맞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한가위 함께 나눠요’추석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추석 꾸러미는 김세트, 곰탕, 식혜, 스팸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선물꾸러미를 정성으로 포장하여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귀옥 민간위원장은“협의체 위원님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추석 선물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은수 신장2동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하여 지역 복지를 위한 튼튼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추석 명절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선물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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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추진
(회의 사진)▸ 민원 수기접수, 소급처리, 처리기간 연장 등 긴급 행정조치 실시▸ 9월 28일(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긴급대책회의 개최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저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요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대구시는 9월 27일(토) 01:10부터 상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국가적인 재난 위기 상황에 전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9월 28일(일) 10:30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28일 오후 4시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대구시와 산하 구·군은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접수 대체 사이트와 민원신청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각 기관 민원실에서는 오프라인(방문, 서신 등)을 통한 민원 접수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기접수 체계를 가동하도록 했다.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수기 접수한 민원은 수기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시스템 입력 시에도 소급 처리하도록 했다.즉시처리 민원의 경우 행정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즉시 처리하되, 부득이 처리가 어려운 경우 민원처리부에 등록해 순차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도래하는 세금 납부, 서류 제출 등은 시스템 정상화 이후로 연장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시민들께서 대면 민원처리가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전 해당 서비스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일부 서비스는 대체 사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구시 대표 채널(홈페이지, SNS 등)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기를 당부했다.한편, 이번 사고와 같은 사례가 대구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에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적인 긴급 점검도 하기로 했다. 대구시 주요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감시, 이중화 및 데이터 백업 상태 점검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관계부서 및 구·군에서는 수기처리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기한 연장 및 소급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 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TV, 대구시 공지 및 콜센터 등을 통해 최신상황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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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2025 한국생물공학회 추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BB JUMP’서 전원 수상 쾌거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유한생명바이오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5 한국생물공학회 추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BB JUMP (Biotechnology and Bioengineering Jump)’에서 대상, 금상, 동상을 모두 석권하며 전원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대학, 48개 팀, 2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바이오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참가와 성과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유한대학교는 △‘Arail7’팀(두릅에 함유된 유효성분 분석법 확립을 통한 후보물질 탐색) △‘아무르파티’팀(불가사리에 함유된 유효성분 분석법 확립을 통한 후보물질 탐색) △‘BTF’팀(닥나무 추출물 활용 수분크림 개발 및 효능 검증) △‘암박스’팀(림프종 신규 치료제 개발 시스템 구축 및 수행 1) △‘림플레쉬’팀(림프종 신규 치료제 개발 시스템 구축 및 수행 2) 총 5개 팀이 참가했다. 더불어, ‘Arail7’팀이 대상, ‘아무르파티’팀이 금상, 나머지 세 팀이 동상을 수상하여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보였다.학생들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실험 설계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했으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Arail7’팀 정지우 학생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 경험이 실제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정복 지도교수는 “우리 대학의 체계적인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이 학생들이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해당 경험이 앞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개척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유한대학교 이용권 신산업특화2.0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모든 과정에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의 노고가 함께 만들어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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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군민의 하나 된 열정’제64회 칠곡군민체육대회 성료
군민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64회 칠곡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27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대회는 다양한 명랑경기와 즐길 거리, 노래자랑 등이 어우러져 8,0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칠곡농악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개회식은 매드라인 마칭밴드가 입장식과 식후공연까지 책임지며 이번 대회의 활기찬 시작을 장식했다.이후 7개 종목의 명랑경기를 통해 전 군민이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고,중식 후 읍·면별 노래자랑에서는 각 읍·면 대표 참가자와 응원객들이 흥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지난해 우천으로 인한 대회 축소의 아쉬움을 털어내기라도 하듯 웃음 꽃을 가득 피웠다.김재욱 칠곡군수는 “2년 연속 우천으로 인해 대회가 축소되며 아쉬움이 많이남았으나 우리 군민들의 하나 된 염원으로 이변 없이 성황리에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며 “인정이 넘치고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칠곡의 모습을 보여준 모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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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추석 명절 및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대비 환경정화활동 추진
왜관읍은 29일 오전 공무원, 이장, 사회단체 회원 등 14개 단체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및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대비로 동정천, 흰가람둔치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는 추석명절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기간동안 지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다.동정천과 흰가람둔치 일대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생활 폐기물과 풀숲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하였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 등에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면서 이번 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오우석 왜관읍장은 “왜관읍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솔선수범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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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행정시스템 장애 복구에 최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9월 29일(월) 오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장애가 발생한 총 64개의 시스템 중 2개 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62개도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구가 완료된 시스템은 공직자통합메일과 공직자통합메일(모바일)로 9월 29일(월) 오전 6시 30분부터 서비스하고 있으며, 나머지 62개 중 문체부 대표 누리집과 코리아넷 등 60개 또한 2주 안에 복구될 예정이다. 다만, 복구에 장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브리핑 사이트(모바일 포함)는 복구 시점까지 9월 29일(월) 오전 9시부터 임시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 일부를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는 서비스 중단 직후 서비스 장애 안내 페이지를 설치하고, 문체부 대표 및 대한민국 정부 누리소통망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장애사항을 신속히 공지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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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26일(금) 샤이니 멤버 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오전 9시 30분,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위촉패 전달과 함께, 민호 홍보대사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대한체육회 홍보대사는 ▲‘스포츠 선진화(비인기종목 저변 확대, 스포츠 인권 보호 등) 기여, ▲대한체육회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틱톡 등) 활동, ▲대한체육회 주요행사와 운영사업 참여 및 재능기부, ▲지역 및 회원종목단체 초청 강의를 통한 스포츠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민호 홍보대사는 앞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뿐 아니라, 재능나눔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스포츠 정책 메시지 전달 등 각종 스포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유승민 회장은 “글로벌 K-POP 한류를 이끌고 있는 샤이니 민호 님을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내년에 있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과 대한체육회 홍보 활동은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민호 홍보대사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홍보대사로서 콘텐츠를 통한 스포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와 대한체육회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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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새내기 공무원 직무 교육 ‘차이를 만드는 보도자료’ 작성법 전수
25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규 공직자 임용 전 교육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25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규 공직자 임용 전 교육에서 공보담당관 소속 이광희 주무관이 보도자료 작성법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5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차이를 만드는 보도자료 작성법’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언론 홍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전 이현재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민원서비스종합평가 2연속 대통령상 수상 등 하남시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며, 격려와 함께 시민과 호흡하며 배우고, 즐겁게 일하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공보담당관 소속 이광희 주무관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전직 언론인 출신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해 신규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주무관은 “언론 홍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정책과 시민을 잇는 신뢰의 다리를 놓는 핵심 도구”라면서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기반이 된다”고 언론 홍보의 전략적 가치를 설명했다. 본격적인 작성법 강의에서는 ‘기자의 클릭을 부르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주무관은 기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통의 보도자료 메일을 받는 현실을 보여주며, 보도자료가 기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으려면 특히 제목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리드(Lead, 첫 문장) 작성법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도 제시됐다. ‘가수 션이 하남시에서 강연했다’는 단순 사실 나열에서 벗어나, ‘꾸준한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친 가수 션이 하남을 찾아 네 아이 아빠가 들려주는 육아법을 공유했다’와 같이 ‘누가, 왜, 무엇을’ 했는지 핵심 맥락을 요약해 전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도자료가 갖춰야 할 기본 원칙들도 강조됐다. 이 주무관은 보도자료 작성의 출발점은 ‘5W1H(육하원칙)’에 맞춰 정보를 수집하고 설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보도자료는 시의 공신력이 담보돼야 하는 공식 문서인 만큼, 개인적인 추측을 배제하고 100% 사실만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뉴스의 생명인 적시성을 위한 ‘당일 배포 원칙’과 전문용어를 ‘시민의 언어’로 순화하는 노력도 함께 당부했다. 사례 중심의 실용적인 접근 방식은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정책의 성공이 사업 성과와 홍보의 결합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법 등 실무 지식 습득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회계 기본 교육도 진행돼 ▲회계처리 프로그램 소개 ▲회계 흐름 ▲회계 용어 설명 등 신규 공직자들의 회계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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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장기1리 마을만들기, ‘돌 위에 피어난 선인장’전시회 성황리 개최
군위군 효령면 장기1리는 9월 25일 마을회관 앞에서 『돌 위에 피어난 선인장 전시회』를 열고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했다.이번 전시회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과 기관 단체장, 효령면 지역 유지를 비롯해 많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마을입구부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선인장돌 작품과 벽화, 공예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장기1리는 2023년 씨앗마을 사업으로 ‘돌 위에 피어난 선인장’을 시작한 뒤, 2024년 새싹마을 사업을 통해 벽화와 거리명 간판, 표지석 등을 설치하며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이어 올해는 열매마을로 선정되어 폐비닐 집하장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조, 공예교실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장병오 노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돌과 벽화, 공예품 하나하나에는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현장을 방문하여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통해 군위 전역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매력적인 마을로 점차 변모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힘을합쳐 가꾸어 마을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식후에는 김영숙 부녀회장의 안내로 마을 투어가 진행돼 골목 곳곳의 벽화와 선인장돌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 이번 장기1리 전시회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만들기’라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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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10월 월례회의 개최…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특강 ‘하남시 도약 이끄는 미래 전략’ 만든다
24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월례회의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과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4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월례회의에서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가 “하남시 미래 도약을 위한 개발 방향 : 싱가포르식 개발을 적용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9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해 하남시의 도시개발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한 싱가포르 벤치마킹 경과와 지난달 주요 시정 성과,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하남시 미래 도약을 위한 개발 방향 : 싱가포르식 개발을 적용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싱가포르의 성공 사례와 이를 하남시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관옥 교수는 세계 8위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로서 특히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은행, 국토부 등에서 주거와 도시, 부동산 융합 연구 및 정책을 다수 자문하고 있는 도시정책 및 부동산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자로 손꼽힌다. 이 교수는 싱가포르가 단순한 아파트나 공연장 건설에서 벗어나 직주락형 복합도시개발을 통해 도시 공동화 문제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마리나베이 샌즈를 소개하며 “관광객이 2010년 개장한 이후 전년대비 20프로 이상 급증하고, 주변에 금융기관·주거단지가 연이어 들어서며 도시 전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가 는 ‘SSH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대규모 스포츠 행사와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5만 5천석에 달하는 개폐식 국립경기장과 중소규모 경기장,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아울러 ‘Ns Square at Marina Bay’라는 물 위의 공연장을 추진해 대규모 문화·체육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설 확충이 세계적 공연과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고 관광·경제 파급 효과를 확대하는 기반이 됐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러한 사례를 토대로 “하남시는 대규모 공연장만이 아닌 산업·주거·창업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9월 싱가포르 벤치마킹에서도 이현재 시장을 만나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월례회의에서도 다시 하남시를 찾아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벤치마킹 경험과 현지 조언이 하남시 정책 현장으로 직접 이어졌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다녀온 싱가포르 벤치마킹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마리나베이 샌즈의 누적 방문객 수가 5억 명을 돌파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음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이지만 호텔, 쇼핑몰, 컨벤션센터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장이 결합된 효율적 복합개발로 세계적 성공 사례가 됐다”며 “싱가포르 벤치마킹과 오늘 이관옥 교수님의 강연은 하남시가 앞으로 추진할 개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혁신적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토대로 하남시가 선도적으로 도시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하남시의 도시개발 및 계획 업무를 맡고 있는 하남도시공사,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자와 기업, 투자유치, 도시정책 및 부동산 분야 종사 시민들도 참석해 도시개발 관련 궁금증을 묻고 답하며 하남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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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본격 시동
당진시가 ‘블루힐베이(BlueHeal-Bay)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한국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대일레저개발(주)과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5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도비도는 1998년 농어촌관광휴양지로 개발돼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나, 2015년 지정 취소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당진시는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충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중앙부처와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다.2024년 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민간사업자 공모, 9월 평가위원회 개최를 했으며, 올해 2월부터 충남도와 본격적인 투자협약 협의를 시작해 7월 민간제안자 컨소시엄 변경 승인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9월 민간사업자 법인 설립 후 지난 24일 공식 협약 체결에 이르렀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도특구개발(더지오,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에코프라임피이, 다원,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 두드림개발 참여)과 대일레저개발㈜이 참여한다. 부지 176만평(도비도 119만 평, 난지도 57만 평), 총 1조 6,845억 원이 투입되는 ‘BlueHeal-Bay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추진된다.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로, 도비도-난지도 특구에는 △인공해변 라군 △디지털 아쿠아리움 △해양특화 호텔·콘도 △온실 정원 △생태 놀이터 △해상 케이블카 △펫 가든 △해양레포츠 타운 등이 들어선다. 관광 사업으로는 △골프장 △카라반·글램핑장 △오션콘도 △승마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완공 이후 연간 약 272만 명의 관광객 유치, 1,400명 이상 고용 창출과 함께 약 6조 4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전망하고 있다.향후 특구계획서 작성, 주민공청회,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난지도 관광사업도 관광단지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막 도비도-난지도 개발의 첫걸음을 뗀 만큼 특구 지정과 난지도 관광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도비도와 난지도가 서해안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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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 가로수 은행나무, 악취 막고 시민 나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가을철 도심 악취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가로수 은행 열매 조기 채취 사업’을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대상 구역은 공지로·백령로 등 40개 노선, 암그루 은행나무 2,361그루다. 1권역(공지로 외 13개 노선)과 2권역(백령로 외 25개 노선)으로 나눠 통행량이 많은 구간부터 진동 수확기를 활용해 수확한다. 매년 반복돼온 악취·도로 오염 민원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수확한 은행 열매는 시민에게 무료 제공된다. 신청은 10월 17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녹지정원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는 불허된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낙과 열매를 안전하게 채취할 수 있도록 지정 구역을 마련하고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채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장을 정리하지 않거나 가로수를 훼손할 경우 ‘춘천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원인자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조기 채취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은행 열매 채취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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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 보듬는 역할 충실히 해주 길”
-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장애인 가족과 함께한 10년, 새로운 도약을 향한 발걸음 내딛어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9월 24일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3층 교육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지난 10년간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한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가족과 지역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간 센터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참석한 모든 장애인 가족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상식’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어진 2부에서는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개인 역량 (퍼스널 컬러) 진단, 천연 폼클렌징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돼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보듬고 가족의 기능을 돕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금처럼 잘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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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 실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10시 이후 추가 송부)당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영안)는 2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정류장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68개 버스 승강장을 청소했다고 밝혔다.이날 당진3동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각 마을 주민 등 총 680명이 현장에 투입돼 승강장 내 의자와 외벽 물청소, 거미줄 및 쓰레기 등 오물 제거, 승강장 내 안전 여부를 확인 등을 실시했다. 당진3동은 향후 매달 정류장별로 관리자를 지정·점검해 청결을 유지하며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박영안 당진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석맞이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당진3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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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음식 꾸러미 기탁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사골곰탕, 송편, 한과로 구성된 추석 음식 꾸러미 50세트(250만 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김경일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시는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 음식을 드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명절에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홀로 계신 취약계층이 많은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따뜻한 이웃의 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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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직원 및 자매결연단체가 함께하는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봉덕신시장, 성당시장, 영선시장, 명덕시장, 대명중앙시장, 광덕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 및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아울러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와 함께 전통시장 안전점검, 화재예방캠페인도 실시한다.또한 중남부소방서,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단체에서도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동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동참이 만성적인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풍성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많이 이용하셔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