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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추석맞아 영남대병원 의료진 격려 방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0월 1일(수) 추석 연휴를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영남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응급진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 최전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현장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긴 연휴 기간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진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응급진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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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면접 통합 교육으로 청년 취업 경쟁력 높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미지 브랜딩·퍼블릭 스피치·모의면접 통합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취업 과정에서 중요한 첫인상, 자신감 있는 발화, 실전 모의면접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강의는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이자 이미지 전문가인 송은영 교수가 총괄했다. 이미지 브랜딩 과정은 전문 강사진의 1:1 코칭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퍼블릭 스피치 시간에는 자기소개 실습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말하기 역량을 높였다. 또한 △모의면접 과정에는 실제 면접관으로 활동 중인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다대일 면접과 토론 면접을 진행하고 자소서 첨삭까지 지원했다.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며, 오는 하반기에는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의 멘토들과 함께하는 ‘취업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취업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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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2025 안보동행 페스타, 워킹 퍼포먼스 & 블랙라벨 모델쇼로 서울광장 물들이다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9월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안보동행 행사 속 ‘안보 페스타’ 무대는 단순 축제의 경계에서 벗어나 메시지와 예술의 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국제모델협회와 한국워킹협회의 공동 프로젝트로 펼쳐진 워킹 퍼포먼스 & 블랙라벨 모델쇼는, 라프시몬스 모델 크루의 세련된 런웨이, 시민 참여 패션쇼, 워킹 클래스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한강일보 = 2025 서울시 안보동행 행사 서울광장 특설메인무대에서 라프시몬스 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단체사진,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 무대의 연출을 총괄한 전영조 PD는 “이 행사는 안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패션과 움직임으로 풀어낸 실험적 프로젝트였다”며 “모델 퍼포먼스를 중심 축으로 하되,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메시지가 단방향이 아닌 쌍방향적으로 전달되길 바랐다”고 말했다.전 PD는 이어 “무대의 구성은 조형적 요소, 조명, 음악, 워킹 안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기획했고, 특히 블랙라벨 쇼는 장중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하도록 연출했다”고 설명했다.[한강일보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과 라프시몬스 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단체사진,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모델 연출을 맡은 이율리아 디렉터는 “모델 워킹과 워킹 퍼포먼스는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두 흐름의 경계를 넘나들며 ‘움직임’ 자체가 메시지가 되도록 디자인했다”고 했다.
그녀는 “시민들이 워킹 클래스에 참여하면서 느끼는 리듬감, 숨 고르기, 균형 감각 등이 모델 워킹과 연결되는 경험이 되길 바랐다”며 “특히 블랙라벨 쇼에서는 군복 스타일, 밀리터리 룩 등 안보적 분위기와 패션 언어가 조화되도록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한강일보 = 2025 서울시 안보동행 행사 서울광장 특설메인무대에서 라프시몬스 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공연사진,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한강일보는 이 행사로 안보 메시지와 문화예술이 교차하는 새로운 패션 퍼포먼스 장이 열렸다는 평가를 내린다.안세호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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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NO! 안전 OK! 마포구, 추석·핼러윈 앞두고 마약류 예방 집중 홍보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춤 허용업소 대표자와 소통하고 있다.(마포구 직원이 춤 허용업소 대표자에게 마약 예방 포스터를 전달하고 있다.)- 10월 17일까지 춤 허용업소 대상 집중 현장 홍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동- 마약 예방 포스터와 마포구 자체 제작 스티커 배포 및 부착, 신고 절차 안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추석 연휴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유흥시설 내 마약류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10월 17일까지 ‘마약류 예방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사회 전반에 걸쳐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연휴와 축제 분위기를 틈타 마약류 유통과 투약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마포구는 기존에 시행하던 클럽·유흥주점 등 춤 허용업소 대상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합동 단속과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업소 출입문과 눈에 잘 띄는 장소에는 마약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테이블마다 예방 문구가 새겨진 병따개 홍보물을 비치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마포구가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지역 내 유흥시설에 배포해 업주들이 화장실 등 밀폐된 곳에 부착하도록 안내하고, 내부 공간에서도 마약 예방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아울러 마포구는 업주를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신고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자율적인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춤 허용업소 관련 조례에 따라 비상구 개방, 소화기 비치 등 안전기준과 위생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다한다. 마포구는 점검 결과를 철저히 기록·분석하고, 이를 향후 점검 계획과 예방 대책 수립에 반영해 업소 내 안전관리와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석 연휴와 핼러윈 주간 등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시기를 앞두고 유흥 시설 내 마약류 확산을 철저히 예방하겠다”라며 “마포구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한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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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새 아파트 입주 현장에서 공무원이 직접 세무 상담
- 10월 14일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아파트서 입주민 대상 1:1 상담 진행 예정 -- 지난 9월 르엘아파트 상담에 주민 호평… 하루 동안 163가구 450건의 상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 14일,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금상담’을 운영한다. 공무원이 새 아파트 사전점검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세금 상담을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복잡하고 낯선 부동산 세금 문제를 쉽게 풀어주는 현장 밀착형 세무 행정의 일환이다.이번 상담은 입주 초기 주택 소유자들의 세금 문의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요 세금뿐 아니라, 1세대 1주택 혜택, 공동명의에 따른 절세방안, 납부 유예 제도 등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정보가 맞춤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입주민들이 세금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납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처음 내 집, 놓치면 아까운 세금이야기」라는 제목의 소책자도 함께 배포된다. 세금 기초 정보는 물론, 평형별·명의별 시뮬레이션 자료까지 담아 상담 이후에도 주민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상담은 지난해 9월 13일 청담동 르엘아파트에서 처음 실시한 ‘내 집, 내 세금’ 시범 사업의 연장선이다. 당시엔 세무공무원 14명이 주말을 반납하고 현장에 투입됐으며, 단 하루 만에 163가구에서 45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입주민들은 “세금이 이렇게 가까울 줄 몰랐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일부 주민은 사전점검일이 아니었음에도 현장을 직접 찾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한 입주민은 “단독 명의와 공동 명의 차이에 따라 세금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고, 또 다른 주민은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놓칠 뻔했는데 공무원의 설명 덕분에 안심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의 노부부가 손글씨로 질문지를 준비해 상담을 받은 일화는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편,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내 취득세 알림톡’도 이 같은 납세자 중심 세무 서비스의 일환이다. 타 자치구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이 서비스는 납세자가 감면 요건이나 신고 기한을 몰라 세금을 추징당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먼저 안내하는 제도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무원이 주민 곁으로 다가가니 신뢰와 만족도가 훨씬 높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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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 개최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 행사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9일 당진항 및 영웅바위에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발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하여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웅바위 돌보미로 신평면과 송악읍 어촌계원 총 30명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는 향후 영웅바위의 보호‧보존 및 홍보‧안내를 담당할 예정이다.영웅바위는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산 121번지에 위치해 삼국시대부터 당진의 영토로 인식됐으며 오랜 기간 당진의 바다를 지켜주는 등대의 역할을 해왔다.『신증동국여지승람』,『조선왕조실록』 등 문헌 및『대동여지도』,『광여도』 등 고지도를 통해 영웅바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택당 이식 ‧ 운양 김윤식 등 문인들의 문집에서도 자주 등장한다.당진시는 영웅바위의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판단해 지난 2020년 향토 유적으로 지정했으며, 지난 7월 충남도 자연유산 지정을 신청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영웅바위는 오랜 기간 당진 땅에 도달했음을 인식하는 상징으로 당진의 해상관문”이라며, “향후 충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면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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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특색 있는 볼거리부터 환경정비, 문화관광 해설까지 준비 완료
삽교호 전경면천읍성 루피 조형물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연휴 전 삽교호·왜목마을·난지도 관광지 등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연휴 기간에는 관광지 비상근무를 운영해 방문객 민원 대응과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삽교호 관광지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가을밤에 더 화려한‘삽교호 대관람차 논뷰’, 황금빛을 물들어가는 가을 들녘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은 사진 명소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고즈넉한 성곽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면천읍성에서는 1,100년 된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서 ‘숨은 관광지’로 선정된 면천읍성에서는 캐릭터 ‘잔망루피’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또한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관내 대표 관광명소 7곳에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박미혜 관광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당진에서 편안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마쳤다”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면천읍성 가을 여행 등 당진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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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의회·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혁신조달 대통령표창 수상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포상 공모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혁신제품의 판로 개척과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공단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수년간 보여준 지속적이고 도전적인 혁신 성과에 대한 결실로 ▲ 3년 연속 수요자 제안형 도전적 과제 선정 ▲ 4년 연속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 선정 ▲ 5년 연속 혁신제품 목표구매액 초과 달성이라는 기록을 이어오며 혁신조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만들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조달실적을 넘어 지역사회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공단은 혁신제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 해왔다. 지역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구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신시키는 한편, 혁신조달 경험을 토대로 제도 개선과 확산에 환류하며 지방공공기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공단 임직원의 꾸준한 도전과 혁신 노력, 그리고 연천군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빚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조달을 통해 혁신제품이 시장에 안착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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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주민 참여 견학 프로그램 성료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주민 참여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공단의 운영 방식과 역할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프로그램에는 지역 주민 총 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구국민체육센터, 젓개농장공원, 청소년수련관, 영종국민체육센터 총 4개의 시설을 견학했다.참가자들은 공단 이사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공단 연혁 및 주요 사업 소개를 청취한 후 견학을 통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체험했다.견학 후, 공단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ESG 경영 및 공단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공단의 지속 가능한 경영 및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견은 향후 공단 경영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참여 주민 중 한 명은 “그동안 공단 시설을 이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고, 공단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공단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견학이 공단의 활동을 이해하고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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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커피·문화·상권이 하나로” 제3회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 성료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지난 27~28일 양일간 한중문화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3회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이 약 4,5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1888년 문을 연 한국 최초의 서구식 호텔이자, 최초로 커피가 서비스된 ‘대불호텔’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커피 행사를 넘어, 상권·문화·시민이 어우러지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했다.올해 축제에는 관내 카페 12곳과 외부 로스터리·디저트 브랜드 4곳이 참여해 다채로운 커피 문화를 선보였고, 핸드드립·드립백 제작 체험, 커피박 활용 키즈 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버스킹·DJ 공연, 라이더 문화존 등은 물론, ‘차이나는 문화공연’ 퍼레이드 팀이 펼친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이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는 시민들의 개항장 상권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권 전역으로 발길을 확산하는 효과를 창출하는 등 문화적 성과와 함께 뚜렷한 경제적 성과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실제로 한 지역 상인은 “평소 주말보다 훨씬 많은 손님이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 커피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지역 상권을 살리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라고 말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커피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하루 종일 머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매력적인 축제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같은 기간 진행된 ‘모던보이&모던걸 숏폼 영상 공모전’ 전시도 시민 창작 콘텐츠와 지역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지향하는 ‘문화와 경제의 선순환’ 모델을 실현했다.재단 관계자는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은 상권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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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동 장안마을 황톳길 개장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9월 29일 삼동 612번지 일원에서‘장안마을 황톳길’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성제 의왕시장,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황톳길 걷기 체험을 함께하며 부곡동에 새롭게 마련된 건강시설의 개장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조성된 ‘장안마을 황톳길’은 폭 2.5m, 총연장 110m의 순환형 보행로로, 70m 구간의 마사토길이 함께 마련돼, 다양한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황토볼장, 세족장, 신발장 등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이날 걷기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동네에 이렇게 좋은 휴식 공간이 생겨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가족들과 자주 나와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시는 자연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맨발 걷기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맨발 길의 확충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시 전역에 걸쳐 총 22개소의 다양한 맨발 길이 조성됐으며, 각 시설은 황톳길, 마사토길, 조약돌길 등의 다양한 소재의 보행로와 함께 지역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특색 있게 꾸며졌다.의왕시에 조성된 22개소의 맨발 길은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도심 속 자연 회복 공간으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장안마을 황톳길이 가족, 이웃과 자연을 함께 누리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왕시에 22개소의 다양한 맨발길이 조성되어 있으니, 가까운 맨발 길을 방문해 건강을 다지고 도심 속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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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방부, 군부대 이전지 현장점검으로 사업추진 의지 다져
대구광역시와 국방부는 9월 30일(화) 군위군을 방문해 군부대 이전지 현장을 점검하며 현재 수립 중인 군부대 이전 마스터플랜과 현장 간의 적실성 및 연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김진열 군위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사업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국방부와 대구시 소속 간부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형 여건, 접근로 현황, 기반시설 유무 등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반영할 요소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 있고 구체적인 계획 마련에 기여했다.대구시는 올해 3월 제2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이전 대상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를 군위군으로 선정했으며, 4월부터 국방부 및 육군·공군본부와 함께 ‘국방부-대구시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 TF’에 즉각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했다.대구시는 국군부대 이전지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창원 39사단 이전, 전주 35사단 이전 등 유사 사례에 비해 11년 이상 기간을 단축한 것이다.국방부도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대구 국군부대 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비쳤다. 김동규 대구광역시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이번 대구시-국방부의 현장 점검은 내실 있고 적실성 있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국방부와 원팀(one team)을 이뤄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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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 이재명 정부 첫 지방시대위원회 참석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 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9월 30일 세종시에서 개최된 제22차 지방시대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여 지역균형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 안건 심의에 함께했다.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회의로서 지방시대위원회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균형성장 모델로 제시한 ‘5극 3특’ 국정과제의 구체적 실행방안의 심의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중앙정부 위원, 지방4대협의체, 민간전문가 등 다양한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조재구 대표회장은 회의에서 “지방이 더 이상 보조적 존재가 아닌, 국가성장의 핵심축이 되어야 하며, 균형성장은 단순한 지역 지원을 넘어 지방이 자율성과 책임을 갖고 주도하는 구조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하며, ‘5극 3특’전략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계획수립 단계부터 기초지방정부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5극 3특(수도권, 충청권, 동남권, 대경권, 호남권/제주, 강원, 전북특별자치도)’ 추진전략 설계도는 전국을 5개 권역별 거점(극)으로 설정하고, 3개의 특화권역을 지정해 지역별 자생적 성장과 특성화 발전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이번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향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조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지방시대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방 주도의 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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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5년 서초 불법마약퇴치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8일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2025년 서초 불법마약퇴치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전국 지자체 최초로 열린 마약퇴치 관련 공모전으로 주목받은 이번 영상공모전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사회적 폐해를 널리 알리고 불법마약 유통 근절의 필요성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청소년부터 청년, 일반 시민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개인 34편, 팀 20편 등 총 54편의 숏폼 영상이 출품됐으며, 이 중 13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공모 분야는 10~60초 이내 숏츠 동영상으로,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제작됐다. 작품 주제는 ▲청소년 마약 중독의 위험성 ▲다이어트약 및 ADHD 약물의 오·남용 경고 ▲온라인 불법마약 유통 근절 등 불법 마약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심사는 1차 내부 적합성 검토, 2차 유튜브·인스타그램 공개 및 조회수 합산을 통한 온라인 심사, 3차 전문가 본심사로 진행됐다. 본심사에는 서초구청과 보건소, 서울시 관계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초구약사회, 영화·마케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대중성, 지역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의 영예는 최강수아팀(장희주, 김수현)의 ‘약이 아닌 독’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마약이 일시적 쾌락이 아닌 삶을 파괴하는 독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한 영상 이미지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상금으로는 300만 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우수상 2편(각 50만 원), 장려상 10편(각 10만 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향후 서초구보건소의 불법마약퇴치 캠페인, 교육, 홍보자료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서초구보건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시상식은 마약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마약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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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도 제3차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양일간 수원에서 「2025년도 제3차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하여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경기시설 및 현장 견학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경험을 습득·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많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대회 성과 창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도 국제 역량강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대한배드민턴협회의 협조로 대회 운영 관련 실무 중심의 현장견학이 이루어졌다. 또한, 대회 운영전반에 관한 내용 소개부터 방송 중계권 및 방송 시스템 안내 발표가 이어졌고,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해외 옵저버 프로그램 참가를 통한 본 국내개최 국제대회 준비과정을 공유하였다.이와 함께 국제대회 유치·개최의 양대 축인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참가자 조별 활동 및 상호 교류 간담회도 준비되어, 국제대회 유치·개최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확대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운영되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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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生연극 – 이것은 살아있는 연극이다’로 관객과 만난다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 이하 예술원)은 10월 4일(토) 15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生연극-이것은 살아있는 연극이다’를 개최한다. 예술원에서는 연극·영화·무용분과 회원의 예술창작 활동을 진흥하고, 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과별 회원들의 연극공연, 무용공연, 영화 회고전 등을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박정자, 손숙, 이호재, 신구 등 4명이 평생을 무대에서 살아오며 느낀 소회를 담담하면서도 생생하게 풀어내며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네 명의 배우들이 연극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인 배우, 관객, 무대를 각각 1, 2, 3부로 나누어 각자가 오랜 세월 동안 경험하고 느낀 것을 털어놓는다. 1부에서는 연극을 처음 하게 된 계기와 각자가 가장 인상 깊게 연기하거나 스스로 대표작이라고 일컬을 만한 작품의 한 대목을 선보이며 무대 위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하고, 격렬하게 재연하기도 하며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인 희로애락을 펼쳐 보인다. 관객에 대해 이야기하는 2부에서는 탄탄한 내공을 자랑하는 관록의 배우들이지만 유일하게 가장 두려운 존재는 바로 관객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해도 때론 성에 차지 않기도 했지만, 자신과 호흡을 함께하며 마치 혼연일체와도 같은 순간을 느끼게 해주는 관객이 있기에 공연 내내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음을 느끼게 한다. 그렇기에 연극의 3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관객이며 관객은 배우 인생의 모든 것임을 이야기한다. 무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3부에서는 평생을 무대 위에서 익숙하게 살아왔지만, 아직도 무대가 두렵고, 때로는 낯설게 느껴진다는, 인생의 모든 것을 여기에서 배우고 무대가 인생 그 자체였음을 고백하는 노배우들의 경이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많은 연습을 반복해 노련하게 만들어진 공연이 아니어서 다소 매끄럽지 못할지라도 노배우들의 경험과 철학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언어로 전달되며, 수십 년 연극 무대를 지켜온 배우만이 갖고 있는 탄탄한 내공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극본 이강백, 연출 손진책, 드라마터그 한태숙 등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진이 참여하는 이 작품은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며 가공되지 않은 연극만의 생생함이 가장 강력한 힘이자 매력임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한편, 예술원은 오는 10월 25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제13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를,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28일까지 39일간 ‘제46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을 예술원 전시실에서 개최하며 풍성한 문화의 계절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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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29일(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개인정보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체육 대회 등 각종 스포츠 행사 관련 홈페이지 및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협약식은 오후 5시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황보성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안전활용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최근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온라인 신청 및 접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고도화하여 안전한 디지털 스포츠 문화를 함께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 행사 관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점검 활동 협업 ▲체육 분야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와 노출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개인정보 보호 수준 제고를 위한 기술·정책·사례 공유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항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 생활체육 행사 등을 주관하는 회원단체들의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점검 및 최신 사례 공유를 통해 회원단체가 개인정보 유·노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본연의 스포츠 진흥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김나미 사무총장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체육회와 회원단체 모두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이 회원단체들의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황보성 본부장은 “사회 전 분야의 디지털화로 인해 개인정보 유·노출의 안심지역은 없다”며, “체육 분야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향후 국가사이버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의 스포츠 활동과 관련하여 개인정보 유·노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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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강태석 학생, 동탑산업훈장 수상
패션디자인전공 강태석 학생 기념사진(29일 열린 정부 포상 수여식 단체 기념사진)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패션디자인전공 강태석 학생이 29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강태석 학생은 지난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의상디자인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훈장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특히 이번 수훈은 현재 유한대학교 학생 신분으로 받게 되는 영예로운 성과로, 학과와 학교 모두에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장은영 유한대 총장은 “앞으로 학과와 대학 차원에서 학생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성과가 후배 학생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수상식장에서 강태석 학생은 “국제대회에서의 경험과 이번 동탑산업훈장은 저에게 매우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더 배우고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은 급변하는 패션산업의 흐름에 맞춰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차세대 글로벌 패션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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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5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지난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2017년,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의 쾌거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구가 추진해 온 공약 이행,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현장 중심 주민체감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지자체 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례발의 및 통과 실적, 공약이행 수준, 투명성·청렴성, 주민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민을 위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는 울산 남구를 비롯하여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울산 남구는 민선 8기 서동욱 남구청장 취임 이후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를 비전으로 구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7대 분야 17개 과제의 54개 세부사업을 확정하여 46개 공약사업을 완료, 8개 사업 정상추진으로 93.1%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받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한편, 올해는 울산 지역 최초 2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3년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필수조례를 적기에 마련하여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공고히 하였다. 울산 남구는 관광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2008년 전국 유일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된 장생포는 2028년까지 특구 지정이 연장되었으며, 누적 방문객 1,400만 명을 돌파했고, 2022년부터 3년 연속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찾는 울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국내 유일 고래를 테마로 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고래축제’와 전국 최고의 수국명소로 급부상한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등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지역 특화 콘텐츠가 더해지고, 궁거랑 벚꽃 한마당, 태화강 빛축제 등 사계절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도 함께 어우러져 문화·관광을 기반으로 산업구조 다변화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500만 명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를 시작으로 코스트카트, 고래잠, 고래등길 등 익스트림 체험과 야간미디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조성 중이다.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추진해 골목형상점가 6곳과 상점가 2곳을 신규 지정하였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4,894명의 취업 성과를 가져왔으며,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여성내:일(My-Job) 이음센터를 운영하여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여성들이 일하고 싶은 남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활력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퓰리처기자단, 청년일자리카페, 스타트업 창의차고, 청년 창업점포 등 다양한 청년 플랫폼을 운영한 결과 ‘청년친화 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의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남구만의 대표 브랜드인 ‘나눔천사기금’은 2016년 이후 40억 원 이상 모금돼 공적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 2만 7,000여 세대에 30억 원을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하였다. CU 편의점과 협업으로 전국 최초 도입한 ‘희망 ON나’사업은 민관 협업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복 I쉼터, 맘편한 교통비 지원 등 아이와부모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어통역센터, 삼산해솔 청소년센터 건립, 어르신 AI 돌봄로봇 도입 등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두왕동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지정·정비, 하천관리시스템 통합플랫폼 개발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였고, 지난해 12월 울산 최초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받았고,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입증하였다. 도시재생사업도 활발히 진행하여 신정1동, 신정3동, 옥동 일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 문화거리, 공영주차장, 안심이음길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태화강 그라스 정원, 무거천·여천천 정원화 사업 등 사계절 정원 조성으로 일상 속 녹색 힐링 공간을 확산하고 있다. 역사문화에도 큰 진전을 보여 조선전기 수영성으로 전국 유일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2024년 8월 7일)되었고, 전국 최대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외황강 역사문화권 장편소설 전국 공모전’ 진행 등 향후 콘텐츠 개발과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역사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된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건립은 총 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주민 문화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31만 구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여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명품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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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농산물 최대 30% 저렴하게…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옛)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난 5월 경북 산불 피해지역 농가도 함께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직거래 장터에서는 과일, 제수용 채소, 꿀 등 가공품, 선물 세트, 햅쌀 등 100여 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폭염 등 이상기후로 가격이 급등한 제수용 사과(3구), 배(1구), 계란은 시중가보다 3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일 100개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한다.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도 수산물을 시세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농산물 2만 원 이상 구매 시 농산물 증정 행사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리는 농산물 경매 행사도 마련해 신선한 농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시름이 큰 시민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추석 장보기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하셔서 시민들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