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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로수 특화 전정으로 새로운 매력 더한 달성군 거리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의 거리 풍경이 달라졌다. 2022년부터 시작된 가로수 조형 전정 사업이 올해도 화원, 논공, 다사, 옥포, 가창 등 5개 읍·면 주요 구간에서 마무리되며, 주민들은 변화한 거리를 한눈에 체감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크게 세 구간으로 나뉜다. 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진입 대로변, 조도 확보와 가시성이 필요한 공단 지역, 생활밀착형 경관 관리가 필요한 주거지 일대다. 구간별 특성을 살린 전정은 단순 가지치기가 아닌, 수종 특성과 수관 생육을 고려한 입체 전정 기법을 적용해 거리를 깔끔하게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은행나무와 양버즘 등 2,500여 그루가 전정을 거쳤다.올해는 특히 보행 안전과 야간 가로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주요 교차로 전정으로 보행등이 가려지는 구간을 최소화하고, 횡단보도 전방 30m 이내는 수관 하부를 정리해 시야를 확보했다. 공단 지역에는 대형 차량 이동 반경을 고려해 가로수 개형을 정리하여 사업장 접근성을 높였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가로수는 주민에게 가장 가까운 공공자산이자 도시의 얼굴”이라며, “테마 전정이 생활권 전역으로 확산되며 거리 환경이 한층 깔끔하고 안전하게 바뀌었다는 주민들의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목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 과학적 관리와 주민 참여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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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 훈련’실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16일 서대구역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서대구역에 지진으로 인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서구청을 비롯한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서대구역, 대구의료원, 한국전력공사 서대구지사,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사업소,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KT netcore 서부센터, 대성에너지, 의용소방대 등 14개 기관 및 단체에서 240여 명이 함께 훈련해 재난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점검하였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청과 여러 관계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완벽한 재난 대비 태세를 확립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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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초등학생 눈높이 교육 추진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초등학생의 도로명주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구 서구는 지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평초·이현초·북비산초 3개 학교에서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초등학교 맞춤형 메타버스 프로그램인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서구는 앞으로 관내 더 많은 초등학교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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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KBS1 ‘아침마당 주부스타탄생’ 준결승전 우승으로 결승전 도전
▲ 이사벨라가 KBS1TV 아침마당 주부스타탄생 준결승전에서 열창하는 모습지난 10월 15일 오전 KBS1 '아침마당 주부스타탄생(연출 이헌희)' 2차 준결승전에서 가수 이사벨라가 우승을 했다.이사벨라는 직장암 4기와 폐 전이 치료를 보호자도 없이 치매 걸린 남편까지 돌보는 극한 상황에서 홀로 고통과 아픔을 감내하며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이겨내면서 이달 29일 KBS1 아침마당 주부스타탄생 최종 결승전에 도전한다.그는 지난 8월 6일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주부스타탄생'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우승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이사벨라가 KBS1TV 아침마당 주부스타탄생 준결승전에서 ‘당신만 있어 준다면’을 부르고 있다.이사벨라는 이번 준결승전 우승으로 KBS1 아침마당 프로그램의 경연에서 통산 5승을 거두어 타고난 미성의 목소리로 발라드, 세미트롯, 팝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성을 지닌 실력파 가수로 공인받은 셈이다.그는 지난 9월 8일 오후 MBN ‘언포게터블 듀엣’ 제작진과 함께 아픈 치매남편이 있는 경기도 광주의 요양원에서 사전 미팅을 가졌고, 9일에는 12차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22일에는 요양원에서 MBN 언포게터블 제작팀과 치매 남편과 함께 버스안과 공원에서 12시간가량 야외촬영을 무사히 마쳤다.특히, 이사벨라는 최근 KBS1-TV 등 지상파와 종편방송 등 주요 프로그램의 방송출연 섭외가 줄을 잇고 있으나 항암치료 후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회복이 더딘 상태에서도 10월 22일 KBS1 아침마당 5승을 한 우승자들과 함께 출연하고, 이날 오후에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 스튜디오 녹화촬영을 할 예정이다. ▲ 이사벨라가 KBS1TV 아침마당 주부스타탄생 준결승전에서 우승한 출연자들과 진행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우측 두번째)"노래를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사벨라는 노래를 통해 생과 사를 다투며 고통스러워하는 암 환자나 삶에 지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해오고 있는 가운데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여타 방송 출연을 보류해오고 있다. 그는 현재 항암치료의 누적으로 인해 건강이 지난 달보다 회복이 더딘 상태지만 불굴의 의지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29일 대망의 ‘주부스타탄생’ 최종 결승전을 치룬다.한편, 이사벨라는 오는 11월 초 MBN ‘특종세상’을 촬영할 예정이어서 건강 회복을 염원하는 많은 팬들의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향후 방송활동과 신곡 발표 등 그의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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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 개최
대구광역시는 10월 16일(목) 오후 3시, 대구시청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를 개최했다.‘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는 대구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대구시교육청, 각 구·군 위생·감염부서로 구성된 협의체로,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식중독 발생 시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치원, 학교 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과 기관 간 협업 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역할 분담과 애로사항 등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에 대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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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식 행사 참석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0월 16일(목) 오후,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 참석해 자연환경보전에 힘써 온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은 전국 자연보호 회원들이 모이는 가장 큰 행사로, 1979년 10월 제1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각 시·도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제47주년 기념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자연보호로부터! 탄소중립도 자연보호로부터!’를 주제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김진규 대구지방환경청장, 김경웅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 총재 등 주요 내빈과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자연보호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식’이 대구에서 개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자연보호 회원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와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자연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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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신수실뿌리복지센터 개관..주민이 함께 누리는 복합복지공간 탄생
신수실뿌리복지센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신수실뿌리복지센터를 둘러보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16일 오전 10시, 신수동 219에 새롭게 문을 연 ‘신수실뿌리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 말씀, 축사,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이후 박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은 시설 내부를 순회하며 효도밥상 경로당과 맘카페 등 각 공간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수실뿌리복지센터는 어르신, 청소년, 양육자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복지시설로 ▲어르신을 위한 효도밥상 경로당(1층) ▲청소년들을 위한 스터디카페(2층) ▲양육자를 위한 맘카페(5층)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구는 이번 개관을 통해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신수실뿌리복지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라며, “실뿌리라는 이름처럼 이 공간이 주민 일상에 촘촘히 스며들어 세대와 세대를 잇고, 이웃을 연결하며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1동 1실뿌리복지센터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공덕·창전·망원·아현·대흥·합정동 등 6개소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는 연남·용강·당인·성산1동에 실뿌리복지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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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16일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김천성 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표창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표창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24명이 전남도지사, 무안군수,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전남연합회장, 무안군지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았다.김천성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과 혁신을 계속하며, 경륜과 지혜로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자”고 당부했다.김산 군수는 축사를 통해 “무안군 지역사회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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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주요 건설사업 실태조사 현지 확인 실시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제340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16일(목)부터 20일(월)까지 3일간, 관내 주요 건설사업에 대한 실태조사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확인은 총24곳의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 개선 사항 등을 직접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 제안 및 예산 심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지난 9월 18일 정식 개장한 ‘국립정원문화원’을 전체 의원이 함께 방문해 주목을 끌었다. 의원들은 조성 과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또한, 향후 정원문화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영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의회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군정 질의 및 정책 제안, 예산 심의 등에 있어 더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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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와 함께하는 영천포도 축제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과 관계자들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영천포도 판촉활동에 나섰다.)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328개 롯데마트, 롯데슈퍼서 완판 행진 노려!영천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 전 지점에서 ‘전국 롯데마트 소비자와 함께하는 영천포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포도의 실질적인 판매량 증대와 우수성 홍보는 물론, 올 한해 저온피해와 9월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포도농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협력하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맞춰 샤인머스캣 1.5kg상자 7만개, 총 105톤을 전국 롯데마트 109개점과 롯데슈퍼 219개점에 공급해 당도와 품질이 뛰어난 최상의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최기문 시장,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 김강훈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 방문해 현장에서 판촉활동을 펼치며 홍보에 앞장섰다.시는 영천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전국 롯데마트에서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열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도 판촉행사를 진행해 샤인머스캣 1.5kg 2만 박스, 총 30톤을 완판했다. 이번 행사 종료 후 23일부터 29일까지는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포도 축제를 이어가, 생산 안정과 소비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최기문 시장은 “영천은 샤인머스캣의 주산지로 명품 포도를 생산하고 있지만, 최근 홍수로 인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롯데마트 행사에 이어 이마트 판촉행사를 진행해,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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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APEC 대비 CIQ시스템 2차 리허설 실시
포항시는 16일 한국공항공사 및 유관기관과 함께 글로벌 CEO 방문에 대비한 포항경주공항 CIQ(검역·출입국·세관) 시스템 2차 리허설을 실시했다.이번 리허설은 APEC 행사 당일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종합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와 VIP 이동 동선의 신속성·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앞서 진행된 1차 리허설에서는 공항 내 전반적인 동선과 기본 프로세스를 점검했고, 이번 2차 리허설에서는 보다 정교한 절차를 적용해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오는 21일 마지막 리허설을 통해 최종 시스템 검증을 완료하고, 실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리허설은 단순 점검이 아닌 실전 수준의 운영 점검으로, 포항경주공항의 신뢰도와 도시 위상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하용진 포항경주공항장은 “공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CEO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안·동선·서비스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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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 개막
포항시는 16일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제2회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 행사 포스터.)- 차세대 양자 기술 발전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플랫폼 기반 마련- 양자산업 중심도시 포항 비전 구체화…연구 인프라·스타트업 육성 가속 포항시는 16일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전 세계 양자과학 석학과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양자 분야 전문가가 모여 국제 공동연구와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탈리아 사피엔자대학의 파비오 시아리노(Fabio Sciarrino) 교수,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의 피터 졸러(Peter Zoller)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기조강연에서 양자오류정정, 광자·초전도 기반 기술, 양자물질 연구 등 국제적 동향을 소개했으며, 국내 학계 교수들은 양자 암호통신, 양자센서 분야 연구 현황 등을 발표했다. 양자기술은 바이오 분야에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고감도 양자 바이오 센서를 통한 바이러스 및 질환 조기 진단에 적용되고 있으며, 제조·반도체 분야에서는 양자컴퓨터 기반 생산계획 설계와 차세대 반도체·배터리 소재의 결함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나아가 에너지·금융·우주 분야로까지 확장되며, 미래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양자기술을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 중이다. 미국과 중국은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분야에서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EU 양자전략’을 통해 4대 핵심 영역과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일본은 독자 양자컴퓨터 개발에 나서는 등 기술 자립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양자 기술을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국가 초격차 전략 기술로 지정하고, 올해를 양자 산업화의 원년으로 삼아 관련 사업에 1,980억 원을 투입하는 등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미·중 등 선도국과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자기술 중심도시 포항’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으로 포스텍,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육성에도 나선다. 특히 포항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양자물질 연구에 최적의 실험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텍 연구진은 이 장비를 활용해 양자 스핀 파동의 시공간 시각화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 성과를 거두며 포항의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양자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미래 산업혁명의 원동력”이라며 “포항이 대한민국 양자기술의 글로벌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 확충과 국제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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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무공수훈자 명각 기념식 개최
군위군은 10월 16일(목) 군위읍 오곡리에 위치한 무공수훈자 전공비 앞에서 ‘무공수훈자 명각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무공훈장을 서훈받았거나 기존 명단에서 누락된 4분의 무공수훈자 성함을 전공비에 새겨 올렸다.군위군 무공수훈자 전공비는 조국 수호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무공수훈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2001년 2월 28일 건립되었으며, 당시 58명의 이름이 새겨졌다.이번에 새롭게 명각된 분들은 부계면 정성용 님, 군위읍 고(故) 박사현 님, 효령면 남계수 님, 효령면 김점경 님 등 총 4명이다.특히, 고(故) 박사현 님의 배우자인 김영옥 님이 남편을 대신해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남편의 이름이 전공비에 새겨지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이름이 우리 지역 전공비에 새겨짐으로써, 그분들의 숭고한 뜻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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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대구·경북 서부지역 산림조합장과 소통의 자리 가져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10월 15일 의장실에서 대구·경북 서부지역 산림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림 발전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 산림조합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최규종 의장은 “앞으로도 산림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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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16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관계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기본구상(안),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촌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향후 10년간 광주시 농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현실과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사람이 머물고 싶은 농촌 지속가능한 광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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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활성화 논의
(대구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청소년수련시설 정책 간담회’)대구 수성구의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민)는 지난 15일 수성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성구 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는 수성구의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기획예산과·여성가족과 공무원, 수성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 기관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기관별 활동 소개 ▲청소년시설 운영 현안 논의 ▲정책 제안 및 자유토론 ▲수련기관 명칭 변경 건 등이 논의되었으며, 수련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청소년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김경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꿈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의회 차원에서 청소년수련시설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청소년 정책 역시 청소년 당사자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진정한 미래세대 정책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수성구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과 청소년 시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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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정신건강의날 맞아 춘천 곳곳 인식개선 캠페인 확산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춘천지역 곳곳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24일까지 온라인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 똑똑’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의 오해와 진실’ OX 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chmh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춘천지역 정신재활시설인 우리내꿈터(원장 김영옥)는 16일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쿠키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누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작된 쿠키는 춘천경찰서 후평지구대, 강원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정신응급 대응기관에도 전달됐다.김영옥 원장은 “당사자들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정신질환도 회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돌볼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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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확대 설치
기초번호판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수청동 주요 도로변에 220개소의 기초번호판을 제작·설치를 완료하여 시민들의 위치 찾기 불편 해소와 도로명주소 활용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기초번호판은 도로명을 기준으로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번호를 표시하는 안내판으로, 건물번호판과 함께 도로명주소 체계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특히, 시는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존 건물 위주에서 벗어나 교통신호등과 가로등에 기초번호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안내, 택배·배달 서비스의 정확한 배송, 외부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성 제고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효과가 기대된다.그동안 건물이나 담장에 주로 부착돼 시민들의 활용도가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설치 확대를 통해 누구나 도로변에서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설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단순한 행정 주소가 아니라, 시민 생활 전반에 밀접히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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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하여 민관 합동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박미영)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10월 15일 평리공원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서구 연합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서구보건소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엔미소클럽, 대구의료원, 곽호순병원, 제이원병원이 함께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 심리 지원 안내, 인식 개선 홍보, 자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상담 및 정보 제공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미영 서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누구나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삶의 영역이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보다 열린 시각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편견 없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정신건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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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독서 캠페인 펼쳐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 김성희)는 10월 15일(수) 7시 40분, 신평리네거리에서 독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출근 시간과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새마을문고 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해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김성희 회장은“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강조하듯, 책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마음의 양식이다.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에서는 도서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독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