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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K팝 댄스로 세계를 홀렸다…7천만 세계인 ‘댄스 챌린지’ 열광
이현재 하남시장이 10월 2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댄스 퍼포먼스 콘서트’에서 ‘커버 댄스’ 부문 대상을 차지한 올레기(미국)에게 상을 수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0월 23일 '댄스 퍼포먼스 콘서트'가 열린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랜덤 댄스 배틀'이 시작되자 참가자들과 관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댄스를 추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23일 대미를 장식한 피날레 공연 후 이현재 하남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0월 21일 미사문화거리에서 K-POP 댄스 인플루언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총 7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월드클래스 K-POP 댄스 인플루언서 20팀을 초청해 열린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의 열띤 축제를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남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하남의 주요 명소를 K-콘텐츠 무대로 만들고, 본 공연은 전석 매진과 동시 생중계로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며 하남을 ‘K-POP의 새로운 성지’로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축제의 서막은 21일 하남의 도심을 거대한 스튜디오로 바꾼 ‘댄스 필름 챌린지’가 열었다. 참가자들은 105m 높이의 전망대에서 하남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유니온타워, 핑크뮬리가 몽환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미사경정공원, ‘하남이·방울이’ 조형물이 반기는 미사호수공원, 당정뜰, 활기 넘치는 미사문화거리 등 하남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K-POP 커버댄스 영상을 제작했다.한국의 ‘연서’는 유니온타워에서 ‘Lips Hips Kiss’(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를, 대만의 '라라'는 미사경정공원에서 '블루 발렌타인'(엔믹스·NMIXX)을, 프랑스의 ‘호이나’는 미사호수공원에서 ‘Gabriela’(캣츠아이·KATSEYE) 안무를 선보이는 등 하남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K-POP 커버댄스 영상을 제작했다.또한 미국의 ‘올레기’는 미사문화거리에서 다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짧은 치마’(AOA)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처럼 각 스팟에서 하남의 풍경과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들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이상을 기록,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튿날인 22일에는 댄스 전문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영상 촬영’이 이어졌다. 인플루언서들은 음악, 조명, 연출이 세밀하게 구성된 환경 속에서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11월 중 하남문화재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댄스 필름 촬영에 참여한 도라 록시(루마니아)는 “낭만과 에너지가 가득한 하남에서 보낸 모든 순간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특히 미사문화거리에서 느낀 활기와 미사경정공원의 평화로운 핑크뮬리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친구들과 팔로워들에게 하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동적인 매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며 하남에서의 경험을 알릴 뜻을 밝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3일 저녁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댄스 퍼포먼스 콘서트’였다.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 첫날 750석 전석이 매진됐으며,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해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됐다. 아울러 하남청소년수련관, 감일·덕풍청소년문화의집, 신장·위례도서관 강당 등 주요 거점 스크린으로도 동시 생중계되며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의 재치 있는 2개 국어(한/영) 진행과 박해리, 시니(SEA NI) 등 전문 심사위원단의 소개 이후,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숏폼 챌린지’ 영상이 먼저 상영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이후 우크라이나의 ‘텐 유진’(팔로워 2,316만), 호주의 ‘한나 케이’(팔로워 1,836만)를 비롯한 20팀의 인플루언서들이 화려한 댄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LOCO’(있지·ITZY), ‘모 아니면 도’(엔하이픈·ENHYPEN), ‘Money’(리사·LISA), like JENNIE(제니·JENNIE) 등 K-POP 히트곡에 맞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액티브 시니어 인플루언서’ 이찬재·안경자 부부와 어린이 K-POP 댄스팀 ‘웃는아이’의 특별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랜덤 댄스 배틀’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 시상식에서는 총 2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먼저 21일 하남의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되어 22일 각자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SNS에 게시된 ‘댄스 필름 챌린지’ 영상의 총 조회수를 2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합산해 선정한 ‘숏폼 챌린지’ 부문에서는 △대상 카미(카자흐스탄, 201만 9,703회) △2등상 아빌리나(러시아, 163만 4,800회) △3등상 올레기(미국, 114만 8,619회) △하남 프렌즈 상 텐유진(우크라이나, 64만 2,900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23일 콘서트 현장 심사위원 심사로 결정되는 ‘커버 댄스’ 부문에서는 △대상 올레기(미국) △2등상 외즈게 찰타코을루(튀르키예) △3등상 카미(카자흐스탄) △하남 프렌즈 상 텐유진(우크라이나)이 각각 수상했다.23일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시민 최기원 씨는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들의 무대를 하남에서 직접 보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며 “댄서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관객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분위기 덕분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남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하남시가 K-스타월드 조성에 발맞춰 ‘글로벌 공연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는 K-컬처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고,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의 성공적인 비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공연문화 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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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충무훈련 실제훈련 실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2일, KT 남대구지사 주차장에서 테러범에 의한 인질극 발생을 가정한 인질 구출, 테러범 진압 훈련 및 드론 테러에 의한 화재발생 시 대피훈련, 화재진압, 복구 작업 등 테러·화재 대비를 주제로 한 『2025 충무훈련 실제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대구시 대표로 남구가 실시하였으며, 남구청을 비롯해 KT 남대구지사, 501여단3대대, 대구경찰청 경찰특공대, 남부경찰서, 중부소방서, 한전 서대구지사, 중남부수도사업소 등 8개 기관의 100여 명이 참여하여 테러범 진압,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실제훈련과 심폐소생술 등 실습교육을 동시에 실시하였다. 특히 민방위통대장, 민방위대원 들은 대피 훈련 과정에 직접 참여였으며, KT 남대구지사 직원들도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압과 환자를 이송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주요 기반시설인 KT 남대구지사에 테러 및 화재발생에 따른 실제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속한 사태수습 능력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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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태양광 경광등 부착으로 야간 농기계 사고 제로화 추진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지역에서 빈발하는 야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무안 전 지역을 대상으로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에 태양광 경광등(일명 ‘쏠라 뱅뱅이’)을 부착하는 시책으로, 어두운 밤길에서도 농기계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에 도입된 자석식 경광등은 농기계에 별도 구멍을 뚫거나 훼손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태양광 충전식으로 별도의 전원 없이도 장시간 사용 가능해 유지비 부담이나 관리에 용이 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또한 위험한 농기계 발굴은 실시간으로 112 신고 모니터링과 함께 순찰 중 등화장치가 없거나 파손된 위험 농기계 발견 시 즉시 해당 농기계 소유주를 찾아가 경광등 부착 및 형광조끼 등 안전용품을 지급해주고 있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작은 경광등 하나가 생명을 지키는 빛이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교통안전활동을 통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농민과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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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2·3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수성구가 ‘범어식주가무명인골목’과 ‘두산동밤마실거리’를 제2·3호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하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상인회 관계자들과 지정서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성구는 ‘범어식주가무명인골목’과 ‘두산동밤마실거리’를 제2·3호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22일 각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에 위치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달구벌대로480길 일대의 ‘범어식주가무명인골목’(292개 점포)와, 무학로23길 일대의 ‘두산동밤마실거리’(167개 점포) 등 2곳이다. 이로써 수성구의 골목형 상점가는 제1호 ‘지범골목먹거리타운’을 포함해 총 3곳으로 확대됐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주민은 효율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규 상점가 발굴과 체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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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립 범어도서관, 2025 도서관 운영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이 ‘제62회 전국 도서관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이 지난 22일 열린 ‘제62회 전국 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 공공·작은·학교·병영·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범어도서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체계적인 운영과 혁신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74개 지역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서 1인당 연간 130시간의 교육을 통해 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며 품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맞춤형 정보자원 확보와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 ‘도서관 밖 도서관’, ‘수성인문학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024년 기준 연간 대출 88만 권, 프로그램 참여 12만 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책을 사랑하고 도서관을 아껴주신 수성구민과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열정이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 사람을 잇는 지역의 중심 허브로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미래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2020년 범어도서관과 2024년 용학·고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으며 ‘책 읽는 문화도시 수성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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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칠곡군은 지난 10월 22일(수) 순심여자고등학교에서 전교생 670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 또래상담자를 비롯해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칠곡경찰서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연간 사업이다.올해는 3월 28일(금) 왜관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4곳 등 총 12개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03명의 또래상담자가 참여해 3,85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등굣길 시간대에 맞춰 진행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은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과 함께 ‘친구 사랑’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학생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존중과 배려의 관계를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 전화1388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접수를 통해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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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영천시청 전경)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월 23일 산물벼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2,997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물벼는 농가 편의 및 정부관리양곡의 품질 유지를 위해 조양곡물㈜(RPC)을 통해 454톤을 매입하고, 건조벼는 11월 5일부터 읍면동별 지정된 매입장소에서 2,543톤을 매입한다. 시는 공공비축미 매입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매입한 양곡의 입출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전량을 톤백(800kg) 단위로 매입하고 있다. 매입 당일 포대당 중간정산금 4만원을 우선 지급하며, 12월 말 전국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최종 지급한다. 또한 소규모 벼 재배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1포대당 3만원씩 총 1억 4천만원의 톤백 작업비를 지원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용 800kg PP포대 구입비 8천만원과 더불어, 산물벼로 출하할 경우에는 건조비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매입 대상 품종인 삼광, 해담쌀 외 다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이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매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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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어르신 체육대회에 물품 후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황혜숙)는 지난 23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가 주관한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혜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13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황혜숙 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은 함께 나누고 실천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나눔과 배려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정신”이라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시에서도 새마을단체와 협력해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65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복 더하기 사랑나눔 물품 전달(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국가유공자 백년장수사진 촬영’, ‘(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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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읍·면 지사협 위원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3일,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이 각 지역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연수에는 포항시 환호공원의 관광명소인 ‘스페이스 워크’와 크루즈 체험 등 지역 탐방이 포함되어, 민·관 구성원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달성군의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개 읍·면, 20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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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의왕시 3종 규제지역 지정, 지역 현실 반영 재검토 촉구”
- 의왕시, 주택가격 상승률 낮고 거래량 제한적… 지역 여건 반영한 정책 필요- 실수요자 부담 커지고 지역경제 위축 우려”… 일괄 규제 비합리성 지적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은 10월 22일 열린 제315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에 의왕시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의왕시의 부동산 시장 여건과 실거래 동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일괄 규제”라며, 정부의 부동산 안정 의도는 이해하지만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조치는 오히려 실수요자 부담과 지역경제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지난 10월 15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포함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며 의왕시 전역을 3종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의왕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주택가격 상승률이 낮고 거래량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 규제 적용은 타당하지 않다”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실수요자 중심 안정 지역까지 동일한 규제 적용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한 중산층·실거주자의 내 집 마련 어려움 ▲수요 억제 중심의 단기 정책으로 공급 확대나 세제 조정 등의 대책 마련 미흡 ▲과도한 규제로 지역개발 및 지역경제 위축 우려 가능성 등을 문제로 제시했다. 또한 의왕시와 시의회가 지역 여건에 맞는 규제 완화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에 재검토를 공식 요청해야 한다며, “실거래가 상승이 미미하거나 공급 과잉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합리적 근거를 갖춰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미분양 실태 및 입주 현황을 면밀히 조사해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주택 실수요자, 청년층, 신혼부부를 위한 금융지원과 보조금 확대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균형 잡힌 부동산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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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결속을 다져
(사)칠곡군새마을회(회장 우충기)는 지난 22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새마을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칠곡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한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마련하였다.이날 대회에서 새마을 남녀 지도자 중 활동 실적이 높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지도자들에게 군수 및 회장 표창장을 수여하며 회원분들을 격려하였고 특별상으로 배웅권 새마을지도자 기산면협의회원이 이달 20일 득녀한 것과 관련하여 희망탄생 공로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여기 계신 새마을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쓰담걷기, 쓸고 줍고 치우고의 3go, 에코칠곡 등 다양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새마을의 힘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요즘, 새마을정신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사)칠곡군새마을회는 저출생극복을 위한 부모쉼의 날, 새마을환경살리기, 자원재활용품 수집 활동, 사랑의 김장, 연탄 나눔 행사, 새마을문고를 통한 독서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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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실’운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 청소년수련관은 10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학교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응급·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역량을 기르고,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심폐소생술(CPR)과 AED 사용법, 재난 안전 교육을 포함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화재 예방과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 훈련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우리 군 청소년들이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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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지역자활센터, ‘커피박환전소카페 커피큐브’ 오픈식 개최
(23일 진행된 커피박환전소카페 커피큐브 오픈식)무안군 무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미정)는 23일 자활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운영하는 카페‘커피박환전소카페 커피큐브(무안읍 불무로 19)’오픈식을 개최했다.이번 오픈식은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자원으로 새활용하여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자활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의 하나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무안군 의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무안서로나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 전남지역자활센터 및 전남광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유관기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커피큐브카페’는 커피박을 수거·건조·가공해 친환경 제품으로 새활용하는 순환경제형 카페로, 자활 근로자들이 직접 운영과 제작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 카페, 기관, 주민들이 함께 커피박을 모아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김산 군수는 “커피 한잔에서 시작되는 자원순환의 가치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환경보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자활 근로자의 자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자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지역자활센터는 무안군 무안읍 불무로 38-9(구 치매안심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활 의욕 고취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근로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 자활·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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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국회의원)은 10월 16일(목) 오후 2시,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각 지역의 홍보위원과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활 사무처장, 김춘화 홍보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각 지역 당원들이 참석했으며, 조예란 위원장은 경기도당의 정책과 비전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조예란 위원장은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경기도당의 정책과 홍보 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널리 알려지고 실현될 수 있도록 홍보 역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설명하고 공감받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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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 나눔 행사 진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평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은순)가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평내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가정에서 먹는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소불고기를 만들었으며,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완성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임은순 평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나눔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해주신 소불고기를 건강한 반찬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태원 평내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정성어린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내동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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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남한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 입학설명회 참석
22일 남한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남한고등학교 입학설명회’ 현장 모습(22일 남한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6학년도 남한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 이현재 하남시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2일 남한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6학년도 남한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남한고의 자율형 공립고 선정을 축하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격려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진규 교장 등 교육 관계자들과 학생 및 학부모 약 10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자율형 공립고 운영 방향과 2026년 신입생 교육과정 등을 공유했다.남한고는 지난 8월 27일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남한고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운영교로서 무학년제, 조기입학·조기졸업 등 학사 운영 특례를 적용받고,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심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AI 기반 학습환경과 ‘하남형 라이프랩(Life Lab)’ 등 지역 연계형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남한고는 유연하고 세밀한 자율형 공립고 운영을 위해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하남시도 이에 발맞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남한고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공교육 혁신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하남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남한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새롭게 도약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남한고가 하남시 공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 잡고 지역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하남시는 고교특성화사업, 급식비·교복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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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구변화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실무자들과 머리 맞댔다
(23일 열린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에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우 인구교육 전문 강사가 특강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아이디어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워크숍은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실무추진단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공직자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정책 수립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자와 실제 정책의 수요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실질적 협의의 장이 되었다.올해는 작년 워크숍에 참여했던 MZ세대 공무원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딱딱한 시청 회의실을 벗어나 외부 베이커리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다 진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었다.워크숍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우 인구교육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이 강사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구환경 속 지역의 역할과 정책 방향성에 대해 강의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후 분임회의에서는 ▲부모들이 겪는 출산·육아 정보 부족 문제 해소 방안 ▲인구정책에 대한 지속적 관심 유도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 등 핵심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부모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생활밀착형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향후 인구정책 설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정책 설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이번 워크숍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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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산업진흥원 2027년 설립안, 의왕시의회 조례특위 ‘통과’
- 한채훈 위원장,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및 보훈수당 10만원 인상 조례 통과 주도- 한채훈 위원장, “산업진흥원 설립 기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 기대”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채훈)가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수정 조례안들을 통과시켰다.23일 오후 열린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등을 심사하여 가결했다.특히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조례 수정안의 경우, 당초 의왕시 집행부가 제출했던 참전명예수당, 보훈명예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월 5만 원씩 인상’하는 개정안에서 나아가, 조례특위는 이를‘월 10만 원씩 인상’하는 수정안을 발의하여 가결했다.조례특위 한채훈 위원장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시의회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그간 보류되었던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조례의 시행일을 2027년 1월 1일부터로 하는 부칙을 신설한 수정안으로 가결됐다.이는 산업진흥원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절차를 사전에 체계적으로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한 위원장은 밝혔다.한채훈 위원장은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을 도모함으로써 의왕시 관내 중소기업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집행부는 체계적인 준비 등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에 가결된 해당 수정안을 포함한 모든 의안은 오는 31일 열리는 제315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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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PEC 정상회의 대비 손님맞이 가로경관 조성 완료
포항경주공항 꽃탑포항역 꽃탑 (영일만신항 팝업가든)-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상징성과 포항의 매력 부각- 꽃탑·포켓가든·팝업가든 설치로 도시 품격과 환영 분위기 높여포항시는 오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손님맞이 환영 가로경관 조성을 23일 마무리했다.시는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의 상징성과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포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포항경주공항과 포항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 꽃탑, 포켓가든, 팝업가든 등을 설치했다.지난 7월에는 포항경주공항 앞에 포항의 상징인 ‘등대’를 형상화한 꽃탑을, 포항역 광장에는 바다 생태계의 상징인 ‘고래’를 형상화한 꽃탑을 조성해 환영의 의미와 함께 조형미와 조경미가 조화를 이루는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잠사거리 교통섬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주제로 한 포켓가든을 조성, 다채로운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거리 풍경과 행사 분위기를 연출했다.시는 최근 영일만신항에 정박하는 숙박 크루즈선을 이용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해 영일만신항 입구와 교통섬에 팝업가든을 추가 조성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초화류를 지역 내 녹지대에 재활용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계획이다.이와 함께 7번국도변, 포항IC, 형산오거리 등 주요 도로변에도 녹지대를 정비하고, APEC 안내판 설치와 꽃 식재를 병행해 도시 전역의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정상회의 주 개최지 경주의 연계도시로서 손님맞이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포항의 매력을 담은 경관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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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다시 묻다 … 국회서 ‘포항지진 책임·재발 방지’ 정책 포럼 열려
포항시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주최한 ‘포항 지진피해 정책포럼’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항, 다시 묻다: 지진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제로 열렸다.(단체기념사진.) - 23일 국회서 ‘8년이 지난 지금도 남은 상처’…‘포항지진 책임·재발 방지’ 논의- 시민·전문가 100여 명 참석, 지진피해 구제·정책 개선 한목소리 포항시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주최한 ‘포항 지진피해 정책포럼’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항, 다시 묻다: 지진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제로 열렸다. 포항촉발지진에 대한 공공의 관심을 높이고 정책적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김정재·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포항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는 ‘2017년 11월 15일 규모5.4 포항지진’을 주제로 포항촉발지진의 원인과 지진발생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공봉학 포항촉발지진 공동소송단 대표 변호사는 ‘포항지진 손해배상 소송의 쟁점’을 주제로 향후 대법원 판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종합 토론은 신은주 한동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은주 포항시의회 의원, 공대호 변호사, 김부조 변호사, 하동호 한국지진공학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포항촉발지진의 법적 쟁점과 향후 전망, 지진 재난에 대한 대응 및 예방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포항 시민들은 국가가 주도한 지열발전 사업으로 촉발된 규모 5.4의 본진과 이듬해 규모 4.6의 여진은 시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포항지진피해구제법’을 통해 일부 재산상의 피해는 보상받았으나, 정신적 트라우마는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유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지난 2023년 포항촉발지진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법원은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2025년 5월 항소심에서는 ‘지열발전사업이 지진발생에 영향을 미쳤음은 인정되지만 관련 기관의 과실은 인정되지 않는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현재 사건은 대법원의 상고심 단계에 있으며, 지진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과학적·법적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포항촉발지진의 과학적·법적 사실 관계가 보다 명확히 밝혀지고, 국가가 추진하는 고위험 사업의 책임과 안전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부와 정치권에서 포항 시민들이 겪은 고통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 판결을 넘어서는 실질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