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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참여형 개방형교육으로 추진한 장애인식개선교육 성료
지난 24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모습.(찾아가는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진행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시청 공직자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강사이자 한국복지나눔연구소 대표인 권은예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권 강사는 '장애란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 변화하는 개념이자, 사회적 인식 및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장애를 다양성과 인권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식개선은 특별한 배려가 아닌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하는 일'이라고 역설하며, 개인의 손상에 집중하는 '의학적 모델'과 사회적 장벽이 장애를 만든다는 '사회적 모델'을 비교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일상 속 차별과 편견 해소 사례,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현재 시장은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면 도시의 품격이 달라진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이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작은 공감들이 모여 전 시민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이번 대강당 집합교육 외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단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운영하며 현장의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며, '지금, 마음을 움직이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론 교육과 공감 토크 등을 통해 장애를 배려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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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영양군 자매도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판매 행사 성황리 개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0월 25일 미사역 시계탑 앞에서 개최된 영양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자매도시 영양군(군수 오도창)과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미사역 시계탑 광장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영양군의 도농상생 교류의 일환으로,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하남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영양군에서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 샤인머스캣, 사과 등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난 농특산물이 판매되어 하남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인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양 도시 간 교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남시와 영양군이 상생 발전하는 실질적인 교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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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리테일, 남양주시 취약계층 위해 육개장 6,000개 기부
(왼쪽부터) 김희석 유통대표, 주광덕 시장, 임재경 대표, 김덕현 마케팅대표(주광덕 시장(좌)과 임재경 대표(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 27일 시청 앞 광장에서 ㈜노아리테일(대표 임재경)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육개장 6천 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무료급식소 및 복지시설의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임재경 대표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우리 노아리테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재경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복지재단과 협력해 민생회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도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육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노아리테일은 오남읍에 본사를 둔 제조·유통 전문기업으로, 조리고·마스크프렌즈·씨엘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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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 12년의 나눔 대장정 마무리
(포항시는 지난 25일 영일대해수욕장 바다시청 앞에서 마지막 ‘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를 운영했다.)포항시는 지난 25일 영일대해수욕장 바다시청 앞에서 마지막 ‘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를 운영했다. 2013년 첫 개장을 시작으로 이어져 온 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 생명을, 나눔으로 잇는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며, 환경보전과 자원봉사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올해 벼룩시장 교환장터는 지난 3월 시작해,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됐다. 총 25개의 부스와 72명의 판매자가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 참여의 장을 함께 만들었다.이날 마지막 장터에서는 포항제철소 재능나눔봉사단의 ‘풍선아트봉사단(단장 이성범)’이 아이들에게 나비·물고기 모양의 풍선을 선물하며 웃음을 전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판매자로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아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경제활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는데, 올해가 마지막이라 정말 아쉽다”고 말했다.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는 단순한 거래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든 자원순환과 나눔의 공동체 장터였다”며, “진심 어린 참여로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내년부터 새롭고 실천적인 나눔·봉사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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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동대학교와 협력해 외식업소 다국어 QR 메뉴판 지원사업 추진
(다국어 메뉴판 예시 사진).- 한동대와 협력해 번역·디자인·설치·유지보수까지 전 과정 지원- APEC 대비 손님맞이 준비 박차, 외국인 친화적 음식문화 확산포항시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언어 장벽 없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미식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한동대학교와 협력해 ‘다국어 QR 음식 메뉴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음식 메뉴를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3개 언어로 번역한 QR 메뉴판을 무료로 제작·설치하는 사업으로, 외식 업소의 번역 및 인쇄비 부담을 덜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포항시는 APEC 관련 국제행사 및 향후 개최될 국제행사를 대비해 50여 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QR 메뉴판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며, 나머지 50여 개소를 대상으로는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추가 모집은 내달 14일까지며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 등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업소에는 QR 메뉴판 5세트(외부용 아크릴 1개 포함)가 무료로 제공되며, 메뉴 사진 촬영부터 번역, 디자인, 인쇄, 설치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가 지원한다. 메뉴판 제작 후 1년간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돼 참여업소는 별도 부담 없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한동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연계형 지원사업으로,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외식업계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편리한 글로벌 미식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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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중립 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 모색
(포항시는 27일 한동대학교 효암관에서 ‘2025 포항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포항시는 27일 한동대학교 효암관에서 포항시탄소중립지원센터,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2025 포항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심화되는 기후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업인·시민·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김정인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기후위기와 포항시, 시민의 탄소중립방향’을 주제로 기후위기 속 포항시의 지속가능한 경제모델과 선순환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박주영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탄소중립을 위한 순환경제’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박 교수는 물질흐름분석(MFA)과 전과정평가(LCA)를 통합한 분석 모형을 제시하며, 산업·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구체적 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 이행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지원 기후변화센터 사무국장은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혁신’을 주제로 일상 속 시민의 순환경제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탈플라스틱 전략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황철원 포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곽상훈·양희진 한동대학교 교수, 이성재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김경범 포항YMCA 이사장이 참여해 포항시 탄소중립 정책의 현주소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토론을 펼쳤다.도명 포항시 환경국장은 “오늘 포럼이 포항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정책을 적극 추진해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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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남동 자율방범대 초소 개소
▲ 연남동 자율방범대 초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연남동 자율방범대 초소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자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7일 오후 4시 30분, 연남동 250-9에 새롭게 조성된 ‘연남동 자율방범대 초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사회의 안전 의지를 다졌다.자율방범대는 평소 저녁 시간대에 관내 순찰을 실시하며, 경찰과 협력해 취약지역의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유동인구에 대비해 ▲할로윈 기간 레드로드 일대 순찰 강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등 대규모 인파 대응 지원 ▲아동 유괴 사건 발생에 대비한 학교 주변 등하교 시간대 순찰 확대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의 방범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초소 신축은 그동안 협소한 공간에서 활동하던 방범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자율방범대가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치안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연남동 초소는 단순한 근무 공간이 아니라, 주민과 방범대원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치안 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안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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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호텔&리조트 채용(직무)설명회 운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교내에서 ‘호텔&리조트 채용(직무)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하는 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에서 주관했으며,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호텔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호텔인 인스파이어, 파라다이스시티, 신라스테이 호텔이 참여하였으며, 호텔별 120명 이상의 규모로 진행했다. 참여학과는 유한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를 주축으로 호텔조리, 카페베이커리, 호텔관광, 일본비즈니스, 항공서비스, 항공경영, 식품영양 등 다양한 학과(전공)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호텔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함께 자리해 열띤 분위기를 이뤘다.호텔 담당자들의 발표가 끝난 뒤 이어진 Q&A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으며, 담당자들은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춰 진정성 있게 답변하며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호텔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하고, 취업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팀 관계자는 “이번 호텔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직접 현업 담당자와 소통하며 취업 준비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의 맞춤형 채용설명회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유한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대학으로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고용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호텔 채용설명회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학생과 청년들이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호텔 현장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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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 사랑빵 제빵 봉사 및 나눔 활동 펼쳐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는 27일 자양면 복지회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빵 제빵 봉사’를 진행했다.)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는 27일 자양면 복지회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빵 제빵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만든 카스테라 200개를 영천시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통해 전달했다. 전달된 빵들은 28일 열리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 향토음식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식문화 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다. 향토음식 전승 및 개발은 물론, 재능기부를 통한 기술 전수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영애 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정성을 모아 준비해주신 나눔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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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4차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 실천
(영천시새마을회는 2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2025 4차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영천시새마을회는 27일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공설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2025 4차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강변공원 분수대에 집결한 회원 20여 명은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분리배출’, ‘일회용품 줄이기’ 피켓을 들고 영천공설시장 곳곳을 누비며 캠페인을 펼쳤다.회원들은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일회용 대신 다회용을 선택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시민들의 환경 살리기 운동 동참을 이끌었다.한세현 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이 거창해 보이지만, 실은 장바구니 하나와 같은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환경보호는 누군가의 숙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영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9월 금호읍 원제교차로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은해사 일원에서 탄소중립과 재활용 분리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10월 23일에는 오수 파크골프장 인근 강변 환경정화까지 실시하며 영천 곳곳을 녹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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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 10가구 겨울 이불 전달
▸ iM뱅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겨울 이불 10채▸ 저소득 어르신 위해 100만 원 상당 겨울 이불 전달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봉)은 iM뱅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 25일 달성군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 10세대에 1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겨울 이불 지원 사업으로, 달성사랑봉사단을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경감하고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한다.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이상봉 관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기탁된 물품이 단순한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힘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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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 및 추진회의 개최
▸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상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 추진상황 공유▸ 지난 5월 시범 사업 선정, 대구 지자체 최초 전담(TF)팀 구성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7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 및 추진회의’를 개최했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달성군은 내년 본 사업 시작에 대비하여 시범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달성군은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돌봄 통합지원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돌봄 추진체계를 확대하고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생을 즐길 수 있는 ‘군민이 행복한 달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달성군은 지난 5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 지자체 중 최초로 통합돌봄전담(TF)팀을 구성하였다. 내년 3월 본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자주, 자세히, 함께 들여다 보는 달성군 통합지원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통합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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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사격팀 곽나경 선수 국가대표 선발!(25m 화약권총)
(대구 남구청 곽나경 선수(맨 오른쪽)가 2026년 25m 화약권총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남구 사격팀 소속 곽나경 선수가 2026년도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곽나경 선수는 지난해 제5회 홍범도장군배 및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개인전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입증했으며, 최종적으로 2026년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오는 2026년부터 국가대표로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 참가할 예정이며, 진천선수촌에 소집되어 본격적인 강화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박은영 남구청 사격선수단 감독은 “곽나경 선수가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국제대회에서도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곽나경 선수는 “남구청의 이름을 달고 국가대표로 선발돼 무척 영광스럽다.”라며,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과 남구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곽나경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선수단 전체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남구 체육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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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치매환자 돌봄가족과 함께하는 ‘도심속 작은 음악회’성료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3일 영선기억공원에서 열린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하반기 ‘도심속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 천연방향제 만들기 수업 △색소폰‧팬플룻‧기타 연주 감상 △인지체험판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영선 기억공원에서 진행된 야외 음악공연은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피로를 줄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세심한 지원을 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왔다.참가한 한 돌봄 가족은 “선선한 날씨에 감미로운 음악까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행복한 일상 영위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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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5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이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돌공원과 선돌마당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올해 페스티벌은 기존 가족 중심의 지역축제에서 한 단계 진화해, 20~30대 MZ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돋보였다.SNS를 통해 축제 소식이 빠르게 확산되며 외부 관광객과 청년 방문객이 대폭 늘었고, 업사이클링·감성 피크닉·환경 체험 등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생태관광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주목받았다.‘참여 자체가 환경보호가 되는 축제’를 주제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원칙 아래 조성된 축제장에서는 ▲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 친환경 만들기 ▲ 환경표어 나무 달기 ▲ 도심 생태탐험 ▲ 말타기 체험 ▲ VR 생태체험존 ▲업사이클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중고장터와 중고서점이 열려 의류·생활용품·도서를 교환하거나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나누었다. 20개 부스로 구성된 중고장터는 ‘나눔과 순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MZ세대 방문객에게는 ‘미닝아웃(가치소비)’의 현장 체험으로 인식됐다.공원 곳곳에 마련된 피크닉존에는 40개 팀이 참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청년 커플과 친구들이 함께했다.달서청년버스킹팀의 공연이 이어지고, 다회용기를 가져온 시민에게 제공된 무료 핑거푸드와 음료는 ‘제로웨이스트 축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친환경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올인원 비누 캐기’, ‘마스코트 인형 뽑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달서으쓱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 속 ESG 실천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특히 MZ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달서구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친환경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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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표 상권 축제‘2025 두류젊코 축제’성황리 종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코 상권 일대에서 열린 「2025 두류젊코 축제」가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주최하고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한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두류 젊음의 거리·두류먹거리타운·두류 지하상가 등 상권 전역에서 펼쳐졌다.축제 기간 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콘텐츠가 상권 곳곳을 가득 메웠다. 거리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콘테스트, 버스킹 공연, 체험·전시·북콘서트·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개막식에서는 독도의 날을 기념한 특별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독립운동가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홀로 아리랑’을 합창하며 객석과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서대구세무서 특설무대에서 열린 코스프레 경연대회는 상권 전역을 누비는 거리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본선에 진출한 19팀이 영화·만화·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쳤고, ‘진격의 거인’ 유미르 캐릭터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아이언맨’, ‘베르제브몬’ 등 총 1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달서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해 두류젊음의 광장, 두류먹거리타운, 신내당시장 및 상점가, 두류1번가 지하상가 등 5개 상권을 지역 대표상권으로 육성하는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젊코 축제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두류젊코를 가족·연인·친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상권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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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7회 경기도무형유산대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무형유산대축제’가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사)경기무형유산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천년을 담은 무형유산, 도민의 품으로’라는 구호 아래 경기도 무형유산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로 27회를 맞은 경기도무형유산대축제는 지난 2014년에 이어 11년 만에 광주시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축제 기간 동안 판소리, 무용, 농악, 연희 등 다양한 무형유산 기·예능 보유자들의 공연과 함께 공예·민속놀이·전통음식 체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올해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여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시는 국가 무형유산인 판소리를 비롯해 갓일, 화혜장, 소목장, 석장, 사기장, 남한산성 소주, 광지원 농악 등 총 10개 종목의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로 이번 축제를 통해 ‘무형유산의 보고(寶庫)’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무형유산대축제가 11년 만에 10개의 무형유산을 간직한 광주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통이 오늘의 문화로, 오늘의 문화가 내일의 유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사)경기무형유산총연합회 강환구 회장은 “무형유산대축제가 우리 전통문화의 지속가능한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방세환 시장님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무형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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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0회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 성황리 개최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25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종사자, 후원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의 법제화 의의를 되새기고 아동 돌봄의 중요성을 확산하며 건강하게 성장한 아동들과 돌봄 활동에 헌신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아동복지 유공자 및 모범 아동·청소년에 대한 표창 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댄스 공연 ▲지역아동센터장들의 ‘독도의 날’ 기념 단체 군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평소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쎄믹스의 후원으로 경품 행사가 마련됐으며 ㈜미코코리아의 생수 후원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작품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 자리에서 방세환 시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보금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희망이 자라나는 성장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아동을 돌보는 공부방에서 출발해 2004년 법제화됐으며 현재 광주시에는 26개소의 센터에서 8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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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교육 및 제5차 정기회의 개최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역량 강화교육 및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진행된 역량강화교육은 홍앤박 행정사무소 홍수정 대표를 초청해 ‘사례로 보는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이날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공감형 강의로 구성돼 위원들은 다양한 사례에 깊이 공감하며 협의체의 역할과 책임,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제5차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특화사업 추진 현황 보고 ▲특화사업 변경(안) 심의 ▲주요 현안사항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11월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의 활동 방향이 보다 구체화되고 실무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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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1라운드 1위’ 이예지도 탈락한 예측 불가 2라운드!
‘우리들의 발라드’의 또 다른 최강자 송지우의 운명이 결정된다.내일(28일) 방송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연출 정익승, 안정현, 한예슬, 고지연) 6회에서는 1라운드 1위였던 이예지의 탈락으로 충격을 안긴 예측 불가 2라운드가 계속되는 가운데 1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송지우의 대진과 결과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이날 송지우는 음악을 하고 싶은 미대생 김지원과 ‘위로’ 키워드의 발라드곡으로 맞붙어 ‘음색 요정’들의 대결이 성사된다. 선공에 나서는 김지원은 난이도 극상인 박효신의 ‘숨’을 선곡해 탑백귀들을 놀라게 만든다. 무대를 보는 이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위해 실제로 자신이 위로받았던 곡을 준비했다고.송지우 역시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OST이자 자신이 위안받았던 제휘의 ‘Dear Moon’을 골라 무대를 꾸민다. 과연 두 ‘음색 요정’이 선사한 무대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상황. 그중 맑고 청아한 송지우의 목소리에 매료된 탑백귀들은 무대가 끝난 후에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송지우는 2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송지우와 김지원의 대결을 본 정재형과 대니 구는 한 참가자의 무대를 두고 극명히 다른 반응과 감상평을 밝힌다. 이로 인해 뜻하지 않게 음악팀의 분열 위기가 발생한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송지우와 김지원의 2라운드 무대와 결과는 내일(28일) 밤 9시 방송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