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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마포형 통합돌봄 방향 모색
▲ ‘민관 협력 통합돌봄 복지 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민관 협력 통합돌봄 복지 포럼’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자들의 기념촬영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8일 오후 3시 30분,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민관 협력으로 그리는 지역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민관 협력 통합돌봄 복지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약칭)」을 앞두고, 돌봄통합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및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은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 김연아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심정원 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돌봄통합지원법(약칭) 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지역사회에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패널 토론에는 ▲우리동네 30분의원 정해진 원장(재택의료) ▲마포돌봄사회적협동조합 고은주 이사장(지역돌봄)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김은선 관장(장애인돌봄)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이은정 관장(노인돌봄) 등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마포형 통합돌봄 구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내년 3월 본격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마포구도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오늘 포럼이 민과 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마포형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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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 인천소방본부와 현장대응 역량 강화
(유한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인천소방본부 항공구급대 장비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응급구조과는 28일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인천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 및 항공대를 방문하여 실제 현장 상황을 경험하고 현직 소방관으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전문역량과 소양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응급 상황의 초기 대응 체계와 재난대응, 항공구급 운영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119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과정을 관찰하고 구조 및 이송 지령이 이루어지는 실시간 시스템을 체험했다. 이어 항공대에서 응급환자 헬기 이송 절차와 항공구급대의 장비 운영, 기내 응급처치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제 현장의 긴박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박시현 유한대 응급구조과 학과장은 “이번 현장학습 프로그램은 인천소방본부의 지역사회 협력과 우수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배려로 추진되었다”라며 “응급구조사는 신속한 판단력과 팀워크가 생명인데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현장의 실제 흐름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신고 체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보며 응급의료시스템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응급상황에서 한 통의 신고가 생명을 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기관 및 소방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1급 응급구조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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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 223명 배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8일 시청에서 관내 초등·중학생 8명을 대상으로 ‘제26기 1일 명예시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1일 명예시장’은 행정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에게 시정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민주 시민의식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2년 10월부터 시작해 이번 기수까지 총 26기를 운영하며 223명의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을 배출했다.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학생들은 하루 동안 남양주시장으로서 종합민원실·재난상황실·스마트시티통합센터를 견학하며 행정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 눈높이에서 시정의 역할을 배우는 하루를 보냈다.오후에는 정약용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문화해설을 들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등재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업적과 실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체험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만족도 설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1일 명예시장인 한 학생은 “남양주시가 이렇게 큰 대도시인 줄 알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어린 학생들에게 관심과 지원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들판의 곡식이 농부의 발소리를 들으며 자라듯, 여러분도 매일 자신의 꿈을 관심으로 돌보고 응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또한 정약용 선생처럼 끊임없이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꿈의 실현을 위한 작은 실천과 올바른 마음가짐이 10년, 20년 후의 삶을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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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나눔 존(Zone)’설치·운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7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나눔 존(Zone)’ 설치·운영을 알리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막식에는 호평동 관내 21개 사회단체장, 기부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나눔 존’은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화도새마을금고 △남양주신용협동조합 등 다양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조성한 공간이다.특히 나눔 존의 ‘기부 키오스크’는 AI 기능 탑재로 인증샷 촬영과 후원인증서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와 나눔 메시지가 자동 생성돼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1층 로비에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기부 참여의 즐거움과 기록을 남길 수 있다.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나눔 존을 통해 주민들에게 기부의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주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나눔 존 설치가 호평동을 따뜻한 나눔의 마을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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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퇴계원읍, 민·관 협력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 전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7일 퇴계원읍(읍장 김혜정)이 관내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청소년지도위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계도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배부 △청소년 보호 홍보 리플렛 배부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학교 주변과 유흥업소가 밀집한 먹자골목 일대에서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안내해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시켰다.김영표 청소년지도위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청소년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혜정 퇴계원읍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민·관이 협력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유해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퇴계원읍이 청소년이 마음 놓고 꿈꿀 수 있는 안전한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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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조안면이 27일 조안초등학교에서 민‧관‧경‧학과 함께하는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 및 로드체킹’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르며 사회적 불안이 커진 가운데,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지난 13일 조안면사무소에서 열린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장 간담회’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조안면은 이번 캠페인을 포함해 총 네 차례의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17일 남양주송촌초등학교 등굣길 △22일 송촌초등학교 하굣길 △23일 조안초등학교 등굣길 △27일 조안초등학교 하굣길 순으로 등하교 시간대 집중 운영됐다.캠페인에는 조안면사무소, 조안파출소, 남양주송촌초등학교, 조안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조안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낯선 사람 응대 요령 △비상상황 신고 요령 △보행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현장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병행했다.박경분 조안면장은 “주민이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아동을 지키킬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의식을 높이고,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조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안면은 10월 특별계도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수시로 점검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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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응원 동참
정철원 담양군수가 27일 미래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전남 유치를 기원하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를 나주시에 유치하기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이 목적이다.인공태양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모방해 수소를 이용해 청정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전력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나주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유치돼 전남이 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담양군도 청정에너지 기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전남도가 에너지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담양군 또한 청정에너지 기술 발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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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협약 체결
10월 27일, 군위군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간의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원격협진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원격협진을 통해 진료 및 건강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이다.군위군은 9월부터 대구의료원과 연계해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번 칠곡가톨릭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보다 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협약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칠곡가톨릭병원 신홍식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군위 군수는 “이번 협약이 고령층, 만성질환이 많은 우리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거주지 인근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협진 체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원격협진은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수단이며 칠곡가톨릭병원과의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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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에서 펼쳐진 삼국유사 문화축전
지난 25일, 군위군 인각사에서 열린 ‘제4회 전통음악 경연대회’와 ‘한마당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수, 주호영 국회부의장, 강대식 국회의원, 인각사 호암 스님을 비롯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하여 삼국유사의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전통음악 경연대회는 민요와 판소리 부문으로 나누어,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되었다. 각 부문별로 민요와 판소리 명창들이 심사에 참여한 결과, 총 41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경북도립국악단의 연주로 시작된 한마음 음악회는 왕기철 명창의 판소리 무대를 필두로 판소리, 민요 명창들의 국악과 판소리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달했다. 이어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가수 김현진, 전종혁, 미스김이 무대에 올라 현대 음악의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 무대는 뉴진스님이 출연하여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위군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국유사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위군을 찾아온 많은 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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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의왕도시공사 졸속 용역 질타
-한채훈 의원, 행안부 회신 없이 용역 마무리하고 이사회 개최한 의왕도시공사 맹공- 한채훈 의원, “先 인수 後 검토 300억 원 절차적 리스크 안고 묻지마 인수 우려”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27일 의왕도시공사(이하 공사) 주요 업무보고 계획 청취에서 내손라구역 재개발 공공매입 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 공사의 절차적 하자와 비효율성을 강력히 질타했다.한 의원은 “2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사가 책임성 없는 '주먹구구식' 정책 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하며, ‘선(先) 인수 결정, 후(後) 타당성 검토’라는 비정상적인 업무 처리를 했다”고 문제 삼았다.한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왕시는 5월 13일 공사에 인수 의견을 조회했고, 공사는 5월 23일 인수 의향을 회신했다.그러나 공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사가 인수자로 정식 지정된 7월 1일 이후인 7월 3일에야 비로소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것으로 드러났다.더 큰 문제는 공사가 착수보고회 이후 불과 37일 만에 중간보고회를 생략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용역을 사실상 마무리했다는 점이다.한 의원은 “200억 원 이상 규모의 사업을 37일 만에 사업성 검토를 마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며, “객관적 참고자료인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도 없이 의사결정을 내린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이어 “만약 용역 결과 사업성이 현저히 낮게 나왔다면 이미 지정된 인수자로서 공사는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생각이었는지”에 대해 질책했다.또한 한 의원은 공사가 핵심 재정 문제에 대한 정부 회신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용역을 마무리하고 이사회 승인까지 강행한 것에 대해 중대한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공사는 시와 함께 총사업비 산정 시 토지가격 포함 여부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공식적인 공문 회신을 10월 27일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10월 22일 이사회를 개최해 사업 예산 편성을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한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총사업비에 토지가격을 포함하라고 회신할 경우, 총사업비가 300억 원이 넘어가 상위법령에 따라 의회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 된다”며 “사업의 기본적 재정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사회 승인을 받은 것은 절차적 리스크가 우려된다”고 강조하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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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성료
대학생들의 모빌리티 창업 꿈을 키우는 ‘2025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가 10월 25일(토)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하 한림원) 멘토 13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13개 팀 60명이 참가해, 4개월간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완성된 창업 과제를 선보이며 최종 경연을 펼쳤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와 한림원이 2017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대모비스, 르노삼성자동차 등 대기업 임원과 카이스트, 서울대 등 모빌리티 분야 정상급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림원 원로들이 참가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멘토링을 제공한다.올해 창업캠프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강원대, 건국대, 국민대, 대진대, 목포대, 부경대, 한밭대 등 전국에서 선발된 13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4개월 동안 한림원 멘토들의 1:1 지도를 받으며 창업 과제를 완성했다.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올해 창업캠프의 최우수상은 부경대학교 ‘벨트핏(Beltfit)’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체형 분석 기반 자동 조절 안전벨트’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두 팀에게 돌아갔다. 건국대학교 ‘이지스리프트(AegisLift)’팀은 ‘이동형 모빌리티와 VTOL 드론 연계를 통한 자율 임무 수행형 모빌리티 시스템’을, 영남대학교 ‘포커스 비전(Phocus Vision)’팀은 ‘터널 내 충돌 방지 시스템’을 발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 외에도 목포대학교 ‘황금마티즈’팀(‘안전한 스마트 PM’), 강원대학교의 ‘누가APT’팀(‘태양열 에너지 배터리 예열시스템’), 경북대학교 ‘크누모빌리티’팀(‘스마트 스쿨존 안전 시스템’), 대구가톨릭대학교 ‘왕 이모네’팀(‘감속을 레벨로 보여주는 스마트 보조 제동등’) 등 총 4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현대모비스, HL만도, 오토노머스a2z의 기업체 상도 수여했으며, 후속 사업화를 위한 특허 출원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매년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와 연계해 개최되고 있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젊은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젊은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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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1동,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께 따뜻한 보금자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지난 24일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거주환경을 개선하는 ‘온기 가득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했다.민관협력으로 진행한 이번 집수리는 도배·장판, 안전바 등 서울시강남구건축사회(회장 박봉준)가 후원한 300만원 상당의 현물을 활용했다. 일원1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강남건축사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현장에 모인 20여 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여름철에 자주 물이 들이치다 보니 집 안에 곰팡이가 많이 피어서 생활하기 만만치 않았는데 이번에 집을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아프던 몸도 나을 것 같다”며 “내 집처럼 꼼꼼하게 수리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한편, 일원1동은 500여 가구나 되는 관내 반지하 거주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꾸준히 집수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시강남구건축사회는 지난 10년간 주민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박성희 일원1동장은 “매년 최고의 건축사들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주신 덕분에 일원1동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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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 알뜰벼룩장터, 지역 곳곳으로 ‘나눔 확산’
- 인동동 별빛공원 이어 시청 외 지역에서 두 번째로 특별개장- 청소년 공연 연계,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주말 가족 축제 분위기구미시 대표 주말 가족 행사인 ‘새마을 알뜰벼룩장터’가 지난 25일 산동 물빛공원에서 열렸다. 지난 9월 인동동 별빛공원에 이어 시청 밖 지역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장터는 지역 곳곳으로 소통과 나눔의 범위를 확장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민 자율 참여로 운영된 중고물품 판매부스에는 생활용품과 의류,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이 거래되며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소품 만들기, 버블쇼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구미시청소년어울림마당 ‘Dream On’과 함께 개최되어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젊은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했다.행사를 주관한 서경희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 행사”라며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하고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개장 18년을 맞은 새마을알뜰벼룩장터가 시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간 것은 의미 있는 변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 행복장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한편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환경보호와 아나바다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2007년 4월에 상설화되어 106회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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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자동차 부품 중심지 칠곡군, 기업·행정 원팀으로 중국 시장 공략 나선다
(27일 인천공항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2025 칠곡군 중국 해외무역사절단’ 참가자들이 중국 선전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동차 부품 산업이 지역 제조업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칠곡군이 전기차·스마트모빌리티 전장(電裝) 시장이 급성장 중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칠곡군은 27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선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선전은 중국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지역이자 글로벌 바이어가 집결하는 실전형 수출 무대로 꼽힌다. 2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사절단에는“현장 기술 흐름과 실질적 거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사절단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이 동행했다. 이들은 기업별 1대1 수출상담회 현장에 동석해 바이어 신뢰도를 높이고, “지방정부가 수출 협상을 공식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진케미칼, 대일기업, 제이앤에스, 에스엠씨티, 제이에이치테크놀러지, 폴리텍, 광덕산업 등 자동차 부품·소재 제조기업 7곳과 신우피앤씨, 제이에프, 농부플러스 등 소비재 기업 3곳이 함께 참여해 중국 전장 산업 수요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폭넓게 점검한다. 사절단은 28일 전기차 전장, 스마트팩토리, AI 제조 솔루션 등 차세대 산업 수요가 집중되는‘Shenzhen Mega Show’를 참관하고, 현장에서 기업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칠곡군은“행정이 함께하는 상담”을 통해 중국 현지 업체들이 갖는 초기 신뢰 장벽을 낮추고, 수출 협상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29일에는 코트라 선전무역관에서 중국 경제 동향과 상담 전략을 공유한 뒤 선전시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지역 로봇 제조기업을 방문해 스마트 제조 기술 흐름을 점검한다. 30일에는 완성차 및 부품 제조기업을 방문해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자율주행차·드론 배송 등 현지 기술 생태계도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대일기업 박병태 회장은“중국 시장이 실제로 어떤 사양과 가격대를 요구하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에스엠씨티 류병수 회장은“행정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상담의 신뢰도와 협상 분위기가 한층 무게감 있게 형성된다”며“참여 기업 모두가 보다 자신 있게 수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현장에서 시장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칠곡 기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더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중국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기업들이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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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형 영어 교육 모델’ 본격화… 하반기 영어캠프 개막
춘천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육동한 춘천시장)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춘천형 영어 교육 모델’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2025 춘천시 영어캠프-미래인재육성 아카데미’가 지난 25일부터 하반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 캠프는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일 춘천교대 홍익관과 석우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춘천 지역 초·중학생 100명으로 전 과정은 원어민 강사가 함께한다.이번 캠프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 배우고 참여하는 ‘춘천형 영어 모델’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총 13단계의 미션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단순히 문법이나 회화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은 학생들이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영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캠프는 지역 협력과 기술을 결합한 학습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학원연합회와 협업해 지역 교육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학습 시스템 ‘아보링고(Abolinggo)’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24시간 영어로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학습하게 된다. AI가 학습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영어 노출 빈도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춘천시민장학재단은 이번 영어캠프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준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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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도서관 ‘달리는 책 놀이터’ 큰 호응 얻어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선산도서관은 지난 25일 진행된 ‘달리는 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달리는 책 놀이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미 지역에서는 선산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동형 디지털도서관(체험버스)에 탑승해 전자책, 오디오북,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디지털북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어린왕자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색다르게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선산도서관은 10월 문화행사 ‘모두의 놀이터:시즌2’를 운영 중이며, 독서·체험·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구미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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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상이군경회 칠곡군지회, 국가유공자 위안 문화한마당 개최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23일, 칠곡군보훈회관 전정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국가유공자 위안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보훈단체장 기념사, 군수 축사, 그리고 지역 예술인의 위문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오찬 행사에서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칠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행사에 주최한 상이군경회 김만환 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리기 위해 이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며 “칠곡군의 진심 어린 예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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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욱수골 봉암누리길 현장방문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지난 23일 욱수골 봉암누리길을 방문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수성구 욱수골 봉암누리길 찾아 개발·보전·관광 활성화 방안 점검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지난 23일 수성구 욱수골 봉암누리길 일대를 방문해 지역 내 둘레길의 보전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11번째 현장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연구단체의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지난 1년간 추진된 ‘수성구 둘레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연구’의 마무리 단계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의원 4명을 비롯해 수성구의회 사무국 직원과 구청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욱수골 공영주차장–오부자산소–소바우–욱수지-눈물바우 구간을 직접 걸으며 시설물 관리 상태, 이용 편의,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걷기 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관광 활성화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올해 초부터 △금호강길·매호천길·고모역길·내관지길·진밭골길 등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수성구 신천둔치 및 수성못 일대, △남구 앞산자락길, △경북 영양 자작나무숲길 등을 순차적으로 탐방하며 둘레길의 활용 현황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폈다.연구단체 회장인 최진태 부의장은 “이번 마지막 현장 방문을 통해 구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비록 올해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둘레길의 지속적인 보전과 발전을 위해 연구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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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업유치 전략 본격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30 남양주시 기업유치 마스터플랜 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남양주시 미래전략산업 발굴·육성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와 연계해 개최됐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및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유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중점 추진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가 발표한 ‘2030 기업유치 마스터플랜’은 △산업단지 기반 조성(BASE) △맞춤형 기업유치 추진(BRING)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BOOST)의 3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먼저, 기반조성 단계(BASE-UP, 2026~2027년)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AI 특화 산업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을 추진한다. 이후 2028년부터 2029년까지는 기업유치 단계(BRING-UP)로, 도심형 산단 조성과 타깃기업 유치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030년부터는 산업정착 및 확산 단계(BOOST-UP)로, AI융합 혁신생태계와 창업혁신공간을 조성하고, 산업지원기관을 설립해 자생적 산업생태계 완성을 도모한다.이날 함께 발표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시는 스마트모빌리티, 반도체, AI 등 10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저효율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첨단기업들이 먼저 찾는 산업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출발점이자, 미래자족형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업유치 마스터플랜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첨단 경제자족도시로 반드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2025년을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유니버스(5,500억 원)와 올해 6월 카카오의 디지털 허브(6,000억 원)를 잇따라 유치하며 미래 첨단기업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투자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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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민주 시민사회 지도자 안보 견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는 지난 10월 26일 대구 지역 읍·면·동 단위 단체에서 활동하는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를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 및 문화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이끄는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견학은 지도자들이 평화 수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는 현장 학습의 장이 되었으며, 주요 견학 장소는 재한UN평화기념관을 시작으로 국립일제강제동원 역사관, UN기념공원, 태종대 등을 방문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 윤철환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인 민주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지도자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민주 사회지도자들의 국가관 확립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