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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현장방문 후 기념촬영(사진=수성구의회)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는 지난 24일 경북도청과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저출산 대응정책 및 출산·양육지원 인프라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정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체계와 산모·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구회는 이를 토대로 수성구 실정에 맞는 출산·양육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 연구단체 회원인 최현숙(회장), 황혜진, 김소은 의원은 “지방정부 차원의 저출산 대응은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연구회는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의 산모·신생아 맞춤형 프로그램과 이용요금 감면제도 등을 살펴보며, 수성구도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또는 산후돌봄서비스 강화 등 실질적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한편, 연구회는 이날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에도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저출산 대응 문화 확산에 함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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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中‘선전 메가쇼’공식 초청…세계 산업무대 개막을 열다
(김재욱 칠곡군수(왼쪽 마지막)가 28일 중국 선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Shenzhen Mega Show’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선전시 관계자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오른쪽 마지막) 등 7명과 함께 스크린 버튼을 눌러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가 28일 중국 선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Shenzhen Mega Show(선전 메가쇼)’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개막 세리머니에 참여했다.이날 세리머니에는 선전시 관계자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7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스크린 버튼을 눌러 개막을 선언했다.지방정부 대표가 공식 초청을 받아 개막식 무대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로, 현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선전 메가쇼’는 전기차 전장(電裝), 스마트팩토리, AI 제조 솔루션 등 첨단 제조 기술이 총망라된 글로벌 주요 산업 전시회 중 하나다.올해 전시에는 3,500개 기업과 500개 해외 브랜드, 그리고 16만5천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웠다.김재욱 군수는“세계 기술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배우는 것이 이번 방문의 핵심”이라며“시장 변화를 읽고, 칠곡 기업들이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날 선전 메가쇼에는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 그리고 칠곡군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인들도 함께했다.참가 기업들은 개막식 이후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전기차 전장, 로봇·스마트팩토리 장비, AI 기반 생산 솔루션 등 최신 기술 흐름과 글로벌 시장 변화를 직접 체감했다.광덕산업 손영숙 대표는 “세계적인 전시 현장을 직접 보니 기술 변화의 속도가 피부로 느껴진다”며“많이 배우는 시간이고, 우리 회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아주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 무역사절단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선전 현지에서 활동 중이다.메가쇼 참관을 비롯해 코트라 선전무역관 세미나, 현지 유망기업 방문, 기업별 1대1 상담 등을 이어가며 세계 시장 흐름을 읽고,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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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4회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출정식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연천군 제4회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경험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연천에서 필리핀을 The하다’ 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16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8명이 참여하며,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필리핀 몬탈반 지역에서 4박 6일간 봉사활동을 펼친다.올해 해외봉사활동에서는 특별히 지역주민들이 동참한 의류 기부활동을 통해 더욱 뜻깊은 모습을 선보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필리핀 주민들에게 청소년들이 직접 의류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들과 인솔자들은 의류 포장 작업을 사전에 진행했으며, 현지에서 의류를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국문화를 즐기는 활동(K팝, 오징어게임, 각종 만들기 체험)과 예체능 활동(축구, 농구, 피구), 노력 봉사(농구 골대와 축구 골대 보수, 커뮤니티 시설 복구 작업) 등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김덕현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은 출정식에서 청소년들에게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의류 기부 활동으로 모두가 글로벌 가치를 실현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우리 연천군 청소년 여러분은 연천군은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연천군과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협력하여 나눔과 교류를 실천하고,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감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글로벌 가치를 깨닫고, 연천군 역시 앞으로도 국제적 연대와 상생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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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동 방위협의회 통일안보교육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0월 27일 동 방위협의회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중구 일대에서 통일 안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서해 방어의 요충지이자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현장인 ‘월미공원’ 견학 등으로 진행됐으며, 동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동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인천상륙작전이 가장 먼저 시작된 ‘그린비치’의 방문을 시작으로 전쟁 당시 피폭에도 살아남은 ‘평화의 나무’, 해군첩보부대의 영령을 기리는 ‘충혼탑’등을 찾아 공원 곳곳에 있는 전쟁의 상흔을 확인했다. 또한, 인천 영종도에 마련된 통일안보 교육장에서 ‘통합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 기초 이해 및 이를 활용한 안보 동영상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장을 방문한 김성제 시장은 “평상시 지역방위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시는 동 방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고 평화의 상징으로 복원된 이곳에서의 교육이 여러분들의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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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여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공공기관(광역17, 시·도교육청17, 기초226)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원행정 체계, ▲법정민원 처리실태, ▲고충민원 대응,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의왕시는 94.98점(전년대비 3.96점 상승)을 기록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신속한 민원처리와 시민친화적 민원서비스 개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향후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성과는“모든 직원이 시민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적 스마트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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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하반기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 전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영종하늘도시 초록길 일원(중산동 1883-11)에서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하반기 첫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1·2동 통장자율회, 하늘도시 상가연합회를 비롯한 50여 명의 주민들이 동참했다.참가자들은 초록길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는 한편, ‘내 가게 앞 치우기 및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정화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앞서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은 지난 상반기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총 6회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로부터 “거리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그 성과를 이어 하반기에도 추진하게 됐다.이번 하반기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은 오는 11월 21일까지 매주 지속된다. 10월 31일에 열릴 차회 캠페인에는 영종1·2동 주민자치회에서 참석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상반기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에 이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하반기 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이어 “구청장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와 캠페인을 펼쳐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늘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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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설렘 가득한 청춘의 만남, 달서구 ‘고고미팅’에서 3쌍 커플 탄생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4일 수성구 소재 ‘륜’에서 청년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개최해 14명의 청춘이 참여, 그 결과 3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달서구와 협약을 맺은 결혼업무협약 기관‘륜’(대표 반선영)에서 진행되었으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레크리에이션, 그룹 토크, 1대1 로테이션 미팅 등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달서구의 ‘고고미팅’은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지금까지 총 102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만남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후에도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자격은 주소지나 직장이 달서구에 있거나, 달서구와 협약된 기관 소속의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메뉴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고고미팅이 청춘들에게 뜻깊은 인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고, 결혼친화도시 달서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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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강남개포시장서 ‘찾아가는 결핵검진’ 첫 시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 29일 도곡시장과 30일 강남개포시장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검진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구는 그동안 중·고등학교, 경로당, 복지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운영해왔으며, 이번에는 전통시장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전통시장 상인은 다수의 고객을 상시 대면하고 장시간 근무하는 특성상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결핵은 초기 증상이 기침, 가래, 발열 등 일반 호흡기 질환과 유사해 방치되기 쉽고, 전파 가능성도 높다. 특히 장시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하는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감염병 취약 지역인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선제적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핵은 과거 질병으로 여기지만,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 법정감염병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이유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결핵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이뤄진다. 상인과 시민은 문진을 시작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포함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실시간 판독 후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추가 검사까지 연계된다. 아울러 현장에는 결핵 예방과 관리에 대한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지역 주민과 밀접한 생활공간으로, 상인의 건강은 곧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취약지와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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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손잡아
협약식(왼쪽부터 오성환 당진시장, 대한법률구조공단 김영진 이사장)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과 지난 27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사회복지 전달체계와 연계한 지역 주민 대상 법률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법률적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및 구조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와 법률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는 충청남도 최초로 체결된 법률복지 전달체계 연계 협약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당진지소와 서산출장소에 법률복지 전담관을 배치하고, 당진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률상담 및 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법률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당진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공단 연계, 사건 상담 예약 핫라인 운영, 공단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김영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항상 취약한 이웃 곁에 서 있겠다”며, “지역과 연계된 구조사업을 통해 법률 복지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법률문제는 복지와 분리될 수 없는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정의로운 지역사회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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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이봄 키즈카페서 육아용품 ‘반짝 벼룩시장’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5일 아이봄 키즈카페에서 중고 육아용품을 나누고, 사고, 파는 ‘반짝 벼룩시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봄 키즈카페가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20여 가정이 부스 운영자로 참여했다. 의류, 신발, 인형, 장난감 등 중고 육아용품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행사장은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들로 성황을 이뤘다.또한, 행사장에는 핼러윈 사탕 바구니와 조명을 만들 수 있는 체험 코너도 운영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보육과 직원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행복한 순간을 담은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억을 더했다. 특히, 부스 참가자인 인지어린이집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복지 후원금으로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판매자로 참여한 주민은 “아이가 자라면서 필요 없어진 물건을 버리기에 아까웠는데, 필요한 가정에 다시 쓰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육아용품을 구매한 부모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좋은 물건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민 간 육아용품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라며 “모든 가정에 따뜻한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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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시재생 마을공동체‘마켓 사이사이’ 성황리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5일 비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서구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마켓 사이사이'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구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육성된 4개 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의 우수 생산품을 지역 주민에게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내년 폐교를 앞둔 비봉초등학교에서 행사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추억의 공간에서 이웃들이 함께 모여 학교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아쉬움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날 마켓에서는 4개 협동조합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선보이는 홍보·판매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반려 식물 만들기', '목공 체험', '샌드위치 만들기' 등 6종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 밖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행사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각 마을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팀의 무대를 비롯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공연,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보이는 라디오 등 4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도시재생 협동조합에 큰 홍보의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처음 시작한 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러한 상생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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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지역 산업 글로벌 성장길 연다
(지난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석해 지역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나서- 대도시시장협의회 공동 홍보관 및 포항시 지역기업 홍보관 운영이강덕 포항시장(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에 참석해 국내 대도시의 투자 환경을 알리고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를 주도했다.이번 대회는 전 세계 73개국 153개 도시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기업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로,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강덕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포항시를 비롯한 대한민국 대도시들의 투자 매력도와 산업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해외 경제인 네트워크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이강덕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이번 행사에서 19개 회원 도시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각 도시의 산업 경쟁력, 투자 인프라,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며 국내 대도시의 경제적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또한 포항시도 28일과 29일 양일간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포항 홍보관에는 ㈜슈가에코(식물유래 친환경 세제), ㈜지이브이알(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진압) 등 바이오,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10개 지역기업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핵심 산업의 기술력과 투자 여건을 세계 각국의 경제인들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인 경제인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이번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참여 기업들을 격려하며, 포항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협의회 회장 도시로서 국내 대도시 간의 긴말한 협력은 물론 해외 한인 경제인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로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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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보건소, 청봉병원과 협력해 시민의 ‘치매 안심도시’ 기반 다진다
(27일 박강용 하남시 보건소장(오른쪽)과 이경진 청봉병원장(왼쪽)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7일 하남시 보건소와 청봉병원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조기발견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치매 예방·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청봉병원과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구체적으로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치매의심환자를 청봉병원에 의뢰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청봉병원은 의뢰받은 치매의심환자에게 감별검사를 시행해 치매로 진단된 환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보다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치료와 돌봄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보건소는 감별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의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최대 8만 원)를 지원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이경진 청봉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봉병원과 하남시가 힘을 합쳐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하남시민들에게 최상의 헌신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청봉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하남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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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우수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방세 연구동아리 세사美-LAB이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세 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자치단체 세무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방세 연구동아리를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공모하고 우수 과제 선정 및 발표를 통해 세무 공무원들의 자율적인 연구 분위기 조성과 지방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연구동아리 47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이중 서면심사를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7개 팀이 지방세 발전에 관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세사美-LAB 팀(발표자 주무관 이종욱)은 이번 대회에서 시가인정액 제도의 한계점 분석과 개선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 「불완전한 시가인정액, ‘시가완전액’ 만들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방세 연구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도움 되는 세무행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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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2동, LG와 함께 벽화마을 새단장
신평2동은 지난 25일 LG경북협의회 주관으로 LG두드림봉사단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평벽화마을 벽화 개·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색이 바래거나 벗겨진 벽화를 새롭게 단장하며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도준 동장은 “봉사에 참여해 준 LG경북협의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신평벽화마을을 꽃길·골목정원·야관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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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구미천에서 ‘빗물받이 캠페인’ 펼쳐
구미도시공사 새물환경홍보단은 지난 25일 구미천 일원에서 ‘PLAY in 구미천’ 축제에 참가해 공익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빗물받이 캠페인’을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빗물받이 관리 홍보 ▲시민 인식 설문조사 ▲키링·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 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선주원남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구미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구미천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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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0월 28일(화) 오후 3시,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주재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매년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중앙부처와 시·도, 시·구·군 및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에서 연 1회 실시된다.올해 훈련은 지난 4월 함지산 산불처럼 도심 인근에서 초고속 산불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산불과 그로 인한 다중이용시설(DGIST 학술정보관) 화재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휘 체계 확립과 사태 수습 능력 배양에 주안점을 뒀다.이번 훈련에는 대구시와 달성군, 대구경찰청, 대구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적십자사, 국민체험단, DGIST 교직원 및 학생 등 16개 기관과 단체, 지역 주민 등 28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업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현장훈련은 달성군 현풍읍에 위치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실시됐으며, 동원 인력 182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 추가 피해 방지 조치, 주민 대피 등 실제 화재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대구시는 현장훈련과 함께 ▲재난상황 접수 및 전파 ▲신속한 초동대응 ▲상황판단 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운영 등 재난대응체계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며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책 마련에 힘썼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고온건조한 기후와 특·광역시 중 가장 넓은 산림면적을 갖고 있어 도심형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지난 4월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통해 도심형 산불의 위험성과 위력을 생생히 경험한 만큼, 대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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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10월 28일, 여의도 파크원에서 2025년 하반기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 후, 청렴 실천 다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책임감 있는 직무 수행, 청렴한 조직 문화 구축, 갑질 근절 및 예방,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 강화 등을 주요 윤리적 직무 수행을 위해 진행되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윤리 의식을 높이고, 청렴이 조직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 윤리 행동강령 점검, 슬로건 캠페인 등을 통해 청렴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임동문 지부장은“청렴은 매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므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공단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캠페인과 윤리 의식 확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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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글로벌 무역 환경 대응 나선다…중소기업 수출‧무역 설명회 개최
28일 하남시벤처센터 3층에서 개최된 「2025 중소기업 수출·무역 설명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28일 하남시벤처센터 3층에서 개최된 「2025 중소기업 수출·무역 설명회」에서 KOTRA 지방협력팀 김한승 팀장이 ‘관세 대응 기업지원 방안’을 주제로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국 관세조치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5 중소기업 수출·무역 설명회」를 10월 28일 하남시벤처센터 3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미국이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율을 상향하고 통관 절차를 강화하는 등 수입 규제를 확대함에 따라, 관내 수출기업들이 직면한 통관 지연과 가격 경쟁력 약화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미국 관세·통관 제도 주요 변경 사항 설명 ▲대미 수출 시장 동향 ▲관세 대응 기업지원 방안 ▲관세 정책 변화 대응 실무 주요 체크포인트 등으로 구성됐다.첫 순서에는 KOTRA 지역통상조사실 현다정 과장이 ‘한·미 관세협상 주요 내용과 대미 수출 시장 동향’을 주제로 최근 미국의 국가별, 품목별 관세조치 현황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미국 내 통관 심사 강화로 인해 우려되는 사항을 안내하고, 수출기업의 원산지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발표에서는 KOTRA 지방협력팀 김한승 팀장이 ‘관세 대응 기업지원 방안’을 주제로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그는 관세 애로를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관세대응 119’ 사업, 수출 법률 자문, 통관 전문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세 번째 순서에서는 신한관세법인 박성현 팀장이 ‘미국 관세 정책 변화 대응 실무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팀장은 수출 계약 시 관세 조항 명시, 원산지 관리 강화, 특혜관세 활용 등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실제 기업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절차와 주의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설명회 마지막에는 KOTRA 수출전문위원과 관세사가 직접 참여해 기업별 피해 상황과 수출 준비 현황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단기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인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하남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주요 수출국 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하남시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수출 시장 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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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하반기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무 담당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영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무 담당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고충민원 대응을 위한 전략적 기술’을 주제로 고충민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고충·악성·불만 민원을 유형별로 구분하는 기준 ▲민원인의 언행에 나타나는 심리와 욕구를 분석하는 방법 ▲고충민원 처리 절차와 4단계 해결 프로세스 ▲악의적 상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응 기술 등이 다뤄졌다. 강의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공감하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특히, 민원인의 감정 표현을 이해하고 공감적으로 대응하는 대화·소통 기술과 갈등 상황 속에서의 심리적 거리두기 요령이 소개돼, 저연차 공무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의 신뢰를 높이는 공감행정을 실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위해 다양한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