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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성과보고회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구미시에서는 지난 12일 호텔 금오산에서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성과보고회 및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검찰청 관계자와 유관기관 단체장, 피해자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2025년 주요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 해의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학업 의지를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구미시는 이날 해바라기센터를 비롯한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 지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피해자 보호와 재활 지원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생계비·의료비 지원, 심리상담, 법원 동행 등 피해자 중심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피해자와 가족이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회복 지원 기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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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채용 JOB 페스티벌 개최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미하)는 지난 12일“2025 여성채용 JOB 페스티벌(여성채용 수요데이 in 에코칠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과 지역 여성 구직자에게 현장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15개 업체에서는 사무직,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생산 등의 분야에서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한 132명의 면접자 중 6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컨설팅, 인적성 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아로마 향수·에코백 만들기, 막걸리 제조 등 구직여성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위한 체험부스가 운영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숙 칠곡군 행정복지국장, 구정회 칠곡군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지역 여성 구직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영숙 국장은‘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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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 한돈 375kg 기탁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지부장 여기문)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돈 375kg(600만원)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에 기탁했다. 또한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두 차례 명절마다 저소득 200가구에 돼지고기를 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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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과 함께하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난방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2025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12일 오후 2시부터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고투몰 중앙광장에서 진행됐다.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체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본부, 서초탄소제로샵, 에코허브, 푸른서초환경실천단 등이 함께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하고, 관련 홍보물도 배포했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20℃) 유지 ▲영업장 출입문 개방 난방 자제 ▲미사용 조명 끄기 ▲플러그 뽑기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하는 참여형 행사도 진행했다. 고투몰 중앙광장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퀴즈 이벤트, 환경송에 맞춰 율동을 배우는 ‘에너지 댄스 챌린지’,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전기히터를 작동시키는 ‘에너지 발전기 체험’ 등 주민들의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 참여 단체와 함께 길거리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도 이어졌다. 행인과 상가를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하고,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와 에코마일리지 제도 등 에너지 절감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지속적인 기후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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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세미나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2일(수)부터 13일(목)까지 강원도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2025년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19년 ‘우수선수육성 지도자 연수회’ 이후 6년 만에 전임감독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2026년도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선수 발굴 및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세미나 첫날에는 ▲2026년 신규사업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 등 설명 ▲평창 동계훈련센터 및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시설 소개 ▲스포츠 마케팅 전략과 활용 사례에 대한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전임감독들이 직접 참여하는 분임토의를 통해 ‘2026년 우수선수 육성인력 교육 운영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이 ‘한국 스포츠 기술을 넘어 코칭으로’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이어,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 운영 성과 사례 발표’에서는 종목별 전임감독 3명이 직접 참여해 올해의 주요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세미나는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별 전임감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도자 중심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전원은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세미나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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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3기 청년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청년 정책 추진 과제 발굴 워크숍’ 성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7일 데이즈호텔 앤 스위트 에어포트에서 중구 청년의 대표 소통·참여기구인 ‘중구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하는 ‘청년 정책 추진 과제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8월 제3기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 3개 분과별로 정기 회의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있으며, 중구 청년 정책에 관한 모니터링을 토대로 수요자가 원하는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청년 정책 전문가 간 상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청년들은 청년 정책 추진 기반 강화와 실행력 제고를 위한 로드맵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아울러 영종 역사관 역사 문화 해설과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 체험 등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를 통해 청년네트워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청년 정책을 효과적으로 제안하는 법을 배우고, 청년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구체화해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성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구 청년 정책 파트너로서 청년네트워크의 활약을 기대한다”라며, “청년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일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적극 소통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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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행복수성 여성친화 아카데미’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수성, 구민의 눈으로 함께 만들다’를 주제로 ‘2025년 행복수성 여성친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수성, 구민의 눈으로 함께 만들다’를 주제로 ‘2025년 행복수성 여성친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행복수성 여성친화 아카데미’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리더를 내실 있게 육성해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 아카데미는 제7기 행복수성 구민참여단 참여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수성구 주요 구정사업을 살펴보며 성인지적 관점에서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토론 활동과 젠더 거버넌스 특강을 함께 들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였다. 이날 논의된 의견들은 향후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과 구정 주요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최숙희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장은 “성인지적 관점을 고려한 정책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으로서 주민 공감대를 얻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과 특화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수성구를 위해 구민의 경험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친화도시 수성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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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26학년도 대입 수험생 응원’ 특별 혜택 마련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학생 관람객들이 기획전 《삼청도도》를 관람하고 있다.대구간송미술관 전경대구간송미술관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할인 이벤트 홍보 이미지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 이하 미술관)이 14일(금)부터 26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는 미술관 입장료 최대 30% 할인 혜택(동반 1인 포함)이 제공되며, 이벤트 참여 시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된다. 이와 함께 방송인 서경석, 영화감독 이준익이 참여하는 ‘간송예술강좌’를 개최하여 전시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 수험생 대상 입장료 30% 할인(동반 1인 포함) 및 참여형 이벤트 진행, 11월 14일(금) 부터 수험생 입장료 30% 할인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14일(금)부터 12월 31일(수)까지 진행된다. 현재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 – 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와 상설전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입장료 할인 혜택: 수험표 지참 본인 및 동반 1인, 중복할인 적용 불가, 단체관람 별도 문의이와 함께 미술관은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말까지 수험생 우대를 받고 입장한 선착순 250명에게 간송 대표 소장품이 담긴 컬러링 북을 선물한다. 더불어 대구간송미술관 카카오톡 채널 구독 인증, 관람 설문조사 참여시 《삼청도도》 전시 포스터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험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간송예술강좌’ 개최…서경석·이준익 등 참여수험생뿐만 아니라 힘든 수험 생활을 함께 해온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 ‘간송예술강좌’도 진행된다. 간송예술강좌는 문화계 인사를 초청해 기획전 《삼청도도》에 담긴 다양한 가치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1월 26일(수)에는 방송인 서경석이 ‘미술관에서 역사 보기’를 주제로오늘날 우리가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어 12월 10일(수)에는 〈사도〉, 〈동주〉, 〈박열〉 등 굵직한 시대극을 연출한 영화감독 이준익이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간송예술강좌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2일(수)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삼청도도》 전시 감상 SNS 후기 공모 … 우수 작성자 도록·아트상품 등 제공 이와 동시에 미술관은 11월 17일(월)부터 《삼청도도》 전시 관람 SNS 후기 공모를 진행한다. 《삼청도도》 전시를 관람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SNS에 관람 후기를 게시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응모된 후기는 창의성, 완성도 등을 심사하여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삼청도도》 전시 도록 및 아트상품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중 미술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수능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이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미술관에서 마음껏 즐기고, 일상 속 긴장과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수능을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수험생 우대 혜택과 이벤트, 기타 미술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kansong.org/daegu) 및 미술관 SNS(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는 12월 21일(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상설전에 출품된 국보 2건〈청자상감운학문매병〉.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이 26년 1월 중 교체 예정으로 알려져, 전시 종료와 작품 교체를 앞두고 미술관을 방문한 학생·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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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주 외국인, 한국 농촌문화에 흠뻑 빠지다
- 원평 팜스테이서 외국인 유학생·주민 130명 대상 문화체험행사- 시, 외국인 정착지원·다문화 교류 프로그램 지속 확대 방침춘천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2일 사북면 원평 팜스테이(춘천시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문화마을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한림성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과 김장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을 함께 하면서 진행됐다. 한 유학생 참가자는 “직접 김치를 담가보니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김장 문화를 이렇게 체험하니 한국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정착과 다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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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라하늘대교 의결 유감 국가지명위 판단 맡길 것”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2일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에 대한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재의결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김정헌 인천 중구청창은 이날 “청라하늘대교 재의결은 18만 중구 구민의 민의를 다시 한번 저버린 불합리한 결정”이라며 “제3연륙교가 합당한 명칭으로 정해지도록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공식적으로 청구하겠다”라고 밝혔다.앞서 중구는 지난해 8월부터 주민 공모, 전문가 심사, 주민 선호도조사 등 선제적인 민의 수렴 절차로 ‘영종하늘대교’와 ‘하늘대교’를 구 대표 명칭으로 선정해 지명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동분서주해 왔다.그럼에도 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지난 7월 회의에 이어 이번에도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을 고집한 것이다.이번 판단에 대해 중구는 먼저 강화대교나, 강화초지대교 등 다른 연륙교 사례의 경우 66%가 섬 명칭을 따랐다는 점에서 ‘섬’ 지명을 우선 고려하는 ‘연륙교 명칭 선정의 관례적 타당성’을 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3연륙교의 도착(목적)지인 ‘영종’의 위치적 특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함에도, ‘영종’을 배제한 채 ‘청라’라는 지역명만 반영한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다.또한 사업비 분담 비율 역시 영종 3,000억 원, 청라 3,000억 원으로 동일하다는 점, 제3연륙교 개통으로 실질적인 생활의 변화를 꾀하는 주체는 영종 주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영종’ 명칭이 우선 반영돼야 한다고 구는 설명했다.무엇보다 제3연륙교의 주 이용 주체가 ‘영종 주민’과 더불어 ‘인천공항’과 ‘영종·용유’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라는 점에서 지역적 상징성을 잘 나타내는 ‘영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게 구의 논리다.더불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에 처음 마주하는 ‘관문 도시’인 만큼, 제3연륙교의 국제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영종’ 명칭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구는 강조했다.아울러 영종지역 ‘제3연륙교 관광 자원화 사업’이 최초 계획보다 상당히 축소된 점, 그간 영종이 경제자유구역임에도 송도·청라보다 발전에서 다소 소외됐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균형발전 기조에도 어긋난다고 구는 주장했다. 게다가 제3연륙교는 영종·청라 양측 주민 모두에게 중요한 생활 인프라이자, 상생·화합·교류의 토대임에도, 청라하늘대교로 재결정된 사항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유발했다는 게 구의 입장이다.김정헌 구청장은 “명칭 선정은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니”라며 “제3연륙교가 영종과 인천, 대한민국 발전의 진정한 주춧돌이 되기 위해서는 교량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확립하는 게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중구는 공식적으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치우친 지명이 아닌, 합리적인 명칭으로 재검토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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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2주간의‘도파민 디톡스 챌린지’성공적 마무리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를 운영했으며, 11월 3일 시상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유튜브, SNS 등 디지털 자극에 과도하게 노출된 대학생들이 일상 속 자극을 줄이고 자기 돌봄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집중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되었다. 학생상담센터는 오리엔테이션과 오픈채팅방 운영, 참여 독려 활동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했다.총 51명의 학생이 함께한 이번 챌린지에서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줄이기, 아날로그 활동 실천, 일상 루틴 관리 등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실천하며 디지털 의존을 줄이고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기간 동안 학생들은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천 인증을 공유하고 서로의 변화를 응원하며 긍정적인 참여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 결과, 성실히 참여한 학생 중 ▲프라임 챌린저 2명, ▲마스터 챌린저 4명, ▲코어 챌린저 8명이 선정되어 시상식을 진행했다.한 참여자는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작은 실천이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센터 홍지혜 센터장은 “이번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덜 사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마음과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개인 및 집단상담, 찾아가는 상담소, 정신건강 캠페인, 학업증진 마음챙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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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2025년 보육인의 날 행사 개최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옥자)는 지난 11일(화요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보육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보육인의 날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헌신해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원장 및 보육교사 등 약 26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1부 행사는 정용한 델아트 앙상블과 밴드 스프링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매일 아이들에게 춤과 노래를 보여주지만, 평소 바쁜 업무로 인해 공연을 마주할 시간이 부족한 교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제공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공연 내내 박수로 화답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보육인 윤리 선언’을 낭독하며 보육 현장에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보육 발전에 기여한 모범 보육교직원 70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이현재 하남시장은“아이의 하루에 담긴 경험과 감정은 한 아이의 성장을 이루는 기초가 되고, 결국 미래를 결정짓는 힘이 될 것이며, 그 하루를 만들어 내는 보육교직원의 책임감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하남시는 보육교직원이 존중받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옥자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모두가 이 행사의 주인공.”이라며,“앞으로도 연합회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육을 질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보육인의 날 기념 행사는‘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사회,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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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KBS강태원복지재단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방방곡곡 행복 밥상> 성료
2025년 11월 10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은 식비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 취약 어르신들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 이웃과의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하남시 1인가구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건강밥상심마니 하남점에서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어르신은 “요즘은 물가 상승으로 외식 한 번을 하기가 부담스러운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으니,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다.”, “집에 혼자 있다 보니 끼니를 대충 때울 때가 많은데, 오늘은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했다.”라며 행복 밥상을 진행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사업을 지원한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이번 외식 지원으로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사업을 추친하겠다”라고 밝혔다.1. 일시 : 2025년 11. 10.(월)2. 장소 : 건강밥상심마니 하남점3. 대상 : 65세 이상 1인 가구 취약 어르신4. 담당 : 김병률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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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장1단 프로젝트’ 성과 나타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고립 위기 1인 가구와 장기요양기관을 연결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1장1단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해소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1장1단 프로젝트’는 장기요양기관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와 결연을 맺고, 주기적인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이상 징후 발생 즉시 시와 연계해 대응하는 민·관 협력 생활밀착형 돌봄 시스템이다. 지난 7월 22일 공식 출범했으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100여 개소가 참여해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북부주야간보호센터는 최근 자녀 없이 홀로 지내던 84세 어르신 A씨와 결연을 맺고 주기적인 안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컸지만 센터 요양보호사 B씨의 진심 어린 관심으로 돌봄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지난 10월 새벽, B씨는 A씨로부터 “죽을 것 같다. 와서 좀 도와달라”는 긴급 전화를 받고 즉시 출동했고, A씨의 낙상 부상을 확인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도울 수 있었다.A씨는 “자식도 없고, 사회 활동도 없다 보니 누군가 나를 걱정해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외롭지 않고 세상과 다시 연결된 기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이 사례를 계기로 북부주야간보호센터는 지역 내 다른 1인 가구들과도 추가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례를 통해 ‘1장1단 프로젝트’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돌봄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1장1단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스스로 고립된 이웃을 찾아 손을 내미는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선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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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1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내 사회단체 주관으로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 3개 단체가 공모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주관했다. 참여 단체 회원은 물론 별내동 전체 24개 기관·사회단체 회원들 모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취약가구에 전달했다.행사는 김장 김치 담그기와 포장, 전달 순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 간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사회단체 회원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시는 단체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돌봄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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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자형 경기도의원, 학교 예산절감·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계약 실무교육’ 확대해야
- 율곡연수원, 물품용역·시설공사 계약 실무과정 수료 1,991명에 그쳐- 이자형 도의원, “계약실무교육 확대로 실무자 역량 향상 지원해야”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북부연수원, 율곡연수원, 미래과학교육원, 국제교육원, 미디어교육센터, 평생학습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예산 및 계약 연수 실무과정 확대를 통한 담당자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율곡연수원은 지방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전문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물품·용역계약과 시설·공사계약 실무과정에 총 12기수를 운영했지만 1,991명 수료에 그쳤다.이자형 의원은 “율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직무연수 기회가 적어 작년과 올해 모두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는 글을 보았다”며 “계약 직무 연수가 저경력자 위주로 편성되다 보니 교육 참여가 무산되어 아쉽다는 내용으로, 이와 관련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계약 업무 담당자 능력 향상 및 계약 관련 제도 숙지가 학교 예산 절감과 더불어 경기도 내 관급 자재 사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해당 프로그램 과정 및 연수 인원 확대를 주문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계약 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교 행정실 직원들이 많다”며 “온·오프라인 강의 확대 등으로 실무자에 대한 교육 기회를 보장해 각 학교의 효율적 예산 지출과 계약 추진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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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군위군 행복마을 콘테스트 성료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군위군 행복마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행복마을 콘테스트는 군위형 마을만들기가 시작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행복하고 활력있는 마을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복마을 콘테스트에는 참가마을 주민과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인 마을 주민, 내년도 마을만들기 사업을 준비 중인 마을 리더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개 마을의 마을 소개와 주민들의 퍼포먼스,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9개 마을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종덕환복(種德還福)의 정서로 사람이 아름다운 내고향, 산수마을 모산리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마을! 대북1리 ▷한줄기 빛과 같은 한티재의 길을 이어가는 마을, 한티마을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더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화산마을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의 웃음이 살아나는 생명의 마을, 두북리 ▷3산이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과 활력이 넘치는 마을, 삼산1리 ▷농산물 무인판매장으로 하나 된, 고곡2리 ▷오순도순 다섯 마을이 뭉쳤다! 신명나는 청화산권역 ▷ 길과 함께 소박한 꿈을 꾸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자연愛 사람e, 수북3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마을은 자신들 마을만의 이야기를 노래, 춤, 연극 등 각양 각색의 퍼포먼스로 가득 채웠다.제3회 군위군 행복마을 콘테스트 최우수상은 공동수상으로 삼국유사면 화북4리가, 우보면 두북리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소보면 청화산권역, 장려상은 의흥면 수북3리, 화합상은 군위읍 대북1리 등 5개 마을이 차지했다.최우수상을 차지한 삼국유사면 화북4리 이종은이장은 “짧은 무대였지만 우리 마을이 함께 걸어온 이야기와 주민들의 마음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라며 “이 영광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또한, 공동 최우수상을 차지한 우보면 두북리 이원만이장은 “무대에 오르기까지 함께 연습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하나가 된 그 시간들이 가장 소중했다”라며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결과로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복마을 콘테스트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들의 단합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매번 놀라움을 느낀다”며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행복, 그것이 바로 이 콘테스트의 가치이자 군이 지향하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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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한전 대구본부,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및 누전차단기 기부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는 12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광다이오드(LED) 전등과 누전차단기 등 총 311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논공읍 관내 저소득 가정 2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재능기부 형태로 전등과 차단기 교체작업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노후된 전기설비를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기요금 절감, 화재 예방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과 에너지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주강숙 논공읍장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전기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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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발주공사, 도급·용역·위탁사업 사업주 및 관계자 대상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대구 남구청은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주공사, 도급·용역·위탁사업 사업주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최근 강화된 안전보건 정책에 발맞춰 관내 발주공사현장, 도급·용역·위탁사업 수급업체 사업주 및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6일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 방향과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장에서 안전보건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교육에는 남구 발주건설공사, 도급·용역·위탁사업장 등의 사업주, 현장소장, 안전업무 관계자 등 6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황인성 부장)를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방법 ▲ 중대재해 사고 사례 및 판례 등 사업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실무대책 중심으로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중대재해 발생 빈도가 높은 건설공사현장에서의 추락사고 예방과 발주, 도급 등 관계에서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과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강조하였고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구는 구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을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발주건설공사와 도급·용역·위탁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구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장 재해예방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남구는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개선 및 보완하고 중대재해 대응 통합관리를 통하여 “안전한 남구 건강한 남구 실현”에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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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제5회 남구청장배 스크린파크 골프대회 개최
대구 남구(조재구 구청장)는 지난 11월 11일, 12일 양일간 남구 소재 2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스크린파크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소통의 장 마련하였다. 대구 남구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제5회 남구청장배 “스크린파크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남구청이 후원하고,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의 주최로 24개조 48명의 남구 주민이 참여했으며,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선전과 준준결승전을 거쳐 12일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뤘다. 이번 대회는 참가단을 비롯하여 응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 주민들 간 화합의 장이 되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지역주민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