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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도시와 소멸농촌 공동 상생협력 정책실험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11월 19일(수) 오후 4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엑스포 컨퍼런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간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저출생·고령화 및 수도권 일극화에 따른 지방소멸 대응 도시-농촌 상생협력과 파트너십 기반 균형발전을 위한 법적, 제도적 틀로 정착시키기 위한 논의가 중심이 되었다. 주제발표에는 국토연구원 이차희 부연구위원이 ‘지방소멸 현황과 문제점·대안’, 수원시 김도영 정책실장이 ‘수원과 봉화의 도-농간 생활인프라 상생협력 사례’를 각각 발표하였다. 이어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가 ‘지방소멸 대응 도시-농촌 상생협력 제도화 방안’등이 제시되었다. 패널토론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이향수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고, 행정안전부 박중근 균형발전제도과장, 국토연구원 조판기 경영부원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윤경 콘텐츠연구본부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이상범 정책실장,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 등이 참여해 상생협력의 제도화, 정책확산 전략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도시-농촌 상생협력의 제도화를 위한 행안부 등 대정부 건의문 발표도 이루어졌다. 건의문에는 ▲(가칭)도시-농촌 상생협력 촉진법 등 법적 근거 마련 ▲자발적 협력 촉진을 위한 (가칭)도·농상생협력기금 등 재정지원체계 구축 등의 핵심 제도개선 내용이 담겼다. 한편, 본 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11/19~11/21)」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원특례시, 봉화군 등 기초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국토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였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시대, 비수도권의 경제활동인구 유출과 저상장으로 지역 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도시-농촌 간 자생적 상생협력 모델 정착·확산을 통해 진정한 지방소멸 대응과 균형성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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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 위한 인사제도 개선 마련”지시
▸ 내년 국회 예산 총력 대응 및 지역산업 디자인 지원방안 마련 지시▸ 대구평화공원은 대구의 상징성 담은 랜드마크로 조성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1월 20일(목)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 재정이 어렵고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이 절실할수록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며 중앙부처 및 핵심 정책조직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의 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를 강력히 주문했다그러면서 최근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언급하며 “AI·로봇 수도를 표방하는 대구시도 공무원을 파견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정과제를 담당하는 위원회와 주요 부처에도 사무관급을 적극 파견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다시 지역에 돌아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들의 중앙 근무 경력을 승진 요건에 우선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덧붙였다.정기국회 예산 심사가 막바지에 이른 점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각 실·국장들은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총력 대응하라”고 말했다. 그는 “저 역시 시간을 쪼개 국회를 찾아 설명하고 있다”며 실국별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지역 산업과 대학 간 인재 수급 불일치 문제에 대해서는 “미스매칭을 줄여야한다”며 “특히 대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안경, 섬유 산업분야에서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미래혁신성장실과 대학정책국에서 TF를 구성하고, 대학·기업·전문기관 간 네트워크 및 라이즈 체계와 연계한 거버넌스 구축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지역 디자인 경쟁력 약화 문제에 대해서는 “현대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디자인·브랜드·마케팅에서 나온다”며 “디자인 관련 국비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를 수용할 체계와 지역 디자인 지원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며 “미래혁신성장실에서는 지역 디자인산업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금단의 땅에서 100여 년 만에 시민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대구도서관과 인근에 조성 중인 평화공원에 대해서는 “대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아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도서관이 복합문화·휴식 기능을 갖도록 장서 확충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으며, 주차공간 부족과 관련해서는 “도서관 이용 자체를 미래 세대 교육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전 세계적으로 노력 중인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내를 적극 홍보하라”고 주문했다.동절기로 접어들며 취약계층 보호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날씨가 추울수록 취약계층이 더 어려워진다”며 쪽방촌, 독거노인, 노숙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난방 및 급식 지원 강화를 지시했다.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남은 기간을 잘 마무리해 연말까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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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재향경우회, ‘제62주년 경우의 날’ 행사 개최
(대구 수성재향경우회(회장 정두진)는 지난 19일 수성구 아현정에서 ‘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구 수성재향경우회(회장 정두진)는 지난 19일 수성구 아현정에서 ‘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선배 경찰관들의 헌신을 기리고 지역 치안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최미섭 수성경찰서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경우회의 날을 축하했다.행사는 지역 안전과 봉사활동에 힘써 온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치안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퇴직 후에도 지역의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성구를 만드는 데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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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해외 우호도시 일본 이즈미사노시 시장단 방문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의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시장 치요마츠 히로야스)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수성구를 방문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의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시장 치요마츠 히로야스)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수성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3년 7월 양 도시가 우호교류도시 협정 체결 이후 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의 첫 공식 방문이다.대표단은 수성구청을 찾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고, 수성구의회를 방문해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수성구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환영회에 참석해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또한 짧은 일정에도 수성투어버스를 이용해 수성못 일대를 둘러보고, 수성구의 대표 문화예술 시설인 수성아트피아를 시찰했다. 양 도시 합창단 간 해외 정기 합동공연 추진에 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수성구의 활기찬 거리와 선진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가 더욱 돈독해지고, 이해의 폭을 넓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와 이즈미사노시는 교류를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오랜 자매도시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며 “이번 시장님의 첫 방문을 계기로 경제·문화·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특히 청소년과 주민들이 국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즈미사노시는 2023년 7월 25일 수성구와 우호 협정을 체결한 도시로, 일본 오사카부의 부청 소재지며 섬유 및 식품가공업이 주요 산업이다. 또한 일본의 ‘후루사토납세(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사례 도시로 꼽히며, 일본의 허브 국제공항인 간사이국제공항이 위치한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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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원,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최·주관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최·주관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12일 ‘2025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도관계자 포상’ 우수 운영기관 선정에 이어 이룬 연이은 성과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학업 스트레스·관계 단절·가족 간 소통 부족 등 청소년이 겪는 구조적 어려움에 대응하고, 청소년수련활동의 핵심 가치인 ▲정서적 안정 ▲사회적 역량 강화 ▲주체적 참여 확대를 균형 있게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접근성과 규모 면에서 불리한 소규모 자연권 수련시설임에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자치기구 활성화를 통해 생활권 기반의 대규모 시설과 견줄 만큼의 성과와 다양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전국 최소 규모 수련원’이라는 조건을 깊이 있는 만남·개별 맞춤형 지도·참여자 중심 운영이라는 장점으로 전환해 소규모 수련시설의 강점을 실질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작은 수련원이지만, 청소년에게는 가장 가까운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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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롬 대구 수성구의원, “수성구 관용차량 보험, '다이렉트 시대' 역행
(대구 수성구의회 박새롬 의원)박새롬 대구 수성구의원이 제273회 2차 정례회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성구 관용차량 자동차보험 계약이 예산절감 흐름에 역행하는 '보험설계사 중심'의 관행적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수성구의 올해 관용차량 보험 현황에 따르면, 본청, 자원순환과, 보건소 차량 총 151대가 모두 보험설계사를 통해 계약되었으며 총 보험료는 1억 813만원에 달한다.그러나 대중적으로 온라인 다이렉트 보험 가입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도 수성구는 행정 편의를 이유로 관용차량 151대에 관한 보험이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동일 보험사와 반복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연간 2천만원 가량의 예산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2021년부터 민간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는 다이렉트 보험가입 비율이 50%, 30대 이하 청년층에서는 67%를 넘어서며 대세가 되고 있으며, 다이렉트 가입 시에는 설계사를 통한 계약보다 10~15%가량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 의원은 1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보험의 품질에 차이가 없고, 가입절차가 전화 한 통화 또는 온라인으로 간단하며,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한 온라인 다이렉트가 보험설계사를 통한 가입보다 평균 10~15% 절감할 수 있는데, 수성구에서는 이러한 절감 수단을 활용하지 않은 이유"를 질의하자 집행부에서는 "다이렉트 보험계약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례가 없고, 개인으로만 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타 지자체 선례를 보면, 부산광역시 및 광주광역시 등에서 이미 관용차에 대해 다이렉트 보험 가입을 시범운영하며 예산절감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며, “수성구의 경우 연간 2천만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지난 2년간 수성구가 보험설계사 중심 계약이 매년 동일 업체 위탁 또는 특정 대리점 중심으로 반복되고 있는데 금액이 소액이라 하더라도 반복적 수의계약은 경쟁원칙을 훼손할 소지가 있다”고 꼬집으며, ▲보험사 비교견적 확인 ▲절감액 분석 ▲보험 재계약 기준 정비 등 구체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도 공공기관 예산절감 차원에서 온라인 보험계약 확대를 권장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비용효율, 투명성, 경쟁성 확보를 위한 보험계약체계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부합하는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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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 무궁화장학금 300만 원 기탁
(사)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 심윤보)는 11월 20일 홍천군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심윤보 지부장은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한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무궁화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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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활동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는 2025년 1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광역협의회를 맡고 있는 (사)동해YWCA에서 행사를 주최하였으며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에서 활동 중인 19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소속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광역협의회 활동보고회는 각 지역 감시단에서 한 해동안 실시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을 보고 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최근 청소년 대상 사이버 범죄와 유해 매체 확산 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감시단의 역할이 재조명받았다. 또 각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금 년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2026년 활동을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역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감시 및 계도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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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관계성범죄 현장대응 전국 최고 수준
인천경찰청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친밀한 관계를 기반으로 한 범죄(이하 ‘관계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긴급임시조치율이 작년에 35.9%에서 올해 73.4%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관계성범죄 신고 현장에서 사안의 긴급성, 재범의 위험성 등을 판단하여 피해자의 주거·직장 100m 및 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 등을 조치할 수 있다.인천청은 올해 관계성범죄 피해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자, 단계별 대응 강화방안으로 보호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올해 10월 기준 전년 대비 가정폭력 긴급임시조치율 46.5%, 아동학대 긴급임시조치율 13.4% 상승시키는 등 전국 1위의 조치율을 보이고 있다.이번 결과는 인천청이 매뉴얼 교육을 강화하고 신고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 안전 확보를 우선하는 단계별 대응지침을 확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관계성범죄 특성을 고려하여 관서 자체 진단을 유도하고, 현장 점검 등을 병행한 것이 효과적이었다는 설명이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관계성범죄로부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또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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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호응’이끌어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1월 19일 고천동 오봉산마을1단지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활권 위주로 활동하는 청년층의 성향을 고려해 일상에 가까운 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내년도 의왕시 청년정책의 핵심 방향인 청년 체감형 정책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기획됐다.시범 사업의 첫 장소로 선정된 고천동 오봉산마을은 시의 대표 청년 밀집형 거주 단지로, 단지 내 공간을 활용한 접근성과 편의성으로 참여자 모집 단계부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참여한 30명의 청년들은 이날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다양한 칵테일을 직접 만들고 함께 시음해 보면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여, 30대)는 “팍팍한 일상에 상큼한 칵테일같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 다른 참여자(남, 20대)는 “퇴근 후 집 근처에서 평소 관심 있던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고, 가까이 살지만 만나기 힘든 또래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의 장을 즐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참여한 청년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것 같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생활권에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 속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청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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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원도심 부흥의 새로운 상징” 신축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첫 삽
인천 중구 개항동 주민들의 행정·생활 편의를 한층 더 증진할 신축 ‘개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올해 11월 첫 삽을 떴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9일 동화마을 제2공영주차장에서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 착공식’을 진행했다.이번 착공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7월 북성동·송월동 통합으로 개항동이 새롭게 출범한 이후, 주민 누구나 더 가깝고, 편리한 환경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 제기된 데 따라 추진하게 됐다.새로운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북성동과 송월동 주민 모두에게 접근성이 좋은 ‘동화마을 공영주차장(송월동2가 4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5,749.345㎡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특히 기존 동화마을 공영주차장을 활용해 지상 1~3층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주차 공간 124면을, 지상 4~5층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북카페, 체력 단련실, 대강당, 공유 주방, 휴게실 등을 꾸릴 예정이다.구는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총 124억 1,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정한 구청장은 “내년 제물포구 출범으로 원도심 부흥의 새 전기를 맞이한 만큼, 이번에 신축되는 개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원도심의 대표적 상징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어 “개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원도심 주민들의 행정·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인프라이자, 명실공히 지역 문화·복지의 중심이 되도록 건립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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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 전문직위 운영, 전담인력 지원 확충을 통해 공공조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탄탄히 확보했다. 또한 달서경찰서·성서경찰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전담의료기관 7개소와 긴밀한 협력으로 ‘달서구형 아동보호사업’을 구축해 선제적 예방과 조기개입 체계를 강화해 왔다.특히 달서구는 ‘2만 년 선사시대부터 아이를 함께 키워 온 공동육아터’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 구역을 아동학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으로 만드는 긍정양육 캠페인·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상은 아동보호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유관기관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 아동보호 네트워크를 더욱 고도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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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동 거주자우선주차장 개장 원도심 주차난 해소 기대
(11월 19일 신장동 439-4번지 일원에서 열린 ‘신장동 거주자우선주차장 개장식’에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주차난이 지속돼 주차 불편을 겪어 온 시민을 위해 신장동 439-4번지 일원에 ‘신장동 거주자우선주차장’(23면)을 조성하고 11월 19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장동 일대는 주택 밀집 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부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거점 주차장을 마련했다. 시는 현재 주차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은 12월 14일까지다.아울러, 정식 운영은 12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야간 시간대(18:00~09:00)는 정기권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기권 이용자는 거주기간·주차장과의 거리 등 배점 기준을 적용해 공정하게 배정한다. 주간 시간대(09:00~18:00)는 지역주민과 인근 시설 이용자에게 무료로 개방해 주변 교통·주차 수요 분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기권 신청은 공영주차장 운영대행기관인 하남도시공사(☏031-791-9580~1) 방문 및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이현재 시장은 “주차난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주차장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생활환경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외 하남시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관 협력 기반의 공유주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8일 미사2동에서는 스카이폴리스–구산성당 간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해, 오는 12월 1일부터 주말 성당 이용자에게 스카이폴리스 유휴 주차면이 개방된다.시 관계자는 “거주자우선주차장 확대와 공유주차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부터 주차 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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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는 수년간의 준비 끝에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남종면 귀여리 일원에 위치한 팔당물안개공원은 2012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한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그동안 시민들에게 사랑받으며 광주시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조성 이후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물 노후, 편의시설·볼거리 부족 등으로 이용 만족도가 감소해 공원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2019년 경기도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재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나 사업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하천구역 등 중첩 규제에 놓여 있어 관계기관 협의에 난항을 겪었다. 이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착공이 지연되며 이용자 불편과 시민 민원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이어졌다.그럼에도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2024년 10월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했고 2025년 7월 하천점용 허가, 2025년 8월 개발제한구역 행위 허가를 차례로 득하면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어 2025년 11월 공원 조성 공사를 발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새롭게 조성될 팔당물안개공원에는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견본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보행자와 자전거·퍼스널 모빌리티 통행을 구분한 ‘페어로드’, 맨발길, 대규모 원형광장, 주차장(423대), 부유식 화장실 등 시민 편의시설이 새롭게 마련된다.시는 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팔당물안개공원을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한편, 이 사업은 2026년 2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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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80가구에 김장김치 나눔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총 90박스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이번 ‘김치 나눔’은 김치 마련이 여의치 않거나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8㎏ 분량의 김치를 제공해 겨울철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치와 함께 따뜻한 정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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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이곡2동, 주거 취약계층 64세대에‘따뜻한 행복 패키지’지원
대구 달서구 이곡2동(동장 박성준)은 복지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64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집에 온(溫) 행복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건강관리 어려움에 놓인 1인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지원 패키지는 겨울 이불, 보온 귀마개, 핫팩, 단백질 음료, 단백질 에너지 바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령과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중증질환자 가구에는 직접 방문 전달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지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두 협의체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한 것이다.길성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모은 정성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성준 이곡2동장은 “겨울이 깊어질수록 우리 이웃들에게는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이 이곡2동을 더 따뜻하고 단단한 복지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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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민 10명 중 9명 “계속 살고 싶다” 정주의향·만족도 대폭 상승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실시한 2025년 행정수요조사에서 구민 91.1%가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해 높은 정주 의향을 확인했다. 이는 2023년(87.6%)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로, 달서평생학습관·월배노인종합복지관·사회적경제지원센터·청년행복주택 등 맞춤형 거점시설 확충과 생활밀착형 정책 운영이 정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조사에서 구정 분야별 종합만족도는 70.8점으로, 2023년(66.7점)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분야는 ‘생활 편의성 및 치안’(72.8점) 이었으며, 이어 ‘행정서비스’(72.6점), ‘주거·환경’(72.3점)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10년간 달서구가 가장 잘한 사업으로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 대구신청사 유치(34.7%), 편백나무 식재 등 녹지 확충(22.8%), 대구산업선 호림역 유치(11.1%),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등 결혼문화 확산(10.6%), 월배노인종합복지관·달서건강복지관 건립 등 복지 인프라 확충(9.0%) 순으로 조사됐다.향후 구정 운영에서 보완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구민과 전문가 모두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구민 기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한편 이번 행정수요조사는 9월 25일부터 22일간, 만 18세 이상 달서구민 855명과 각종 위원회 전문가 15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은 정주의식, 분야별 만족도, 발전 전망, 구정 보완 과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객관성을 확보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구민의 요구와 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8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살고 싶은 도시, 미래가 더 기대되는 달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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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전MCS 구미지점, '새 희망 행복나눔' 에 성금 200만원 기탁
구미시는 지난 18일 한전MCS 구미지점(지점장 정경우)으로부터 「새 희망 행복나눔」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된 성금은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개인, 단체의 후원금을 한부모가구 등에 매월 10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경우 지점장은 “경제적·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한부모가족 등을 돕는 ‘새 희망 행복나눔’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 후원에 이어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성금을 내주셔서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한부모가족 등 지원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한전MCS(주) 구미지점은 2023년 구미시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약을 맺고, 전략량계 검침, 체납관리 등의 과정에서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굴하여 신속한 복지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년 12월 이웃돕기성금 300만원과 2024년과 2025년 6월에 보훈가정에 각 100만원, 112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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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체육 전국 오픈탁구대회 개최…800여 명 참가
구미시는 오는 11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이틀간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탁구협회 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우수클럽과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하는「2025 구미시장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탁구대회」를 개최한다.개인전은 초심부부터 7부, 상위부까지 세분화해 진행되며, 복식전과 3인 단체전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상위부는 전국 오픈, 하위부는 경북 지역 오픈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급수의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탁구 동호인으로, 개인전·복식전·단체전 모두 예선 조별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11점 5세트제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 매년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실력을 겨루는 경기뿐 아니라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소통과 지역 간 교류가 이루어지는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전국에서 찾아온 동호인들이 구미에서 즐거운 스포츠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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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9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 22~23일 이틀간 열린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이틀간 예스구미스포츠파크 실내・외 풋살구장에서 구미시체육회 및 구미시축구협회 주최, 구미시풋살연맹 주관으로「제19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일반부, 여성부, 40대부, 유・청소년부(초등/중등) 등 폭넓은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풋살클럽 73개 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린다.특히 2022년 여성부 신설, 2025년 40대부 신설 등 경기부문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참가층이 더욱 다양해졌으며, 생활체육 풋살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대회는 22일(토) 개회식(11:30)을 시작으로 △일반부・초등부 예선 및 본선 △여성부・40대부・중등부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23일(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풋살과 같은 생활체육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지역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