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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김준일 팀장,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영예
(칠곡군의회 팀장)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제29회 민원봉사대상’의 수상자로 김준일 팀장(44세)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본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민원봉사대상’은「민원봉사대상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안전부훈령)」에 따라, 창의적인 민원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김준일 팀장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검증과정에서, 참되고 성실한 민원 처리는 물론, “민원제도 개선 및 규제혁신 등 우수제안 창안, 주민과 관련한 혁신과제·시책 발굴, 국가중점과제 및 대민행정 적극 추진” 등 다방면의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민원제도 개선 및 규제혁신 우수제안을 포함한 수많은 행정혁신 아이디어들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규제를 개선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공직의 울타리를 넘어, 주기적인 헌혈과 봉사활동, 장기간 장애인복지재단 및 아동·어린이재단 후원 등으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여, 공·사 전반에서 귀감이 되었다.시상식은 지난 11월 27일(목) 서울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정안전부 장관과 SBS 사장, 그리고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직접 포상하여 ‘민원봉사대상’의 가치와 품격을 더했다.올해 ‘제29회 민원봉사대상’의 공무원 수상자는 총 9명이며, 이 중에서 대구·경북권 수상자는 김준일 팀장이 유일하다.김준일 팀장은 “공직의 이면에는 그 본분을 다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임하시는 공직자분들이 많이 있으시다.”라며 “수많은 공직자를 대신하여 수상하게 되었음을 겸허히 받아들여, 항상 초심으로 봉사하고 국가와 우리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이라 밝혔다.이상승 의장은 “오늘의 영광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실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임한 결과이자, 그 동안의 땀과 열정에 대한 결실”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그리고, “김준일 팀장의 모범사례가 칠곡군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모두가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격려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지역과 군민을 섬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한편, 김준일 팀장은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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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 … 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포항시가 28일 포항산업진흥원에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2028년까지 220억 원 투입해 전통 주력산업 철강·금속 DX 거점 확보- AI·데이터 기반 공정 개선 통한 불량률 감소·에너지 효율 향상 기대포항시가 28일 포항산업진흥원에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미래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문을 연 실증센터는 2028년까지 총 220억 원(국비 140억, 도 18억, 시 42억 등)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역 철강·금속 제조기업이 디지털 기반 생산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증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회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5년 동안 ‘실증–평가–확산’ 단계별 비전에 따라 산업 전반의 AI·스마트 제조 기술을 체계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실증센터는 ▲AI 데이터 분석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검증 ▲스마트 센서·제조 자동화 기술을 연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공정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품질 편차와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등 기존 제조공정의 비효율을 디지털 기술로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또한 포항시는 그간 DX 실증 과정에서 비용 절감·공정 효율화 등 성과를 입증한 기업 사례가 축적된 만큼, 향후 기술 확산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소식에서는 센터 구축 과정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이어진 기업 간담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실증 성과 발표와 산업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제일테크노스, 제이스마트솔루션, 제일연마공업㈜ 3개 기업이 솔루션 개발, AI 비전검사, 공정 최적화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포항시는 매년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실증 테스트를 확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별 표준공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기술 수준에 따라 입문형–확장형–고도형 단계별 DX 모델을 적용해 수요기업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 스스로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갖추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공급기업–수요기업–연구기관이 연결되는 개방형 테스트베드 형태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의 미래 경쟁력은 디지털 전환 속도에 달려 있다”며 “오늘 문을 연 철강·금속 DX 실증센터가 지역 제조업의 혁신 엔진이 되어, 기업이 스스로 DX 역량을 구축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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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헝가리 데브레첸, 배터리 중심 미래 신산업 전략 파트너십 체결
(포항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헝가리 제2의 도시 데브레첸시와 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협력 및 인재·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포항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헝가리 제2의 도시 데브레첸시와 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협력 및 인재·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에코프로비엠의 헝가리 데브레첸 현지 공장 준공을 계기로, 포항의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데브레첸의 글로벌 배터리·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간 상호 보완적 협력을 본격화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데브레첸은 BMW, CATL 등 대규모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며 유럽 배터리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어 이차전지 소재, 철강, 에너지·해양산업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포항과의 산업 정체성과 발전 전략의 공통점이 부각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헝가리 측에서는 라슬로 파프(László Papp) 데브레첸 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해 양 도시 간 협력의 출발을 함께 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과 데브레첸은 배터리 중심의 신산업 전략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진 도시”라며 “포항의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와 데브레첸의 배터리·자동차 산업 클러스터가 연계된다면 글로벌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에서 강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양 도시는 이번 MOU를 통해 ▲배터리·친환경 에너지 산업 협력 ▲대학·연구기관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스마트시티·친환경 교통 등 도시 전략 공유 ▲문화·관광·체육 교류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포스텍·한동대와 데브레첸대학교 간 연계로 이차전지·바이오·디지털 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협력 추진한다.특히 데브레첸시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관련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포항 지역 의과대학 설립 논의에 필요한 자문과 협력도 요청할 계획이다.한편 포항시는 지난 27일 데브레첸 방문에 앞서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 추모비에 헌화한 후, 헝가리 경제교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헝가리 한인회·월드옥타 부다페스트지회·KOTRA 부다페스트 무역관과 간담회를 가지고 경제·산업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포항시 해외홍보자문대사로 최귀선 헝가리한인회장과 이성일 부회장, 이영인 월드옥타 부다페스트지회장을 위촉하며 현지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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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사회적경제 정책평가’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성과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성과다.달서구는 지난 7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이어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올해 실시된 사회적경제 관련 모든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사회적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 정책기반 정비, ▲ 지원 수준, ▲ 정책성과, ▲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총 11개 기관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달서구는 사회적경제 연도별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정책기반 정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마켓·사업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현장형 지원 정책, 중앙부처 연계 기업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SVI 교육 연계 등 거버넌스 협력 강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달서구는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종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센터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기존 사회적경제 기업이 손쉽게 사회적경제 분야로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양적·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편, 지난 9월 문을 연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AI 전환 대비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소셜임팩트 투자유치 컨설팅, 돌봄 통합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역량 강화 및 상호 협업을 촉진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9개 기업이 입주하여 창업 및 사회적경제 진입을 준비 중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공동체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달서구 사회적경제원센터를 구심점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 및 성장 지원하여 명실상부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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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12개 주요상권 절반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7일 방배역 먹자골목(효령로31길 32 일대)과 강남역(서초대로77길 37 일대) 인근을 서초구 제5, 6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홍보마케팅 지원,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은 올해 정부 편성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가 가장 선호하는 혜택으로,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에는 내년부터 적용된다. 이번에 제5, 6호 골목형상점가가 함께 지정되면서, 구는 지역 내 12개 주요 상권 중 절반이 골목형상점가로 확대되는 결실을 이뤘다. 제5호 ‘방배역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18,176.3㎡에 총 141개 점포가, 제6호 ‘아이러브서초강남역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11,944.2㎡에 총 98개 점포가 모여있어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방배역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는 방배역과 내방역 사이에 위치해, 강남 상권보다는 작지만 상권력이 유지되는 방배역세권 핵심 상권이다. 최근 구의 아트로드 사업이 완료돼 거리가 깔끔하고, 인근에 백석예술대학교, 대단지 아파트와 일반주택도 많아 상권 발전 가능성이 높다. ‘아이러브서초강남역 골목형상점가’는 강남역과 신논현역 인근 상권이다. 지난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상인회와 함께 ‘썸머 이벤트’, ‘2025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외국인 방문객과 유입 인구가 많아 경쟁력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두 상권 모두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 역사 인근에 있고 사무실, 대학교 등 주변 인프라도 다양해 홍보 이벤트나 쿠폰 행사 등 진행 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구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7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관리 조례’를 전면 개정·공포하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한 바 있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30개 이상 점포가 밀집해야 했지만, 조례 개정 이후 절반 수준인 15개 점포만 모여있어도 가능하다. 앞으로 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12개 주요 상권 중 현재 미지정된 절반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상인조직이 미구성된 상권, 신규 발굴된 상권들을 대상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제5, 6호 동시 지정으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12개 주요 상권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하고 서초의 골목 곳곳이 문전성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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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압도적 무대”… K-워킹 퍼포먼스, 국회박물관을 뜨겁게 달궜다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24일 국회가 뜨거워졌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가 펼친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클래스 워킹쇼가 행사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강일보 =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클래스, 사진제공 = (재)국제모델협회]퍼포먼스 모델들은 힘 있는 바른걸음, 음악과 표정 연출이 결합된 모델링 워킹, 팀워크 기반의 스탭워킹 퍼포먼스로 한층 진화된 한국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마지막 팀 퍼포먼스에서는 관객들이 휴대폰을 꺼내 촬영할 정도로 열기가 높았으며, “이게 한국형 워킹의 수준이냐” , “웅장하고 감동적이다” 라는 반응이 쏟아졌다.[한강일보 = (중앙) 좌측 제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우측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이상진 회장,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클래스와 함께 감사장 수여 및 단체사진 촬영 모습, 사진제공 = (재)국제모델협회]
워킹쇼를 총괄한 국제모델협회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은
“오늘 무대는 단순 패션쇼가 아니라 대한민국 워킹 퍼포먼스의 세계화 선언”이라고 밝혔다.[한강일보 = K워킹 퍼포먼스 개념도, 사진제공 = (재)국제모델협회]안현성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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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독거어르신 250명 함께 '서초어르신 송년회'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5일 양재 엘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지역 독거어르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 250여명과 함께 ‘서초어르신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의 독거노인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서초 어르신 송년회’는 어르신 생활지원사 등으로 구성된 아코디언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추억의 음악다방 △레크리에이션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 직원들이 준비한 깜짝 공연 시간에는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목도리를 직접 매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드리기도 했다. 송년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한 해를 돌아보며 또래 친구들과 모여 한참 웃다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며 “나이가 들수록 이런 교류의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되는데, 구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초구는 동절기 한파를 앞두고 독거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1일에는 생활지원사들이 독거어르신 1,167가구를 방문해 영양보양식과 방한용품이 담긴 ‘온기꾸러미’를 전달하고 난방기·온수기 등 생활설비를 점검했으며, 동절기 중 난방설비 고장이나 동파가 발생할 경우 권역별 철물점과 연계해 긴급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또 한파특보 발효 시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일 안부 확인을 실시해 건강과 안전까지 살뜰하게 살필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송년회는 어르신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드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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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우수자 시상식 성료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11월 25일(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진행한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시상식은 오후 7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국가대표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선수들의 전문 역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학·인문교양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교육·온라인 강의·화상교육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올해는 대상을 미래국가대표까지 확대하고 입촌 학생선수를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올해 교육 우수자로는 사격 송종호 선수 등 총 6명이 선정되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우수자들에게 시상품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시상식 이후에는 방송인 김제동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공감과 진정성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심어주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올해 능력개발 교육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력은 물론 존중·신뢰·품위 역량을 갖춘 공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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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119청소년단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진도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오산초등학교, 진도어린이집, 은혜어린이집, 진도유치원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재난 대응 체험으로 ▲시뮬레이션 소화기를 활용한 가상화재 진압 체험 ▲지진(진도 3~7) 체험 후 대처 요령 교육 ▲비상탈출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영상 시청 등이 포함됐다.또한 어린이들이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방화복 착용 체험과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몸으로 직접 배우며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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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규제혁신으로 ‘우수상’ 수상
지난 25일, ‘2025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신안군이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지난 25일, ‘2025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신안군 이정수 기획전략실장이 규제혁신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신안군(군수권한대행 김대인)이 지난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106건의 규제혁신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2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이 본선에서 경합을 벌였다.신안군의 핵심 수상 사례는 11.4GW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가로막던 규제를 과감히 혁파한 것이다. 기존 규제는 습지보호지역 내 가공전선로 설치를 금지하여, 고비용·장기간이 소요되는 해저송전선로 외에는 대규모 전력 송전이 불가능했다.신안군은 중앙부처, 한국전력공사, 주민 등과의 다년간의 협의 끝에, 일정 요건을 갖춘 가공전선로 설치를 습지보호지역 내에서도 허용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데 성공했다.이 혁신으로 신안군은 사업비 약 3,000억 원을 절감하고, 전체 공정 기간을 최대 3년 단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확보하게 되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국가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선도적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을 줄이고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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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초면 지역 주민, 직접 재배한 쌀 기부
11월 26일, 기부받은 쌀 20kg 20포 신안대우병원에 전달하는 모습11월 26일, 기부받은 쌀 20kg 30포 사진2025년 11월 26일, 지역 주민 배지현(44세)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재배한 쌀 20kg 30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지역 주민 배지현 씨는 매년 농사를 통해 얻은 수확물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도초면 박인석 면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계절에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 주민 배지현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이런 정성 어린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전했다.도초면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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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너택,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4일 ㈜하나에너택 오충록 대표가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하나에너택은 담양읍 에코산업단지에 위치한 주방용 전기기기 제조 기업으로, 오 대표는 지난해에도 동일 금액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11일에는 직원 10여 명이 현장기부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오충록 대표는 “담양 에코산단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담양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며 “이번 기부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하나에너택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마음이 지역에 보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금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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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가사문학면, 순창군 팔덕면과 자매결연 협약… 상생 발전 도모
담양군 가사문학면과 순창군 팔덕면은 25일 가사문학면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양 면장과 직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가사문학면과 팔덕면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포함한 우호 교류와 상생 발전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백종원 가사문학면장은 “담양군과 순창군이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면 단위 교류를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규모와 여건이 비슷한 팔덕면과의 자매결연이 상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래 팔덕면장은 “공기 좋고 맑은 가사문학면과 자매결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사문학면을 시작으로 면 단위 상호교류를 확대해 담양군–순창군 간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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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한 무안군)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6일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 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종합행정 분야에서 전방위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남일보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경영대상은 7개 부문에서 각 지자체의 정책성과를 심사해 수상기관을 선정하며, 5개 이상 부문에 출전한 지자체 중 우수 평가를 받은 곳에 종합대상을 수여한다. 무안군은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안전환경 등 5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으며, 단순히 일부 분야의 성과가 아닌, 행정·문화·복지·경제·환경 등 군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정 운영의 내실과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이 어우러진 결과였다. 행정서비스 부문에서는 재난 대응과 민원환경 개선 노력이 돋보였다. 제주항공 사고 발생 시 175명의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현장 행정지원을 수행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시스템이 마비됐을 때는 자체 전자민원창구를 신속히 구축해 행정 공백을 막았다. 아울러 이동민원실 운영, 외국어 지원 무인발급기 설치, 민원실 내 CCTV와 웨어러블캠 구비 등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관광 부문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생활문화 콘텐츠 확산이 주목받았다. 초의선사 탄생문화제, 온 마을 예술장터, 오승우미술관 기획전시 등 군민 체감형 문화프로그램이 활성화됐으며, 무안연꽃축제, 황토갯벌축제, YD페스티벌 등 관광콘텐츠도 무안만의 색깔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SNS 마케팅, 관광약자 여행 지원 등 맞춤형 관광정책도 함께 추진됐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감염병 대응력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결핵 관리, 2만 건 이상의 예방접종, 8개 방역소독반 운영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과 식품안심구역 지정 등 식생활 안전도 강화했다. 또한 위기가구 717가구를 발굴하고 5억 원 이상을 긴급 지원했으며, 재난 현장 자원봉사자 심리지원, 자활근로사업,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통합복지 체계를 실현했다.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부문에서는 미래산업 기반 구축과 지역소비 진작 성과를 인정받았다. 반도체, 식품, 물류기업 유치를 통해 375억 원의 투자와 114명의 고용을 이끌어냈으며, 무안사랑상품권은 연간 624억 원 규모로 발행돼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청년창업 프로그램, 전통시장 현대화, 공공배달앱 운영 등도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으로 작용했다. 안전환경 부문에서는 재해 예방과 친환경 생활환경 조성 노력이 두드러졌다. 중대재해 예방교육, 수해 대응 캠페인, CCTV 974대 운영, 침수 예방시설 정비 등을 통해 생활안전망을 강화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으로 환경 친화적 도시 기반을 마련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무안군의 공직자들과 군민들이 협력하여 함께 이룩해낸 성과”라며, “군의 우수한 종합행정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유감없이 역량을 발휘해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지자체로써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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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2025 무안골송년행사’성료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난 26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등이 함께 한‘2025 무안골 송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 산 군수 및 이호성 군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한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이날 행사는 ▲기념식 ▲우수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표창 ▲복지관 이용자들의 작품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한해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송년큰잔치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산 군수는 “이번 송년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며, “군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 협력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복지서비스 중심 기관으로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돌봄 및 통합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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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치매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표창’ 수상
(2025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무안군)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5일 전라남도 주관,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 예방 및 관리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발전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실적 ▲민·관 협력 사례 ▲치매 공공 후견 사업 운영 성과 등 각 분야에서 종합 평가한 결과로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확대, 목포대학교·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연계 치매예방교실, 후견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전문 후견인 관리 등 공공후견 사업의 체계적 운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조기 검진부터 공공 후견 사업까지 치매 관리 전 과정에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라며“앞으로도 전남의 모범적인 치매 관리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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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는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은 의료법과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시행,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춘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원격협진 의료기관 26곳(보건지소 5, 보건진료소 13, 민간의료기관 8) 확충, △593건의 원격진료 및 상담 실시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블릿 PC 등 장비 확보 등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의료접근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춘천시는 향후 민간 의료기관 참여 확대, 서비스 품질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손은진 보건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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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차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경찰과도 협력 강화
(왼쪽부터) 이상원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노동영 강남차병원장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월 25일 구청에서 강남경찰서, 강남차병원과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아동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계기로 마련돼, 피해 아동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강남차병원이 전담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는 점이다. 현재 강남구에는 5개 지정 병원(종합병원 2개소, 의원급3개소)이 운영 중이며, 그간 피해 아동은 이들 병원을 거쳐 치료를 받거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된 의료기관을 이용해왔다.하지만 실제 피해 아동 치료 현장에서는 심리·정서적 진료에 대한 수요가 높고, 특히 학대 상황을 겪은 아동일수록 조속한 심리 치료가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문제는 일부 정신건강의학과에 예약이 몰리면서, 진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정서적 개입이 긴급히 필요한 피해 아동을 적시에 진료할 수 있는 전담 의료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강남차병원을 전담기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강남구와 같은 관내 의료기관이자, 강남경찰서와의 지리적·행정적 연계가 가능해 초기 대응과 진료 연계를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정의 배경이다.협약에 따라 강남차병원은 응급의학과, 정신과를 포함한 전문 검사·치료를 신속히 제공하며, 이날 협약식에서 아동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피해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강남경찰서는 현장 대응 시 의료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구는 행정적 지원 및 피해아동 보호 조치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이번 조치는 단순히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아동학대 대응에서 정신건강 치료를 핵심 축으로 두고 체계를 개선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의료기관이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보호를 통합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면서 재학대 예방 효과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마음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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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박카스 대신 쌀” 칠곡군, 소포장 프리미엄 쌀로 소비 패턴 뒤흔든다
“경북 칠곡군이 공식 출시한‘프리미엄칠곡할매쌀’소포장 선물세트 전 제품 구성.”300g·1kg 단위의 진공 소포장과 선물 패키지가 함께 전시돼 있다.“300g 소포장 제품과 6팩 구성 선물세트. 한 팩을 뜯어 바로 밥솥에 넣어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프리미엄칠곡할매쌀’ 300g 6입 세트를 선물용으로 전달하는 모습.”칠곡군이 제안하는‘쌀 선물 문화’의 변화를 보여준다.“한 끼용(300g) 진공포장으로 제작된‘프리미엄칠곡할매쌀’ 20팩 세트.”두유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프리미엄칠곡할매쌀 제품을 직접 들어 보이는 모습.”소포장 쌀을 통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박카스 말고, 쌀을 선물하자.”경북 칠곡군이 두유처럼 한 팩씩 뜯어 쓰는 소포장 프리미엄 쌀을 선보이며, 쌀을 사고 먹고 선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경북 칠곡군이 26일‘프리미엄칠곡할매쌀’을 공식 출시했다. 한 끼 분량(300g)을 진공포장해 음료수 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칼집을 따라 잘라 밥솥에 붓기만 하면 된다. 1·2인 가구의 생활패턴에 맞춘‘새로운 쌀 소비 방식’이라는 평가다.이번 제품 개발의 출발점은 지난 3월 일본 니가타현에서 찾을 수 있다. 칠곡군과 지역 농협·농업기술센터는 현지 벤치마킹 과정에서“쌀도 생활 방식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귀국 직후 곧바로 40농가(20ha)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생산단지를 꾸렸다.단지를 조성한 뒤 가장 큰 고민은‘어떤 품종으로 프리미엄을 만들 것인가’였다. 여러 품종을 검토한 끝에 찹쌀의 쫀득함과 맵쌀의 고슬함을 함께 가진 혼합계‘미호쌀’이 최종 선택됐다. 미호쌀은 윤기와 탄력이 좋아 전체적인 밥맛이 뛰어난 품종으로 평가돼, 군은 이를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본 품종으로 채택했다.품질관리는‘전국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칠곡군은 참여 농가에서 납품되는 쌀을 전량 DNA로 분석해 품종 순도를 100% 확인하고, 단백질 함량(6.0% 이하‘수’등급 기준)과 완전미율까지 함께 검사해 기준 미달 농가는 즉시 제외한다. 단순 표본검사가 아니라‘전체를 분석해 합격한 쌀만 브랜드에 넣는’방식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쌀 DNA를 전 농가에 적용하는 지자체는 칠곡군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생산된 프리미엄칠곡할매쌀은 품종 순도와 단백질 함량 모두 상위 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포장 시스템도 새로 구축했다. 경북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 포장기술연구센터에 시간당 800개를 생산하는 진공포장 라인을 설치해 농가와 공유한다. 프리미엄칠곡할매쌀은 이곳에서 통일된 기준에 따라 300g·1kg으로 나뉘어 포장된다. 군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향후 일반 농가들의 소포장 상품화도 지원할 계획이다.소포장 전략은 선물 문화 변화로도 이어진다. 군은“병문안이나 명절에 박카스·음료수 세트를 들고 가는 문화 대신, 한 팩씩 쏙 꺼내 쓸 수 있는 프리미엄 쌀 선물 문화로 바꾸겠다”는 목표다. 한 팩 기준 3인분이며, 20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한 달치 식량이 된다.프리미엄칠곡할매쌀은 칠곡군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와 경북고속도로 칠곡휴게소에서 우선 판매된다.김재욱 칠곡군수는“이제는 쌀도 시대의 요구에 맞춰야 한다”며“작게, 신선하게, 필요한 만큼 소비하는 흐름에 맞춰 새로운 쌀 문화를 만들겠다. 칠곡이 쌀 소비 패러다임을 바꾸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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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2025년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기업상 동시 석권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아이템 분과에서 우수기업 배출센터(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지원기업인 노바그린텍이 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기관과 기업이 모두 최정상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을 통해 GERI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기관과 기업 부문 모두에서 최우수상을 배출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는 GERI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창업 보육의 산실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는 제조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인부터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기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대회로, 전국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 및 창업 인프라를 통해 발굴된 유망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 아이템을 포상하는 국내 대표적인 창업 경진대회다.이번 대회에서 GERI는 우수한 창업 보육 시스템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 배출센터 최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GERI가 보유한 고성능 장비 인프라와 전문 인력의 밀착 지원이 실제 창업기업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특히 GERI는 선발된 창업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공 장비(5축 가공기, 산업용 3D프린터 등)를 활용한 고정밀 시제품 제작, 디자인 및 기술 구현 컨설팅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실로 지원기업 3개사가 나란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먼저, 기업 부문에서는 노바그린텍이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기술은 단풍나무 씨앗의 회전 원리를 적용한 생체 모방 기술로, 펠릿이 스스로 회전하며 넓은 영역에 균일하게 확산되어 드론 작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인터포스는 우수한 시제품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상(창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태양광 열기와 굴뚝 효과를 활용한 무동력 환기 시스템으로, 전력 소모 없이 창문에 간편하게 설치하여 냉난방 손실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또한, 위드엘윅스 역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창의상(창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며 GERI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위드엘윅스는 디스플레이 패널 불량 검출을 위한 고정밀 자동화 검사 장비를 개발하여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우리 기술원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창업자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메이커스페이스의 인프라를 활용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