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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골목형 상점가 제4호 ‘중동효성’ 지정
(수성구청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중동효성’ 거리를 제4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의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말한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중동효성 골목형 상점가’는 청수로 57 일대에 위치한 57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음식점·병원·약국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이 밀집한 지역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튼튼한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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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하남시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 우수도시 선정
- 퇴근 후 직장인, CEO 대상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기업으로 찾아가는 교육 등 전국 최초 기업 평생학습센터 운영 성료- 평생학습으로 기업 경쟁력 UP...지역 특화형 평생학습 모델로서 우수성 인정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0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성과공유회’에서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서는 지역 특화형 지-산-학 평생학습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만들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여 직장인, CEO 및 기업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기업 친화 학습생태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시킨 점을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를 위해 하남시 평생교육과,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 미사동커피공동체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지식산업센터 2개소와 연계한 전국 최초 기업 평생학습센터 운영은 지산학이 협력하여 만든 큰 성과로 약 1,000여명의 직장인과 기업인이 더 쉽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학습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 주요 사업은 ▲퇴근 후 찾아가는 직장인 평생학습 확대(직장인 학습하남) ▲CEO 리더십특강 및 경영수업 독서토론(CEO 공부하남) ▲비지니스 매너 및 소통 역량강화와 학습컨설팅 제공(기업체 소통하남) ▲직장인 진로준비 바리스타 자격취득 및 하남시 커피 생산지 홍보(미사동 커피하남) 등 4개 분야 29개 강좌를 운영하였으며, 퇴근 후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직장 근처에서 다양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직장인(기업인)의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에서 기업하고, 일하고, 살고, 학습하는 직주락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학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학습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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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육아 스트레스 ‘뻥’ 터는 곳, 마포나루 맘카페 문을 열다
▲ 마포나루 맘카페 개소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나루 맘카페 내부 모습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1일 오전 11시 30분, 마포나루스페이스 내 새로 조성한 ‘마포나루 맘카페’ 개소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마포나루 맘카페’는 마포나루스페이스 내 기존 휴게공간을 양육 친화형 힐링 공간으로 재구성한 곳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공유주방·작은도서관·‘뻥’노래방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교류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 수 있도록 마련된 ‘뻥’노래방이 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새로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육아를 잠시 내려놓고 숨 고를 수 있는 곳이 생겼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회사와 집을 오가며 아이를 키우느라 늘 자신을 뒤로 미루고 바쁘게 살아가는 부모님들을 위해,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꼭 필요하다”라며, “그곳이 바로 이곳 맘카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 구청장은 바로 인접한 마포나루스페이스와의 연계도 강조했다. “위층의 마포나루 스페이스에서는 청소년들이 단돈 500원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은 위층에서 공부하고, 부모님은 아래층에서 쉬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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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IG넥스원 주요 협력사 국가산단에 3,840㎡ 규모 신공장 구축
- 63억 투자·26명 신규 고용…방산혁신클러스터 시너지 전망- 유도무기·레이더 생산…공급망 강화와 인력 고용 효과 기대㈜디지트론(대표이사 이종국)은 12월 11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단지 내 신공장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이종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시의원, 협력사 관계자,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디지트론은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둔 군용 전자장비 전문기업으로, 레이더·유도무기·전자전 장비 등 방산 핵심 시스템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구미 대표 방산앵커기업 LIG넥스원의 전략 협력사로서 20년 넘게 관련 분야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이번 공장 설립은 지난 10월 체결된 6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약 3,840㎡(1,161평) 규모의 부지에 신설된 구미사업장은 유도무기용 탐지기, 레이더 등 차세대 핵심 부품을 집중 생산한다. 디지트론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을 구축하고 국내 방산체계 성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고용 규모는 약 26명이다.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로 방산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 경쟁력을 갖춘 방산기업의 추가 이전 및 투자가 이어질 가능성도 주목된다.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를 통해 관련 기업 집적도를 높이고 첨단방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 신공장 개소는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투자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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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리포터 워크숍 통해 한 해 활동 마무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1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5 하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열어 시민리포터들과 함께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소식을 전해 온 시민리포터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 활동을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활동한 15명의 시민리포터는 정책, 행사, 인물 등을 취재하며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 제작에 참여해 왔다. 내년에는 새로운 시민리포터를 위촉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2025년 활동 보고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퍼스널컬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퍼스널컬러 특강에서는 취재 사진에 활용할 색감 이해와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시민리포터들은 각자의 취재 경험을 공유하며 활동 소감을 나눴다. 생생한 현장 취재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 점과 어려웠던 점 등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홍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으며, 내년에도 시민리포터들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현장을 시민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시민리포터는 시와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통해 시민 중심 소통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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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학교 설립 본격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실시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포항시가 영국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 이하 CCB)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본격적인 국제학교 설립 행정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용역 시행사인 ㈜포항융합티앤아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업 수행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세부 검토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국비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대비한 기초자료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외국교육기관 설립에 따른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법·제도적 과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에 추진되는 국제학교는 초·중·고 통합 기숙형 외국교육기관으로, 약 1,500명 규모(외국인 70%·내국인 30%)로 설립될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국제학교 설립이 포항시의 미래 정주 여건과 글로벌 경쟁력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교육·경제·문화·정주환경 등 지역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한편 지난 11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 내 국제학교 설립 예정 부지를 방문했던 영국 CCB 학교 측은 최근 서신을 통해 포항 분교 개교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내며 강력한 설립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국제학교 설립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국제학교 설립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바꿀 중차대한 과업”이라며 “속도감 있는 행정 절차 이행과 치밀한 계획 수립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이 포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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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 개최
(영천시는 11일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천시는 11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제시했다.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경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3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시는 금호읍 구암리 70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4ha 규모의 첨단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8억을 확보함으로써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설치해 청년농업인의 난방비 부담을 대폭 줄였다.이후 시험 가동을 통해 각종 기계 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며 시설 안정성을 확인했고, 지난 6월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최첨단 유리온실 7개 동에 입주했다.제1기 입주 청년농업인들은 입주 후 7월 오이 수확을 시작으로 8월에는 토마토, 11월에는 딸기를 출하하며 영농을 본격화했다. 품목별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며 스마트팜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온실은 1동당 약 6천㎡ 규모로 3명의 청년농업인이 함께 경영하며, 한 팀이 하나의 온실을 운영해 팀별 경영 자율성을 높이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은 2028년 5월까지 3년간 실습형 스마트농업 경영을 경험하고 창업 역량을 쌓게 된다.토마토를 재배하는 청년농업인 이대권 씨는 “기후변화 시대에 새로운 미래농업인 스마트팜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이렇게 좋은 최첨단 유리온실에서 경영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초보 농업인으로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영천시 제1기 스마트팜 입주자로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임대를 넘어,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영천시 미래농업의 핵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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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의왕시(시장 김성제)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의왕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총 185명의 돌보미가 활동하며,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충실히 지원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성과 ▲서비스 실적 ▲아이돌보미 확보 ▲기관 운영 4개 영역, 12개 세부 지표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A등급을 획득하며, 장관상을 받게 됐다. 특히,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한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와 ‘영아 실습교육’, ‘책놀이 프로그램’ 등의 돌보미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아이돌봄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이 이번 수상에서 높이 평가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의왕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양육 친화적 정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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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청년과 함께한 간판개선사업으로 서리풀 악기거리 새 단장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인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에 대한 ‘2025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을 마무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간판과 거리경관을 갖춘 거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이고 시인성이 높은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민선 8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선정사례인 만큼 청년 참여와 지역 특화기획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공모사업 선정 이후 간판 디자인 과정에서 청년들의 창의성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상권의 특색이 담긴 디자인을 제작하기 위해 백석예술대학교에 2025년 1학기 ‘간판 디자인 강의’를 개설하는 등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백석예술대학교의 지도교수(영상학부 김정은 교수, 조현미 교수) 2명과 영상학부 학생 58명이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의 1차 디자인 시안을 제작했으며, 전문업체의 보완을 거쳐 업소별 특색과 악기거리 정체성을 살린 간판으로 완성했다. 구는 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노후·불법 간판 35개소를 정비하고 LED 간판 21개를 설치했으며, 건물 외벽 개선도 함께 진행했다. 또 사업 대상 건물주와 업소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거리 전반에 바이올린·첼로·피아노 등 클래식 악기 모티브를 적용한 간판 디자인을 도입함으로써 음악문화지구로서의 특색을 한층 강화했다. 간판 정비뿐 아니라 외벽 도색·세척, 클래식 악기 조형물 설치 등 거리 전체의 경관 개선을 병행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간판개선사업’에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앞서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두 건의 간판개선 공모에서 연속 성과를 거두는 등 구의 간판정비 정책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현재 양재 말죽거리 94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서초 전역의 노후·불법 간판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은 도시 미관개선은 물론청년 인재양성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서리풀 악기거리가 모두가 즐겨찾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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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가라테 국가대표 황태연, 첫 세계선수권 도전 마무리..
대한가라테연맹(오상철 회장)은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2025년도 제27회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가라테 국가대표 황태연이 12월 2일 인천공항에 귀국했다고 밝혔다. 황태연(세계랭킹 65위)* 선수는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한 제27회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총 3번의 경기를 치뤘다. 황태연 선수는 조별 라운드로빈 8조에서 스페인, 튀르키예, 모로코 선수들과 조별 예선을 치뤘다. 1경기에서 첫 경기, 모로코의 LAMOUM TIJANI선수를 상대로 ‘Unsu’를 선보이며 세계선수권대회 첫 승을 따내는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이후 튀르키예의 OZDEMIR ENES(세계랭킹 12위)* 선수와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페인 QUINTERO CAPDEVILA DAMIAN HUGO 선수와의 경기에서 자신있는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배하며 첫 세계선수권 도전을 마쳤다.세계가라테연맹(WKF)홈페이지(2025.12.03.기준) 황태연 선수는 "이번 세계시니어가라테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여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제가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고, 다음 국제 대회에서는 반드시 더 좋은 성적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부터 국가대표 가타 코치로 온 파리드 하기기(이란) 코치는 "약 3개월간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그의 실력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며, "그가 보여준 잠재력과 이번 대회의 기량을 고려할 때, 이후 국제대회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은 “황태연 선수가 세계선수권이라는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첫 승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고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 보여준 그의 패기와 잠재력은 대한민국 가라테의 미래가 얼마나 밝은지 확인시켜 주었다”라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대한민국 가라테가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본 사업은 ㈜무토가 우리 선수단을 후원하며,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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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1동-대청복지관, 10일 위기가구 방문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10일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원1동 위기가구 민관 공동방문 성과 공유회’를 열고,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일원1동 주민센터와 대청복지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공유회에서는 올해 진행한 위기가구 방문 및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나눴다. 두 기관은 공동 가정방문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한편, 사례 회의를 개최해 대상자에게 효율적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그 결과 복지위기가구 총 40가구를 발굴해 통합사례관리 6건, 현물·현금 후원 36건, 복지서비스 연계 138건 등을 진행했다.최미경 대청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공유회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우수 사례를 나누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주민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성희 일원1동장은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 지원 첫 사례 공유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열심히 일해준 주민센터 직원들과 복지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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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이탈리아 도무스 아카데미와 MOU 체결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달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 도무스 아카데미(Domus Academy)와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전공과 실내건축전공의 학생들과 교수진이 글로벌 전공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도무스 아카데미를 방문하면서 성사되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해외 학습 및 인턴십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도무스 아카데미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현지 교수진과 교육 커리큘럼·산학 협력 프로젝트·디자인 연구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실무 중심의 디자인 교육 방식과 혁신적인 학습 환경은 유한대학교가 추진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교육 체계 강화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이번 협약에는 글로벌 디자인 교육 모델 공동 개발과 더불어 유한대 학생들의 해외 대학원 진학 및 단기 연수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Fast Track Admission 제도 ▲유한대학교 학생 대상 장학금 혜택 ▲교원·학생 교류 프로그램 ▲공동 세미나 및 프로젝트 운영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상호 합의를 통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을 주도한 유한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주미영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해외 대학원 진학, 산업체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은영 총장은 “유한대학교는 국제 디자인 교육의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유한대학교는 앞으로 도무스 아카데미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진로 지도와 포트폴리오 멘토링, 해외 진학 지원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와 실내건축전공은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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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 한식대가들,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나눔 펼쳐
구미지역 한식대가로 구성된 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회장 조정남) 회원 13명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 함께 총 1,236만원 상당의 식사권(행복밥상초대권)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회원 음식점 13곳은 전달된 식사권을 통해 대상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조정남 회장은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한 끼 식사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특식 제공 조리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전달하며 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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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꽃체험·꽃꽂이 교실’로 일상 속 꽃문화 확산
구미시 화훼작목반은 지난 9일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과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꽃체험 및 꽃꽂이 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절화 소비를 늘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꽃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절화의무자조금 지원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시민 50명이 참여해 직접 꽃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며 꽃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꼈다. 교육은 ▲국산 절화 소개 ▲꽃 소비 필요성 ▲절화의무자조금 제도 ▲작품 시연 ▲1인 1작품 만들기 순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절화 품종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작품 완성 후에는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꽃이 주는 힐링 효과를 체감하는 모습도 이어졌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국산 꽃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화훼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현재 구미시 화훼농가는 8개 농가로, 시는 지역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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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 확산…방산생태계 구축 탄력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이 지역 방위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성과 확산에 나서고 있다.사업단은 12월 9일 사업단 회의실(구미시 신평동)에서 ‘2025년 제3차 지역협의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 및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지역협의회 구성 : 방위산업 및 국방 유무인체계 등 관련기관(산·학·연·관·군) 전문가 22명 (공동위원장 :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개발 △방산 분야 신규 기업 진입 지원 등 전 단계 기업 성장 체계를 갖추고 운영 중이다. 그 결과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매출 증가 20개사 367억원, 신규 고용 33개사 173명, 투자유치 2건 63억원, 특허·논문·인증 58건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며 지역 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있다.특히 군과 체계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발굴된 국방 핵심기술 개발 등에 약 100개 지역 기업이 참여함에 따라 방산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내년 초 준공 예정인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유무인복합체계 분야에 필요한 환경·신뢰성 및 전자파적합성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8월 구축된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는 개발 초기 단계 성능 시험을 지원하며 제품화 기간 단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이 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도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한편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방위사업청, 경상북도, 구미시가 총 499억원(국비 245억원, 지방비 254억원)을 투입해 지역 기반의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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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돔영상관, '몰입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구미시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민족중흥관 내 돔영상관을 최신 기술이 적용된 첨단 몰입형 영상관으로 재탄생시켰다. 시는 10일 현장에서 ‘돔영상관 리노베이션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첫 상영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래된 영상시설의 한계를 넘어, 관람객들이 한 번 더 찾는 공간을 목표로 한 전면 재정비다.이번 리노베이션은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상영 품질을 최우선으로 개선했다. ▲노후 스크린 전면 교체 ▲4K급 이상 고해상도 돔 프로젝터 도입 ▲360도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 구성 ▲관람석 80석 신설 ▲좌석·조명·인테리어 개선 등 관람 편의를 전체적으로 높였다. 그 결과 화면은 더 선명해지고, 음향은 더 입체적으로 강화됐다.콘텐츠 역시 새롭게 제작됐다. 기존 다큐 형식을 탈피해 관람 흡인력을 높이는 드라마형 서사 구성으로 바꿨다. 대표 콘텐츠 ‘대한민국의 설계자 박정희: 빛의 순간들’은 국가 산업화 과정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풀어내 돔영상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어린이 대상 교육 콘텐츠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했다.시는 돔영상관을 박정희대통령 생가 관광동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체험 행사, 역사교육 프로그램, 문화 연계 이벤트 등 운영 전략을 추가해 방문객 재방문율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돔영상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실감형 문화시설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풍부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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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본격 운영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지난 5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읍내동, 송악읍, 석문면 일원에 △AI 기반 앞막힘 제어 5개소 △스마트 횡단보도 9개소 △스마트 버스 쉘터 6개소 △스마트 폴 2개소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4종의 솔루션을 구축했다.AI 기반 앞막힘 제어는 탑동교차로, 하이마트 사거리 등은 시내 주요 구간에 꼬리물기로 발생하는 차량정체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시는 계성초, 신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 시간 연장, 정기선계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또한, 냉난방,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비상벨, 온열 의자 등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버스 쉘터와 LED 보안등, 방범 안전 CCTV, 로고젝터 등이 설치된 스마트 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스마트 솔루션을 당진시교통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영이 가능한 통합 시설물 관리 플랫폼으로 구성해, 시설물 유지관리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특히, 이번에 추진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당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적극 반영한 사업으로,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 대응력 확보 및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한 정주여건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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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T.B.T 충청남도 청소년 참여기구 연간활동 우수사례 도지사상 수상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T.B.T(THE Best Teenager)가 지난 12월 3일(수)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정책 성과공유회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연간활동 우수사례 공모 ‘도지사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T.B.T를 지도한 청소년지도사 역시 지도부문에서 도지사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T.B.T는 올해 청소년 주도의 모니터링·정책 제안·참여기구 연합활동을 넘어, 청소년–청년–성인–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하며 지역사회 전체의 소통과 변화를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활동이 특정 대상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확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시상식에서 T.B.T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도부문까지 함께 수상함으로써 청소년과 지도자가 협력해 이끌어낸 활동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T.B.T의 활동은 청소년 활동의 범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며 “이번 수상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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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CCTV 통합 관제센터, 신속한 CCTV 추적으로 절도 용의자 검거 지원
광주시 CCTV 통합 관제센터가 지난달 28일 새벽 고산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절도 용의자 도주 사건에 대해 신속한 관제로 경찰의 검거를 지원했다.10일 시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새벽 1시 40분경 ‘검은색 옷차림의 남성이 주택가에서 도주 중’이라는 경찰의 긴급 무전을 접수한 뒤 즉시 인근 CCTV 실시간 관제와 녹화 영상 분석에 착수했다. 관제요원들은 사건 접수 10여 분 만에 용의자가 주택 골목에서 뛰어나오는 장면을 확인했으며 이동 경로를 추적해 새벽 1시 52분경 인근 상가 앞을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센터는 즉시 경찰 상황실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관제센터는 이후에도 실시간 동선을 공유하며 용의자의 이동을 지속 관제했고 경찰은 사건 발생 26분 만인 새벽 2시 9분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CCTV 관제를 통한 사건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현재 5천900여 대의 CCTV를 운영하며 경찰과 공조해 사건 대응에 활용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성폭행·성추행 용의자 검거, 자살기도자 구조, 가출 치매 노인 발견 등 58건의 사건 해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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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광주지점,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후원금 50만 원 전달
한전MCS(주) 광주지점은 10일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정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한전MCS(주)는 202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동절기 이불세트 및 온누리상품권 지원, 현물기탁 등 지역 상황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경제적 여건 악화로 사회공헌 활동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3년째 이뤄진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김병균 광주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정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전MCS(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