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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직자 대상‘청렴골든벨’교육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교육인‘청렴골든벨’을 진행했다.‘청렴골든벨’은 공직자의 핵심 가치인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와 규범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10개 팀이 참여하는 팀 대항전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개 팀에 대해서는 안치권 부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며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안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퀴즈와 소통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마이크로 러닝 ▲반부패 퀴즈 ▲청렴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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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수원시와 6월‘노동안전의 날’합동점검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6월 10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부곡커뮤니티센터(삼동 258-12)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이날 합동점검에는 민명희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과장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여부,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확인했다.또한, 점검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표어로 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며, 작은 안전 실천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나아가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민명희 과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한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체와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237개소를 대상으로 총 368회의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 개선 요청 사항 491건 중 421건이 조치 완료돼 85.7%의 시정조치 개선율을 기록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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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거센 폭우에도 대응은 더 빨라졌다
수위 상승 시 자동으로 작동해 출입을 통제하는 망원유수지 출입차단기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 운영 화면- 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수위 5.0m 대피 안내·6.5m 빗물 저장공간 확보-첨단 기술과 촘촘한 현장 대응 결합해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대비해 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과 반지하주택 침수대응 실무 매뉴얼 수립을 완료하고,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통합 수방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최근 시간당 수십 밀리미터에 달하는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신속한 배수 대응과 선제적 주민 대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수방시설 운영의 자동화와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두 축으로 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침수 피해 예방과 인명 보호에 나섰다.망원유수지는 1973년 설치된 대규모 방재시설로,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해 저지대 침수를 막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다만 기존에는 현장 인력이 수위 변화에 따라 시설을 수동으로 조작하기 때문에 기습 폭우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이 시스템은 하수관로 수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유수지로 유입되는 빗물의 양을 예측하고, 수위 변화에 따라 수방시설을 자동으로 운영한다.특히 수위가 5.0m에 도달하면 출입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대피 안내방송이 송출돼, 유수지 내 체육시설 이용객과 차량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 이후 수위가 6.5m에 도달하면 고무보가 내려가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이를 통해 야간이나 기습 폭우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24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수방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기존 풍수해 대응 매뉴얼과 별도로, 반지하주택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둔 침수 대응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했다.특히 관내 반지하주택 9,030가구 가운데 자력 대피가 어렵거나 침수 이력이 있는 597가구를 최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이들 가구에 매뉴얼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매뉴얼에는 기상특보 발령부터 실제 침수 발생까지 단계별 대응 기준과 상황 전파 체계,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의 역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 등을 담았다.또한 침수예보·침수경보 단계를 세분화해 현장 대응 인력을 조기에 투입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 대피를 우선 실시하는 등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양상이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재난 대응도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져야 한다”라며 “망원유수지 자동화와 반지하주택 맞춤형 대응체계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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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0대 광주시의회 출범 준비 본격화...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10일 의회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주요 일정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당선인은 개원 준비사항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허경행 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며 “당선인 여러분이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7월 1일 제324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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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11일부터 19일까지(주말 제외)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시민사회교육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홈패션 ▲한지&라탄공예 ▲한국화 ▲도예 등 21개 과목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 26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 처음 전시회에 참여하는 제과제빵기능사반은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성취감을, 시민들에게는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계기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하반기 시민사회교육은 7월 중 수강생을 모집해 8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054-339-7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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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칠곡할매브랜드 3味 소믈리에 양성과정’ 운영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칠곡할매브랜드 칠곡3미(味)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참외 소믈리에 ▲벌꿀 소믈리에 ▲프리미엄할매쌀 소믈리에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 2회, 농산물 활용 실습·시연 4회, 수료식 1회로 구성되고, 관내·외 주민 50명이 참여한다. 지역 농산물을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소믈리에를 양성해 농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교육 대상 품목은 칠곡을 대표하는 전략 특산물이다.칠곡은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서 전국 최대 규모인 1,540ha의 아까시나무 군락을 기반으로 천연숙성 아까시꿀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프리미엄칠곡할매쌀은 탄력이 좋고 밥맛이 뛰어난 미호 품종으로 20ha 40여 농가가 참여해 DNA 분석, 단백질 함량 검사, 드론 방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칠곡벌꿀참외는 전국 최초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 방식을 적용한 참외이며, 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수경재배 기술과 결합해 우수한 품질과 당도를 인정받고 있다.칠곡군은 이처럼 전국 유일, 전국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산물을 단순한 생산품이 아닌 ‘미식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칠곡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칠곡할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3味 소믈리에 양성과정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전문가의 언어와 미식 문화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칠곡만의 로컬 미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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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함께한 ‘청년고용정책 찾아가는 미니박람회’ 성황리 개최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처는 지난 9일 교내 7호관 윌로우하우스 앞 광장에서 개최한 ‘청년고용정책 찾아가는 미니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교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아우르는 연계형 고용서비스 제공이번 박람회는 유한대학교가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취지에 따라 청년들의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정책 활용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참여 중인 수도권 9개 고교 학생뿐만 아니라 대학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고교 단계의 진로 설계가 대학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형 청년고용서비스의 장으로 운영되었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정책 홍보 및 커피차 지원특히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박람회 취지에 공감하여 현장 커피차 300잔을 지원하고, 재단의 대표 청년정책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경기도 청년노동자통장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을 중심으로 청년정책 홍보 캠페인과 안내부스를 운영하였다.‘수도권청년통합커리어네트워크’기반 맞춤형 진로·취업 정보 제공경기도미래세대재단 외에도 유한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운영 중인 ‘수도권청년통합커리어네트워크’ 참여기관인 부천시청 청년청소년과,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부천시노동복지회관, 한국IT아카데미, 잡모아, 휴먼잡트러스트 등 다양한 청년정책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청년정책, 직업훈련, 취업지원, 노동권익, 진로설계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과 홍보를 진행하였다.청년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형 스티커 미션 프로그램 열띤 호응참여자들은 ▲청년정보존 ▲청년알권리존 ▲청년진로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 다양한 부스를 방문하며 각 정책의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활용 사례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스티커를 수집한 후 운영본부에서 스티커 미션지를 제출하는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현장 참가자들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큰 도움”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이름만 들어봤던 청년정책에 대해 직접 자세한 설명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취업과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한 번에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 “여러 기관을 비교하며 나에게 필요한 제도를 찾을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청년 진로·취업 지원 허브 역할 지속 확대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 일자리지원팀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수도권청년통합커리어네트워크’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고교생·대학생·지역 청년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진로·취업·정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 청년고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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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 11일 강남구보건소서 위촉식·첫 전체회의·현판식 개최 -- 김의승 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참여…공약 실행계획과 구정 로드맵 마련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11일 강남구보건소 5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공약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인수위원 위촉, 자문위원 위촉,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권오철 전 강남구청장 권한대행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로봇·마이스(MICE)·복지·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했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공약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 자문위원 26명은 주요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 이후에는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소·단장과 산하기관 이사장이 구정 현안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인수위원회는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할 정책을 파악하고, 앞으로 공약별 추진 여건을 분석해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단계별 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김현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에 필요한 변화를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민선 9기 강남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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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 당선인 주재 첫 현안보고회서 핵심현안 집중 점검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포항시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박용선 당선인, “지역경제 돌파구로 영일만대교 조속 시행에 행정 역량 모아야”- 포항과 포스코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 투자환경 조성·상생 기반 마련 주문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포항시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수위원들은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 시민 관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점검에 나섰다.박 당선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영일만대교 건설을 꼽고 사업의 조속한 가시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포항이 포스코를 기반으로 한 산업도시인 만큼 기업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를 통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회복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추모공원 조성사업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등에 대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시립박물관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등 시민 편의시설 건립 계획에 대해서는 접근성 강화와 활용도를 고려해 도심 내 이전·확충 가능성과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기반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박 당선인은 공중보건의 제도 개선과 보건의료 인력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할 것을 요청하며 이를 통해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처우 현실화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영일대해수욕장 모래포집 사업 재검토와 영일만산단 염폐수 방류 문제 등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2단계 추진과 관련해 박 당선인은 전시·회의 기능에 더해 대규모 공연까지 가능한 다목적 공간구조 검토를 요청하고, 인수위원들은 연중 이용률 확보 방안, 콘텐츠 유치계획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도시주택분야에서는 케이블카 사업 추진 현황, 미분양 공동주택 문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일정,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포항지진과 태풍 피해 경험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환경·하천 분야에서는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학산천 침수 문제, 냉천 차수벽 설계 변경 등이 논의됐다.이밖에도 흥해 대련리 개발 중단부지 배수대책, 미군 저유소 반환부지 활용, 양학동 교통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후속 검토 요청이 이어졌다.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짧은 기간이지만 인수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충실히 점검해 달라”며 “민선9기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현안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말했다.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과 당선인 지시사항을 바탕으로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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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 6월, 신안 국제 문페스타 7월 열려
(1004섬 분재정원 내 황해교류박물관 전경)황해교류박물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자락, 1004섬 분재정원 내에 자리하며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최근 3년간 신안군은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와 축제를 이어왔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한 ‘표해시말’을 남겼으며, 현재 전라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또한 1851년 프랑스에서 출항한 고래잡이배 나르발호가 비금도 인근에서 난파된 사건은 국제적 교류의 단면을 보여준다. 선원들은 비금도 주민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한 달여간 내촌마을에 머물렀다. 소식을 접한 프랑스 영사 몽티니는 직접 구조에 나서며, 조선 관원 그리고 주민들과 만찬을 나눈 뒤 귀환을 마쳤다. 이 기록은 ‘조선왕조실록’과 몽티니의 보고서에 의해 확인된다.신안군은 이 두 사건을 토대로 ‘신안 국제 문페스타’와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를 개최하며, 바다를 매개로 한 세계와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는 6월 13일(토) 비금도 이세돌 바둑박물관에서 열리며,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는 7월 4일(토)에 흑산도에서 개최된다.신안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안 해양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면서, “표류와 교류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와 소통하려는 진정성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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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군정목표와 방침, 정책제안 공모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진도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진도군 군정목표 및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민선9기 군정에 반영하고 싶은 군정 전 분야 정책 제안 ▲군정목표 ▲군정방침 등이며, 진도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에서 검토한 뒤, 향후 군정 방향 설정과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진도읍 철마길 29 소전미술관 2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lsj2400@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진도군정이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진도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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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는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6월 11일(목)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원규 시의회 부의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M뱅크 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대구광역시장으로 당선된 추경호 당선인을 초청해 당선을 축하하고, 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그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9명)을 수여하고 새마을운동 30년이상 근속지도자에게 새마을기념장증(15명)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 추경호 시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대구가 젊은 청년들이 살기좋은 도시, 우리나라의 제2의 도시로 발전하는데 1만7천여명의 새마을가족들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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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11일 오후, IM뱅크 제2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일을 기념하여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바꿔놓은 위대한 역사이다. 새마을회 가족 여러분들의 숭고한 발자취 덕에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아울러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똘똘 뭉쳐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다. 대구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낼 강력한 원동력인 새마을회의 실천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광역시장직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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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안전체험장,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법정 안전교육 운영 기반 마련-_심폐소생술·응급처치 실습 포함 의무교육 실시 가능하남시안전체험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 안전교육을 지역 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하남시는 하남시안전체험장이 지난 5월 27일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제도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의무 안전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강사, 시설, 장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현행 법령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같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서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교육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하남시안전체험장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포함한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지정은 단순히 교육기관 자격을 획득한 것을 넘어, 하남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체계를 지역 내에서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종사자들이 외부 기관을 통해 이수해야 했던 법정 의무교육을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실습 중심의 전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하남시는 앞으로 관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의무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을 강화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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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유관기관과 불법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화도읍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함께 불법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이륜자동차 관련 소음 민원이 증가하고 불법 튜닝 차량 운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단속대상은 △불법튜닝(전조등, 소음기 임의개조) △안전기준 위반(등화장치 임의개조 및 설치) △등록번호판 훼손·가림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이었다.시는 현장에서 총 34대를 점검해 안전기준 위반 14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자동차관리과장은 “이륜자동차의 불법 개조와 소음 발생 행위는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올바른 자동차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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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설현장, 총체적 안전관리 없이는 미래도 없다
(임재원 선임기자)건설현장은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수많은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추락, 질식, 화재, 협착 등 다양한 사고 유형이 매일같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특히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현실은 단순히 개인의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이며, 총체적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한다.안전은 규정이나 장비만으로 확보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자와 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의 정착이다. 작업 전 산소 농도 측정, 보호구 착용, 환기 장치 가동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절차가 생략되거나,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태도가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작은 방심이 결국 생명을 앗아가는 비극으로 이어진다.남양주시 노동안전지킴이가 전개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캠페인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환기시키는 중요한 계기다. 현장에서 직접 노동자들에게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리플릿을 배포하며, 점검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 노동자 스스로 안전을 챙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예방책이다.건설현장의 안전은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과제다. 한 명의 노동자가 사고로 쓰러지면 그 가족과 공동체가 함께 고통을 겪는다. 따라서 안전관리의 책임은 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국가 모두가 나누어 져야 한다. 법과 제도의 강화, 현장 점검의 철저함, 그리고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안전한 건설현장이 만들어진다.총체적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건설현장은 도시의 미래를 짓는 공간이다. 그 미래가 노동자의 희생 위에 세워져서는 안 된다. 작은 습관이 생명을 지키고, 철저한 관리가 안전한 일터를 만든다. 남양주시의 이번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모든 건설현장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로 바뀌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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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응 현장점검 강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폭염 속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양평군에는 4월부터 총 3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103개 농가에 배정됐으며, 관내 다양한 품목의 농작업에 종사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농작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증상 및 대처 방법,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와 농가주가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언어적 장벽을 고려해 다국어 안내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인력 자원”이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주와 근로자 모두가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통해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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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해외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따른 해외여행 주의 당부
- 콩고민주공화국 등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예방수칙 철저 준수- 귀국 후 21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1339 또는 보건소 우선 연락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 EVD)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군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람의 혈액·체액 등과의 직접 또는 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감염 후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복통,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과 원인 불명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현재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국가는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에티오피아 등 5개국이다. 양평군은 질병관리청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의심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와 초동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에는 △아픈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현지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자제 △박쥐·원숭이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및 섭취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또한 귀국 후 21일 이내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에 먼저 상담하고, 진료 시에는 해외 방문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은 해외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외여행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나 1339에 상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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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6월은 정기분 자동차세(1분기) 납부의 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만 4,516건, 약 31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이 납세의무자로, 도로 손상이나 교통 혼잡 유발 등 사회적 비용 발생에 따른 부담금적 성격을 지닌 조세이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양평군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과세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 납세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번호를 통한 계좌이체,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142-211),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납부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며, 재산 압류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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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준비 본격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을 위해 '양평군 민선9기 정책기획 TF'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평군 민선9기 정책기획 TF'는 6월 11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약사업 분야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TF는 민선8기 동안 축적된 군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약사업 추진 방향 및 핵심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는 등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도 활용할 방침이다. 민선9기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 행복 증진,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 실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12개 읍면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책기획 TF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양평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